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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부탁드립니다. 대기업 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중소기업 정규직에서 대기업 계약직으로 이직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 경력 5년차 마케터입니다. 대행사를 다니다 최근 중소기업 인하우스로 이직했지만, 일이 너무 쉬워 성장 가능성이 낮로 담당업무 외적인 일이 많아, 제 커리어를 개발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 희망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이직하기 위해 정규직 뿐만 아니라 계약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현대이노션, 등등) 지금까지 정규직으로만 근무를 해봐서 계약직 근무이력이 생겼을때 어떤 장단점이 있는 지도 잘 모릅니다. ----- 1. 계약직 이력이 있다면 다음 이직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게 있을까요? (헤드헌터 통해서 계약직 공고만 들어온다던지, 인사채용에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던지, 등) 2. 계약직도 재직기간 만 1년 초과하면 퇴직금을 주나요? 3. 계약직이어도 직무 전문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업무를 수행하나요? 단순 반복 업무만 하는건 아니겠죠..? 4. 서류상, 중소기업 1인 마케터(정규직)보다 대기업 마케터(계약직)의 간판이 매력적일까요? ----- 지금 "빠른 탈출"을 바라고 있어서 장기적인 판단이 잘 되지 않아 다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얼큰국밥
금 따봉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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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의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이곳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현재 연봉협상 중이며 희망연봉을 제시해야 하는 단계입니다.전 직장의 계약서 기준 계약연봉+최근1년사이닝보너스+성과급 기준으로 연봉협상이 가능할까요? 전직장 계약연봉은 낮은 편이고, 해당 계약연봉으로 10%~15%이상 희망연봉을 제시해도 이직할 직장의 테이블보다는 낮을 것 같아서, 낮은 금액으로 협상이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후휴리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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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하고싶습니다
02년생이고 현재 중소기업 다니는데 6개월 됐습니다.. 포스 카드기 유지보수 같은거 하고있습니다.. 복지도 없고 미래도 암울하여 이직하고싶습니다 고졸이고 원래 컴퓨터공학 다니다 자퇴했는데요 학점은행제로 학사나 전문학사 따서 다시 개발자를 꿈꾸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요 집안사정때문에 일을 시작하고 후회가 많이되네요 지금부터 준비해서 28살쯤 이직하고싶은데 포스 이런거는 중고신입에도 안들어가겠죠.. 괜찮은걸까요
이직스마렵다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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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했는데 조금 미흡한 자기 소개서…
12.30일에ㅜ지원했고 열람을 안하길래 공식 홈 이메일 찾아서 리멤버 통해서 지원했으니 확인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바로 확인하시더라구요 리멤버에는 서류 검토 중이라도 바뀌었네요 지금 한 이틀 됐는데 그래도 한 1-2주 기다려야겠죠?ㅠㅠ 그나저나 하루이틀전에 공고 마감을 봐서 부랴부랴 쓰느라 자기소개서가 지금 보니 참 미흡하네요 ㅠㅠ 이력서는 그래도 괜탆은거 같고.. 그쪽에서 원하는 역량들이 다 있긴 한데.. 면접 기회라도 오면 그때 잘 얘기하면 좋을텐데 거기까지 기회가 올까요.. 넘 속상합니다 ㅠㅠ 지금은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겠죠?ㅜ
피자조아용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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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해외취업 이직 회사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작년 말 퇴사 이후 해외취업을 알아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전에 프로젝트 관리를 했었으며, 앞으로는 Finance 또는 PM으로 경력을 이어갈 계획이었습니다. 다만, 해외취업이다 보니 생각보다 두 포지션 모두 현지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구요. 작년에는 면접이 많이 없었으나, 운이 좋게도 올 해 초 2군데의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합격은 받지 못하였으나, 두 군데 모두 면접을 잘 보았다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만약 두 군데 모두 합격하게 된다면 어디로 갈지가 고민이라 선배님들의 고견을 묻고자 합니다. 1. 유럽 - 해외 중견기업 - 영어로 업무 진행, 현지언어모름 - PM이나 제가 기존에 하던 PM과는 성격이 좀 다른 완전 새로운 업계의 PM입니다. - 이전 보다 JD의 범위가 더 넓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유럽 내 Driving 출장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연봉: 이전 직장*1.5 이상 + @ 2. 동남아 - 국내 대기업 - 한글로 업무 진행, 현지영어소통가능 - PM은 아니나 어느정도 관련이 있으며 시장 분석, 자료 정리에 가까운 일을 합니다. -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출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연봉: 이전 직장*1.1 ~ 1.2 유럽으로 가게 되면 앞으로 PM으로만 이직이 가능할 것 같고, 동남아로 가게 된다면 좀 더 다양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단무지9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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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문제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가 지금 많이 어려워져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저희 회사 파트너쉽 업체의 이사님께 개별 연락이 오고 새로운 업체 대표님을 소개를 시켜주시고 현재 업체와의 파트너쉽 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업체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저를 그 회사에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연봉도 현재 회사보다 50%정도 인상이 되었습니다. 근데 하나 걱정은 현재 회사에서 해왔던 기술적인 부분을 이제는 혼자서 모든 것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상황이며, 그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이템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도 공부를 하여서 알아가야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M&A가 진행되어도 연봉이나 복지가 현저히 좋아질 것이라 생각은 되지 않습니다만.......새로운 업체로 이직을 한다면 1~2년은 현저히 고생을 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갈까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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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사유 머라하는게좋을까요?
2번의 이직경험이 있고 그전까진 이야기안해도 되는 분위기라 넘어갔는데 현직장은 고민되네요 현명하게 이야기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실제로는 더나은대우로 인한 이직입니다.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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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상품기획에서 기획 직군으로 이직
소비재 상품기획 5년, 마케팅 2년차인데 소비재나 D2C 앱사업개발, 기획 직군으로 너무 가고 싶어 중간에 플랫폼 런칭 준비하며 약간의 경험이 있는정도. 가능할까? 어렵겠지만 뭘 준비하면 좋을까? 기획 업무로 직무 전환 성공한 사람들, 어떤거 준비하고 면접에서 어떤걸 물어봤어?
으랏차차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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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연봉계약직
경력은 대부분 연봉계약직으로 뽑던데..정규직이랑 연봉 등 처우 차이가 많이 나나요? 블라인드 찾아보니 최근에 계약으로 입사하신 분들의 불만이 커 보여서요 아시는 분 답변 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KB증권(주)
발바닥젤리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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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해외 약사가 국내로 이직할 때..?
안녕하세요, 여러모로 개인적인 부탁을 받아 알아보는 중입니다. 하기 인원에 대하여 맞는 채용공고 혹은 팁이 있을 지 궁금해서 질문글 남깁니다. * 다소 핑프글 같아서 죄송합니다. * 제가 잘 모르는 분야(제약)라 저도 찾아보다가 아래와 같은 케이수는 잘 없는 거 같아 궁금해서요!! 부탁드립니다..! 1. 학력: 영국 내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학사, 석사 졸업 2. 현업: 약사 (영국 내 약사 근무) 3. 희망기업 및 직종: 국내 약사자격증이 없지만 a. 해외(영국) 약사자격증 b. 석사학위를 기반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한국 내 국내/해외 제약회사 연구직/약사 활용 포지션 * 국내 약사고시 응시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 케이스에 해당하여 일반취업, 이직으로 변경하려는 분이세요. 감안부탁드립니다..!
@제약·바이오>의약품
셰이셀군도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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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표를 이루지 못했네요..
초기부터 참여를 해서 시드 투자까지 완료했던 회사를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하게 됐네요 이전 회사에서도 시드 투자까지의 목표를 이루고 경영악화로 지금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 같은 문제로 나가게 되니까 PM인 나의 문제인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직원은 저 뿐인 회사였지만 노력해서 '이번에는 이전 회사보다 더 성장을 해보자'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너무 드네요 이제 6년차인데 이직을 할까 프리로 해볼까 고민과 내가 어떤 부분이 부족했을까 생각이 너무 나서 잠이 안 오네요 추가 -------------- 다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나가는 회사 대표님이 어떻게든 다시 자금을 확보해서 저를 다시 스카웃을 한다고 하시는데 경기가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다들 좋아지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백수PM
동 따봉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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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중반 커리어 고민
먼저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분,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경력 5년차에 접어든 30대 중반입니다. 인생 선배분들이 많은 리멤버에 조언과 질책을 받고자 처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포지션 제안으로 작년부터 중소기업 상장사 원가팀에 재직중입니다. (제조업) 첫 직장은 약 3년 짧은 경력이지만 고직급, 고연령화 구조조정으로 인해 운이 좋아 생산기술, 개발/양산 PM, 생산관리, 구매 직무를 수행하였고 현 수행중인 원가직무는 전 직장에서부터 약 2년간 수행중입니다. 전 직장도 생산관리 직무를 지원하였으나 당시 오너의 원가 포지션 제안 덕분에 시작을 하게 되었고, 제조와 경영을 조화시켜 업무를 하다보니 더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첫 직장, 전 직장에서 인사평가를 매 해 잘받았는지 다른 직원들보다 경력이나 급여 등은 1~2년씩은 빨리 부여받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전 직장을 퇴사하게 된 사유는 주변 연고지 하나 없는 시골로 회사 사업장 이전입니다. 원가직무를 전담하고 있었고, 제조/경영 Part에 자기 주도적인 업무가 가능토록 환경을 부여받은 상황이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저의 목표는 단순히 제조 Part에서 최고가 되고 싶었지만, 여러 부서의 업무를 경험해보면서 이전보단 조금 더 시각이 넓어진 영향으로 지금은 제조 Part와 기획/경영 Part를 동시에 아우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짧은 경력이지만 다사다난했었던 것 같네요. 여기까지 짧았던 경험과 목표를 말씀드렸고, 아래 내용은 조언을 얻고싶은 사항입니다. 현 직장 입사시 직급이 낮게 책정되어 계약직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첫 직장 계장 → 전 직장 대리(과장 진급예정) → 현 직장 계장) 계약직이며, 직급이 전보다 낮게 책정되어도 입사하게 된 이유는 우선 크게 2가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1. 새로운 업종에 도전하기때문에 내 경력과는 크게 다를 수 있다. (첫 직장, 전 직장, 현 직장 모두 제조업이지만 업종이 다 다름. 자기 자신에 대한 시장평가기회라고 생각함.) 2. 이전 직장들에서 진급이 빨랐을 수도 있어, 사람을 경험해보지 않고 회사의 입장에선 무작정 경력을 인정해줄 수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계약직으로 업무를 도전해보고 계약 만료기간이 끝나고, 정규직이 된다면 그 시기에 별도 협의를 해볼 계획이었습니다. 현재 계약직이 만료된지 벌써 3달이 지난 상황이며, 이미 정규직 전환은 된 것 같으나 정규직 근로계약서 등 서류나 새로운 협의,안내 테이블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이전 회사에서 했던 것 처럼 인정받아 다시 직급을 복귀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무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올해 인사명령을 보고 굉장히 심란해졌습니다. 이미 과장으로 진급하는 또래들, 대리로 진급하는 저보다 어린 직원들... 그리고 저랑 같은 계장으로 진급하는 더 어린 직원들... 인사 정체가 상당히 심한 것으로 추측되어, 최악의 경우 약 7~8년동안 주니어의 직급을 가지고 있어야 할 상황이라 생각하니 너무 막막합니다. (항상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다보니 너무 과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호봉간 연봉차이도 없는 수준이라 더욱 더 심란한 상황입니다. (해당 부분을 당연하다시피하여 입사시 확인을 못했습니다.) 이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조만간 다시 팀장님과 술자리를 가질 때 진솔하게 고민상담을 해볼 계획입니다. (작년 중도 입사라 올해는 인사평가 대상이 아니니, 내년엔 진급을 도와주시겠다라는 말씀을 흘리듯 해주시긴 하십니다.) 면담을 한다고 해서 당장 직급조정이나 그런 부분들은 없을 것이고, 부족한 체계이지만 저 또한 회사의 인사체계를 무너뜨리기가 싫습니다. 결국 저의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보고 신중하게 고민해보려 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과 정신 좀 차리게 따끔한 질책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ESTJ고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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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한테 제안와서 이력서 보냈는데
이력서를 보냈는데 협의후 연락준다더만 공고가 다시 뜨고 저한텐 연락이 없네요.. 이런경우 걍 잊어버리는게 맞나요? 아니 왜 힘들게 이력서 작성해서 보냈더만 연락도 없는지..
해인사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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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재공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독감이 유행중인데, 다들 몸 조심하시구요!! 면접 후에 결과를 알려주지않는게 일반적인건가요? 전에 지원한 회사가 직전 공고에 있던 직렬 + 새로운 직렬까지해서 공고가 새로 났습니다. 면접자인 저는 결과 통지를 받지는 못해서 아직 이게 뭐지하고 사태파악중인데, 사실 떨어졌다는 생각은 하고 있긴합니다 ㅠㅠ 다음거를 준비하면 되는거겠죠? 새로운 회사로 점프하는게 역시나 너무 어렵네요. 요즘 바깥도 춥고 경기도 추운데 다들 힘내요!
으라차잘될거야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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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회
안녕하세요, 저는 공기업에서 n년 정도 업무를 하다가 교직원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큰 조직에 있다가 작은조직으로 옮기다보니 장점보다는 단점이 너무나 부각되는걸 보면서 이직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2. 사내문화 - 가장 힘든 부분입니다. 작은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끼리 왜 이렇게 많이 다투는 것일까요. 마치 '우리는 더 이상 안 볼거야'하는 느낌으로 지내는 것 같습니다... 3. 회색지대 업무 - 어떻게든 맡지 않으려 하고 서로 떠넘기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이게 자랑인 것 마냥 업무를 덜 하는게 중요하고, 여기서는 이게 살아남는 방법(?) 이라 하네요... 정말 이런 부분이 현타가 많이 옵니다. 4. 철저한 계급사회 - 겉으로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표방하면서 안을 들여다보니 너무나 계급이 눈에보일정도로 구분되어있습니다. 교원/직원은 알고 있었지만 정규직/무기계약직/계약직 끼리도 철저히 나뉘어져있네요. (심지어 윗분과 식사를 할때도 계약직을 넣니 마니 하는걸 보면서 더더욱 별로라고 느껴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후회되고, 전 직장 사람들이 엄청 뜯어말렸음에도 제가 고집피워서 들어간 직장이라 최대한 열심히하고, 잘 어울리려했지만 위에 언급한, 특히 2~4번의 내용 때문에 저 또한 의욕을 잃어가고 있네요...
궁금합니당
동 따봉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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