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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또 떨어졌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 면접을 대략 15번 정도 보았던것 같습니다. 지금 회사 입사해서는 5번째 인거 같네요. 제가 원래 면접이 약한데, 이번 회사는 잘봤다고 생각해서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결과는.... 또 탈락이네요. 제가 하는일이 제 전공과 완전 달라서인지, 업종이 달라서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색안경을 안 끼고 바라봐줬음 좋겠는데, 너무 속이 상하네요. 저도 큰 회사가서 팀원들하고 어울리면서 일하고 싶은데 가는 회사마다 실무자가 저 혼자니 힘들고 외롭습니다. 일을 잘하고 싶은 열정이 되게 컸는데 지금은 그런게 다 사라졌네요. 중간만 하자, 문제가 되지 않게만 하자 이 생각뿐입니다. 너무속상하네요....
더라스트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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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워크샵 가면 장기자랑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 합격한 회사에서 1박2일로 워크샵을 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입사 전이지만 저도 함께가면 어떨지 물어봐주셔서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회사 워크샵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가면 뭐하나요…? 장기자랑 같은 거…준비해야 할까요…?ㅠㅜ 코로나 학번이라 대학교 mt도 제대로 못 가봐서 마지막으로 간 단체 여행?은 고2때 수련회가 끝입니다 워크샵 가면 보통 뭐하는지 알려주실 선배님들을 찾습니다🥺
감자구워먹자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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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광탈
ㅋㅋ 10년차 경력직 이직 굉장히 간만... 아는곳으로만 소개받아(중소/스타트업)서만 가다가 이제 대겹 or 중견 or 원하는 곳으로 들어가보고 싶어서 이력서 작성하고 준비 중인데 이력서 양식 내맘대로 쓰고 포폴은 면접때 가져가지모 약간 이런 맘가짐(쓸데없는 근자감이 좀 높은 편ㅋㅋ 당연히 서류는 다 통과할거라고 생각함. + 네카라쿠베당토 다니는 면접관 포지션의 남친피셜 오 이정도면 서류 프리패스일듯? 이라해서 더 높아짐)으로 안넣었느니 서류 광탈 했네 ㅋㅋㅋㅋ 포폴 넣고 이력서보완해서 재지원 해도 되는건가?
찐난이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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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선택의 기준
직업이나 직무를 선택할 때 많은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그런 기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산업에서 일하는 내 모습이 좋아서', '이러한 직무를 하는 내 모습이 좋아서' 아직 모르는게 많은 30살이지만.. 최근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작성 해봅니다. 이러한 기준도 직업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는걸까요..?
어떠카지어떠카지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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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많은 보람을 느끼시겠지만 반대로 마음이 지치는 순간도 있으실텐데 어떤 식으로 위로를 스스로에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첫직장에서 3년간 일에만 몰두하여 살아보았는데 스스로 마음을 돌보지 못한 것이 문제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퇴사 후 근로 의욕이 쉽게 생기지 않고 있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물음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쏭고쏭고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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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일이 아니라 기준이 힘들다_어렵다
어제 휴가를 쓰고 쉬었다. 오늘 출근하자마자 가슴이 꽉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심장이 계속 조여 오고, 긴장감이 풀리지 않는다. 몸은 회사인데, 머리는 이미 ‘또 무슨 일이 터질까’에 대비하고 있는 상태다. 나는 업계에서 꽤 유명한 스타트업을 다닌다. 그리고 그 스타트업의 시니어다. 입사,스카웃 당시 엄청난 기술이 있는 곳으로 소개를 받아 들어오게 되었고, 회사에서는 여전히 중요한 위치에서 일한다고 위에서는 나를 달랠때 말한다. 회사는 주로 외부 과제를 기반으로 움직인다. 계획서에는 가능한 것처럼 써야 하고, 결과는 그럴듯하게 정리되어야 하며, 성과는 빠르게 공유되어야 한다. 문제는 그 사이에 검증이라는 단계가 충분히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현장에서는 변수도 많고, 데이터는 쉽게 흔들린다.환경을 통제하고 실험을 해야 하는데.... 우선 환경 통제가 어렵다...그래서 내가 이건 다시 확인해야 한다, 조건을 바꾸고 재실험이 필요하다고 말하면, 그 말이 기술적인 판단이 아니라 발목을 잡는다는 평가로 바뀌어 돌아온다.거의 매번 그렇다. 어느 순간부터 나는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사람이 아니라, 분위기를 나쁘게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며칠 전, 내가 매우 중요하다고 공유하고 공지하고 실험을 했다. 잘못되면 오랜 기간 쌓아온 흐름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는 실험이었다. 나는 예전부터 소프트웨어 쪽에서 반복적으로 생기는 오류_버그, 하드웨어 쪽의 고질적인 문제 계속 얘기해 왔다. 하지만 결국 그 문제들이 다시 터졌다. 실험은 망가졌고, 결과는 없다. 예전의 나는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려 했을 것이다. 실패한 데이터를 억지로 살리고, 말을 덧붙이고, 의미를 억지로라도 만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러지 않았다. 그냥 멈췄다. 이건 지금 상태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다시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이번엔 손이 쉽게 움직이지 않았다. 경영진은 리스크 관리를 이야기하며 언제 다시 시작할 수 있나를 묻는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고장 나기 쉬운 하드웨어, 반복되는 오류가 있는 소프트웨어, 그리고 그걸 고치지 않은 상태에서 일정을 밀어붙이는 구조가 리스크다. 그런데 조직에서 말하는 리스크 관리는 다른 의미다. 문제의 원인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요행을 기대하며 일단 다시 빨리 돌려보자가 리스크 관리처럼 포장된다. 그 논리를 들을 때마다 미칠거같다. 더 미칠거 같은건 문서에는 멋진 문장이 들어가고, 사진 몇 장과 우리는 이렇게 하겠다는 발표가 그럴듯하게 구성된다. 그러면 과제가 선정되고, 지원금이 들어오고, 조직은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그게 완전히 잘못됐다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 제도도 지원도 필요하다. 하지만 현장에서 내가 보는 현실과 문서가 그리는 그림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다. 그 간극을 보면 허탈 하고 미칠것 같다. 이게 정말 제대로 된 방식인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다. 요즘 내가 힘든 건 일이 많아서만은 아닌 것 같다.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준_검증_재현_안전한 시스템_이 조직의 기준과 계속 충돌하기 때문이다. 그 충돌이 누적되면서, 몸이 먼저 반응한다. 휴가를 써도 회복되지 않는 긴장감, 출근하자마자 막히는 가슴, 그리고 이번엔 그냥 포기했다는 내 안의 변화....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 나는 아직 일을 잘하고 싶다. 제대로 해보고 싶다. 다만 이제는, 빨리와 그럴듯함이 아니라 정확함과 재현 가능함이 존중받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점점 더 분명해진다. 작년까지 많이 받던 오퍼도 올해는 하나도 없다. 갑갑하다고 뛰쳐나갈 수 없는 상황에, 마음_생각_관계를 어떻게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고민이 되는 지점이다.
이건 어이 없네
동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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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딱하나 법을 만들 수 있다면
다들 어떤 법을 입법하고 싶으신가요?
munin
쌍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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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으로 편의점알바하는데
10분 일찍 출근하라고 하니까 속상해요 솔직히 ㅠ 10분 일찍 출근하면 밥도 못먹는데 심지어 여기는 폐기도 못먹음 ㅠ
인생망했다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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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행위 된다or안된다
요즘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는 주제가 있어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구워먹는 행위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투표 후 댓글로 의견을 나눠주세요!
바질토마토
쌍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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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도서 '업'
팀장된지 2년, 우여곡절을 겪으며 팀장이란 옷이 저와 맞지 않음을 느끼면서 회사와 팀원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건 아닌지 되새기다, 문득 제가 처음 아빠가되던 날 평생 처음으로 책임과 기쁨을 느끼며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수많은 물음표를 달고 지나간 세월, 어느새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저의 모습을 보며, 초보팀장은 당연히 부족하지만 팀원들을 키워내고 회사를 키워내야하는 책임감과 커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 굳게 먹고 지내고 있습니다. 책 제목을 보면서 저의 업이된 팀장직책과 우리 팀 모두가 업이되는 모습을 꿈꾸며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요^^
둥둥둥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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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40초 이직 어렵네요.
거점국립대학 전화기 졸 1. 첫회사 : 재계서열 20위내 대기업 입사, 외국계로 매각, 12년 근무 2.두번째회사 : 첫회사와 업종다름, 외국계, 2년 근무후 회사와 합의로 퇴직 1번에서 2번으로 이직사유는 보다 전망있고 손익이 좋은 회사로 가면서 연봉은 상향되었는데, (규모는 2번이 조금더 큼) 그 이후에 2번은 경기여파로 자의반타의반으로 나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30후에 비해서는 40초가 이직이 확실히 많이 어렵네요. 세번째회사를 경쟁이 있더라도 대기업을 가야할지, 아니면 외국계로 이어갈지 아니면 국내 중견기업으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생기엔지니어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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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최근 연애를 시작해서 2달 좀 넘은 상태입니다 여자친구는 연애 시작할때는 장기휴가여서 시간이 많았고 지금은 일이 엄청 바쁩니다 저저번주 일요일에 사소한걸로 다투게되고 그날 여친은 저에게 우리의 텐션이 안맞는거같다면서 이렇게 지속되면 관계 지속하기 어려울거다 라고해서 저는 너무 큰 충격과 슬픔에 빠졌습니다 전 이친구를 아주 많이 좋아하거든요 결혼 생각도 있습니다 여친은 istp 전 enfp이고 일요일 이후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주중에는 카톡이 3-4통씩이고 일 끝났다 집에왔다 잔다 이정도가 카톡내용 전부입니다 주말에 만나서 편지로 하고싶은말 다 하고 계속 잘 해보자고한 상황이고요 여친은 제생일날 선물도 정성스럽게 줬었고 얘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 분명해보입니다 일요일 전까지는 카톡으로 장난도치고 전화도 하루에 한시간씩하면서 저는 점차 이친구를 많이 좋아하게되고 장난도 조금씩 치곤했었어요 근데 이친구가 텐션이 저랑 맞지않다는건 이제 깨달았고 지금은 저도 카톡 안보내고 일이 너무바쁘니까 지쳐있는 애한테 부담주기싫어서 고생했다고하는 정도입니다 연애하는거같지가 않고 혼자만 마음고생한지 2주된거같아요 전화도 선뜻 못하겠어요 이친구는 카톡에 오타도 엄청많고 전화도 안받는적이 많고 콜백도 없어서 너무 서운해요 비슷한 성향인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냥 내비두라고해서 내비두고있는데 저혼자 마음고생해서 전 속상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지금도 보고싶도 막 연락해서 어리광부리고 좋아한다고 하고싶어요 근데 이친구는 제가 많이 좋아하는걸 잘 알아요 지금도 너무 보고싶어요 일하는게 너무 바빠서 하루종일 모니터보고 미팅하고 정신없나봐요 제가 지금 대처하고있는 방법이 잘못되진않았겠죠? 그냥 내버려두고 저 할거 충실히 하는게 최선이겠죠? 다 못 쓴 내용들이 많지만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고민이있어엽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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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빌라 신혼집으로도 괜찮을까요?
이번에 용산에 재개발 이슈없는 (오래후에 재개발될 가눙성이 있는) 빌라 매수했습니다. 용산쪽 아파트는 엄두가 안나고 빌라 재개발 진행중인 곳은 너무 비싸서 역시 접근이 안되고 해서 먼 미래를 꿈꾸며? 투자했습니다. 용산에서 태어났어서 다른 곳 입지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어서 우리동네 근처로 정했구요 10억짜리 매수하고 전세 5억으로 갭투 했습니다. 4룸 2화에 위치 역세권이라 괜찮아서 몇년후에는 제가 직접 들어가 살려고요. (공급 160m2 라서 꽤 크더라구요) 전세 못맞출줄 알았는데 전세입자도 생각보다 빨리 구했네요. 요즘 집사면 큰일날 것 같았는데 더 고민하기 싫어서 그냥 질렀습니다. 고민은 제가 30대 중반이라 이제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나이인데 여자친구가 빌라에서 같이 살아도 좋아할지 고민이 되네요… 용산에다가 위치도 나쁜 위치는 아닌데 신혼집으로도 괜찮겠지요?
iiilillo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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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다닌 회사에서 번아웃이 왔습니다.
마라톤 풀코스 15회 완주. 나름 운동하고, 자뻑에 취해 재밌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번아웃이 크게 왔습니다. 약 8개월 동안 지옥이었습니다. 23층에 살았습니다. 어느 날 문득 생각했습니다. "아. 이런 마음 때문에 사람들이 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구나." 다행히 주변 지인들, 선후배 동료 덕분에 지금은 다시 벚꽃을 기다리는 컨디션이 됐습니다. 🌸 그래서 씁니다. 저처럼 번아웃이 오지 않기를 바라며. 나의 선배, 동료, 후배 같은 분들께 헌정하는 마음으로. 꼰팀장의 잔소리. 요즘 '꼰대'라는 말 듣기 싫어서 그냥 나대로 살란다 하시는 분 많죠? 저는 그러면 병 날 것 같아서. 그냥 공개적으로 꼰대 되기로 했습니다. 😤 "일 같지 않은 일을 일처럼 하는 것. 그게 우리의 일이다." 21년을 버티며 얻은 결론입니다. 체념이 아닙니다. 통찰입니다. 👉 [꼰팀장의 잔소리 #3 ] https://m.blog.naver.com/binehase/224219239993 번아웃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다시 일어나셨는지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동 따봉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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