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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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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달간의 지옥 끝에 드디어 취직 성공!
추석 직전에 새로운 곳에 이직이 결정되고 입사 첫날 들뜬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웬걸.. 네번의 인터뷰를 보고 어렵게 들어갔음에도 서프라이즈는 존재하더군요. 팀원 세명이 있다고 했는데 두명은 바로 퇴사 예정이었고 한명은 다른 부서로 이동 예정,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차이가 났던 R&R, 사이코 기질의 대표.. 결국 입사주에 바로 퇴사를 했고,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달 정도는 진짜 정신이 나가있었는데, 다시 재개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문을 두드렸고, 최종 인터뷰만 거의 열군데를 봤는데 결국 너무 연봉을 후려치더군요. 그 와중에 마음에 드는 조건으로 오퍼가 온 곳은 수락을 하며 출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부 사정이라며 채용 취소 (여긴 노동부에 신고를 했습니다).. 상장사에다가 규모도 꽤 있는 곳인데 참.. 그래도 다행히 혹시나 해서 전형을 드랍하지 않는 곳 중 한 곳에 최종합격하여 드디어 차주에 입사네요! 정말 통장 잔고는 끝을 보이고, 마음대로 취직은 안되고, 사기꾼들도 만나고.. 지옥같은 3개월이었습니다.
bgnbjk
억대연봉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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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녀가 좋아하는 인기남에 대시했다가 가루가 되고 있습니다
20년쯤 전인데요 키크고 잘생기고 스마트하기까지 한 인기남을 알게 되어 호감을 막 표하며 대시한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인기남이라 전 어장 속 물고기였구요. 그래서 흐지부지 연락안하고 남남으로 돌아간 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인기남에게 재벌녀 대시녀가 있었던 겁니다. 재벌녀는 유명한 아빠에 재력과 백그라운드를 갖고 인기남에게 대시했고 둘이 잠깐 사귄 것도 같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요. cc로 남친 두 번 사귄 제게 성명불상의 무리들이 걸레라는 뒷소문을 내질 않나, 회식자리에서 한 번 본 게 다인 유부남 상사와 불륜녀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것입니다. 마치 댓글부대나 바이럴마케팅팀이 붙은 것처럼 일개 개인으로서 정말 분통터지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깡패 행태가 벌어집니다. 전 사실이 아니니까 아무 반응을 안하고 있는데요. 이 깡패들이 아주 자기네 세상 됐다는 듯이 판를 치고 다니고 아무말대잔치를 하며 양아치짓을 하고 다닙니다. 선량한 시민은 그저 숨을 수밖에요. 전 결혼도 포기하고 하루하루 분노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회에 나가면 이런 깡패에게 적응해야 하는 건가요????
프레리
은 따봉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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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에서 얻은행복
올 한해를 돌아보니 참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작년퇴직을 앞두고 투자사기로 전재산과 지인에게 빌린돈까지 전부 잃어버려서 자살충동까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해결되어가고 아는 언니가 옆에서 많이 위로하고 지켜준덕에 숨을 쉴수 있었네요. 바닥끝까지 가보니 정신이 번쩍들었고 이제는 정신바짝차려야되겠다는 각오로 한발한발 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은 올한해보다 더 나을거라 기대해봅니다. 살다보니 저처럼 힘든분이 많더군요. 힘드신분들 다같이 힘내보시게요. 살아보니 살아지내요. 모두모두 화이팅 입니다 ~~
여왕이오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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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매출 로아스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혹시 포트폴리오에 매출은 적으면 안되는건가요? 포트폴리오는 처음이라 잘 모르겠어서요 아시는분은 답변 부탁드려요~!
yalroo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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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은 대체 뭘까요?
우연히 인스타그램의 알고리즘으로 어느 초보 마케터 분이 회사에서 낮술하시고 랜선 뽑고 롤하고 대표 차 운전하고 2시간동안 자리 비우고 단정하게 입으라고 했더니 한복입고 오고 키보드에 물 뿌리는 등.. 일종의 기행들을 봤는데요. 제가 마케팅팀이 아니라서 그런지 당췌 저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컨셉이 아니라면 문제지만 컨셉이여도 문제인것 같고요. 대체 뭘 보여주겠다는 건지 당췌 감이 안잡혀요. 고도의 MZ 희화화 일까요... 제가 본 인스타그램 내용 사진을 첨부합니다..
세뷔
금 따봉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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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퇴사하는 게 맞겠죠?
저의 퇴사 이유가 합당한지 ai한테도 물어보고 있는데.. 아무래도 요즘 경기도 안 좋고, 이 회사도 1년 좀 안 되게 이직 준비하고 입사한 거라 고민이 되네요. 우선 정규직은 아니고 대기업 계약직입니다. 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직장 상사 때문입니다.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예민하게 구는 상사.. 거기다가 말도 계속 바꾸고, 쓸데없는 규율을 만들지만 효용이나 체계는 없고.. 본인의 실수에는 관대하지만 다른 사람의 실수에는 과민한 내로남불형이고. 본인이 기분 좋거나 내키거나 필요할 때는 과하게 친한척하지만 기분이 안 좋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고, 할 말 안 할 말 구분하지 않고 다 말하고. 이렇게 정리하니까 정말 최악이지만.. 실제로는 이 정도로 최악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진짜 저렇긴 합니다. 아무튼 제가 만나고 싶지 않은 유형의 집합체인 사람이 상사라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인데.. 계속 참고 다니다가는 정말 큰 일이 날 것 같거든요. 근데 계속 참고 버텨야 할까요? 정규직 전환의 가능성은 있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다녀야하나 싶긴 합니다.
오4321
25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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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근인데, 택시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기존 근무 제도에서는 9시 출근 고정, 23시 이후 퇴근 시에만 택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이후 자율근무제가 도입되면서 출근 시간이 7시~11시 사이로 선택 가능해졌고, 주 단위로 총 40시간만 충족하면 되는 근무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출근 시간 선택과 퇴근 시간에 따른 택시 이용의 타당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자 합니다. 질문 1 자율근무제 하에서 11시에 출근하여 23시에 퇴근한 경우, 이는 실제로 야간 근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기존 기준과 동일하게 택시 이용이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7시 출근 한사람 보다 4시간 덜 근무하고 택시이용) 질문 2 주 40시간 근무를 충족하기 위해 예를 들어, • 월·화: 11시 출근 ~ 16시 퇴근 • 수요일: 11시 출근 ~ 23시 퇴근 과 같이 근무시간을 분산·조정한 경우, 수요일 23시 퇴근은 추가 야근이 아니라 개인의 근무시간 보완에 해당합니다. 이 경우에도 23시 이후 퇴근이라는 점만을 기준으로 택시 이용이 타당하다고 보십니까?
abcdeeee
억대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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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가대기업김부장
어후...이 ㄱ ㅅ ㄲ 아산공장에서 20명 짤라버리고 본사로 컴백하고 그걸 빌미로 인사팀장 협박해서 상무 달아야지. 나 같으면 20명 아니라 200명도 짜르겠다.
카오스11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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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외국에서 중국인한테 왕따당하는데
욕을 좀 가르칠까 생각 중입니다. ㅂㄷㅂㄷ. 야 이 ㅉ ..ㄱ ㅅ.. 일찐으로 키울까요?
사표내는제이지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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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의 카피를 이해하지 못해서 심란합니다..
본래 소셜 컨텐츠 카피로 이런 내용의 글이 적혀있었거든요.. 크리스마스 주문이 왔다. 하나씩 쌓여서, 산처럼. 이름이 적힌 상자들, 손으로 만지니 사람의 체온이 스며든다. 나는 포장지를 펴고 리본을 묶었다. 손이 떨리지 않게, 천천히. 안에는 (제품1)와 (제품2)가 들어가, 당신의 머리카락처럼 부드럽게 흘러내리길. 카드는 이렇게 썼다. ‘행복하길’. 바다처럼 간단하게. 배송원이 오면 실어 보낼 테니, 당신 손에 닿을 때 풀어보길. 고맙다. 이 겨울이 끝나도. 이걸 이해하지 못해서 저는 비문으로 느껴지는 부분을 고쳤습니다. 흘러내리길~ 행복하길~ 풀어보길처럼 ~길이 반복되는 부분도 수정했구요. 또 리본을 묶지 않는 저희 상황을 고려하여 포장지를 펴고 리본을 묶는단 부분도 달리 적었습니다. 바다처럼 간단하다는 말도 솔직히 뭔지 몰라서 변경했습니다. 결국 임시방편으로 아래와 같이 수정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의 주문이 들어온다. 하나씩 쌓여서, 산처럼. 이름이 적힌 상자들, 손으로 만지니 사람의 체온이 스며든다. 나는 포장지로 선물을 감싼다. 그것이 흔들리지 않게, 천천히. (제품1)와 (제품2)를 넣는다. 카드에 이런 글을 적어 본다. ‘행복하길’. 진심을 담아. 배송원이 오면 실어 보낼 테니, 당신 손에 닿을 그 순간을 기다린다.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근데 그렇게 고쳐가 보니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제가 하드보일드 스타일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비와 언어유희는 많이 쓰는 기법이라시네요. 카피는 롤백되었습니다. 저는 어... 어떤 부분이 대비고 어떤 부분이 언어유희인지도 사실 잘 모르겠는데요. 카피라이팅에 관해서도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요즘 유행하는 제가 모르는 어떤 밈 같은 게 있는 걸까요? 누군가 카피라이팅에 관해 아시는 바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써봅니다. 저 기존 카피가 어떤 장점을 지녔는지 스스로도 받아들일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우와 반응이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네요!! 다양한 의견을 받고 보니 꽤 흥미로운 지점을 발견했는데요. 1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분위기나 감성적인 부분을 많이 언급하시는 듯하고 2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글의 목적성이나 용도, 전환, 전달력 같은 부분에 관해 더 초점을 두고 생각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관점이 이렇게 다를 수도 있구나 싶어 흥미롭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해당 컨텐츠를 통해 저희 제품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아무튼 일이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탈모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팔고 있었답니다 ㅎㅎ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자이너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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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사무관이 되어 돌아갑니다.
2014년 석사 졸업 후 사회초년생 시절, 정부기관에 위촉연구원으로 입사했습니다. 약 1년 반을 근무하고, 2015년 중순에 퇴사하며 관련 업계로 이직했습니다. 그때 정부기관에서 나오며 언젠가 다시 정규직으로 돌아오겠다 마음 먹은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관련 분야 업계에서 계속 열심히 근무하였고, 박사학위도 수여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민경채 5급에 합격하였습니다. 12년 만에 사회초년생 때 입사했던 그 기관으로 사무관이 되어 돌아갑니다. 더불어 합격발표 딱 일주일 전 제 첫아이가 무사히 태어났습니다. 제 아이가 복덩인가 싶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랑해보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만사가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자부자
은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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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회복이었다.
요즘 아내는 몹시 지쳐 있었다. 후임변들의 미숙한 업무, 끝도 없이 밀려드는 사건들, 그리고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감. 이 모든 것을 오롯이 혼자 감당하다 보니, 아내에게는 한숨보다 짧은 여유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듯했다. 타인의 권리를 지키는 일은, 때로는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아야만 가능한 일이기 때문일까? 아내의 하루는 늘 긴장으로 시작해, 피로로 끝났다. 하루를 온몸으로 버텨낸 아내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나는 본능처럼 가장 먼저 아내의 얼굴을 살핀다. 그리고 기다렸다는 듯, 아내는 신발을 벗기도 전에 하루를 쏟아내기 시작한다. 불쑥불쑥 터져 나오는 일상의 파편들. 그 말들 속에는 단순한 업무 보고가 아닌, 살아낸 하루의 무게가 담겨 있었다. 나는 말 대신 귀로 대답하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며 조용히 아내의 손을 잡는다. 남편인 내가 대신 해결해줄 수 없다는 사실이 늘 안타깝지만, 적어도 아내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싶은지만은 느낄 수 있기에 나는 말없이, 곁에 머문다. 그날 밤도 마찬가지였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내는 침대에 누웠고, 몇 번 뒤척이다가 이내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조용한 숨결이 방 안에 고요히 퍼졌고, 다 닳은 사람처럼 잠든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다 나는 조용히 이불을 덮어주었다. 내가 사랑하는 아내는 잠을 정말 좋아한다. 아니, 어쩌면 잠은 아내가 세상의 피로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든 작고도 단단한 피난처일지도 모른다. 방 안의 불을 끄고 한기가 있는 소파에 몸을 누였다. 혹시라도 아내의 잠이 깰까 봐, 혹시라도 이 평온이 흐트러질까 봐. 아내가 온전히 쉴 수 있다면, 이 정도의 추위쯤은 아무렇지도 않았다. 그날 밤, 나는 한기가 드는 거실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아침이 왔다. 아내는 나를 향해 인사를 건넸고, 얼굴엔 오랜만에 미소가 떠올랐다. 곧이어 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번엔 대체휴일까지 껴 있어서, 사흘을 쉴 수 있대.” 짧은 말 한마디였지만, 그 안에는 오랜만의 기쁨이 가득 담겨 있었다. 문득 나는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이 평온을, 이 웃음을 조금 더 오래 이어주고 싶다고. 그래서 아내의 손을 잡고, 우리는 집에서 가까운 잠실 롯데백화점으로 향했다. 아내가 오래전부터 망설이며 바라보던 쇼메의 목걸이, 그리고 입을 때마다 조금 더 당당해 보이던 케네스 레이디의 옷. 가격은 충분히 망설이게 했지만,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월급의 절반쯤을 지출했지만, 그건 단지 ‘소비’가 아니었다. 그건 분명 회복이었다. 그날, 아내는 하루 종일 웃었다. 목걸이를 매만지며, 새 옷을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스스로를 바라보며. 그 웃음은 고스란히 나에게도 번져왔다. 마치, 나 역시 선물을 받은 것처럼. 나는 생각했다. 지친 삶 속에서 우리가 다시 함께 걸어가려면, 이런 회복이 가끔은 필요하다고. 그리고, 오늘 하루가 아내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란다.
송무전문벼농사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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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화 결정법(Option Framing Method)
안녕하세요 제가 평소에 삶의 크고 작은 문제의 해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검토와 결정의 방법을 옵션화 결정법(Option Framing Method)으로 정리하여 공유드립니다.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옵션화 결정법(Option Framing Method) 1. 주관식 접근의 한계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대부분의 문제는 처음에는 막연한 형태의 질문으로 떠오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뭘 해야 하지?”, “왜 이렇게 마음이 무겁지?”,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야 하지?” 등과 같습니다. 이처럼 주관식 형태의 문제는 답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 판단 자체가 어렵습니다. 생각이 많아질수록 감정이 개입하기 쉽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문제를 붙들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주관식 접근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단 범위가 너무 넓어 복잡도가 증가한다. 2. 감정적 부담이 커지며 의사결정이 지연된다. 3. 정답을 ‘창조’해야 한다는 압박이 생긴다. 4. 결국 행동이 늦어지거나 멈추는 경향이 있다. 2. 옵션화(객관식화) 접근의 장점 옵션화 결정법은 문제를 먼저 선택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선택지를 먼저 만든 뒤 그 안에서 고르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단 범위가 좁아져 즉시 사고가 명확해진다. 2. 선택 구조가 감정적 부담을 줄여 준다. 3. 행동으로 이어지기 쉬워 실행력이 높아진다. 4. 반복될수록 일정한 패턴이 생기며 삶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3. 사례 비교 사례 1: 저녁 시간 활용 주관식 접근 “퇴근하고 뭘 해야 하지?” 선택지가 무한해서 고민만 늘어남 결국 시간을 흘려보낼 가능성이 높음 옵션화 접근 ① 운동 ② 집 정리 ③ 휴식 이 중 하나만 선택하면 되므로 행동이 즉시 시작된다. 사례 2: 감정 조절이 필요할 때 주관식 접근 “왜 이렇게 기분이 안 좋지?” 감정을 분석하다가 오히려 더 지치기 쉬움 생각이 깊어질수록 빠져나오기 어려워짐 옵션화 접근 ① 산책 10분 ② 음악 듣기 ③ 가벼운 스트레칭 감정의 원인을 파고들기보다 행동 전환이 쉬워진다. 사례 3: 업무량이 많아 막막할 때 주관식 접근 “이 많은 일… 어디서부터 해야 하지?” 시작이 안 되고 스트레스만 증가함 옵션화 접근 ① 가장 작은 업무 하나 처리 ② 가장 급한 것 먼저 해결 ③ 필요한 자료만 10분 정리 하나를 선택하는 순간 ‘시작’이 생기고 해결 흐름이 만들어진다. 4. 결론 주관식 접근은 문제를 불필요하게 넓게 만들고 감정적 부담을 키워 실행을 방해합니다. 반면 옵션화 접근은 선택지를 설계해 문제를 단순하고 실천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합니다. “어떻게 하지?”에서 “여기에서 무엇을 선택할까?”로 바뀌는 순간, 문제 해결은 훨씬 쉬워집니다. > 문제를 옵션화하십시오. 선택지가 정답을 만듭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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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가는 헤어샵 여직원 분이 제게 말을 거는데
요새 잘 되어 가는 사람이 있는지 살짝 묻습니다. 제가 여자 문제로 올 때마다 넋두리를 해서 거기 헤어샵 직원들은 다 아는데 일단 여기저기 소개는 받아보고 있다고 해줬습니다. 제가 입이 가벼워서 고민을 잘 토로하는 스타일인데, 이러지 말아야겠습니다...
루시인더스카이
쌍 따봉
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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