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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고민
증권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시공사에있는데 부동산경기가 똥망해서 다른 산업 영업직 알아보는중에 40대인데 제약영업(쉽게보는건아님)으로 갈수있나 그런사례가있는지 아시는분
자본주의
억대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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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직 조언 구해요...쓴소리도 좋습니다
첫 회사 8년, 두번째 2년 6개월, 현재 회사 구조조정 예정(권고사직 형식)이라 우선 육아휴직을 신청해서 이직 준비 중입니다. 이직을 다시 준비하며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막상 시작하려하니 이전에 이직할때보다 서류 통과율부터 작살이 나고 있습니다. 중간에 애매한 직무로 한 번 이직해서 중간에 현재직무 공백이 있어 커리어도 일관적이지 못하고, 그렇다고 10년 이상 경력이지만 팀장급은 제가봐도 아닙니다. 그래서 육휴하는동안 사업, 기술 등 다양하게 알아보는데, 사업은 아내의 반대, 기술은 교육원등에서 나이가 걸림돌이라고 하네요... 가장인지라 연봉을 줄여서라도 이직을 해야할텐데 방향이 안보이네요.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분들의 진심어린 혹은 따끔한 조언좀 구합니다. 어디 하소연할때가 없어서요. 4개월간 250개를 지원했는데 면접은 3번에 불과하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에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출싸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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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을 9년간 팠더니, 우물 밖으로 나가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전문서비스 쪽에서 만 9년, 이제 10년차 들어갑니다. 꽤 니치한 버티컬 하나만 팠어요. 덕분에 이 판에서는 그래도 인정받는 편인데, 요즘 웃픈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회사 자체는 좋습니다. 선배들과 관계도 좋고 배울 것도 많았어요. 그런데 AI 중심으로 조직이 바뀌면서 주니어, 시니어가 다 나갔습니다. 이제 프로젝트 하나를 사실상 혼자 다 합니다. 고객 미팅부터 산출물, 내부 업무까지 전부요. 이 일의 기반은 결국 공부인데, 공부할 시간이 0이 됐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알아봤더니 타이밍이 이미 지났더라고요. 3년차나 5년차에 나갔어야 했습니다. 지금 제 앞에 보이는 길은 세 갈래인데 셋 다 애매합니다. 첫째, 버티컬을 유지해서 그 업계 인하우스로 가면 급여가 크게 깎입니다. 둘째, 버티컬을 포기하면 9년 쌓은 전문성이 리셋되고,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후보보다 몸값만 비싼 사람이 됩니다. 셋째, 급여를 접는 대신 워라밸을 사는 겁니다. 여유 있는 자리로 옮기고, 그 시간에 이 버티컬에서 언젠가 내 서비스를 해볼 준비를 하는 거죠. 다만 이건 보장 없는 미래에 현재 연봉을 베팅하는 거라 가장 겁이 납니다. 한마디로, 깊게 판 게 자산이 아니라 족쇄가 된 느낌입니다. 선배님들께 여쭙니다. 비슷하게 니치를 깊게 파신 분들은 이 구간을 어떻게 넘기셨나요? 특히 세 번째 길처럼 급여를 접고 시간을 산 분이 계시다면, 그 베팅이 몇 년 뒤 어떻게 됐는지 꼭 듣고 싶습니다.
한우물만판다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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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을 해야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ㅠㅠ
한국지방 4년제 졸업하고, 해외 어학연수(캐나다/중국) 2번다녀왔어요. 이후에 한국에서 일은 해본적없고 외국에서 7년 8개월정도 외식업 중소기업에서 꾸준히 구매/운영파트로 계속 일했습니다. 나이가 이제 서른 중반이 되니 한국에 귀국이직을 생각하고 준비중인데 이제보니 제 경력은 물경력이었던... 느낌이 너무드네요. 한국기업에 외식업 계열사에 구매 혹은 해외영업, 사업지원팀으로 몇군데 지원해봤는데 서류 광탈... 일부는 한국에서 경험이 없기에 경력직으로 뽑을 수없다는 답변도 있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해봐야할까요? 어떤 의견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어리둥절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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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어학 성적 필요할까요?
경력는 4년 정도고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요 현회사 2년 이상 재직중이다 보니 어학성적이 만료되어 고민입니다 실제 업무 시에 영어를 쓸일이 많지는 않아도 간혹 있어요. 이런 경우에 어학 스피킹이라도 새로 만드는게 나을까요? 중견 이상으로 이직하고싶어서 고민입니다..
비에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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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 선택시 추구하는 가치
무엇에 가장 기준을 두시나요
코어42 | 신라에이치엠(주)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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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에 평판조회 절차없어도 보통 진행하나요?
경력직 이직 고려중인데 평판조회 하는 곳들이 많더라구요. 채용공고에 평판조회 절차없으면 보통 안하는지, 그럼에도 하는 곳들이 많으려나요
mmmnmm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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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일주일 만에 채용공고가 내려갔어요(합불 결과 안나옴…)
관심 있게 지켜보던 채용공고에 지원했는데, 공고 올라온 지 한 달 정도 지나서 ㅠㅠ 포폴 준비하느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지원서를 제출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난 오늘 공고가 내려갔습니다. 공고가 올라온 지는 약 한 달 정도 된 상태였고, 별도의 마감일이 명시된 공고는 아니었고 ‘본 포지션은 수시 진행으로 우수 인재 채용 시 마감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있었어요. 리멤버의 다른 글들을 찾아보니 채용사이트의 게시 기간이 만료돼 자동으로 내려가거나, 지원자가 충분히 모여 공고만 먼저 종료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반면 이미 면접이나 채용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합격 예정자가 정해졌을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 궁금합니다. 인사, 채용 업무를 해보셨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공고가 내려간 뒤에도 기존 지원자들의 서류를 검토하고 연락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보통 이 정도 시점에 공고가 내려갔다면 이미 채용 대상자가 어느 정도 정해졌다고 보는 편일까요? 물론 정확한 내부 상황은 회사만 알겠지만, 실제로 경험하신 사례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하 정말 가고 싶은 곳이었는데… 사회생활을 하며 회사는 인연이란 생각에 너무 잡으려고 아둥바둥할 필요도 없고 정말 운과 타이밍의 영역이란 걸 아는데… 이직할 때면 전전긍긍하게 되네요.
진진진진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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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와 임신 사이
안녕하세요 커리어와 임신 사이에 고민이 많은 삼십대 중방 직장인 입니다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진 상태로 마음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직 준비를 하던 도중 합격 통보를 받았는데 막상 가려고보니 새로운 조직에서 또 적응해야할 에너지가 없고 이제 임신 준비를 우선순위로 둔다면 스테이가 맞지 않나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곳으로 이동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치만 기존 회사를 출근하려니 숨이 막히고 지옥같습니다 아직 연협중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자자010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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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형 4년차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선배님들의 귀중한 의견이 궁금하여 글을 남깁니다. 저는 이제 연구 개발 4년차에 접어들어 일을하고 있네요. (식품 제약 바이오 제직 중 입니다) 제 성격이 아주 소심하고 소극적이여서 발표하거나 의견을 먼저 내지를 못하는 성격이에요. 이런 성격 때문에 회사에서도 다른 사람이 낸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데 필요한 속히 말하는 잡무들을 주로 하게 되고 있어요. 물론 꼼꼼하고 성실한 성격이여서 또 이렇게 주어진 임무들은 깔끔하게 잘 쳐리하는 편이에요. 다만, 먼저 의견을 내고 적극적이질 못해서 계속 이런 반복적인 손발이 되는 일들만 하게 되면서 조금 자괴감이 드네요. 이런 생각이 들면 연구 조직을 떠나 더 맞는 곳으로 가는게 맞겠죠?
호호호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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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라면 모두 이런 걸까요?
현재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바로 전직장은 집오면 날짜도 바뀌고.. 많이 자면 4-5시간 겨우 잘 수 있었어요 주말에도 어김없이 일 연락이 와서 노트북을 매일 안고 다녀야했죠 몸이 약한 편이라 이 빡센 스케쥴에 심하게 한달 앓고 퇴사 후 지금 회사로 이직했어요. 집과 가깝고 야근이 덜한 곳을 가고 싶다 생각했죠. 확실히 전직장보다는 나아졌다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모두 수행하려면 또 야근과 주말 업무가 반복되더라고요 ㅜㅠ 마케터라면 이게 숙명일까요? 퇴근후 운동이나 하고 싶은 것들을 좀 해보고 싶었는데... 가는 회사마다 이러니 직무 자체에 대해 고민이 되어 한 번 넉두리를 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코팝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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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광고대행사 3년차의 이직고민
현재 중소 온라인종합광고대행사에서 근무중이 3년차 AE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업무는: -광고주 수주(전화,메일 영업) -기획•제안•운영(대면미팅도합니다) -디자인업무(광고주 요청 시 해줄때있고 안할때 있습니다.) -데이터분석(광고주보고,광고최적화 등) -스크립트 삽입(광고매체 전환추적, 데이터분석용) 글쓴이 업무스킬: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프로 #엑셀 #PPT #AI 다루는매체: #네이버#카카오#구글#메타#모비온#크리테오#당근#쿠팡#11번가#링크드인 위와 같은 업무를 하면서 개인 매출이 높아지면 인센티브를 더 받는 구조로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 회사를 입사했을 때 동종 업계 사람들은 월 400~500은 번다라고 했는데 저는 3년차인데도 아직 300만원 중반이네요. 인하우스로 이직을 희망하지만 당장 옮기는게 좋을지 아니면 어떤 업무스킬을 배우고 이직하는게 좋을 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항공중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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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시공기술사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건설업에 종사중인 노가다꾼입니다.. 이번에 이직을 노리고 있는데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나이: 만31살 자격증: 건축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사 경력: 공동주택 현장 7년 차 (감리) 오픽이나 토스 공부로 영어를 해야할까요? 감리, 시공말구 다른 직무가 있을까요??
aaall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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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이직이 고민되는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처음글을적어봅니다.저는 14년차 제조업 중소기업 자재팀에서 자재구매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바뀐이후로 저희팀원이 기존에 11명에서 현재 6명으로 축소가 된 상황입니다 상황이 여기까지 오니까 저역시도 버티기가 점점 버거워져서 최근에 이직생각이 자꾸들고 회사 정문앞에만 들어서면 이유도 없는데 많이 답답하고 무기력해 지는 상황이 벌써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인원충원은 더이상 여기서 없는거 같고 여기서 평생 이렇게 일할자신이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워라벨은 뭐 제조업 특성상 포기한지는 오래되서 와이프도 그냥 여기에 대해선 무덤덤 해지고 있었는데 매일 늦은밤 퇴근길에 집에갈때마다 이렇게 일하는게 맞는지 생각도 요즘 많이 드네요 이직을 하는게 정답인지 아니면 끝까지 버티는게 답인지 조언을 좀 듣고 싶어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햐쿠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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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창업하거나 다른 일 하고 살고 계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는 잘 다니고 있어요. 일도 재밌고, 사람들도 좋고, 조직문화도 좋고, 연봉도 만족할만큼 받고 있습니다. 신입으로 입사해 만으로 6년정도 다녔네요. 근데 계속 퇴사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이에요 회사가 점점 커지면서 저는 미래에도 비슷한 일을 계속 하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고, 승진도 많이 느려질 것 같아요 애초에 승진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일할 때 권한이 저한테 다 있었으면 좋겠으니 직책자가 되고 싶은건데 회사라는데가 직책자가 돼도 온전히 오너십을 가지기엔 쉽지 않아 계속 퇴사가 밟힙니다. 근데 오히려 맨 처음에 언급한 조건들이 계속 걸려요 나가서 이돈 벌려면 얼마나 힘든지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아마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피봇의 형태로 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저처럼 오너십이 너무 중요하고 그에 따른 커리어를 가져가셨던 분들은 어떤 식의 마음가짐으로 어떤 로드맵을 그려가셨고, 어디에 도착하셔서 장단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점메추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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