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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퇴근하면 다들 술 땡기나요?
요즘 매번 술이 땡겨서 너무 스트레스네요 ㅠㅠ 제로 맥주라도 마셔볼까 했는데, 이것도 성에 안 차서요... 스트레스가 가득 쌓이니 술이 땡기는 거겟죠?
초코칩쿠키짱
쌍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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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엔지니어 이직을 위한 포토폴리오 작업
멀티 Rag. llm파인튜닝 프로젝트 같이 진행하실 분 있으실까요?? 오프라인은 일주일에 한 번정도 생각하고 있으며 판교나 강남 생각하고 있어요!
엔듀1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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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력 훔쳐서 포트폴리오에 적은 팀원...
업무 관련 레퍼런스 찾으려고 구글링하다가 우연히 팀원분 노션 포트폴리오가 있더라고요. (공개로 해두신 듯합니다.) 궁금해서 봤더니 작년에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있더라고요. 제가 PM 맡아서 기획부터 와이어프레임, 개발 요건 정의까지 80% 이상 기여한 프로젝트이고 그분은 프로젝트 말미에 투입돼서 QA 보조랑 런칭 이후 단순 운영 업무 정도만 해서 참여도는 미미했는데 이런 것까지 적으셨나 싶어서 눌러봤더니 포트폴리오에는 [Project A / 기여도 100% / PM 및 메인 기획]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그리고 프로젝트 상세 설명에 적어둔 기획 의도나 해결 과정에 적힌 내용은 제가 프로젝트 결과 보고서 쓸 때 작성했던 문장을 그대로 복붙해두셨고요. 그 글만 보면 그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다 하드캐리한 프로젝트입니다. 경력기술서나 포트폴리오에 약간의 MSG는 칠 수 있다고 보는데 제가 보기엔 아예 없는 사실을 지어낸 수준 같아서요. 원래 보통 이 정도로 쓰나요? 물론 면접에서 뽀록이 난다고 하더라도 내심 괘씸하단 생각이 드네요...ㅠㅠ 혹여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고요. 그냥 모른 척 하는 게 맞을까요....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피엠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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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새옹지마 지화자입니다.
과거에 미생이었던 때에는 살자하고 싶을 정도로 회사생활이 고난의 연속이었었는데, 생각을 180도 고쳐먹고 좋은 나비효과를 일으키니 지속적으로 프로젝트가 술술 잘 끝나고, 너무 기분 좋아서 연일 혼술을 즐겨봅니다. "해빙 가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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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높은데 회사의 거짓말 때문에 제가 사기꾼이라 욕 먹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건설 자재 및 장비 중개무역 회사에서 근무 중입니다. 현재 제 상황이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현실적인 고민이 겹쳐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 업계가 좁은지라 법적 문제 등을 피하기 위해 다소 뭉뜽그려 적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회사명 유추 또는 언급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 회사는 전형적인 브로커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재고는 보유하지 않고, 판매자로부터 싸게 사서, 구매자에게 비싸게 파는 방식입니다. 저는 온전히 영업만 담당하며 한국 및 해외 클라이언트 모두 섞여있습니다. 계약 성사 이후에는 본사 영업지원 부서와 납품,구매 팀이 일을 진행합니다. 외국계여서 그런지 급여와 성과 수당은 상당히 높게 주는 편입니다. 그동안 편차는 있었지만 월급, 성과금, 연장수당 포함 월 실수령 평균 600 정도이고, 운 좋게 일이 잘 풀려서 1,000까지 받은 적도 있습니다. 나이 먹고 연봉 인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이직 기회가 와서 옮겨왔습니다. 돈 이거 하나만 보고 버티고 있는데, 회사의 업무 방식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습니다. 브로커 하면 대개 안 좋은 이미지가 섞여있습니다. 불투명성, 과한 마진, 납기 지연 및 대금 지불 연체 등. 저희 회사는 이런 점이 다 섞여 있고, 더 심각한 건 회사가 이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1. 회사의 비도덕적인 업무 방식 제가 담당하는 클라이언트와의 최근 사례입니다. 1) 납기 미준수 및 허위 정보: 내부에서 리드타임 6주라 확인 받고 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자재가 언제 수급될지 기약조차 없는 상태였습니다. 우선 구매자로부터 돈 부터 받기 위해 한 빈말이었고, 당연히 납품은 무한 지연되고 있습니다. 구매자로부터는 돈을 받고, 자재를 못 구해서 공급을 못 한다거나, 납품 처리가 너무 느립니다. 처음 판매할 때는 금방이라도 공급 가능하다는 식으로 영업해서 돈부터 먼저 받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구매자에게 대불 지금은 엄청 재촉하면서, 납품은 거의 방치 수준입니다. 2) 납품과 책임 회피: 저희 회사 업계 평판이 나쁘다 보니 여러 번 거절하던 곳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곳 대표님께서 저를 보고 한 번 다시 거래해보겠다 한 곳입니다. 그런만큼 실수 없이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납품한 장비에 기존에 저희가 안내한 사양과 다른 부분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기술적인 사항이기에 구매자는 당연히 구매 취소 및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판매자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받았고, 내부에서 이를 걸러내지 못한 문제이니 빨리 취소 및 환불 해야 한다고 바로 경영진에 급하게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을 찾아가 사과드리면서 내부에 빠른 처리 요청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경영진에서는 비슷한 장비를 찾아 대체하라고 하면서, 저보고 비슷한 장비를 소싱해서 이걸로 대체하라는 말만 합니다. 어떤 구매자가 이미 찜찜한 상황에서 이걸 받아들일까요. 당연히 그곳은 해당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를 경영진에 보고했으나 여전히 똑같은 답만 하고 있습니다. 한 번 계약한 건 취소할 수 없고, 환불할 수 없다는 말만 합니다. 2. 개인적인 평판과 죄책감 문제는 최전선 영업담당자인 제가 바이어와의 소통 창구라는 점입니다. 위의 사례 외에도 납품 및 대금 문제있는 계약 건이 벌써 몇 건이나 줄지어 있습니다. 대금 지불하고도 자재를 못 받은 해외 바이어가 전화해서 '너 남들 사기치면서 돈 버는거 가족이 알고있냐. 그 회사에 계속 다니는 너도 공범이며 사기꾼이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3. 회사의 대응 이런 문제와 어려움이 있으니 팀장에게 여러 번 보고했는데 평생 기억 남을 말을 들었습니다. "계약 거래 규모도 작고, 고만고만한 바이어들이니까 신경 꺼라. 걔네들이 너하고 회사에 많은 돈을 가져다 줄 것도 아니잖냐. 영업담당자는 그저 돈 챙기고, 다른 계약 따내고 떠나서 또 다른 계약 따면 되는거다. 억울하면 더 큰 계약 따와라. 상황은 이해하지만 나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고 회사가 그렇다. 신경 쓰지 말고 영업 계속해라" 4. 현실적인 경제적 및 법적 문제 고민 여길 당장 떠나지 못 하는 이유는 현실적인 경제적 이유입니다. 아이 키우고, 대출금 갚고 생활하려면 어쩔 수 없는거라며 애써 스스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비겁하고 비도덕적인거겠죠. 그런데 당장 독립하거나 이직할 자신도 없습니다. 돈 때문에 자존감과 양심을 팔고 있는 것 같아 괴롭고, 법적 문제가 생기는건 아닐까 걱정됩니다. 실제로 회사 상대로 법적 소송 건 곳도 많이 있고, 일부는 계약 담당한 영업자도 고소했습니다. 회사가 문제 있는 계약을 대하는 것을 보면 직원을 방패나 희생양 삼는 것은 아닌지, 추후 개인적으로도 법적 문제가 있을지 걱정되네요. 5. 이곳에 온지는 반 년 정도 됐습니다만, 회사 직원 전환율이 굉장히 높은 점과 업계 내의 평판이 왜 이리 바닥인지도 금방 느꼈습니다. 영업으로 잠재 고객사에 연락하면 회사 이름 듣고는 상대도 안 하거나, 과거 문제 있었던 거래 얘기하면서 엄청 화를 내기도 합니다. 어떻게 이런 식으로 회사가 돌아가는 것이 가능한가 싶은데 업계 내에서는 규모도 있는 편이고, 산업 내 굵직한 클라이언트와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따온 거래처나 계약이 회사 입장에서는 미미해서 이런가 싶기도 합니다. (그게 절대 이유가 될 수 없지만요) 1년 계약직이고, 지금처럼 어떻게든 성과를 내면 짤리지 않고 1년은 채울 것 같습니다. 현재 목표는 어떻게든 6개월만 더 버텨서 1년 채우고, 퇴직금과 실업급여 신청하여 공백 기간 버티면서 이직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6. 어느 일을 하던 저는 지금까지 늘 회사 뒤에서가 아닌 제 이름과 얼굴을 내걸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며 일해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의 반년 근무가 그동안의 커리어와 나라는 사람에 대한 개인 신뢰를 전부 박살 내고 있는 것 같아 괴롭습니다. 설령 다른 산업으로 옮기게 되더라도 한국 사회는 좁다면 좁고, 인연이란게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 모르는거라 생각합니다. 영업 압박도 엄청 심하고, 일상이란게 없이 일만 하고 있습니다. 출장이나 해외 고객사와의 미팅도 하다 보니 실제 근무 시간도 10~12시간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일도 많이 어렵습니다.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요. 무엇보다 저 역시 비도덕적이고 양심 없는 놈이라는 생각이 들어 괴롭습니다. 털어 놓을 곳이 없어 혼자 간직하고 있습니다만, 제대로 된 생각이 어렵네요. 외부의 시선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발빠른거북이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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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들과 꼭 잘 지내야하나요...? 일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직 2년 차입니다. 저는 회사=일하는 곳이라는 마인드가 강한데요 출근해서 할 일 깔끔하게 쳐내고 사람들이랑 업무적으로 필요한 소통만 정확하게 주고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주말에 뭐 했냐, 요즘 뭐 보냐 같은 영양가 없는 스몰토크가 솔직히 너무 기 빨리고 귀찮습니다. 물론 점심시간에 간단한 이야기는 나누긴 하지만 솔직히 다른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아서 저는 주로 가만히 듣는 쪽이긴 합니다. 점심 먹고 나서도 혼자 휴게실에서 눈 좀 붙이거나 핸드폰 하면서 혼자 시간 보내고 회식 때 빠져도 뭐라 안 하는 분위기라 당연히 참여 안 하고요. 근데 저랑 일하는 사수분이 저랑 정반대 스타일인데요 핵인싸라 타 부서 사람들이랑 형, 동생 하면서 엄청 친하게 지내고 남의 팀 회식까지 끼어서 놀다 오시는 분입니다... 솔직히 내색은 안 했지만 피곤하게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제 다른 팀 협조가 필요한 급한 건이 있었는데 원칙대로라면 결재 올리고 며칠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사수분이 바로 전화 걸더니 "아유 이 과장님~"하면서 얘기하니까 10분 만에 처리가 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업무 능력이라는 게 단순히 문서 잘 만들고 기획 잘하는 게 아니라 저런 친목까지 포함되는 건가 싶어서 그냥 묵묵히 제 일만 잘하는 걸론 인정받을 수 없는 건지 현타가 오더라고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서 질문합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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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하루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 31살 직장인입니다. 투자 관련해서 무지한터라 선배님들에게 조언 구하고자 게시글을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연봉 : 4000 후반 (상여 포함) 직종 : 연구소 대학원을 졸업하고 인턴 1년 + 1년차 햇병아리입니다. 현재 모은 자산이 2300만원입니다. isa 490 연금저축 640 irp 320 적금 + 청약 950 정도로 분포가 되어있는데 다 s&p 500, 나스닥 100으로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사실 쭉 유지하려했으나 요즘 국장이 미친듯이 오르니 눈이 돌아가네요 그리고 나이에 비해 모은돈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자꾸 기분이 다운되는 느낌이 드네요 선배님들은 투자의 비중을 어떻게 두시는지 조언 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쉽지않은사회생활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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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제안 수락 후
기업 담당자에게 제안이 와서 수락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이런 제안들엔 큰 의미가 없어 답이 안오는 경우도 있다고 보았는데 제안 수락을 하였어도 해당 공고에 별도 지원을 하는게 나을까요?
다롱다룽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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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연락 온 전여친이 빌려준 돈 갚으라네요.
헤어진 지 1년 됐습니다. 그동안 연락 한 통 없다가 오늘 갑자기 카톡 하나가 왔더라고요. 자니? 뭐 이런 것도 아니고 대뜸 200만원 입금해 달라고요. 사실 사귈 때 제가 급전이 필요해서 200만원 빌린 적은 있어요. 까먹고 있었는데 카톡 보니까 생각이 나더군요. 근데 그 이후로 제가 여행 경비도 더 내고, 기념일 선물도 비싼 거 사주고, 데이트 비용도 제가 많이 부담했거든요. 헤어질 때도 돈 얘기 일절 없었고.. 솔직히 저는 그 정도 데이트 비용 썼으면 서로 퉁친 거나 다름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제 와서 1년 만에 갑자기 돈 갚으라는 심보가 뭘까요? 지금 당장 200만원이 없는 건 아닌데 이걸 순순히 보내주자니 뭔가 호구 같아서 좀 억울하고, 안 보내자니 찌질하게 돈 떼먹은 놈 취급당할까 봐 짜증납니다ㅋㅋㅋ 아직 답장은 안 했는데 어떻게 할까요? 저도 그동안 쓴 데이트 비용 청구서라도 만들어서 보내버릴까도 생각중인데 흠. 역시 그냥 주는 게 맞겠죠? --- 의견들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문장에 '역시 그냥 주는 게 맞겠죠?'라고 적었는데 아무도 그건 안보신건지ㅠ 사준건 사준거고 빌린건 빌린거라는거 인지했습니다 갚을게요 근데 이왕 조언 주신거 하나만 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친구 일년만에 연락온거 혹시 저랑 다시 어떻게 해보려는 마음 있는 건 아니겠죠?
무기력증
쌍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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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이후 짧은 경력이 여러개 생겼는데. 뭘 빼는게 좋을까요?
2024년 1월 1일 1부로 전 직장을 나와서 그동안 동종업계에 짧은 경력이 4개가 생겼습니다. 스타트업도 있었고 플랫폼회사 또 중견기업도 있었네요 암튼 2년간 7개월 2곳, 6개월 1곳, 3개월 1곳이 있는데 3개월 짜릴 빼는게 맞겠죠? 3개월 다닌 회사는 신사업으로 사업을 추진 하던 곳이였는데. 매출 900억에 상장을 준비 하던 스타트업 이였습니다. 7개월 다닌 회사 1곳은 은행권으로 부터 200억 투자를 받은 핀테크 기업이고 다른 한곳은 매출 1400억 쯤 되는 22년차 좃소 기업이고 6개월 다닌 곳은 사업준비부터 런칭까지 업무를 진행하던 스타트업이였는데.. 제가 퇴사한 후 사업시작 9개월 만에 망해서 사업정리중으로 었습니다. ㄷㄷ 뭐 이런 우여곡절이 있네요 ㅜㅜ
시궁창인생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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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삼일파라뷰 민간임대아파트 5500억 보증사고 터졌네요
서충주 삼일파라뷰 민간임대아파트 있는데 HUG에서 보증보험 가입했는데 안줄려고 기를 쓰네요.
보증사고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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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한테 잠결에 실수했어요..
어제밤에 여친이랑 4시간동안 보이스톡하다가.. 제가 잠결에.. 말실수를 두 번이나 했어요.. 제가 연애가 두번째인데 전여자친구랑 좀 길게 만났어요. 5년정도? 그리고 지인으로 지내던 지금 여자친구랑 어찌저찌 눈이 맞아 만나게 돼서 여자친구도 전여친의 존재를 흐릿하게 나마 알고 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를 만난지는 2년정도 됐고요. 근데 얼마전에 전여친이 꿈에 나왔어요. 참고로 헤어진지도 진짜 오래됐고 하늘에 맹세코, 제 이름을 걸고 미련이란 단 한방울도 없습니다. 근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꿈에 나와서 연인 같은 시간을 보냈고 꿈에서 계속 그 친구 이름을 불렀어요. ㅅㅎ야, ㅅㅎ야.. 하면서요. 진짜 이상한 꿈이다 생각만하고 금방 잊어버리고 지냈습니다. 근데 어제 제가 아침 7시반에 출근해서 9시에 퇴근하면서 12시간 넘게 빡센 야근을 하고 밤에 비몽사몽한 상태로 여자친구랑 페톡을 하다가 제가 너무 졸고 정신없어 하니까 그러면 보이스톡으로 전화하다가 자자고 해서 보톡으로 넘어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새벽 4시에 끊겨잇길래 굿모닝 인사 하면서 어제 어떻게 잤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했어요. 근데 뭔가 싸한거예요. 여자친구 반응이 몇번을 물어봐도 뭐했는지는 얘기안하고 단단히 삐진거 같아서 어제 무슨 일 있었냐니까 대답도 안해주고 그러다가 겨우 말해줬는데 제가 ㅅㅎ야 하면서 전여친 이름을 불렀대요. 제가 미쳤는지 급 당황해서 '그거 회사 사람이야'라고 했는데 전여친 이름이 하필이면 엄청 특이하거든요. 그거 때문에 여자친구가 진짜 뭐가 있는데 거짓말하는거라고 생각했는지 더 싸하게 굳으면서 단단히 화나서 아침부터 싹싹 빌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에 만나서 청문회를 할 예정인데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유부남 선배님들 이런거 잘하시잖아요 저는 정말 맹세코 미련도 없고 찔릴만한 일도 없고 어떻게 해야 여친의 화를 풀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dedjfks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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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한테 '우무사' 해도 될까요?
저 진짜 이거 망하면 이직 알아봐야 할 수도 있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왜냐면 주말에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어볼 거거든요... 부서는 다르긴 한데 어쩌다 친해진 남자 동료분이 있어요. 퇴근하고 둘이서 저녁 먹기도 하고 어쩌다 같이 야근이라도 하면 저희 집까지 매번 데려다주시거든요. (중요한 건 그분 집이랑 방향이 완전 반대라는 점) 그분이 먼저 영화보자고 하셔서 주말에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솔직히 스킨십 빼곤 할 건 다 했거든요. 근데 이게 벌써 3개월째 지속되고 있어요... 근데 사귀자는 말만 없어요. 처음엔 사내 연애라 조심스러운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3개월이 넘어가니까 슬슬 불안해지네요. 그냥 이 썸 타는 분위기만 즐기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어장관리인가 싶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요; 막상 만나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같은데 왜 확신을 안 주는 걸까요...?ㅠㅠ 사귈 정도의 호감은 아니라서..? 그래서 이번 주말에 약속 잡혔는데, 제가 용기 내서 "우리 무슨 사이예요?" 라고 고백 비슷하게 질러볼까 하거든요. 솔직히 퇴근 후 잦은 저녁 + 집 바래다줌(반대 방향) + 주말 데이트면 이거 그린라이트 99% 맞는 거죠? 제발 맞다고 해주세요... 저 거절당하면 민망해서 다음 주부터 회사 어떻게 다녀요 ㅠㅠ 동료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타이밍.. 3개월이면 물어봐도 되는 거 맞겠죠?
퐁실퐁실계란찜
은 따봉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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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원룸 구했습니다
원래 다니던 곳은 집에서 30분 거리라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직하게 된 곳이 편도로만 두시간이 찍히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로 회사 근처 시세 조사하고 직방으로 매물 찾아서 계약했습니다 집 근처 생활권도 나와서 보기는 좋더라구요 암튼 다시 직주근접으로 이사했는데 회사에 집이 근처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예승이빵머거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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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AI 추천으로 공고를 보내오는데..
본인 회사 jd와 제 직무역량기술내용을 너무 매칭 안 해보고 막 던지네요 하나만 걸리라고 통발 돌리나..
lilllil1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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