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직군에서 그래도 9년정도 연차가있는 개발자입니다. 최근 오래일하던 직장에서 친한 선배의 추천으로 선배의 회사로 이직하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친한선배가 저와 종종 술한잔하는 사이고 이전에도한번 같이 일한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커피타임이나 일상이야기도 하고 그랬어서 이번 이직을 결심하게된 계기에 선배와 일을하면 오랜만에 재미있게 일할수있겠구나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근데 막상 입사를 하니 회사에서는 별 대화도 없고 퇴근길에도 이야기도 없고 평소와 분위기의 온도가 차가와진 기분이 들었네요 딱히 실수를한것도 없는데말이죠 또한 팀 내 팀장이 너무 분위기를 차갑게 만드는 기분이 들었어요. 말투가 그런것인지 항상 좀 짜증이 섞인것같은데 괜히 사무실에서 눈치가자꾸 보이더라구요. 화장실 다녀오는것도 괜히 신경쓰입니다. 그리고 신규 입사자에게 너무 무신경한 느낌도 드는게 신규입사자 셋팅같은것은 잘 되었는지 어느정도 관심을 갖어줘야한다 생각이 드는데 그냥 퇴근시간되면 훅 가버리네요 이정도 연차면 사실 다른근무지에서 근무할때도 별 신경을 안쓰고 할것만하고그랫는데 이번근무지에서는 자꾸 신경이쓰이고 예마해지네요. 어느덧 3주정도 다니었는데 요즘 이런것들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사실 그냥 퇴사를해버릴까도 고민입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다보니 제가 이상한것인지 혼란스럽네요... 내일또 출근할생각에 너무 스트레스가...후...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무슨감정인지 잘 모르겠어요...
04월 19일 | 조회수 78
써
써니텐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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