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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회사 조회
매주 같은회사가 프로필 조회하는데 스카웃제안은 없고 조회만해서 궁금해요 그냥 자동조회 되는걸까요?
dbfla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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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지금 병가 내고 글 씁니다... 원래는 제 친구랑 둘이 가기로 한거였어요. 비행기랑 숙소까지 다 잡아뒀는데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 생겨서 여행을 못 가게 됐고 그 얘기를 회사 친한 동료한테 말하면서 여행 혼자 가게 됐는데 혼자 가보는 건 처음이라 긴장된다~ 이런 식으로 말을 했었어요. 근데 그 얘기를 들은 팀장님이 갑자기 본인이 대신 가면 되겠다며 막무가내로 조르기 시작하셨어요. 팀장님이랑 그래도 같이 일한진 2년이 되어가긴 하지만 주말에 따로 만난다거나 한 적은 없는, 제 기준 겁나 어색한 사이인데 회사 근처에서 밥 먹는 것도 아니고 무려 해외에서 2박 3일 여행 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잖아요... 근데 차마 팀장님이랑 단둘이 가는 건 제가 너무 숨 막히고 불편하다고 대놓고 말할 수는 없어서 저랑 가시면 일정 맞추기도 힘들고 엄청 피곤하실 거라고 거절을 했습니다. 저도 나름 최선을 다해 며칠간 설득하다시피 거절한 거거든요.. 그런데도 팀장님은 며칠 내내 본인이 무조건 제 일정에 다 맞추겠다고 고집을 부리시더라고요. 취소 수수료 낼 바에야 본인이 가는 게 더 합리적이다, 제 여행에 숟가락만 얹는 거니 신경 쓸 일 하나도 없게 하겠다고 하셨고... 제 성격이 무르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회사생활을 생각했을때 더 거절하기 어려웟습니다... 울며 겨자 먹기로 팀장님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그때부터 진짜 지옥이 시작됐네요... 저한테 맞추기는 커녕 제가 원래 짜둔 일정대로 움직이려고 하면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저래서 걷기 싫다며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으셨고요. 분명 휴가 내고 여행을 온 건데 회사에서 매번 제 기획안 반려하시면서 까탈스럽게 구시던 그 모습 그대로 여행지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시더라고요. 여행을 온 건지 출장을 온 건지 헷갈릴 정도로... 저는 낯선 곳에서 구글맵 보면서 길 찾고, 번역기 돌리고, 팀장님 입맛에 맞는 식당 다시 찾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팀장님은 그냥 뒤에서 따라오시기만 했습니다. 저도 제 돈 수십만 원 내고 온 귀한 여행인데 온종일 팀장님 비위 맞추고 가이드 노릇 하느라 숙소에 돌아오면 씻지도 못하고 기절했고요. 진짜 돈은 돈대로 다 버리고, 연차는 연차대로 날리고 극도의 스트레스에 체력까지 방전돼서 귀국하자마자 지독하게 몸살이 나서 오늘 아침에 병가 내고 누워있는데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동료들이 저한테 따로 메신저 해줬는데 팀장님이 오늘 출근해서는 여행 엄청 재밌었다고 다음에 저랑 또 같이 여행 갈거라고 말 하고 다닌다네요....ㅠㅠ 팀장님이랑 절대 여행 가지 마세요... 아마 저만 몰랐던 사실이겠죠? ㅎㅎ ㅠㅠ
외않헤
쌍 따봉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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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이사가 기안 올렸다는데..
중소 상장사 임원면접보고 인적성 통과하고 저번주 월요일에 이사가 대표한테 기안 올렸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로 처우협의 진행하고 출근일 조정하면 된다 이따 오후에 인사과에서 연락갈거라고해서 기다리는데 한동안 연락이 없더라고요 목요일에 제가 전화를해서 아직 인사과에서 연락온게 없다 진행사항 어떻게 되냐고 여쭤보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다하더군요 5분뒤 다시 연락오더니 자기가 확인해보니 지금 대표한테 기안은 올렸는데 대표가 휴가에다가 부재중인 시간이 있어서 빨라야 다음주 중으로 연락이 갈거라고 했습니다 근데 금요일인 오늘까지 아직 연락이 없네요 혹시 뒤집히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상장사라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생각을 해야되는건지..
빵좋은 디디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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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원래 이렇게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30대 초중반 누구나 아는 대기업 스탭 조직에서 열심히 근무중인 청년입니다. 이직하고자 서류를 열심히 넣고있는데 서류 합격이 하나도 안되네요.! 경력직 이직은 원래 이런건가요..? 홈런은 무슨 안타도 못치고 계속 삼구삼진당하는 당하는 기분입니다ㅜ 스탭 선배님들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렵다아어려워어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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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사 경영지원팀은 어떤 업무를 하는곳이에요?
헤드헌팅사에서 이쪽의 신규채용에 관심있냐고 연락이 왔는데 그 학교 다닐때 사모펀드하면 뭔가 하늘위의 존재같았는데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싶네요 물론 저보다 쟁쟁하시고 대단하신분들이 많아 붙을 가능성은 많이 없어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잠깐 설레는 마음에 여쭤봅니다
커피조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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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상담ㅎㅎ
솔지5 를 너무 재밌게 보고나서 최마리수 보다는 사무엘이랑 희선이 한테 빠져서 허우적 대고 있는 중입니다 금요일 퇴근전 잠시 제미나이랑 수다 떨다가 이런 질문 해봤습니다. (메타인지 잘되어 있는 사람이고 ,그냥 심심풀이로 해봄 ) 여러분들도 가끔 엉뚱한 질문 하시나요~?^^
perfume3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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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커리어관리
팀원 4명의 작은팀이지만 실무도 병행하고 있는 팀장입니다 팀내 프로젝트 수는 늘어나는데 4명팀원 중 2명 실무자 2명프로젝트 관리자로 실무인원이 부족한 현실입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도 겸임 중 이지만 실제업무를 수행할 인원이 필요한 상황이죠 프로젝트 일정이 중복되고 있어 커리어 관리는 커녕 업무 처리하는데도 버거운게 보입니다 충원은 불가하고 옆팀에서 도움받기하나 아주미미한 상황이라 어떤좋은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조언 주시면 참고하고자 글올려봅니다
스타덤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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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방치 3일째.
안녕하세요 자동차업계 매출 500억 중소기업에 구매관리 대리로 경력취직을 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제가 느끼는 문제점을 나열해보겠습니다. 보시고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단 팀장이 없으세요 총원 4명에 팀장1,실무자2, 현장직1명인 부서인데 전임 팀장님들이 최근 2년 동안 두분다 1년을 못버티고 그만두신것을 자리에서 확인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첫출근 당시에 자리도 방치여서 정리가 하나도 안되었더라구요 청소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그 과정에서 전임팀장님 노트를 발견해서 읽다보니 그런내용을 인지했습니다. 다만, 퇴사이유까진 모릅니다.) 현재는 5년된 과장한분이 주도적으로 일하고, 1년된 대리급 직원이 근무 중이나 대리급직원이 퇴사 의사를 명확히해서 제가 뽑혔다고 하더군요 우연인지, 그분은 제 출근 첫날부터 휴가를 가서 인수인계를 제대로 못받고있습니다. 현재 계신 과장님은 스스로 업무 플로우에 따른 궁금한 점을 질문드리면 딱 그것만 대답하고 자세한건 퇴사예정자에게 받으란 식인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년정도 밖에 안된 회사라 어수선하니 제가 기회가 있다고 보면서도 3일째 제대로된 인수인계가 제대로 없으면서 모든일에 배제된 상황이 직감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듬니다. 퇴사예정자가 차주 수요일에 휴가복귀한다는데 그때 까지 있어봐야 할까요? 제 현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근면성실창의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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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서 월루하실분
댓ㄱㄱ
바니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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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안가고 3만원 축의하면 되나요
결혼식 가서 밥 먹으면 축의 10만원 내는 게 국룰이라면서요. 이전에 올라온 글을 보니까 그렇더라고요. 식대가 7~8만원이라 5만원 내고 밥 먹으면 신랑 신부한테 오히려 손해라고. 근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별로 친하지도 않은데 결혼식을 가거나 축의를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잖아요. 그럴 때 10만원은 너무 크거든요. 그날 결혼식 때문에 쓰는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안 가고 3만원 보내는 게 어떤가 싶은 생각이 드는 거죠. 직접 가서 5만 원 낼 경우, 신랑 신부는 식대 8만원 빼고 나면 결과적으로 3만원 손해입니다. 안 가고 3만 원 보낼 경우, 식대 8만원이 굳고 축의금 3만원이 들어오니, 신랑 신부는 11만 원 이득입니다. 신랑 신부 입장에서는 밥값 안 축내고 현금 꽂아주니 실속 있고 제 입장에서도 주말 반납 안 하고 3만 원만 지출하니 서로 윈윈 아닐까요? 어차피 결혼식이 품앗이라면 나중에 제 경조사 때 그 친구가 안 오고 3만 원만 보내도 저는 괜찮을 것 같거든요. 어차피 전 결혼 생각이 없는데 결혼식은 축하의 의미라고 생각하고 친하면 10만원, 안 친하면 5만원씩 계속 축의금을 보내왔는데 5만원 받은 사람들이 나쁘게 생각하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그냥 안 가고 3만원 내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죠. 5만원 낼 때도 결혼식때문에 반나절을 버린다고 생각했지 오예 맛있는 밥!이라고 생각한 적 없거든요. 그 밥이 7만원짜리라고 생각한 적도 없고. 어때요. 결혼식 가서 밥 먹으면 10만원은 내야 한다는 분들. 3만원 내고 안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겐트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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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스테이
40대 초반 남자 입니다. 오퍼가 와서 고민인데 옮기는게 맞을지 스테이하는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1. 현재 회사 - 대기업계열사 - 업무강도 : 안정화 되어 있어 편함. 피로도 낮음 - 거리 : 50분 - 현장 실무 책임자, 팀장 언제 달지 모르겠음 - 성장 가능성 제로 , 일잘러는 없고 정치질 난무 2. 이직 회사 - 대기업 - 업계에서는 현재회사보다는 규모나 성장가능성이 높음 - 계약직 근무 후 전환 조건, 업무 강도 낮진 않을듯 - 거리 : 1시간 40분정도 이나 추후 좀 더 가까운 곳으로 변경 여지 있음 ( 현장 팀장 발령 가능성 높음) - 연봉은 현재 회사보다 월 30~50만원 정도 인상될 예정이나, 현 회사에서 팀장 오퍼 받으면 비슷할듯? - 커리어 측면에선 현재회사 보다 훨씬 좋을듯 (단 지금의 편함은 포기해야 함)
고고12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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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직
요즘 프로덕트 디자이너 이직이 원래 잘 안되나요?? 스타트업에서 3년 경력 쌓고 웹디자인 하다가 이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서류를 50곳은 넣었는데 2차 면접까지 간 게 2곳 밖에 없고 대부분은 서류부터 떨어지더라구요.. 포트폴리오는 잘 준비가 됐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서류도 안 붙이는 걸 보면 회사들이 원하는 포트폴리오나 지원자 스타일을 잘 모르겠네요.. 주니어를 굳이 안 뽑는 분위기가 된 걸까요??
훈제제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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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문제로 결국 이직의 갈림길에..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2년 반 정도 된 직장인입니다. 총 경력은 7년차정도이구요 맞지 않는 상사분 밑에서 업무를 하며 참고참다가 결국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직을 하려합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업무를 하는데 있어 상사분께서 피드백을 주거나 방향성을 이야기하면 납득이 잘 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부분을 정중하게 여쭤보면 언성이 커지고 격앙되기 시작하는 모습때문에 업무를 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결국엔 그 언성이 커지는걸 감내하고 끝까지 물어보거나(이마저도 계속되면 극대노를 하기때문에 눈치보다가 그만둬야함), 저혼자 무슨뜻이었을까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 후 결과물을 가져가는 선택지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져간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방식도 제가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가지 결과물을 가져가면 피드백을 주며 다시 해오라고 하는데 피드백 반영하여 다시 해가면 또다른 새로운 피드백을 줘서 또 다시해오게 만듭니다. 몇번을 그러다 맨 마지막에는 문서의 구조자체가 가독성이 없다며 구조를 바꿔오라고 하는등의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때 주는 피드백도 사실 제 이해 수준에선 정말 납득이 안가는데 되물을수도 없었습니다. 제가 작성한 보고서중 문구 몇개 지적을 계속 하다가 "입사한지 몇년차됐냐", "입사하고 나아진게 하나도 없다"라고 하시기도 했는데, 그 문구 상사분이 직접 작성하고 검수한 문구였습니다.. 말씀드리니 너가 담당자로서 계속 문구 최적화를 시켜나가야한다는 의미였다고 하고 넘어가시네요. 뭘 물어봐도 답변 절대 안해주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이걸 묻는 취지가 뭐냐, 배경이 뭐냐, XX찾아봤냐, 너가 자체적으로 찾고 판단하는 힘을 길러야지...." 뭐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답은 절대 안줍니다. 제 파트에 대한 문의가 아니라 상사분이 맡고있는 파트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제 추측에는 본인도 잘 모르는걸 물어볼때 이렇게 나오는것 같은데 정확치는 않네요. 저한테 말한적 없는 업무처리방향을 이야기하며 왜 본인이 말한대로 하지 않냐고 하는적도 많고.. 최근 수개월간 회사의 중대한 이슈를 처리할 일이 있었는데 상사와 계속 업무이야기를 밀도있게 했어야했습니다. 예민해져서 그런지 제가 시간이 갈수록 마음에 안들었는지 위의 성향들이 정말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수개월간.. 겨우겨우 마무리는 잘 했지만 더이상은 이런 구조에서 업무를 할 힘이 남아있지 않네요. 상사분은 상사분의 입장이 있을거고 그분 눈에는 제가 이상한걸로 보이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제는 누가 맞느니 따지는게 중요한게 아니게됐습니다. 어차피 남아있을 힘은 없으니까요 상사분께는 그동안 중간중간 말씀을 계속 드려왔습니다. 서로 이해의 핀트가 안맞을때마다 바로바로 언성을 높이시는데 그러면 부하직원 입장에서 업무관련 대화를 하기 힘들다구요. 알았다고는 하셨지만 점점 더 심해지시기만 하시네요. 그래서 그냥 상사분한테 질렀습니다. 같이 업무를 더이상은 못하겠다고. 팀 이동 시켜달라고. 그게 안되면 이직하려합니다.. 버틸만큼 버텼다는 생각이 들고 현재는 간단한 업무도 수행하는게 버거운 상태네요.
가즈아아3
동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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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버튼 하나로 당신의 실력이 드러납니다
벤더 업계에서 14년을 일하며 깨달은 게 있습니다. 실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대부분 보고서 내용이 아니라 보고서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문서는 "One-Click Ready"여야 합니다. 상대방이 인쇄 버튼만 눌렀을 때, 아무 수정 없이 완벽한 결과물이 나와야 해요. 열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거나, 데이터 일부가 잘리거나, 폰트가 너무 작아 확대경이 필요한 문서.. 한 번쯤 받아보셨죠? 그 순간 수신자는 내용보다 불편함을 먼저 느낍니다. 파일을 보내기 전 인쇄 미리보기 한 번. 이게 습관이 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장기적으로 확연히 달라집니다. 데이터가 많으면 용지를 가로로 돌리거나, 불필요한 열을 숨기면 됩니다. 이게 실력이에요. 이메일 첨부는 "Visual + Editable" 조합으로. 수신자가 이메일을 열었을 때 원하는 건 두 가지입니다. 지금 당장 상황 파악 그리고 필요하면 바로 작업. 그래서 주요 데이터는 본문에 캡처로 넣고, 원본 파일은 반드시 따로 첨부해야 합니다. 캡처만 있으면 재가공을 못 하고, 파일만 있으면 열기 전까지 내용을 모릅니다. 데이터가 너무 많아 캡처가 어렵다면, 핵심 수치나 결론을 텍스트 두세 줄로 요약해서 "파일 열기 전 가이드"를 본문에 달아주세요. 업무의 내용이 물론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어떻게 전달하는가도 실력의 일부입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습니다. 이서하 | 글로벌 소싱 14년, 벤더사관학교
이서하
쌍 따봉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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