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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다 포기해야지
어차피 뒷담 받을거 뭐하러 열심히 사나. 대충 살자.
같이히오스해요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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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에 은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30대 초반에 은퇴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제가 앓는 병이 약으로 더이상 회복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앓는 병은 "조현병"입니다. 이 글을 읽고계신 분들 저마다 다른 생각을 하실 겁니다. "조현병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고?" "조현병때문에 회사에서 사고를 쳤나?" "약만 먹으면 괜찮아지는 병인데 왜이렇게 호들갑을 떠나?" 등등.. 제가 8년남짓 사회생활을 하며,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은퇴에 대해.. 평생 못꺼냈던 힘듦과 현실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단순히, 이제 정말 얼마남았을지도 모르는 제 '정상(正常)'적인 미래와 그 이후에 다가올 공포감 등을 늦게나마 여러분들께 호소하는 글입니다. 또한, 저와 같이 평생 고통을 숨기며 사회생활을 헤쳐나가는 다른 환우분들에 대한 경외입니다. 1) 먼저 조현병 환자인 제가 생각하는 조현병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기 싫은 공포영화를 평생 봐야하는 병' 적어도 저는 망상화 현실이 어느정도 구분이 되는 환자였습니다. 계속되는 망상을 현실 정보와 분리해오며 나름의 방법론을 터득했고 남들 눈에는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였겠지요. 하지만 망상을 평생 떨쳐낼 수는 없었습니다. 공포영화를 보며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시는 분들이 공포영화가 진실이라 믿어서는 아닐겁니다. 비록 가상의, 헛된 이야기라도 누구에게는 두려움과 공포를 주기 충분했다는 뜻입니다. 평생 저를 따라다니던 공포스러운 속삭임은 '당시'의 저에게 충분한 공포였습니다. 그 끝에 제가 배웠던 것은, 나의 공포심을 타인에게 보이지 않는 방법이었습니다. 2) "온전한 나를 평가하는건 내 자신이다" "하지만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평가는 온전히 '타인'이 내린다" 제가 조현병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사회생활을 하면서 체득한 제 지론입니다. 비록 온전한 저는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살지만, 적어도 '타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한 모든 평가를 온전히 '타인'의 기준으로 생각하며 적어도 사회 속의 제 자신을 유지해왔습니다. 3) "왜 나는 열심히 살아야하는가?" 항상 제 스스로 되뇌이던 질문입니다. 평생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고 온전히 행복해질 수 없다는 정해진 미래에 내가 열심히 살아야하는 이유, 즉 삶의 원동력은 저에게 정말 간절했습니다. 그러한 원동력은, 적어도 제 주변의 서로다른 힘듦을 안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제가 도움을 드리고, 내 주변에는 고통스러워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습니다. 그렇게 큰 바람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살고 나름의 크고작은 성공을 거치며 힘든 고민을 하는 동생들에게 밥 한끼라도,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선배들에게 작게나마 축복을 할 수 있는 그런 지극히 이타적인 삶이었습니다. '조현병'을 가족에게 알리고, 철저히 가족으로부터 버림받은 저에게 필요했던 것은 거대한 희생이 아니라, 여느때처럼 제 안위를 궁금해하고, 작지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였으니까요. 그런 작은 손짓들이 저에게는 정말 간절했으니까요. 4) "평생 절벽끝에서 아슬아슬한 줄다리기를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때때로 찾아오는 급성기에 일자리를 잃기도 하고, 주변사람을 잃기도 했습니다. 언제든 이 손을 놓으면 모든 것에서 해방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저에게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모두가 같은 트랙을 달리지만, 달리기의 시작점은 개인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사회에서 주어진 과제에 남들보다 더 많은 코스트가 들어도, 남들보다 뒤에서 시작해도, 그런 불공평한 상황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그저 남들보다 더 열심히 달리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달려온 제 궤적이, 다른 크고작은 실패에 머무르는 주변사람들에게 "너도 할 수 있어. 내가 죽어라 달려봐서 길이 열려있다는걸 직접 봤으니까." 라는 작은 메시지가 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이런 제 고군분투는 이르지만 슬슬 종막을 향해가는 것 같습니다. ==== 어느분들께는 불편한 내용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의 모두가 보는 자리이기에, 제가 열심히 살아왔음을 남기고 싶으나 연재를 희망하지 않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다 생각하기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글 두번째) https://link.rmbr.in/babgyl9
그래그리쉽지는않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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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적자 - 결국 세금
철도공사 누적 적자는 약 22조, 매년 수조 적자가 추가 별도로 서울지하철공사 누적 적자는 약 19조 매년 1조 정도 적자 추가 이는 요금을 인상해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는 철도차량을 만드는 곳들이 과점으로 과대 이익을 가져 가기 때문이다. 비싸게 구매한다는 증거이다. 이에 정부는 철저하게 관리해서 영업이익을 1%미만으로 유지될 정도만 줘서 공기업 적자를 줄여야 한다. 그리고 해외 철도차량을 수입해 경쟁을 늘려서 적자를 낮춰야 한다. 지금 행태는 세금으로 철도차량제조사들에 지원금을 주는 것이다 정부가 공기업들 개혁 안 하면 결국 국가 부도 난다. _____ 공공이익 침해’ 독점의 그늘…현대로템 1조 정비계약 ‘사필귀정’ 위기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06 08:17:56 코레일(한국철도공사)과 SR(수서고속철도)의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현대로템이 3년 전 수주한 1조 원 규모의 고속철도 정비 계약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했다. 업계에서는 현대로템이 그간 보여온 입찰 담합과 품질 논란, 해외 비리 의혹 등이 이번 계약 재검토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는 ‘자업자득’식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관련 업계와 정부 당국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통합 실무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2023년 SR과 현대로템이 체결한 고속철도 차량 구매·정비 계약의 변경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통합 이후 노선 운영이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비 체계 전반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며 “법률 검토를 포함해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가 된 계약은 2022년 정부의 ‘제작사 정비 참여’ 방침에 따라 SR이 고속철도 차량 14편성(112량)을 발주하면서 체결됐다. 코레일이 사실상 독점해 오던 정비 구조가 처음으로 깨진 사례였다. 그러나 양사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코레일은 정비 체계가 이원화될 경우 관리 부담이 커지고 중복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들어 재검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코레일이 직접 정비를 맡을 경우, 준비 기간 2년을 포함해 향후 17년간 위탁 정비에 소요될 비용 약 515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계약이 유지될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열차 인도와 함께 정비 업무가 본격화될 예정이었다. 현대로템은 해당 계약과 관련해 아직 SR로부터 공식적인 통보를 받지 못한 상태다. 회사 측은 현재로선 계약 변경이나 해지 가능성에 대해 별도의 검토에 착수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와 시장에서는 현대로템이 지난 10여 년간 ‘국내 유일 고속철 제작사’라는 지위를 바탕으로 공공 계약에서 막대한 이익을 누려온 반면, 입찰 담합과 품질 논란 등으로 공정성과 신뢰를 훼손해 왔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 ‘맏형’ 자처한 2.4조 담합에 소송전까지…끊이지 않는 ‘불법·갑질’ 논란 실제로 현대로템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총 2조4000억 원 규모의 철도차량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주도한 사실이 2022년 7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났다. 현대로템은 자진신고자 감면 제도(리니언시)를 통해 323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면제받았지만, 이를 두고 ‘사실상 면죄부를 받았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현대로템의 2024년, 2025년 말 기준 사업보고서 ‘중요한 소송사건’ 항목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2023년 6월 14일 현대로템과 우진산전을 상대로 444억5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도 2023년 12월 13일 현대로템과 다원시스를 상대로 819억81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두 사건 모두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며, 청구 금액을 합산하면 약 1264억3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현대로템의 현장 차원 불법 행위도 반복돼 왔다. 2016년 대구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하도급 비리 의혹은 장기간의 법적 공방 끝에 2023년 6월 대구고등법원 파기환송심에서 유죄로 확정됐다. 법원은 일괄 하도급을 금지한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현대로템 법인에 벌금 2500만 원을 선고했으며, 전·현직 임직원 6명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확정했다. 이와 별도로 현대로템은 협력업체를 상대로 한 기술자료 부당 요구와 대금 지급 지연 등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2025년 12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 조사를 받았다. 앞서 2021년 6월에도 기술자료 요구서 미발급 등 하도급법 위반을 이유로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1600만 원과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품질 결함·해외 비리에 인명 사고까지…경영진은 ‘보수 파티’ 빈축 품질 논란 역시 끊이지 않았다. KTX-산천 도입 초기 코레일이 현대로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결과, 2014년 서울중앙지법 1심에서 64건의 결함 가운데 63건이 제작사 책임으로 판명됐다. 이후에도 KTX-이음 운행 초기 진동 문제가 불거져 현대로템이 공기스프링 교체 비용을 전액 부담하기로 합의했고, KTX-청룡은 소음 기준치 초과로 재설계를 거쳐 당초 납기인 2022년 3월보다 대폭 지연 납품됐다. 현대로템 사업보고서 ‘중요한 소송사건’ 항목에 따르면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납품 제품 하자를 이유로 제기한 122억74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2025년 항소심에서 일부 인용 판결이 내려졌다. 해외 사업에서도 신뢰 훼손 사례가 이어졌다. 현대로템이 총 3500억 원 규모로 우크라이나에 납품한 열차는 현지 철도청 조사에서 ‘설계 결함’ 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한 운행 중단 및 지연 비용이 발생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2025년 9월 현지 반부패위원회(ACC)가 현대로템이 납품한 기관차 10대를 둘러싼 비리 혐의로 철도청 전 청장 등 고위 간부 3명을 기소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계약서상 3000마력 엔진 대신 2000마력 엔진이 납품됐으며, 방글라데시 철도청은 계약 불이행을 이유로 대금의 75% 지급을 보류하고 있다. 이에 대해 현대로템은 “계약 변경 협의를 거쳐 납품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영 관리와 안전 경영 측면에서도 허점이 드러났다. 현대로템은 2021년 브라질 법인(Brasil Industria)에 신규 출자한 960억 750만 원과 2022년 미국 법인(USA Corporation)에 출자한 226억 7,970만 원을 각각 당기 중 전액 손상 인식했다. 해외 시장 확대를 호언장담하며 투입한 총 1,186억 원의 자산이 단기간에 사실상 ‘휴지조각’으로 전락하며 경영진의 투자 판단 실패를 자인한 셈이다. 이러한 경영 실패의 그림자가 가시기도 전에 현장에서는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참사까지 발생했다. 2025년 2월 11일 현대제철 당진공장 CDQ 신설공사 현장에서 현대로템 소속 작업자 1명이 추락방호망 설치 작업 중 떨어져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일어났다. 그러나 이러한 막대한 재무적 손실과 인명 사고라는 경영 성적표에도 불구하고, 현대로템 경영진은 ‘보수 파티’를 멈추지 않았다. 현대로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경영진 보수 총액은 2022년 153억9499만 원에서 2023년 183억9229만 원, 2024년 188억6793만 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현장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2025년에도 경영진 보수는 217억85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년 대비 2025년 보수 총액은 약 41%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보수 추이는 경영 성과와 안전 관리 책임 간의 균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논란을 낳고 있다. 현대로템 측은 아직 SR로부터 공식 통보를 받지 못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그러나 공정위 제재, 법원 판결, 사업보고서에 기재된 다수의 소송 현황이 보여주듯, 이번 계약 위기는 단기간에 발생한 돌발 변수가 아니라 현대로템이 오랜 기간 누적해 온 신뢰 훼손의 결과라는 평가가 업계 전반에서 나오고 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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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경험개척
난 어렸을 때부터 성당을 다녔다 외가가 천주교이다보니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다 그래서 요즘에 교구청에서 근무해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연봉이 크고 작음을 떠나 기회가 된다면 지원해서 근무하고 싶다!
이직에관심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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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평가 부탁드립니다
경력: 1년 7~8개월여 연봉: 3천 극초(성과×)->4천 중반(성과 100%) 제조업으로 둘다 대기업 1차협력사이며 생산관리직 기존회사 업무: 대기업 생산계획 분석, 인보이스, 출하관련 서류 자동화 및 생산지시, 기타 사내 프로그램, vba 개발 1년 7개월정도 되는 경력은 인정받지 못하고 신입급으로 입사예정입니다. 둘다 집근처고 차량으로 30분안에 갈 수 있는 거리이고 근무시간도 비슷합니다.
jk7114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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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혼자 점심 먹고 있어요..
입사한지 이제 3주가 되어가는 신입인데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어서 조언을 좀 구하려고 커뮤니티에 처음으로 글 써봅니다. 보니까 여긴 점심을 각자 알아서 먹는 분위기고 그래서 딱 첫날만 저 환영회?느낌으로 다같이 중식당 룸 빌려서 밥먹고 그 뒤로는 팀원들이랑 밥을 먹은 적이 없어요. 어떤 분은 그냥 혼밥하러 가시는 것 같고 어떤 분들은 다른 팀원까지 껴서 여럿이 가는 분들도 있는데 다들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 하구 11시 30분~ 12시쯤 되면 각자 알아서 말 없이 사라지세요. 그래서 언제 갔는지도 모르니까 같이 밥 먹자고 말할 타이밍 찾기도 어렵구, 제 업무 인수인계 해주시는 사수님은 점심을 아예 굶으세요 ㅠㅠ 그나마 같이 먹어줄 것 같은 분이 밥 먹으러 일어나는 타이밍 맞춰서 저도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하려는 순간에 그냥 저를 스윽 보기만 하고 그냥 가버리시더라구요.. 제가 덜 소심했더라면 따라가서 너스레 떨면서 같이 먹자고 하겠지만 애초에 분위기가 같이 점심 먹어도 되냐고 하기에 좀 그런.. 그렇습니다.. 저는 혼자 먹는 것 자체는 괜찮은데 팀원들이랑 얘기할 일이 없다 보니까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구.. 뭔가 자꾸 겉돌게 되는 것 같습니다. 팀장님은 계속 바쁘셔서 그런지 제가 밥을 누구랑 먹는지, 잘 적응하는지 딱히 신경도 안 쓰시는 것 같고요.. 전 그래도 제가 아직 들어온지 한 달도 안 된 신입인데 그래도 회사에 적응할 때까지는 같이 점심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시간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방치되는 느낌이고 다들 제가 있든 말든 신경도 안 쓰는 것 같아서 자꾸 주눅이 들고 팀원들 대하기가 어려워요.. 회사는 원래 이런 건가요... 저를 싫어해서 그런 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겠고 모든 게 눈치만 보이는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olpkmj
동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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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 마케터, 이직준비중
안녕하세요. 마케팅 약 10년정도 경력있는 경력자입니다. 음.. 경험이 좀 많아요 마케팅인데 전문적으로 한 분야의 마케터 업무만 한게 아니라. 총 3곳을 다녔는데 스타트업 > 중소기업 > 중소기업 으로 다녔거든요 그래서 대기업이 아닌이상, 중소에서는 한가지 분야만 깊게 프로페셔널하게 전문적으로 업무를 진행한다기보다는, 이것저것 다 맡아서 했던거같아요. 컨텐츠 마케터부터.. 협업(인플루언서), sns채널운영, 촬영도 하고, 이커머스 (md)업무도 해보고,,, 광고도 해보고, 왜이렇게 나열하다보니 이것저것 다 해본건지.. 근데 짧게짧게 했다기보다는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까, 벌써 10년이라는 경력이 생겼네요.. 한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좀 깊이있게 했어야됬는데, 눈깜짝할세.. 여기저기 이력서 넣으면서 면접도 2번정도 보고..(좀 큰기업은 서류에서 떨어지더라구요..ㅎㅎ) 이번에 제안이 들어왔는데 대기업 계약직이더라구요. 1년이고 1년추가연장 가능성도 있다고하는데 나이는 30대후반, 미혼입니다. (결혼은 2년..후?) 계약직인데, 정직원하고 복지혜택은 같아요. 아직 지원하기도 전이기는 하지만, 계약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경력정도 가지신 마케터분들이나 다른 업종에 계신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0
룰루랄랄랄뢀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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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보통 하루에 8천보씩은 걷지 않나요?
회사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궁금해서 여기에도 물어봅니다. 전 하루에 보통 8천보씩은 걷는데요, 요즘 같이 날이 좋으면 한 바퀴 더 돌고 가느라 많게는 2만보 찍을 때도 많고요. 평균 확인해 보니까 1만보 정도로 뜨긴 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8천보도 채 못 걷는 분들이 꽤 되더라고요? 심지어 제 주변엔 재택이라고 하루에 1천보도 안 되는 분이 계십니다....ㅋㅋㅋㅋ 저도 많이 걷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ㅋㅋㅋ 다들 하루 평균 얼마 정도 걸으시나요?
qazwsx00
쌍 따봉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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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때문에 새로운 연애가 어렵습니나
일년반 만난 전여친이 너무 이상형이었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습니다. 전여친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을때 정말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온것 처럼 빛이 났는데 그런 사랑 다신 하기 힘들겠죠 너무 현타가옵니다 전여친보다 외적으로 떨어지지만 더 사랑하게된 케이스가 있으신가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영양밤죽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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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진지하게 고민중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난 예전부터 일본어에 관심이 많아 직장을 다니면서 jlpt 3급부터 1급까지 다 취득하고 jpt도 800점 초중반이고 요즘엔 sjpt(level 4 보유중)를 준비중에 있는데 전화 일본어로 매주 한 번씩 수업을 듣고 있다 일본어로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 그런데 여건상 해외 취업은 어려워 보이는데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요즘이다
이직에관심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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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개발자인데 외주 투잡, 회사에서 알면 문제될까요?
요즘 월급만으로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 후에 할 수 있는 개발 외주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개발이 제 전공이고 본업이기도 하니, 아예 다른 일을 하는 것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걸로 부수입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위시켓에서 제가 할 수 있을 만한 프로젝트에 틈틈이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성사가 정말 안 되더라고요. 몇 번 떨어지고 나니 직장 다니면서 외주 구하는 게 쉽지는 않구나 싶었는데,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프로젝트 하나가 성사됐습니다. 기분은 좋은데 막상 시작하려니까 현실적인 걱정도 생기네요. 평일에는 회사 다니고 퇴근 후나 주말에 진행할 생각이라 본업에 지장을 주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본업과 같은 개발 분야의 외주다 보니, 혹시 회사에서 알게 됐을 때 겸업이나 이해관계 등의 문제로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회사 장비나 업무시간을 외주에 사용하는 건 당연히 피할 생각이고, 회사 업무나 거래처와 겹치는 프로젝트도 최대한 피하려고 합니다. 혹시 현직 개발자분들 중에 회사 다니면서 개발 외주나 투잡을 병행하고 계신 분 있을까요? 실제로 해보니 할 만한지, 회사에는 따로 알리고 하시는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진행하시는지,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에서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알게 됐을 때 실제로 문제가 되거나 불이익을 받은 경험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첫 외주라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의 현실적인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개발하는슬라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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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칼럼] “아쉬운 소리 못 하는 것도 하자다”… 팔순에 깨달은 경영의 지혜
[CEO칼럼] “아쉬운 소리 못 하는 것도 하자다”… 팔순에 깨달은 경영의 지혜 - 지산그룹 창업자 한주식 회장(경영학 박사), 팔순 맞아 삶과 경영 회고 - “땅의 하자는 고치며 살았지만, 내 성격의 하자는 여든에야 깨달아” - 젊은 세대 향해 “도와달라는 말 부끄러워 말라… 아쉬운 소리 잘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유리” 조언 https://www.otstvenm.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
OTSTVENM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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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 어떻게 해야할까오...
32살이구 월급은 세후 320정도 받습니다.. 저축은 180정도 할 예정인데 2년 후에 큰돈(결혼, 신혼집) 써야할 일이 있어서 저축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100 1년 단기적금 *2 나머지 80을 isa 50 / irp 10 / 20을 어떻게 굴려야할지... 180도 남들이 보시기에 좋은 저축 방법이 있으면 추천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방뿡이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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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네요
작년 성과가 안좋아서 올해 성과를 50%이상 끌어올려야 한다고 하시는데... 인력도 부족하고 부서장님도 얼마전 퇴사해서 인력공백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부서장님의 업무 인수인계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목표수치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결과는 대표님께 보고하는 수치와 실제 시뮬레이션 수치가 20%이상 차이나는 걸 알았습니다.🤦‍♂️ 부서장님은 퇴사 한달 전, 이미 대표님과 본사에는 가라로 쓴 보고서로 보고를 완료했고 제가 인수인계 받으면서 익힌 정확한 데이터기반으로 한 보고서를 다음주에 제출해야합니다. 정확한 수치로 보고가 된다면 내년 지원 예산이 또 큰 폭으로 깎인다고 하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음주 보고서 전달드리면 엄청 깨질 것 같은데 어떡하죠...
근로종말선언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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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후 연락 텀
보통 소개팅 상대랑 연락 어떻게 하시나요?? 첫만남에서 애프터까지 사람 자체는 모난곳은 없는데 뭔가 나한테 관심은 없어서인지 원래 성격이 그러신건지 재밌게 티키타카가 잘 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그래도 꾸역꾸역 애프터에 연락은 해서 연락은 하고 있는데 답장 텀이 하루 이상 벌어지면 알아서 정리해달라는거겠죠???
spdiufos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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