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승진이 안 된 것도, 평가가 안 좋은 것도 여러분 탓이 아닙니다.
리멤버 글들보면 승진을 못 한 상황, 평가가 안 좋은 상황을 모두 개인의 책임으로 돌립니다. 본인이 기대보다 역량을 펼치지 못 해서 그런 경우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상황들은 이 논리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승진은 업무 외적인 요소들이 많이 작용하는 영역이기도하고 모두가 공감못하는 승진이 발생할 때도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같은 팀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리더를 결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인사권을 가진 극소수가 본인의 기준과 시야를 가지고 결정하기 때문에 괴리감이 많이 느껴질 수 밖에 없죠. 또한 개인의 감정이 작동되어 업무와 개인의 커리어와 관계없이 인사 결정 될 때도 많구요. 예를 들어, 회사가 몇 년째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고생해서 이뤄낸 성과인데 왜 임원들과 경영진 그리고 리더들만 좋은 평가를 받고 보상을 많이 받아야 할까요? 이유는 경영진과 인사부가 합심해서 손익계산서에서 어떻게든 직원들에게 돈을 주지 않기 위해서 평가 등급 체계를 만들어 놨기 때문이죠. 이 평가 등급 체계는 평가의 남용 사례, 회사의 어려운 상황이 처했을 때 빛을 보는 좋은 평가 및 보상 시스템이죠. 하지만 회사가 성장하거나 성장하는 파도 속에서 누군가가 불이익을 받게 만들고 그 책임을 개인에게 돌릴 수 있는 합리적인 도구로 만드는 허점이 있습니다. 월드컵에서 어떤 팀이 우승하면 그 트로피와 명예는 골을 넣은 몇 명의 결과물일까요? 아니면 주전과 함께 연습하고 운동한 엔트리멤버들, 코치진, 스태프, 메디컬 코치, 전력분석 담당 등 모두의 결과물일까요? 우리는 자본 주의 회사에서 얼마나 악랄하고 못된 모습에 젖어 구조적인 모순을 보지 못한 채 개인의 탓을 하고 있었습니다. 승진과 보상에서 허탈감과 기운에 빠진 분들을 위해서 힘을 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해리포장마차
쌍 따봉
03월 19일
조회수
3,993
좋아요
181
댓글
12
20대 신입 뽑지 말자는 대리
7년차 팀장입니다. 저희 팀에서 신입을 두번 뽑았는데 둘다 3달을 안채우고 탈주했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가 블랙기업이라서가 그런게 아니고요.. 연봉도 업계 평균 정도는 됩니다. 처음 한명은 면접에서의 적극적인 모습과 달리 출근하자마자 동태눈이더니 자기 비전이랑 안 맞는거 같다고 나가고, 다른 한명은 열심히 하는 척이라도 하는가 싶더니 개인 사정이라고 사유도 말 안하고 퇴사했네요.. 그 뒤처리는 전부 대리 몫이었습니다. 다시 공고 올리려는데 대리는 현타 왔는지 신입 힘들게 가르쳐 놓으면 나가고 업무 프로세스 하나하나 잡아주는 게 본인한테는 현업보다 더 힘들다면서 공고 올리고 면접 보고 사수 노릇 하는 리소스 쓸 바에야 그냥 좀 힘들어도 지금 인원으로 버티거나 정 뽑을 거면 20대 신입 말고 돈 더 주고 확실한 경력직을 뽑자고 하네요.. 그게 제 마음처럼 되는게 아니지만 대리 마음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네요. 대리가 하도 신입 가르치는거 힘들다고 했을 때 '그래도 키워야지' 신입은 다 그러면서 크는 건데 바로 위에 사수인 니가 안 키우면 누가 키우냐라고 했는데 그때 말이 대리한테는 짐이 됐나봅니다. 식물도 아니고 뭘 키우냐고 사람은 자기가 클 의지가 있어야 크는건데 자기는 의지도 없는 다른 사람의 성장을 책임질 여유는 없다고 하네요... 운영이랑 서포트가 필요한 상황에서 겨우겨우 티오 허락 받아서 뽑으려는데 대리가 들고 일어서니 참 고민이 많네요. 제가 어떻게 중심을 잡아야 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옥상으로따라
03월 19일
조회수
3,517
좋아요
14
댓글
13
청소 여사님이 주신 선물 너무 감동!
요즘 힘든 이야기들만 가득하길래 훈훈한 글 하나 투척합니다. 사무실 청소 여사님이 사람들 눈치 보느라 탕비실 캡슐 커피도 아무도 없을 때만 골라 드신다길래, 매일 여사님 원픽 캡슐 하나씩 빼놨다가 드렸거든요. 근데 오늘 제 생일인 거 아시고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차맛 과자를 사 오셨어요. 심지어 두 통이나요! 제가 말차 좋아하는 걸 기억하고 계셨다는 게 너무 감동이라 지금 광대 승천 중입니다ㅋㅋㅋ 너무 뿌듯해서 기분 좋은 마음 여기다가도 공유해봅니다. 다들 이렇게 소소한 기쁨으로 살아가잖아요. 선배님들도 소소한 행복들 공유해주십쇼!
가상현실개척자
쌍 따봉
03월 19일
조회수
2,342
좋아요
285
댓글
10
현직vmd, 전시기획pm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현직vmd, 전시기획pm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8년정도를 한 회사에서 해외영업으로 재직을 하다가 최근에 vmd의 꿈을 다시 키워보기 위해서 퇴사를 하고 8개월이상 포트폴리오를 열심히 준비하고 현재 구직 중입니다. 최근에 구직 활동 중 며칠전 잡코리아로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직무는 전시기획 및 PM이었고 최근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면접 초반에는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셨고, 주로 하는 업무 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을 등었습니다. 후에는 주 클라이언트 알려주었고회사 구성원에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제안 조건은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연봉도 맞춰준다는 조건을 제시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에서 제안온 포지션은 제가 원하는 vmd쪽 보다는 대형 전시 기획 및 pm직무입니다. 관련된 포폴 자료를 보면 클라이언트 회사가 굵직굵직한 대기업이지만 주로 전시하는 분야가 전자기기 및 리빙쪽이었습니다. 근데 준비하던 vmd쪽 업무가 아니여서 이쪽으로 커리어를 쌓게 되면, 원하는 방향과 달라질 것 같다는 고민이 있고, 당장 다음주라도 출근이 가능하냐는 식에 다급함이 보이는 점이 조금 걸립니다..객관적으로 어떻게 결정해야할지 결정이 서지 않고...주변에 vmd나 pm직군 종사자분들이 계시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을 구할곳이 없어 여기에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ㅠㅠ 솔직한 조언 부탁드려요..!
고민중인백수
03월 19일
조회수
140
좋아요
1
댓글
2
이직고민) 기독교 회사, 가족 경영, 중소지만 브랜드성 있음
객관적인 선배님들 시선이 필요해 글을 써봅니다. 이번에 짧은 경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계약직으로 대기업 경력 2년 쌓음) 기독교 회사, 가족경영이 심하다고 하네요. 성격상 이런 요건들이 정말 맞지 않는데 입사를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이 되어서요. 급여테이블이 없는 회사 같고, 제가 부른 연봉을 제시했는데 포괄임금, 상여포함입니다. 연봉협상 관련한 메일을 보낸 상황이고 답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너무 힘들다고 하는데 더 도전하는게 맞는지 당장은 입사해 경력이 끊기지 않는게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꾸까가
03월 19일
조회수
174
좋아요
0
댓글
3
저한테 절대 안 얻어먹으려는 팀장님. 거리감이 느껴집니다..
입사한 지 이제 반년 정도 된 신입입니다. 팀장님이 성격도 좋으시고 업무도 잘 알려주셔서 평소에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점심때도 저나 다른 팀원들 밥값을 본인 사비로 자주 계산해 주시고 오후에 피곤할 때쯤 법카나 개인 카드로 커피도 자주 돌리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맨날 얻어먹기만 하는 게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 표시도 하려고 며칠 전에 점심 먹고 나서 제가 커피 사겠다했더니 팀장님이 거의 정색하시면서 신입이 무슨 돈이 있다고 상사한테 커피를 사냐면서 기어코 본인 카드로 결제를 하시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저를 배려해서 그러시는 줄 알고 감사히 마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도 챙기니까 앞으로 이런 거 안 줘도 된다 하시고, 여행 다녀와서 기념품 돌리는 것도 굳이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자꾸만 제 호의를 너무 철벽(?)치시니까 저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건가 싶기도 해요...ㅠㅠㅠㅠ 서로 사주면서 친밀감도 쌓는 거라 생각하는데 이러시니까 거리감이 느껴지네요 자꾸만... 지난번에는 제가 먼저 결제하려고 식당 카운터에 제 카드를 먼저 내밀었는데 팀장님이 제 카드를 뺏다시피 하시고 본인 카드로 계산하시더니 자꾸 제가 돈 쓰려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같이 안 먹을거란 식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듣는데 제 행동이 오히려 팀장님을 불편하게 만든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고 무안했습니다... 저는 그냥 맨날 얻어먹는 게 염치없어서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고 싶었던 건데 팀장님 입장에서는 신입이 자꾸 돈 쓰는 게 진짜로 부담스러우셨던 건지 궁금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팀장님 말씀대로 그냥 얌전히 얻어먹으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만 잘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직장 생활인데 눈치껏 소소하게라도 보답할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제가 너무 센스가 없는 건가 싶어 고민이 많네요....
인생이라면
03월 19일
조회수
1,053
좋아요
15
댓글
11
연봉이 오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우선 저는 MD 경력 4년차로 2년 근무 후 해당 회사에 상사분이 스카웃 제안 해주셔서 넘어간 케이스 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온라인 판매 전반적인걸 다 도맡아했고, 매출도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현재 이직을 위해 서류도 넣고 면접도 보고 있는데.. 서류 합격은 보통 3개 넣으면 1개 정도는 연락이 오고 면접을 보면 거의 대부분 99% 합격을 받는데.. 연봉이 오르지 않아요 ㅠㅠ 막상 좋다 일하면 좋겠다, 라고하시지만 연봉은 기존 연봉에 맞춰주시는 정도? 그렇다고 정말 연봉이 높은 편도 아니거든요 ㅠㅠ 그러다보니 업종 변경도 생각하게 되고 점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더라고요 .. 올라운더로 일했던게 정말 의마가 없었던건지 같은 분야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MD직무라면 운영 전반적인 것보다, 프로모션을 공격적으로 마케팅하고 광고를 하신 분들이 더 좋겠죠 ? 어떤 사람을 뽑고 싶고 어떤 사람에게 돈을 더 주고 싶어 할까요 ㅠㅠ
토토로로로
03월 19일
조회수
307
좋아요
0
댓글
1
면접 대기 중에 직원이 "오지 마세요"라고 하네요;;
작은 회사에 면접 보러 갔었는데 탕비실이랑 붙어 있는 직원 휴게 공간에서 잠깐 대기하라고 안내하더라고요. 혼자 소파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직원이 물 뜨러 와서는 저를 힐끔힐끔 보더라고요. 정수기가 바로 근처라 가까이 있었는데 갑자기 절 딱 보더니 작게 "오지 마세요" 이러고 휙 지나갔습니다...;; 순간 제가 잘못 들었나 싶어서 당황했는데 뭐 다시 물어볼 새도 없이 빠르게 사라졌네요.. 안 그래도 지원하기 전에 평점이 1점대고 퇴사율도 높길래 쎄하긴 했는데 요즘 워낙 취업이 안 돼서 급한 맘에 서류 통과된 김에 일단 와본 거거든요...;; 근데 면접 자체는 그냥 무난무난 했습니다. 근데 저 말 때문에 갑자기 불안해지네요.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지만 찝찝한데 아무리 취업이 급해도 여긴 안 가는게 맞겠죠?;;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내요...
akfkxk
03월 19일
조회수
1,312
좋아요
11
댓글
8
인계한 일을 계속 물어보는 동료
부서에 팀장급이 5명있고 저에게 업무 쏠림이 심했어서 다른 팀장A에게 한파트를 떼서 1월에 인계드렸는데요. 계속 인계드린 일에 대해서 저에게 물어보고 메일에 참조를 걸거나 미팅에 저를 넣습니다.... 근데 이제 질문 하는 내용이 뭐 히스토리 파악이 아닌 그냥 본인이 검토를 하거나 판단을 내리거나 유관 부서랑 논의를 하거나 상위보고자와 논의하면 되는 일인데 계속 저에게 물어보니 좀 번거롭기도 하고... 의도가 뭐지? 싶기도 합니다...; 좀 귀찮아하는 티도 냈다고 생각하는데 계속 저러네요.... 좀 직접적으로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두롹바
03월 19일
조회수
226
좋아요
1
댓글
1
올려주신 글들을 보다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우리는 이렇게 힘들어야하나? 왜 우리는 욕을 먹으며 다녀야하나? 왜 우리는 눈치를 보며 다녀야하나? 왜 우리는 결혼조차 맘편히 못하나? 우리가 다니는 회사가 우리가 사랑만해도 모자란 연애와 결혼이 우리를 왜 이렇게 힘들게 할까요? 우리 사회가 너무 각박한건지 조금 너그럽지 못한 사회를 우리가 만들고 있는건지 그런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세상을 살면서 조금도 손해보지않으려는 생각들이 요즘 많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예전엔 내것을 조금 떼주면 남들도 서로 떼주려하는 사회였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30대중반에도 이런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댕댕이고
은 따봉
03월 19일
조회수
157
좋아요
2
댓글
2
브랜드/그래픽 디자이너 10년차 연봉 6,200이면 평균인가요?
브랜드 디자이너(+운영디자인,그래픽디자인, 콘텐츠디자인) 직무로 10년차에 접어듭니다. 대기업 계열사 다니다가 소기업 스타트업으로 이직합니다. 디자이너 혼자이고 연봉 6,200에 입사 예정인데 연봉이 낮은지 평균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복지 별거 없고, 현금성 복지도 없습니다)
디자아우터
03월 19일
조회수
154
좋아요
0
댓글
0
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어제 친구에게 손절당했습니다. 친구는 30중반 무경력 백수입니다. 기나긴 고시생활이 실패로 돌아갔고 얼레벌레 들어간 회사들도 계속 1~2개월만에 퇴사하더라구요 매번 저는 응원해주면서 자소서첨삭도해주고 도움될만한 정보가 있으면 전달해줬어요 어느날 친구가 회계팀은 경리수준에서 머물다가 끝이라면서 위로 올라가고싶은데 어떤직무를 가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하길래 저는 주변 회계팀에 다니는 친구와 지인들한테 물어보고 그건 사실이 아니고, 회사마다 달라서 우선 들어갈 수 있다면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매번 이 얘기를 할때마다 뭔가 불쾌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어제도 다니던 알바를 1개월만에 갑자기 그만두더니 자기 인생망한거같다. 자소서를 3주동안 80군데 넣었는데 한곳도 안됐다길래 힘내서 더 써봐라 자소서도 수정해봐라 분명히 기회는 있을거다 라고했거든요 (예전에 자소서 첨삭해줄때보니까 자소서 진짜 너무 이상하게 써서 왜 서탈했는지 알겠더라구요)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비아냥댄적도 없어요. 비아냥거릴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내가 그걸 안해본거라고 생각해 진짜? 나도 할만큼 했어' 라고하면서 자기를 세상물정 모르는사람 취급하지말고 계속 똑같은 해결책 내놓지말라고 예전부터 너랑 계속 대화하면서 불쾌했다면서 사과를 하라면서 연락하지말자고 하더군요 그냥 애가 많이 힘든가보다해서.. 사과를하고 대화를 마쳤습니다. 참.. 마음이 여러모로 찝찝하네요 저도 입에 풀칠하기 바쁜데.. 은연중에 친구를 무시하는듯한 뉘앙스를 풍겼나? 싶다가도 전 진짜 그런적이 없어서 억울하네요 이렇게 인연이 하나 사라졌네요
에ㅎ휴
쌍 따봉
03월 19일
조회수
32,549
좋아요
387
댓글
122
PM 커리어 및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
중견 게임회사 PM으로 5년 째 재직 중입니다. 요즘들어 제 커리어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고 이직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에 제 상황을 공유 드리고, 이직 및 제 포트폴리오에 대해 조언을 해주실 선배님들이 계실까하여 글 올립니다. 핵심 고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 직장, 이직 or 스테이? 2. 얉고 넓게 여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포트폴리오 준비를 어떻게 하시는지? 현재 제 상황을 요약하자면, 라이브 사업, 신사업 준비, 신작 준비, 대외 파트너십 업무 등등… 다 도움이 되는 경험이었지만 동일 5년차보다 한 업무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느낌 신사업, 신작 준비는 모두 런칭 혹은 프로토타입 보고 직전 홀딩으로 성과 증명이 어려움 비슷한 고민을 해보셨거나 이직, 포폴 준비에 도움을 주실 선배님들 있으시다면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곰굼마
03월 19일
조회수
138
좋아요
0
댓글
1
무시무시한 현대 제철 현직자 경험담
보고도 믿을 수 없어서 내가 제대로 본 게 맞나 몇 번을 눈을 비볐습니다 특히 보험금 유족에게 주고 남은 돈으로 차 살까? 했다는 건 진짜 인류애 파사삭... 이게 진짜 진짜예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3월 19일
조회수
1,070
좋아요
17
댓글
4
투표 포괄임금제면 야근 안해도 될까요?
비포괄인 회사에서 포괄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전 회사에서는 초과 근로 1시간 단위로 체크해서 1.5배 야근수당을 쳐줬거든요. 그때는 피곤해도 통장에 야근수당까지 찍히는 맛에 금융치료라도 됐습니다. 한시간만 더 일하다가 갈까? 하면서 동기부여도 됐고요. 근데 지금 회사는 진짜 일할맛이 안나네요.. 요즘 빡센 시즌이라 거의 두달째 매일 강제 야근 중인데요. 어제는 오랜만에 전회사 칭구(동료에서 친구로 발전함)한테 하소연했더니 저한테 이러는거예요. "이 사람 인력 바겐세일 중이네 회사는 너 1+1으로 쓰는 기분이겠네 ㅋㅋㅋㅋ" 웃자고 한 소리겠지만 하나도 안 웃겼습니다.. 공짜야근 그만하고 싶습니다.. 포괄인 분들 어떻게 견디고 계신가요..ㅠㅠ
하안하말
03월 19일
조회수
680
좋아요
7
댓글
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