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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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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실때 이력서 보통 몇군데나 넣으셨나요?
연봉상승을 위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은 이직하실때 이력서 몇군데나 넣으셨나요? 정말 직무 완벽하게 일치하는곳에만 넣는다거나 아니면 조금이라도 얽혀있으면 넣고 보셨다거나...
똥자루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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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가요?
저희 회사에 대학 학과 후배가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군기 든 척하더니 갈수록 태도가 가관이라 조언 구해봅니다. 1. 기상천외한 호칭 정리 처음엔 '다나까'만 쓰길래 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급 나오기 전엔 'OO님' 하다가, 직급 나오니까 대뜸 "저기요"라고 부르더군요. 어이없어서 직급으로 불러달라고 했더니, 이젠 성까지 꽉 채워서 기계적으로 "OOO 대리님"이라고 부릅니다. 묘하게 멕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 업무 지시 무시 & 무한 "금방 합니다" 업무 일정을 물어보면 5분 동안 사람 말을 씹습니다. 재차 물으면 구체적인 답 없이 "금방 합니다~"만 반복하고요. 참다못해 "다음 주 수요일까지 되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된답니다. 막상 당일이 되니 "업체 다녀오느라 시간 없었다"라며 핑계를 대고, 다음 날 가져온 결과물은 AI로 대충 돌려 에러 투성이에 문서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급해서 제가 수습하고 넘어갔습니다. 3. 부서 이동 후의 적반하장 그 친구가 영업팀으로 갔고, 이제 협력 관계로 마주하는데 태도가 더 심각합니다. 업무 협의를 하면 무조건 "아닌데요?", "제가 확인했는데요?"라며 말대꾸부터 합니다. 제가 팩트를 말해주면 "전 오늘 아침에 물어봤는데요"라고 툭 던지고, "그럼 다시 확인해보죠"라고 하면 그냥 "네" 하고 가만히 쳐다만 봅니다. 이런 제가 꼰대인건가요?
요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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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중 코 푸는 차장님... 제가 예민한 건가요?
회사에서 점심을 먹을 때 차장님 중 한 분이 휴지로 코를 크게 풉니다. 훌쩍이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크게 푸시는데... 바로 옆에서 밥 먹다가 비위가 상해서 숟가락을 놓게 되네요. 매일 이러시니 점심시간이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다들 이런 경우 어떻게 버티시나요?
jamez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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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ka팀 어카운트매니저 이직
면접일자가 잡혀서 문의드립니다! 현직자 형님 누님들계실까요??
@매일유업(주)
크크우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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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나이먹어서 그런가
나이를먹어서 그런가 좀만 야근하면 엉덩이랑 허리가 안좋은데 회사의자를 내돈주도 바꾸고싶진않고 방석 하나 사보려하는데 혹시 다들 어떤 방석 쓰고 계실까요? 메모리폼에 높이가 높아야하나 싶기도하고.. 궁금하네요
어느덧고참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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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조가 안될정도로 개인주의 회사 버텨야 할까요?
공부를 좀 오래 하고 취직했어요 졸업하고 나서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아서 제 학력이랑은 상관 없이 갈수 있는 회사에 빨리 취직했습니다. 아직 얼마 안됐는데.. 저 부분때문에 회사에 정이 너무 떨어져요. 하루에 세마디밖에 안해요. 안녕하세요 점심맛있게드세요 안녕히가세요 스타일 차이일 순 있겠지만 이런 회사에서 솔직히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업무상 딱 필요한 말만 하는데, 이게 업무를 하다 보면 서로 협조할 일도 많고 변수들이 있잖아요. 그게 서로 어색하고 불편할 만큼 서로 소통이 안돼요. 대충 중요한 부분만 전달해서 업무상 오류가 생긴다던가 그렇고요. 그런거에 대해서 서로 신경도 안쓰는 분위기고요. (질문많이해도 싫어함) 바뀔것 같진 않아요. 첫 한주 동안 식당 가는 직원 몇번 따라갔더니 불편했는지 바로 도시락 싸온다며 선 그음 당하고 그랬거든요.. 저런일 있고나선 밥 맛있게 먹으라는 인사에 답변하고 싶지도 않아요.. 꾹참고 하고는 있지만.. 꼭 회사에서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안해요. 근데 이렇게 소통이 안되는 회사에서 버텨야 할지 의문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참고로 연봉이나 복지도 안좋습니다.. 최저에 컴퓨터도 버벅거리는 수준
해파리감자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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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은 몇 도일까?
고민해봤어요..^^ 사랑에는 온도가 있을 것 같아서. 곧 개인전 전시가 있는데, 여기에 써봤어. 나는 이력서 명함 같은 것은 쓸일이 별로 없어서 리멤버 이용을 잘 안하는데, 은근 사람들이 글을 많이 쓰네요. 왠지 연애 고민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온도를 알 것 같나서 남겨요. 당신은 몇 도 인가요? ㅎㅎㅎ @artist_junga_c 정아씨의 37.5℃ MEK 갤러리 / 2.10 ~ 2.22 우리 사회의 모습을 포켓볼 게임으로 비유해온 작가 정아씨가 사랑의 온도를 이야기한다. 사랑은 코로나19랑 비슷했다. 감기인 줄 알았는데, 나도 모르게 내 폐가 병들고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차리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순간 다가온 것이 사랑이었다.
정아씨작가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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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이 바닥이라고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지수가 5000까지 오니까 이제 5000은 뉴노멀이다, 폭락은 절대 없다는 식의 낙관론이 많이 보입니다. 실적이 받쳐주니까 예전과는 다르다는 논리인데, 냉정하게 뜯어보면 꽤 위험한 발상입니다. 지금 장세의 민낯을 몇 가지 포인트로만 짚어볼게요. 1. 삼성전자, 하이닉스 빼면 시체에 가까운 반쪽 짜리 실적 실적 기반 상승이라는 말,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지금 코스피 이익 전망치가 올라간 건 사실인데, 증가분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 두 회사에 집중돼 있습니다. 나머지 업종은 이익이 큰 폭으로 늘지 못하거나, 성장 스토리가 상대적으로 빈약한 곳이 많습니다. 시장 전체가 골고루 체력이 붙은 게 아니라, 반도체라는 근육 하나만 비정상적으로 커진 상태에 더 가깝습니다. 2. 5000이 바닥이라는 위험한 단정 일부 리포트에서 코스피 5500 이상을 보는 시나리오를 제시하는 건 맞지만, 동시에 AI 과열, 글로벌 변수에 따라 4000선 조정 가능 같은 리스크 시나리오도 항상 같이 언급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상단, 하단 전망이 엇갈리는 상황인데 개인이 폭락은 말도 안 된다느니, 5000이 바닥이라고 못 박는 건 리스크를 아예 무시하는 태도에 가깝습니다. 역사적으로도 사람들이 특정 지수를 새로운 바닥으로 확신할 때가 나중에 돌아보면 버블 꼭지였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3. 실적만 좋으면 안 빠진다? 시장은 그렇게 착하지 않다 실적이 좋아도 주가가 언제든 꺾일 수 있는 건 이미 수없이 경험한 현실입니다. 밸류에이션 부담, 금리 변화, 환율·외국인 수급, 정책·지정학 리스크 등 변수가 한꺼번에 흔들리면 실적이 나빠지기도 전에 가격이 먼저 조정받습니다. 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실적이 앞으로도 좋아질 수 있다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서 성장 속도가 둔화되거나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순간 시장은 기대가 너무 앞서갔다며 가차 없이 매를 들 겁니다. 실적이 꺾여야 폭락하는 게 아니라 실적이 좋아도 기대치에 못 미치면 주가가 먼저 빠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져야 할 스탠스는? 이번 랠리가 과거처럼 아무 근거 없는 꿈으로만 오른 건 아닙니다. 반도체라는 강력한 명분, 실제 실적과 전망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5000 밑으로는 절대 안 간다는 신앙을 전제로 레버리지를 쓰거나 몰빵하는 건 거의 자해에 가깝습니다. - 이번 장세가 실적이라는 엔진을 어느 정도 달고 있는 건 맞다. - 5000이 뉴노멀이라는 말에 취해서 리스크 관리와 분산을 놓치는 순간 계좌는 언제든 녹을 수 있다. 코스피가 예전처럼 3000 밑으로 쉽게 가긴 예전보다 어렵겠다 정도의 인식은 가질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숫자를 신앙처럼 믿지는 마세요. 시장은 늘 우리가 여긴 절대 안 온다고 믿는 그 구간을 일부러 테스트하러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이 구간이 진짜 바닥에 가까운 안착 구간이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버블의 마지막 불꽃이라고 보시나요? 각자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 글은 다른 커뮤니티에서 아래 글을 보고 쓴 겁니다.)
퇴근이꿈
쌍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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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간식으로 쪼잔하게 구는 회사
캡슐커피머신 캡슐이랑 과자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우리 회사는 엄청 좋은거다 다른 회사는 캡슐도 개인이 사서 마시게 한다 과자도 초코파이 있는게 어디냐 이러는데 이게 이 정도로까지 생색낼 일인지 모르겠네요
시들시들시금치
은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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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포괄임금, 대상자 계약서 다시 작성..?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직중인데용 좀 신경 쓰이는 인사팀 안내가 있어서여. 직원 모두가 들어가는 회의가 있었는데 "26년 포괄임금 기준 수립에 따른 대상자 계약서 재작성" 이라는 내용이었거든여. 올해부터 포괄임금 폐지한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이거 때문에 계약서상 급여에 수정들어가는거고 새로 서명도 해야한다는 말일까용? 취업규칙도 얼마전에 새로 만들어졌어여 • 임금은 기본급, 직무수당, 고정연장근로수당, 식대로 구성 • 포괄임금제 적용시 포함되는 연장근로시간 및 계산방식 등의 구체적 기준은 근로계약서나 급여 체계에서 별도로 정함
연어비빔밥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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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와인 테이스팅
40대 후반으로 향하는 직장인입니다. 다행히 임원으로 일하고는 있지만 언제 나가라고 할지 모르고 재산이라고는 경기도 집 한채 정도와 노후를 위한 연금 저축 몇개입니다. 불안하죠. 부모님에게 받은거 하나 없이 외벌이로 버티는 중입니다. 아내가 좀 아파서 일을 못해요. 50대 초중반에 나가라고 하면 무슨 일을 해야 하나 하는 걱정이 들죠. 그러던 중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와인 수입 유통이 생각나서 해당 업종 조사를 해봤어요. 큰 돈은 못벌겠지만 제 취미와 일을 같이 병행할 수는 있겠다 하는 생각이었죠. 하지만 이것도 와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힘든 직종이다 싶더군요. 유럽 와이너리 투어도 해보고 와인도 수백종을 마셔보고 테이스팅 노트도 남겨보고는 있는데 소믈리에 과정을 직접 교육받고 전문적으로 와인을 음미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보니, 그간 일에서 매너리즘을 느끼며 우울했던 감정이 희석되면서 이 취미에 마음이 가네요. 나이들어가는 직장인의 푸념 섞인 그러면서도 희미한 계획입니다. 수년내로 소믈리에 자격증 따면 또 글 올릴게요. ㅎㅎ 직장인 여러분 힘내세요.
힘들지만버틴다
억대연봉
금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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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직원분 껌 쩍쩍 씹는소리, 커피로 가글하는 소리 못 참겠습니다.
진짜 개 더럽습니다ㅠㅠ
구름산다람쥐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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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식당에서 한시간
매일 한시간은 아침 처먹는 아저씨 있는데 이게 진짜 8시에 가도, 9시에 가도 똑같은 자리에서 유튜브 쳐보고 있음. 다른사람 길어야 30분 먹고 일어서는데. 근무시간 제외는 하는지… 우리팀 아닌데도 꼴뵈기 싫은데 같은팀이면 얼마나 싫을까
브람
쌍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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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청와대 들어오고 오전에 차 너무 막힘
왜 출근시간에 돌아다니는 건지.. 아침일찍 다니던가 사람들을 불러서 청와대에서 모이던가 영부인이신지 대통령이신지 모르겠는데 8-10시사이 불특정하게 신호통제 있어서 차가 너무 막힙니다.... 출퇴근에 매일 이용하는 길인데 창경궁에서 넘어가는 길에 꽉막히고 경찰들하고 신호 통제하는 교통경찰들 서있고 청와대 가는길 지나면 뻥 뚫리는..... 제발 아침에 돌아다니시지 말았으면
저어기바다표범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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