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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분들께 특강 하고 왔습니다
"우리 면접, 지금도 통하고 있을까?" 면접관분들과 함께한 면접관 역량 강화 특강, 2시간 30분 시작 직전 에어컨이 멈추는 돌발 상황에도 끝까지 몰입해 주신 참석자분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신 대표이사님 덕분에 더 뜨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 #면접관교육 #면접관역량강화 #역량기반면접 #강사 #김주연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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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투도어 한시간반
다들 도어투도어 한시간반 어떻게 생각하세요? 서울 취업해서 9월부터 첫출근 합니다 그런데 가까운 친척분이 일년정도 수원 집이 비어서 거기에 전기가스비만 내고 살 기회가 생겼는데 네이버 지도 상으로 한시간 십분 걸리더라구요 여유롭게 출근길 버프 받아서 한시간반 생각하면… 할만할까요??
mynnnnaa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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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괜찮은가
___ 한국경제 [단독] 22년 만에 닥친 '최악의 상황'…농협에 무슨 일이 이시은 기자 김진성 기자 수정 2026.08.18. 오후 10:10 삼중고 빠진 상호금융 (2) 치솟는 상호금융권 연체율 농협 연체율 22년 만에 최고… 지방 中企·부동산 부실 덮쳤다 기업대출 연체율, 가계의 20배 농협 상반기 연체율 8% 육박 경기 악화에 탈출구 못찾아 "지방 부실 털어내기 속도내야" 상호금융권 중 최대 규모인 지역농협의 연체율이 5%를 넘기며 2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기업대출 연체율이 가계대출 연체율의 20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등했다. 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부실이 동반 급증한 여파로 분석된다. 예금 인출과 연체 증가로 실적이 나빠져 상호금융 업권 전체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줄줄이 뛰는 연체율 1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협중앙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역농협의 지난 6월 말 연체율은 5.22%로 2004년(5.7%) 후 가장 높았다. 수협 연체율도 6.82%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산림조합(6.73%)과 신협(6.11%)도 각각 18년, 14년 만에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업대출이 부실화하는 속도가 빨랐다. 농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98%로 뛰었다. 2022년(1.8%)까지만 해도 1%대였는데 3년여간 6%포인트 이상 오르며 8%대에 육박했다. 이 기간 대출 규모(잔액 기준 204조5492억원)를 58조원 불렸지만 건전성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농협 다음으로 기업대출이 많은 신협 상황도 다르지 않다. 신협의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은 7.79%로 2022년(2.47%) 이후 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금융권에선 수협과 산림조합까지 더한 상호금융 네 곳의 합산 기업대출 연체율이 올해 7%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6.82%였다. 송 의원은 “상호금융이 연체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힘썼지만 올해 부실채권 규모가 다시 늘고 있다”며 “업권별 중앙회가 나서서 지역 조합의 부실 대출을 줄이는 데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전한 PF 부실 충격 전문가들은 상호금융의 영업 기반인 지방 경기가 나빠져 업권의 건전성 문제를 해결할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내수 침체가 장기화한 가운데 물가와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빚을 제때 갚지 못하는 기업이 속출한 여파라는 분석이다. 기초체력이 약한 지방 자영업자와 중견·중소기업은 줄줄이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으로 국내 은행권의 대구 및 광주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각각 1.38%, 1.16%였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9년 12월 후 최고치다. 제주(1.12%), 대전(1.09%), 부산(0.99%), 전북(0.86%)의 연체율도 0.8%를 웃돈다. 은행보다 중저신용 고객 비중이 큰 상호금융권에선 연체율이 훨씬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지방 경기 악화로 회수가 안 되는 부실채권이 쌓이고 있다”며 “부실채권 매각을 비롯한 채권 재구조화 작업을 더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금융권의 발목을 잡은 부동산 대출 정상화도 과제로 남아 있다. 농협의 6월 말 상업시설담보 공동대출 연체율은 28%에 달했다. 3년째 20%를 웃돌고 있다. 연체액 1조4842억원 가운데 상당 금액이 부동산 PF 대출인 것으로 전해진다. 부동산 경기가 좋았던 2020년께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내준 대출이 부실화한 충격이 아직도 남아 있다. 산림조합의 부동산 대출 연체율은 7.29%다. 2022년 말 1.84%였는데 3년여 동안 세 배 이상으로 뛰었다. 부동산대출의 고정이하여신 규모도 이 기간 1527억원에서 8222억원으로 급증했다. 지방 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상호금융권에 부담이다. 지난달 말 비수도권에 거주 중인 인구는 2497만2134명으로 2022년 말 이후 3년여간 약 48만 명 감소했다. 총인구에서 지방 비중은 49.5%에서 48.9%로 떨어졌다. 이시은 기자 [email protected] 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농협중앙회
Matrix
금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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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 관련..
회사가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됬습니다 문제는 멀리 간다는 거죠.. 같은 시안에 있지만 지역 끝에서 끝입니다 집에서 버스로 출퇴근 왕복 3시간이고요.. 자차로 출퇴근해도 왕복 1시간 30분 정도고요 이사 가는 동네가 차가 많고 밀린다는 점도 있고요. . 복지니 환경이니 안 좋아도 가까운 것도 있어서 다니고 있는데요 출퇴근까지 힘들어지면 다니기 힘들 거 같습니다 근데 문제는 회사가 이사 확정되고 출퇴근이 멀어서 다니기 어렵다고 말했는데 차 끌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면허는 있지만 장롱이고요.. ㅜ 그리고 사람 구할 때까지는 멀어도 출근해달라고 합니다.. 퇴사는 한 달 전에 말하라면서.. 이사 결정은 2주 만에 내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답답합니다ㅠㅠ 살면서 계속 근무이다 보니 실업급여는 받은 적이 없어서 알아 보니 실업급여가 가능할 거 같던데 가능할까요? 안되면 일주만 고생하고 다니고 퇴사할까도 생각합니다ㅠ 수입은 마이너스로 생각하고요.. (식대 지원 없어서요)
지금은버티기힘든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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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회사 합격했는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2곳이 합격되어서 고민상담차 글써봅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이고, 특별히 잘난 곳은 없습니다 ㅠ (고졸, 학점은행제 재학중, 서비스업종사하다가 마지막 근무처가 인사팀) A회사는 잡매니저입니다. 급여는 200후반이고 인원채용하는데 성과가 더 좋으면 최대 50만원정도 더 받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매니저가 사람들을 상시 채용해야 하다보니 본인 시간 관계없이 계속 연락을 주고받아야합니다. (새벽부터 연락을 주고 받을 가능성 높음, 쉬는날 관계 없음) 기본적으로 재택근무 이고, 현장가는 경우는 많이 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체계가 없어 업무를 알려주는데 지장이 있을 수 도 있다고 하십니다. (전직장이 체계가 없어 퇴사한 이유도 있어서 고민이됩니다) 추가로 거래처 관리도 있습니다. B회사는 학점은행제 상담직입니다. 연봉 2400대에 영업성공에 따라 인센티브가 붙는 방식입니다. 최대(6%) (영업에 대해서 자신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집에 있는 것 보단 면접이라도 보는게 나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거리는 차량 1시간으로 비교적 먼 거리 입니다. 근무는 9~6 로 근무시간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업무는 잘 알려줄 자신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A회사는 다 좋은데 체계가 없고, 제 시간 없는게 너무 흠입니다. B회사는 거리도 멀고 영업에 자신이 없다보니 얼마 일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ㅠ 두 회사 전부 저에게 건 기대가 크시다고 말씀하셨습니다.(부담 1000000000%) 둘다 안가는게 나을까요? 다른 직종을 좀 더 알아보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맞을까요.. 어느 직장이든 장단점이 있는건 맞습니다만, 장단점이 각각 너무 크리티컬하여서 고민입니다. (욕심이 과하다면 죄송합니다) 인생 선배님들로부터 조언을 듣고자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뚜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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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업무 3년 해보니까 참 힘들다
사옥이전, 사무환경 개선, 부동산 자산관리, 차량, 행사기획, 현업부서 요청사항 해결, 세금계산서 발행에 전표입력, 볼펜, 복사지, 생수, 간식 관리까지. 한참 후배 직원들 의자 망가졌다, 복사기 안된다, 변기가 고장났다는 얘기에 남이 싼 똥까지 보고... 보고서 쓰다가 바로바로 처리 안해주면 전화 계속 오고 니일도 내일도 아닌건 전부 총무에 던져지네 외부 사람들보다 내부 직원들이 더 밉고 원망스러울때가 많다. 내년 인사이동 시즌에 면담해서 부서 이동해야지
쓰앵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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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0년차 맞벌이, 남편과 인생관이 달라 고민이에요.(발전추구형 아내, 행복추구형 남편)
​결혼 10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인생관이 남편과 많이 달라 요즘 참 혼란스럽네요. ​저는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틈나면 공부하고, 사업 구상도 해보고, 자녀 교육정보도 찾아보며.. 고3 못지않게 열심히 살고 있거든요. ​반면 남편은 틈나면 주로 뭐 먹을지, 뭐 살지, 어디 놀러 갈지..계획을 세워요.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현재의 행복을 추구하는 거죠. ​둘 중 누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드는데, 그냥 성향이 맞지 않아 답답합니다. ​남편이 결혼할 때 저에게 "본인의 행복은 중요하지 않다. 너만 행복하면 된다"라고 해줘서 참 멋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면 제 행복 보다는 본인 행복을 추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에게 멋진 남성이 되기 위해 조금은 노력해 주면 좋겠는데, 그런 의지(투지?)는 없어보여요. ​저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사람에게 끌리거든요. 맨날 놀고먹을 궁리만 하는 남편이 한심해 보이고,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다른 남성들이 더 멋져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남편은 제가 안타까운가 봐요. 자꾸 뭘 더 하려하지 말고, 그냥 좀 쉬고, 멍때리고, 여유롭게 살라고 하네요. ​저희 부부 연봉은 비슷하고 정말 평범한 가정인데요, 가치관이 너무 다르다 보니 이것도 참 힘듭니다. ​퇴근하면 남편은 기본 자세가 누워있는 거고, 저는 책상에 앉아서 자기계발해요. 회사에서도 저는 승진욕심이 있는 반면 남편은 그냥 가늘고 길게 다닐 생각을 합니다. 하..저는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보다는 불타는 투지를 가진 남성이 멋져보이는데요ㅠㅠ 일하기 싫은 소를 억지로 끌고 다니며 사는 느낌이에요. 이런 가치관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goingkoo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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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살인데요
이직 어렵겠죠? 작년에 이직해서 이제 1년 지났는데 일이 재미도 없고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가 그래도 네임밸류는 있는 곳인데 너무 아날로그로 일해요.....
mimina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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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로 대학교 진학 또는 대학원을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9세 남자입니다. 이런 고민을 남겨야 하나 생각될수 있겠지만 최근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사실 특성화고를 졸업 후 전문대학(동양미X대)을 졸업하고 추가로 학사학위 전공심화를 통해 법적으로 4년제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총 합계 학점도 3.22점 이라서 좋지못합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알게 모르게 주변분들이 좋은학교 나오시는것을 보면서 열등감 등 생기게 되었습니다. 비록 저도 법적으로 4년제 학위가 있지만 정규대학교를 가보지 못한것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특성화고졸 재직자 전형 야간으로 서울소재 대학교를 진학할수 있다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은 진학하게 될경우 4년이라는 시간을 학업에 쏟아야 한다는점과 학과가 한정되어있어 고민입니다. 추가로 대안으로 특수 대학원을 진학할 수 있는 자격도 되나 특수대학원의 경우 직장인 재교육을 목적으로 둔것이기 때문에 2년 6개월 과정이고 등록금도 비싸고 학력을 개선시켜 주기에는 다소 다른개념으로 봐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가지 갈림길에 놓여져 있는데요. 나이 39살먹고 이제와서 이런고민과 걱정을 하는게 부끄럽습니다. 선배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bananadj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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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두 돌 전, 외벌이 2년 예상 상황에서 둘째 계획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 글 남깁니다. 30중반나이고 현재 첫째가 아직 두 돌 전인데, 요즘 둘째 생각이 계속 나서 아내와 진지하게 상의 중입니다. 다만 학군지 정착 욕심과 향후 외벌이 기간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저의 입장: 아내의 실업급여 수급 기간 동안 하루라도 빨리 둘째를 갖고 싶음 아내의 입장: 향후 2년 외벌이 및 아이 둘 양육에 대한 현실적인 부담 가계 및 재정 상황 소득: 본인 세후 월 500~550만 원 선 배우자: 최근 저의 타 지역 이직으로 내년 2월까지 실업급여 월 약 200만 원 수급 예정 (이후 외벌이 전환) 자산: 현금성 자산 약 8억 원 보유 예상 외벌이 기간: 둘째 임신부터 어린이집 적응까지 약 2년 예상 (맞벌이 전환 후 월 예상 세후 소득 850) 2년간 외벌이 후 다시 맞벌이를 하게 되었을때를 가정하면 저는 일시적 외벌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비슷한 길을 가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이 있다면 현실적인 조언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3월의유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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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감정평가사
대기업 건설사 정비사업팀 4년 일하다가 행원으로 이직해서 지방에 있습니다. 서울집값이 미쳐날뛰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은행 다녀보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 성향은 역시 워라밸보다 한만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하는데 주변 전문직분들 얘기들어보니 다 그렇지만 감평도 녹록치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오히려 은행으로 오시는 감평사분들도 많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 기간 3년 잡고 잘되면 35~6에 합격인데 나이도 요즘 합격자 나이에 비해 많은편이고.. 현재 은행은 정년 가장 잘지켜지는 곳이라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현재는 50후반까지는 다 다니시고 연봉은 5~6년차때 1억 정도 한다네요 요즘 대형법인이사 달기도 어렵고 그것도 부분출자로 30%부터 시작한다 그러던데 대형에서 서울이나 경기남부쪽 지사 이사 달려면 어느 정도 영업강도 유지하시나요? (주 3회 술자리, 라운딩 월 2회 이상 등) 예전에는 중견법인 이사도 연 1억5천 ~2억은 가져가다가 요즘은 영업비 빼고 하면 1억5천보다 못가져갈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은행에서 준비하셔서 옮기신분들 계시다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
표돌이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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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서 감정평가사 전직하신분들
대기업 건설사 정비사업팀 4년 일하다가 행원으로 이직해서 지방에 있습니다. 서울집값이 미쳐날뛰어서 내려왔는데 막상 은행 다녀보니 답답함이 있습니다. 제 성향은 역시 워라밸보다 한만큼 받을 수 있는 일이라는 걸 깨닫고 마지막 도전을 해볼까하는데 주변 전문직분들 얘기들어보니 다 그렇지만 감평도 녹록치 않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고 연봉도 1억 중반 정도라 오히려 은행으로 오시는 감평사분들도 많다고 해서 고민이 좀 됩니다. 기간 3년 잡고 잘되면 35~6에 합격인데 나이도 요즘 합격자에 비해 많은편이고 현재 은행은 정년 가장 잘지켜지는 곳이라 미래는 모르지만 현재는 50후반까지는 다 다니시고 연봉은 5~6년차때 1억 정도 한다네요 요즘 대형법인이사 달기도 어렵고 그것도 부분출자로 30%부터 시작한다 그러던데 대형에서 서울이나 경기남부쪽 지사 이사 달려면 어느 정도 영업강도 유지하시나요? (주 3회 술자리, 라운딩 월 2회 이상 등) 예전에는 중견법인 이사도 연 1억5천 ~2억은 가져가다가 요즘은 영업비 빼고 하면 1억5천보다 못가져갈수도 있다는데 맞나요? 혹시 은행에서 준비하셔서 옮기신분들 계시다면 만족도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하나감정평가법인
표돌이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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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들어갈때 다르고 나올때 다르네요.
이번 7월에 작은 개발 회사에 취업했습니다. 지방 강소기업도 몇군대 붙었는데 어머님도 아프고 집안 어르신들도 사람은 서울에 있는게 맞다 왜 지방오냐 해서 10명 남짓 회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뽑자마자 파견을 보낼 예정인데 반려 당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반려 됬으면 다른 분 찾으셔라 아무래도 그 자리 대채인력으로 쓸 사람이 필요해서 공고내신거 같은데 해당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게 맞지 않냐고 거절 했습니다. 그 이후에도 대략 2번정도 다른 업무 있으니 오셔라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입사하고 업무를 배정 받았습니다. 소스 리빌드 프로젝트 였는데 Java Sevlet 프로젝트 하나 Spring 2.* 프로젝트 하나를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는 것이더라구요. 처음 입사했을때는 3달 정도 기한을 받아서 소스 정리도 하고 파악도 하고 문서도 쓰고 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대표님이 AI딸깍으로 Spring 프로젝트를 Spring Boot로 바꾸셨더라구요. 아무래도 딸깍이다보니 조금 소스는 난잡했지만 돌아가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뒤로 갑자기 하나 다른 사람이 해줬으니 남은거 2달이면 되지 않냐 하길래 좀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던 중 사건이 하나 터졌는데 처음에는 재가 연차도 되고하니 주간보고서 쓰고 개선사항 같은거 프로젝트 기간에 가능할거 같은 것도 좀 쓰라하길래 썼고 PM의 컨펌하게 고객에게 보고가 들어갔습니다. 그 이후 갑자기 일 불어났다면서 가벼운건 일단 별도로 기록하고 재끼고 기능이 안되는 등의 오류 관련된 것 적어라 하길래 오류 관련 내용을 적었습니다. 그런데 그 오류가 하필 10년묵은 오류더라구요. 선임 및 회사는 약간 맨탈 터진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에 재출된 보고서 보니 해당 내용을 빼고 고객에게 보고했길래 어떻게 하면 되냐? 몰래 고치냐? 방치하냐?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무려 2주간 그래서 고객 의사를 물었고 고객도 대패닉에 빠졌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의 성과보고나 통계에 문제가 생겼을태니까요. 그러다 갑자기 재가 하던것도 대표님이 AI 딸깍 하더니 이거 하나 하는데 몇일이 걸리는거냐 나는 한달이면 다 할줄 알았다 자기도 몇시간 만에 끝냈다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입사때부터 AI 써라 빠르다 좋다 했지만 아무래도 첫 업무고 재가 재대로 파악을 해놔야 추후 유지보수가 들어와도 금방 해치우니 수작업을 했고 재가 AI 를 안쓰니까 어느 순간부터 저에게 말 한마디 안하시더라구요. 처음에는 하루 30분에서 한시간씩 말 거시던 분이... 이쯤되니 조그만한 회사라 그런건지 아니면 요즘 트렌드가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가 생성형 AI 모델을 직접 만들어본 경험도 있고 해서 할루시에 이골이 날 만큼 알아서 재가 파악이 끝나기 전에 AI에게 잘 안시키는 편입니다. 저의 이런 성향이 발목잡는거 아닌가도 싶고... 많이 어지럽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쯤되니 지방 강소기업 못가게 한 가족들도 원망스러워질 정도네요.
카미엘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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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척 하는데
올해 초 신규로 맡은 업무 처리에 요령이 생겨서 그런 것인지, 출근하고 오전이면 그날 해야 할 업무가 사실상 다 끝납니다. 그래서 점심부터 퇴근까지 커뮤니티 눈팅하면서 눈치껏 일하는 척 하는데 괜찮은거죠..?
교촌레드오리지날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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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팔고 해외로 보내주신다는 어머니 제안
조언 감사들합니다. 왜 이글이 뜨거운건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의 조언으로 조금 갈피를 잡았습니다. 자고로 내일 당장 올해 당장 나간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내일 당장 나가는걸로 생각하신지는 모르겠으나, 늦을까봐를 걱정한겁니다. 언어를 엄청 유창하진 않으니 준비하고 가면 너무 늦으니 안가는게 맞을까 지원을 거절하는게 맞을까입니다. 부모님 노후도 생각해야죠. 여튼 제돈이 아니잖아요. 그 돈 제가 아니라 부모님이 쓰실 수도 있는 돈입니다. 이 집도 그렇구요. 제 돈이 아닌, 부모님이 주시는 지원금이니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고 싶은거였습니다. 넉넉하게 라고 썼다고 욱하신 분이 있는데... 부모님이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집을 판다하니 오해를 사거나 부모님 노후에 영향이 끼칠거라 생각하실까 적은겁니다. 다 귀하신 집안 자제분들인데 너무 고깝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저희 집이 재벌집 정도로 잘살진 않지만 넉넉하게 사는 집안입니다. 감사하게도 제 현재집도 엄마가 매매로 새로 구해주신거고, 그 덕에 알뜰살뜰 모아가며 살고있어요. 중학생 때부터 외국에 나가는게 큰 꿈이였습니다. 워홀이라도 생각했는데 코로나가 겹치고 졸업전 부모님의 재촉으로 빠르게 취업했어요. 영어는 잘하냐 하면 언어는 썩 잘하진 않습니다. 되려 못하는 편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런데 엄마랑 최근 저녁을 먹는데, 너 현재 집 팔고 외국으로 갈래? 라고 하시는 겁니다. 이유는 해외 가서 일하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게 좋을 거 같다. 더 많은 경험도 쌓고 하지 않겠냐. 어릴때엔 반대를 했는데 이제 생각하니 아닌거 같다. 이러셨습니다. 물론 전 어릴때 먼친척 중 한명 보러 갔다온 적이 끝이고 가서 3주이상 지내본 적 조차도 없구요... 지금은 해외 여행도 늘 가고싶어서 외국인 친구들이랑 펜팔하며 폰을 통해서 해외를 보곤 하지만 해외여행은 돈 모으고 연차를 잘 모으면 갈 수 있잖아요. 더 오래는 퇴사를 해야겠지만... 정말 솔깃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거절하는게 맞는거겠죠..? * 추가로 작성하자면 중학생때부터 대학생때까지 해외취업이 목표였어요. 코로나터지면서 프로그램이 다 막혀서 못갔고 졸업유예도 어릴적 유학제안도 반대하셨어서요. 그게 많이 미안하시다하셨습니다. 지금도 꿈은 경력쌓아서 외국가서 보안으로 계속 일하는게 꿈이긴합니다. 언어의 두려움은 없는데 27살에 준비해서 가면 너무 늦을까와 경력이 안되는데 보안으로 갈 수 있을까의 고민이 큽니다.*
우리집갱얼지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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