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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커리어
면접제의가 2개 들어왔는데…
a : 자칭 애국보수로 유명한 인물의 딸이 운영하는 회사 b : 포맷 만드는 서식으로 유명한 회사 근데 공교롭게도 둘다 면접 시간이 겹쳐요. 이러면 닥 후죠? 직종은 둘 다 디자이너 입니다…
빈곤한고양이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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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MD
팝업스토어 할 때 있었으면 하는게 있을까요
예를들면 방문자 수 , 방문자의 성별 혹은 어떤 섹션에 사람이 가장 몰리는지..? 같은것이 있을까요...?
자연산망고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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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INFP는 진짜 옷 멋지게 입는 게 플러팅이예요?
리멤버에 INFP 분들 계신가요...?? 친구한테 들었는데 INFP들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옷을 신경써서 입고 가는 게 거의 고백하는 수준이라는데요...? 약간 믿기지가 않아서 물어봅니다....ㅋㅋㅋ 애초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잘 보이고 싶은 건 당연한 것 같아서요ㅋㅋㅋㅋ 플러팅이라고 하면 이것저것 관심사를 물어본다거나 밥 먹자고 한다거나 하는 거 아닌가요? 약간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난대니얼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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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생각
저는 아버지에 대한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희 집은 이혼가정입니다. 아버지는 청소년기엔 따로 살았지만, 그래도 한 달에 한 번은 만났습니다. 어릴 땐 화를 주체 못해 저희를 때린 적도 있었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는 친구처럼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제 마음속에는 아버지에 대한 미움이 큽니다. 저희 형제를 실질적으로 키운 건 어머니였습니다. 가장 힘들고 돈이 많이 들어가던 시절, 아버지는 꾸준히 일을 하지 않으셨고 결국 짐은 전부 어머니께 지워졌습니다. 저희는 그 사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저랑 형은 나름 잘 컸습니다. 형은 원하던 공공기관에 취업했고, 저는 반도체 대기업에 들어가 각자 결혼도 하고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어머니 덕이지, 아버지 덕은 아니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소시민 기준에서의 성공을 의미합니다. 티비에 나오는 그런 성공과는 거리가 멀지요) 그런데 가족 모임 때마다 아버지는 “해준 것도 없는데 자식들이 잘 컸다, 너희는 너희가 다 알아서 컸다“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희가 이렇게 된 건 오롯이 어머니의 희생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둘다 결혼 후, 어머니께서 가족 모임때마다 아버지를 부르기 시작하셨습니다) 지금의 아버지를 보면, 성실히 쌓아온 것도 없고 대단히 해내신 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은연중에 “자식 잘 키운 아버지” 대접을 받고 싶어 하시는 것 같아 너무 불편합니다. 솔직히 저는 별로 대접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솔직히 아버지를 한심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런 마음을 품고 있는 제 자신이 괴롭습니다. 추석 같은 명절에 아버지를 뵐 때마다, 혹시 화를 내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찌해야 될까요. 은연 중에 와이프랑 식사 중에도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난 솔직히 아빤 신경도 안써 라고 말하기도 하고 점점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아빠를 미워하는 저는 어떡해야할까요 그렇다고 저에게 큰 실수를 한 것도 아닌데..
감놔라배놔라이아
억대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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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삼성증권 여의도지점 직통전화 문의
삼성증권에 가입되어 있는 IRP 관련해서 문의를 하려고 하는데, 일단 고객센터 대표 전화번호 1588 2323 은 통화 연결이 전혀 안 됩니다. (항상 대기 중) 여의도WM 지점(정 안되면 여기 직접 방문하려고요) 직통 전화번호를 검색해서 전화해보니 신호는 가는데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요즘 다른 회사들도 고객센터에서 사람과 통화하기가 쉽지 않지만 삼성증권은 정말 심하네요. 삼성증권에 전화 연락 하는 노하우? 아시는 분 계시면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ㅋ 개인 PB 담당자가 있는 VIP 고객이 되라는 조언은 미리 사양하겠습니다. ㅎㅎ
아수라발발탓
은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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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아이를 싫어하지만 아이를 낳고 싶다는 남친..?
남친한테 딱 한 가지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점이 있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해봅니다. 남친이 아이들이 하는 행동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하는데요... 예를 들면 식당에서 아이가 칭얼거리자마자 바로 인상쓰면서 쳐다보고 꺅꺅 거리기라도 하면 부모한테 한 마디 해주고 싶다고 말해요. 제가 말려서 행동한 적은 없구요.. 어쩔 땐 아이가 있는 테이블 피해서 다른 테이블로 옮긴 적도 있어요. 애들이니까 가만히 못있어서 애기 의자에서 막 몸 뒤척이는 것도 보면서 막 혀를 차요. 물론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하는데 부모가 방관하면 문제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그때마다 부모님들은 충분히 자제시켰고 혼내기도 했어서 남친의 이런 반응이 너무 예민한 것 같거든요... 저도 공공장소에서 나는 소음은 당연히 불편하고 힘들지만 굳이 내색하지 않는데, 남친은 여과없이 그걸 드러낼 정도라 저는 남친이 아이들을 싫어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건 아니래요.. 저랑 결혼해서 아이를 꼭 낳고 싶대요. 남의 집 애들이 시끄럽고 버릇없는 게 싫은 거지 우리 애는 안 그럴 거라네요 ㅠㅠ 잘 키울 자신 있다고... 근데 그게 정말 뜻대로 되는 건가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처음엔 다 울고, 떼쓰고, 정신 사납게 뛰어다니면서 크는 거 아닌가요...ㅠㅠ 너무 엄하기만 한 아빠가 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저도 오냐오냐 하면서 키울 생각은 절대 없는데 뭔가 남친은 아이라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수에도 너무 예민한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어서 훈육에 대한 감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네요. 혹시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신 분들이 있다면 해주실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딜리스파이스
동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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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투표 명절 선물 뭐 받으십니까? 한 번 조사해봅시다!
지금 회사는 무난하게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주는데 전회사는 20-30만원 정도 선에서 4개 정도 품목을 주고 고르라고 했었거든요 뭐 청소기나 차량 블랙박스나 그런 거요. 아무래도 가격이 있다보니 그때가 더 좋긴 했는데 또 그중에 맘에 드는 게 없을 수도 있으니 지금이 나은 것 같기도 하네요 리멤버 보니까 어떤 분은 투썸 기프티콘 5만원짜리 받으셨다는데 스탠리 텀블러라도 사게 스벅 5만원짜리를 줬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 다른 회사들은 명절 선물로 뭐 받는지 궁금해서 투표 들어갑니다 항목에 없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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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문화/예술
연봉과 관련하여 투표를 진행했는데, 그럼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연봉과 관련하여 투표를 진행했는데, 그럼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1년 다닌 후 연봉 협상 진행 시 어느 정도면 적절할까요? 클라이언트가 너무 미친X이라 힘들어서 여쭤봅니다
타란티노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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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경력이 섞인 사람 이직 고민
이직 준비중인데 계속 까이다 보니 자존감이 많이 낮아져있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아무래도 경력이 맞지않다고 생각하는지 다 까이네요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 글 남겨봅니다 ㅠㅜ 30대후반이구요 공대를 나왔지만 처음엔 개발엔 관심이없습니다 그러다가 팬페이지를 나모웹에디터로 만들다 홈페이지 제작에 관심이 많아졌고 포토샵이나 프리미어를 다룰줄 알아 홈페이지 제작을 하게 되엇고 운좋게 에이전시에 알바식으로 홈페이지 제작 및 재능마켓에서 홈페이지 제작일을 했습니다 주로 그누보드 사용했고 그 뒤로 취업을 하고싶어서 취업을 햇지만 주로 쇼핑몰 회사라 배너 상세페이지 디자인 했습니다 취업전에 쇼핑몰 운영도 했습니다 디자인 쪽 계속 하다가 퍼블리싱도 관심있고 그누보드로 만들다 보니 php에 대해서 모르는것도 아니구 쇼핑몰 쪽 그만두고 그뒤론 4년정돈 디자인과 퍼블리싱을 가치했습니다 그래서 작은 si회사에 계속 다녔구 퍼블리싱은 리액트 프로젝트까진 해봤습니다 피그마로 디자인 하고 컴포넌트 만든걸 리액트로 다 컴포넌트 시키는 뭐 그런 작업들 그리고 프로젝트 없을땐 심심해서 리액트 네이티브로 앱 만들어서 출시해서 운영중이구 지금 실 사용자 500명 120명 잇는 어플 운영중입니다 배우는것도 좋아하고 시키는 일 뿐 아니라 문제 해결하는것도 좋아하지만 요새 uiux디자이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됏고 정량화된 데이터를 기준으로 앱 디자인을 해본 경험이 없으니 탈락이고 퍼블리셔나 프론트는 디자이너랑 같이한건 경력으로 인정해줄수 없다하여 탈락이네요 바라는 연봉도 높지 않습니다만 이직하기 너무 어려워요 저 같은 잡종은 갈곳이 없네요ㅠㅜ 이것저것 할줄 아는건 무의미하네요... 이직을 꼭 해야하는데 갑갑하여 넉두리를 하게됐네요 경력이 애매한데 어떻게 어필?해야 그나마 이직이 가능할까요 디자인 퍼블리싱 그 어떤일도 괜찮거든요...
그러너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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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층간 소음 죽겠네요 정말
층간 소음 관련해서 고통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본의 아니게 층간소음 가해자가 되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몇달 전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 다음닐 아침에 갑자기 밑에 집에서 올라오더군요 이사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 조용히 좀 해줬으면 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이사하면 당연히 시끄러울텐데… 밑에 집 입장에서는 당연히 시끄러울 수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긴 했지만 조용한 이사가 뭘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다만 남자아이 둘이 있기에 향후 시끄러운 소리가 날 수 있기에 최대한 좋게 이야기 하고 끝이 났는데 그 뒤로 수시로 경비실을 통해서 혹은 직접 찾아와서 시끄럽다고 항의를 합니다 아이들이 혹시나 쿵쿵대면서 걸을까봐 매트도 추가로 구매해서 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애들이 놀때도 매트리스를 침대에서 내려 매트리스 위에서만 놀리고 있습니다(안방에 비는 공간에도 매트를 깔았습니다) 거실에서 쿵쿵거린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거실에 둔 책상에도 밑에 4cm소음 방지 매트를 깔고 최대한 조심해서 생활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근데 클레임 거는게 점점 심해지네요 매트 걷고 청소기 돌리면 바로 인터폰으로 연락오고(보통 점심시간 때 쯤) 현관 쪽에 있는 중문 열면 중문소리 거슬린다고 중문도 열지 말라고 하고 새벽에 쿵쿵 소리 들린다고 하고(윗집도 애가 셋이라 소음이 꽤 나는데 소리가 벽타고 내려가겠다 싶은 소리들이 많은데 그거 같다고 해도 저희가 그런다고 계속 그럽니다 저희는 그시간에 애들도 자고 저희도 거의 누워있거든요) 남자아이들이고 애들이 본의 아니게 소음을 낼 수 있으니 처음엔 우리가 더 조심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싶습니다 얼마전엔 주말에 앉아서 팝콘먹으면서 애들이랑 티비보고 있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오더라구요 자꾸 뭘 떨어트린다는데 애들이 바닥에 떨어트린건 팝콘 먹다 흘린것 밖에 없었습니다 애들 하원이 5시라 그때쯤 밥먹이면서 티비 좀 보고 숙제 시키고 문제지 좀 풀고 장난감 좀 가지고 놀거나 밖에 나가서 자전거 타고 집에와서 씻기고 안방에서 책읽히고 재우는게 저녁 대부분의 일상입니다 아이들 한테도 혹시나 시끄러울 수 있는 놀이는 8시 전까지만 하게 하고 8시 이후부터는 책 읽고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이런 생활을 해도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네요 5시에 하원을 했는데 정확히 5분뒤에 올라와서 시끄럽다고 하는데 이건 기다렸다가 엿먹이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결국 요즘은 청소도 청소기는 거의 못쓰고 빗자루랑 돌돌이로 대부분 치우고 애들도 눈치를 봐서 다른데로 이사를 다시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공동주택에서 생활소음이라는게 청소기 돌리거나 문 여닫는 소리같은게 있어서 100%없애는건 불가능하고 과도한 항의가 있는 느낌인데 어린 아이들이 집에 있다고 뭔가 을이 되는 느낌이라 답답하네요 맘같아선 매트 다 걷고 막 뛰어다니라고 하고 싶은데 다 커서 유치하게 싸우는거 같아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분자비타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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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커리어
경력 학벌
제목 그대로 요즘 경력도 학벌 많이 보나요?! 학벌 본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나와서 여쭤봅니다. 직군은 IT(백엔드 개발)입니다.
ljlljljl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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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도수? 치료 받아보신 분?
어깨안 좋아 갔을때도, 허리 안좋아 갔을때도, 목이 뻔근해 갔을때도... 목 좌우로 한번씩 꺽어 소리내주고, 다리 Cross 해서 양쪽으로 소리내주고, 팔 감싸서 등에서 소리내주고.. 왜 치료법이 다 똑같은가요 ㅋㅋㅋㅋㅋ
yes54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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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실수로 회사로 배달 시켰어요 ㅠㅠㅠ
눈 뜨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배달 앱 켜서 아무거나 주문했는데 배달 기사분이 1층 로비에 맡겨두고 갔다고 문자왔더라고요...? 설마 하고 다시 보니까 주소지가 회사로 돼있네요.......ㅋㅋㅋㅋㅋㅋ 졸려서 잘못봤나봐요. 회사까지 1시간 거린데 이걸 가야되나ㅋㅋㅋㅋ 대신 먹어달라고 부탁할 회사사람들도 없고 미치겠네요 이거 여러분... 주문 전 주소지 확인... 두 번 하세요... 세 번 하세요... ㅠㅠ
다익었네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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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낙하산 직원 때문에 팀장님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올 것이 왔다는 생각에 팀원들 모두 말이 없네요. 몇 달 전 저희 팀에 공공연하게 아는 대표님의 조카가 입사했어요. 차마 여기에 다 적긴 뭐하지만 대놓고 업무 태만에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했고 본인 때문에 생긴 잘못도 책임지려 하지 않았고요, 다른 팀원과 계속 마찰도 있어서 내내 팀 분위기는 개판이었습니다. 팀장님이 몇 번이고 좋게 타일러도 보고 면담도 여러 번 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윗선에 전달된 왜곡된 보고였네요... 그 모습에 환멸 느끼고 다들 이직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는데 거기에 팀장님은 리더로서 책임감과 무력감 사이에서 팀장님은 상상도 못하게 힘드셨던 것 같아요 퇴사 사유는 일신상의 사유지만 결국 팀장님이 먼저 지치신 것 같습니다 이게 회사인가 싶어 현타가 오네요..
망고스타
쌍 따봉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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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오늘 출근한 분들 계신가요?
그래도 휴일이라고 늦게 출근이 가능한 게 감지덕지입니다 ㅎㅎ 마감 아직 좀 남았는데 연휴는 다 쉬게 해주면 어땠을까 생각하지만 저만 출근한 게 아니니까... 우리팀 모두 화이팅 오늘은 그래도 칼퇴 가능하니까 화이팅 ㅋㅋㅋㅋㅋ 주말에 그것도 연휴에 출근해놓고 칼퇴 얘기 하니까 너무 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출근한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남은 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이너스10점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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