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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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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를 한번도 안써봤는데... 요즘 옷입는 스타일이
안녕하세요. 올 해 32살(한국나이) 직장인이에여 큰맘먹고 인터넷에서 바지 하나 사려고하니 진짜 무슨 다 알라딘 아니면 나팔바지같아요.. 제가 트렌드를 잘못 따라가고 있는걸까요...? 20살 중후반에 결혼해서 애 둘 빨리낳고 하다보니 요즘 젊은이들 나팔바지랑 알라딘 바지 입고다니는거 가끔은 봤어도 마음속으로 "허허 그래 다른게 틀린건아니지" 싶었는데, 무신사 랭킹에 온통 다 그런스타일인거 보고 충격먹었어요... 사실은 저혼자 다른거였나요...?
정동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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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업무vs안정성있는업무
5년차 경력직에 규모있는 포워딩으로 이직했는데 루틴한 업무때문에 고민글 올렸었습니다 해외파트너개발을 하고 싶었지만, 뽑는 회사가 없어서 차라리 규모있는 포워딩에 들어가서 더 배우자 싶어서 들어갔는데 왠걸.. 큰곳가면 더 배울 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많은업무량+너———무 루틴업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큰곳이 주는 소속감+공무원처럼 길고 가늘게라는 장점은 존재하지만 건수만 많고 배우는것도 없어 내가여기서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만 듭니다. 1인포워딩 운영하고 있는 분께서 좋게 봐주셔서 와서 본인카고핸들링(15건)+해외파트너개발 해보는게 어떠냐는 제안이와서 흔들립니다.. 대신 이곳도 단점이 있죠 제가 하나하나 다 스스로해야하니 2-3년은 고생할 거 각오해야 합니다. 해외파트너 개발 경험은 약 3-4개정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계처럼 부킹-마감만 할바에 작지만 제 파트너개발에 힘쓰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드는데 제가 희망회로만 돌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여쭙습니다!
푸12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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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이직 참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차 14년차(차장급) 입니다 최근 4대그룹 중 한곳 최종합격 했는데요 현 회사(4대 그룹중 하나) 퇴사 통보 했는데, 담당 임원이 퇴사 만류 하네요 현 회사는 3번째 회사로 입사한지 1년6개월쯤 됐구요 내건 조건이 상위고과 및 보직장 자리 주겠다 하구요 연봉은 이직할 곳은 기본급 1억, 현 회사는 9300정도이며 이직할 곳은 실무이며 새로 적응해야 하는 직무입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이직하려 했으나 담당임원이 붙잡는 바람에 조금 고민됩니다 역시 맘 먹었으니 이직이 맞겠죠? 참견 좀 부탁합니다
bbubba
억대 연봉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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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완전 초보가 들을 강의 골라주세요!(그로스쿨/패캠 등등)
마케턴데 데이터를 몰라서 이직 준비하는겸 독학으로 기본 공부하려고합니다. 그로스쿨이 커리큘럼 좋아보였는데 마케팅러너 8주 강의 112만원이라 쉽게 결제가 안되네요ㅠ..ㅋㅋㅋㅋ 완전 초보가 들어도 이해 잘할수 있는 강의 추천부탁드립니다! 일단 그로스쿨/패캠/스파르타코딩클럽/아이보스 이렇게 찾아봤습니다
mom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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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퇴사 마렵네요 말려주세요.
2022년에 첫 이직 후 다시 얼마전 두번째 이직 후 6개월정도 적응 중 입다. 고객 일정 챌린지도 많고, 상사 (임원)도 완전 마이크로 매니징에 입사 2주만에 완전 현업에 뛰어들어 열심히 하고 있는데, 상사는 눈에 차지 않나 봅니다. 그렇다고 고객이나 다른 팀들의 무리한 요구사항들 들어오면 막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더 쪼기만 하네요. 제 스스로도 연봉이 높다는 것을 알아서 최대한 램프 업 하려고 노력하는데, 상사가 완전 틈을 주지 않는 스타일이네요. 한번 이직할때는 이직이 두려웠는데, 두번 정도 하니깐 조금만 어려워도 다시 이직 생각을 하네요. 나름 여기선 배울것도 많고 일만 좀 더 적응하면 잘할수 있을 것 같은데, 당장이 너무 힘들어서 끄적거려 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PM기획전략
억대 연봉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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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데스크 계약직.. 시간낭비일까요?
안녕하세요 해외대 졸업후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된 졸업생 입니다. 결은 많이 다르지만 증권/보험사 쪽으로 취업을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증권사 야간데스크(1년 계약직)에 최종합격을 해둔 상태입니다. . 저는 공백기를 좋아하지 않고 당장 금융관련 자격증도 없는 상태이기에 금융권 운전면허증이라고 불리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을 다음달에 앞두고 있습니다. 문화라던지 여러면에서 궁금해서 다녀보고 싶던 회사에 최합해둔 상태라 우선 소속을 두고 일하며 여러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고 올해 하반기나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공채에 뛰어들고자 합니다. 야간데스크 경력을 이용하거나 써먹을 생각은 없습니다.. 굳이 쓴다면 커뮤니케이션 역량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정도로 써먹을 수 있겠네요.. 워낙 취업이 헬이라 경험의 하나로 생각하고 근무해보려는데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근무를 추천하시는지..
물통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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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석사 2번하는 경우
현재 부동산 운용사 주니어로 근무중입니다. 국내 석사, 해외 석사 2번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조금 더 설명드리자면, 해외 석사 취득을 희망하고 있지만 지금 당장 해외 석사로 떠나기엔 다소 경력이 짧은 것 같습니다. 이에 현재 근무하면서 국내 야간 대학원 병행하며 스펙을 쌓고 졸업 후 다시 해외 석사를 통해 해외 경험을 해보고 싶은데 그러한 케이스가 있을까요? 그리고 비용적 측면에서나 커리어에 이점이 없을까요?
cr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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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수 ?
안녕하세요 근무하면서 팀원수가 적절한가에 대해 의문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회계 결산담당 팀장1 팀원3 자금담당 팀장1 팀원 2 이렇게 인력이 있는데 담당법인은 국내 4 해외 2 총 6 법인입니다(국내 외감법인은 3곳) 항상 시간에 일에 지쳐 쫓기면서 이게 맞는건가 싶어 문의드려요 상부에선 국내 2법인과 해외법인이 매출액이 작기때문에 일도 많지 않냐고 생각하고있지만 작아도 할건 많다고 실무진은 생각하는데 하면할수록 숨막히네요.. 인원수 이정도면 적절한걸까요?
llllli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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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은 위험할까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직장 생활 10년차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꿈꾸며 노력하고 계속해서 도전중입니다. 현재 회사가 4번째 입니다. 대기업에 가는데 있어서 이직 횟수가 많을수록 마이너스일까요? 당연히 많으면 마이너스일거라 생각은 하지만 이직을 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연봉은 계속 올려서 갔습니다. 조언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곧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blue2u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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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98년생 취업준비생
안녕하세요 98년생 이번 올해 연나이로 28살입니다 디자인 시작한지는 2년정도 되었고 아직 디자인 회사 경험은 없지만 외주 경험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제 새해이기도 하니 취업준비 할려고 하는데 28살 취준이면 많이 늦은 나이일까요..? 제가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데 한번씩 나이의 불안감이 있을때가 있어서 스트레스네요 :(….
교자찡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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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8살 디자이너 신입 취준
안녕하세요 98년생 이번 올해 연나이로 28살입니다 디자인 시작한지는 2년정도 되었고 아직 디자인 회사 경험은 없지만 외주 경험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제 새해이기도 하니 취업준비 할려고 하는데 28살 취준이면 많이 늦은 나이일까요..? 제가 불안장애를 겪고 있는데 한번씩 나이의 불안감이 있을때가 있어서 스트레스네요 :(….
교자찡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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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가 첫출근인데 다른 회사 면접이 잡혔습니다ㅠ 어떡하죠
제목 그대로입니다.. 당장 내일이 첫출근인데 다른 회사에서 서류 통과되어 면접 가능 여부 회신을 줘야되는 상황입니다. 저는 큰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고, 서류 통과된 곳이 더 큰 회사여서 면접을 보고 싶은데 어떻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qh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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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로 대학원 진학 고민
안녕하세요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이라 작년부터 학점은행제로 4년제 학위를 준비 중인 디자이너입니다 직업 특성 상 포트폴리오를 많이 보는 직군이고 항상 무리 없이 이직하고 했던터라 학위에 미련이 없었으나, 호옥시나 미래에 걸림돌이 될까 싶어 20대 후반에나마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은제로 대학원에 가는게 많이 어려운 편인지, 이렇게나마 학위를 취득하는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궁금합니다!
쿠리만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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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좀 안다고 생각했는데..
온라인? 인터넷? 어디까지는 같은 말이기도하구요. 1996년부터 이 일을 해오면서 정말 다양하게 많은 분야를 만나봤는데요~ 해도 해도 끝은 없고, 어렵네요. 시대적으로 더 많은 다양한 서비스가 오픈이되었고~ 다 할 수 없으니 네이버나 카카오에 묻혀 있는 느낌이들고~ 새로운것을 해볼 나이는 아닌것 같고... 이제 그만 해야 할까 싶기도 한데.. 배운게 이거라.. 풀이라도 뜯어 먹을 수 있을까 하여 꼼지락 거리는데.. 이마저도 힘든 시점이 왔나봅니다. 자주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쇼핑몰하나 뭉게고 있습니다. 96년에는 서비스를 운영했었는데.. 서비스는 힘들죠. ^^~ 앞으로는 뭘 해야 할지... 여러분야보다, 특정분야에 집중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아쉽습니다. 2010년부터 유통일을 겸하다 보니, 어쩌다 쇼핑몰이나 온라인 유통을 보고 있는데.. 이일을 이제는 내려놓고, 저처럼 하시른 분들을 응원하는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 ' 이렇케 하면 저처럼 됩니다. 이래 하지 마시고요~ 요런.... 방향을 잡아드리는 건 잘하는데.. 정작 제가 제 머리를 못자르고 있으니.... 업종을 바꿔야 할까요 ?
숨은한수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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