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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직무가 아니지만 복지와 연봉이 좋은곳으로 이직?
현재 이직을 준비중인데 지인의 추천으로 정말 원하는 포지션이 아니지만 복지(유연근무제나 휴가 5일 추가 등) 및 연봉(높여갈수있고 떡값도 많음)이 정말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게 된다면 가는게 맞을까요? 원하는 직무로 오기 위해 이직도 여러번해서 간신히 업계로 들어왔는데 현재 제 업계는 채용이 없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올해 안으로는 떠나야하는 상황이구요.. 이미 이직도 여러번해서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결정이 쉬이 나질않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떠실거같나요..
Hasle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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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중견기업or대기업 계열사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월급은 많지 않지만 전국민 누구나 아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 다른 대기업 들어간 친구들 선후배들 받는 연봉 들으니 현타가 와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회사일에 치이는 것도 있고,, 그동안은 그렇게 이직에 열과 성을 다하지 않았어서 헤드헌터분들 연락만 보고 간간히 눈팅 정도만 했었는데요. 헤드 헌터분들이 보내주시는 제안은 대기업 메인은 거의 가뭄에 콩나듯이만 있고 거의 계열사 위주로 많이 보내주시더라구요.(심지어 처음 들어보는 회사들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sk무슨무슨회사) 한번 이직할때 제대로 해야 할지 아니면 조금씩 단계를 밟아서 이직시장에서 가치를 높여나가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여러분은 연봉상승이 10-20%있다는 가정하라면 어떤 경우까지 이직이 가능하신가요? 중복 투표도 가능하니 난 여기까지는 갈 수 있다로 투표 부탁드리며, 이유도 같이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월급좀더줘요
은 따봉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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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시는분이 기회를 주셨는데요....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래봐야 일주일딱 됨 쪼만한 플랫폼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대충 규모는 회사규모는 300~400억원 정도 인데요. 근데... 갑자기.... 전 전 직장에서 같이 아시던 분이 중견기업 이사로 이직을 하셨다고 하시면서 거기서 플랫폼을 기획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쪽으로 오지 않겠느냐 의사가 있으면 추천하겠다고 하시네요. 이 중견기업은 대충 매출 1조 7천억원 정도되는 자동차 관련 회사입니다. (현대차 1차 밴더) 이러면 고민좀 할만한 꺼리가 될까요?
스팸볶음밥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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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면서 올린 연봉에 대해…
전회사가 연봉이 워낙 짰었습니다 이번에 이직하면서 20% 정도 올려서 왔는데 그래서 전 만족했거든요 근데 팀장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왜 이렇게 낮게 불렀냐고 더 부르지 신입 연봉도 알게 됐는데 저랑 1200 정도 차이나더라구요 (전 경력 8년 인정받고 왔습니다) 현타가 왔는데.. 당장 다시 이직하기엔 무리가 있고요 경력이직할 땐 흔한 일들이라고는 해서..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다녀야 하겠죠..?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이네요
슈엠
은 따봉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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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 이력서 제출후 언제 연락오시나요???
헤드헌터 통해서 이직제안와서 이력서 넘겼구 담주중으로 연락 준다고 했는데 혹시 이직 하신분들 이력서 넘기고 언제 언락오셨나요???
키온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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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봄이 왔는데 전 아직 겨울이네요.
작년 7월 이직한지 얼마 안된 회사에서 사람문제와 부모님 건강문제로 퇴사한지 이제 10개월차인 12년 경력직 입니다. 그동안 어느 문제도 해결되지 않고 시간만 흐른 지금, 매일 아침 하루하루가 버티기 점점 힘들어 지네요. 여기저기 많은곳 지원도 하고 연락도 오고 면접도 보고 하지만 뚜렷히 되는곳이 없네요.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고 시간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작은 희망들도 점점 없어지고, 그냥 다 멈추고 싶습니다. 그래도 항상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주고 응원하고 바라봐주는 가족 생각에 나쁜마음 다시 고쳐 먹지만, 면접을 봐도 어차피 안되면 상처 뿐이지 않나 하는 안좋은 악순환 중 입니다. 좋은날이 올까요?
하루하루버티기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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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경력신고시 업체에서 불승인, 불법여부 확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진단업계에 몸담아 일하며, 항상 눈팅만 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이런 질문 글을 올리는 날이 오네요. 거두절미하고, 참여기술자 명단에 포함되지않는데 건설기술인협회에 경력신고를 하는 것이 불법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제까지 근무했던 회사의 경우, 명단투입여부와 무관하게 경력신고를 했었습니다. (건축구조분야, 실제 보고서 업무 시행) 헌데, 이번에 퇴사한 회사의 경우, 관리팀에서 명단에 미기입된 기술자의 경력신고를 승인해주는 것이 불법이라 하더군요. (토목구조분야로 올리려하였으나, 제가 건축쪽이라 지원업무분야로 올려도 상관없습니다. 실제 현장조사부터 보고서 작성 및 준공, 담당주무관과 계속 연락한 담당자였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건설기술인협회에 연락하여 확인해보니, 불법이 아니긴하나 업체측에서 그렇게 얘기하면 협회측에서도 할말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관리팀과 다시 대화해보니, 지금으로부터 2-3년전에 허위인 사실이 나타나 업체측과 기술자에게 벌금이 부과되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그 용역에 얼마나 기여한지는 모르나, 승인해줄수 없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제가 아직 경력이 적어서 무지한 부분으로 부터 생기는 문제인건지 궁금합니다. 건축은 중급이고, 토목으로는 관련 자격증 및 전무합니다. 굳이 건축이 아닌 토목경력에 이리 힘쓰는 사유는 모든 진단회사 직원분들께서 그러시겠지만, 제가 며칠 밤을 철야와 여러번의 발표, 기술심의까지 열심히 준비했던 용역이라 남기고 싶었다면 욕심일까 싶습니다. 건기협에 입,퇴사신고도 아직 처리중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부탁드립니다. * 협회에서 감사가 나와 걸릴경우도 있기 때문에 협회가 아닌 업체측으로 피해가 온다고 해줄수 없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법을 근거해서 얘기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cso1498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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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쓰는 요령
대략 3개월 전 쯤에 아는 지인이 인력 채용한다고 서류 평가를 해달라고 해서 봐준 적이 있습니다. 다섯 명의 경력기술서와 자기소개서를 봤습니다. 자소서를 보면서 눈에 들어오던 게 있어서 여기에 공유해 드립니다. 제 눈에는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안 보일 수도 있어서 이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고 대응책이 아닐 수도 있음을 주지하셔야 하겠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인사팀에서 채용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들은 무엇이냐에 대한 질문에 첫째, 경력 사항, 둘째 업무 태도, 기타 등등 경력 사항은 회사가 원하는 직무에 대한 전문가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니 당연하겠고, 업무태도는 서로 부대끼며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삐걱거리면 업무 효율이 안 날테니 또한 당연하겠죠. 그런데, 문제는 경력 사항은 경력 기술서를 보면, 거짓이 담기지 않았다는 전제에서, 그리고 면접 때 질문을 통해 파악해낼 수 있는데, 업무태도는 서류만 갖고 알아내기 어렵고, 가장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면접에서도 간파하기가 쉽지 않고, 뽑아서 같이 일을 해보니 폭탄이더라...라는 사례를 많이 목격합니다. 다섯 명의 자기소개서를 보니 한 명의 자소서에는 업무태도를 파악할 얘기들이 담겼는데, 나머지 네 명의 자소서에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자신의 문제 해결 경험과 능력, 의지, 이런 것들만 담겨 있더군요. 문제를 받는 자세, 집중하는 자세, 돌관 헤쳐나가는 자세, 목표를 달성하는 자세 등 문제 해결에 대한 노력도 업무 태도의 일종이긴 하지만, 인사팀에서 바라보는 업무 태도에서 더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은 같이 일하는 동료들, 상사, 후배 등과 공동의 목표를, 해결 대상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가는가, 의사소통, 협업의 자세입니다. 한 명의 자소서 내용에는 일을 해나가면서 이해당사자로 누가 있었고, 내부에는 누구, 외부에는 누구, 이들과 내부에서는 어떤 쟁점이 외부와는 어떤 쟁점이 있었고, 상사와 동료와 어떻게 머리 맞대고 외부의 적을 다루었는지,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설명이 있었고, 나머지 네 명의 자소서에는 누구를 상대해서 이런 저런 온갖 노력끝에 문제를 풀었고 성취했고, 이런 경험으로 앞으로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풀어 놓았습니다. 그 한 명의 자소서를 통해 이 사람이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과 협업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고, 나머지 네 명은 문제 해결력은 인정되는데 타인들과, 동료, 외부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하는지 전혀 가늠할 수 있는 정보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사항을 짚으면서 그 한 명만 추천을 했습니다. 제 지인도 이 점에 공감했고, 그 사람을 뽑았고, 이제 수습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사람 제대로 뽑았다고 만족해 하네요. 자소서를 쓸 때, 이런 점을 눈여겨 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아시면 좋겠네요.
맨땅헤딩조아
쌍 따봉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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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평가사 이직
2년차이고 채권평가사에서 리스크관리 쪽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올 해 안에는 가고싶은데 이 쪽 분야가 신입도 거의 안 뽑고 경력도 관련 업무 경험자만 뽑더라고요.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지 문을 두들길 수 있을까요?
킵고오잉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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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에 있어 조언 부탁드립니다
본인은 현재 에너지쪽 재직중에 있습니다 순연봉 (보너스 제외) 7300, 보너스는 한달치 월급을 주로 받고 그 외 회사 복지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건강검진도 X) 최근에 오랜기간 준비한 곳은 최종탈락 했고, 연락이 온 다른 두 곳은 가벼운 마음에 봤는데 둘 다 결과가 좋습니다. (1, 2안) 1안 삼성XXXXXXXC (기업명 비공개) 팀장 (상무) 연락와서 같이 가자! 및 최종면접보고 30분뒤 합격 기본 6000아래 (직급 테이블 기준) + PS&PI해서 총 9500정도 된다함 (PS PI를 그대로 믿을 수 있는거임!?! 매해 다른거 아닌가 싶네요..) 2안 Big4 중 한 곳 파트너 연락와서 같이 가자 했고, 아직 2차 면접이 남았습니다 (근데 그냥 형식이라 함) 기본 9000 맞출 수 있고 최대 1장도 가능할 수 있다 함 (보너스 및 그 외 복지는 모름) 1안의 ps pi는 매해 좋게 나온다는 데 믿을만한가, 기본 연봉을 깍고 새로운 곳을 가는 게 맞는지..지금 회사 대비 복지나 이런건 좋겠지만..5000후반의 월급을 맞춰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안은 순수 연봉이 오르는 면에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루돌프코끼리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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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높은 중소 vs 네임벨류 대기업
연봉자체는비슷한데 오히려 중소가 좀 높아 중소는 이것저것 짜잘하게 잘챙겨줘 체계가 안정해져잇지 대기업은 정해진 복지가좋고 중소는 업무랑 사람 전부 익숙한데 대기업은 비슷한계열이지만 새로운도전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꼭돼지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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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내에 남자 육아휴직 쓸 예정인데 이직하면 좀 그러겠죠?
지금 회사 상사가 개또라이라 힘들어서 이직을 알아보는데 제가 2년 내에 남자 육아휴직 3개월 또는 6개월 쓸 생각이거든요. 근데 이직 성공해서 그 회사에서 좀 일하다가 육아휴직 쓴다고 하면 뒤에서 욕 엄청 먹을거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호떡먹고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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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고민이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기획자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 있다보니 이런저런 잡무도 많이하고요. 그래도 열심해서 인지 회사도 성장하고 저도 좋은 처우를 받았습니다. 5년간 휴가를 일주일도 못쓴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쉬자는 마음에 회사에서 퇴사하고 조금 쉬고 다시 일을 알아보니 생각보다 서류 붙기도 어렵더군요. 이직이 이렇게나 어려운 건가 자존감도 낮아지고 이렇게 시장이 얼어붙었나하는 도중 열심히 준비해서 한 회사에 최종 합격 안내를 받았습니다 (취준때도 안한 마음고생을ㅠㅠ) 문제는 지금부터인데요. 생각보다 다른 회사들 처우가 높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퍼레터 받기전인데 한참은 깍아야할 것 같더라구요. (물론 많이 받으시는 분들 보다야 한창 밑이지만 연차, 직무 고려했을 때 상위권이긴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직장인은 연봉 줄이는 건 아니다라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찬밥 더운밥 가릴때는 아닌 것 같고... 회사 분위기나 문화도 괜찮고... 가야할 것 같은데 그래도 최소 어느정도는 받아야하는지가 고민입니다. 스타트업이야 직전 처우 베이스이지만 너무 높다고 오퍼가 오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구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PM선배님들, HR 선배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을까 글을 써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이 계실까요. 직전 연봉이 높으면 오퍼레터를 안보내는 경우도 있을까요. 잠 못드는 밤을 지나 아침이 되었네요. 댓글 달아주실 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
연두해요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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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환급금 회사가 횡령..??
연말정산 환급금을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오늘 급여일인데 급여만 주고 연말정산 환급금은 다음주에 주겠다고 이메일에 몇줄로 통보하네요..?? 이거 회사가 돈 어디다 몰래 써놓고 채우느라 그런건가요 혹시..? 개짜증나네요 시팔 진짜… 신고할 수 있는 건가요 이거?
노는게젤좋아2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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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언제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7살이고 지금 회사에서 일한지는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은 매출액 100억정도인 작은 회사에 다니면서 거의 총무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에 회계팀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지금은 회계보다는 총무팀 일을 더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처음에 여기에 취업하게 된 이유는 돈이 급해서 규모는 생각안하고 빨리 취업부터 하자는 이유가 가장 컸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상황이라서 이직을 고민하고 있어요 매입매출정리, 자금 출납 업무 및 전표작성까지의 업무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세무사사무실을 끼고 있어서 그 다음 일은 안합니다 회사에서는 내년이나 내후년부터 세무사사무실을 쓰지 않고 회사 자체적으로 결산까지 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요 그렇게 될 지는 모르지만 현재까지는 그렇습니다 이직이 고민인 이유 중 하나는 회사가 연차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이직을 한다면 환승이직보다는 아예 그만두고 이직을 해야할 것 같아요 근데 요새 취업시장 분위기도 안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해도 될지를 모르겠어요 가장 큰 고민은 경력을 여기서 더 쌓아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경력이 더 쌓이기전에 그만두고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할지 고민이예요 여기서 계속 일하면 경력이 쌓일지를 제가 판단을 못하겠어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톡끼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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