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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갈때 말하고 가라면 꼰대인가요?
제가 나이는 팀장급 중 나름 어린 축에 속하는 편이긴 해요 입사한지 두세달 된 팀원이 화장실을 미친듯 자주는데 요새 이거때문에 미칠거같아요 화장실 가는 걸 어쩌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문제는 뭐만 하려고 하면 이 팀원이 자리를 비운다는 거예요 말도 없이요 생각해보면 화장실 갈 때 우리가 다 말하고가진 않잖아요?? 그니까 당연히 걍 가는 거죠 근데 문제는 너무 자주가고요 필요할 때마다 자리에없고 없던 사이에 진행된 일 있으면 다시 얘기해야되구요 허참나 민감한 얘기라 지난번에 한 번 불러서 따로 물어보니까요 자기가 과민성 증후군? 이런거고 불안해서 간대요 찾아보니까 이건 완치도 없다고 나와서 이해하려고 했어요 근데 첨엔 거슬리는 정도였는데 이젠 그 팀원한테 화가날 정도여서 제스스로가 싫어질라해요 인간적으로 너무할 정도로 자주가요 한시간에 한번 심하면 두번 제가 너무박한가요? 생리현상에 대해?? 오죽하면 이제는 마라탕 이런거나 야근하면서 좋다고 먹는거보면 또 속턱지고요 앞으로 팀원한테 화장실 갈때마다 말하고 가라고 하면 저 너무 꼰대일까요?? 이제 차라리 꼰대가 될까 싶기도 해요 ㅠㅠ
커피두잔째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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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4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보험)
3탄에서 암, 뇌, 심 보험에 대해서 설명해주려다가 적절한 보험료 이야기만 하다가 끝나서.. 바로 이어서 진행해볼게. 암, 뇌, 심 보험금은 최소한 1년치 연봉만큼 준비해서 치료에 집중해서 소득이 멈춰도 연소득을 보전해서 대출상환, 고정지출, 육아비용 등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임을 잊지말고! 1. 암보험 당연하게도 암 보험의 기본은 모든 암이 보상에 포함되게 끔 가입을 해야겠지. 암은 크게 4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이고 우리가 보통 1년치 연봉을 준비하라고 하는 기준은 일반암이야. - 고액암 고액치료비암이라고 부르고 보험사마다 범위는 조금 다를 수 있는데 보통 뇌암, 골수암, 백혈병, 췌장암, 식도암, 담낭, 담도암 정도가 포함돼.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하기도 하고, 완치가 어려우며, 오랜 시간 치료를 받게 되는 암에 속하지 기본적으로 고액암은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일반암에 포함이 되는 암이라 일반암 진단금을 준비한다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하지만 일반암 진단금 1년치 연봉은 고액암 치료 시에는 모자랄 수도 있어. 고액암은 훨씬 더 오랜 기간 치료를 해야하거나, 더 많은 치료비가 발생할 수도 있거든. 그래서 고액암도 1년치 연봉을 준비하게 된다면 고액암에 걸렸을 때 고액암 진단금 + 일반암 진단금이 같이 나와서 2년치 연봉 정도를 확보 할 수 있지 - 일반암 일반암이 가장 넓은 범위의 암 진단금이야. 우리가 흔히 들어보는 위암, 대장암 등등이 여기에 속해. 그래서 1년치 연봉으로 가입을 해서 유사시에 1년치 소득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하지! - 유사암(소액암) 세번째로는 유사암 혹은 소액암이라고 불리는 친구들인데. 이 암들은 소액치료비암이라고 보면 돼. 치료가 어렵지 않고, 많은 치료비가 들지 않는 암들인데. 보통 여자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갑상선암을 포함해서 피부암, 경계성종양. 제자리암 등이 해당 돼. 하지만 치료가 비교적 어렵지 않은 암이라고 해서 우리가 갑상선암 걸린 사람한테 별거 아니네~ 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암은 암이기 때문에 과거에는 유사암도 일반암 만큼 가입하는 경우가 많았어. 그런데 2022년 이후부터는 유사암 진단금은 일반암 진단금의 20%까지만 가입이 가능해. 금융감독원에서 유사암은 큰 치료비가 필요한 게 아닌데 너무 과도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부터 일반암의 20%만 가입이 가능해. 그래서 일반암을 5천만원 가입한다면, 유사암 1천만원 가입이 가능한 거지. 나름 일리가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더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 조금 아쉽다고 볼 수도 있어 - 성별암 마지막으로 성별암은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유방암이 해당되는데. 대부분의 보험에서는 일반암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하지만 일부 보험에서는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빼먹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암이야. 일반암과 성별암이 분리되어 있는데 성별암 특약을 넣지 않을 경우. 해당 암에 걸렸을 때 보험금이 안나오거든. 큰일이 날 수 있지. 이렇게 고액암, 일반암, 유사암, 성별암 모든 암이 포함되게끔 설계하는 것은 암보험의 기본 중의 기본이야. 그리고 통합암, 전이암 특약도 요즘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조금 비추천! 통합암은 여러 암을 부위별로 분류해서 부위마다 진단금이 있는 형태가 되는데, 예를들어 위암및식도암 / 유방비뇨기관부신암및내분비선암 등등 분류가 되어 있으면 식도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유방암 걸리면 진단금 한 번 이렇게 지급하는 거야. 보통 일반적인 암 진단금은 최초 1회만 보상하고 그 이후에는 소멸하기 때문에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지만, 통합암은 전이암을 보상하지 않을 뿐더러, 가격이 꽤 비싸서. 암에 2~3회 걸릴 가능성을 비싸게 준비하기 보단 더 폭넓게 다른 질병도 준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물론 두번째 세번째 암도 보장 받을 수 있고 전이암 특약이 있으면 전이암도 보장 받을 수 있으면 좋은 건 맞지만 그만큼 많이 비싸지기 때문에 효율적인 측면에서 조금 아쉬울 수 있고, 암주요치료비가 있으면 반복 치료도 가능하고, 전이암, 재발암 등이 다 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는 암주요치료비 특약을 더 추천하는 편이야. 암주요치료비 특약이라는 건 암 진단 후 암수술, 항암약물, 항암방사선 등등 암 치료를 하게 될 경우 매년 치료비를 지급하는 특약인데 여기서는 전이암이든 재발암이든 상관 없이 보상이 되고, 암 진단 후 최대 종신토록 평생 매년 보상을 받을 수가 있어. 진단금은 한 번 받으면 사라지지만 주요치료비는 매년 반복 지급 받을 수 있으니 인기가 많아. 연간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설계할 수도 있는데 2년간 치료를 받으면 3억, 3년은 4.5억이 되는거지 완치 후 나중에 발병하는 암도 보상이 가능해. 특히 암은 항암치료가 상당히 중요한데. 계속해서 신의료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지 않는 치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거든.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항암치료는 매우 독한 약이라 암세포 뿐만 아니라 일반 정상 세포들도 타격을 입어서 머리가 빠지고, 야위고 다양한 부작용들이 있는데 요즘 나오는 치료법들은 표적항암치료(암세포만 골라 잡는 항암 치료) / 면역항암치료(신체의 자체 면역력을 강화 시켜서 하는 항암 치료) / 중입자치료 (국내에서 연대 세브란스 병원에서만 가능한 신의료 방사선 치료) 등 암 치료 능력은 증가하고 부작용은 감소해서 좋은데 건강보험 적용이 안되서 매우 비싸 그리고 이런 비싼 치료들은 실손보험으로도 해결이 안돼. 간혹 실손보험 무적 아님?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손보험은 통원은 최대 25만원 / 입원은 5천만원까지 보상되는 보험이야. 그래서 입원해서 치료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항암치료는 약을 투약하거나 방사선을 쏘는 방식이라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입원을 할 수가 없어. 요즘 병원 자리도 없어서 난리인데 이런 치료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입원 처방 자체가 불가능하지. 그래서 실손 청구해봤자.. 25만원이 최대 보상인데. 가장 많이 쓰이는 면역항암 치료제 중에 키트루다라는 치료제가 있어 2023년부터 매년 전세계 판매 순위 1위인 약물이야. 주로 폐암 치료에 많이 사용되는데 2주에 1회 주사로 투여하거든? 근데 회당 비용이 560만원이야. 실손청구해도 통원 한도 25만원만 보상되기 때문에 535만원은 개인 부담해야해. 이거 외에도 남성 전립선암 치료에 거의 100% 치료율을 보이고 있는 중입자 치료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국내 한 곳에서만 가능하고. 치료비가 5~7천만원이야. 특히 중입자치료는 치료 첫날에 전체 치료비용을 결제하기 때문에 한 번에 5~7천만원의 큰 금액을 지급해야해. 이렇게 비싼 치료비가 비급여라 전액 소비자가 부담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이런 고액 치료들만 보험에 추가해서 준비하는 거지. 표적항암치료특약, 면역항암치료특약 처럼 비싼 비급여 치료들을 개별적으로 준비를 할 수도 있고 암주요치료비라는 특약으로 폭 넓게 준비할 수도 있어. (암주요치료비 안에서 전부 커버 가능) 요즘은 암진단금보다 암주요치료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특히 최근 모더나에서 환자의 암 유전자 변이에 맞춰 제작하는 개인 맞춤형 mRNA 암 치료제 개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고, 이게 완성되면 개인마다 맞춰지는 치료제를 받게 될 수도 있는데, 이런 신의료기술이 새로 등장하면 굉장히 비쌀 거야. 그래서 암주요치료비는 신의료기술도 포함해서 보상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발전할 치료들을 포함할 수 있게 준비하는게 중요해. 음.. 뇌랑 심장도 같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암이 너무 길어졌다. 맨날 쓰다보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지는 거 같아. 다음 시간에 뇌랑 심장 이야기 하면서 3대 진단금 마무리해볼게! -지난 글 확인하기- 1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2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jxpzfc 3탄: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https://link.rmbr.in/n7db82v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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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 했더니 뒷담화하는 팀장... 이해를 못하겠네요.
솔직히 퇴사한다고 하면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갑자기 일이 많은 시기에 나가게 된 거고, 팀장 입장에서는 골치 아플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처음 팀장님한테 퇴사한다고 말했을 때 화를 내는 것도 어느 정도 이해해보려고 했습니다. "이렇게 바쁜 시기에 그만두면 어떡하냐." 여기까지는 솔직히 이해 가능했습니다. 근데 "이기적이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는 말까지 나오니까 이건 아닌데? 싶었습니다. 제가 회사에 해를 끼친 것도 아니고, 이직할 회사로 영업 비밀을 들고 가겠다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가진 영업 비밀이랄 것도 없고요 ㅋㅋ 그냥 새로운 회사에 합격해서 퇴사하겠다고 했을 뿐인데 왜 갑자기 제가 팀원들을 버리고 도망가는 배신자가 된 건지. 어쨌든 골치 아플 마음은 이해하니까 그 자리에서는 "죄삼다 죄삼다 죽을 죄를 지었슴다" 잔뜩 조아렸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지 않네요. 회사를 다니든 퇴사하든 제 선택이고, 퇴사한다고 인신공격까지 들어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게다가, 팀원들한테 직접 퇴사 소식을 전하려고 했는데 이미 팀장이 먼저 얘기를 다 해놨더라고요. 배신자라는둥, 우리 회사에서 고생해서 가르쳐 놓은 노하우 저 회사로 다 빼돌리게 될 거라는 둥.... 여기서부터는 그냥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도대체 제가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회사가 저를 채용했고, 저는 계약된 업무를 했고, 그 대가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퇴사 의사를 밝혔고, 이번 주까지만 업무 인수인계를 하면 끝입니다. 근데 왜 계약 관계가 끝난다고 해서 배신자가 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팀장님은 이제 저를 아예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말도 안 걸고 인사를 해도 티나게 무시하고요. 생각해보면 회사라는 게 좀 특이한 관계인 것 같아요. 모두가 언젠가는 퇴사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누가 실제로 퇴사하면 개인적인 배신처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네요. 뭐 그렇다고 팀장이 저를 이렇게 대하는 게 제 선택에 대한 책임은 아니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까요. 괜찮습니다. 오히려 팀장 본인의 선택이죠. 축하까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참... 그래도 덕분에 이 회사에 대한 미련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을 떼게 해주시네 ㅋㅋㅋ
도돌이인생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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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실무자들이 경험하는 딜 중에 난이도로 보자면
바이아웃 딜이 난이도가 제일 높은 편이고 크레딧 펀드 같은 픽스드 인컴 딜이 주니어도 다룰 수 있는 쉬운 딜 아닌가요?
성장가능성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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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구인중입니다. 웹 파트 관련해서 문의좀 하겠습니다.
제가 전회사에서도 웹도 같이 하는 팀을 꾸렸습니다. 그당시에 back-end, front-end, 디자인 이렇게 구성했었는데 팀장으로써 팀원들 밥그릇도 챙겨야 한다고 봤기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지요 대한민국 IT에서는 유지보수나 커스터마이징이 기본이기 때문에 back-end, front-end 직군은 걱정하지 않았죠 문제는 디자인쪽입니다. public한 서비스업이 아닌 private 솔루션쪽은 제품의 디자인 한번 잘 나오면 거진 변경할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웹디자인너를 고용 한다는 것은 걱정거리가 항상 존재했죠 올해 회사를 이직하고 다시 팀을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팀은 back-end, front-end, 디자인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UI/UX, 퍼블리싱으로 구인 공고를 올렸기는 했는데 또다시 걱정이 됩니다. 팀 구성원은 이렇습니다. back-end 2명, front-end 2명, 디자인 1명 우선적으로 뽑을 예정이기는 한데 앞에 내용 처럼 private 솔루션 이기 때문에 웹 디자이너의 밥그릇을 내가 과연 지켜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한게 front-end/퍼블리셔/웹디를 겸하는 인재가 진짜 없는가 입니다. 사실 디자인 퍼블리셔 하시는 분들 연봉 테이블 단가가 다른 직군에 비해 낮게 잡혀 있잖아요 저는 제 상사 소장님에게 연봉을 높게 책정해서 고용 하자고 요청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전 이게 회사 입장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구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쪽에 몸담고 계신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AI 질문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AI를 쓰면 되지 않느냐 이런글 사양합니다. 단순한 웹 페이지같은 경우 당연히 바이브코딩으로도 충분히 만들수 있지요 저도 심심해서 해 봤으니까. 보안솔루션이나 인프라쪽 인터페이스는 다릅니다. 참고세요※
철은무겁다
억대연봉
금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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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글을 한번도 안쓰다가 오늘 처음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26세고, 8월에 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제가 연차는 2년이 조금 넘는데, 이번에 규모가 큰 기업에 이직을 하게 되어 현재는 기존 회사에서 하던 프로젝트 마무리 및 인수인계 중입니다. 이직처에서 저를 시니어로 채용을 하는데, 처우를 떠나 근본적인 고민아닌 고민들이 있습니다. 같은 금융권이긴 하지만, 제가 동종 업계로 온지는 사실 반년이 채 안됩니다. 그런데 제가 주변에 물어보니 제가 받은 제안이 4-5년차로 들어가는 직무더군요 솔직히 걱정이 앞섭니다. 관련해서, 큰 기업에서 시니어로 있으신분들에게 시니어로 근무할때의 마음가짐이나 인간관계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몽가몽가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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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경력직 고민
저는 소규모회사 설계 경력 10년차 이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은회사만 다니다보니 이직하려는 지금시점에서 큰회사로 가려하니 업무 디테일에서 많이 격차가 생긴것같아요 실무에 있어서 이젠 부담감도 있네요 요즘 어린직원들도 몇년차만되어도 빠르고 퀄리티있게 다할줄알잖아요 여자이고 30대 후반인데..이제 설계 실무를 좀 내려놓고 관련있는 공무쪽으로 전향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경력과 고민이 있으신분 어떻게 헤쳐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맹고우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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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 경쟁
영상 보고도 한국 로봇 산업이 가능성 있다 하는 자들은 정부과제 세금으로 투자 받아 흥청망청 하려는 자들 외엔 없을 것이다 중국과 경쟁은 안 된다 본다 중국 로봇 올림픽 https://youtu.be/inC02796v7Y?si=ZBDJzQ1jjrsQhBbQ 한국인으로 당연히 한국 기업들 응원하나 이제까지와 같은 행태로는 경쟁이 안 된다 중국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인력들은 중국 보따리 장수들 같은 인력들이 아닌 미국에서 석박사 헸거나 중국내 명문대에서 공부한 인력들로 한국의 명문대 또는 한국인 미국 명문대 출신들 이상의 지적 역량 그리고 그릇이 큰 인재들이다 한국 엘리트들이 미국 중국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는데 비해 중국 엘리트들은 중화사상으로 미국과도 맞장 각오로 하기에 한국 기업들 전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설픈 로봇 시연으로 국뽕에 찬 한국 로봇기업들은 중국기업들 보고 정신 차려야 한다 중국 인재들이 9-9 6일하면 한국은 9-11시 6일 해야 한다 그 만큼 지원 인력들은 핵심 인력들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해야지, 질시 행정편의주의 관료주의 이기주의로 발목 잡고 내부 정치질 완장질 배타성 갑질 등 해선 경쟁이 안 된다 기업은 기업문화 개선이 핵심이다 정부, 의회, 법조는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지 기업들 뜯기만 하면 결국 뜯을 기업이 안 남을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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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마우스 뺏어서 메신저 대화 털어보는 상사
회사에서 진짜 소름 돋고 수치스러운 일을 겪어서 ai로 상황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얼마전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부장이 제 자리 옆으로 오더니 아무 말도 없이 제 손에 있던 마우스를 뺏어가서 타 부서 담당자랑 나눈 사내 메신저 대화방 스크롤을 맨 위부터 쭉 올려보더군요. 제가 자리를 비운 상태도 아니고, 당사자가 옆에 버젓이 앉아있는데 동의도 없이 마우스 뺏어서 과거 대화를 사찰하듯 읽어 내리는 모습에 진짜 손이 다 떨리고 극심한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 타 부서 담당자가 저희 쪽에 무리한 요구를 함. - 예산이나 부서 R&R상 맞지 않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관리자인 부장에게 보고 함. - 부장은 타 부서랑 마찰 빚기 싫고 욕먹기 싫으니 여유있으면 그냥 해주라고 함. - 해당 부서 담당자도 마음에 안들고 부서 예산을 쓰라마라 하니까 기분 나빴는지 해당 담당자와 나눈 메신저를 강압적으로 확인함 - 그렇게 메신저를 위로 올려서 다 털어보더니, "앞으로 그쪽 요구는 나한테 가져오지 말고, 내가 이래라저래라 지시한 것도 그쪽에 절대 말하지 마라." 선언함 - 결국 해당 업무를 추진하게됐고, 이후 지속적으로 누구누구가 우리 예산 써서 밥도 못사먹겠다 이런 발언을하며 책망함. 결국 본인은 중간에서 쏙 빠져서 '착한 상사' 코스프레하고, 실무자인 저보고 타 부서와 알아서 기싸움하고 책임까지 다 지라는 소리 아닌가요? 부서 업무를 남 일 보듯 하면서 용의자 취조하듯 직원을 대하고, 마우스까지 뺏어서 사생활 침해하듯 메신저를 털어보는 게 정상적인 관리자의 태도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사생활 침해로 문제 제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진짜 현타 오네요.
니끄네이뮤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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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도 점점 유인을 잃어가는것 같네요
그옛날 선배님들 시절 나를따르라 따끔한 훈계까진 아니더라도 요즘 시대에 리더는 팔로워에게 고과로 너에대한 평가부터 잔소리까지 다 하는거다. 라는 방식으로 고과를 쓰는 경우가 꽤 많아진지도 어느새 좀 오래된거같은데. 이제는 저것도 슬슬 안먹히는 시대인거같네요. 뭐 어쩌다 타부서 후배들과 식사하면서 고과주는거 관련 이야기가 나왓는데 전부 그냥 고과때매 눈치보고 다닐바에 그냥 속편하게 고과신경안쓰고 다닌다네요 ㄷㄷ 사실 개인퍼포먼스 부서에서 자기 숫자로 돈받아가는부서에선 고과신경 쓸 일 자체가 잘 없긴하지만 백오피스도 점점 저런 분위기가 된다면 그다음은 어떤 유인같은게 있어야 할까요
1010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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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괜찮을까요
후공정 업체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데 엔지니어로써 업무보다 잡일이 많습니다. R&R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러다 물경력 될까봐 무섭습니다. 다른 반도체 업체 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딱 R&R이 있으면서 엔지니어 업무만 맡는지 궁금합니다
에너지밥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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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요즘 많이 반성합니다.
현재 연봉 7천정도 받고 있습니다만 모은돈이 이제 6천이 조금 안됩니다. 어렸을적 중소기업부터 시작해 커리어를 올렸지만 그만큼 보상심리에 의한 씀씀이도 컸고, 투자로 크게 먹어보려는 마음에 어렸을적 2500만원정도 손해도 봤었습니다. 어느정도 욜로처럼 지내다보니 최근 자기자신을 점검해보니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다잡고 자산을 모아보려합니다. 한눈 팔지 않고 스스로 소비습관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르운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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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보험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다 보면 암, 심, 뇌 3대 진단금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야. 3대 진단금은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하는 거고, 이 3가지 질병은 대한민국의 3대 사망원인이야. 거의 국민의 절반이 암,뇌,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해. 물론 최근에는 폐렴도 꽤나 많이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 폐렴은 진단금 시장이 그렇게 발전되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후에 증가하고 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 당연히 보험으로 모든 질병을 다 커버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중대한 질병 중에 발병 확률이 높은 것들을.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질병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지. 그러면 3대 진단금을 얼마를 가입해야 할까? 자. 여기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서 나오는 보험금이. 예를 들면 암보험에서 암걸렸을 때 나오는 보험금 5천만원이 치료비 용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암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결론은 아니야.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 아니라 큰 병에 걸려서 치료에 전념할 때 우리의 소득이 중단되기 때문에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야. 간혹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 있는데 보험 왜 가입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받으면 최대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보험 왜 가입함?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야. 대한민국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비’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급여 항암치료나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병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해야해) 기본적으로는 국내의 의료 구조 상 대중적인 의료는 정말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는 잘 마련이 되어 있어. 그러나 암을 예로 들어보자면 암에 걸리면 당연히 항암치료와 암 수술에 집중해야 할거야. 암에 걸렸는데 치료 받으면서 회사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 거거든. 그러면 의료비 말고도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소득 중단이야. 연봉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암을 치료하느라 1년 동안 치료에 집중하면 5천만원의 연 소득이 사라지는 거지. 에이 사람이 아파 죽겠는데 그 1년 정도 일 못하는게 대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이 중단된다는 건 재무적으로 상당한 큰 위험이야. 아직 어려서 부양가족이 없고 혼자 월세 등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약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다면? 암에 걸려서 입원해도 대출은 매 월 상환해야 해.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내가 암 걸려서 쓰러져도 우리 아이는 학원 다녀야 하고, 대학교 다녀야겠지. 즉,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책임감이라는 건 대부분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우리가 진단금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할 수 있다면. 최소한 1년 동안 내가 치료에 전념하더라도 우리 가정의 소득이 유지가 되니까. 정상적으로 가정이 굴러가면서 나는 치료도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엥? 생활비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내가 모은 돈으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맞아 정말 다행히 모아놓은 돈이 여유가 있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근데 우리가 치료를 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정상 생활에 복귀를 한다면. 우리는 잠깐의 위기를 극복한 거 뿐일 거고. 살아가면서 결혼, 육아, 주택, 노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큰 돈을 모아야 할 거야. 근데 내가 모든 돈에서 뭐 한 3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해서 자산이 줄었다? 단순히 3천만원을 다시 채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3천만원의 목돈으로 내가 자산 운용을 했을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있을텐데 이걸 잃었다는게 더 큰 손실이 될 수가 있어. 금융 이론 중에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 숫자 72를 금리 or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구할 수가 있는데 만약, 연 평균 8%의 수익률로 내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방금 사용한 3천만원은 9년 뒤에 6천만원이 될 수 있는 금액인 거지 18년 뒤에는 1억 2천만원이 되어 있었을 것이고, 이만큼 목돈의 지출은 단순히 다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목돈이 불어나는 속도까지 따라 잡아야하기에 보험으로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 거지. 3대 진단금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서 작성해볼게! 당연히 최대한 넓은 범위를 보장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좋겠지? 금방 다음 글 작성해서 올릴 테니까 다음 글도 검색해서 읽어줘 - 지난 글 확인하기- 1.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2.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jxpzfc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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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로 인한 퇴사
회사에서 계약 1년만 근무하고 퇴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비자발적 퇴사는 처음이라... 소규모 회사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요ㅠ 퇴사 전 꼭 받아야 할 서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른 환승이직 준비하려구요!!!
눈누난난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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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트레스 해소엔 이게 갑이지? ㅎㅎ
A. 몸부터 풀어야 정신도 편하지 ㅋㅋ VS B. 영혼을 채워야 진짜 힐링이지 ㅋㅋ
백소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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