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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 - 오느른 불금 치맥 이거지잉~^♡^ㅋ
5시반 퇴근 후 단골 치맥 집으로 발품을 팔아보았어요 ㅎ 후라이드 치킨에다가 생맥주 500 한 모금 "벌컥!" "맛있드아~~~~~ㅎ" 횐님들 한 주간 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처럼 혼술 하시거나, 정겨운 분들과 한잔 또는 음료 찌끄리시와유~:)♡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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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경력직 이직, 아직 살아있다... 후기
상장 중견기업 대표직속 경영기획팀장으로 이직한지 5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대표이사가 갑자기 사임하면서 대표직속 조직에 대한 필요성 제기 등등 몇가지 계기로 이직을 마음 먹었고 서류 제출한지 1달이 되는데 제 나이 85년생 적지 않은 나이 적지 않은 연봉에 복수 합격 예상됩니다~!!!! 상향 이직으로요! (한 곳은 처우 협의 중 2곳은 2차 임원면접 남았는데 자신 있습니다) 딱 15일 전에 빛의 속도로 서류 탈락 하기에 아 나 이제 갈 곳이 없구나 절망했는데...점도 보고요 ㅎㅎ 점쟁이가 이제 커리어 하락세라기에 더 절망했는데 너무 행복하게도 돌팔이 였다는!!@@ 15일만에 서류 4개가 붙고 면접 5번 보고 (1차 2차 다 본 곳 하나) 다 붙었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 지지난주 세상에서 제일 불행했던 이직 예정자가 너무 행복한 금요일을 맞아!!!! 40대 경력자들을 응원합니다! 할수 있어요 아직 죽지 않았......!
경력직10년차
쌍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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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훈훈썰 이벤트가 남기고 간 것들.txt
가을의 문턱에 열렸던 이벤트가 마무리되니 어느새 만연한 가을이네요.🙌 힘들었던 날 커피 한 잔부터 결혼의 연을 맺어준 팀장님의 이야기까지, 많은 분이 본인이 겪은 다정한 경험을 나눠 주셨어요. 이다지도 다양한 종류의 따뜻함을 품고 계셨다니! 보는 저희도 마음이 뭉클해졌답니다. 다만, 리워드 지급을 위해 참여 글을 살펴보던 중, 하나의 계정으로 서로 다른 인물과 경험을 내세우거나, AI를 활용해 창작한 것으로 의심되는 글들이 다량 발견되었습니다. 글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AI의 도움을 받는 건 좋지만, 그 뿌리는 본인의 경험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 창작이 의심되는 글들의 리워드 지급에 대해 오래 고민했는데요. 불편해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즐거워해 주신 분들도 분명히 계시기 때문에 이번에는 예외 없이 약속한 리워드를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단, 다음 이벤트부터는 AI로 작성한 글이 크게 티가 나거나,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인격의 글을 작성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이벤트 종료 후 글이 삭제되는 사례도 발견되었는데요.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연이니, 많은 분이 위로받을 수 있도록 오래 남겨 주시는 게 어떨까요? 그럼, 당첨된 훈훈썰을 함께 확인해 봐요. ─────── ⚠️ 당첨자 유의사항 ※ 특별추첨상 및 모두드림상 리멤버 포인트 50,000원 초과 대상자에 한하여 금일 중으로 문자 발송 예정입니다. ※ 문자 내 링크를 확인하시어, 10월 18일(일)까지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한 내 정보를 미입력 할 경우 경품 지급이 어려울 수 있으며, 경품은 10월 내로 발송 및 지급됩니다. ※ 이벤트 종료 후 글 삭제 시, 추후 열리는 이벤트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 🏆 당첨자 발표 👑 특별추첨상 (REMEMBER 알파벳 콜드브루 세트, 15만원 상당) * 닉네임 가나다순 정렬 직장생활의 추억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깜짝 선물 받으면 인증 후기도 살짝 들려주세요.😉) 영광의 주인공, 13분은? ugctruk 님 화장실에서 “저기요!! 죄송한데 휴지 좀 가져다주실 수 있을까요?” 하고 외친 뒤 들어간 고객사 첫 미팅. 목소리가 낯익다 했더니, 휴지를 준 그분이 앞에 앉아 있었다는 사연이에요. 첫 미팅부터 고객사 담당자와 비밀이 생겼다고요! 유쾌한 온기가 필요한 분께 이 훈훈썰을 추천드립니다. https://link.rmbr.in/haa6b6g 눈치100단 님 인사 한마디 나누고, 커피 한 잔에 야근까지 함께하던 동료가 눈 떠 보니 내 평생 반려자?! 별것 아닌 순간에 피어난 설렘부터 몰래 시작한 사내연애의 들킬까 말까 조마조마함까지. 사랑스러운 고백을 읽다 보면 출근길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https://link.rmbr.in/1waf8gz 닉네임뭐냐9 님 주유소 알바 시절, 기름 배달을 갔다가 그만 경유 바다를 만들고 말았는데… 꼰대사수 모르게 실수를 덮어 주신 아주머니의 따뜻함을 생생하게 풀어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감사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훌쩍 흐른 시간에 대한 아쉬움까지 진하게 담겨 있어요. https://link.rmbr.in/v91tmkl 루프걸린날 님 신입이 출근을 안 했다고? 집까지 찾아가 신입을 감싸 주고 수액까지 맞혀 준 선배가 등장해요. 알고 보니 그 신입이 글쓴이 본인이었다는 반전까지!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든든한 선배였을까, 돌아보게 됩니다. https://link.rmbr.in/qq8kc31 리처드16 님 첫 직장이었던 군대에서 회식 중, 후배가 탈영한 줄 알고 식겁했던 사연이에요.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연락하고 지내는 후배와의 추억이 마치 시트콤의 한 장면처럼 펼쳐집니다. 그날 이후 사이가 더 가까워진 건 안 비밀이에요! https://link.rmbr.in/sim3482 멈춰선시간 님 명절에 갈 곳이 없다는 무심한 한마디를 기억하고 소갈비찜, 각종 전, 반찬을 챙겨 주신 구내식당 여사님. 혼자가 되어, 명절의 따뜻함이 남의 일인 줄 알았던 내게 찾아온 선물 같은 훈훈함을 만나 보세요. https://link.rmbr.in/0277l5m 미스터리명함 님 이별의 아픔에 이직까지 고민하던 시기, 직접 가서 여자친구의 바짓가랑이라도 붙잡아 보겠다던 팀장님의 말 한마디에 마음을 다잡았어요. 필요했던 건 해결책이 아니라 위로였다는 깨달음이 가슴을 울컥하게 해요. 우리, 누군가 힘들어할 때 정답보다는 “많이 힘들지?”를 건네볼까요? https://link.rmbr.in/nbm9ov1 안녕하세요273 님 나조차 까맣게 잊고 지냈던 다짐을, 누군가 3년 동안 간직했다가 건네준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내가 누군가에게 받았듯, 너에게도 그렇게 해주고 싶었다.”는 부장님의 말에서 좋은 선배의 향기가 물씬 풍겨요. 실수해도 다시 배울 수 있다는 용기를 갖게 되는 훈훈썰입니다. https://link.rmbr.in/9x7t0qe 에이A아이I 님 베란다에 갇혀서 팀에 SOS를 보냈더니 서로 열어주러 오겠다고 난리가 난 부분부터 벌써 웃긴 훈훈썰입니다. 선뜻 구출하러 온 팀원과 함께 핸드드립을 즐기며 꼼꼼히 업무까지 해내는 하루를 보내는데요. 이 팀원이 나 좋아하나? 설레발 치는 모습까지 귀여워서 미소가 떠오릅니다. https://link.rmbr.in/huen4cp 울2파파 님 어떤 동료가 진짜 오래 기억에 남는지, 이 훈훈썰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금요일 오후에 고객사 클레임이 터지자, 주말인데도 곧장 자료를 챙겨 보내 준 다른 팀 과장님이 등장하거든요. 내 일과 네 일을 나누지 않는 동료는 10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습니다. https://link.rmbr.in/iv1ezxw 파인애플효소 님 우리는 때로 내 힘듦에도 솔직해지지 못하곤 해요. 유난 떠는 것 같아서, 나만 못 버티는 것 같아서요. 그럴 땐 이 훈훈썰처럼 목적지 없이 달리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카페도 들러 보세요. 힘든 나를 알아차리고 그저 하루 놀자고 말해 주는 든든한 동기와 함께요! https://link.rmbr.in/0039udw 포항슈퍼마켓개미 님 연고도 없는 지방으로 인사발령이 나서 본부장님을 원망했는데, 알고 보니 진급 격차를 줄여 주려던 속 깊은 배려였다는 반전이 돋보이는 사연입니다. 신입 시절 면접관이셨던 본부장님의 퇴직을 배웅하기까지, 긴 시간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고마움이 느껴져요. https://link.rmbr.in/jsnilt6 합격가즈아 님 입사 2년 차에 모태솔로, 집돌이인 내게 팀장님이 소개팅을 권한다면? 망설인 끝에 큰 용기를 내어 나간 자리에서 가장 귀한 인연을 만났어요. 팀장님이 준 최고의 성과급이 소중한 아내라는 결혼식 축사는 웃음과 감동이 동시에 번집니다. https://link.rmbr.in/tr78up2 📢 모두드림상 (좋아요 20개 달성한 게시글당 리멤버 포인트 10,000원) * 닉네임 가나다순 정렬 총 135개 참여 글 중, 93개 수상작이 탄생했어요. 그럼, 수상자 58분을 소개합니다! 🎁리멤버 포인트 90,000원 신서윤 🎁리멤버 포인트 80,000원 미키25 🎁리멤버 포인트 50,000원 아자부다이힐즈 🎁리멤버 포인트 40,000원 파인애플효소 🎁리멤버 포인트 30,000원 JTBC Kaden 떠돌e 합격가즈아 🎁리멤버 포인트 20,000원 edgbm 노브레인노패인 님향 요오트고 포항슈퍼마켓개미 🎁리멤버 포인트 10,000원 Collabo dkdi infp입니다 ITSHIN ugctruk 고요한산 김김김김김김김 김숙희가좋아 깔라만시 냐옹이 눈치100단 눈치보는직원 니가가라 닉네임뭐냐9 당당하게살자 드레곤007 루프걸린날 리처드16 멈춰선시간 멘헤라퐁퐁 명동꽃미남 몽몽몽몽이 미스터리명함 부로스 빵빵아 시부레옥잠 쓩쓩빵빵 안녕하세요273 에스큐이 엑스티 영업대장 에이A아이I 울2파파 인사자란다 집이좋아효 커피콩 쿠하하 파댕이 피죤 화방옥하 훈남고픈흔남 휴지뽑아 1억연봉목표 4년차연구원 987456 ─────── 여러분이 기꺼이 훈훈썰을 공유해 주신 만큼, 리멤버도 서로 믿고 진솔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따뜻함이 필요할 때, 언제든 리멤버 커뮤니티를 떠올려 주세요.❤️ ─────── 🔊잠깐! 함께 진행되었던 9월 <월간 좋아요 어워즈> 결과도 발표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영광의 주인공들을 확인해 보세요! https://link.rmbr.in/j82vvz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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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육휴자 업무를 추가로 받게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력직으로 이직하면서 연봉이랑 회사 규모를 높여서 왔는데요 팀내 관리쪽으로 입사했고 관리팀장님이 육아휴직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 1년도 안된 제가 팀장님 대부분의 업무를 인수받게되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주임직급이구요. (팀내 다른 사람들은 파트가 달라 제외) 경력직 이직이라 입사초반부터 지금까지도 곁을 너무 안줘서 투명인간처럼 회사를 다녔는데 뭐 사실 그건 업무를 하는데 있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기때문에 그냥 참고 제 할일을 했습니다. 대체 계약직을 뽑는다고는 하는데 그게 확실한것도 아니고 본래 육휴가는 사람이 생기면 일시적이라도 업무량이 증가하는건 사실인데 이걸 말없이 알겠다고 해야하는게 맞나요? 업무적으로 부담스럽다고 이미 면담을 드렸긴해서 팀내부에서 업무를 나누긴했는데 그것도 극히 일부이고 제가 전체적으로 팀장님 업무를 가져가게되는데 보통 팀내 육휴자가 발생하면 누군가가 이렇게 다 감내하는 구조가 맞나요? 면담을 했을 때 저도 업무적으로 범위를 넓히려고 해야한다고 일안하려고 하는 사람 처럼 얘기하시더라구요. 육휴가는 사람 입장에선 큰 잡음없이 업무를 넘기고 본인은 무사히 복귀했음 하겠죠;; 근데 저는 경력직이직으로 텃세란 텃세는 당하고 이 회사에 애사심 정 사람들과의 연결고리가 하나도없는 상황에서 너가 그 파트니까 대체적으로 너가 인수인계받아라 하는게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알아보고 있지만 그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견디는게 맞는지도 모르겠고 다른 회사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상을 요구하면 보상을 해주기는 하는지 눈밖에만 나는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빅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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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와서 일찍 퇴근하는 팀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에서 작은 팀의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리멤버는 읽기만 했지만 글을 쓰는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 여러 글을 보면서 그럴수도 있지.. 하는 편이었는데요, 여러분에게 여쭈어볼 부분은 정말 제가 판단이 안가서 글을 올려보게 되요. 저희는 참고로 8시~10시 안에 출근하고 5시 ~ 7시 안에 퇴근하면 되는 되는 곳이랍니다. 그래서 예를들어 9:10에 오면 6:10에 퇴근 하는 그런 식이죠. 자율출퇴근제라고 할까요. 8시에 온다고 지정하고 그런게 아니라 매일매일 출근 시간이 달라져도 되는 거죠. 퇴근 시간만 그에 맞게 한다면. 그런데 저희 팀원 중 하나가 항상 10시 넘어서 출근을 해요. 어김없이. 많이 넘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항상 지각을 하는. 10시 5분 내외로. (저희 회사 출근 시각은 8~10시 사이로 정해져있습니다) 저는 시간은 기본적인 약속이고 매너이고 의무이니 10시 출근시간을 지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회사가 자율적인 분위기라 저도 그냥 말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항상 7시 전에 퇴근을 하는 겁니다. 6시 55분.. 이렇게요. 속으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규율인 10시를 넘기는 것도 이미 지각을 하는데 퇴근은 더 빠르게 한다니요... 퇴근을 7시 5분에 맞춰서 하면 그나마 참을만한데.. 그게 아니니.. 그 친구를 위해서라도, 같이 시간을 잘 지키는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출/퇴근 시간을 잘 지키도록 이야기를 해주어야 할 것 같은데.. 제가 너무 까다로운가요?
부지런한토끼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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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저녁 초대
얼마 전 일이다. 친구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고 친인척도 아닌 그냥 나보다 연세가 10살 정도 많은 사회에서 알게 된 지인인데 점잖은 분이 계시다. 그분의 아들이 결혼을 한다고 청첩을 받았다. 결혼 장소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급수가 높은 특급 호텔. 나는 그날 또 다른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직접 가서 축하를 드리고 식사는 하지 않고 물러 나왔다. 물론 축의금도 전달을 했다. (당연히 그 호텔 식대 만큼 했다. 갑자기 좀 치사해지네. ㅎ) 결혼식이 끝난 후 그분께서 나에게 연락을 하셔서 "아들 결혼식에 와서 축하해 줘서 너무나 고맙다. 그런데 왜 식사도 안 하고 그냥 갔느냐?" 라고 하길래 다른 일정이 있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양해를 구하니 그러면 부부 동반으로 만나서 저녁을 먹자고 하시더라. 그래서 만나서 부부 동반으로 저녁을 먹었다. 그런데 식사를 마친 후 계산을 하는데 내가 계산을 하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그분은 몇 걸음 물러서서 계산할 생각을 안 하고 계시는 거였다. 그래서 내가 계산을 했다. 나는 그분이 자기 아들 결혼식에 축하를 해 주었다고 고맙다고 우리 부부에게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말인 줄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이런 오해를 한 내가 이상한 건가 그분이 이상한 건가 갑자기 헷갈린다. 부언 우리 부부는 그분들이 오시기 전에 근처 제과점에서 빵을 사서 식사 전에 선물로 드리기도 했다는...
오병이어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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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 "근처 거래처" 다들 어떻게 챙기세요?
거래처를 직접 돌아다니는 일을 하다 보면, 미팅이 일찍 끝나거나 일정 사이에 시간이 빌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 근처에 인사드릴 곳이 있었나?" 싶은데, 명단이 엑셀, 회사 CRM, 명함앱, 카톡에 나뉘어 있어서 막상 바로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1. 근처 거래처는 어떻게 찾으시나요? (엑셀 필터, CRM 지도, 기억, 메모 등) 2. 오래 못 찾아뵌 거래처는 따로 관리하시나요? 3. 팀원들과 방문·연락 기록은 어떻게 공유하세요? 현장에서 쓰시는 방법이나 요령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테란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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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코인 사기를 당했습니다.
지방에서 30년 넘게 공무원 생활을 해오신 아버지가 최근 코인사기를 당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피해액 규모는 1억이 좀 넘는 것 같아요. 현재 은행권 대출 8.4천, 지인에게 받은 돈 6천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법무법인 통해서 개인회생 절차는 돌입한 상태이나 연금을 받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대만큼 탕감은 없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 사실을 어머님께서 모르고 계십니다. 법무법인 절차가 공식 진행되면 그때 제가 아버지와 함께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저도 가족이 있고, 경제권이 합쳐진 마당에 아버지를 위해 도움을 주긴 어렵고 그게 맞다고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놓치는 포인트가 있을까요 생각치 못한 의견을 갖고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어머님 명의의 작은 사업자가 하나 있는데 그걸로 대출을 일으켜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원리금 상환은 아버지가 하구요. 스트레스가 크네요. 도움주실 분이 있을까하여 남겨봅니다. 즐겁지 못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해서올려요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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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커리어
안녕하세요. 최근 중고신입 지원하는데 다 떨어져서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 받고자 글을 써봅니다. 제 조건은 인서울 하위 비상경 cpa 3년 준비했지만 포기하고 취업했습니다. 운이 좋아서 현재 서울 비상장 중견 외감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는 전표 검토하고 감사 시즌에는 자료 만들고 부가세신고(혼자 다 함)하고 erp 더존 쓰고 있습니다. 학벌과 전공이 문제인 것 같은데 그냥 회사 열심히 다니면서 잔잔한 자격증이나 딸까요?
꼬륵꼬륵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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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시고 자녀들 면접교섭하면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
원치 않지만 배우자와 이혼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자녀들은 사정상 배우자가 원하기도 하고, 아이들한테도 그 편이 좋을 것 같아서 보내주려고 합니다... 이혼하신 후에도 자녀들과 잘 지내고 계신 분들 계실까요? 그리고 혹시 이혼가정이셨던 분들은 비양육자인 부모에 대해서 어떤 감정이실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모든게 두렵습니다.
퇴사를기다리며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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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용정보 등 채권영업 문의입니다
신용정보회사 채권영업을 보고있는데 위촉직인 프리랜서 인데 기본급이 아예없는건지 .. 하루하루 업무가 뭔지 궁금합니다
@중앙신용정보(주)
여신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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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2박 홍콩 1박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제 후기를 쓰네요 ㅎㅎ in out은 홍콩 공항으로 했는데 들어갈때 홍콩 공항에서 바로 마카오로 가면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무료입니다. 그렇게 해서 첫날은 마카오로 이동하는데 다 썼구요. 둘째날에는 마카오 구시가지와 타파지구 그리고 베네치안 다녀왔네요. 확실히 체력이 약해진듯 한게 타파지구 가니까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오히려 애들이 더 쌩쌩하게 잘 걸어다녔네요. 셋째날에는 아침에 홍콩가는 버스 타고(이때는 인당 12000원 정도 하고, 아이들은 어른 반값입니다) 바로 홍콩디즈니랜드로 갔습니다. 하루종일 디즈니랜드 돌아보는데 일요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바로 복귀.. 체력적으로 되게 힘든 일정이긴 했는데 기억엔 많이 남네요 ㅎㅎ 디즈니랜드 사진이랑 음식사진 추가하였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적인공대생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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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답없다..
월급쟁이는 대기업 상무 이상까지 못올라가면 노후 준비 쉽지 않아 보입니다... 24년 직장 생활 했지만.. 답 쉽게 않나오네요..
월급쟁이답없다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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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한달만에 파혼했습니다.
결혼하고 초반에 많이 싸운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모두가 겪는 일을 겪는것이라 느꼈지요 어느날 아는 지인과 술을 먹겠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결혼식에도 안왔고, 제가 모르는 이성 지인이며 오빠입니다. 술을 마시고 일찍들어오겠다는 겁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고 와이프는 본인을 강압하지말아라 친구관계도 망치려는것이냐. 저는 그게 아니라, 이건 상호 예의가 아니다 다음에 인사라도 하든 간단하게 카페에서 인사를 하고 그 다음에 자리를 잡던 하여라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런 약속통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로 새벽까지 다퉜고, 결국 하는 말은 너가 가지말라고 해도 나는 가겠다 라는 겁니다. 결국 다음날 와이프는 만취를 해서 들어왔습니다. 저는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술값 계산도 기억을 못하고 택시도 기억을 못하기에 기록을 보려고 핸드폰을 달라고 하니 안주겠다고 합니다(평소엔 서로 합의하에 잘 보여줬었습니다) 저도 그때부턴 이성이 날아간것 같네요 폰을 뺏고 비번을 입력했습니다 서로 비번은 알지만 서로 보지는 않는 상황이였는데 비번도 바뀌었더군요 취한상태로 와이프는 집을 나가려 하길래 폰과 지갑을 뺐었습니다. 그런 저를 두고 집을 나가 편의점에 가서 가서 저를 폭행범이라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더군요(저는 뒤에서 천천히 따라갔죠) 그렇게 경찰이오고 핸드폰을 줬으며, 다음날 와이프는 집을 나갔습니다. 본인을 강압하는게 싫다며 저보고 행복하라며 각자 이제 알아서 잘 지내라고 하며 집에 짐을 다 두고 나갔네요. 그래도 짐을 가져가라고 계속 이야기 하니, 강아지, 겨울옷, 개인화장품 책 일주일 간격으로 순서대로 하나씩 옮기더니 큰 것들은 그냥 두고 나가버렸네요. 여기까지고 저 혼자 톡에 이야기하고 와이프는 읽고 무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맞춰가는게 처음엔 다 힘들고, 같이 이겨내면서 행복한 가정 꾸리는것이라 믿고 살아왔는데 인생이 부정당한 기분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은 감도 있는데 물어봐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뽀로로가최고야
쌍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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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준을 파악하는 방법이 있나요?
사고의 깊이 넓게 보고 멀리 생각하는 안목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인성 수준 감정조절하는거나 노력하며 열심히 사는것 등등 이런걸 좀 파악할 수 있는 몇가지 단서나 본인만의 판단법 있으신가요?ㅎㅎ
뛰어6
쌍 따봉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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