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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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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서 부동산과 주식 중에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요??
시공사에서 인턴경험을 하고 현재는 주식쪽 업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쪽이랑 주식쪽을 학부시절에 균형있게 준비했었고 1년 인턴과 1년 경력을 통해 두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업무를 경험한거 같습니다 업무를 해보니 솔직히 두 분야 다 흥미가 있는데 앞으로는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순간인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시공사 등 부동산쪽에서는 하나에 1000억이 넘는 아파트, 복합개발, 오피스 등등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검토하거나 가끔 딜 소싱 과정에 같이 가게 되면 굉장히 책임감을 느꼈기도 하고 IM이나 계약서를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보면서 흥미를 느꼈었습니다 이후 주식쪽에서는 공모주와 펀드관련 업무를 하는데 시장의 현황을 계속 체크하면서 pre-ipo나 다양한 목적의 펀드들을 보고 투자를 심의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이쪽에서는 확실히 NPL펀드나 리츠를 보면 부동산이 조금 연관되어 있긴 하지만 시공사, 대주단, 시행사 분들이 보는 만큼은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는 2금융권 투자쪽을 재직중인데 솔직히 주식쪽으로는 워낙 학벌을 보는 곳이 많기도 하고 액티브한것보단 대주단쪽에서 자산운용쪽 정도가 성향에 맞는거 같은데 이쪽으론 정보가 정말 잘 없기도 해서 커리어적으로 확신이 안서는거 같습니다 부동산도 원래는 이쪽으로 취직 준비를 하다가 주식쪽으로 갔는데 요즘 이마코캡 자산운용사들이나 시공사 영업직, PM사, 괜찮은 시행사 다 박터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2금융권에서 부동산 커리어를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영업쪽에는 자신이 없어서 걱정이 큰거같습니다 영업을 못하면서 괜찮은 자리들은 정말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런 상황속에서 인서울 하위, 투운사, 공인중개사, OPIC IH, 경력 1년차 정도인 제가 어디 하나 맘편하게 이직할 수 있는 곳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제 20대 후반이 되가고 있어서 주식이나 부동산중에 하나를 정해서 일배우기 좋은 곳으로 이직을 해야될거 같은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직무와 직종이 가장 괜찮은 선택지일까요? 솔직히 두 분야 모두 매력적이여서 앞으로 모두 다뤄보고 싶은데 그런 방법이나 커리어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거 같긴 하더라구요.. 주식쪽으로는 하위 보험사 자산운용(2금융권에서 이직사례확인), 중소형자산운용사(공모주, pre-ipo), 2금융권 투자금융분야 부동산쪽으로는 2금융권 기업금융(부동산pf, 담보대출), 계열사 시행사(신세계프로퍼티, kt에스테이트, sk디앤디), 신탁사, PM사 등등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한 분야를 정한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할지 선배님들의 의견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이 추상적인 질문인만큼 어떠한 방식으로든 조언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주)
러프ing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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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일 없을 때 딴 짓 허용범위?
첫 회사라 모르는게 많아 여쭤봅니다.. 보통 신입사원한테 업무를 안 주는게 일반적이더라고요?? 근데 그렇다고 정말 아무것도 안 하기는 좀 그렇잖습니까;; 그래서 나름대로 공유파일 폴더 훑어보고 인수인계 파일도 공부하고 나중에 업무 들어갈때 쓸 수 있는 자료같은거 쫌쫌따리 만들어두고 있는데 아무래도 강제성이 없다보니 딴짓하게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근데 마침 또 제 양쪽 옆자리는 비어있고..ㅎㅎ; 그래서 혹시라도 지뢰밟을까봐 여쭤봅니다 신입사원이 땡땡이칠때 어디까지 눈감아주시나요?
menti123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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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취준..현타오네요
저는 27세 여성. 들어갔을 땐 몰랐으나...가족회사에 체계라곤 없는, 설립 연도는 오래 됐으나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잔뜩 곪아있는 회사에서 1년 6개월정도 일하고 얼마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처음들어갈 때만 해도 5인이상, 설립연차도 1n년, 그렇게 어렵지 않은 간단한 디자인 시안 작업 정도의 업무였고, 멀쩡해 보이는 회사였어서 첫 시작이었던 만큼 잘 해보자! 하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대표가 나서서 직원들끼리 갈라놓으려고 용을 쓰며 직원마다 돌아가며 뒷담하고 사무실에선 한숨쉬고 욕하고.. 기본적인 복지라고 생각했던 명절 상여(상여금은 기대도 안했습니다. 그래도 선물세트 작은거 정도는 줄 줄 알았죠)나 여름 휴가 같은것도 일절 없으며 그나마 달에 하나 있는 월차(이마저도 그 달에 안쓰면 없어집니다)정도 겨우.. 처음 면접 볼때는 일언반구 말도 없더니 갑자기 본인 가족회사인 다른 법인들 일까지 몰아 시키고 이후엔 아예 관련 없는 단순 노동까지 남는시간에 하라며 시키더군요. 첫 직장이고 타지에서 혼자 자취하는 입장이었다 보니 그래도 1년은 다니면서 이력서 채울 뭔가라도 만들고...또 그리고 다니면서 배우는게 있겠지 하고 버텼는데 퇴사 몇달 전쯤부터 여러모로 그 강도가 심하고 버티기 버거워져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바깥 복도에서 봐도 제 자리 컴퓨터가 보이고, 온 사무실 사람들이 고개만 돌리면 제 자리며 컴퓨터가 다 보이고, 누가 봐도 네가 뭐 하는지 일거수일투족 감시하겠다는 게 말만 안했지 다 느껴지는 자리 배치에(몇달 전쯤 갑자기 아무 말 없이 자리배치를 변경한 겁니다) 그 이후로 일어난 일련의 몇가지 일들로 인해 더이상은 버티지 못할 것 같아서 나오게 됐는데, 그 뒤 새로 들어간 회사도 뭐 제대로 인수인계도 하기도 전에 입사 3일차 신입을 새벽 1시까지 붙잡아두고 야근시키질 않나.... 이런 식이다보니 다시 취준생의 입장으로 돌아온 지금.. 굉장히 현타가 오네요. 전 엄청난 승진욕이나 엄청난 부자가 되겠다거나 이런 욕심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보다는 오히려 워라벨 보장되는 곳에서 적당히 일하고 돈 벌어서 하고싶은 취미 하고 먹고싶은 거 먹고 저축도 좀 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은건데, 그게 그렇게까지 힘든 일인가 싶고..참.... 어렵네요. 요즘 또 취업난이라고들 하니 여기저기 이력서 넣고 포폴도 다듬어보고 합니다만 면접 연락도 잘 오지 않는 현실이기도 하고요.... 갑갑해서 그냥 커뮤니티에 넋두리 해 봤습니다. 앞으로..괜찮겠죠? 평범하게 산다는 목표가 너무 어렵네요...ㅠㅠ
미호넴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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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두고 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29살 데이터엔지니어입니다. 공무원같은 직장생활에 지치기도 했고, 소박한 스펙에 비해 바라는건 커서 좋은 곳, 배울 수 있는곳으로 이직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토스, 네카라쿠배와 같은 대기업을 가고 싶긴하지만 회사 규모와 상관없이 계속되는 서류탈락에 아직 난 멀었다고 단념하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스터디 2개와 출퇴근 영어회화를 꾸준히하고 있습니다만 출퇴근거리가 왕복 3시간인지라 건강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최근에 계약직으로 제안이왔습니다. 연봉은 지금보다 천만원 더 받고 서울이긴합니다만,, si라서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편견 죄송합니다) 우선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원하고자 하는 회사를 목표로 버티는게 좋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제 경력기술서도 오픈할 의향이 있습니다 마음껏 도와주세요)
어떻게되지않을까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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