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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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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혼자 점심 먹고 있어요..
입사한지 이제 3주가 되어가는 신입인데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보니까 여긴 점심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고 그래서 딱 첫날만 저 환영회?느낌으로 다같이 중식당 룸 빌려서 밥먹고 그 뒤로는 팀원들이랑 밥을 먹은 적이 없어요. 어떤 분은 그냥 혼밥하러 가시는 것 같고 어떤 분들은 다른 팀원까지 껴서 여럿이 가는 분들도 있는데 다들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 하구 11시 30분~ 12시쯤 되면 각자 알아서 말 없이 사라지세요. 그래서 언제 갔는지도 모르니까 같이 밥 먹자고 말할 타이밍 찾기도 어렵구, 제 업무 인수인계 해주시는 사수님은 점심을 아예 굶으세요 ㅠㅠ 그나마 같이 먹어줄 것 같은 분이 밥 먹으러 일어나는 타이밍 맞춰서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하려는 순간에 그냥 저를 스윽 보기만 하고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제가 덜 소심했더라면 따라가서 너스레 떨면서 같이 먹자고 하겠지만 애초에 분위기가 같이 점심 먹어도 되냐고 하기에 좀 그런.. 그렇습니다.. 저는 혼자 먹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팀원들이랑 얘기할 일이 없다 보니까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구.. 뭔가 자꾸 겉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은 계속 바쁘셔서 그런지 제가 밥을 누구랑 먹는지, 잘 적응하는지 딱히 신경도 안 쓰시는 것 같고요.. 전 그래도 제가 아직 들어온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인데 그래도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방치되는 느낌이고 다들 제가 있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서 자꾸 주눅이 들고 팀원들 대하기가 어려워요..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저를 싫어해서 그런 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겠고 모든 게 눈치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olpkmj
동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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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 마케터, 이직준비중
안녕하세요. 마케팅 약 10년정도 경력있는 경력자입니다. 음.. 경험이 좀 많아요 마케팅인데 전문적으로 한 분야의 마케터 업무만 한게 아니라. 총 3곳을 다녔는데 스타트업 > 중소기업 > 중소기업 으로 다녔거든요 그래서 대기업이 아닌이상, 중소에서는 한가지 분야만 깊게 프로페셔널하게 전문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기보다는, 이것저것 다 맡아서 했던거같아요. 컨텐츠 마케터부터.. 협업(인플루언서), sns채널운영, 촬영도 하고, 이커머스 (md)업무도 해보고,,, 광고도 해보고, 왜이렇게 나열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해본건지.. 근데 짧게짧게 했다기보다는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까, 벌써 10년이라는 경력이 생겼네요.. 한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좀 깊이있게 했어야됬는데, 눈깜짝할세.. 여기저기 이력서 넣으면서 면접도 2번정도 보고..(좀 큰기업은 서류에서 떨어지더라구요..ㅎㅎ) 이번에 제안이 들어왔는데 대기업 계약직이더라구요. 1년이고 1년추가연장 가능성도 있다고하는데 나이는 30대후반, 미혼입니다. (결혼은 2년..후?) 계약직인데, 정직원하고 복지혜택은 같아요. 아직 지원하기도 전이기는 하지만, 계약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경력정도 가지신 마케터분들이나 다른 업종에 계신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0
룰루랄랄랄뢀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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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하루에 8천보씩은 걷지 않나요?
회사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궁금해서 여기에도 물어봅니다. 전 하루에 보통 8천보씩은 걷는데요, 요즘 같이 날이 좋으면 한 바퀴 더 돌고 가느라 많게는 2만보 찍을 때도 많고요. 평균 확인해 보니까 1만보 정도로 뜨긴 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8천보도 채 못 걷는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심지어 제 주변엔 재택이라고 하루에 1천보도 안 되는 분이 계십니다....ㅋㅋㅋㅋ 저도 많이 걷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다들 하루 평균 얼마 정도 걸으시나요?
qazwsx00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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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때문에 새로운 연애가 어렵습니나
일년반 만난 전여친이 너무 이상형이었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습니다. 전여친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을때 정말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것 처럼 빛이 났는데 그런 사랑 다신 하기 힘들겠죠 너무 현타가옵니다 전여친보다 외적으로 떨어지지만 더 사랑하게된 케이스가 있으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영양밤죽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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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진지하게 고민중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난 예전부터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 직장을 다니면서 jlpt 3급부터 1급까지 다 취득하고 jpt도 800점 초중반이고 요즘엔 sjpt(level 4 보유중)를 준비중에 있는데 전화 일본어로 매주 한 번씩 수업을 듣고 있다 일본어로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그런데 여건상 해외 취업은 어려워 보이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이직에관심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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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인데 외주 투잡, 회사에서 알면 문제될까요?
요즘 월급만으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 후에 할 수 있는 개발 외주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개발이 제 전공이고 본업이기도 하니, 아예 다른 일을 하는 것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걸로 부수입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위시켓에서 제가 할 수 있을 만한 프로젝트에 틈틈이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성사가 정말 안 되더라고요. 몇 번 떨어지고 나니 직장 다니면서 외주 구하는 게 쉽지는 않구나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프로젝트 하나가 성사됐습니다. 기분은 좋은데 막상 시작하려니까 현실적인 걱정도 생기네요.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퇴근 후나 주말에 진행할 생각이라 본업에 지장을 주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본업과 같은 개발 분야의 외주다 보니, 혹시 회사에서 알게 됐을 때 겸업이나 이해관계 등의 문제로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회사 장비나 업무시간을 외주에 사용하는 건 당연히 피할 생각이고, 회사 업무나 거래처와 겹치는 프로젝트도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혹시 현직 개발자분들 중에 회사 다니면서 개발 외주나 투잡을 병행하고 계신 분 있을까요? 실제로 해보니 할 만한지, 회사에는 따로 알리고 하시는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진행하시는지,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알게 됐을 때 실제로 문제가 되거나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첫 외주라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발하는슬라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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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아쉬운 소리 못 하는 것도 하자다”… 팔순에 깨달은 경영의 지혜
[CEO칼럼] “아쉬운 소리 못 하는 것도 하자다”… 팔순에 깨달은 경영의 지혜 - 지산그룹 창업자 한주식 회장(경영학 박사), 팔순 맞아 삶과 경영 회고 - “땅의 하자는 고치며 살았지만, 내 성격의 하자는 여든에야 깨달아” - 젊은 세대 향해 “도와달라는 말 부끄러워 말라… 아쉬운 소리 잘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유리” 조언 https://www.otstvenm.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
OTSTVENM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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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오...
32살이구 월급은 세후 320정도 받습니다.. 저축은 180정도 할 예정인데 2년 후에 큰돈(결혼, 신혼집) 써야할 일이 있어서 저축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100 1년 단기적금 *2 나머지 80을 isa 50 / irp 10 / 20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180도 남들이 보시기에 좋은 저축 방법이 있으면 추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방뿡이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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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네요
작년 성과가 안좋아서 올해 성과를 50%이상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는데... 인력도 부족하고 부서장님도 얼마전 퇴사해서 인력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부서장님의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목표수치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결과는 대표님께 보고하는 수치와 실제 시뮬레이션 수치가 20%이상 차이나는 걸 알았습니다.🤦‍♂️ 부서장님은 퇴사 한달 전, 이미 대표님과 본사에는 가라로 쓴 보고서로 보고를 완료했고 제가 인수인계 받으면서 익힌 정확한 데이터기반으로 한 보고서를 다음주에 제출해야합니다. 정확한 수치로 보고가 된다면 내년 지원 예산이 또 큰 폭으로 깎인다고 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음주 보고서 전달드리면 엄청 깨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근로종말선언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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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후 연락 텀
보통 소개팅 상대랑 연락 어떻게 하시나요?? 첫만남에서 애프터까지 사람 자체는 모난곳은 없는데 뭔가 나한테 관심은 없어서인지 원래 성격이 그러신건지 재밌게 티키타카가 잘 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래도 꾸역꾸역 애프터에 연락은 해서 연락은 하고 있는데 답장 텀이 하루 이상 벌어지면 알아서 정리해달라는거겠죠???
spdiufos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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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헤어지기 싫어요..
이 글을 퇴근하는 버스에서 쓰고 있는데 쓰면서도 슬퍼서 눈물이 나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팀장님이 퇴사하신대요... 다행히 좋은 조건으로 이직하시게 되었대요.... 이제 마지막 근무일까지 보름 정도 남았는데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워요... 핸드폰에 디데이 설정해두고 매일 슬퍼하는 중입니다... 제가 팀장님을 얼마나 좋아하냐면... 처음 퇴사 소식을 들었을 때 마치 유명한 팝아트 모습처럼 입으로는 축하한다고 하면서 눈물을 엄청 흘렸어요.....ㅠㅠ 회사에서, 그것도 상사 때문에 울어본 게 태어나 처음이에요.. 그만큼 많이 의지했던 분이고.. 일도 정말 많이 배웠고.. 사람 대하는 법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중에 누군가의 상사가 된다면 팀장님처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제가 회사생활을 오래해본 건 아니지만 솔직히 회사에서 이런 상사를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어요. 물론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니까 사적으로는 계속 질척거리면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ㅋㅋㅋㅋ 밥도 사달라고 하고 회사 욕도 들어달라고 할 거예요... 그치만 이제 같은 팀에서 같이 일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네요. 뭐랄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고, 그 일이 끝났을 때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뭐 그런 거요.. 전우애 뭐 그런 거랄까... 솔직히 저도 데려가든가 아님 여기에 남든가 바닥에 냅다 드러누워서 떼쓰고 싶지만.... 넵.... ㅠㅠ 보내드려야(?)겠죠... 가시는 곳에서도 분명 잘하실 것 같아서 아쉽지만 진심으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god의 거짓말이란 노래를 들으며... ㅠㅠ 이 글을 팀장님께 바치고 싶네요... 이렇게 팀장님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팀장님을 만나며 저도 성장하는 거겠죠? ㅠㅠ 회사에서 좋은 어른을 만난다는 건 참 귀한 일인 것 같습니다..
맑게우려냄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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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어떤 자기계발을 해야할까요
결혼예정은 없지만 맏딸이라 부모님과 동생들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만 가득 진 채 직업생활을 해오다 보니 어느새 30대 중반입니다. 재테크는 나름대로 꾸준히 하며 수익을 내고 있고, 빚은 없지만, 현재 직업이 AI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는 직종이다보니 어떤 자기계발을 하는 게 좋을 지 고민이 되어 조언을 구합니다.
꽃게탕탕
금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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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당이 땅길땐~^♡^
대장님께서 일본 여행 중이라서 퇴근 후 딸랑구 학원 근처 커피숍으로 발품을 팔아 보았어요 ㅎ.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윗한 밤 되시와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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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지원시 연락
리멤버로 공고 지원하면 답변이 오긴하나요? 열람은 했다는데 결과가 안오네요
bbb1234
억대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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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병풍이다..
헤드헌터에게 제안이 왔다. 연말까지 바빠서 면접보러 연차 쓸틈도 없는데 (아플 틈도 없다) 이상하게 2주 사이에 헤헌의 제안이 여럿 왔다. 헤헌이 제안을 하면 헤헌이 해당 포지션에 대해 알고 있는지 (어기서 공개된 공고 베껴 온것 아닌지), 내가 이력서에서 어떤 부분을 강조 해야 하는지 등을 알기 위해 질문을 한다. 첫번째 헤헌은 질문에 최대한 아는 대로 답변을 해줬고 이력서 제출후에는 확인을 위해 전화통화를 따로 하면서 내가 추천할만한 경험과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떠보고 나의 추가 질문에도 답변을 해줬다. 되든 안되든 이런 헤헌이라면 믿을만하다. (보통 이런 헤헌은 잘 안되어도 나중에 다른 유사한 포지션을 제안해주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제는.. 음.. 이건 벙풍용이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단 포지션 및 도메인이 나랑 잘 안 맞았다. 그런데 내 프로필을 보면 JD와 그럴듯 하게 맞는다. JD 상으로는 과장-차장급이면 될것 같은데 굳이 20년이 넘은 부장급을 뽑을리가 없지 않은가.. 진짜 카드는 다른 사람이고 나는 명수 채우기 위한 병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질문에 대한 답변도 ‘면접때 물어보시라’ 라고 하더라. 자세히 모르거나 자기도 병풍에게 시간 쓰기 아깝다는 것이겠지. 게다가 영문 이력서+커버레터… 음.. 귀찮다. 진짜 카드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문은 꼭 되길 바란다.
노예22년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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