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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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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차단기 업체가 제안해주는 대로 계약했는데
설치가 잘못됐습니다. 보안 목적으로 설치하는거라 입구/출구 다 기록 남아야하는 장비로 설치되는 줄 알았는데 내가 비용절감해야한다는 말이 화근이 됐는지 출구가 기록이 안남는 일반 차단기로 설치됐어요. 다시 설치해달라고 하니까 영업 담당자가 설명 다 해줬고, 자기네는 설치 잘 한거라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록 남는 새 장비로 설치하면 얼마냐? 물어봤더니 새 장비값 700만원 달래서 기존 잘못 설치된 장비 200만원 가져가고 차액 500만원 받으면 안되겠냐 했더니 설치한 건 이미 중고가 돼서 안된다는거라고 하네요. 사용한 지 한달도 안됐는데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회사에서는 원래대로 잘 설치했을 때 금액으로 맞춰오라는 상황이고 업체에서는 납품한 장비값 먼저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주차권이 장사가 되나요?? 나중에 우리가 주차정산 이용할 수도 있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액 맞춰달라하면 맞춰줄까요??
인사를잘해요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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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반복돼서 죽고싶어요
전 신입도 아니고.. 일한지 10년정도 된 과장입니다 부서에서 자잘한 업무를 많이 도맡아 하고있긴 한데.. 몇달전에 수습했다고 생각한 이슈가 수습이 안된채로 있었고 오늘 또 불거져 나와서 상황이 심각해졌네요 정말 죽고싶고 크진않지만 금전적인 손실도 있는데 이부분 제돈으로 메꿀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싶습니다 제가 꼼꼼한 편은 아니기도 하지만 더블체크 했으면 같은 실수는 안나왔을텐데 왜그랬을까 자책만 하게되네요 팀장님이 저를 폐급으로 생각하시겠죠.. 몸은 천근만근인데 잠이 오질 않네요.... ㅠ
봉봉방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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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추석과 10월 초 황금연휴
어디론가 떠나시나요?
해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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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보택시가 필요한 이유 추가
[속보] 서울 시내버스, 막판 협상 '결렬'…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입력2026.09.15 22:07 수정2026.09.15 22:16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노조가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노사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했지만,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오후 10시께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파업에는 서울 시내버스 64개사의 390여개 노선, 버스 약 7000대가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무료 셔틀버스인 전세버스를 최대 1500대 투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늘리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할 방침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Matrix
금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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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 이직..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공공기관에서 10년 이상 근무 중입니다. 최근 다른 공공기관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이 많아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A기관 * 10년 이상 재직 / 지방 소재공공기관 / 연고지는 수도권 * 현재 유연근무, 출장 등으로 주로 수도권 생활 유지 가능 * 적어도 향후 1년 정도는 현재 근무형태가 유지될 가능성 높음(그 이후 팀/업무변경 등으로 현 상황 유지는 불투명) * 실제 업무변경 등으로 지방 본사 주2-3일 근무 시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별도 주거비 발생 가능성도 있음 * 커리어 측면에서는 현재 업무를 계속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약간 있음 (현재 업무강도는 높은 편이나 버틸만 함) 합격한 B기관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 규모는 a보다 훨씬 작음 * 소규모 조직이라 업무 주도권이나 커리어 확장 가능성은 있어 보이나(제 희망사항?), 업무강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고 조직문화 관련 부정적 후기 다수 * 현재보다 연간 총보수는 약 10% 내외 감소 예상 * 향후 2차 지방이전 가능성(불확실) 개인 상황 * 가족은 수도권 거주하여 근무지 중요 * B로 옮길 시 당장 지방이전 하기 전까지는 연고지 업무가 가능하나(길어야 2-3년?), 지방이전 확정 시 리스크 * 현 A기관에 남으면 1~2년 더 상황을 보면서 다른 수도권 이직을 준비할 수도 있으나 나이 이슈로 어려울 듯 고민은 1. 현 기관 다니면서 연봉 b기관보다 조금 더 받고 다니면서 다시 다른 곳 도전하기(향후 업무/팀 변경 시 지방 본사 근무 리스크 존재, 나이 많음 이슈로 이직이 과연될지) 2. 당장의 수도권 근무를 보고 연봉 조금 낮춰 B로 이직 후 수도권 잔류에 베팅하느냐 (불확실 ㅠ) 만약 B로 가더라도 다시 이직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현 상황에서 연봉 낮춰 연고지 보고 B기관으로 이직하실지 궁금합니다. 결정은 결국 제가 해야 하지만 너무 고민이 많아 첫 글 써봅니다 … 고견 부탁드립니다..
후루룰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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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하나 참 말을 안듣네요
거의 저와 비슷한 시기에 경력직으로 입사한 친구고, 저는 팀장으로 그친구는 팀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초반 팀원 조인했을땐 곧잘 말을 들었는데, 작년부터 거의 제멋대로 일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그 경향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희 조직은 주에 1번씩 1:1로 면담을 하는데 그때 주는 가이드는 거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이후 팀회의에서 한번 더 이야기하고 이후 전화로 한번 더 이야기 했음에도 후속 f/u이 없네요. 성과도 좋지 않은데, 태도까지 이런식이라 참 구제할 방법이 보이지가 않네요. 이런식이면 저성과가 자명한데, 참... 왜이러는 것인지....답답하네요. 비슷한 시기 입사한 친구라 왠만하면 끌고가려고 하는데....
닉스네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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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참은거 같아서요
일이 힘들어도 연봉이 적어도 승진이 밀려도 참으며 다녀온 회사 제 바로 윗분께서 2년전부터 직원들 다있는앞에서 대놓고 혼내고 무시하고 했거든요 처음엔 새로운 업무라 혼나면서 배우는게 당연하지 싶었는데 현재까지도 변함없네요 보고서에 숫자하나 오타난거, 문장하나 잘못들어간거 등.. 본인이 검토하고 보고서 제출을 하는건데... 그러라고 검토자에 있으면서 얼마나 완벽스러운 결과물을 원하는지 퇴근후 급한일 있으면 대신 나가기도 했고 밀려있는일 쳐내려고 휴일 반납하며 출근했고 하라는거 다해왔는데 팀장에게 일못한다고 찌르기나하고 편가르기에... 제가 정말 일을 못하면 다른사람으로 바꾸던가.. 다른부서로 옴겨달라하니 거기가면 더고생하네 더힘드네 어쩌네...저보고 어쩌란건지 팀장앞에서는 부서이동시키고 다른직원 잘가르쳐서 하면 문제없다며 이빨이나까고 정작 간다고하니 아까운건지 본인이 힘들어질꺼 아니깐 자꾸 험담을하는건지 이젠 지칠때로 지쳐서 아예 퇴사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배직원들이 무슨일인데 저렇게까지 혼내냐고 물어보기도하고 나는 정말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을까? 그랬다면 진작에 다른사람으로 대체되었을텐데... 제가 이자리 오기전에 계셨던분도 이런식으로 당해서 퇴사하신거 같구요 우리한텐 일을 너무 못하네 어쩌네 이렇게 소문을냈고요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두서없이 적고있었네요 10년을 넘게다닌 회사 여태 난 무엇을 했나 왜 이직안하고 있었을까 자책만 남을뿐입니다 한쪽 얘기만 듣고는 판단하실수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저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되네요
야금야근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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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중입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9년생 2년차 직장인입니다. 현재 외국계 중견 제조업체에서 생산관리 업무를 약 2년째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퇴사 후 본가로 돌아가 다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작성합니다. 현재 연봉은 약 4,200만 원 정도이고 직급은 사원입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는 회사의 A팀 부사수로 입사 및 인센 800%를 보장받고 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약 1개월 만에 B팀의 기존 담당자가 퇴사하면서,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B팀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떠한 인센티브는 24년 150%, 25년 0%, 26년도는 200% 예상됩니다. 결과적으로 현재까지 약 2년 동안 B팀 업무를 사실상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 인원은 * A팀: 3명 * B팀: 1명 (저) * C팀: 8명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맡고 있는 업무는 생산관리와 함께 견적, 납기관리, 외주업체 납기 관리 등이 섞여 있습니다. 특히 영업팀 견적 요청 시 건 당 약 200~300개 정도의 품목이고, 실제 견적 작성 업무를 주 3~5회 정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당수 품목을 외주업체에 견적 요청해야 하는데, 업체에 한 번 요청한다고 견적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소규모 업체다 보니 갼적도 5~10번 정도 요청해야 겨우 견적을 받을까 말까 하는 경우가 많고, 납기도 최대한 빨리 해줄 게 이게 끝입니다. 이 때문에 견적과 납기 업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예상 납기를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또한 주말에도 영업팀이나 외주업체 등에서 업무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매우 잦습니다. 특히 주말 연락이 영업팀에서 매번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 전화는 A팀에서는 거의 없고, C팀은 가끔 있는 정도인데 B팀인 저는 상당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매주 2~5회 사이 현재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근무시간 07:30 전후 출근해서 20:30 이후 퇴근하는 것이 일상적입니다. 업무 특성상 퇴근 후에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고, 주말 연락도 매우 잦습니다. 2. 연차 사용의 어려움 B팀에 제가 혼자 있기 때문에 제가 연차를 사용하면 업무를 대신 처리할 사람이 없습니다. 연차를 사용하더라도 업무 관련 전화나 연락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고, 해외여행이나 여행을 갈 때도 노트북을 챙겨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3. 업무량과 인력 구조 A팀 3명, B팀 1명, C팀 8명이라는 인력 분배로 인해 B팀 업무를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상무님이 도와주더라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B팀 기존 담당자가 퇴사한 이후 별도의 충분한 인수인계 없이 업무를 이어받았고, 이후에도 실질적인 대체 인력이 충원되지 않았습니다. 4. 소재 및 납기 문제 제가 담당하는 B팀은 회사의 주력 분야인 A/C팀에 비해 소재 수급에서도 상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입니다. A팀이나 C팀에서 소재를 먼저 사용하는 경우 B팀에 사용할 소재가 부족하거나 불출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고, 그 결과 납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실제 납기를 맞추는 책임은 제 업무로 돌아오는 구조입니다. 즉, 제가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소재 수급 문제까지 납기 책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커리어 성장에 대한 고민 가장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현재 업무를 하면서 생산관리 실무 경험 자체는 많이 쌓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정 B 분야의 업무를 혼자 처리하는 형태이다 보니 생산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경험이나 전문성이 쌓이고 있다는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다른 팀은 본사 방문이나 타 지역 출장 등 새로운 업무를 경험할 기회가 있는데, 제 업무는 외근이나 출장 기회도 거의 없습니다. 결국 지금 회사에서 1~2년 더 근무한다고 해도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전문성을 확장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6. 회사 내 지원체계 사실상 사수 없이 업무를 해왔고, 현재도 B팀에 저 혼자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급자가 한 분 계시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즉각적인 업무 지원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버티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론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아예 퇴사한 후 본가로 돌아가 취업 준비를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약 2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약 2,000만 원 정도 저축한 상태입니다. 퇴사하게 되면 본가로 돌아갈 예정이라 주거비 부담은 크게 없고, 당장 생활비 때문에 급하게 취업해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지금 회사가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퇴사하는 것이 너무 성급한 판단은 아닐지 2. 퇴사 후 공백기간이 생기면 오히려 재취업에 불리하지 않을지 반대로 지금 회사에서 1~2년 더 버틴다고 해서 현재의 업무 구조가 크게 개선되거나 제가 원하는 전문성이 생길 것 같지도 않습니다.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이런 상황이라면 ① 재직하면서 이직 준비 ② 2년 정도 채운 뒤 퇴사 후 취준 ③ 지금 퇴사하고 본가에서 제대로 취준 중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은지 궁금합니다. 또 현재 생산관리 약 2년 경력을 가지고 다음 이직을 준비한다면 생산관리와 품질관리 중 어느 방향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을지, 그리고 추가적으로 준비하면 좋을 역량이나 자격증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상황을 경험해보신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어린 직장인의 푸념으로 보일 수 있으나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버핑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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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트에 경고합니다.
당신들 갑질로 길바닥에 나 않은 사람 두번세번 죽이지 마세요 잃을게 없는 나에겐 당신들이 타겟입니다. 두고봅시다
고모부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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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동거 원래이런가요?
프로포즈, 웨딩촬영 다 제가 준비했구요 집안일도 제가 더 많이 합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제가 하는 일에 자꾸 불평불만 많은 상대방... 상대방이 실수하면 전 보통 넘어가요 걍 그럴 수도 있지 이런 생각이죠 같은 실수에도 상대방은 저를 지적질하고 짜증내고... 너무 피곤해요 저는 그래도 상대방 너그럽게 봐주고 부드럽게 따듯하게 말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저만 그런 것 같아서 너무 지쳐요... 같이 사는게 원래 이런건가요? 식장도 지금 저만 보고있지만 상대방이 이직준비중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좋은 곳 취직하면 저도 기쁠테니까요 근데 저는 자꾸 지쳐요ㅠ 죄송해요 감정이 욱해서 두서없이 막 썼어요...
밀크프라푸치노
쌍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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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를 초딩처럼 놀리는데
만나면 엽사만 찍고 놀리고 남초딩 애기같다고 하는네 좋아해서 그런거 맞겠죠 정말 자는데 코고는 영상찍고 보면서 엄청 웃어요.... 저는 이러다가 정떨어져서 도망가면 우짜냐 걱정중 제가 평소에 엄청 덤벙거리는 편이라 잘 챙겨주긴합니다 잘 흘려서 미리미리 앞치마 입혀주고 중간중간 여며주고 흘리면 닦아주고 짐챙겨주고 핸드폰 충전해주고... 이런거 보면 좋은데 하아아 잘챙겨주는데 그만큼 자꾸 킹받는다 답답하다 이렇게 말해요 참고로 남자친구 mbti는 인팁입니다 저도 인팁이지만 이사람을 이해할 수가 쉽지가 않네요
그런일도있었군요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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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자꾸만 먹여줍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도저히 어디가서 말 못할 이야기라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저 건장한 남자고 팀장님도 남자입니다. 근데 가끔 제 입에 음식을 넣어줘서 진짜 미치겠습니다. 여기로 이직한지 지금 4주째인데 들어온 첫날 환영회식을 했는데 팀장님이 쌈을 엄청 크게 싸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제 쪽으로 손을 불쑥 내밀면서 "아~ 해봐, 아~" 이러시는 겁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제 앞접시에 놔주거나 제 손에 쥐여주실 줄 알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근데 끝까지 제 입에 직접 넣어주겠대요. 고기 굽다 말고 남자 둘이서 한 명은 입 벌리고 있고 한 명은 입에 쌈 넣어주고 있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전 차라리 와사비라도 겁나 들어있는 복불복 게임이었으면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헛구역질 중입니다. 일단 분위기 깰까 봐 억지로 받아먹긴 했거든요. 근데 씹으면서도 기분이 참 거시기하고 입맛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처음엔 환영 표현을 격하게 하시는 구나 싶었는데 한 두번이 아니네요. 점심에 돈까스 먹으러 갔을 때도 자기 꺼 포크로 찍어서 제 입에 먹어보라고 쑥 밀어 넣고요. 사무실에서 간식 먹을 때도 굳이 과자 같은 걸 제 입에 직접 넣어줍니다. 같은 팀 여직원 말로는 팀장님과 저만 남자 + 오랜만에 들어온 막내 + 옛날 사람 특유의 과한 애정 표현 콜라보 같다는데 자기도 첨 본다면서 시간 지나면 안 그럴 수 있으니 일단 수습 끝날 때까진 참아 보래요 이제 조언인지 뭔지.. 친구들한테 말했다가 개쪽 먹을까봐 말도 못하고.. 그거 빼면 진짜 좋으신 분인 것 같긴 합니다. 좀 상처 안 받게 쳐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참고로 팀장님 enfp래요.
무맥락뜬금4
쌍 따봉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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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합불 메일
보통 다 알려주나요? 안알려주는데도 있는지 궁금.. 지난주에 면접보고 이본주 초까지 결과 전달하겠다했는데 오늘까지 소식없으면 불합 확률이 높을까요? ㅠㅠㅠㅠㅠ
가중미
동 따봉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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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이면 술도 까라면 까야 하나요?
40~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 영업팀 다니고 있습니다. 회사 술 문화가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써봅니다. 일단은 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술 마시면서 웃고 떠들고 근황 나누는 거 좋아합니다. 그렇게 즐겁게 마신 날은 다음 날 숙취가 있어도 그러려니 합니다. 보통 제대로 달려보자 하고 친구들이랑 먹을때는 소주 두세병까지는 거뜬합니다.. 근데 회사 회식은 다릅니다. 영업팀이라는 이유로 술을 진짜 개같이 마십니다. 술잔은 항상 채워져 있어야 하고, 다 같이 원샷할 때 조금이라도 남기면 바로 한마디 나옵니다. “왜 다 안 마셔?” “마셔. 너 그거 예의 아니야.” 그냥 제 주량 생각해서 조금 남긴 건데, ㅋㅋㅋ 그래서 또 마시면 또 술을 채웁니다. 하필 담당 상사도 술 가지고 군기 잡는 걸 아주 좋아합니다. 군대도 안 나온 사람이 군대 문화는 어디서 그렇게 배웠는지, 술 마시는 걸로 온갖 꼰대질은 다 합니다. 더 짜증 나는 건 술자리에서만 이러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평소에도 그 얘기를 끌고 와서 사람을 꼽줍니다. 술자리 잡혀있으면, “다음에 술자리 가면 한번 죽여봐야지.” “다음에 기대해 OO아~” 술을 먹고 싶은 만큼 먹는게 회사에서 이렇게 면박받을 일인가요? 다음 회식에서 사람을 얼마나 먹일 건지 예고까지 하는 게 정상인가요? 마흔이 넘게 먹고 아직도 술부심으로 이러는 게 이해가 안 됩니다. 술을 좋아하면 본인이 즐겁게 마시면 되잖아요. 왜 남이 얼마나 마시는지까지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일 어이없는 건, 정작 본인은 마시기 싫으면 안 마십니다ㅋㅋ 남이 잔 남기는 건 그렇게 못 보면서 본인 잔은 알아서 조절합니다. 제가 안 마시면 분위기 깨고 예의 없는 사람이 되는데, 본인이 안 마시는 건 그냥 본인 선택입니다. 자기보다 아랫사람이면 오늘 컨디션은 괜찮은지 술 먹어도 괜찮은건지 뭐 이런걸 물어봐야 정상아닌가요? 뭐 이딴건 하나도 없네요ㅋㅋ 이게 사회생활인가요? 상사 말 잘 따르는게 사회생활이면 담배피자하면 담배피고, 룸가자 하면 무조건 따라가야겠어요ㅋㅋㅋ 거래처 접대하다 생기는 거면 인정입니다. 그건 일이니깐, 저는 그 자리에서는 죽어도 집가서 죽자 마인드로 죽도록 마십니다. 근데 거래처 접대도 아닌데 뭣하러 돈은 돈대러 써가며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고 다음날 출근하고 업무는 엉망이 되고 기분까지 나빠야 하는건가요? 우리끼리 소주 몇 잔 더 넘긴다고 매출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마셔서 대체 뭐가 좋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업팀이면 술자리가 있을 수 있다는 건 압니다. 근데 참석해서 같이 어울리는 거랑, 그만 마시고 싶어도 허락을 받아야하는건 다른 이야기자나요? 술자리에서는 마시라고 압박하고, 평소에는 그걸로 꼽주고, 다음 술자리에서는 가만 안 두겠다고 하고. 이쯤 되면 회식이 싫은 게 아니라 그 사람이랑 술 마시는 게 싫은 게 맞겠죠. 제가 유난인 건가요, 이 회사 문화가 이상한 건가요? 요즘도 이런 회사가 많나요? 다른 회사 영업팀도 아직 이렇게 마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게맞나모르겠네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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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구조화하는 실행 전략을 강의 했습니다
화성 YBM 연수원에서 「업무를 구조화하는 실행 전략」 7시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제 강의에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업무구조화 #문제해결교육 #김주연강사 #김주연 #워크숍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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