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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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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반지에 다이아 필수인가요?
다들 반지에 번짝반쩍한거 있던데,, 저는 그런거 싫어하거든요.. 샴페인골드나 로즈골드 색감으로 다이아같은거 안박고 약간 도톰하고 (금가락지같이) 동글동글한 반지 하고싶은데 이런 디자인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대치거드패이아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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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본부랑 대체투자본부랑 업무에 어떤 차이가 있나요? 운용본부도 펀드 설정해서 투자하는걸로 보이는데, 다루는 자산군의 차이인가요? 감사합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주)
배그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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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일본 먹방 여행 가기 전 만반의 준비!
올해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해서 일본 혼여 질러버렸네요ㅎ 오사카 가요~ 혼자 여행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하고 싶은거 잔뜩 해보려고 여행 관련 책들도 샀어요 일단 제 여행은 먹방 여행! 100년 넘은 곳들만 추려놨다고 해서 샀는데 맛있어보이는 곳들이 너무 많아서 지금 계획에 더 추가하게 생겼어요ㅋㅋㅋㅋ 다들 일본 가면 현지 맛집 위주로 가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한국인 많은 곳? 이것도 취향 차이일거 같긴 하네요
두바이쫀득쿸키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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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티 진짜 너무 싫습니다
이창용 총재는 미장 투자하는 2030 상대로 서학개미라고 욕하지 않나 이동형은 ㅅㅅ 100배 많이 했어라고 말하지 않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라는 사람은 2030남자 고립시켜야한다라고 말하지 않나
3121john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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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프로젝트는 언제 하세요?
다들 그렇겠지만.. 저희 부서는 업무가 진짜 미어터집니다. 연초 되면 인력 개편으로 기본 인턴분이 나가시고 그 빈자리를 제가 맡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타 부서도 난리가 나서, 타 부서의 업무를 제가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요. 그런 거까지 다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프로젝트입니다. 저 같은 경우 매주 2번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회의 준비부터 기획 진행까지 해야합니다.. 그럼 이걸 언제 하냐고요... 지하철 출근길에서부터 퇴근길까지 맥으로 들고 다니면서 하는데 진짜... 이게 맞나 싶어요. 아 진짜 때려칠까요? 저보고 야근하지 말라는데, 프로젝트 준비는 해야하고... 할 시간은 안주고 ㅠㅠ 원래 회사가 이게 맞냐고요... ㅠㅠㅠㅠ
세뷔
금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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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추천해줬는데 알고보니 폐급이었습니다
형님들 저 ㅈ된거 같습니다. 예전회사에서 제 사수였던 분이 저를 참 예뻐했습니다. 이직하고 나서도 연락하고 지냈고 저도 소중한 인맥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 분이 신입을 뽑는다고 추천할만한 사람이 없는지 물어보더군요. 제가 알고 지내던 후배 중에 저한테 참 싹싹하게 잘하던 친구가 있어서 추천을 해줬습니다. 스펙도 빵빵한 친구라 좋게 얘기를 많이 해줬어요. 그랬더니 면접도 잘 봤고 문제 없이 붙었습니다. 후배도 좋은 자리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수습 기간 중반쯤 전 사수한테 한번 연락이 왔습니다. 이 친구가 팀에 폐를 많이 끼쳐서 다들 힘들어한다고요. 수습 끝나고 정리해야 할 것 같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순간 아무 말도 안 나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던 그 후배랑 회사에서 말하는 모습이 너무 달라서요. 싹싹하기는 커녕 폐급이라는 단어까지 나온다는 말을 듣고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그 후배가 입사하고 나서 저한테 힘들다고 연락은 했었는데, 이런 상황일줄은 몰랐어요. 그 이후로도 종종 좀 이상한 회사인거 같다, 적응하기가 좀 힘든거 같다 이런 말을 하는데, 차마 너 수습 잘릴거야 라는 말은 못하고 애매한 조언만 했습니다. 전 사수도 저에게 겉으로는 “네 잘못은 아니다”라고 하지만, 이후로 미묘하게 선을 긋는 게 느껴집니다. 이해는 갑니다. 저만 믿고 내부 추천을 했을거고, 그분의 평판에도 안 좋은 영향이 있었을테니까요. 추천 한번 잘못했다가 양쪽으로 너무 난처해진 상황인데요... 전 사수랑 이런 일로 어색해지는건 싫은데 사과를 해야 할까요? ㅠㅠ
함정카드발동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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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결과 문의해도 될까요?
대기업 경력직 2차면접을 본지 2주가 지났습니다. 아직도 연락없는거보면 떨어진거 같긴한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합/불 여부를 알아야하는데 연락을 해봐도 괜찮을까요??
@삼성물산(주)
목수29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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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랑은 크리스마스에 치킨 먹고 친구들이랑은 킹크랩 먹으러 감
크리스마스에 자기 자취방에서 홈파티하자고 해서 최소 직접 만든 파스타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음. 나도 요리를 꽤 잘하는 편이라 직접 할 생각도 있어서 컬리 쇼핑하면서 양갈비를 주문할지 가리비를 주문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보더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몸만 오라고 함. 서프라이즈인가보다 기대하면서 선물로 커플 파자마도 사서 들고 갔는데 남자친구 집 갔더니 아무것도 없음. 당황해서 우리 뭐 먹을거야?하고 물었더니 나보고 푸라닭 좋아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치킨 시키자고 함... 나는 순살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는 뼈가 좋다고 뼈 있는거 시킴. 치킨이랑 집에 있는 컵라면 먹고 넷플 보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감. 괜히 실망한거 티내기 싫어서 걍 아무말도 안했음. 그리고 그냥 이 사람의 스타일을 이해해주고 싶었음. 사귄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그냥 크리스마스를 가볍게 보내는걸 좋아하나보다 싶었거든. 근데 며칠 뒤에 남자친구가 아는 동생들이랑 연말 모임을 한다고 하면서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오랜만에 뭉치는데 노량진에 킹크랩 먹으러 가자면서 요즘 킹크랩 수율이 좋더라 자기 아는 초장집으로 가자~ 이런 대화를 나누는걸 들어버림. 나랑은 치킨이고 친구들이랑은 킹크랩... 금액 문제가 아니라 뭔가 잘못됐다는게 느껴졌음. 나랑은 제철회? 방어? 킹크랩? 이런 얘기 나눈적도 없음. 그 이후로 비슷한 장면들이 자꾸 떠오르고 비교가 됨... 데이트할 때는 그냥 자기 집 가까운 데서 먹고 내가 가보고 싶다고 한 식당은 다음에 먹자고 미루는데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부르면 멀어도, 비싸도, 일정 맞춰서 나가는 거임. 글 쓰다보니까 더 서운한데 이놈의 킹크랩 때문에 자꾸 현타가 옴. 아무리 내가 좋아서 시작한 연애라고 해도 이게 맞나?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시간이든 돈이든 아끼지 않는다는데 이거 애정에 차이가 나는거 맞지?... 남자 입장이 궁금해서 올려봄...
알랄루라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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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오늘 회사에서 들은 말입니다. 학창 시절에도 들었던 말을 회사에서 들으니 머리가 띵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일부러 눈치를 안 보는 사람은 아닙니다. 회의 전에도 분위기를 읽으려고 하고 말하기 전에도 여러번 생각하고 조심하는 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온종일 조심해도 솔직한 말이 나가는 순간들이 있어요. 머리 새로 자른 동료에게 예전 머리가 더 잘어울리는데 왜 잘랐냐고 했다가 분위기가 싸해진 적도 있고요. 누가 요즘 일 바쁘냐고 했을 때는 예전보다는 훨씬 괜찮다고 했다가 우리 팀 동료한테 핀잔을 들었어요. (그런건 솔직하게 말하는거 아니라고) 팀 회의에서도 자유롭게 아이데이션 한다고 생각하고 아쉬운 점들 얘기했었는데 끝나고 나서 그런걸 회의 때 굳이 왜 이야기하냐고 한 소리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오늘 누군가 참아온걸 터트리듯이 얘기하더라고요.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고요. 눈치가 없다는건... 상황을 못 읽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상대가 기대한 방식으로 반응해주지 않았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누군가에게는 빈말을 하는게, 힘들어도 괜찮다고 하는게, 불편해도 티 내지 않는게 눈치일지도 모르죠. 이런 기준이 사람마다 회사마다 제각각인데, 어떻게 맞춰야 '눈치 있는' 사람이 되는 걸까요... 차라리 아무 말도 안 하는게 맞나, 아니면 무조건 긍정적인 척 좋다고만 해야 하나, 회사에서는 '진짜 생각'이라는게 애초에 필요 없는 건가 싶어졌어요. 선배님들.. 저는 모르겠습니다. 눈치있다는건 뭘까요? 누가 가르쳐주는 것도 아닌데,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라벨루
금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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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라더니 사장님 아들 식당에서 강제 서빙하고 왔습니다. 이게 맞나...
저희 회사가 직원 15명 정도 되는 작은 곳인데 사장님이 지난주부터 이번 연말 파티는 진짜 특별한 곳으로 예약했다고 엄청 생색을 내시더라고요. 다들 내심 기대하며 오늘을 기다렸는데 가보니까 사장님 아들이 얼마 전에 개업한 고깃집이었습니다. 좀 떨어진 곳에 있어서 차 타고 30분을 갔어요.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우리 식구들이 팔아줘야 아들도 힘이 나지 않겠어? 내집이다 생각하고 마음껏 먹어!" 하시는데 좀 당황했지만 뭐 맛만 있으면 되지 하고 앉았습니다. 고기 질은 그냥 그런데 가격은 1인분에 4만 원이 넘더라고요. 서울 한복판도 아닌데 가격이 저세상 수준인 거 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심지어 일손 부족하다고 저희 보고 상추 좀 날라라, 반찬 좀 퍼와라, 술 좀 가져와라 시키시는데... 연말 파티하러 온 건지 사장님 아들네 식당 일손 돕기 알바를 온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물론 회사 돈으로 먹는 회식이니 공짜 밥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색이 연말 파틴데 일 년 고생한 보상을 사장님 가족 매출 올려주는 걸로 퉁 치는 기분이라 묘하게 기분이 거시기하네요. 2차도 없이 그냥 고깃집에서 파했는데요. 고기 냄새 찌든 옷 입고 지하철 타고 집에 오는데 헛웃음이 납니다. 그래도 고기 먹었으니까 됐나...ㅎㅎ
의식의흐름대로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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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교수님선물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전문대학원을 다니고있습니다. 야간 대학원이고 담당교수님이 제 졸업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번 명절에 원활한 졸업을 위해 교수님께 작은 선물이라도 전달드리면서 인사 드리려고 하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선물은 어떤걸 드리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교수님은 선물 받는거에대해서 크게 부담을 느끼시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 다양한 직군의 전문대학원 선배님들의 꿀팁과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발01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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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준비
대기업 명함 받고 어깨 으쓱도 잠깐이지 회사가 재미가 없어졌네요 ㅎㅎㅎㅎ 분위기 쇄신이다 뭐다 새로운 사업하겠다 막 이것저것 하고 부서도 신설하고 하면 뭐해 뭘 해야하는지 모르고 자기들끼리 좋은 아이템이다 신난다 하고 있는걸 보니 뭐...회사 전체가 우물안 개구리 느낌이네요
왕냥냥냥뇸뇸뇸뇸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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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공산당인가요?
부동산, 증여, 상속 관련 해서는 참 답답하네요. 돈 벌어도 자기 자식한테 줄 수 없고, 이상한 세금, 규제안만 계속 만들어서 집 사는것도 어렵고.. 뭐 이런 빨갱이같은 법이 다 있는지. 십년이 넘도록 증여 공제액은 오천이고… 최근 주식시장 법안들이 개정되는 것처럼 위와 같은 악법들도 좀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자유 시장, 자본주의 반대로 가는 것 같네요.. 개짜증나서 글 남겨봅니다..ㅋㅋ
재봉삼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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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네이버 대기업 채용 트렌드 분석!
삼성과 네이버가 놓친 것은 기술이 아닙니다 HR이 봐야 할 진짜 실패의 정체 사실, 삼성과 네이버가 실패했다는 말에는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웃합니다. “아니요? 삼성도 잘 나가고, 네이버도 국내 1위 아닌가요?” 맞습니다. 망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결정적 순간에 ‘판’을 잡지 못했다는 점에서는 분명 실패의 교훈이 있습니다. 우선, 이 이야기를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의사결정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삼성의 안드로이드, 기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삼성은요. - 반도체 세계 최고 수준 - 애니콜로 휴대폰 시장 장악 - 자금? 말할 것도 없죠 그런데 구글이 찾아옵니다. “운영체제, 같이 해보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미래 생태계를 같이 만들자는 제안이었습니다. 그런데 삼성의 선택은 이거였습니다. - 우리는 이미 ‘바다’가 있다 - 외부 플랫폼에 종속되기 싫다 - 우리 힘으로 간다 논리적으로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타이밍과 조직의 사고방식이었습니다. - 내부 기술에 대한 과신 - 외부 협업에 대한 배타성 - “우린 괜찮다”는 집단적 확신 HR 관점에서 보면요. 이건 기술 실패가 아니라 의사결정 실패입니다. 결국 결과는 다들 아시죠. -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표준이 됐고 - 삼성은 매년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며 사용 중 이게 바로 플랫폼을 놓친 대가입니다. 네이버의 지식인, 데이터는 있었는데 사람이 문제였습니다 네이버는 더 아깝습니다. 사실, 지식인은요. - 사람들이 묻고 - 사람들이 답하고 - 사람들이 남긴 ‘집단 지성 데이터’의 보고였습니다 지금 GPT가 뭘 먹고 크죠? 바로.. 이런 질문과 답변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네이버는 그걸 검색 서비스의 부속품으로만 봤습니다. 왜일까요? 당시 의사결정의 중심이 기술, AI가 아니라 법무, 재무였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조직은요. 결정권자의 이해 수준까지만 성장합니다. AI를 모르면 AI는 “리스크”로 보이고, “나중에 해도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네이버는 AI의 초입에서 멈췄고, 지금은 후발주자로 뛰고 있습니다. ‘네PT’요? 농담 같지만, 충분히 가능했던 미래입니다. HR이 이 이야기를 꼭 봐야 하는 이유 이건 대기업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HR 현장에서 매일 반복됩니다. - 새로운 제도 제안했을 때 “지금은 시기상조야” - 조직문화 변화 이야기하면 “괜히 문제 만들지 말자” - 새로운 직무, 새로운 기술 이야기하면 “일단 하던 거부터 잘하자” 익숙하시죠? ;; 이 순간들이 쌓이면 어느 날 조직은 이렇게 됩니다. 인재는 있는데 판은 남이 짜놓고 우리는 따라가는 구조 삼성과 네이버도 바로 이 길을 걸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핸드폰 던지기’, 그 장면의 진짜 의미 핸드폰을 던졌다는 이야기는 단순한 분노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걸 왜 이렇게 만들었지?” “왜 그때 결정을 못 했지?” 이 질문에 대한 뒤늦은 자책입니다. 사실, 기회는 지나갈 때는 조용합니다. 그땐 다들 말합니다. “지금도 괜찮아.” “리스크가 커.” “조금만 더 보자.” 그리고 나중에야 깨닫죠. 아, 그때였구나. 그래서, HR에게 남는 질문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 기술보다 중요한 건 결정 구조 - 자원보다 중요한 건 판단 기준 - 능력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 그리고 HR은요. 이 모든 의사결정의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요즘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요. 비슷한 고민들이 계속 나옵니다. - 언제까지 안정만 택할 것인가 - 언제 한 번은 판을 바꿔볼 것인가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기회는 “준비되면 오는 게 아니라” 지나가고 나서야 기회였다는 걸 알게 됩니다. ex) 삼성의 안드로이드, 네이버의 지식인처럼요.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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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서류읽지도 않는 기업은 패널티를 줍시다
요즘 다들 힘드시죠.. 네.. 저도 그래요. 이런 시기 새벽까지 시간 쪼개어 졸린눈 비비고 이력서 겨우 써서 내는데 엊그제 리멤버 앱 알림이 전화마냥 부르르 연달아 오드라구여?? 머지 하고 보니까 하루 각잡고 밤새 지원했던 기업들이 전부 이력서도 안 읽어줘서 서류 검토 기한이 마감이 됐다며 오는 리멤버 알럿이 줄줄이소세지 마냥 온거더라구여??? 장난까바 ㅅ 1 ㅂ 3534 하면서 화가 머리끝까지 ... 났다가 현타가 쫘악 올라오면서 엉엉 울어버렸습니더 ㅎㅎ 아주 장난까세여?! ㅋㅋㅎㅎㅋㅋ 웃프지만 저기서 몇군데는 먼저 제안을 보냈던 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간만에 반갑고 고마운 마음에 졸린줄도 모르고 이력서 회사별로 다 다르게 쓰느라 해가 뜨는줄도 모르고 신났는데 제가 ㅂ1신 이었네여 ^^ 지원자 서류 보내면 읽기라도 아니 눌러라도 보세요 좀.. 그러고 나서 링뜨인에 다시 공고 올리더라고요 기분 참 뭣같게.
똥글보면짖는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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