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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포]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Spider-man Brand New Day를 안 봤다면 읽지 말 것. 스포 영화 중 데미지 컨트롤이란 정부기관이 Jean Grey라는 여성 텔레파시 초능력자를 빌런이라고 잡아 가두는데, 실상은 데미지 컨트롤이란 기관이 악으로 Jean Grey의 언니이며 같은 초능력자인 Sara를 납치해 실험하기에 언니를 구하려는 것이었다. Jean은 사실상 공동 주연으로 보일 정도로 비중이 큰데, 다음과 같은 대사를 한다 ‘People are monsters. You should not trust them any more than they trust you.’ (세상 어디나 특출난 사람들의 능력을 뺏거나 제거하려는 다수들에 대한 불신과 경계) 한국에도 사기꾼들이 정말 많다 그녀와 그녀의 언니가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그 능력 빼앗기 위해 언니를 납치했고 그녀 또한 구금해 실험을 한다. 내용 중, 사람들은 능력이 특출난 소수의 사람들애게 잔인한 짓을 하는데, 그렇기에 소수의 능력자들은 외로우나 가족과 친구들은 그들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그들 자체로 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말한다 (She reassures him that he is loved for who he is, not just his abilities) 숙모 May가 피터 파커에게 해 주는 말이고, 후에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이 Jean에게 그대로 말 해 준다 특출난 소수의 능력자들은 외롭기에 그들 간에 서로 지켜 주려는 강한 의지가 생기는데 (이게 서구사상의 근간 같은 것인데 소수의 뛰어난 사람들이 다수의 무지한 대중들의 핍박을 이겨 내고 세상을 구하며 이끌어 간다는 서사. 빈면 한국은 민중이라는 다수 중심의 서사. 예, 머스크 vs 유투브 보며 조립하는 현차 노조+FSD 막는 현토부) Jean의 언니 Sara가 납치 당하기 전에, Jean에게 we have each other 이란 말을 한다. 자매가 초능력을 가진 것을 알게된 엄마가 떠나 버렸기 때문에 외로움을 서로에게 의지. 이에 Sara는 Jean에게 그런 이유로 떠난 부모는 진짜 부모가 아니다라고 말해 줌. Jean은 Sara에게 초능력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배우며 무척 의지 후에 스파이더맨이 Jean을 설득하며 더 이상 혼자 하지 않아도 된다 혼자 할 수 없다 하며 Jean에게 ‘We have each other’ 라고 말 해 준다 그리고 그후 숙모 May 묘지에 꽃을 들고 다녀 가며 더 이상 혼자서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묘비석에 When you help someone, you help everyone) - 대사 좋다 만일 외롭다면, we have each other 라고 말해 줄 수 있는 대상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또는 그렇게 말을 자신에게 해 줄 한 사람이 있다면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이다 다수라는 이유로 소수에 대한 폭력을 사용하는 자들이 악인이다. 다수라고 옳은 것은 아니며 소수라고 틀린 것도 아니다. 진실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는다. 진실을 볼 수 있고 말하는 특출난 능력자들은 동서고금을 통해 항상 소수였다. 데미지 컨트롤 (정부기관) 뿐 아니라 MJ가 면접을 봐서 합격을 했으나 souless corporation이라 안 가기로 했다는 대사처럼, 정부, 재벌의 일부 대리인들은 조직이라는 막대한 힘으로 악을 행하기도 한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이것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반복되는 궁극의 메시지이다. 완장질, 갑질, 불법행위, 비윤리적 경영을 하는 것은 아닌지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P.S. 왜 한국인들은 레밍인가 - 백신 강제접종으로 소수를 탄압 https://link.rmbr.in/2iluo0 한국인들이 독재세습에 순종적인 이유 https://link.rmbr.in/8okbgls 윤리경영은 다른 나라 이야기인가 https://link.rmbr.in/j0c8k6e 한국이 쇠락 중인 근본 이유 https://link.rmbr.in/b6b59yw 한국 공급망이 붕괴 중인 이유 https://link.rmbr.in/bklewn5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Matrix
금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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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야근
3개월 수습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이 되는 구조야 입사하기 전부터 업무량 많다, 빡셀거다 듣고서 입사를 해서 지금 2개월 째 다니는 중 다녀보니 야근을 하는 대다수는 야근 식대를 활용하기 위한 야근.. (20시 이후 퇴근 처리 시 식대 결제 가능)으로 1시간 야근 하고 1시간 밥먹고 집에 가는 문화더라고 난 두달간 다니면서 느낀게, 특별한 일 없으면 야근을 할만큼 업무 강도가 세지 않으니, 나 할것만 다 해놓고 퇴근을 했고.. 근데 최근에 팀원한테 들은게, 여기는 그래도 남아서 일하는 모습을 보여야 살아남는다 라고 하는데.. 그냥 탈출을 해야할까?? 그렇게 해서 평가 못받고 수습종료 당하면 실업급여 받으면서 이직한다는 마인드를 가쟈애 하는걸까??
망튜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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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바꾸는게 맞을가요???
일단 저는 프로그래머 10년차 입니다. 모바일 프로그래머로 시작했고 재가 취직할때는 S7 정도가 최신 폰이여서 최적화가 중요했습니다. 프로파일 보면서 메모리 누수 없애고 소스나 뷰 최적화 하면서 튕기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거 보면 희열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러다 3년차 쯤부터 7년차 까지 연구과제도 참가했습니다. 주로 모바일 최적화 및 테스트를 맡았는데 매우 즐거웠습니다. 그러다 작년쯤 부터 AI 열풍이 불더니 점점 좋은 소스를 짜는거보다 양산에 포커스가 맞춰지더라구요. 모바일도 기기성능이 좋아지니 아이디어 내서 이거저거 만들어서 투자 받기 바쁘고... 웹쪽도 사용자 경험 증대나 서버 최적화 같은거 보다 그냥 잘 돌아가기만 하면 아이디어로 승부걸고... 저같은 고리타분한 개발자는 끝난걸까요? 지금부터라도 다른 직업 준비하는게 맞을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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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에 취미없는 남자
제목과 같습니다. 노잼에 취미없고 직장-집이고 데이트 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런데 왜 만났냐고 물어보시면 제가 많이 아팠는데( 수술 ) 옆에있었고 먹여살렸고, 중간에 헤붙도 했는데, 매력은 1도 없지만 ㅠ 책임감과 성실함만 보고 결혼날짜를 잡았는데 너무 괴롭습니다. 너무 못생겼고 관리를 안해서, 배나온걸 보면 정말 한숨 나와요. 결혼준비비용, 생활비, 사달라는 것도 거의 사주긴 합니다. 최근 크게 싸웠는데, 왜 너는 받기만 하냐고 하던데 사실 남친이 저에게 같이 부담을 시킨다거나, 바라는 성격은 아닌데, 사랑하고 인정해달라는 건데 제가 마음 잡고 살면 변할수 있을까요? 사실 다른 남자들도 만나봤지만 ㅠ 연애만 반복하고 사는게 지치긴합니다.
스머패트27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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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라는게 대체 뭘까 무슨 맛에 일하십니까
원래 저는 사회초년생때부터 회사생활은 딱 5년만 하구 창업해야지 했습니다 그러길 어언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회사다니며 사이드잡으로 한지는 한 5년차인듯합니다 사이드잡도 노하우가 생겨서 노동시간대비 수익도 생기고 있어서 여유는 있습니다만 이젠 체력에 한계에 부딪혀 힘이 드네요 회사는 이제 연차가 쌓여 리더로 가던 인정을 받던 해야하는데 정치질 잘한 어리고 저를 질투했던 팀원이 리더에 앉은 후 실력으로 깔게 없으니 괜히 사소한 것에 빡빡한 답변.. 그렇다고 또 괴롭히는것도 아니고 인정할건 인정해주는 편이긴한데 그저 묘하달까요 언제까지 퇴근하고 짬내서 이렇게 노동하며 살아야하나 싶고 회사에서 임원달거나 할 마음은 없는데 그렇다고 그만둘 용기도 없으니... 당장 내일 다른 회사 최종면접인데 옛날처럼 파릇파릇한 생기도 안돌고 기대도 안되고 이게 다 뭔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dkfnsh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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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랑 요즘 잦게 싸웁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희는 업계에서 10위권 안으로 나름 인지도는 있는 회사입니다.. 중소는 맞구요. 1. 권한은 다가져가고 책임은 안집니다.. 원료 업체랑 소통은 다 자기가하고 연락도못하게하고 그 원료로 문제 생기면 책임을 떠넘깁니다.. 2.일하다가 야하고 소리를 버럭버럭지릅니다. 저는 대리입니다. 뭐대리라고안하고 소리를 지릅니다.. (전에 이 팀장이랑 일하다가 나가분이 5명정도 되보임) 3. 모든걸 자기 중심 + 팀에 와이프 까지 입사시켜서 지옥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다들 정리하고 있을때 옆에서 커피타주고 사무실에서 혼자 앉아있네요) 이런사람이랑 부딪히는 일이 너무많은데 지고싶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존 대표는 쉬쉬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근데 그 대표가 회사를 팔았어요. 사모펀드에 매각을 했습니다. 사모펀드 대표도 입사했습니다. 마지막 퇴사자가 기존대표가아닌 사모펀드 대표에게 뭐가문제인지 메일을썻습니다. 이번년도까지 하고 지나면 조직개편한다는데 뭔가 바뀔까요,?
이홍여리
은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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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첫 출근 1일차
안녕하세요 노스펙, 노자격증 알바 경력만 많은 20대 중후반 입니다 제가 오늘 첫 출근을 하였는데 전화 영업 하는 곳이였어요 전날 교육을 들어서 알고 있었고 잘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있었는데요... 오늘 직접 해보니까 한 건 겨우 겨우 땄습니다.... (계약 아니고 연락처 받기....) 하루 출근 했고 계약서도 작성 했는데요... 여기를 계속 다닐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너무 커요... 당장 돈을 벌어야 할 거 같은 마음에 무작정 취직 했는데요... 다들 저의 입장이면 조금 더 참고 며칠 다녀보실건지... 아니면 바로 퇴사 하실 건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많이 남겨주세요 ㅠㅜ 특히 전화 영업 (텔레마케터)해보신 분들도 댓글 많이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어억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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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후반 소개팅..
저는 39살 남자, 중소기업 기술영업이고 연봉은 5천 정도입니다. 상대방은 38살 여자분이고 국가직 공무원입니다. 소개팅으로 알게 돼 지금까지 두 번 만났습니다. 첫 만남은 저녁 먹고 맥주 한잔한 뒤 산책까지 했는데 대화도 잘 통했고 영화 취향도 비슷했습니다. 좋아하는 영화가 같아서 하이파이브도 하고ㅋㅋ 분위기는 개인적으로 꽤 좋았다고 느꼈습니다. 첫 만남에서 다음 약속도 잡았고, 그 전에 평일 저녁에 잠깐 산책하자고 해서 오늘 두 번째로 만났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 덥고 모기도 많아서 한 시간 정도 만에 헤어졌고, 첫날보다 대화도 조금 안 풀린 느낌이라 신경이 쓰이네요. 헤어진 뒤 여자분이 “사실 땀이 너무 티 나서 얼른 들어가고 싶었다ㅋㅋ” 라고 해서 날씨 때문이었나 싶기도 합니다. 오늘 저한테 담배 피우냐고 물어봐서 피운다고 했고, 제가 “끊어볼까요?” 했더니 “끊으면 저는 좋죠” 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흡연은 마이너스인 것 같습니다. 연락은 거의 매일 하고 있고 다음 저녁 약속도 그대로 잡혀 있습니다. 저는 호감이 꽤 생겼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1. 상대방도 어느 정도 호감이 있어 보이는지 2. 39살 중소기업 연봉 5천 남자 vs 38살 국가직 공무원 여자면 직업 차이가 많이 신경 쓰일지 3. 흡연이 큰 마이너스인지 4. 세 번째 만남부터 호감 표현을 조금 더 해도 될지 비슷한 나이대 분들 의견 궁금합니다. 제가 혼자 너무 의미 부여하고 있는 걸까요?ㅋㅋ
신기하긴해나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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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LG전자랑 한화에어로 둘 다 붙었는데 어디 가야 되나요...??
이번에 감사하게 동생이 두 군데 다 최종 합격 통보 받았는데 너무 고민됩니다... 예전 같으면 무조건 LG라는 말이 많았는데, 요즘 한화 방산이랑 에어로 기세가 진짜 미친 것 같아서요. 워라밸이랑 브랜드 가치 생각하면 LG 마곡이 맞는 것 같기도 한데, 주변에서는 요즘 성과급이랑 미래 전망 보면 무조건 한화 가라네요. 원래 LG가 대세였는데 요즘 한화로 많이 기울었나요? 정리된 글 있길래 보면서 고민 중인데 판단이 안 서네요...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83708197
안녕아시아요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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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집을 향하려는데 다리가 말을~ㅎ
업무에 지쳐서 오늘도 퇴근후 한잔 찌끄려 보려구 왔네요 ㅎㅎㅎ 횐님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데~^♡^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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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가는 왜 하락하는가
SK하이닉스 3.3% 자사주 매입 소각으로 주가는 어느 정도 영향이 있을지 미국 AI 기업들 실적 우려에 미국에서 메모리 관련 주식들 빠지고 한국도…내일은? 방향성은? 삼전닉스 주식은 그래도 회사 없어질 우려는 없으니, Jtbc 회사채 비할 바는 아니다 그래도 레버리지는 하지 마라 ____ "SK하닉 경쟁력, 주가에 반영 안 돼"…40조 자사주 소각 입력2026.08.19 16:09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기존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범위 내'로 잡았던 주주환원 규모도 '50% 이상'으로 확대한다.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현금배당을 병행하고 고정배당·특별배당 등 추가 배당 확대 방안도 검토한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이 같은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사업 경쟁력,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내재가치가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자사주 소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을 기준으로 2407만주를 사들인다. 전체 발행주식 7억3049만2365주 중 약 3.3%에 해당한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20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한 뒤 매입한 주식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주)
Matrix
금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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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개인병원 의사면 금수저인가요?
궁금합니다
파파야초
쌍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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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무너진다는게...
사람이 무너진다는게 뭔지알겠더라... 내 경력 5년 물경력이야 쉬운 선택하겠다고 스타트업만 3군데 정도 다녔고 자기 개발도 게을리했어 현재 스타트업 규모가 커지면서 능력있는분들도 많이들어고 체계도 잡히기 시작했어 그와중에도 난 성장하지 못했어 올해는 사람이 바뀌어볼려고 반년넘게 야근도 많이하고 공부도 시도해봤거든? 사람이 잘 안바뀌더라 자책도 늘어가고 사람이 무너져가는게 느껴져 아무리해도 늘지않고 새로들어온 사람들에 비해 열정, 능력, 끈기 뭐하나 나은게 없어 내 일은 점점 줄어들고 회사에서 입지는 줄어들고 있어 다 내탓이지 그래도 회사는 나와 함께가고 싶다고 업무 변경도 해주는데... 솔직히 커리어만 꼬이고 제대로 못하고 있어 그러면서 몸도 마음도 무너졌고 진짜 간단한 업무 조차 못하겠더라 누구는 자책하지말라하고 차라리 남을 욕하라고하고 누구는 일도 없는데 월급 받고 뻔뻔하게 다니라하고 근데 내 성격이 그거는 또 못해... 그래서 스트레스고 너무 힘들어 쉬고 싶어 하지만, 집대출, 아내와 이제 두돌되는 아기까지 책임져야한다는 사실이 물러날 곳이 없다는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야 어른스럽지 못하지만 진짜 그만두고 떠나고 싶어, 지금 업무에서도 도망치고 내일이라도 당장이라도 톼사하고 싶어 진짜 나는 왜 이럴까? 반년넘게 나만 나아지면돼 이 참에 배우자 이런 생각도 다 무너졌어 마음이 더 무너지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더 걸리거나 영원히 못할것같아서 그만두려고 이번에 맡은 업무까지만하고 그만하려고 아내에게도 이야기했어 그만둔다고 허리띠 졸라메고 힘내보자고 응원해줬어 다들 이직 준비하면서 그만둬라 밖은 지옥이다 버텨라 이러는데 내가 못 버티겠어 알바라도하면서 일단 버티면서 몸도 마음도 회복하고 다시 알아봐야지 여기에 글이라도 쓰면 나아질까 글을 남겨봐 두서없이 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다들 힘내! 내일도
바유비유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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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은 그럼 그냥 바보 멍청이 호구예요?
저는 확고한 비혼주의자지만 20대부터 30대 후반인 지금까지 친한 친구들은 물론이고, 학교 선후배 동기, 회사 동료들한테 모청이라도 받게 되면 안가더라도 예의상 5만원, 친하면 10~20만원씩 꼬박꼬박 냈습니다. 대충 계산을 해보니까 지금까지 제가 낸 축의금만 거짓말 안 보태고 천만원 가까이 될 것 같아요. 어쩌면 넘을지도,,? 근데 저는 단 한 번도 이 돈을 '나중에 내 결혼식 때 돌려받아야지'라는 생각으로 낸 적이 없어요. 그냥 순수하게 축하하는 마음이었고, 사회생활 하면서 지켜야 할 예의라고 생각했습니다. 비혼이라 어차피 제 결혼식은 없겠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축하표시 한 거니 아깝다는 생각도 해본적이 없어요. 작년까지는요. 근데 작년부터 커뮤니티에 난리난 축의금 논쟁들을 보면 다들 축의금을 상부상조부터 시작해서, 거의 나중에 받아낼 채권... 느낌으로 접근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요즘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나만 진심이었나? 나만 바보인가? 내가 너무 순진했나? 남들은 다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는데 나 혼자 멍청하게 길바닥에 천만 원을 뿌리고 다닌 건가? 축하하는 마음으로 돈을 낸 내가 세상 물정 모르는 호구였던 건가? 그렇다고 커뮤니티에서 가끔 말하는 것처럼 독신파티 같은 거 열어서 사람들에게 강제로 수금할 마음은 추호도 없어요. 그렇게까지 해서 돈을 회수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뒤에서 쯧쯧 하고 욕할까봐 겁나기도 하고. 그저 축하해 주고 싶어서 낸 돈인데 요즘 세상 기준으로는 제가 흥청망청 돈을 낭비하며 살아온 건가 싶어서 씁쓸해져요. 분명 저 어릴때는 모르는 사람 결혼식 가서 밥 얻어먹고 나오는 사람도 있었던 기억이거든요? 결혼식은 그렇게 다같이 축하하고 축하받고 경사로운 날이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기브앤테이크만 남은 얼음장이 됐는지? 모두에게 묻고싶습니다. 비혼은 그럼 축의금 어떻게 해야 현명한 건가요? 기브앤테이크, 상부상조, 뭐 이런 거에서 다 벗어나 있는 거잖아요. 결혼하신 분들 특히, 비혼한테는 축의금 안 받아도 괜찮아 하실 수 있으신가요? 그리고 소중한 사람이 비혼인데 여기저기 결혼식에 축의금 내고 다니는 거 보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프릳츠커피
동 따봉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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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낼때 먼저 인사시스템에 등록하고 연차 내도 되는지 묻는것
연차낼때 먼저 인사시스템에 등록하기 전에 직장상사한테 물어봐야 하나요? 등록하고나서 연차 내도 되는지 물어봤더니 등록하기전에 물어보고 등록하라고 하네요. 승인이 어려운 상황이면 연차 취소 해달라고 하면 되는건데 먼저 안물어본게 그렇게 민감한 사안인지 궁금해서 조언구합니다. 제가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기도 했는데 저 같으면 승인어려운 상황이면 취소 해달라고 하거나 할거 같은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가 있어서 그런가요? 그리고 연차는 정당한 권리인데 연차 묻기전에 먼저 등록을 했는지 안했는지 따져야 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진빔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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