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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합격 통보 후 연락이 없는 경우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 사람인으로 이력서 지원하여 서류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열흘정도 지났는데 아직 면접 일정 관련해서 연락이 없길래 글 써봅니다. 혹시 서류 합격 후 연락이 없는 경우도 종종 있는가요?
이직하고싶다아아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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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탈락 후 인사담당자에게 피드백 부탁해도 될까요?
정말 이직하고 싶은곳이 있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인사담당 실무자 2+ 파트장님이 들어오셨는데, 파트장님은 면접 당시에는 자리에 적합할것 같고, 여기 있는 직원들과 커리어도 비슷하다고 하셨어요. 그 자리에서 언제 빨리 들어올수있는지, 받고 싶은 연봉도 그 자리에서 물어보시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봤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탈락을 했어요... 탈락한것은 어쩔수없지만 너무 아쉽고 허탈하긴 하네요. 제가 너무나도 잘할 수 있는 자리인데 자꾸 탈락을 연거푸 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 요지는 : 인사담당자에게 왜 탈락을 했는지 피드백을 물어봐도 괜찮을까요? (문자로) 인사담당자분들 의견 여쭤보아요!
naunn92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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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입사 일자 받는거
안녕하세요, 2월말 경력직 면접 최종합격 통보를 받았고 레퍼런스 체크도 2월 말에 끝났습니다. 순서가 연봉협상-> 사인 -> 레퍼체크 -> 품의 였는데 지금 2월 말 후 입사 확정 연락이 아직도 안옵니다 ㅠㅠ 진짜 속 끓이고 있을 무렵 2주전에 (3주 지난 시점) 인사팀에서 전화가 오긴 왔었어요 걱정할까봐 전화했다, 결재가 늦어지고 있는데 다음주(그게 지난주)입사일정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는 내용이였고요. 유명 대기업입니다… ㅠㅠ 인사팀에 연락 해봐야 할까요…? 한다면 대체 어떻게 말을 돌려할지…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ewbie1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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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600정도 올랐는데
월급으로따지면 50정도오른건데 세금이 50만원이 많아져서 실수령에 별차이가없습니다 원래이런건가요?ㅠ 연봉7천좀 넘습니다
1억연봉목표
동 따봉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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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인거 말하고 면접봐야하나요?
지금 계약직인데요.. 면접 볼 때 제가 계약직으로 근무하고 있단 부분을 말씀 드려야할까요?
이리영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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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 중소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6년차 회사원입니다. 중소기업 이직 기회가 생겼는데 고민되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1. 현재 중견기업 - 연봉 6,000 - 안정성 2. 중소기업 - 연봉 6,000 - 업력 10년 미만, 매출 300억, 매년 30% 매출 성장 중 현 회사는 안정적이지만 퍼포먼스를 내도 돋보이기가 어려워 높이 올라가기에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미래가 정해져있어 운이 좋아 살아남지 않는 이상 일정 나이가 되면 나가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중소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성과를 낸 만큼 돋보일 수 있어서 비교적 빠른 시간에 높은 자리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한 사업에 뜻이 있는 만큼 사업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작은 만큼 리스크도 크다는 생각입니다. (연봉 감축, 회사 위기 등) 선배님들이라면 안정과 도전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결국은 제가 선택하겠지만, 그래도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현명한 선택을 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전과경험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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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vs 유니콘기업
오늘중으로 결정 내려야해서 너무 고민되네요ㅠ *참고로 현재 제 상황은 30개월 아이와 저보다 수입이 1.5배 높은 남편이 있습니다. 저는 10년차에요 1. 중견기업_연봉 6000+성과급(200~300%내외). 직무 적합도 60~70% 장점: 엄청 탄탄함. 회사자체가 너무 탄탄하고 재무, 윤리적으로 탄탄함. 네임밸류 있음. 매출로 사람 쪼으지 않음. 연봉은 낮으나 성과급이 높음. 너무 프로세스가 잘 구축돼있어서 적응이 힘들정도.(배워야하는게 너무 많음 그런데 잘 해야함)워라벨 나쁘지 않음편 단점: 이 회사만의 프로그램이 별도로 있어서 이 프로그램에 적응하고 계속 써야해서 회사 내 발전은 있어도 나 자신의 커리어 발전은 안됨. 새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배우고 익혀야 함. 이 회사에서 해보지 않았던 장르를 내가 새로운 루트로 개척중. 집과 회사 편도 50분, 전형적인 수직적 구조로 윗사람의 의견이 많이 중요함. 식대 없고 자잘한 복지 전무함. 추가로 인턴 신입공채부터 쭉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력직은 외로움(저는 경력직 반년차), 적웅이 좀 힘들었음.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컨펌을 엄청 세세하게 받아야하는 부분이 있음. 2. 유니콘 기업(시리즈D)_ 연봉 7000+성과급(5-20%), 스톡옵션 1000만원, 업무적합도99% 장점: 재택과 자율출근(해외 장기출장이 잦은 남편때문에 이 제도는 육아에 장점입니다). 집과 가까움 편도 20분, 어떤 프로그램을 쓰던 상관없음. 내가 결정할수있는 권한이 높음. 업무 자율도 높음.그 외자잘한 복지가 좋음(개인법카, 식대 등) 단점: 스타트업(스타트업은 처음이라서 걱정됨), 플랫폼 회사다보니 탄탄함과는 거리가 멈,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음, 높은 업무 자율도만큼 매출과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감?(원래 다니던 첫회사랑 유사할것으로 보임) 현재 회사와 동일하게 내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해여하는건 똑같지만 예전에 한 6년간 하던 업무랑 동일한거라 내가 알아서 프로세스 구축하면 됨. 오히려 장점 같기도 함. 이런것에 대해 노터치. 워라벨는 좋은편은 아닐것 같음 둘 중에 어떤곳에 가는게 맞을까요??ㅠ
ㅈ소기엄
은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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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대리급 이직 직장 선택... 조언이 절실합니다 ㅜ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고자 글 작성합니다! 1. 게임기업 피플팀 - 경영지원 전반 가. 업력 : 8년 나. 직원수 : 약 30명 다. 매출액 : 100억 라. 특징 1) 게임 대기업 자회사 2) 챙길건 챙겨주는 괜찮은 복지 3) 면접 후기 :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자고 했지만 질문들이 빡세서 편하지 못함... 팀장을 겸직하는 대표님. 면접시 굉장히 똑똑하고 날카로운 사람이라는것을 느낌. 아래에서 일한다면 엄청 힘들어서 나가떨어지거나, 성격을 따라가 성장하는 사람이 될것같음. 체계 잡혀있고 협업툴 많이 씀 게임 퀄리티를 보니 성장잠재력 좋음. 히트작 있음 4) 예상되는 미래 : 체계를 배움, 대표님 입맛대로 성장하여 팀장까지 갈 가능성 있음 [연봉 : 현직장 대비 200 +성과금] -------------------------------------------- 2. 반도체 수출100% 기업 - 인사2, 총무4, 해외업무지원4 가. 업력 : 5년 나. 직원수 : 약 200명, 본사30명 다. 매출액 : 500억이상, 영업이익률 20% 이상 라. 특징 1) 최근 3개년 50~100억 > 100~200억 > 500억이상 높은 성장률 2) 금액부분 전반적으로 빵빵하며 어학관련 밀어주는 복지 3) 대기업 출신 임원진 다수 4) 면접후기 : 본사는 30명으로 규모가 적음, M&A 등 확장이 활발하게 진행중, 추후에는 입사 못할 큰 회사가 될것 같음. 체계없이 4년간 매출액 상승만을 위해 달려옴. 입사 1년미만 실장님, 사수와 함께 체계를 잡아가야함. 워크숍 해외로 년 2회 등 금액복지부분에서 메리트가 큼. 해외업무는 중국어, 영어를 사용하여 여러 해외로 항공편예약 및 수행 등 해외출장 업무, 본사의 체계를 각 해외 사업장과 협의하여 적용하는 업무 등 외에는 해외업무 없음. 협업툴 없으며 도입예정 5) 예상되는 미래 : 매우 힘들겠지만 회사의 성장성도 높고 영어실력상승으로 자신의 가치가 매우 뛸것으로 보임 [현직장 대비 400 연말성과금 최대 30%] -------------------------------------------- 3. CJ텔레닉스 공고없이 인사팀의 다이렉트 소싱 (안전경영파트 총무 정규직) 업종 : 전문 텔레마케터 양성, 콜센터 아웃소싱 및 컨설팅 제공, 경비 용역 가. 직원수 : 1000명 이상 나. 매출액 : 750억 다. 특징 1) cj계열사로 망하진 않음 2) 복지는 올리브영 및 계열사 할인 및 많진 않지만 대기업 복지, 업무량 많지 않음 3) 총무5, 산업안전관리5 (지사로 출장가서 위험성평가 등, 업종 특성상 어렵지 않음) 4) 면접후기 : 인적성검사 40분 실시, 전국의 사업장에 직원이 많고 본사는 20명 이내,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날카로운 질문들 보다는 경력기술서의 힘든 내용들 위주로 질문 및 답변. 5) 예상되는 미래 : 대기업에서 업무하며 무난하게 성장가능. 산업안전부문으로 따로 공부하여 기사를 따는 루트로 가야할듯 [2차 면접 전, 현직장 대비 100+성과금 예상] -------------------------------------------- 게임회사 가는게 꿈이긴 했습니다. 1번은 나쁘게 말하면 잡무까지 담당해서 다 해야하고 좋게보면 직원도 별로 없으니 전반적으로 다 해서 팀장까지 가기위한 좋은 조건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2번은 돈도 많고 유망해서 총무쪽으로는 담당인게 아쉽지만 인사체계를 같이 잡아가자하시고 해외출장이나 영어실력 상승을 보면 힘들지만 한 만큼 엄청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3번은 대기업이라 열심히는 했지만 스펙이 좋지 않아서 체계 없던곳만 다닌 제가 유일하게 대기업을 갈 수 있는 루트인것 같구요... 확정 후 입사전에 입주하여 근방에서 자취할 예정으로 이직하면 최소 과장급까지는 다닐 생각으로 갈거라 계속 생각해봤는데 너무너무 고민이 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 한마디가 정말 절실합니다.
lIIIlI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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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이직시 연봉 협상?
안녕하세요. 6년 재직하던 회사를 퇴사하고 계약직 오퍼를 받았습니다. 이직은 처음이고 계약직도 처음입니다😹 임시 결원으로 인한 충원이라 정규직 계약 가능성은 좀 낮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보통 계약직일 때 연봉을 더 부를 수 있나요? 주변 친구에게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말하니 "계약직이니 더 달라고 해~" 라고 해서 ㅎㅎ 이게 통상적인 건지, 혹은 그냥 친구는 제 편(?)이다 보니 응원차 해준 말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꾸비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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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의 정확한 수치(성과급 포함)
저희회사는 홀짝달 월급이 다르고 상여 성과를 홀수달에 나눠서 줘서 매달 월급이 다릅니다. 내 연봉의 정확한 액수(총 소득)를 알려면 23년 원천징수영수증의 금액을 보면 되나요? 아니면 23년 갑종근로소득세원천징수확인서를 보면 되나요?
월급좀더줘요
은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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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모집보다 오버스펙도 서류광탈하나요?
안녕하세요, 퇴사 후 이직준비 2개월차 들어와 있습니다. 기업 채용홈피에 직접지원하였고, 공고모집 상으로는 자격요건, 직무가 제가 했던 일이라서 연락 올 줄 알았는데 마감기한 끝나고나니 재모집 공고가 올라오면서 자격요건과 직무내용이 제가 올린 경력기술서 쓴 내용들을 섞어 올렸네요. 마감후 또 한번 재공고가 올라와 직무내용이 제가 했던 업무의 또다른 내용으로 올라왔더라고요. 무슨 해석으로 받아들여야할지.. 연봉도 회사내규 따르겠다고 표시해서 연봉문제는 아닌것 같은데 4주 넘어가는 걸로 봐서 서류불합인것 같습니다만.. 기업입장에서는 무슨 스펙을 채용원하는걸까요?
그럼에도일단ㄱㄱ
동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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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조율은 다들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아직 이직이 확정되진 않았으나, 여러 모로 현 회사에 현타가 많이 와서 지난주 퇴사통보를 하였습니다… 저는 바로 인수인계 진행하여 2주정도 후 퇴사를 하려 하였으나 회사에서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퇴사일을 미루어서 사직서를 아직 제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입니다. 제 퇴사를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으나, 퇴사일이 확정되지 않아서 현업을 계속 하고있습니다.. 팀장 말로는 다음주부터 인수인계를 진행하라 하는데, 저는 이번주에 인수인계하고 퇴사해도 일정에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가장 큰 문제는 자꾸 새로운 일이나 프로젝트를 제게 맡긴다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또 오늘 하루를 날렸습니다.. 말로는 제가 나가는게 아깝다 하지만,, 솔직히 제가 아까웠다면 돈을많이줬겠죠 다들 어떻게 퇴사하시나요..? 그리고 제 상황에서 저는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퇴사하는걸지 궁금합니다.. 가급적이면 마무리를 잘 짓고 싶었는데 자꾸 법적으로 문제되지 않으면 빠르게 인수인계하고 퇴사하고싶습니다.. 퇴사한다고 말하고 나니 정말 일하기가 더~ 싫네요
어떻게말해야
동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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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안전관리자(광주) 괜찮나요?
Q : 쿠팡 안전관리자(광주) 괜찮을까요? 해당 공고가 2년전부터 계속 올라와서 걱정되네요..ㅋㅋ 공군 안전담당 3년, 안전관리전문기관 3년째인데 전국 출장 너무 많아서 광주에서 정착하고싶어서요. 원써 쓸까 고민중인데.. 공고가 너무 자주올라와서 헬보직일까봐 겁나네요.. 그외 광주/전남권에 원서 넣을만한데가 안보여서 고민이네요 ㅜ
이직하고싶다00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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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잔여 연차 문의
회사에서 권고사직 제안이 왔고 협의 끝에 4월까지만 근무하기로 했습니다. 5월은 출근은 안하지만 위로금 형태로 1달치 지급 및 근속으로 잡아줘서 퇴사일은 5월 31일로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는 그 이후로 신청하고요. 여기서 궁금한게 잔여 연차(약 7~8일)을 별도 수당으로 주기로 했는데 6월에 공휴일도 잡혀 있다보니 근무일자로 잡으면 주말+공휴일 하다보면 6월 12~13일까지 근무한걸로 할 수 있는데 이건 협의를 해야 되는 부분일까요? 아니면 제가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아직 새로운 이직처를 구하지 못한 상황이라 여러모로 상황이 복잡해질 수 있을거 같긴 한데 그냥 최대한 회사에 요청해서 근속 날짜를 늘리는게 답일지 그냥 5월 마지막으로 정리 및 추가 수당으로 받아서 실업급여를 노려보는게 좋을지 어렵네요.
마케팅이직흐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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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무가 아니지만 복지와 연봉이 좋은곳으로 이직?
현재 이직을 준비중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정말 원하는 포지션이 아니지만 복지(유연근무제나 휴가 5일 추가 등) 및 연봉(높여갈수있고 떡값도 많음)이 정말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게 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 원하는 직무로 오기 위해 이직도 여러번해서 간신히 업계로 들어왔는데 현재 제 업계는 채용이 없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올해 안으로는 떠나야하는 상황이구요.. 이미 이직도 여러번해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결정이 쉬이 나질않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실거같나요..
Hasle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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