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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과 대표 해임 진짜 이유 (feat. 35% 콜옵션)
스벅 탱크데이 논란 터지고 결국 손정현 대표이사 즉각 해임이라는 초강수를 두더니 스벅, 신세계(회장), 그리고 스벅 미국 본사 사과문까지 올라오다니 오 대처 시원하네 생각하신 분들 계시겠죠. 단순히 여론 안 좋다고 대기업 계열사 대표를 바로 날려버린다? 회장이 직접 입갤해서 사과문을 올린다? 유통업계 생리상 이건 진짜 이례적인 일이잖습니까. 신세계가 왜 이렇게 똥줄이 타서 기겁을 하고 꼬리 자르기를 했는지, 예전부터 정설로 돌던 35% 할인 콜옵션 조항이랑 연결해 보면 딱 이해가 가기 때문에 글 쪄봅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한국 스타벅스(SCK컴퍼니)는 이마트가 지분 67.5%를 가진 최대 주주입니다. 미국 본사는 상표권만 빌려준 상태고. 근데 이게 겉으로만 신세계가 주인 같지, 실제 계약서를 까보면 좀 세게 말해서 노예계약에 가까워요. 이마트 측의 귀책사유(브랜드 이미지 실추 등)로 라이선스 계약이 깨질 경우,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이마트가 가진 지분 전량을 공정가치보다 무려 35%나 후려친 가격(할인)으로 강제 매수할 수 있는 콜옵션 조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한국에서 대형 사고 쳐서 스벅 브랜드 가치 조져놓으면, 미국 본사가 너네 때문에 우리 브랜드 이미지 망가졌으니까 계약 끝내고 니들 지분 35% 싸게 다 내놓고 꺼지라고 합법적으로 한국 스벅을 통째로 뺏어갈 수 있다는 소리죠. 이 조항이 있는 상태에서 이번 악재가 터진 겁니다. 아니 그런 상황에서 이런 마케팅이 세상 밖으로 나올 때까지 결재 라인 어느 누구도 막지 않았다는 게 제일 어이없는 포인트지만 ㅋㅋㅋ 5.18에 탱크라는 단어를 마케팅에 쓰고,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키는 문구에 503ml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조롱하는 마케팅을 하면서 여론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됐잖아요? 만약 미국 본사가 이거 보고 브랜드 관리 이따위로 할거냐고 계약 위반이라며 칼 빼 드는 순간, 신세계는 앉은 자리에서 수천억원을 날리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스벅을 고스란히 미국에 반납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 정용진 회장 포함 신세계 수뇌부가 얼마나 기겁했겠습니까? 미국 본사가 트집 잡기 전에 선제적으로 우리가 책임자 목 바로 쳤고, 마케팅 직원도 직무 배제했어! 계약 위반 아니야! 라고 필사적으로 눈물겨운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밖에요. 겉으로는 사과문 올리고 반성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35% 후려치기 당해서 스벅 뺏기면 X됐다는 공포에 떨며 대가리 박은 거라고 보면 됩니다. 물론 아무래도 불매운동 시작될 것 같아서 이걸로 콜옵션 리스크를 완전 방어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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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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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담당
회사에서 hrd 팀에 있는 교육담당하는 분들은 직원교육 하라고 하면 사내강사도 있겠지만 외부업체 찾아서 할때도 있을텐데 대부분 어디서 찾나요...?
우우루루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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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인데 인턴지원
경력 2년정도의 중고신입입니다. 정말 가고싶은 기업에서 인턴모집을 하는데 지원해도될까요..?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어서 서탈일까요?
ksmq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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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들 압존법 사용하시나요?
압존법 개념자체는 알고 있고.. 실제로 몇년전에는 썼습니다만 요새는 안쓰는 추세라길래 사용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바로 위 상사분이 쓰라고 말씀하셔서요.. 이럴거면 왜 회사 조직문화 개선 차원으로 호칭 통일(매니저) 했는지도 의문입니다. 호칭은 같은 매니저라도 알아서 직위 보고 압존법 쓰라는 말씀이시겠지요?? ;; 시대를 역행하는것 같네요,,참~~
드라마마마마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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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기업 성과급 얼마? 총정리 (반도체, 자동차, 정유, 배터리 등)
최근 가장 뜨거운 주제는 단연 주요 대기업들의 성과급 소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황의 회복으로 역대급 성과급을 기록한 SK하이닉스와 이에 따른 삼성전자의 행보가 연일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다른 산업군에서도 성과 보상체계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6년 초 지급되었거나 논의 중인 주요 대기업들의 산업별 성과급 라인업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직이나 연봉 협상 등 커리어 계획에 좋은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1. 반도체 및 IT/전자 - SK하이닉스 : 공식 성과급 기준 외에 직장인 커뮤니티 환산 기준으로 무려 '월 기본급 대비 2964%' 수준에 달하는 역대급 보상이 주목받았습니다. 연봉 1억 원 수준의 책임급 기준으로 계산하면 성과급만 약 1억 5000만원 안팎이 지급되어 올해 가장 뜨거운 부러움을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제일 부러워하는 중이죠. -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 : 연봉의 47% 수준의 OPI(초과이익성과급)가 책정되었습니다. 금액 자체는 적지 않으나, 경쟁사의 파격적인 보상 및 지난 실적 악화기 때와의 비교로 인해 내부적으로 보상 기준 개선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삼성전자 MX/스마트폰 부문 : 연봉의 50%(OPI 상한선). 갤럭시 시리즈의 견고한 판매 실적과 플래그십 라인업의 선전에 힘입어 삼성전자 내에서 가장 높은 지급률을 기록했습니다. 2. 자동차 및 모빌리티 - 현대자동차 / 기아 :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기본급의 400~500%와 수백만 원의 정액 격려금이 지난 임단협 결과에 따라 순차 지급되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향후 성과급 기준의 제도적 확대를 요구하고 있어 올해 협상 과정도 귀추가 주목됩니다. 3.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업황 조정기 반영) - LG에너지솔루션 / 삼성SDI :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캐즘 현상) 여파로 인해 예년에 비해 지급 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습니다. 현재 기본급의 100~200% 내외 수준으로 지급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 LG디스플레이 : 최근 일부 분기 흑자 전환 등 긍정적인 신호가 있으나, 그동안의 누적 적자 해소를 우선하고 있어 성과급보다는 격려금 수준(기본급 50~100%)이거나 동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4. 가전 및 조선 - LG전자 (H&A/생활가전 부문) : 회사의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사업부답게 기본급의 400~500% 선에서 안정적인 성과급이 책정되었습니다. - LG전자 (VS/전장 부문) : 전장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기본급의 300~400% 수준의 성과급이 지급되었습니다. - HD현대중공업 / 한화오션 : 조선업의 슈퍼사이클(장기 호황) 진입에 따라 노조를 중심으로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현재 노사 간의 조율이 진행 중입니다. 5. 정유 및 화학 - GS칼텍스 / S-Oil / HD현대오일뱅크 : 정제마진 변동 등 대외적 변수가 있었으나, 전통적인 고수익 업종답게 월 기본급의 600~800% 선을 유지하며 안정적이고 높은 수준의 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6. 빅테크 및 플랫폼 (네카라쿠배) 네이버 / 카카오 : 제조업 대기업처럼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닌, 개인의 고과와 조직 평가에 따라 철저하게 차등 분배됩니다. 평균적으로는 연봉의 15~25% 수준이지만, 우수한 성과를 낸 핵심 인력에게는 주식 보상(RSU, 스톡그랜트 등)이나 추가 인센티브가 결합되어 매우 높은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 참고 (기업별 성과급 산정 기준) 기업마다 성과급을 계산하는 모수가 다릅니다. 숫자가 크다고 무조건 많이 받는 것은 아니니 아래 기준을 참고해주시길. - 삼성전자 : 연봉 기준 - SK하이닉스 : 기준급 기준(연봉의 1/20) - 정유사/현대차 등 : 월 기본급 기준 올해 대기업 성과급 트렌드를 살펴보면 업종과 기업의 실적에 따라 보상의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양상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러한 소식을 접하며 복잡한 감정을 느끼시기도 하는데요, 투명한 성과 보상이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랍니다. 혹시 본문에 누락되었거나, 틀렸거나, 새로 업데이트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디 유익한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신 모든 분이 성과급 2000% 받으시길!
퇴근이꿈
쌍 따봉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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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이 만나는 남자를 데려왔는데 무직이라면?
자녀가 있으신분 혹은 있다고 가정한다면 만약 지금 본인의 딸이 2~30대이거나 혹은 그나이가 되서 지금 만나고있는 남자 소위 결혼을 염두에 둔 사람이라고 소개를 시켜줬는데 그친구가 현재 무직이라면? 단 여기서 한가지 변주를 주자면 순자산 15~20억 정도를 보유하고있고 그걸로 월 일정금액 이상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고있음 즉 소위말해 파이어족과 비슷한 상태 과거 10년이상 직장생활 했으나 현재는 퇴사 무직 자산축척은 아래 3개중 1개의 과정을 통해 이루었음 1.주식,부동산 투자 재테크 성공 2.로또 당첨 3.본인 저축 + 부모 증여 이렇다면 어떠실거같나요? 혹은 둘이 만나는데 부정적 혹은 긍정적이실까요?
복숭아살구맛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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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보세요.
감사하게도 팀장님과 함께 일했던 지난 시간 덕분에 제가 앞으로 어떤 환경을 피해야 하는지, 어떤 상사 밑에서는 일하면 안 되는지 아주 확실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며칠 밤새워 정리한 기획안이 임원 보고 자리에선 슬그머니 팀장님 단독 아이디어로 탈바꿈했을 때 그리고 다른 부서와 트러블이 생기자마자 모든 화살을 실무자인 저에게 돌리며 뒤로 숨으셨을 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권리는 누리면서 책임은 밑으로 떠넘기는 것이 팀장님이 거듭 말씀하시던 리더십이라는 걸요. 휴가 쓴 날이나 주말에도 굳이 급하지 않은 업무로 카톡을 남기시고는 조금이라도 답장이 늦으면 애사심이 부족하다며 질책하시던 그 모습도 잊지 못할 겁니다. 그러고 보니 이직 면접에서 "현재 직장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팀장님 이야기를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느라 참 애를 먹었네요. 그래도 제가 더 나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 밤잠 줄여가며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면접을 보러 다니게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을 부여해 주신 점만큼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에 제 빈자리로 새로 오신다는 후임자분께는, 부디 제가 겪었던 상사가 아닌 조금 더 책임감 있는 어른의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건강하십시오.
멍냥멍냥멍냥1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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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의 채용 담당자가 리멤버의 추천을 받아 지원 요청을 했다거 연락 받았는데요
이 경우 서류 합격률이 보장 되어 있는게 맞나요?.. 전에 이 알림을 받고 지원했는데 서류 탈락을 해서요
도와주십셔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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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1년 채우고 결혼하고 퇴사
아 진짜… 신행으로 10일 쉬고 그다음달에 해외여행 간다고 또 쉬고 바로 퇴사한다네요 쌰갈… 진짜 대표는 사람 안뽑는데고 ㅡㅡ 아 진짜 있을때도 일 드럽게 못했는데 열받네요 싸가지도 드럽게 없고
하늘보리2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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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보통 장거리 출장 갈 때 고속도로를 타다 보면 구간단속 구간이 있잖아요. 저는 그런 구간에서는 보통 제한속도에 맞춰서 크루즈 설정해두고 주행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뒤에서 바짝 붙어서 똥꼬 찌르거나 추월해서 훨씬 빠르게 지나가는 차들이 종종 있더라고요. 혹시 제가 모르는 카메라에 안찍히는 방법이 있는걸까요? 구간단속 구간에서는 시작 시점과 종료 시점 통과 시간을 기준으로 평균속도를 계산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옆으로 빠지는 구간도 없는 일직선 10km 구간이라고 가정하면 빠르게 달리는 차들은 어떻게 단속을 피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단속을 감수하고 달리는 건지...아니면 제가 모르는 방식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PROOFX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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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사업과 회사원
매번 눈팅만 하다가 익명의 힘을 빌려 글 남겨봅니다 40대 초반 세일즈쪽 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영업으로 시작해 올해 초 나름 최고 관리직군까지 올라왔는데 4월 말 부모님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을 다녀오니 하실 말씀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부모님께서 여유롭게 사신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건강이 악화되면서 느낀게 있으시다고 증여를 하시려고 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생각보다 큰 금액에 놀랐고 증여세 문제로 세무사와 상담을 해보니 그정도면 세금공제때문이라도 창업증여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라고 합니다 (ex.지방대형베이커리) 또 제가 회사생활하며 작게 와이프 명의로 무역사업을 3년전에 시작한게 있는데 나름 월 천 이상 수익이 발생합니다 이쪽으로 키우고 싶습니다만 겸업금지조항 때문에 제 명의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이제 퇴사를 해야합니다 올해 발령난 본부장 직급으로 사업부를 내려놓고 나가는게 회사에 너무 죄책감이 들고 마음이 무겁네요 그러다가도 더 나이들면 사업으로 집중 하기가 더 힘들 듯 하고 이것때매 근래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마음 한켠엔 40대쯤엔 사업해야지 고민만 하다가 결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니 직장생활만 하다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고 회사에서 받던 1.5억가량의 연봉도 너무 아쉽고 합니다 부모님은 80대 후반이셔서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갑자기 돌아가시면 상속세로 20억 가까이 내야하는 상황이고 진퇴양난입니다 업계지인이나 임원분들 께는 당연히 물어볼수도 없는 상황이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갈팡질팡 중이네요 사업부도 힘든 상황에 회사에서 좋은 기회주셔서 맡은지 얼마 되지도 않아 열심히 해야하는데 도피하듯 나가는거 같기도 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고민하셨던 임원분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의 고견을 구하겠습니다
방배열린마음
억대연봉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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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직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3월에 작은중견에서 꽤 큰 중견으로 이직했습니다. 전 회사 인수인계 때문에 최합 후 한달정도 텀 후에 입사를 했습니다. 근데 들어와보니 그 새 한명이 퇴사해서(전 그 전 퇴사자 대체채용) 당장 급한 그사람 업무를 당장 하라는거예요. 그래서 입사 지원한 직무가 아닌 다른일을 했죠...네 어쩔수없잖아요 ㅠㅠ 근데 또 한명이 일주일후에 퇴사한다는거예요. 근데 또 그사람 업무를 받아야한대요...사람이 없어요 받을사람이... 전 입사 얼마안됐는데... 당장 인수인계받으면서도 그전 퇴사자것도 해야하는데 시스템, 업무 다 알아도 제 윗직급들 두명이하던걸 제가 무슨수로 하나 싶고 쳐낸다하더라도 시간도 부족하고... ojt 당연히 없죠 알려줄 사람이없는데... 다들 나가는거 보면 이유가 있는거같은데 당장 해야할것도 많아서 출근하려 할때마다 전회사 퇴사직전의 그 두통과 스트레스 울렁거림이 도지는거같은데 참는게 맞을까요... 퇴사자 자리 공고라도 올라와있으면 참았을텐데 아직도 뽑지도 않고요... 저도 최합하고 한달걸렸는데 다른사람 와도 비슷할거같고...회사도 부서도 사람도 잘 모르겠는데, 직무역량 올리려고왔는데 업무는 커녕 땜빵 채우기도 모자른데 이걸 버티는게 맞을까요 ㅠㅠㅠ
가즈앙아앙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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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글썼다가 제법 긁혔었는데
요약하자면 제가 리멤버에 표시되는게 영업관리 로 등록이 되어있었고, 회사가 남/여 차이를 둬서 남직원과 동일한 영업업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처우면에서 차별이 있어 답답하다는 글이었어요 짧은 게시 시간동안 달린 댓글들 중에 ‘그게 님의 위치다’ ‘원래 영업관리가 그러라고 있는거다’ 류의 댓글이 많아서 제법 긁혔었는데 제가 무슨 업무를 했는지 그들이 알리가 없으니 혼자 긁히고 글은 지워버렸었네요 ㅋㅋㅋ 결론은 만족할만한 인상률 가지고 이직을 했고, 아직 온보딩 중이지만 충분히 좋은 회사로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득 그날 글썼던게 떠올랐습니다 떠나길 잘했어요 !!!!!!!
똠얌꿍쌀국수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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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비개발직군 연봉문의
게임업계 (중소이상) 비개발직군 특히 경영관리쪽(인사.총무.회계)은 10년차 기준 연봉 얼마정도 받나요? 이쪽 업계가 아닌데 이직 직군으로 고민을 하고 있어서요. 선배님들 댓글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운갈비찜리더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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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정시 출근이 왜 문제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실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직장인 사이에서 불타는 '9시 정각 출근 vs 10분 전 조기 출근' 에 대해 진짜 ‘논리적인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시 정각에 출근해서, 9시부터 업무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계약상/논리상 완벽하게 맞다"입니다. 예로 들면, 업무를 위해 세팅하는 그 모든 과정은 명백한 '업무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업무를 위한 준비 과정도 엄연한 노동’입니다. 9시부터 노동 계약이 시작되면, 9시부터 세팅하는 게 맞는 것 아닙니까? 여기에 대해 조기 출근을 주장하는 분들이 내세우는 반박 4가지를 검토해봤는데, 제 생각에는 전부 논리적 오류로 보입니다. 아래 글을 읽고 제가 놓친 다른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면 말씀에 감사하겠습니다. 반박 1: "그렇게 칼같이 시간 따질 거면, 근무 시간에 화장실도 가지 말고 담배도 피우지 마라!" 이건 완전한 억지이자 논리적 자가당착으로 보입니다. 근무 중 화장실을 가는 건 '근로계약 시간 내부'에 법적으로 보장된 대기 및 생리적 휴게 시간입니다. 화장실을 가거나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은, 다음 업무를 밀도 있게 수행하기 위해 노동력을 재충전하는 '필수적인 대기 및 관리 시간'으로 보는 것이 법적·상식적 정론입니다. 남의 계약 외 시간을 공짜로 뺏으려는 행위와, 계약 내에서 인간의 기본권을 행사하는 것을 동일선상에 놓는 건 어긋난다고 봅니다. (저는 담배 안 피웁니다) 반박 2: "동사무소나 은행 9시에 갔는데 직원이 너랑 같이 출근문 열고 들어가서 준비하면 기분 좋냐?" 9시 정각부터 외부 고객(B2C)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특수 직군이라면, 사측이 출근 시간을 8시 30분으로 계약하고 30분 치 수당을 더 주면 깔끔하게 해결될 일입니다. 사측이 비용을 아끼려고 만든 시스템의 문제를, 왜 근로자 개인의 '도의적 책임'이나 '미안함'으로 퉁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9시 비행기 띄우려고 기장과 승무원들은 7시에 온다면, 그들은 7시부터 급여를 받습니다. 반박 3: "연예인들 방송이나 콘서트 9시 시작이면 9시에 맞춰서 오냐?" 가장 황당한 비유입니다. 연예인은 시간제 근로자가 아니라 건바이건(Per-case) 도급 계약을 맺는 개인사업자입니다. 그들이 받는 막대한 회당 출연료에는 메이크업, 리허설, 대기 시간이 이미 전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간 단위로 노동력을 계산하는 일반 직장인(시급/월급제)에게 왜 건당 계약자의 룰을 적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반박 4: "그럼 넌 6시 퇴근하려고 5시 50분부터 퇴근 준비하잖아? 그건?" 퇴근 10분 전에 하던 일을 저장하고, 내일 할 일을 메모하고, 책상을 치우고 점검하는 건 땡땡이가 아니라 '업무의 연속성을 위한 정당한 마무리 작업'입니다. 마무리가 근로시간 내에 포함되는 게 당연하다면, 업무를 시작하기 위한 워밍업 역시 9시 이후 근로시간 내에 포함된다는 주장이 완벽한 대칭으로 보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는, 10분 일찍 출근하는 건 법적으로나 논리적으로 맞아서가 아니라 "회사 심기를 거스르지 않고 충성도를 증명하기 위한 처사"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살면 사회생활 고달프다", "고과 못 받는다", "예의가 없다" 같은 건 사회에 익어 있는 내용이기에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9시 정시 출근이 왜 '계약상/논리상' 틀렸는지 납득할 만한 반박을 해주실 분들의 논리적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드림드림드림
쌍 따봉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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