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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사이트> 공간 운영 잠정 중단 안내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커뮤니티 운영자입니다. 2023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인사이트> 공간 운영 및 인플루언서 활동이 잠정중단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인사이트> 공간은 회원 분들의 커리어 성공을 응원하고자 만들어졌습니다. 다행히 수많은 인플루언서 분들께서 남겨주신 양질의 인사이트와, 댓글을 통해 의견을 나눠주신 회원 분들 덕분에 그 목적을 다할 수 있었는데요. 위 목적을 더 잘 이뤄낼 수 있도록 공간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준비와 검토가 필요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공간 운영 및 인플루언서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된 점 회원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분들의 커리어 성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도움드릴 수 있는 리멤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드림.
커뮤니티 운영자
은 따봉
 | 리멤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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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에 사로잡혀 있다면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미국의 다양한 근로자 300여 명과 그 동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먼저 300여 명에게 현재 자기 직업에 얼마나 만족하는지, 선택할 수 있었던 다른 진로에 대해 얼마나 자주 생각하는지, 삶과 일의 모습을 스스로 얼마나 결정할 수 있다고 느끼는지를 물었죠. 동료들에게는 앞의 300여 명이 직장에서 얼마나 협력적인 모습을 보이는지, 얼마나 자주 지각하거나 다른 이들을 방해하는 등 몰입하지 못하는 행동을 하는지를 물었습니다. 조사 결과 많은 근로자가 선택할 수 있었던 다른 진로를 생각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지어 수 년이 지난 후에도 그랬습니다. 조사 대상의 단 6%만이 다른 진로에 대해 전혀 혹은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고, 21%는 자주 또는 거의 항상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은 다른 길을 갔더라면 어땠을지에 대해 어느 정도 아쉬움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직업에 대한 만족도와는 별개로 말이죠. 선택에 아쉬움을 갖는 것은 허점이 많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문제는 과거에 매여 있을 때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몽상에 빠질 가능성이 높으며 동료들과의 소통에 덜 참여하고 다른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데 있습니다. 과거에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고 후회나 불만족에 빠져 있기보다는 미래를 개척하는데 주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일 정체성 만들기 능동적으로 자기 역할을 정의하면 직업 만족도가 높아집니다. 스스로 역할을 분명히 정의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면 현재 자기 일에 집중하고 동료들을 도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때 아쉬움이 남는 ‘가보지 않은 길’을 현재의 업무에 녹여내는 것도 좋습니다. 한때 수의사가 되려고 했던 사회복지사는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을 돕는데 동물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작가의 길을 포기한 영업사원은 해외 고객을 발굴하면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내적 통제감을 키우는 것도 좋습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이 나의 통제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내 행동의 결과라고 인식하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이런 연습이 잘 된 사람은 포기한 커리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현재 직업에 대한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동력을 얻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이뤄온 것들을 목록화하고 그를 위해 노력한 시간을 되짚어 보면 어떨까요? 매일 몇 분이라도 감사 일기를 쓰거나 주변 사람에게 의식적으로 감사를 표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면 역경을 극복하고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880
최한나 | HBR 코리아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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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치솟을 때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법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직장에서만큼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곳이 있을까요? 타사 직원들과의 파트너십 미팅이나 M&A를 진행하면서 겪는 수많은 협상의 자리 등 크고 중요한 때와 장소에서는 물론 일상적으로 굴러가는 업무 프로세스 틈틈이, 우리는 나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대응해놓고 아차 싶어 얼굴을 붉힌다든가 뒤늦게 후회하며 자책하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항상 포커페이스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숨기거나 숨기는 정황을 자주 들키다 보면 오히려 함께 일하는 동료들로부터 호감을 얻기 어렵고, 심하면 무능하거나 일에 대한 의욕이 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친분을 쌓거나 친밀감을 형성해가는 중에 포커페이스를 보여주면 관심 없다는 인상을 주기도 하죠. 포커페이스가 꼭 필요한 상황도 있습니다. 협상이나 거래의 순간, 회의를 주재하며 양측 입장을 조율해야 할 때 등이 대표적입니다. 오늘은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HBR 아티클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 ✔ 내 ‘텔스’가 무엇인지 파악한다 포커 게임에서 텔스(tells)란 좋은 패가 나왔는지 아닌지 힌트를 주는 상대방의 행동이나 표정을 뜻합니다. 내 텔스는 무엇인지 파악해보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나의 어떤 몸짓이나 행동, 표정 등이 어떤 감정이나 의도를 나타내는지, 상대방이 주로 어떻게 해석하는지 잘 알고 있다면 적재적소에서 포커페이스를 쓸 수 있습니다. ✔ 보디랭귀지에 주의한다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은 30%만 언어에 의존하고 나머지 70%를 비언어적 수단으로 구성한다고 하죠. 나도 모르게 짓는 표정, 눈썹이나 입꼬리의 변화, 눈동자 위치, 손의 모양새 등 보디랭귀지를 이루는 주요 요소를 잘 활용하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눈에 힘을 주지 않을 것, 입꼬리를 지나치게 끌어올리거나 내리지 않을 것, 숨을 천천히 깊게 들이쉴 것 등이 있습니다. ✔ 감정이 끓어오를 때 찬물을 끼얹는다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치솟는 감정을 무방비하게 드러낼 때가 있습니다. 포커페이스에 망한 날이죠. 이럴 때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하나, 100부터 1까지 거꾸로 세보세요. 또는 지금 서 있는 공간에서 특정 색깔을 띤 사물 다섯 가지를 찾아보세요. 둘, 평화롭고 고요한 풍경을 떠올려보세요. 지금 해변이나 숲속에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셋, 차가운 얼음 잔을 잡거나 얼음을 입안에서 굴려보세요. 부글부글 끓어오른 감정을 빠르게 식히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875
최한나 | HBR 코리아
202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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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현명한 회사생활을 위한 몇 가지 제안
[팀장] 현명한 회사생활을 위한 몇 가지 제안 팀장은 조직에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팀장의 덕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원들과 비전과 목표를 공유해야 합니다. 비전은 조직의 큰 그림과 목표는 그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팀원들이 비전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하고, 그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1. 목표와 비전에 집중하기: 성공적인 회사생활의 핵심은 목표와 비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계획을 세우는 것은 성과를 창출하고 성장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비전은 회사의 큰 그림을 의미하며, 그것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은 조직 내에서의 일관성과 팀워크를 촉진시킵니다. 자신의 업무와 목표를 비전과 맞추어 정렬시키고, 그를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2. 자기계발에 투자하기: 회사생활에서 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기계발에 주기적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도전에 도전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한 지식 습득, 외부 세미나나 컨퍼런스 참석, 동료들과의 지식 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자기개발 계획을 세우는 등의 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3. 팀원들의 성장과 개발 지원하기: 팀장으로서 팀원들의 성장과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합니다. 팀원들이 업무에 동기를 부여하고, 자신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개별적인 면담이나 피드백 세션을 통해 팀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필요한 교육 및 훈련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4. 끊임없는 성장과 변화에 대한 태도: 성공적인 회사생활은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에 대한 태도를 갖추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책이나 온라인 강의를 활용하고, 동료들과의 지식 공유를 통해 성장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근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5.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 성공적인 회사생활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소통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명확하고 간결한 말로 정보를 전달하고, 동료들과의 원활한 대화를 통해 의견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또한, 다른 팀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팀 성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다양한 역할과 업무를 공유하고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존중하며 협업을 강화해야 합니다.
손기정 | (주)지오코리아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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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와 갈등, 어떻게 다룰까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곳인 만큼 회사에서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갈등은 불가피합니다. 자신감 없는 상사, 잘난 체하는 동료, 수동적으로 공격해대는 동기 등 보통 이상으로 까다로운 사람과의 관계는 더 어렵죠. 한 연구에 따르면 응답자의 94%가 지난 5년 동안 ‘해로운’ 사람과 일한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미국 근로자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직장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가장 큰 원인이 인간관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복잡한 인간관계를 헤쳐나가는 데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서툴고 조심스러운 면이 있는데요. 특히 스트레스가 쌓여 있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라면 아무리 노련한 사람이라도 인간관계에서의 어려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오늘 함께 읽어볼 아티클은 앞서 언급한 ‘보통 이상으로 까다로운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됐을 때 이들과의 관계에서 갈등을 덜 만들 수 있을 만한 조언을 담고 있습니다. - ✔ 내 관점은 여럿 중 하나일 뿐 사람은 모두 서로 다른 관점과 가치관을 갖고 있습니다. 회의에 5분 늦어도 괜찮은지부터 동료의 말을 가로막을 때의 올바른 태도, 실수한 사람에게 적절한 책임을 묻는 방법까지 모든 일에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의견 차가 있을 때 흔히 나는 문제를 객관적이고 바르게 판단하지만 나와 다른 견해를 가진 사람은 정보가 없거나, 비합리적이거나, 편향됐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회심리학자들은 이런 현상을 ‘순진한 리얼리즘(naive realism)’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줄이려면 내가 본능적으로 순진한 리얼리즘을 발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여기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믿는 게 옳은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만약 내가 틀렸다면? 내가 한 가정은 무엇인가? 가치관과 경험이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까? 정답은 없습니다. 질문을 던졌다는 자체가 중요하죠. ✔ 대결 구도를 만들지 말 것 의견이 엇갈리고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너와 나’는 현재 전쟁 중이며 서로 대결하고 있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구도라면 한 사람은 맞고 한 사람은 틀린 거죠. 이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려면 주체가 둘이 아니라 셋이라고 생각해보는 방법이 도움이 됩니다. 나와 동료, 그리고 세 번째 주체는 함께 내려야 하는 결정이나 끝내야 하는 과제처럼 특정한 것으로 설정합니다. 계속되는 긴장감이나 서로 간의 경쟁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동료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는 세 번째 사항을 개선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세요. ✔ 목표 달성을 우선순위에 복잡한 상황을 피하고 일에 집중하려면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마무리, 향후에도 지속될 수 있는 건강한 관계, 화나 짜증이 덜 나는 상태 등이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크고 작은 목표를 목록으로 만들고 가장 중요한 목표에 동그라미를 칩니다. 그것을 달성하는 것에 집중합니다. 때로는 기능적인 관계만 맺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에서 접하는 모든 사람과 친해질 수는 없는 법이죠.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ma/category_id/6_1/article_no/1910/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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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실수 줄이는 꿀팁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회사마다 다양한 메신저를 사용합니다. 사내 메신저를 사용하기도 하고 카카오톡처럼 일반화된 툴을 사용하기도 하죠. 그런데 메신저를 사용해 대화할 때는 직접 얼굴을 보고 이야기를 나눌 때보다 훨씬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문자로 전달하는 의견은 자칫 진심과 다르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늘은 디지털 시대 커뮤니케이션 방법에 대한 아티클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 이모티콘을 조심하라 이모티콘은 유용한 표현 수단입니다.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친하지도 않은데 이모티콘으로 도배한 메시지를 보내면 전문성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이모티콘을 쓰기 전에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메시지마다 이모티콘은 하나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처음 인사하는 사이에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오타도 메시지의 일종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오타는 작성자가 굉장히 바빴거나 몹시 흥분한 상태라는 것을 은연 중에 나타냅니다. 예컨대 동료로부터 오타가 섞인 항의성 e메일을 받는다면 (오타가 없는 e메일에 비해) 동료가 엄청나게 화가 난 상태에서 메일 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아무리 급해도 맞춤법을 반드시 확인한 후 발송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내용보다 부정적인 내용을 담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 메시지를 소리 내서 읽어보라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전체적으로 소리 내서 읽어보면 내가 의도한 어조로 작성된 것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이 맞는지 확인 바랍니다’ 또는 ‘다시 설명하세요’ 등은 직접 들을 때보다 눈으로 볼 때 훨씬 공격적으로 느껴집니다. 메신저나 e메일에는 표정이나 어조가 담기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사소통은 본질적으로 수동적이면서 공격적으로 보이기 쉽습니다. 이런 느낌을 완화하기 위해 소리 내 미리 읽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마침표에 신경쓰라 “알았어.”와 “알았어” 중 어떤 것이 더 부정적으로 보일까요? 마침표는 단호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짧은 문장 뒤에 마침표를 (굳이) 찍으면 부정적인 뉘앙스로 읽힙니다. “그래, 나도 너의 의견에 동의해” 보다는 “대화 그만하자”는 식으로 받아들여지죠. 단, 메시지를 받는 입장에서 상대방이 마침표를 자주 사용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읽을 때 부정적인 느낌을 강조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해야겠죠. ✔ 초면이라면 수단을 다양화하라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거나 초면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때는 메신저나 문자보다는 전화 또는 대면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뢰가 쌓인 상태에서 메신저를 주고 받는 것과 아예 처음부터 메신저를 활용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친해진 뒤라면 e메일 등을 주요 수단으로 사용해도 부담이 덜할 겁니다. ✔ 당황하지 마라 e메일이나 메신저를 받았는데 분노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딱딱하고 사무적인 태도에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대면해서 의도와 뉘앙스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불가능하다면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다시 읽어보고 회신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인 상태에서 곧바로 답장을 하다가는 밤새 이불킥할 만한 실수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167
최한나 | HBR 코리아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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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업에서 일한다면 당장 나오세요
안녕하세요, HBR Korea 편집장 최한나입니다. ✍ 많은 직장인이 퇴사를 꿈꿉니다. 팬데믹을 지나오며 많은 기업이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만큼 요즘처럼 퇴사하기 좋은 시기가 없다는 말도 나옵니다. 퇴사 또는 이직을 고민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겁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급여, 경직되고 힘들게 만드는 조직 문화, 유연하지 않은 근무 형태, 멀고 지치는 출퇴근 거리 등이 대표적입니다. 🏚 특히 지금 다니는 기업이 다음과 같은 곳이라면 투입한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하는 ‘저성과 기업’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더욱 퇴사나 이직을 고민해 볼만 하다고 봐야겠죠. 어떤 기업일까요? - ✔ 승진은 빠르지만 한계가 명확한 기업 이런 기업은 신입에게도 일할 기회를 주고 더 높은 자리로 이끌어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직원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지 않아 직원의 경력이 빠르게 정체되는 곳입니다. 예컨대 소매업체에서 6개월만 근무하면 관리자 자리에 올라갈 수 있지만 거기서 더 높이 올라가기를 기대하기는 매우 어려운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저부가가치 기업 고용주에게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직원이 사내에서 혹은 퇴사 후에 경력 발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낮은 기업입니다. 예컨대 간호조무사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결국 환자용 변기를 갈아주는 일만 계속할 뿐 거기서 더 나아갈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경우죠. 필자들은 특히 소매, 제조, 의료, 건설, 물류 분야에 저부가가치 기업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지적합니다.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은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월급을 받기는 하지만 커리어에 대한 비전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 있는 경력을 쌓기 힘듭니다. 다수 직원이 이 사실을 절감하고 회사를 떠납니다. 문제는 경력 초기 이런 기업에서 일을 시작할 경우 이후에도 제대로 된 커리어를 만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직원을 마구 부리고 버리는 기업의 상위 10대 기업 중 7곳이 소매업 또는 접객업계에 속해 있다고 하네요. ✔ 두 계급으로 나뉜 기업 어떤 직원에게는 득이 되지만 어떤 직원에게는 그렇지 않은 기업입니다. 예컨대 전문직군은 승진하고 꾸준히 포트폴리오를 쌓아가지만 지원직군은 그렇지 못한 경우죠. 놀라울 정도로 많은 기업이 이와 같은 투 트랙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전문 인력과 비전문 인력의 격차가 큰 기업은 기술, 금융 서비스, 제약, 제조업계 등에 많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 기업 브랜드는 고객만 끌어들이는 것이 아닙니다. 근로자도 기업 브랜드를 보고 입사를 지원하거나 이직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고객 입장에서 본 브랜드와 직원 커리어 관점에서 본 브랜드에 상당한 괴리가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훌륭한 기업처럼 보였지만 속으로 들어가 직접 겪어보니 그다지 존경할 만한 기업이 아닌 경우입니다. 이런 기업에 속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경영진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category_id/2_1/atype/di/article_no/822/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02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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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으면 짧고 길면 긴 10년 직장 생활의 깨달음(마지막 인사이트 글이 될지도~)
안녕하세요. 10년차 김과장 김현녕입니다. 작년 2월에 처음 인사이트란 게시판이 신규로 생성되고, 우연한 기회에 이곳에서 글을 쓰기 시작하여 벌써 1년 이상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멤버 커뮤니티 개편으로 인하여 '인사이트' 게시판에 쓰는 마지막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금 더 Deep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에~ 준비한 주제가 '10년차 직장인의 직장 생활에 대한 소회' 였습니다. 사실 저보다 직장 생활을 더 오래하시고, 더 성공하신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부끄러운 주제이지만 혹시라도 저보다 직장 경험이 짧거나 사회 초년생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 월급쟁이에게 '주인의식'을 이야기 하다니?? - 예전 신입일 때부터 종종 주변 선배나 상사들에게 들은 적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내가 화사의 대표나 오너도 아니고, 단순한 월급쟁이 일뿐인데 '주인의식'이라니...그럼 주인처럼 수익을 배분해주던지? 솔직히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동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 10년정도 직장 생활을 경험한 지금도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는 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주인의식'은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하는대로, 기존에 해왔던대로 업무를 쳐내기만 한다면 성장은 멀어집니다. 결국은 내 '일'이니 남들과 다르게 흘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더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기존에 놓친 부분은 없을까? '주인의식'을 갖고 내일을 해나간다면 더욱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내가 생각했던 일은 이게 아닌데? 이대로 물경력이 되는거 아닐까? - 취업을 위한 스펙을 학창시절부타 준비하고, 치열한 취업 시장에서 승리하여 원하는 회사 그리고 원하는 직무에 합격을 하고나서도 생각보다 금방 그만두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불만은 '내가 생각했던 일은 회사에서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었다. 이렇게 허드렛일이나 하려고 입사를한게 아니다.'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 물론 기존의 기업 구성원보다 훨씬 스마트한 신입들도 많습니다. 특히 갈수록 치열해지는 취업시장에서 최종 합격한 분들은 제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스마트함으로 무장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만, 그런 부분이 기업에서 실무를 잘 할수 있다는 보장이 될 수는 없습니다. 결국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야하며, 업무를 진행한 결과물에 따라서 점점 더 중요도가 높은 업무를 맡길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무리 중요해보이지 않는 일이더라도, 회사에 필요한 일이고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주인의식'을 갖고 그 일을 하다보면 '물경력'이란 말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어질 것입니다. 내가 주조해서 일을 만들어가고 개선해 본 경험이 함께 생기게 되니까요. 3. 오지랖 부리지 말고 내 일만 잘하자?? - 가끔 회사에서는 '내가 맡은 일만 잘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의 일까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느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업무를 하며 그리고 직장 생활을 하며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를 좀 가지면 좋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주제 넘게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냥 주변의 동료들은 그리고 팀원들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일로 힘들어하고 있는지 조금이라도 도와줄 일은 없는지? 그러뉴것들을 바라보는 여유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먼저 팀에서 담당하는 업무들이 어떤한 방식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이루어지는지 보다 넓은 시야를 자질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어떤 업무를 나라면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며 향후 기회가 왔을 때 해당 업무를 개선하여 나를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상황과 여력이 허락하여 동료를 도와줄 수 있다면 척박한 회사 생활에 뒤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조력자를 얻는 기회가 됩니다. 이제는 평생 직장 개념이 없어지고 있고, 그래서 더욱 개인의 성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내가 성장하고 내가 경쟁력이 있어야 더 좋은 기회를 잡고, 그를 통하여 이직을 하거나 동일 직장 안에서도 상위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3가지를 '작성자인 김과장 너는 잘 했느냐?'라고 물으신다면 저는 No, 저도 잘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더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저도 신입 때부터 이런 내용들을 알고 있고 행해왔다면 지금보다 더욱 경쟁력있고 성장해 있는 제가 되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녕 | (주)GS글로벌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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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을 때, 초심을 다시 기억한다는 것; "초심불망"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다시 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오니 갑자기 몸이 적응을 하지 못해 감기가 심하게 걸린 요즘입니다.(콜록콜록,...ㅠ.ㅠ) 다들 몸은 건강히 지내시고 계신지요? 오늘은 회사생활의 열정에 대해서 같이 생각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우리 프로 직장인분들, 회사에 처음 입사하거나 새로운 회사로 이직하던 그 첫날을 다들 머리로는 기억하시겠지요? 그러나, 어느덧 시간이 1년, 2년, --- 10년, 20년이 지나가면서 그러한 열정은 어느순간 사라지거나 식어버릴 시간들이 찾아오고는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 직장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월급)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로 그러리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오늘과 내일의 내가 진 빚과 원하는 미래생활을 위해 우리는 매일 회사에서 일을 해야하며, 그 대가로 소중한 월급을 받아갑니다. 이러한 나날들이 지나면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는 단순히 일하는 생명체에 불과하지 않다고 생각할수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그럴때, 내가 처음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 이 회사를 입사하기 위해서 겪었던 많은 여정들을 떠올린다면, 지금 내가 다니는 회사의 고마움과 함께,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중함을 조금이나마 매순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각주 : <초심불망 : 초심을 잊지 않는다>
이송무 | 전북개발공사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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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의 대상 바꿔보기 (feat. 불행에서 벗어나기)
"모든 불행의 시작은 비교에서 나온다." 아마 많이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단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남과 비교하다 보면 끝이 없다는 사실도 많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람이라면 응당 비교를 하고 사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약 비교를 하지 않는 것이 쉬웠다면 위와 같은 말은 명언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았을 겁니다. 따라서 저는 비교하는 것을 억지로 막는 것보다, 비교의 대상을 '타인'이 아닌 '과거의 나'로 바꿔보는 것을 권합니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보다 다만 1%라도 발전된 모습이 분명히 한 가지는 있을 텐데, 이를 통해 스스로의 성장과 만족감을 느끼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동기부여로 삼아보시기 바랍니다. 비교의 목적은 '현재의 나'가 '과거의 나'보다 나아졌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굳이 내용이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작년에 하지 못했던 업무를 올해 할 수 있게 되었다면 그것으로 족하고, 연봉이 올랐다면 그것도 좋고, 생산적인 취미를 찾았다면 그것으로도 좋습니다. 때에 따라서 과거의 나와 비교했을 때 크게 발전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그동안 얻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시련들을 되짚어 보면 좋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과거의 나'가 가지고 있지 못한 '현재의 나'만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지나간 시련은 곧 다가올 시련에 대한 해답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동기부여를 얻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은 어느 정도 비교를 다룰 줄 아시는 분들이니 이를 적절히 활용하시되, 어떤 것이든 과한 것은 좋지 않으니 너무 깊숙이 빠져들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럼, '타인'과의 비교를 통해 불행해지는 일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길 바라며, '과거의 나'와의 비교를 통해 조금이라도 성장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금요일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이재훈 | 롯데손해보험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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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가치를 내리깎지 마세요...
"제가 보기엔 지금 상태론 어느 기업도 가기 힘들어보여요" ..4학년 졸업 즈음, 모기업 인사담당자 분이 1:1 커피챗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비경영 전공에, 사기업에서 좋아할만한 스펙(ex. 경영 전략 학회 등) 이 마땅히 없던 제게 그 말은 큰 좌절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취업 시장에 대해 감조차 없었던 저는 몇번의 서류탈락이 그럴 수 있다기 보다, '아 그 분이 하신 말씀이 맞구나. 나는 안되구나' 라는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스스로의 실패를 정당화 했습니다. (실패를 할수 밖에 없는 생각을 반복했다는 것이 맞겠네요.) 결과적으로 그 인사담당자분이 일하시는 기업에 합격을 하기도 했고(가진 않았습니다), 그 말은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났습니다. 설령 마음속으로는 다른 사람의 가능성이 희박하다 생각할지라도, 직접적으로 표출하는 것은 조심해야하는 일이 아닐까요? - 이 일을 기억하며 (단점이 더 많이 보일지라도) 최대한 상대의 장점을 끄집어내어 칭찬하고, 해볼 수 있는 것들을 제안해주는 식으로 말을 하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감사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김이레 | (주)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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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개발자가 전하는 커리어 노하우 6가지
예전에 실리콘밸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계신 한기용님이 연사로 나오신 오프라인 밋업에 참여했습니다. 커리어 방향성, 마인드셋 측면에서 더이상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 싶을 정도로 가치있는 배움이 많았어서, 꼭 기억할 것 + 바로 실천해야할 것 총 6가지를 적어서 공유해봅니다 :) ✍🏻 1.커리어는 정글짐이다. -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장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갈 것 2.복리가 있는 일을 하자. - 운동, 학습, 네트워킹, 책 읽기/글쓰기 3.(필요한 만큼만 배워서) 성취하는 경험하기. - 무슨 일이든 맡으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다 - 임팩트가 큰 일 위주로 할 것 4. 질문 & 발표 요정이 되자 5. Working Backwards - 결정권자와 소통해서 성공/실패를 정의한 후 일하기 6. 과거의 상처 & 나에 대한 고정관념 해결하기 - '무슨 경험이든 상처로만 남지 않으면 좋은 경험이다.' - 과거 잘 안됐던 상황, 무시 받았던 상황 등에 다시 쳐했을 때 이겨내자. (자기 객관화) *위 내용은 전달하신 의도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김이레 | (주)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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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전달한다는 것의 위험 회피
글을 쓰고 회의를 하고 발표를 하고... 이 모든 것에는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야하는 어려움 (두려움)이 따라갑니다. 특히 회사내 리더급 (대표, 임원, 팀장 등등)으로써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어렵습니다. 의견이 결정으로 받아지니까요. 업무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이야기하고, 발표도 해야하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저의 경우는 늘 '제 생각에는'이라는 메시지가 들어갑니다. 원천적인 Fact 가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에 기반한 이야기라고 미리 선언하고 제 이야기를 합니다. 이건 제안의 성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물론 위에서 이야기한 '의견이 결정이 되는' 상황을 완전히 회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얇은 안전막 하나를 둘러치기 위한 얄팍한 방법입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저 사람은'이라고 그의 생각을 나의 생각과 Fact에서 떨어뜨려 놓으려 노력합니다. 그래야 내 생각과 그의 생각이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생각하니까요. 나를 지키고 그를 지키고, 함께 이야기하는 주제의 다양한 면을 지키는 시작점 같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들이 만나고 부딪히는 것이 세상입니다. 지금 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조차 Fact 인지 의심을 하는 세상입니다. 생각으로 부딪쳐 싸우지 말고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의 생각을 분리하며 살아가 봅시다. 이 글조차 제가 가진 하나의 생각일 뿐입니다.
서동욱 | (주)핀업파트너스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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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툰] 곁에두면 위험한 동료유형
만나면 돔황챠!!! 곁에두면 힘든 동료유형이 있다면?! ㅠㅠ 으으 스트레스받아용…
카카 | 기획자로 산다는 것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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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가 원페이퍼로 브랜드 리뉴얼을 구상한다면?!
a.k.a A3용 원페이퍼 리포트 작성법 2탄🔥 1) 디지털 마케팅, 특히 퍼포먼스 마케팅을 수행하다 보면, 체크 및 통제 중인 모든 컨디션이 동일한데 알 수 없는 사유로 성과가 하락하는 경우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광고 캠페인 점검 및 랜딩페이지 확인, 웹사이트 지표상의 큰 변화가 없는 걸 알고 뒤늦게 확인해보니, 동일(또는 유사) 제품 및 서비스를 운영중인 경쟁사에서 대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던지, 입점 채널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등 '아뿔사, 내가 모니터링에 소흘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의 업무 루틴에 경쟁사 및 입점채널 모니터링을 추가하기도 하죠👀 2) 반면 서서히 마케팅 성과가 하락하는 것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어? 작년 이맘때 안그랬는데..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거지?' 라는 죄책감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끼며, 아무리 광고 캠페인과 랜딩 페이지, 경쟁사와 입점 채널의 제품 컨디션을 체크해도 원인불명일 때. 그땐 아마도 우리가 맡고 있는 브랜드의 적신호를 마주한 이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3) yoy와 트렌드를 체크해봤는데, 작년엔 괜찮았고 올해는 그렇지 않다? 지난 분기는 괜찮은데 이번 분기 들어와서는 성과가 나빠지기 시작했다? 프로모션 성과는 늘 좋은데 프로모션 전과 후로 매출 볼륨이 훅 꺼진다?! 마케팅 및 세일즈 실적 리뷰로 경영진과 실무진에서 이런 코멘트가 달리고, 의문부호가 붙기 시작한다면 '나의 브랜드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를 점검해 보는 시간이 한 번 쯤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단기 실적 압박으로 세일즈 프로모션을 자주 열고, B2C나 B2B 채널에 매출 볼륨이 의존적일수록, 그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스스로 매출원가를 키워야 하고, 유망 플랫폼의 트래픽과 채널 수수료와 타협하기 시작하면, 십중팔구 '브랜딩' 예산과 활동은 줄어들기 마련이니까요. 왜냐하면, 대형 플랫폼의 입점 혹은 실적 유지를 위해서는 아무래도 입점사들로 부터 항상 Something New or Special 을 요구 받고, 이로 인해 GWP 등 부자재 단가는 상승하며, 플랫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하기 위해 마케팅 버짓을 태우는 악순환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한편, 많은 사람들이 브랜딩, 브랜딩하는데 그럼 '브랜딩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제가 브랜드 전문가는 아니지만 사전적으로 종종 비교 대상인 마케팅과 구분해 보면, · 마케팅 : 나의 브랜드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팔거나 이용하도록 만드는 모든 활동 · 브랜딩 : 마케팅 활동이 보다 수월하도록 소비자들의 기억과 마음 속에 내 브랜드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모든 활동 등 한편으론 서로 간에 선을 긋지만, 또 한 편으론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브랜딩과 마케팅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마케팅은 아무래도 세일즈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다보니 단기적인 목표를 추구하기 마련이고, 브랜딩은 인풋 대비 아웃풋이 잘 보이지 않아 늘 장기적인 싸움으로 묘사되곤 하는데, 그러다 보니 결국 매출이나 ROAS에 집착하는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다 보면 조직의 모든 리소스와 예산은 퍼포먼스 기반의 디지털 마케팅으로 집중되게 되고, 브랜딩은 즉각적인 효과로 느껴지는 것이 적다보니 우선순위에서 항상 밀리는 편인게 사실이죠..👉👈 5) 하여, 이러한 관점에서 지난 2/15 리멤버에서 기고한 <대기업에서 잘 써먹은 A3용 원페이퍼 리포트 작성법>을 통해 브랜드의 비즈니스 구조와 활동을 각종 마케 팅 시그널로 진단해 봤고, 그에 대한 다음 과정으로 <CMO가 원페이퍼로 브랜드 리뉴얼을 구상한다면>을 본 글로 작성하며, 브랜드의 현 상태를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방향성을 그려 볼 수 있는 템플릿을 추가 공유드리고자 합니다(⭐️x2개). · 구분자는 괄호와 같이 동일합니다 [셀음영 컬러 기준으로 빨간색은 Bad(성과지표, 현 상황), 주황색은 Weak or 모호함, 노란색은 Stuck in the middle, 초록색은 문자 그대로 Green light, 회색은 Grey zone(or 정의없음)] · 작성방법은 상단에서 하단으로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브랜드 진단을 결심하게 된 계기, 그리고 내 브랜드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가지 요소를 최대한 와이드하게 펼쳐봅니다. · 작성공란이 부족하겠지만, 최대한 요약하고 머리로 기억한다는 마음으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 심볼, 미션, 각종 브랜드 자산(Assets)을 드릴다운합니다. ·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먼저, 브랜드 네러티브와 서비스, 소비자 인식이 어떤지 현 상황을 진단해보고, 브랜드의 사명이나 이를 축약하는 키워드, 좀 더 친절한 개념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각종 심볼과 로고, 텍스트와 이미지를 정의하는 모든 톤&매너 등을 점검해봅니다. · 다음으로 제품을 라인별로 분리하고, 제형 및 성분, 패키지 및 단상자, 운영중인 Paid/Owned 채널과 플랫폼, 자사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회원 등 브랜드의 DB를 점검하는 것으로 Digging을 마무리합니다. 위 과정을 거쳐 브랜드 및 브랜딩을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이 분자와 원자 처럼 나뉘어졌다면, 그에 따른 현 상태(Stats & Signals)와 진단이 가능합니다. 6) 브랜드의 현 상태를 유지해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한 번쯤 브랜드(딩) 구성 요소를 점검하는데 의의를 두고 채워야 할 새로운 부분을 발견했음에 안도하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적황색의 시그널이 가득하다면, '브랜드의 현 상황과 목표 KPI'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고, '브랜드 리뉴얼, 브랜드 리노베이션, 브랜드 패키지 리뉴얼' 등 상태와 정도에 따라 ‘브랜딩 강화’를 목표로 할거리를 OKR로 설정하는 등 다음 단계를 고민 해봐야겠지요🤯 예시로 샘플 이미지에서 제가 진단한 항목은 총 4가지였는데, 이와 같은 진단 과정을 거치며 '어떤 제품을 단종하고 리뉴얼할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할시 어떨게 플랫폼으로 나누어 전시 및 세일즈를 강화하면 좋을지, 당장의 세일즈가 필요한 제품과 장기적 브랜딩이 필요한 제품군은 무엇인지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생산원가 방어와 퀵(Quick) 리드타임 대응, 또 다른 물류&재고비용 발생 여부 및 기존 고객의 이탈 가능성' 등 브랜드 리뉴얼이 가져올 위협요인도 예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 생각의 흐름은 Top-Bottom으로 내려오면서 · 현재 우리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또 부분적으로 이러한데 · 새롭게 정의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OOO이 필요하고,ㅁㅁㅁ를 OKR로 몇 가지 정리해보자 등 구성원들과 함께 이 상황을 공유하고 논의해보자 라는 결론까지 금방 도달 할 수 있었습니다. 7) 브랜딩이란, 결국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적인 투자 및 자산(Assets) 관리가 필요하니, 한 번 방향성이 수립되면 이는 ‘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촬영 및 광고 소재 제작, 채널 및 세일즈, 마케팅 및 광고 운영’ 등 모든 비즈니스 활동 영역에서 <가이드화> 해두면 더 좋은데요. 장기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구성원들의 In&Out은 필연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제가 몸담고 있는 스타트업 씬은 확실한 것에 집중 투자하고, 유연하게 사고 및 진화하니까 언제 세부 줄기가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변화에 대해 언제나 수용 가능하도록 너무 엄격하지 않은 수준에서 가이드를 마련하고, 누구나 원칙(Principles)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정도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8) 읽고 싶은 마케팅 서적은 많은데, 브랜딩과 관련한 추천 도서는 관심이 부족했던 탓인지 아직까진 많이 접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그래서 브랜딩이 필요합니다(전우성 저)' 라는 책을 읽고, 회사 타운홀미팅으로 소개하며 리브랜딩을 함께 고민 할 실무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일을 시작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직책과 상관없이 마케팅 성과 및 시그널이 좋지 않고, 그에 따라 브랜드의 현 주소를 진단하는 것이 필요한 분들이 계신다면, 이 글과 예시 이미지를 통해 한 번쯤 점검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이상 특히 한 장 짜리 페이퍼 워크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미스터노트였습니다✍️ #리브랜딩 #브랜드리뉴얼 #페이퍼워크 #현명한회사생활
배영진 | XATION.CO.,LTD.
20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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