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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일하면서
텔레그램 쓰는 이유가 뭐임??? 특히 교직, 행정공직은 더더욱 궁금함.
조사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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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이이 하는 남자친구...
저번주에 제가 데이트에 30분이나 지각을 했어요. 변명의 여지 없이 제 잘못이라 도착하자마자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날 밥이랑 커피 다 쏘겠다고 해서 남자친구가 가고 싶다는 곳도 같이 가고 제가 다시는 안 그러겠다 막 이러니까 남친도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넘어가 줬어요. 그런데 어제 만나기로 했는데 남자친구가 시간이 다 되도록 안보이더라고요. 연락도 따로 없길래 걱정되고 불안해서 전화도 여러 번 하구요. 약속 시간 딱 30분 지나니까 나타나더라고요. 그래서 무슨 일 있었냐고, 차가 막힌 거냐고 물어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늦으니까 어때? 걱정되고 기분 안 좋지??" 이러더라고요.. 왜 당연한 소리를 하냐 싶었는데 '거울치료'래요... 제가 지난주에 30분 늦었으니 공평하게 제가 30분 기다리기를 바란 것 같은데 이 만남을 계속 해도 될까요? 자기가 기분 나빴던 걸 이런 식으로 계산해서 돌려주는 사람을 계속 만나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먼저 원인을 제공한 건 맞는데 남친의 이런 행동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굽혀야 하는 건지.. 너무 심란해서 어제 데이트도 대충 핑계 대고 일찍 집에 와버렸습니다.. 사귄진 이제 한달쯤 돼서 이런 모습은 처음 겪는데... 단순하게 가치관이 안맞는다고 치부해야 하는 일일까요
찰리푸드덕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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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저한테 쪽팔린대요
남친 친구네 커플이랑 더블데이트를 했어요 친구 커플이 둘다 I라서 약간 낯가리시고 메뉴 고를때도 잘 못고르길래 제가 먼저 제안도 하고 분위기좀 띄웠어요 제가 제안해서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부터 하자고 했어요. 제가 다른 모임에서도 항상 광대노릇하거든요 근데 집 가는길에 남친이 말투도 싸늘하고 입을 다물고 있길래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너무 쪽팔렸대요. 옆에서 보는데 진짜 쪽팔려서 자리를 뜨고 싶었고, 자기가 불편해하는걸 눈치챘으면 좋겠어서 일부러 아무말도 안했는데 제가 오히려 분위기 띄울려고 더 그러는거 보고 너무 싫었대요. 남친 친구분이 알고보니까 저랑 직무도 같고 바로 옆건물에서 일하시길래 너무 반가워서 얘기하다가 하이파이브를 몇번 했어요. 그거 가지고 남의 남친이랑 스킨십이 너무 과한거 아니냐고 하길래 제가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분위기를 띄울려고 하다보니 좀 과했던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더블데이트 하는 것도 처음이었거든요. 그리고 결제할때 n빵하려고 했는데 친구 남친이 결제하면서 이번에 자기가 사겠다고 하길래 제가 '고마워요 잘먹었어요~ 다음에 저희가 살게요!' 라고 했었는데 그게 자기 자존심을 깎아먹었대요. 본인을 돈 안내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었대요. 거기에는 납득하기가 어려워서 반박을 하다가 좀 크게 싸웠어요 제가 잘못한걸까요ㅠㅠ.. 저는 좋았는데.. 남친 친구 소개받은것도 첨이고 기분 좋았는데 괜히 싸워서 속상해요..
엥쁘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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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면접 준비 조언 부탁드립니다
설립한지 4년, AUM 2500억 이내 규모의 자산운용이고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소속부서나 업무같은 것들 보면 IB 일인 것 같습니다. 기업투자금융본부이고, 국내외 산업 및 기업분석, IM초안작성, Raw data관리, 리포트 작성, 운용관련 제반업무 지원같은 업무를 합니다. 주요 운용자산은 주식(공모주 포함), 채권 등 유가증권 및 주식 메자닌, 인수금융 등 Equity대체투자이고요. 대학 졸업한지 거의 1년 다 되어가는데, 시사나 경제뉴스는 꾸준히 챙겨보고 있지만 주식은 안 한지 꽤 돼서 대략적인 정보들만 알고있습니다. 면접을 혹시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치즈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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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보여주는 취향 경영의 값비싼 청구서
최근 신세계그룹이 4년 전 약 3000억을 들여 인수한 나파밸리 와이너리 '쉐이퍼 빈야드'의 영업권 419억원을 전액 손상 처리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본질은 명확합니다. 인수 당시 기대했던 미래 가치가 사실상 사라졌음을 기업 스스로 인정한 것이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와이너리 하나가 아닙니다. 돌이켜보면 정용진 회장 체제에서 추진된 신사업들은 모두 묘하게 닮은 궤적을 그려왔습니다. 1. 화제성에 베팅하고 수익화에서 길을 잃다 신세계 L&B는 최근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200%에 근접했습니다. 재고 역시 600억원대 후반까지 불어났죠. 와인은 원래 호흡이 긴 사업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한 사업과 시간이 지나도 수익 구조가 안 잡히는 사업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커머스도 마찬가지입니다. G마켓과 SSG닷컴에 조 단위의 돈을 쏟아부으며 온라인 전환을 선언했지만, 시장의 평가는 냉정합니다. 수익화는 더디고 구조조정은 반복됩니다. 시장은 잡았는데, 그래서 돈은 언제 벌지? 라는 질문에 신세계는 아직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2. 비즈니스와 취향의 경계가 흐려질 때의 리스크 기업도 취향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취향이 경영적 판단을 압도하는 순간 리스크가 발생합니다. 정용진 회장의 행보를 보면 종종 '멋있어 보이는 프로젝트를 소유하는 것'이 '돈이 되는 사업을 빌드업하는 것'보다 앞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와인, 이커머스, 유통 혁신... 단어들은 화려하지만 시장은 이름값이 아니라 '숫자'를 봅니다. 투자자는 브랜드의 껍데기가 아니라 매출, 마진, 현금 흐름, 재고 회전율을 삽니다. 신세계의 신사업들은 이 기본을 증명하기보다, 오히려 설명해야 할 부정적인 숫자들만 늘려온 느낌입니다. 3. 실패의 반복은 판단 체계의 결함 신호다 한두번의 시행착오는 혁신을 위한 훈장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유형의 실패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아이템의 문제가 아니라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기업 오너가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그 리스크가 시장에 대한 냉정한 분석보다 오너 개인의 확신에 더 많이 기대고 있다면, 그것은 혁신이 아니라 과욕일 수 있습니다. 이번 쉐이퍼 빈야드의 손실은 단순한 와인 사업의 패착이 아닙니다. 그간 신세계가 여러 신사업에서 치러온 비용이 누적된 청구서에 가깝습니다. 좋아 보이는 사업을 '사는 것'과 수익이 나는 사업으로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영역입니다. 신세계는 그 차이를 증명하기 위해 꽤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이 이제 개별 프로젝트의 적자보다 그 프로젝트를 낳은 의사결정 방식을 주시하기 시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신세계
퇴근이꿈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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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에서 다시 에이전시로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 중견 > 에이전시 (현재) 루트로 직장생활 중인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스타트업이랑 중견은 교육업계였고 더이상 그쪽에서 일 하고 싶지않아 중견에서 나와 커리어 리셋하는 목적으로 에이전시로 이직했습니다. 이런 결심을 하는 분들이 많을까요? 직무는 잘 맞아 후회하지않지만 안정적인 기업에 대한 아쉬움이 남네요. 추후 또 괜찮은 기업으로 갈수있을지 걱정입니다. 30대 초로 나이가 나이인지라... 커리어가 걱정되네요.
히말라야인생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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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면접 많이보시나요?
채용공고는 꾸준히 올라오던데 전 면접기회 조차 너무 없네요ㅠㅠ 고용시장에서의 제위치는 이제 내리막길로 가는것 같아 슬픕니다.
라임레몬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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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연애해서 너무 다행이에요..
우리 오빠... 극극극내향에 잘 씻지도 않고 방에서 냄새나고 집안일도 안했어요. 사회생활 시작한지 5년 가까이 연애 한번도 안했지만 저걸 데려갈 여자가 누가 있겠나 싶어서 그러려니 했어요 근데 얘기를 안해줘서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여친이 생긴거 같아요 왜냐면.. 갑자기 스킨 로션 세트를 사서 세수도 하고 로션도 발라요..!! 오빠 방 들어갔는데 향긋한 냄새가 나서 내가 잘못 들어왔나? 했는데 핸드크림을 발랐대요... 미친줄 알았어요 데이트 할때 셔츠 입어야 된다고 10년만에 스스로 빨래를 돌리더라고요.. 엄마가 놀래 자빠질뻔했어요 밤에 게임도 안하고 주말에 일찍 일어나야된다고 운동하고 일찍 자요... 사랑의 힘은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언니인지 동생인지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빠 사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개뿅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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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전 인수인계 해준다는 사람을 나가라는 회사
저는 이 회사로 이직한지 8개월 정도 위에 부장님이 공정 납품 거의 총괄 4년 넘음 이번이 퇴사 하기로 결정 본인은 4월 말까지는 인수인계 헤 줄수 있다고 했는데 회사에서 첫째주 까지만 하고 나오지 말라고 했다네요 제가 봤을때는 4월 말까지 해도 빠듯한데 본인이 더 해주겠다는걸 회사에서 못 하게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이 빨리 나가겠단거 좀 더 해달라고 하는 회사는 많이 봤어도 인수인계 더 해줄 수 있다는걸 짜르다니... 다음주 부터 막막 합니다
슈처삐죽이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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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왜 너만 유난이녜요
전 입사한 지 2년 차입니다. 이곳에 입사할 땐 분명히 열정과 패기가 넘쳤던 것 같은데 지금은 출근하려고 눈을 뜰 때마다 숨이 막히고 눈물이 나네요. 막내라는 이유로 멘땅에 헤딩해야 하는 업무나 선배들이 기피하는 업무를 저한테 다 떠넘기고 작은 실수라도 있으면 일머리가 없다고 모두가 있는 곳에서 대놓고 핀잔을 듣습니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시도 때도 없이 업무 연락이 오고 빨리 대답하지 않으면 눈치를 줘서 24시간 내내 회사에 매여있는 기분입니다. 밤늦게 불 꺼진 사무실을 혼자 나설 때면 늘 껍데기만 남은 것 같아요... 어제 화장실 칸에서 몰래 울다가 문득 엄마가 보고싶더라고요. 대학 때부터 자취를 시작하면서 시험이다 취준이다 핑계로 자주 못 뵈러 갔었거든요... 엄마한테 전화로 나 너무 힘들다고, 회사 때문에 숨을 잘 못 쉬겠다고 털어놨어요. 당연히 어떤 해결책을 바란 건 아니었고... 그냥 많이 힘들었구나, 정 못 버티겠으면 조금 쉬었다 가도 괜찮다는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했는데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회사 스트레스 안 받는 사람이 어딨냐고 하시네요. 남들도 다 그 꼴 저 꼴 더러운 거 참아가며 돈 버는데 왜 너만 그렇게 나약하게 구냐고 유난이란 말을 대놓고 하는데 순간 눈물을 못 참겠더라고요... 정말 제가 유난히 멘탈이 약해서 못 견디는 걸까요? 아니면 다들 이 힘든 걸 어떻게든 버티고 견디는 걸까요? 다 모르겠고 그냥 도망치고 싶습니다...
난대니얼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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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편 1. 숫자로 말하는 습관을 들여라
면접에서 “열심히 했습니다”보다 강한 말이 있습니다. 바로 숫자입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전보다 나아졌습니다.” “성과를 냈습니다.” “열심히 관리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약합니다. 기업은 결국 숫자로 움직이는 조직입니다. 특히 영업과 운영의 세계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도 “이전 대비 10% 개선됐습니다.” “목표 대비 110% 달성했습니다.” “오류율을 3%에서 1%로 낮췄습니다.” 처럼 말하는 지원자에게 시선이 갑니다. 숫자는 있어 보이기 위한 장식이 아닙니다. 내가 결과 중심으로 사고하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벤더 면접도 마찬가지입니다. 감각보다 중요한 것은 기준이고, 기준은 대개 숫자로 표현됩니다. 이 내용은 벤더사관학교 1화에서 정리한 면접 필승 공식 5가지 중 하나입니다.
이서하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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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름 만족하며 사는데 저더러 즐기며 살래요
회사에서 식대지원이 됐었는데 복지카드를 주는 이후부터는 아까워서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요 그리고 커피도 회사커피 먹구요 그래서 교통비 제외하면 하루에 지출이 거의 없다시피해요 회사분께서 너무 아끼며 사는거 아니냐 좀 즐기며 살라고 하는데 ㅋㅋㅋ 이게 궁상맞아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전 나름 만족하며 살거든요 저더러 여행은 좋아하녜요 그래서 별로 안좋아한다(비행기 타고 오래 가는것도 싫고 별로 감흥이 없음) 그러면 뭘 좋아하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 후에는 운동가고 휴일에는 노트북 들고 카페가는거 좋아한다 거기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음악들으면서 공부도 조금 하고 프로그램 만들거든요 그니까 되게 신기하게 보더라구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신기해요.. 저는 넷플릭스도 안보고 티비도 안보고 영화도 안좋아하거든요.. (그냥 유튜브 좋아하는 컨텐츠만 보긴 함) 근데 생각보다 바쁘거든요... 노잼인생이 아닌것도 신기하네요...
ㅎㅎㅎ힣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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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를 감시하는게 아닌가... (주식)
몇년간 주식을 했지만.. 매번 마이너스인 이 사태가... 장기간 묻어두면 오랫동안 마이너스이다가 손절치면 떡상.. 단기간 살짝 이득 보고 손익 실현했더니 더 떡상.. 그래서 추매하면 떡락... 물타기 하면 지하실... 가끔 이런거 보면.. 제가 주식을 보유하면 누군가 감시하고 주가떨어뜨리는 느낌이 저만 느끼는건 아니겠죠? ㅎㅎ 그냥... 주식하는 동안 올라갔던 도파민에 대한 비용일까요? OTL.. 이 어린 양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인생뭐없다젠장ㅎ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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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조는거...
팀장직을 맡은 지 이제 7개월째인 초보팀장입니다 이제 1개월~3개월 조금 넘은 새로 들어온 사원들이 조는 일이 많아 고민입니다 30분에서 1시간은 조는거 같은데요 당연히 사람인지라 점심먹고 나면 졸릴 수 있으니 달에 한 두번이면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일주일에 반 이상 그리고 오전 오후 가릴 것 없이 그러니까 못 넘어가겠더라구요 이제는 말해야겠다 싶어 오전 회의때나 마감회의 때 좋은 말들로 동기부여도 줘보고 심한 사람은 데리고나가서 얘기도 해보고 꾸짖어도 봤는데요 죄송하다며 말은 하지만 그 당시 일주일 정도만 조심할 뿐 시간 좀 지나면 다시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이게 학교도 아니고 팀원들 조는거까지 신경을 써야되는게 참 그렇네요... 말을 했는데도 안되는 팀원들은 화내는것도 한 두번이지 뚜드러팰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답하네요 고치려고 마음먹고 제대로 바뀐 팀원도 있는데 말을 여러번 해도 근태관련해서 안되는 팀원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런 경험 있으신 팀장님들의 팁이 필요합니다!!.. +++++ 조는 팀원보며 답답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글 써놓고 잊고 있었는데 많이들 공감해주시고 팁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하는 일이 마케팅하고 싶은 업체 직접 영업해서 데려와 마케팅해주는 영업 및 관리직이고 그러다보니 일이 개인적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팀원들 본인이 스스로 하지 않으면 개인 성장도 회사 성장도 없는 회사고 영업 압박이 없으면 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곳이긴 합니다 제가 팀원으로 있을 때는 너무 압박이 심하다보니 반발심으로 팅겨져 나가는 인원들도 많이 봤기도하고 요즘에는 압박 조금만 있어도 바로 나가버리는 신입들도 많이 봤어서요 너무 심하지는 않게 그렇다고 너무 느슨하진 않게 운영을 해봤는데 나름 심할때는 쪼으기도 하고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댓글들 보면서 너무 느슨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인성적으로는 나쁜 팀원들은 아니어서 그래도 팀원들 다 데리고 가고싶은 마음에 마음이 약해졌었나봅니다 조언들 양분삼아 더 잘 관리해볼게요 힘이 생기네요 ㅎㅎ 확실히 내 일만 잘하면 될 때랑은 다른 고민도 많이 생기고 나름 사람 잘 다룬다고 생각했는데 위치도 달라지고 하니 더 어렵게 다가오기도 하네요 ㅎㅎ 그래서 하소연했던 것 같기도하고.. 들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핫후라이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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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화물 적재함의 철제 카트... #안전에세이
그는 30년을 도로 위에서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수많은 새벽과 밤을 지나며, 단 한 번의 큰 사고 없이 운전대를 지켜온 베테랑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안전을 잘 알고 있었고,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일해왔던 사람이었습니다. 요즘 그의 얼굴에는 오랜만에 미소가 자주 번졌습니다. 결혼을 앞둔 아들이 얼마 전 여자친구를 소개해 주었고, 곧 양가 상견례를 앞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좀 편하게 사셔도 됩니다.” 아들의 말에 그는 웃으며 대답했었습니다. “그래도 몸이 허락 하는한 일을 해야지.” 그날 아침도, 그는 늘 하던 일처럼 물류센터 하역장에서 화물차를 세우고 적재함 문 앞에 섰습니다.​ 단지 문을 여는, 수없이 반복해온 익숙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의 상황은 그가 예상하던 것과 달랐습니다.​ 운행 중의 흔들림과 쏠림으로적재함 내부의 철제 카트는 이미 균형을 잃고 있었고, 문 하나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기대어 있었습니다.​ 그 사실을 확인하지 못한 채 그는 문을 열었습니다.​ 순간, 무게를 버티지 못한 철제 카트가 그대로 쏟아져 내렸습니다.​ 피할 틈도 없이, 그는 그 자리에 쓰러졌습니다.​ 오랜 시간 지켜온 무사고의 기록은 단 한 번의 확인 부족 앞에서 멈춰버렸습니다.​ 사고는 결코 경험의 많고 적음만으로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고의 원인은 분명합니다. 적재함 문을 열기 전, 내부 적재물이 쏠리거나 넘어질 위험에 대한 확인이 없었다는 것.​ 그리고 급정거나 운행 중 흔들림으로 인해 적재 상태가 변할 수 있다는 위험을 마지막 순간까지 점검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화물차 하역 작업은 단순한 반복 작업이 아닙니다.​ 문 하나를 여는 순간에도 위험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은 반드시 측면에서, 천천히 열어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전에, 적재물의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가 그토록 지켜왔던 ‘안전’은 마지막 한 번의 확인이었습니다.​ 이제 곧, 그를 기다리던 상견례 자리는 빈자리가 되었습니다.​ 가족의 미래를 위해 달려온 시간들이 너무나 갑작스럽게 멈춰버렸습니다.​ 오늘도 누군가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을 합니다. 그 평범한 귀가가 당연한 일이 되도록, 우리는 반드시, 작업 전 한 번 더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PS. 본 스토리는 실제 사고를 바탕으로 안전교육을 위해 재구성된 가상의 스토리텔링입니다. 이와 같은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두리미디어는 사이렌 사고소식을 콘텐츠로 제작 제조, 건설, 플렌트 산업현장의 안전교육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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