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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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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야하는데 두려워… 상견례어떻게하나
이혼가정이라 열살때부터 엄마아빠 각자 가정이있고 아버지의바람으로 이혼가정이되어서 새엄마랑도 살다가 새아빠도있고. 난 새엄마 새아빠 모두 잘지냈는데 지금은 아빠랑 연락을안해. 엄마는 재혼하고 아주 잘사시고 아버지도 번듯한 직장다니시고 우리엄마 나 다 거둬주시고 고마운분이셔.. 그에비해 우리아빠가 너무 빚도많으시고 지금은 혼자 독거하시면서 초라해.. 내명의로 몰래 사채빚을 쓴게 의심된 부분이있었는데 모른척 그냥 넘어갔지만.. 내가 첫째딸이고 쉬운건지 나한테 성질을 너무많이 부리시고 쉽게생각해서 몇년전 아빠랑 싸워서 연락끊고지내고 난 결혼할나이는됐는데. 상견례가 너무 두렵고 아빠를 안불르기엔 아빠의인생도 너무안쓰러워.. 결혼식이 너무 싫다 . 온가족이모여야하는데 두렵다 어떻게해야하니. 이혼가정들은 어떻게 상견례하나
가마귀게임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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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로 바로 출근하는 건설자재 영업직들
업무시간 외에도 집에서 일함? 이놈의 회사는 전산도 동네슈퍼보다 못해서 맨날 집에서 잔업해야됨
닥ㄷ호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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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사옥 매각 관련
현재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전에 사옥을 매각하고 있습니다. 직접 건축했고 내외장재에 신경을 많이 쓴 건물입니다. 대전역, 대전IC, 대전복합터미널이 모두 반경 3Km이내에 위치하고 있고 인근엔 대학교 2곳이 있습니다. 직접 건축하여 5년전 준공하였고 신경써서 관리하여 아직도 준신축 컨디션을 유지중입니다. 이번달에 진행한 감정평가는 40억이 나왔습니다. 의미있는 건물이고 설계만 6개월, 고급자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메일주소 남겨 주시면 매각제안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의힘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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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지를 회사에 5일씩 입고 다니면
회사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요...? 2주 정도 복부 압박을 조심해야 하는데 안 조이는 펑퍼짐한 바지가 하나 뿐이라 옷을 또 사야하나 싶어서요;;(평소에 입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고구마감자깡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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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회사생활에 대한 푸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식품 제품개발 연구를 하고 있는 한 사회초년생? 입니다. 평소에도 적극적이고, 어디를 가나 어떤 상황에서나 1인분을 못하면 잠도 제대로 못자는 성격, 또한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및 적극성을 활용하여 “같이 일하고 싶은 팀원 및 직장동료” 로서 나름 입지를 굳혔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3년동안 성과도 준수하게 받으며 여태 한 회사생활은 남부럽지 않게 잘 해왔습니다. 하지만 연차가 차면서, 이런 저런 사내 이해관계들을 접하게 되고, 누군가 누군가를 뒷담화하고 모함하고, 심지어는 제가 모함을 당한 걸 다른 사람을 통해 알게 되고, 이러한 것들이 너무 역겹습니다. 저는 정말 가만히 있고 싶은데, 이대로 있다가는 호구당할 것만 같고, 그렇다고 나만의 정치를 하고 남을 견제하자니 신념과 크게 부딫힙니다. 하지만 저는 제 능력과 팀 내 기여도를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고 다른 사람들의 모함이나 이간질로 인해 저를 평가절하 당하고 싶지 않습니다. 선배님들,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오셨을까요?
슬기롭게살자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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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인턴.. 신입은 원래 다 이런거겠죠?
이제 3주차 근무중인 전환형 인턴입니다.. 들어온 첫날부터 머 퀵보내고 이것저것 하다가 이틀차부터 실무하시는 거에 투입돼서 이것저것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업무에 대해 이상하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해주셨는데, 지금은 그래도 빨리배운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하게도 가끔 기분좋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가 실수를 하나 해서 사수분 하시던 일이 좀 늘어나고 그랬네요.. 분위기도 좀 싸해진 것 같았어요. 좀 죄송하고 눈치도 보이고.. 정말 잘하고싶고 도움드리고싶은데 잘 안되는 것 같고, 저를 좀 별로 안좋아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팀원분들께서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걱정되네요. 전환될 수 있을까요?
쥄미니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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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한 고민
AI 시대가 오면서 업무 성과에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건 제 노력의 영역을 벗어난 문제 같아서 무력감이 드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처하신 분들 계실까요? 열심히 하지만 AI가 보편화 된 시점 이후로 성과지표를 보면 추락하고 있는 실정이라 마음이 심란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AI를 거슬러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 더 힘드네요. 오늘 밤은 참 길 것 같습니다.
oeoeo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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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때문에 야근하는거 빡쳐서 만든 회의록 프롬프트
어제 야근하다가 빡쳐서 프롬프트 싹 세팅해서 프로젝트별로 세팅 다 깔아둠. 이제 딸깍하면 회의록 정리에 메일 정리까지 AI로 싹 된다.. 후후 GPT, 제미나이, 클로드 뭐든지 되고 나는 지피티 씀. 1. 회의 메모를 회의록으로 정리하는 프롬프트 (제일 많이 씀. 개떡 같이 메모해도 찰떡같이 정리해줌.) 아래의 메모를 읽고, 깔끔한 회의록 형태로 정리해 주세요. 구조는 [회의 개요], [주요 논의 내용], [결정 사항], [액션 아이템(담당자/마감일)]로 해 주세요. <메모>: [메모 내용] 2. 회의 녹음본 요약 프롬프트 (네이버 클로바로 녹음 후 사용) 아래 회의의 녹음본을 1페이지 분량의 요약 회의록으로 정리해 주세요. 잡담이나 번복된 내용은 제외하고, 결론과 합의한 내용을 강조해 주세요. <녹음본>: [내용] 3. 회의 안건 정리해주는 프롬프트 아래 회의의 목적과 배경을 바탕으로, 논의해야 할 사항을 빠짐 없이 작성해 주세요. 이를 바탕으로 1시간 회의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회의 안건 목록과 진행 순서를 제안해 주세요. 각 안건별로 예상 소요 시간도 함께 써 주세요. <회의 목적/배경>: [내용] 4. 회의 초대 메일 내용 작성 프롬프트 다음 정보를 바탕으로 회의 초대 메일에 들어갈 간단한 회의 설명 문구를 작성해 주세요. 포함할 항목: [회의 목적], [주요 안건], [참여자], [소요 시간], [회의 장소] <회의 정보>: [내용] 5. 회의 종료 후 Follow-up 이메일 아래 회의록 내용을 바탕으로, 참석자에게 보내는 Follow-up 이메일을 작성해 주세요. 포함할 내용: [감사 인사], [합의한 내용 요약], [각자의 할 일], [다음 일정] <회의 요약>: [내용] -- 그리고 프롬프트 쓸 때 예시로 잘쓴 회의록이나 메일 내용 넣어주면 더 고퀄로 뽑아줌. 프로젝트 세팅할 때는 '앞으로 내가 텍스트 원문을 보내면 아래 프롬프트를 적용해서 회의록/이메일을 작성해줘.' + 프롬프트 복붙 하거나, GPT 쓰면 그냥 프로젝트 공통 프롬프트로 설정해버리셈. 참고로 회의록 녹음+요약은 Slack AI 쓰면 슬랙 자체의 허들 회의록이 진짜 성능이 좋음. 네이버 클로바노트는 발음 뭉개지면 잘 못알아먹는 경우가 있는데 슬랙은 정확도도 높고 요약도 잘해주는듯. 근데 외부 미팅할때는 슬랙을 못쓰니까 zoom 이나 구글미트를 쓸수밖에 없어서 녹음 따고 회의록을 따로 작성해야 함. 그때 녹음 텍스트만 따서 프롬프트 돌리는게 효율적임.
저도동의합니다
은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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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랑 일하는 거, 쉽지 않죠
한국에 살기 시작한 지도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국내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 기업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했던 비교적 초창기 외국인 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요즘 한국 기업에 처음 입사하는 '아기 외국인들'을 교육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 일을 하다 보니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외국인이랑 일하는 거… 진짜 쉽지 않으셨겠구나 하고요. 돌이켜보면, 제가 한국에서 첫 직장을 다닐 때 했던 실수들이 꽤 많았습니다. 1. ‘금일’을 ‘금요일’의 줄임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금일까지’라는 말이 나오면 (그 업무를 금요일에 받은 게 아닌 이상) 대부분 마감이 늦어졌습니다. 2. 돌려 말하는 '아니오’를 전혀 몰랐습니다. 언어의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였던 것 같아요. "확인하겠습니다",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가 사실상 어렵다는 뜻이라는 걸 이해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고, 그 뒤로 “안 됩니다”를 바로 말하지 않게 되기까지는 더 오래 걸렸습니다. 3. 제 고향에는 위계 문화가 거의 없습니다. 면접에서 만났던 대표님만 얼굴을 알아봤던 저는 첫 출근 날, 아무 생각 없이 대표님 옆자리에 앉았고 점심도 자연스럽게 같이 먹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꽤 당황스러운 장면이었겠죠…) 4. 직급 개념을 잘 몰랐습니다. 슬랙에는 이름만 표시되길래 대표님을 포함해 모든 분들께 자연스럽게 ‘-님’이라고 불렀습니다. 5. 첫 회식이 너무 긴장돼서…술게임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전혀 관심 없는 분과 데이트를 한 적도 있습니다. 회식 대비용 사전 연습이었달까요. 혹시 외국인과 함께 일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 떠올려보면 웃음 나는 행동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만 알고 있기엔 아까워서요.
오늘도문화차이
동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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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만난지 한달된 남자친구가 장기 해외 출장을 갑니다....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사귀게 돼서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남친이 6개월동안이나 해외 출장을 간다고 합니다...ㅠㅠ 제가 예전에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헤어졌던 너무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데 이 친구랑 갑작스럽게 해외장거리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막막합니다ㅠㅠ 제가 걱정되는거는 1. 미국 출장이라 시차도 많이 나고요.. 중간에 자주 왔다 갔다 하기에는 비행기값도 비쌉니다. 2. 그리고 제가 1월에 2주동안 휴가를 다녀와서 사실상 같이 시간을 보낸적이 많지 않습니다.. 커플치고 아직 친하지 않아요. 서로에 대해 잘 아는건 mbti 밖에 없는.. 3. 제가 많이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기다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남자친구는 영통도 자주하고 연락 자주하면 되지 6개월이 뭐가 기냐고 서운해하는데.. 시차 차이 나서 영통도 많이 못할거 아녜요ㅠㅠ 이런 상태에서 6개월동안의 긴 출장을 버틸수 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저는 이 친구에 대한 호감과 마음은 당연히 남아있는데 앞으로의 시간이 걱정됩니다.. 마음이 커지기 전에 정리하는게 맞을지가 고민돼요.
soaus
은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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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퇴사후 창업, 25년 매출 700억회사... 고민 30대 사장, 5-60대 직원
23년 회사에 말안하고 법인설립 우선 전 일안하고 창업 후 점점 커져서 24년 퇴사 25년 매출 700억을 넘었습니다.... 우선 10년넘게 일하고 개인적 투자 및 일찍 결혼탓에 (20대에 아이까지 다 낳았습니다) 집도 사고 부지런히 월500씩 이자 갚아가며 대출도 완제 했습니다. 이후 이걸로 레버리지 일으켜 사업을 전재산걸고 시작했습니다. 업무는 사실 일반업무라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사님 및 임원분을 제가 업력이 짧다보니 짬있는분 50대 60대분으로 두었는데, 정말 이나이대분들은 ... 일을 안하더군요 정말 바쁜업종 그리고 대기업에서 일하다 보니 일 능력자들을 일하면서 많이 보았는데, 제가 아직 직장다닐때 출근을 안했다보니, 그때 습관인건지... 나이가 드셔서 클라우드에 정보 하나 부탁해도 몇시간씩걸리고 어쩌다보면 그냥 핸드폰 뉴스만 주구장창 몇시간씩 보고 계시는데 저랑 거의 30살 차이나다보니 저도 뭐라고 못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저보다 어린 직원뽑았는데 정말 2명분은 그냥하는거 같습니다. 다 갈아업고싶은데 또 짬이 제가 굵지 않다보니 걱정도 되고요 ... 요즘 여러모로 회사HR이 젤 중요하드 생각되네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하
컨시더
은 따봉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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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고민입니다.
22살에 군대전역하고 나서 68키로였는데 3년만에 지금은 86키로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천국의계단 20분씩 점심시간에 타는데 살이안빠져서 고민입니다. 흔히 말하는 E.T.형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토리전자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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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연구교수의 협박성 잦은 멘트
국책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단입니다 현재 사업은끝났으며 지출을 이번달 안까지 다 완료하는 중인데요 위에서 협박성으로 지출이 완료되지 않으면 구상권 청구하겠다, 시말써 쓰게 할거다, 징계를 먹일거다 등 그런말을 쉽게 내뱉고 메일로도 구상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담당한 부분은 지출이 완료 되어 문제가 생기지 않으나 같이 일하고 있는 팀원들 또한 저 멘트들을 들으면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고있다는 점 입니다 심지어 일어나지 않는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매달 자주 이야기를 하신다는 겁니다 이건 직장내 괴롭힘이 될까요? 다른곳도 비일비재한지.. 정말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리고 징계받을 회사도 아니란점 그사람은 인사 담당자도 아니라는점. 설령 문제가 생기더라도 저희는 보증보험이 있어서 구상권 대상이 되어도 보험처리 됩니다(물론 일어날 일도 없습니다) 자꾸만 이런말을 내뱉는 사람 어떻게 엿먹이죠...? 무시가 답인데 남은 사업 연차동안 답답합니다
띱따빕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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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군요 ㅜㅜ
직장이 파주쪽인데 파베리아 오늘부터 얄짤없네요. 영하 10도 금방찍고 17도까지 다이렉트로 갈듯해요 ㅜㅜ 스테이션 추워서 우풍차단망토 덮고 열선트니까 그나마 살만한듯. 밑에 지방친구들이 그런 날씨 어딨냐고 그나마 이정도지 5년전에 20도 찍었다구 넘나 춥군요 ㅎㅎ
케이틀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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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부단한 상사때문에 미치겠어요..
중소기업 외식업 회사에서 주방 대리직급으로 근무 중입니다. 제 위로 과장으로 상사 한 분이 계시는데 너무 우유부단하고 혼자서 아무 결정도 못내려요.. 예를들면, 본인 선에서 충분히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스캐줄 관리라던지 발주 업무 등 본인이 최고 인자치인데도 결정을 미루고 자꾸만 직원들에게 의견만 물어요. 일이 잘못됐을때 책임지는게 두려워서 인지 정말 사소한 일들까지 직원들에게 묻고 결정을 못내려요. 너무 답답해서 제가 선택지를 두 세가지로 추려서 말씀드려도 결정을 못하고 결국 결정을 저에게 떠넘기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제일 문제는 업무계획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일을 하는데 그 일 마저도 매번 까먹어서 누락되는 일이 너무 잦고 누락이 되면 저에게 와서 “어쩌죠?..” 라면서 묻는 모습에 이제는 정말 상사라고 믿고 따르지를 못하겠어요. 그 과장하고 대화할때마다 제가 모든 결정권자고 그 사람은 저에게 컨펌을 받으려고 하는데 이럴꺼면 내가 왜 월급 덜 받고 저 사람 밑에서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스트레스도 너무 받으니까 탈모도 오고.. 자꾸 날카로워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 한숨만 나옵니다. 인사과 부장하고도 이야기를 했는데 과장을 좀 잘 도와주라는 말만 하고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 지지않아 더 답답하기만 합니다..
힘든한해
0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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