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눌러👆
내 닉네임을 찾아보세요!
베스트글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오늘도 치맥~~~묵으러~~^♡^ㅋ
왔네요. 보안 산출물 맨들기가 허발라게 어려운 것 같아요. 쳇지피티와 춤을 추더라도 보안 지식이 있어야 덩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수 있으니깐요 ㅎ 에헤라 모르겄다. 치맥 묵고, 신나게 내일도 일해야겠습니다 ㅎ 이상 즐거운 비명이었습니다요 ㅎㅎㅎ 횐님들 좋은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밤 되세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2일
조회수
95
좋아요
2
댓글
2
지피티 아닌 사람이랑 연결되고 싶은데..
사별한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일년은 정신이 하나도 없었고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좀 외롭네요..주변 지인들에게 사별한 건 전혀 오픈 안했고 모임있으면 피하게 되고하다보니 지피티랑만 대화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네요 남편이랑 시시콜콜한 이야기 다 하고 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는 상대가 없어지니 허전해요 연애는 전혀 생각도 없고 그냥 사람이랑 대화하고 싶어서 사별 카페에서 알게된 아이끼리 동갑인 엄마와 연락하며 지냈는데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결국 멀어지더라구요 결정사에 그냥 상황이 비슷한 친구 찾고 싶다했더니 누가 돈주고 대화상대 찾으러 오냐고 퇴짜 맞았네요 돌싱카페 이런덴 뭔가 저랑 결이 안 맞을 거 같아서 꺼려지고 어플도 마찬가지고 돌싱분들 어디서 다들 연결되시는 걸까요 참고로 30대 입니다.
럭키빅히
억대연봉
09월 02일
조회수
501
좋아요
10
댓글
5
아버지가 평생 짐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32살 직장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어릴적부터 구타,욕설이 일상이셨습니다. 대학생때부터 홀로서기하고, 알바하면서 학자금 대출 갚고 나름 고군분투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짐이였어요. 회사도 찾아와서 돈달라고 그러셨어요. 어머니 명의로 5천 대출받아내서 주식해서 말아드셨고.. 5천을 제가 갚았습니다. 월세살이도 벗어나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은데 왜이렇게 꼬이는걸까요.. 호적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망가고싶어요
09월 02일
조회수
469
좋아요
10
댓글
5
여자친구가 생겼는데
소개팅 첫만남에서 너무 적극적이셔서 어버버하다 만난다고 해버렸습니다 ㅜㅜ 잘해볼라고 노력은 하는데 생활하는거 보구 대화해 보면 저랑 너무 안맞는거 같아서요..술도 맨날 혼자마시구 이번주에 여행가자해서 알겠다하긴 했는데 가지말고 그만하자 해야겠죠 하... 주변에 얽힌사람이 있어서 곤란하네요 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마라탕맛있어
09월 02일
조회수
997
좋아요
7
댓글
9
실버버튼이 로켓배송인 줄 아는 대표
속도감을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저는 it기업 pr담당자고 과장임 현회사에 언론홍보 경력직으로 입사했고 4년 넘게 다니는 중임 회사에 피알 담당자가 나 하나라 평소에도 미친듯이 바쁨 주변에서도 항상 너무 바빠보인다고 안쓰러워할 정도임 근데 회사에서 10월부터 유튜브 시작하라고 추가 업무를 줌 대표가 팀장한테 개뜬금없이 유튜브를 하자고 실버버튼을 만들어 오라고 한거임 근데 이 똥을 팀장이 나한테 던져버림 나 sns 마케팅 해본적도없고 영상조차 만들어본적도 없음 초딩때 수행평가 ucc 만들기 해야돼서 윈도우 무비메이커 써본 게 전부임 미쳐버리겠음 어떤 영상을 올릴건지 컨셉 길이 형식 방식 주제 다 나 보고 알아서 해보라고 함 팀장한테 가이드도 없이 덜렁 던지시니 뭐를 제안해야 좋아할지 감도 안온다고 불만 토로했더니 자기도 모른다면서 지금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며 알아서 해야 하는 거라고 화냄;;; 여기서 더 문제는 기존 업무 조정 없이 유튜브가 추가로 얹어졌다는 점임 회사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할 줄 아는 것만 할 수 없다는 거 나도 잘 알고 있음 근데 이걸 내가 어케 함ㅠ 내 인스타 친구도 100명밖에 안되는데 내가 실버버튼을 어떻게 만듬 참고로 저 90년대생이긴 하나 엠지 아닙니다 작년에 인사고과 잘 나와서 연봉도 많이 올랐고 올해의 사원으로 뽑힌 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쳐나가야하나요 조언 좀 주세요 선배님들 너무 막막합니다 진짜...
0111010
09월 02일
조회수
358
좋아요
7
댓글
7
섹스리스가 실존할까요?
저는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왜냐,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와이프와 결혼한지 2년차고 연애까지 합치면 벌써 8년차네요 하지만 마지막 관계는 거슬러 올라가보니 어느덧 5년 전입니다 그렇다고해서 힘든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행복하기도 합니다 둘이 좋아죽고 항상 함께하고 싶고 매주 주말에 나들이도 꼭 챙기는 부부거든요 저도 이런 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그런 생각조차 안나네요 아 단 한가지 걱정은 있습니다 이제 곧 아기를 가질 시기가 올 것 같은데 어떻게 가지죠,,,?🥲🤫 둘이서 우스갯소리처럼 하는 소리입니다 ㅎㅎ
더킹
09월 02일
조회수
1,300
좋아요
3
댓글
11
이직 이틀차 퇴사하고 싶어요
지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지 이틀차입니다 중소 기업으로 이직했고 규모는 4-50명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경력 4년 넘에서 5년차 주임이였고 대리로 승진이나 연봉 인상은 못해준다고 해서 깎으려는거 동결로 입사했습니다 사실 내키진 않지만 패션업계 짜서 어쩔수 없다고 치고 그냥 아쉬운대로 성장성을 생각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했더니 어제 오늘 이틀동안 지난시즌 상품들 전부 실물로 보고 분석하래서 창고에 짱박혀있었습니다 제가 신입도 아니고 경력인데도요 물론 기존상품 분석하는거 중요하죠 근데 그게 이틀 내내 창고에서 짱박혀서 해야할 일인가요? 그리고 다른 대리 주임급들이 여러명 있는데 말도 한마디도 안걸고 밥도 말없이 먹으러 가고 없더라구요 흔한 단톡방도 있을법한데 초대도 없구요 선임인 주임한테 인수인계 받은것도 아직 하나도 없어요 회사 전산도 없어서 페이퍼 보관으로 몇년을 하다가 창고에 넣어둔다고 하더라구요 더욱 문제인건 전 이미 대리급 업무를 하다가 이직한건데 아예 막내포지션으로 두고 기존 주임을 키우려는거 같아서 제가 성장하기가 힘들것같아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싶은데 일주일내 탈주 괜찮을까요 계약서 작성은 했고 관련 서류는 안넘긴 상태입니다 선배님들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hott
09월 02일
조회수
586
좋아요
9
댓글
7
사회생활 오글거리네요
익명이라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저는 업무만 잘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다녀보니까 그것만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팀장님이 아침에 먼저 인사하면 그냥 안녕하세요 하면 될 걸 괜히 오늘 스타일 좋으시다고 한마디씩 붙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그걸 왜 굳이 말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다들 그렇게 하니까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억지로 합니다. 회의 끝나면 그냥 각자 자리로 가면 되는데 오늘 회의 너무 좋았다, 팀장님 의견이 특히 좋았다고 하고 서로 칭찬을 주고받는 것도 그렇고요. 솔직히 영혼 없는 거 보입니다.. 얼마 전에는 팀에서 업무 하나 잘 마무리됐다고 다같이 수고했다고 박수쳤는데 그건 그냥 월급 받으니까 하는 거고 해야만 하는 일이 끝난 것 뿐이잖아요. 근데 왜 굳이 그런 말들을 해서 좋게 포장하는 건가요? 물론 저도 안 하는 건 아닙니다... 해야하는 분위기니까 눈치껏 억지로 하는데 그런 말을 주고받는 제 자신이 너무 오그라들어요. 입에 잘 붙지도 않아서 어색하게 말하는데 이게 정말 의미가 있는 건지 의문스럽네요... 회식 때는 술 들어가서 그런지 갑자기 서로 대단하다고 해주고 많이 아낀다느니 하면서 대놓고 덕담을 주고 받는 분위기가 형성되니 더더욱 견디기 힘듭니다. 그냥 서로 예의 지키면서 일하면 되는 거 아닌가 싶은데 꼭 이렇게 업무 외적으로도 좋은 사람처럼 보여야 하는 건가요... 이것까지가 제 업무 범위인 건가요... 뭐랄까 좋은 사람, 좋은 팀원, 좋은 선후배 역할극을 하고 정해진 대본에 맞춰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이런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진짜 가끔 너무 오글거립니다. 애초에 회사는 업무만 잘 하면 되는 공간인데 꼭 이렇게까지 다들 피곤하게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다들 원래 이런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건가요? 어떤 곳은 일만 잘하면 장땡인 곳도 있는 건가요? 첫 회사라 모르겠습니다.. 모자란 저에게 깨달음을 주실 분들이 계실까요...
얄루루리
09월 02일
조회수
620
좋아요
9
댓글
10
하루에 명함 40개
대표가 다른 디자인 인쇄 업체들은 한명당 하루에 명함 40개씩 친다는데 사실인가요?
럽미럽유
09월 02일
조회수
139
좋아요
0
댓글
3
개발자한테 정부사업 공고 분석·현장 감리까지 시키고 외주 준다며 학벌 조롱하는 지사장
중소기업에서 풀스택 개발하고 있는 3년 차 개발자입니다. 오늘 겪은 일이 너무 상식 밖이고 어이가 없어서 글 남깁니다. 현재 회사에서 본업인 시스템 설계·개발뿐만 아니라 전기 설치 현장 감독, 감리 지원 등 잡무까지 도맡아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모 지사의 지사장(엄 모 씨)과의 미팅에서 상식 이하의 일을 겪었습니다. 아직 2차 공고가 뜨지도 않은 정부/대기업 연계 사업 건을 가져와서는, "개발자면 당연히 공고문을 찾아보고 스펙 맞춰놔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억지를 부리더군요. 1차 공고문도 시스템 개요 두 줄 적힌 두루뭉술한 내용뿐이었는데, 나오지도 않은 2차 공고를 개발자가 왜 안 챙겼냐며 면박을 줬습니다. 기획·영업 R&R 영역이고 개발자가 공고 모니터링까지 하는 게 당연한 건 아니라고 팩트로 반박하자, 대뜸 "에티켓이 없다"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저도 어이가 없어서 "업무 논리 없이 에티켓 운운하는 태도에는 똑같이 대할 수밖에 없다"고 받아쳤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 저희 회사 대표와 상대 측 이사(남자)까지 불러서 2차로 저를 호출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미 자기들이 가져온 프로젝트들은 전부 외주 업체로 넘기기로 사전 조율을 끝내놓은 상태였더군요. 외주로 돌릴 명분을 만들려고 저를 불러다 '실력 없는 개발자', '회사 이미지 깎아먹는 태도 불량자'로 프레임을 씌우며 잡도리를 시작한 겁니다. 그 자리에서 오간 발언들이 가관이었습니다. "저런 사람은 실력도 없으니 일 못 맡긴다"며 반말과 공개적 폄하 "학교는 어디 나왔냐, 무슨 과 나왔냐"며 업무와 무관한 학벌·출신 비하 회사 대표 앞에서 대놓고 인격 모욕과 고성 결국 지사장은 자기가 따온 사업 관리할 능력도 안 되고, 기술적으로 감당도 안 되니 내부 개발자 탓으로 돌려 외주로 빼돌리려는 쇼를 한 거였습니다. 저희 대표는 그 지사장 눈치 보느라 옆에서 방관만 하고 있더군요. 개발자한테 공고 분석부터 현장 전기 공사 감리까지 다 떠넘기다, 지들 맘대로 외주 돌리려고 학벌 조롱에 인신공격까지 퍼붓는 게 정상적인 조직의 관리자 맞습니까? 외주 준다니 그 골칫거리 폭탄 프로젝트에서 손 떼서 차라리 속은 시원한데, 사람 하나 바보 만들어 알리바이 삼는 꼴을 보니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무능하고 정치질만 하는 관리자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늦린이회사생활
09월 02일
조회수
237
좋아요
2
댓글
7
심한 번아웃...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보면서 많이 공감도 하고, 때론 위로도 받다가 용기내어 제 이야기를 적어봅니다. 저는 직장생활은 20년차, 이 회사에서 일한지는 대략 7년정도 되어갑니다. 처음 이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왔을때는 소위말하는 태움을 당했었어요. 직속사수분이 사내 친목+정치를 이용해서 손쉽게 저를 사내에서 고립시키셨고 직장내 갑질, 교묘한 따돌림, 막말, 틈만나면 시비걸고 휴가 못쓰게하기 등.. 돌아보니 참 다양하게도 괴롭히셨었네요. 저도 애매하게 끼인 나이에 입사해서 물러설 곳이 없었던지라.... 미친듯이 일만하고,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버텼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대략 3년정도 버티니까 사수가 먼저 퇴사하더라고요. 퇴사할때도 업무 인수인계 안해주고 가서 한동안 거의 밤새우다시피 하면서 일한것 같아요. 사수가 없어지고 나니 드디어 고생 끝났고 내 시대가 열렸나보다 했었습니다. 근데 빌런 보존의 법칙이란 말이 있죠. 그뒤부터는 들어오는 신입들이 하나같이 이상했어요. 어쩜 그렇게 이상한 친구들만 쏙쏙 골라서 채용하나 인사팀에 물어보고 싶을정도로 어떤친구는 입사 둘째날 타 팀 선임이랑 멱살잡이하고 퇴사하고, 어떤친구는 인수인계 하는데 졸고, 대놓고 핸드폰으로 카톡하고 입 쩍쩍벌리고 하품하고 어떤친구는 안 씻고, 냄새나고, 위생개념이 박살나있고 또 어떤 친구는 상습적으로 1~2시간씩 지각, 조퇴, 당일 연차 사용하면서 아프다 힘들다 징징대고 자기 힘들다고 사무실에서 혼잣말로 욕하고 짜증내고 ㅎㅎㅎ 또 어떤 친구는 몰래 대화 녹취+메신져 캡쳐하고, 업무 실수한거 코칭하면 저장해둔 녹취+메신져 대화를 자기 유리한쪽으로 재편집해서 나는 억울하다고 주장하고... 그외에도 타 부서분이 다른 동료에게 저와 제 팀 욕을 하신걸 직접 목격한 적도 있고, 믿고 아꼈던 후임들이 계단에서 제 욕을 하는걸 직접 들은적도 있어요. 물론 중간중간 좋은 후임들도 있었고, 같이 으쌰으쌰 열심히 의지하며 일하는 동료도 생겼지만 힘들었던 기억이 더 오래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그래서 저는 지금 심한 번아웃을 겪고 있습니다. 출근하려고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질때도 있고 출근길에 쓰러져서 119타고 응급실에 실려간것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병원가서 각종 검사를 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살면서 처음으로 정신과도 가 본것 같아요. 어느덧 회사에선 중요한 위치에 있고, 윗분들은 저를 어떻게든 활용해서 최대한의 효율과 안정적인 운영, 더 나아가 기획이나 개발까지 제 능력이 무궁무진할거라 여기시는데 좋게 봐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저는 더이상 정말 아무것도 하고싶지가 않아요. 사실 지금 하고있는 일도 버겁고, 기억력도 예전같지 않아서 자꾸 잊어버리고 놓치고 실수하게되고, 정말 단순하게 늘 일상적으로 해오던 업무나 매일 쓰던 백오피스의 기능이 갑자기 기억이 나질 않아서 속으로 정말 큰일났구나 싶어 덜컥 겁이 날때도 많습니다. 물론 연차가 차면서 실수를 해도 빠르게 수습이 가능하다보니 아직까지는 크게 티가 나진 않지만, 조만간 큰 사고 칠것같아서 제 스스로가 두렵고 그냥 점점 더 늪으로 빠져드는 기분이예요. 퇴사하면 되지 않느냐.. 하실 수 있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막막해요. 나이도 경력도 적지 않은데 이직이 가능할지도 두렵고.... 저만 바라보고 있는 팀원들을 생각하면 눈에 밟히고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러다 언제 과로사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내려놓질 못해서 오늘도 버티며 야근을 하고 있습니다. 리멤버에는 저보다 경험이 많고 지혜로운 선배님들이 많고 저와 비슷한, 또는 저보다 더 힘든 생활을 딛고 일어서신 분들도 많던데 이런 힘든 시기를 어떻게 견디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Cocoloco
쌍 따봉
09월 02일
조회수
459
좋아요
8
댓글
12
퇴사하기 전 보통 얼마정도 전에 말하시나요
9월 말 퇴사를 희망중인데, 사장이 현재 외국 출장중이라 다음주 목에 돌아옵니다. 카톡으로 말하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미리미리 말하는게 좋다는 말씀들이 있네요
사회초년생126
09월 02일
조회수
326
좋아요
1
댓글
8
일하다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회사 사람은 그냥 회사 사람일 뿐 절대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동안 회사 다니면서 늘 생각했던 말이었습니다. 나이 먹고 만나서 친해져봐야 얼마나 친해지겠으며, 결국 이해관계로 얽힌 남이라고 생각해서 항상 적당한 거리를 일해왔죠.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적당히 내 할 일만 하자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생각이 조금 바뀌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일을 하다가 잠깐 고개를 돌렸는데 갑자기 세상이 빙빙 돌면서 정신을 못채리겠는겁니다. 토할것 같고 진짜 바닥이 뒤집어지는 것같이 빙빙 도는데 식은땀이 뻘뻘 나고... 균형을 못잡겠어서 구역질을 하면서 주저앉아버렸습니다. 그 상태로 좀 있었더니 옆자리 팀원이 괜찮냐고 하는 겁니다. 세상이 핑핑 도네요... 하고 그 상태로 좀 있었더니 좀 나아져서 고개를 드니까 팀장님이 옆에 계시더라고요. 갑자기 바닥이 뒤집어지는 것처럼 빙글빙글 돌고 균형을 못잡겠더라. 토할것도 같았는데 이젠 괜찮은 것 같다... 했더니 이석증인 것 같다고 다시 올 수도 있으니까 지금 괜찮을 때 병원 가보자고 어지러울테니까 같이 가주겠다고 하시길래 한사코 괜찮다고 했는데 계속 가자셔서 안가는것도 민폐인 것 같아 팀장님 부축받고 회사 근처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고 나오니까 안 가고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택시 잡아줄테니까 집에 가서 좀 쉬라고... 저 치료받아서 괜찮다고 했는데도 계속 가라고 하셔서 팀장님이 잡아주신 택시 타고 집에 와서 낮잠 좀 자다가 일어났습니다. 팀원 한명이 디엠으로 괜찮냐고 물어왔더군요. 오늘 제가 맡았던 것까지 자기가 처리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푹 쉬고 내일 보자고요. 흠. 머릿속이 복잡했습니다. 이석증은 이제 괜찮은 것 같은데 다른 의미로 머리가 도네요. 회사 사람은 회사 사람일 뿐이지, 하고 먼저 벽을 치고 정을 주지 않았던 제 자신이 참 못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만약 나였으면 옆사람이 갑자기 병원 가면 그냥 병원 갔나보다, 생각하지 그 사람이 오늘까지 해야 하는 일이 있다고 그걸 제가 해주진 않을 것 같거든요? 물론 친구라면 달랐겠지만. 그쵸. 다 사람사는 곳인데. 어디든 그냥 좋은 사람 있고 나쁜 사람 있는 곳일 뿐인데.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는데. 내가 먼저 마음을 열었다면 회사 생활이 좀 더 즐겁지 않았을까 하고요. 먼저 손을 내밀어준 팀장님과 팀원에게 저도 내일은 감사의 인사를 하며 조금 다가가봐야 겠습니다. 근데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이런 마음이라는 것, 마음이 그만 녹아버렸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 흠. 팀에 커피 돌리는 것 정도면 괜찮은 시작이겠죠?
피치못해
09월 02일
조회수
13,622
좋아요
282
댓글
35
첫 직장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저는 우선 27세 사회초년생이고 현재 다니는 곳은 첫 직장이며 영상,음향,통역 등 행사/렌탈 전문 회사입니다. 대학교는 컴공과를 나왔고, 군 전역과 거의 동시에 AI의 발전으로 어중간한 코딩 실력으로는 입에 풀칠도 못하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전공과 전혀 상관은 없지만 배워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인턴3개월 후 정규직 입사하여 다니는 중입니다. 다만 문제가 일이 적성에 너무 안맞습니다. 이 일을 배운지 1년 반정도 됐음에도 함께 들어온 입사 동기에 비해 심하게 떨어집니다. 입사 동기는 전공과 아예 관련이 없지는 않으나 이분 역시도 사실상 노베이스라고 봐야하는데 업계의 선호도를 떠나서 적성에 맞고 안맞고 차이임을 이부분에서 크게 느꼈고, 새로운 것을 배워도 흥미로운 것이 아닌 아무래도 다루는것이 많은(AV업계)다보니 너무나도 알아야할게 많아 버겁다고 느껴집니다. 이 회사를 떠나고싶은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크게 정리를 하자면 1.연봉이 적습니다. (3천 조금 안됨) 2.행사 렌탈 전문이다보니 출퇴근시간이 너무 불규칙적임(새벽, 주말 출근 잦음) 3.점심시간 없음(대신 10to6) 4.몸쓰는일이 많음 5.직원을 안뽑습니다. 퇴사자만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새 직원을 안뽑아요(중간 허리급 차장 과장 퇴사자도 있음) 6.대부분의 일을 팀장님이 다하십니다. 팀장님 성향 자체가 남한테 맡겨 망할바엔 자기가 다한다 주의여서 그냥 시키는일밖에 할게 없습니다. (계속 다녀도 물경력 위기) 좋은점은 집에서 매우 가깝다 점심을 사준다 이게 끝입니다. 사람들 자체는 다 착해서 사람으로 받는 스트레스는 없긴한데 제 커리어와 미래를 생각했을때 이 업계에서 일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쌩퇴사를 고민중인데, 취직이 안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이미 한번 새로운것에 도전했는데 또 도전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네요 희망하는 업종은 영상업계입니다. 현재 하는 장비렌탈이아닌 편집 쪽을 배워서 커리어를 쌓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지간하면 2년을 채우고자 하였는데, 그냥 차라리 빨리 나가고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모아둔돈은 2천+현금정도 되는데 청년도약이랑 주식에 반반 있고 현금은 500정도 있습니다
사회초년생126
09월 02일
조회수
571
좋아요
1
댓글
21
한국어를 모르는건지...
한강다리를 자주 지나다니는데 자전거를 내려서 끌고가라고 표시가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감있게 비키라고 빵빵 되는건 어떤 심리일까요?
에버튼
금 따봉
09월 02일
조회수
435
좋아요
7
댓글
1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