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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이직 전직장 재 오퍼
이직 확정 후 퇴사 했습니다. 전직장에서 재 입사 요청이왔어요 퇴사하고 세달만에 대표가 파격적으로 조건 이며 뭐든 다 맞춰줄테니 다시 꼭 와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제가 10년 넘게 다니면서 일하던 회사수 재 밑에 부사수가 팀을 이끄는데 아직 능력이 안되서 다 일도 못쳐내고 일은 더 쌓이고 있거든요. 팀은 3명입니다.. 일은 밀리고 하는데 답이 없는 상황인가봅니다. 제가 가야만 빨리 업무 마비가 해결될 상황이긴 한거 같은데 가게되면 이직한 회사에게도 뭐라 말을 해야하는지 어렵네요..
쎈도리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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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한번씩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할 기회가 생겼는데 가는게 맞는건지 도저히 판단이 서질않아 이곳에 문의 남기게되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선배님 후배님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30대 기혼입니다. 현직장) 누구나 다 아는 우리나라 공기업입니다. 정년보장되고 안정적으로 근무중입니다. 복지도 나쁘지않습니다. 올해 승진도하였고 원천징수 8000~8500 정도됩니다. 아무생각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오퍼가 온 직장) 외국계기업이고 예전부터 해보고싶던 일이긴 합니다. 한국인원이 20명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메이저 기업은 아닙니다. 복지도 크게 없는것 같습니다. 연봉은 30% 정도 인상 될거 같습니다. (올해 승진 감안하면 작년대비 50% 이상 상승입니다.) 원래 해보고싶던 일이기도하고 올해 승진해서 연봉이 오른상황에서 30%를 더 올려준다고하니 마음이 조금 흔들립니다. 대출도 있어 조금이라도 더 받고 가정에 여유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이 항상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 특성상 고용안정성이 떨어질 거 같아 걱정입니다. 인원이 적어 갑자기 한국에서 철수한다거나 하루아침에 짤리면 막막할 것 같습니다. 선배님, 후배님들이시라면 이직 하시겠습니까? 투표외에 의견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anaI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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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생산직 설비보수 20년차 40초에 퇴직 후 이직 준비 중입니다. 아직 한창일 나이라고 생각되지만 이직 현실은 쉽지않네요. 설비보수 경력으로 중대기업 최종면접 탈 후로는 의욕이 좀 떨어졌네요. 고등학교 때 딴 가공기술 자격증을 이제 와서 다시 살려서 가는게 맞을까요. 이직계속 도전해보는게 맞을까요 고민이네요...남은 여생 오래갈수 있는걸 하고 싶은데 하...
백수라니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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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허세요, 중소 금융기업 인하우스 인사팀에서 재입사 후 근무하고 잇는데 아데코코리아 헤드헌테 포지션으로 입사 제안을 받앗습니다. 회사 문화, 조짓 문화를 보면 아데코가 조금 더 자유로워 보이더라구요 금융쪽 특성상 엄청 딱딱하고 보틀넥 현상도 매우 심하고(대표한테 보고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줄 서고 잇습니다) 동남이 분들 채용이 급하다보니 서류 스크리닝도 비자만 보고 채용하느라 좀 전문성이 떨어져 보입미다. 채용 뿐만 아니라 저는 평가 및 교육ㄷㅎ 진행하는데 그것도 딱히 진행은 되지만 결과룰 어디에 적용허지는 않습니다. 근데 연봉은 거의 금용 회서거 천만원 정도 높습니다. 아데코는 인센 제도가 잇는 걸로 아는데 결종을 못하고 잇습나다ㅠ 도윰 부탁 드립니다 제발 ㅜㅜ
windsor
0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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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회사하고 화상면접 보기로 한거 공쳤는데 나가리일려나요
어제 오후 3시에 화상면접 일정을 잡고 줌 링크를 받았습니다. 5분 전 쯤에 들어가서 대기하고 있다가 정각이 되어도 입장이 안 되길래 혹시 뭐 잘못됐나 싶어서 잠시 나갔다가 오려고 나가기를 눌렀는데 잠시 딜레이 있는 동안 면접관 분 께서 입장을 수락해 접속이 되었다가 바로 그대로 나가졌고 헐레벌떡 바로 다시 들어갔지만 그 때 이미 면접관 분은 자리에 없고 그대로 대기... 3시 10분 쯤 대기 중이라고 메일을 보냈는데 대응이 없었고 3시 40분 쯤 까지 기다리다가 나간 뒤에 후속 메일로 엇갈린 것 같은데 다시 시간 조율이 되겠냐고 정중하게 보내놨는데 아직 답변은 없네요. 이거 나가리일 가능성이 높겠죠?
아파치
동 따봉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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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생산직 1년, 품질관리 4년의 경력이 있는 25세입니다 최근 품질 업무에 허무함을 느끼고 있어 기술을 배워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용접일을 해보고 싶지만 관련 업무는 해본적이 없어 두렵네요 김포 양촌읍에 거주중이며 괜찮은 회사 있으면 바로 가고싶습니다!
김포양촌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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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선택
1. 대기업이지만 중견기업같은 LG전자에서 계약연봉 8100(인센 다합치면 10500 정도) 2. 중견기업같지만 실제로는 대기업인 회사 계약연봉 11000(한동안 인센없다고 생각함) 어디가 더 나은곳인가요? 직무는 2번이 좀더 전문성있는 업무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ㅎ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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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대표님들은 어떤 계기로 창업을 하셨을까요?
1. 해당 산업군에서 일을 하다가 인맥, 거래처 활용 창업 - 이런 경우에는 영업을 하셨을 것 같은데 다른 경우는 없겠죠? - 원래 창업을 하기 위해서 해당 회사에 들어간 건지, 아니면 하다 보니 내가 해도 되겠다 싶어서 창업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2. 기술 창업 - 가지고 있던 기술(프로그래밍 등)을 가지고 창업 하신 걸까요? - 이런 경우에 자금은 처음에 어떻게 하셨을까요? 투자를 받으셨을까요? 3. 요식업 창업 4. 다른 계기로 창업을 하신 경우도 있을까요?
김마메몬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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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서울 이직
대전에서 일하고 있는 디자인 업종 4년차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4년차 좀 넘게 재직중인데 급여가 실수령 220만원때인지라 계속 다녀야할지 이직할지 고민입니다 회사 분위기는 조금 자유롭고 나름 오래 남아서 3년넘는 장기근속 직원이 저 혼자입니다. 요근래는 출장이 잦고, 하는 일도 발전적인 느낌은 안드는차에 급여나 대표님의 사업 방향성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우선 4년간 (스타트업) 다니면서 급여인상률이 좀 저조하고 상여금은 해에 따라서 없거나 가끔 나올때가 있습니다 비전적으로는 일은 계속 있지만 이게 돈을 잘 벌 수 있는 구조인지는 의문이 되더라구요. 막상 이직할만한 대전권 직장은 채용공고나 커리어적으로 도움이 될만한 회사가 없는 것 같아 결론적으로 미디어 회사가 많은 수도권 혹은 경기도로 알아보게 되는데 또 거주비용의 비중이 높아질 것 같아 연봉을 올려도 또이또이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아무래도 나이도 31인지라 지금 급여로는 계속 근무하는데에 있어서 이직을 고민중인데 막상 또 하려니 근무 환경을 옮겨야 한다는게 가장 큰 부담이네요. 여러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리드카가11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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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원했던 공고가 다시 올리왔어요
최종면접봤고 기다리는중인데 제가 지원햇던 공고가 내용 일부 수정되서 어제 날짜로 다시 올라왔네요 불합인거겠죠?
춘갱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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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이직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스펙으로 회계 직무에 입문해서 괜찮다면 괜찮게 풀려 약 10년째 밥벌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 10년의 경력기간 중 현 회사가 3번째 회사입니다. 이직한지는 이제 7개월 되었습니다. 직전 회사는 팀장님이 퇴사하셨는데 회사에서 팀장 채용 계획이 없다하여 혼자서 업무를 하긴 힘들어서 현재 회사로 옮겼습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왔는데 사수와 팀장님이 있었고 상장사이며, 출근이 대중교통으로 door to door 40-50분 정도라 직전 회사보다는 조건이 좋아서 이직을 하였습니다. 입사 전 급여 협상 시 직전 회사보다 100만원 인상 가능하다하여 실망하였으나 성과평가 한다고 하며 성과평가에서 고점을 받으면 성과급도 있고 급여인상도 있다고 하여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이직을 다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번째 이유는 입사를 했는데 팀장도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업무도 모르고 계속 얼타는 것 입니다..밥먹는 모습도 보기 싫어져 밥도 같이 먹고 싶지 않아졌습니다ㅠ 두번째 이유는 저는 사수가 있는 상장사를 가고 싶었던 이유가 커리어 향상을 위해서였는데 일이 많지 않고 핵심적인 업무의 대부분은 사수 혼자 하다보니 한달의 반이상을 사실상 가만히 앉아만 있습니다.. 그래도 잦은 이직이 좋아 보이지는 않을 것 같아 적응해서 버텨보려 마음을 다잡아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이직한지 얼마 되지 않기도하고 제안온 회사가 사정이 좋지 않고 출퇴근 거리도 2배로 늘어나 거절하려 했으나 결산 업무를 단독으로 해볼 수 있다는 점과 연봉 18%인상을 제안하여 이직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당장 다다음주부터 출근을 해달라고 하는데 현재 회사와 기분 상하지 않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다음 회사 입사일은 맞추면서 현 회사와는 조용히 마무리 할 수 있을까요..?
girugi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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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플라스틱 가공회사에 다니는 29살 남정네입니다 24년8월말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요 원래 노가다하면서 전국 돌아다니다가 사촌형의 제안으로 화성으로 정착해서 다니게 됐습니다. 여자친구도 경기도라서 정착도 할 겸이요 사촌형이 사장이구 직원은 저 포함2명인 개인사업장이었습니다만.. 좀 오래 다니시던 분이 25년 6월 그만두면서 중간에 3개월만에 짤린 폐급을 제외하면 거의 둘이서 일했습니다. 근무는 8시30분~18시입니다. 일하는 패턴은 항상 비슷합니다. 가공 발주가 들어오면 어지간한 것들은 제가 쳐내고 물리적으로 제가 쳐낼 수 없을 때 (발주가 너무많거나, 내가 절단 건 작업을 하고있거나, 납품을 갔을때)에는 사장님이 도와주고 평소에는 견적내거나 거래처와 통화하거나 드라마 보거나나 게임같은거 하십니다.. 처음에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는데 4개월차쯤부턴 도면도 그리고 프로그램도 짜고 절단,사상,납품,탭핑,포장 등등 사실상 선임분 그만둘 때 즈음엔 거의 못하는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실상 출근부터 퇴근까지 거의 쉼없이 일을 합니가..또 25년 10월전까지는 회사와 차로 10분거리에 살았어서 저녁10시~12시 사이에 기계 가공할거 있으면 나와서 돌리고 주말에도 돌릴거 있으면 나오곤 했습니다. 따로 수당은 안받구요. 근데 10월달에 여자친구네(회사에서 차로 출퇴근시간기준50분~1시간/차안막히면 25분~30분)로 이사가고 나서도 그렇게 하긴 했네요..ㅋㅋ 그만큼 책임감 있게 일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선임분 그만둘때 월급이 오를 줄 알았는데 처음 받은 250 그대로였어요.. 그 선임분은 기계 만질줄 모르는데 300이셧거든요..ㅋㅋ 그 이후로 처음 제안받을 때 야근이 한달에 두번정도 있다는 말과는 달리 둘이서 쳐낼 수 없을 만큼 일이 들어오면 10시~11시까지 야근을 하곤 했습니다. 물론 야근수당이 시간당 1만5천원 있긴 합니다만.. 저는 퇴근 후에 제 삶도 중요해서 야근하는 날이 주에 3번 이래버리면 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ㅠㅠ(게임으로도 200넘게 벌어서..ㅋㅋ) 직원을 뽑아야지 뽑아야지 하시면서 적극적으로 뽑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야근안빠지고 뭐 어떻게든 일을 쳐내니까 딱히 뽑을 생각이 없으신걸까? 내가 있음이 당연하게 느껴지시나? 싶습니다. 최근 결혼준비로 좀 바쁜데(플래너없이 직접 다 발품?손품?뛰어서..)야근이 잦아서 여자친구랑 싸우기도 많이 해서.. 점점 그만두고 싶더라구요.. 월급은 이번달부터 270으로 올랐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기름값으로 20만원 받긴하지만 점심시간 제 차를 쓰는 점. 올해 4월부터 공장이사로 출퇴근거리가 왕복80km라서 출퇴근+점심+야근시저녁 차쓰는거 생각하면.. 집근처로 이직하면 없는 돈이나 마찬가지긴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긴 글 적었지만 본론은 이직해야할까요? 제가 다른 생산직 분들의 처우를 몰라서요..ㅋㅋ 잘 대우 받고있는데 건방진생각일까요.. 1. 월급은 270+기름값20 2. 사장만큼 책임감 있게 일함 3. 집에서 출퇴근 평균적으로 1시간10분 4. 직원을 안뽑아서 나혼자 바쁘게 일함 5. 야근수당은 월급이 올라도 1.5만원 그리고 예전부터 그랬지만 6시칼퇴못하고 기계스케줄에 맞춰야해서 자주 20분이나 30분정도 퇴근 늦을때가 많다는점?도 좀 스트레스긴 하네요 두서없고 장황한 똥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두 물어보네요.. 저는 크~~게 나쁘진 않은가? 싶은데 여자친구가 옆에서 제 회사 맘에 안든다고 뭐라하니까 저두 그런가?싶고 그렇네요 ㅋㅋㅋㅋ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공만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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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퇴사 이직준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편입하고나서 공학계열 품질쪽 회사에서 기술영업 직무로 2년차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져 푸념할곳이 없어 글로 써보네요.. 20대 중반까지는 요리사로 일을 하다가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공대로 편입을 하고 취업까지 했네요 전혀 다른일을 하니까 아직도 설레면서도 재밌는 일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규모는 있지만 이 부서에 처음 입사한 이후로 선배가 금방 퇴사해서 지금까지 선임자가 없는 상태로 해쳐나가고 있는데.. 점점 지치는것 같습니다 퇴사를 하고 학교를 다닐때 하고싶었던 일을 다시 일년정도 공부해서 시작할지.. 아니면 이 일을 계속 하면서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스물 아홉이라 적지도.. 많지도 않은 나이라 이젠 뒤쳐진다는 느낌이 좀 무섭게 다가와요 20대를 너무 일만하다가 끝난거같아 후회도 되네요 ㅋㅋㅋ 오늘 출근 안한 김에 집에서 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ㅎㅎ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면 오늘부터 또 달려보겠습니다~
살찌겠어요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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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회사가 비열하게 직원을 도살하는 법
AX(AI 전환)라는 세련된 수사가 내 목덜미를 낚아챌 줄은 몰랐다. 상반기가 끝나자마자 내가 속했던 팀은 공중분해 되었고, 함께 땀 흘리던 동료들은 사방으로 파편처럼 흩어졌다. 효율이라는 미명 하에 자행된 정당한 축출이다. 내가 새로 당도한 곳은 생면부지의 유배지다. 그들의 화기애애한 소음 속에서, 나는 이방인을 넘어 즉각적으로 투명인간으로 박제되었다. 상황은 조용하고 잔인하게 흘러간다. 당분간 분위기나 보라는 새 팀장의 나태한 지시는 합법적인 방치다. 명확한 R&R이 없는 노동자는 모니터 앞에서 서서히 말라 죽어간다. 공유 메일에서의 누락은 서막에 불과했다. 점심시간 마지못해 던져지는 "같이 가실래요?"라는 적선 같은 제안은 모욕적이며, 식탁 위의 공기는 질식할 것 같다. 회사는 피를 묻히지 않는 영리한 방법을 택했다. 권고사직이라는 악역을 맡는 대신, 소외와 침묵이라는 가혹한 각본을 짜두고 우리더러 알아서 무대 뒤로 퇴장하라는 시그널이다. 인간의 존엄을 말려 죽이는 비열한 권고다. 지옥 같은 연명이냐, 얼어붙은 벌판으로의 탈출이냐. 당장 이 비열한 바닥을 걷어차고 나가기엔 바깥 취업 시장의 혹한이 두렵고, 이 악물고 버티자니 매일 아침 출근길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가축의 심정이다. 동료 선후배들의 혜안을 구한다. 이 잔인한 다큐멘터리의 결말을 나는 어떻게 맺어야 하겠는가.
마법사지망생
쌍 따봉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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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자리 때문에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경기도에서 편하게 일하다가 모든걸 정리했습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직장을 정리를 했죠 그러다가 대구로 이직을 하였는데 연봉도 5%다운 하였습니다. 근데 거기에 수습기간 90프로 적용해서 임금수준이 열악하게 다운되었습니다. 근데 업무강도가 낮/밤이 없어요.. 8시30분 출근 밤 10시정도 퇴근 거기에 주말근무.. 내가 선택한 길이지만.. 점점 후회가 되요.. 경기도에서 직장을 괜히 그만둔거같고.. 다시 경기도로 올라가야하나..대구에서 일하는게.. 점점 막막한거 같아요..
월급추노꾼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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