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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디자이너 10년차 연봉은?
컨텐츠&비주얼 디자이너 10년차 이상은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아르몽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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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고졸은 어떤 삶을 살아야 더 나아질까요
안녕하세요. 24살 고졸 여자 입니다 어릴 땐 예체능 전공이었고 예체능으로 대학까지 갔지만 금전적 사유로 자퇴했습니다. 현재는 서비스 직으로 일하면서 직장생활을 하곤 있는데 잘 살고 있는건지 불안합니다. 그래도 학사는 있어야할 것 같아서 경영학과 학점은행제로 취득중입니다. 어릴 때부터 공부는 안맞았습니다 물론 죽도록 노력하면 성적이 나오긴 했지만 공부를 그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습니다.. (국영수 등 교과 공부한정) 나중엔 결혼해서 애도 낳고 싶은데 지금 제 상황으론...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노력해서 하고싶은 직업도 가져봤지만.. 몸이 너무 상해서 현재는 다른 직무로 근무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도 일은 그냥 일로 직업을 삼으신건지 궁금합니다 직업은 직업일 뿐이고 밖에서 만족감을 찾으시는지 등 요즘 생각이 많아서 글에 두서가 없네요... 아무튼 24살 고졸에게 여러가지 충고나 조언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더 잘 살아보고 싶은데 방향성을 모르겠습니다.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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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덧셈도 틀리는 애를 보고 남편이
귀엽다고 웃는 거예요. 남들은 곱셈할 때 우리 애는 지금 손가락으로 하는 덧셈 뺄셈조차 틀리니 기가 막히는데. 자기는 폰 보면서 "나도 열살까지 그랬어. 때 되면 다 해."라고.... 그걸 말이라고 하는지. 저희 애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덧셈 뺄셈을 아직도 어려워해요. 한 자릿수도 가끔 틀리고 10 넘어가면 정신을 못 차려요. 애가 원래도 많이 느린 편인데 수에 유난히 약하고, 말귀는 잘 알아듣는데 말수가 적고.. 표현도 어리숙하고 숫기도 없어요. 제가 제미나이에게 자주 상담하는데 저희 애의 특성이 언어발달지연, 소근육 조절 미숙, 난산증, ADHD 등의 일부 증상과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블로그나 책 찾아보니까 정말 몇 개는 비슷해 보였고요. 상담이 필요해 보여서 저번에 발달 상담 얘기를 꺼냈는데, 남편은 그때도 자기도 어렸을 때 느렸다며... 유난이라고 한쪽 귀로 흘렸어요. 천하태평 남편 덕분에 저만 극성맘이 된 기분입니다. 억울해요. 객관적으로 제가 애를 못 기다려주는 건가요? 남편 말대로 덧셈 뺄셈 곱셈은 때 되면 다 하나요?
aesop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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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지각하는 동료
직급이 있는 회사도 아니고, 제가 직책자도 아니라 뭐라 할수는 없지만 3~4년 정도 후배 동료가 거의 매일 30분 ~ 1시간씩 지각을 합니다. 저는 전 회사에서 지각 가지고 성과평가 영향 가는 규정 만들으라 할때 지각이 성과랑 무슨 관련이 있냐고 반발하면서 안만들고 그랬을 만큼 지각에 굉장히 관대한 편인데.. 거의 매일을 1~2분도 아니고 30분, 1시간씩 지각하고 또 퇴근은 6시 땡치자마자 가고, 가끔 팀장 없으면 30분씩 일찍가는 저 어린 친구를 보니 왜 지각 규정이 필요한지 알겠더라구요. 여전히 지각과 업무 성과는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업무도 너무 많은 펑크를 내는 마당에 매일 큰 지각을 하니 그냥 한 공간에 있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네요. 하.. 제가 꼰대가 되어가는걸까요?, 아니면 걍 내로남불인걸까요? 오늘도 1시간 늦게 와놓고 11시 30분에 점심먹으러 기어나가서 1시 15분, 방금 기어들어온거 보니 화딱지가 나네요; 팀장한테 여러번 불려가서 혼나도 다음 날만 일찍오고 다시 저럽니다 ㅠ
역시는역시지
쌍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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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야로 직무전환 하신 분들 계실까요?
다들 가고자 하는 길을 열심히 준비해서 면접보고 들어가셨을 텐데 1,2년 혹은 두세달 만에 완전 다른 분야로 직무전환 하신 분들 계실까요? 계신다면 이유가 궁금합니다!
빙봉씨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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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도 AI로 푸는 세대 등장
뉴스보는데 소름 돋았어요.ㄷㄷ AI 안경 때문에 당장 다음 달 수능 비상이래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795943&plink=ORI&cooper=NAVER 금속탐지기, 전파탐지기에 아예 안 걸리고, 카메라 렌즈도 안 보여서 일반 안경이랑 차이가 없대요. ㄷㄷ 안경을 아예 못 쓰게 할 수도 없고.. 부정행위 특정이 안 된다는 얘기죠. 이미 연대 시립대 논술에서 스마트안경 쓴 학생 적발 됐다는데 (이 학생은 어떻게 적발된 것인지까지는 모르겠네요.) 이러다 10년 뒤에는 AI 때문에 수능까지 폐지 될 기세네요. 요즘은 대학교 과제 AI로 쓴걸 제출해도 교수들도 판별 못한다는데 갈수록 AI 때문에 옥석가리기도 어려워지겠네요.
곤니찌와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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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일정 문의 메일이 스팸에 있었어요
면접일정을 기다려도 오지 않아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고 기다리라는 말이 대다수라 좀 더 기다려보았는데 2주가 지났는데 오지 않아서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고 다시 메일함을 봤는데 면접 일정 메일이 스팸처리가 되어 있었어요 ㅠㅠ 면접을 볼 수 있는지 담당자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틀린거겠죠? ㅠㅠ 제가 참 한심하네오 제 메일을 보시긴 했는데 답장이 오지 않겠죠..? 인사 담당자님들 의견을 묻습니다
아이참이게뭐어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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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해요
퇴사 후 이직 준비하는 20대 후반 취준생입니다 전 제가 실패하고 기회를 놓쳐도 죽을만큼 노력 안 한 무조건적인 제 탓을 합니다 남이 높이 올라가도 그 사람이 그만큼 노력했으니 당연한 결과지 하고 질투도 안 납니다 그렇게 노력이란걸 하면서도 적당히만 해 온 탓인지 어중이떠중이처럼 애매한 위치에서 애매하게 살면서도 쉴틈없는 바쁜 시간을 보내며 열심히 살아 대학졸업 후 어찌저찌 바로 취업도 했습니다 취업하고 3년 쯤 되니까 은근히 편애하며 직원들 연봉 차별하는 대표도 싫고 좀 더 비전있는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싶단 생각과 쉬고 싶단 생각에 퇴사를 했습니다 사초생의 쥐꼬리만한 월급을 나름 열심히 모으긴 했는지 1년은 그냥 진짜 먹고 침대에 무기력하게 누워 철학자 처럼 인생은 뭔가 난 누구인가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진짜 생각이 많아서 다른 생각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초딩때 친구랑 싸운것도 돌아가서 사과하고 싶다 어른스럽게 굴고 싶다 까지도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후회해도 이미 지난일이니 어쩔 수 없다는 것까지 결론에 도달해도 다음에 또 생각합니다) 물론 그 생각들은 뭘 실행하는데 도움은 안되더라고요 막막해지기만 하고... 그렇게 누워만 지내며 1년이 지나니까 슬슬 취업을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생각할 시간에 몸을 움직이는게 생산적인거구나 깨달았거든요 매우 안일하고 건방진 생각이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슬슬이라니. 남들은 열심히 노력해 취업하는데 한참을 누워있다 일어나서 이제야 앞으로 가볼까?하는 생각을 한다는게. 그렇게 또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보내고있으니 막막하고 눈 앞이 깜깜합니다 만료된 어학 성적을 메꾸려고 공부도 다시 하고 이력서도 내보며 시간을 보내지만 왠지 평생 취업이 안 될 것만 같은 생각까지 듭니다 취업이란게 내 눈 앞에서 주차자리가 나는 것과 같다는데 그냥.. 차도 없이 그 자리들을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막막해요 그냥 막 써내려간 탓에 글이 어쩐지 맥락도 없이 어쩌란 건가 싶어지네요 그냥 어딘가 털어놔보고 싶었나봅니다 엉망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xcvpo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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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숨은연차 사용다 하고 가시나요?
숨은연차가 20개가 넘어서 거의 한달인데 연차수당으로 안준다고 하면 다 사용하고 하면 이직시 인수인계기간 재외하고도 입사일자가 한달이 넘어갈것 같은데 경력이직시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직하는 회사에 이러한 사정을 얘기하고 입사일자를 조율해도 될까요? 사정을 얘기하고 좀 늦어져도 괜찮은지 얘기하는게 맞겠죠? 10년만의 첫 이직이라 모르는게 많네요🤣 오퍼레터 사인하고 계약서는 중간에 가서 쓰는건가요? 계약서를 먼저 쓰고 지금 회사에 통보해야 하나요?
요르레이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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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감정평가법인 쪽을 다녔던 사람입니다. 기존에 다니던 곳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이직을 하려합니다 지금 생각해둔 회사가 하나 있는데 타 감정평가법인입니다. 출퇴근 왕복 2시간 반정도이고... 같은 감정평가법인으로 가면 다른 회사를 갈때 경력이 안될 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가지고 있는 자격증도 회계 자격증이 많고 원래는 회계쪽으로 가고싶어했구요 경력은 1년 조금 넘게 있고 연차로는 2년 이던데... 다른곳으로 가서 신입으로 일을 할지 아님 그냥 감정평가법인으로 계속 쭉 갈지.. 뭐가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273
쌍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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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6시만 되면 컴퓨터를 꺼버리는 팀장님
저희 팀장님은 좀 특이합니다 야근을 정말 싫어합니다 본인이 안 하는 정도가 아니라 저희가 하는 것도 싫어합니다 6시 조금 넘어서까지 앉아 있으면 꼭 지나가면서 한마디 하십니다 '왜 안 가요?' '이것만 마무리하고 가려고요' 그러면 거의 항상 똑같이 말씀하십니다 '내일 해요 회사 안 망해' 처음에는 좋은 팀장님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좀 짜증 날 때도 있었습니다 진짜 급해서 남아 있는 건데도 자꾸 가라고 하니까요 한번은 제가 '팀장님 이건 진짜 오늘 해야 합니다' 라고 했더니 제 모니터를 한번 보시고는 '그럼 30분 30분 뒤에는 무조건 가요' 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끼리는 농담으로 그럽니다 '팀장님 집에 금괴 숨겨놨나봐 퇴근을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이야' 오늘도 6시가 되니까 어김없이 시작됐습니다 '자 갑시다 갑시다' 그런데 오늘은 팀장님이 먼저 안 가시더라고요 평소 같으면 제일 먼저 가방 들고 사라지는 분인데 혼자 자리에 앉아 계셨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팀장님은 안 가세요?' '나는 할 게 좀 있어' 처음 봤습니다 팀장님이 야근하는 걸요 그래서 저희끼리 엘리베이터 타면서 '드디어 회사가 망하나 보다' 하면서 웃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 타러 가다가 제가 이어폰을 책상에 두고 온 게 생각났습니다 다시 회사로 올라갔습니다 사무실 불은 거의 다 꺼져 있었고 팀장님 자리만 켜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팀장님이 제 업무를 하고 계셨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내일까지 끝내야 했던 자료였습니다 제가 뒤에서 한참 보다가 물었습니다 '팀장님 지금 뭐 하세요?' 진짜 깜짝 놀라시더라고요 그러더니 별일 아니라는 듯 말씀하셨습니다 '이거 내가 조금 해놓으면 내일 네가 편하잖아' 제가 어이가 없어서 물었습니다 '아니 그럼 아까 같이 하면 되잖아요' 그랬더니 팀장님이 잠깐 가만히 계시다가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너도 남아 있을 거잖아' 그 말에 할 말이 없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가끔 저희를 일찍 보내놓고 혼자 남아서 일을 정리하셨던 모양입니다 제가 왜 그렇게까지 하시냐고 물었습니다 팀장님이 웃으면서 그러셨습니다 '나도 예전에는 야근 엄청 했어' 그리고 별거 아니라는 듯 한마디를 덧붙이셨습니다 '그때 우리 팀장이 먼저 가면서 맨날 그랬거든' '젊을 때 열심히 해야 나중에 편하다고' 잠깐 조용해졌다가 팀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나중에 와보니까 하나도 안 편하더라' '그냥 그때 집에 갈걸' 좀 웃겼는데 이상하게 웃음이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팀장님이 다시 모니터를 보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팀장 됐으니까 늦게 가도 되는데 너희는 아직 아니잖아' '친구도 만나고 연애도 하고 애 있으면 애도 보고' '회사가 그 시간까지 가져가면 안 되지' 그제야 알았습니다 팀장님이 매일 6시만 되면 저희를 쫓아낸 건 퇴근을 좋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본인이 젊었을 때 회사에 줘버린 시간을 저희한테는 주고 싶지 않았던 겁니다 괜히 뭉클해져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럼 저도 조금 도와드리고 같이 가겠습니다' 팀장님이 저를 쳐다보더니 한마디 하셨습니다 '싫어' '왜요?' '나 혼자 하면 야근 한 명인데 너까지 있으면 야근 두 명이잖아' ㅋㅋㅋ 결국 이어폰만 챙겨서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기 전에 팀장님이 멀리서 소리쳤습니다 '내일 늦게 오지 마!' 그래서 저도 소리쳤습니다 '이럴 거면 감동이나 주지 마세요!' 팀장님이 웃더라고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매일 저희에게 '회사 안 망해 내일 해' 라고 말했던 사람이 정작 회사보다 먼저 지켜주고 있었던 게 저희 퇴근시간이었다는 걸요
신서윤
쌍 따봉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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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책 '성과관리 처방전'이 나왔습니다.
저와 오랜기간 함께 하신 정상범 소장님과 주말마다 만나서 집필했네요. AI로 쓴 책이 아닌 투박할지 몰라도 키보드 자판 하나 하나 두드리며 쓴 책입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21600316 #성과관리처방전 #팀장성과관리 #판사가아닌의사 #유쾌한리더십 #김주연박사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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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링크드인에서 외국계 회사에서 포지션제안
재목 그대로입니다. 외국계 기업 아시아 HR에서 DM으로 포지션제안이 왔습니다. 내일 스크리닝 미팅이 있습니다. 이건 실무진이 서류를 본 경우일까요?아님 HR에서만 서류 검토한걸까요? 영어를 아예 못하는 건 아닙니다. 영어를 어느정도 해야 하나요? 타기업에 있을 때 영어업무는 종종 진행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을 공유 부탁드립니다.
긍정적으로생각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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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인정받았는데 "다루기 힘든 직원"으로 찍혔습니다. 이직 전략 조언 부탁드립니다
1. 현재 상황 3개월 육아휴직 후 복귀한 날, 원래 업무에서 빠지고 다른 팀으로 일방적으로 이동됐습니다. 당시 전 팀장과 부서장은 저를 타부서로 보내려 했는데, 지금 팀장이 막아줘서 부서 내 팀 이동으로 그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인사팀, 팀장, 부서장과 세 차례 면담을 했습니다. 일은 잘하고 추진력 있다는 평가와 함께 "지시를 잘 안 따르고 다루기 힘들다"는 피드백을 받았고, 이미 임원 보고까지 된 상태입니다. 구체적인 사례 설명은 없었고 다시 타부서 이동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 이 부서에서 만든 커리어 신규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처음부터 기획·구축했고, 이후 고도화까지 맡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서 단위 수상과 개인 수상도 받았습니다. 3. 씌워진 프레임 "자기 방식대로 일한다", "지시를 항명처럼 받아들인다"는 평가입니다. 실제로는 규제 로직 오류 같은 건 근거와 타사 사례를 들어 바로잡은 적이 몇 번 있고, 업무 과부하 상태에서 실수가 난 적도 있습니다. 4. 저의 업무 방식 이전 직장들도 모두 비대면 금융 현업이었고, 지시를 받으면 더 안정적인 대안을 요건까지 정리해 제안하고, 피드백 받으면 전면 수정해왔습니다. 이전 직장에선 이런 피드백을 받은 적이 없고 오히려 인정받는 방식이었습니다. 5. 이직 전략 ① 현 부서 잔류하며 빠르게 이직 ② 원거리 근무지가 아닌 부서로 이동 후 이직, 안 맞으면 육아휴직 검토 ③ 원거리 근무지로 이동 시 육아 병행이 어려워 육아휴직하며 이직 집중. 가장 좋은 건 ①안이지만 돌아가는 분위기상 어려울 것 같고, 현실적인 최선은 ②안이라고 봅니다. 이동이 구체화되면 두 돌 쌍둥이 육아를 이유로 ②안에 해당하는 부서로 요청할 생각입니다. 6. 질문 이런 대응 방향이 합리적인 전략일까요? 조직마다 일 잘하는 기준은 다르겠지만, 저 같은 케이스가 흔한 편인가요? 제 일하는 방식이 잘못된 걸까요? 부서 내 동료들과 IT 쪽에서는 오히려 인정해주는 편이라 더 혼란스럽습니다.
이직마려워요
은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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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다 합격할줄 알았습니다…
전 회사에서 오너십 가지고 전반적인 일을 다 해왔고 칭찬만 들어가며 일을 해와서 제 커리어로는 왠만한 중소회사는 다 합격할줄 알았고 중견 가려면 좀 어려울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 보러 다니니까 중소회사라도 원하는 인재가 단순히 다양한걸 해본 사람이거나 오너십을 가지고 일했던 사람은 아닌 것 같네요.. 2군데 합격하고 5군데 탈락했는데 합격한 두 곳은 또 맘에 안듭니다… 생각보다 이직이 쉬운게 아니었네요.ㅠ
뿌아아아아앙
금 따봉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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