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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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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관련되어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 뭐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 후배님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출근할 때는 1시간 정도 걸리며 퇴근할 때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금요일 퇴근 시간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완전. 집까지 가는 데에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ㅎ.. 고속도로 위에서만 거의 2시간 가까이 시간을 허비하니 연비는 연비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아싸리 이 시간에 뭐라도 하고 늦게 출발을 하자! 였습니다. 근데 도통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제 막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라 회사 사람들과 그렇게 친하지 않을 뿐더러 여기 지역이 아는 사람이 하나 없어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면 굉장히 좋을 듯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야구 보기 뿐입니다 ㅎㅎ... 혼자 pc방 가기, 어디 좋은 카페 가서 책 읽고 멍 때리기 등등 선후배님들이 즐겨하시는 취미 또는 재미난 것들 알려 주시면 저도 한 번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제 인생 첫 혼영 한 편 때리기로 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ㅋㅀ
금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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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I랑 일을 하지..왜..
임원이라는 사람이 팀장들을 못 믿고 AI 정보만이 정답인것 처럼 무시하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일일이 대응하기도 어렵고 개발,시스템운영,구축,아키텍처,보안을 모두 쳇GPT가 답인둣..직원들말까지 무시를 하니 어쩌면 좋을까요? 요즘 다 이런건지..다른 회사들은 어떤가요?
답답한마음에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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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애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이고, 현재 코딩하고 있습니다. 비록 어렸을 때 좋은 환경에서 자라진 않았지만 선천적인 ADHD를 최근에 와서야 발견할만큼 공부도 열심히 하고,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들을 혼자 짊어지고 버텨내기를 25년 넘게 하고 있다보니, 이제는 동반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생을 관통하는 외로움도 큰 편이고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연애'를 시작하고 싶은데요, 직장인 분들은 연애를 어떻게 시작하시나요...! 가장 최근 연애는 1년 정도 만났었습니다. 그 전 연애는 약 2년 지속했고요. (늘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왔다는 의미입니다!) 여하튼 매력이 없거나 별로인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어떻게 연애를 시작해야 할 지 정말 모르겠네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먀모먀모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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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이야기 담배 피면서 그만 좀..
비흡연자 죄인 프레임 되네요.. 아니.. 회의는 안하고 담배장소가 회의실 해도 되겠네 진짜.. 답답해서 적어봐요…
rookie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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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직원?
맨날 출근하는 직원이 있는데 어느날 알고보니 사업자로 프리랜서처럼 세금계산서끊어서 돈받아가는 형태네요 회사에 그런형태에 직원이 좀 있더라구요 회사입장에서는 세금이나 4대보험 줄일려고 하는거같은데 법적으로는 문제없나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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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 팀장.. 괜찮을까요
원래 실무를 하다가 갑자기 팀원 몇명을 이끌게 돼서 30초에 팀장을 처음 달게 됐습니다. 요즘 제일 고민하는건 '어떻게 해야 좋은 팀장이 될 수 있을까?'인데요. 성과 잘 내는 팀장? 꼰대짓 안 하는 팀장? 위에서 욕 먹더라도 팀원 보호하는 팀장? 얼마전에 신입이 실수해서 제가 대신 혼난 일이 있었는데 이걸 어디까지 커버해줘야 하는지도 모르겠구요. 저보다 나이 많은 팀원도 있다보니 종종 제가 오히려 눈치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팀원일 때 제일 싫었던 팀장들을 떠올리면 기분파 꼰대, 본인 생각만 하고 팀원들 안 챙기는 팀장이었던 것 같아서 그렇게는 안 되게 노력하고 있는데 잘 하고 있는지.. 어렵네요.. 팀원들보다 제가 더 불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팀장이 좋은 팀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방해금지중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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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판 비즈니스 재밌는듯합니다.
1. 벤더 시스템 오류 및 착오로 공지없는 견적 변경 2. 자기들은 항상 옳다 라는 스탠스 3. 벤더 기분상해죄로인한 업무 던지기 4. 자기들 플랜 내놔라식의 주간 미팅 여러가지 많지만 총판은 재밌는 포지션같습니다.
일그므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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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하고 싶다
지긋지긋합니다. 퇴사 생각뿐입니다. 하지만 절 받아줄 곳이 있을지... 흠
불안이I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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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팔로워
커넥트에 같은 회사분들 있어서 프로필보면 팔로워 50명 이상인 분들이 많더라구요. 보통 팔로워는 어떻게 모으는지 궁금합니다..
mmmnmm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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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한 남친 고민
몇 년 사귀고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남친입니다. 예전에 20살때 성매매를 했다는 얘기를 했을 때 정말 별로였거든요.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고 그 얘기가 다신 나온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넘어갔어요. 근데 오늘 또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어쩌다가 자기 친구가 성매매를 하네 마네 뭐 이런 얘기가 나와서 제가 그런 사람이랑 친구 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솔직히 말을 안해서 그렇지 다 한다 뭐 이러더라구요. 남자친구도 친구들도 홍콩에 투자은행에 있어요. 그래서 제가 아 그렇지 너도 했었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돼라고 했더니. 그게 뭐가 부끄럽냐는 거예요? 합법인 나라도 정말 많고 자기가 20살 때 한번 동남아에서 성매매하고 온거고 여자친구도 없을때 한거고 바람을 핀적도 없고 어린 시절 경험으로서 갖고 있는 거지 자기는 그게 부끄럽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사람이 어려서 누구나 철없는 행동이나 실수를 할수는 있다. 그런데 과거의 행동 자체가 아니라 30대중반의 지금 그걸 반성할줄 모르고 부끄러워할줄 모른다면 그게 문제라고 했어요. 우리 가치관에 상당히 어긋남이 있다, 나는 성매매가 더러운 것도 더럽지만 가치적으로 섹스를 돈주고 살수있고 산다는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니 이건 그냥 의견 차이다. 내가 20살때 한번 해보고 이후 싫어서 안했고 다시는 안 할 거다. 그래서 문제가 없는데 왜 너는 우리 관계에 아무 영향이 없는 걸로 문제를 만드냐는 거예요. 1시간 넘게 인권과 법철학 ㅇㅈㄹ을 넘나들며 이야기한뒤 둘다 기분 더러워서 대화중단입니다. 다르다고생각하는것과 틀리다고생각하는것의 차이일까요. 이 이유로 헤어질게 아니라면 더 이상 꺼내지 말아야 하나라는 생각과 이정도 가치관의 부조합은 본질적으로 문제가 있지않은가 생각이 동시에 듭니다. 여기 있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필로소퍼
금 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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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다른 회사에 합격하여 퇴사
안녕하세요, 현재 한 회사에서 입사를 확정받고 3일정도 인수인계를 받고 다다음주부터 정식 출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른 가고싶은 회사에서 면접 제안을 받았어요l 인수인계가 끝난 후에야 면접 결과가 나올 것 같은데, 회사입장에서 인수인계까지 마친 채용확정자가 갑자기 입사취소를 하게되면 많이 황당하겠죠?ㅠㅠ 그냥 입사포기나 면접포기를 하는것이 맞는지.. 업계가 좁은지라 혹시 평판에 문제가 생길지도 걱정됩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머리뽀개져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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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핫글 갔던 여친이 말도없이 3일 주말출근해서 헤어졌다는 썰
해당글은 봤는데, 내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전혀 공감이 안됨. 글쓴이 전적 1. 2달사귄 여친이랑 커플상담을 받음 2. 2달사귄 여친을 산부인과에 끌고감 3. 주말에 스케줄확인하려고 여러번 전화함 4. 전화 안받으니까 예의를 지키라면서 지금 뭐하는중인지 보고하게 시킴. 여친행동 1. 글쓴이한테 주말일정 공유가 없었음 2. 주말 3일은 회사 업무하는데시간씀 3. '타'부서 '동일'직급 남자랑 같이 일함 4. 물론 직급은 같아도 해당 남직원은 5년 먼저 회사에 입사함. 글쓴이 리멤버에서행동 1. 여친이 신뢰를 져버렸으며 주말 행적 은폐한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다 주장 2. 남직원을 여친에게 흑심있는 호구라고 매도 3. 댓글중 관점이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그게 아니라고 반박. 개인적인 해석을 팩트팩트거림. 4. 자기의견과 같으면 동조(같이 여친 욕하는댓글에 나이스한 반응) 5. 그러면서 객관적인 다른의견이 궁금했다며 원래 의도인 누가 편들어주기를 바라는 속뜻은 숨김. 개인적인해석 1. 해당여친이 정말 환승을 원해 간봤을 경우 이것도 이해가되는게 쌩판 남한테도 지의견 안굽히고 지말만 하는데, 얼마나 소통이 어려웠을까 싶음. 2. 정말 주말출근만 깔끔했을경우 충분히 가능함. 글쓴이 행동보니 내가 주말에 뭐하는지 말하고 싶지가 않았을 것. 개발업계는 선임이나 혹은 동기더라도 같이 밤새며 이슈해결하는 사례가 흔함. 3. 사실 혼자 야근했는데, 2명이라고 거짓말 한 것 보면 알겠지만, 글쓴이는 여친이 혼자 회사에 있다고 하면 그럼 자기도 같이있겠다며 회사 찾아가서 방해할 인간임. 여지를 주기 싫어서 회사사람이랑 같이있다 한거. * 상식적으로 정말 속이려고 했으면 혼자 출근한다 하지,솔직하게 2명이서 늦게까지 야근했고, 같이 밥먹고 커피도 한잔 했다 말했을까? 추궁할 건 알면서도 말했다면, 이미 마음이 반쯤 뜬 것일 수도 있다.
liliiilb
쌍 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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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쓰고 돈써가며 밥사주면 잘먹었다 말이라도 해라...
5년차 직장인입니다. 같은직무 다른팀 1년 후배가 있는데, 곱게컸는지 눈치가 너무 없습니다. 신입때부터 고깃집 회식하면 가만히 앉아있다가 제가 고기 다 구우면 쩝쩝거리면서 먹기만 했습니다. 4년동안 회식때마다 '남이 고기 굽고있어도 집게 뺏어서라도 니가 고기 구워라' 노래를 불러도 안고치네요. 그런 후배가 이번에 퇴사한대서 비싼고깃집 가서 밥 사줬습니다. 가는날까지 제가 고기 계속 굽다 왔네요... 그건 그렇다 쳐도, 다먹고 잘먹었다 한마디 없이 집 가버리네요... 나가는 마당에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신경써서 시간내고, 돈쓰고 했는데 참 보람없는 하루네요
제발좀plz
금 따봉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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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욕)문산 종주 VLog
안녕하세요. 아주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용문산 갔다가 아~이런게 아닌데^^; 초입부터 험난함을 예견하듯 암릉과 너덜 길 바위가 반기듯 '암벽등반' 가까운 구간 에 등산이 아니라 험난한 인생을 다시 살 아가야 하는 듯 펼쳐지더군요. 오르다보면 여기 맞나 ?? 절벽 끝에서서 왜 등산객들이 '욕문산'이라 부르는지 온 몸으로 체감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 정상은 거기에 있듯 우리네 인생살이 길은 여러 갈래 길로 인해 돌아갈 지언정 오르다 걷다보면 정상은 항상 거기에서 기 다리고 있다는 것을~
올라운더VP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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