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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꼭 막아두세요 광고도 나오고 매우 불편해짐 이미 업데이트 되신분은.. 텔레그램을 써보는것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보안도 좋고
파덕피자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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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직장 동료 축의금
친한 동료 축의금은 15만원 또는 20만원이면 적당한가요?
조사
은 따봉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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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실수령 1000만원. 근데 일이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영업직 하면서 처음으로 월 실수령 10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기본급, 성과금, 초과수당 모두 포함해서 이뤘네요. 다만 일이 너무 어렵고 몸 컨디션도 안 좋아지고 있네요. 초과근로는 월 32시간 찍혔는데 실제로는 50시간은 충분히 됩니다. 잠도 5시간 정도 자는것 같고, 체력이 떨어지네요.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고비이며 성과에 대한 압박과 경쟁에 따른 비교와 조급함, 불안감으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많이 버겁습니다. 매 계약을 돌이켜 보면 운이 좋았던거지, 뭔가 영업 노하우나 실력이 쌓이는 기분이 안 듭니다. 마라톤을 살아남기 위해 전속력으로 달리고 있다는 말이 맞을 것 같네요. 이렇게 해서 얼마나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영업 선후배님들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영업의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 이어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통장에 들어오는 돈을 보면 일시적으로나마 금융치료는 되지만 건강하고 안정되게 오래 이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발빠른거북이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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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기업금융 이후 커리어
캐피탈 기업금융(부동산pf, 기업 여신 위주, 펀드 출자x) 업무 수행하다가 연기금, 보험사, 캐피탈 투자금융쪽으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많은가요? 혹시나 주변에 위와 같은 사례 있으시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리디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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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다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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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무적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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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대기업연봉6000vs중견8000
30대중반 아들둘 가장입니다 현실조언이 필요합니다. 메이저 대기업 연6000 주말특근 거의없음 복지좋음 중견8000 현재회사 주말특근 월 3회 복지 평균 연봉다운하고 옮기면 후회 안할까요 ㅠㅠ 외벌이라 너무 걱정되네요
파파님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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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 계신가요?
걍 평범한 40대 초 유부남 직장인입니다. 저랑 친구하실분 찾습니다. ㅋㅋㅋ 도르미나 이상한 종교 포교 아니구요 이상한 사람도 아니구요 그냥 심심해서 동네 친구좀 만들고 싶어요. 낯을 좀 가려서 바로 오프모임은 싫고요 ㅋㅋㅋㅋ 온라인에서 얘기좀 찬찬히 나누면서 라포 쌓아보쉴분 계실까요? 저 포함 서너명 모여서 뭐 그냥 사는 얘기하고 정보교환 같은거도 좀 하고.. 사회화 잘돼서 상호예의 잘 지키는 분들 모시고요 혹시 진짜로 관심있는 분들 계시면 오픈톡방 파서 얘기 나눠볼게요!
mrrmmmrr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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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울산 출퇴근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중인 평범남입니다. 예비신부의 직장은 대구이고 저와 예비신부의 연고도 대구라 신혼집을 대구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저의 직장이 울산이라 대구-울산 출퇴근을 해야하는데........혹시 대구 울산 출퇴근 선배님들 계시나요? 출퇴근 강도가 어떤지?가장 빠른 루트가 기차인지?ㅜㅜ 궁금합니다. 회사가 어느정도 괜찮아서 당장은 이직 의사도 없어서요. 대구 내에서 출퇴근이 편한 곳쪽으로 집을 구할 용의가 있습니다. Ex) 동대구역 근처, 고속도로Ic 근처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어렵네진짜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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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의 태도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HR 2년 주니어입니다. 최근 지방 중견기업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채용담당자의 가벼운 느낌을 피할수가 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최종합격 오퍼 전 지방 근무지인데 진짜 올건가요? 진짜 올수있어요 근데? 둘 중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더 간절해보여서.. 올거죠? 오면 채용보조 등등 다 할거다..체계가 없어 난잡할 수 있는 점 참고해달라 그래서 처음엔 팀장이나 파트장인 줄 알고 여쭈었더니 본임은 팀원이라고.. 급여도 할줄 알아요? 당장은 안해요 등등.. 말투가 좀 가볍더라구요.. 더불어 오퍼통지를 받고 증빙서류 제출 안내 및 사전 제출 서류 안내 후.. 어떤 자료에 대해 00 제출점..이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첫인상부터 이런데.. 입사하면 어떨까라는 느낌이 있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화이티팅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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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담당자의 태도로 입사 고민 조언
안녕하세요. HR 2년 주니어입니다. 최근 지방 중견기업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채용담당자의 가벼운 느낌을 피할수가 없어 조언을 구하고자 게시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최종합격 오퍼 전 지방 근무지인데 진짜 올건가요? 진짜 올수있어요 근데? 둘 중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더 간절해보여서.. 올거죠? 오면 채용보조 등등 다 할거다..체계가 없어 난잡할 수 있는 점 참고해달라 그래서 처음엔 팀장이나 파트장인 줄 알고 여쭈었더니 본임은 팀원이라고.. 급여도 할줄 알아요? 당장은 안해요 등등.. 말투가 좀 가볍더라구요.. 더불어 오퍼통지를 받고 증빙서류 제출 안내 및 사전 제출 서류 안내 후.. 어떤 자료에 대해 00 제출점..이라고 문자가 오더라구요.. 첫인상부터 이런데.. 입사하면 어떨까라는 느낌이 있어요.. 제가 예민한건지 선배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화이티팅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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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잘 아는분? 이번 데스노트 캐스팅 별로에요?
안녕하세요! 몇 년 전 지인이 뮤지컬 데스노트 굉장히 재미있게 보셨다고 강추 하셔서 이번에 데스노트 공연 떴길래 예약해 보려 하는데요~ 유튜브 보니깐 댓글에 이번 캐스팅이 별로인 것처럼 말씀들 하셔서요ㅎㅎ 어떤가요?
mmonng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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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관련....
안녕하십니까... 곧 30대 후반 남성 직장인입니다. 우선 현재 금융권 재직중이고 세전 연봉 1억 2천정도 받고 있으며, 모아둔 재산 1천 + 퇴직연금, 보험 가입, 자차 한대... 대출금 7천 후반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특히나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에게요... ... ... 23년도 초반 주식장에 뛰어들었다가 이x전기 라는 최근 상폐 회사에 발을 잘못들여 2천만원을 날린게 시작이었습니다. 그돈을 복구해보겠다고 테마주 손댔다가 중간 중간 손절하다보니 어느덧 5천 정도를 잃고 결국 국장이 답없다 판단해 코인판에 들어섰습니다. 과정은 좋았어요. 5천정도의 돈으로 8천만원정도를 만들었고 조금만 더 하면 손실 복구가 가능해 보였죠. 작년(24년말) 코인 선물을 알게된게 문제였습니다. 불장인지도 모르고 단타실력이 좋다 생각을 했습니다. 수억까지 오른 코인자산을 보는것만으로도 뿌듯했고 곧 급여생활 은퇴까지 생각했으나 끝은 청산이었죠... 잠깐 조정장이라 생각하고 대출받아 진입했다가 결국 빚만 생기고 코인장을 떠났습니다. 이 시기에 지금의 여자친구도 생겼고 만나면서 모아둔돈이 없는것은 고백했지만 대출까진 선뜻 말을 못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여자친구가 알게 되었죠... 결혼을 앞두고 있다가 그 사실을 알고 결국 파혼 직전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요...파혼을 당해도 싸다 생각합니다. 하나 그래도 파혼까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조건이 좀 붙었어요... 모든 급여는 여친에게 보내고 매월 급여명세를 보낼것. 용돈만 받아 생활할것. 다시는 투자같은건 하지 않을것. 부모님께 돈을 받아 집을 구하되 부모님께 되갚는 것은 미룰것. 여자친구의 말에 절대적으로 따를것. 등등 뭐 어쩌면 당연한 조건일 수도 있죠... 문제는 매일같이 시작 된 돈 얘기와 자존감을 깎는 대화들입니다. 한심한 사람 대하는 말투와 하대하는 어조, 제 말에는 그어느것도 듣지 않으려하고 무시하는 말...돈을 써야 할일(축의금 등)이 있다면 너가 지금 그런 돈 쓸 상황이냐는 압박... 당해도 싸다 생각했지만, 이런 상황을 잘 견뎌내고 결혼 하고 나면 이런 여친의 태도들이 바뀔까요? 채권 채무자 관계가 아님에도 하루하루 자존감이 떨어지고 기가 죽어갑니다...모든걸 내려놓고 내죄를 내가 갚는다는 생각으로 결혼하고나면 여자친구도 다시 사랑스런 여성으로 돌아올까요? 솔직히 채무에 관해 말하고 나니 마음은 조금 편해지긴 했습니다. 그간 원리금 상환하며 말못하고 답답한점이 있었기때문이죠...윽박을 지르더라도 어느 순간엔 "오빠...그동안 힘들었겠구나" 조금의 위로라도 있어주길 바랬는데...이건 제 욕심이었을까요? 아직 시작도 안한 결혼인데..앞으로도 갈길이 많을텐데...시작이 힘든 결혼을 강행하는것이 맞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포기를 해야하는것이 서로를 위하는것인지 고민되어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햐신스
억대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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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직장 7개월차인데
더 좋은 회사에 합격하면 여기서 빤스런 해도 돼죠?? 이직 사유: 세금 공제 후 월급 금액 보면 현타옴 신경질적이고 감정적인 대표 시스템 전무 업무 환경 안 좋음 업종 분위기가 온정적으로 굴러가는곳이라 파워 T인 나와는 맞지않음
고양이털홍보대사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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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공식 인증프로그램 인재풀 발굴??
ㅌㅅ ㅋㅋㅇ페이 ㅎㄴ증권 scㅈㅇㅇㅎ 에서 진행한다는 기업 공식 인증 프로그램" 대기업 스페셜리스트 신입인턴&공채 인재풀 발굴 프로젝트라는게 있던데 이거 돈내는거로 얼핏 들었거든요… 혹시 이것도 스펙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현직자분이나 해보신 분들 의견 바랍니다 ㅠ
땡귤이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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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구매,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개발구매를 처음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발구매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아직은 감이 잘 안 옵니다. 양산구매와는 다르게 개발 단계에서부터 부품·자재를 기획하고, 협력사와 함께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들었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고, 또 어떤 성과를 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성과 사례나 효율적인 방법들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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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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