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267,779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잦은 이직..서류통과가 안되서 너무 고민입니다
이력서 때문에 고민이 많아 조언 구합니다. 경력은 2014년 5년/ 2022년 1년 반 / 2023년 9개월 / 2024년 7개월 / 2025년부터 현재까지입니다. 첫 회사에서 모시던 사내정치때문에 본부장님이 퇴사하시면서 함께 다른 회사로 옮겼습니다. 당시 약 30명이 같이 이동했는데, 이후 그회사도 힘들어져 자회사와 합병되면서 조직갈등이 생겼고 업무배제·타지역 발령 등이 이어지면서 30명 중 26명 정도가 1년도 안 돼 퇴사했습니다. 그 후 다른 회사에 들어갔지만, 다시 그 본부장님이 개인사업을 시작하면서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주셨고, 고민 끝에 함께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잘되지 않아 결국 권고사직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이직을 선택한 건 제 판단이었고,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 선택도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이력서만 보면 짧게 다니고 계속 이직한 사람처럼 보여서인지 요즘은 서류전형조차 잘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 때문인지, 이직 이력 때문인지, 아니면 이력서를 잘못 정리하고 있는 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이런 경력이라면 이력서를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요? 면접에서는 이직 사유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nanna
22시간 전
조회수
290
좋아요
1
댓글
4
같은 대기업 타이틀인데 연봉이랑 복지 격차 진짜 심하네... 현타 온다
즘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 상승률이랑 딱딱한 수직적 문화에 너무 현타 와서 이직각 재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현대글로비스 쪽 근무 조건이랑 사내 분위기 정리된 거 보고 진짜 컬쳐쇼크 받네요... 같은 대기업인데 환경 차이 왜 이렇게 나는지 ㅋㅋㅋ 일단 연봉부터가 신입 기준 기본급만 5천 중반대로 시작하고, 성과급이랑 수당 다 합치면 영끌 7,000만 원 이상 찍네요. 신입이 들어오자마자 현대차그룹 20% 할인받아서 제네시스 GV70 뽑아 끌고 다니는 게 흔한 풍경이라는데 진짜 부럽네요.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415276133
안녕아시아요
22시간 전
조회수
270
좋아요
1
댓글
5
7년만에 첫 경력이직이라 불안하네요
7년 넘게 다닌회사에서 직급을 달아도 연봉이 쥐꼬리만큼 올라가서 화가나 올해 이직결심하고 열심히 면접보니 좋은처우와 복지 있는 회사로 이직 하게되었습니다. 기분 좋은데 한편으로는 가서 잘 적응 할수있을까와 경력으로 들어가는데 기대보다 못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많이드네오 다들 그러신가요
newcham
23시간 전
조회수
210
좋아요
4
댓글
7
투표 39세 인생2회차 선택(간호쪽) 뭐가 나을까요
간호사분들 도움주세요
b1d93u
23시간 전
조회수
121
좋아요
0
댓글
0
퇴사 후 교육 수강 고민..
원래는 it 엔지니어 부문에 썼다가 이직/커리어가 따로 있길래 다시 씁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5년차 서버 관리자입니다.. 관리자라고 하기도 조금 민망한 구석이 있고, 제 생각으로는 5년차 치고는 물경력에 할 수 있는것도 많이 없는것 같아요. 기껏해야 zabbix 좀 만져보고 취약점 점검이나 좀 돌려보고... 평상시 서버 점검에 작은 장애들은 제가 처리하고 있다지만, 현재 회사에 책임감도 좋으시고 실력도 엄청나신 팀장님이 계셔서 클라우드 서버 생성이나 인프라 구축까지는 안해봤네요... 네트워크 설계도는 그려봤지만요.. 최근 이직 고민이 엄청난게 제가 이렇듯 회사에서 스킬이 엄청 좋아진것도 아니다보니, 퇴사를 하고 kt tech up 교육을 수강해 볼까 합니다. 재직자가 할 수 있는 교육은 아닌지라.. 현재 고졸에 만 26세 인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팥붕맨
23시간 전
조회수
112
좋아요
0
댓글
0
실패한 이직 (* 꼭 봐주세요.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 직장에서 8년 넘게 근무하며 IT기획과 DT 업무를 담당해 온 유통·리테일 업계 직장인입니다. (39세) 이전 회사는 매출 약 2천억 규모의 회사였고, 오랜 기간 근무하다 보니 회사 시스템뿐만 아니라 현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조직, 사람들까지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상태였습니다. 다만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IT기획이나 DT 분야에 대한 투자가 크지 않았고, 저 역시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존 회사보다 약 2배 정도 규모가 크고 성장 가능성도 좋아 보이는 회사였습니다. 산업도 동일했고, 무엇보다 IT기획과 AI 관련 업무를 맡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기존 경험을 살리면서 업무 범위도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 이직을 결정했습니다. 기존 직장에서 연봉을 더 올려준다고 하였지만, 성장을 위해 연봉 또한 거의 동결한 채 이직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실제 맡게 된 업무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IT기획이나 AI기획보다는 사실상 개발 업무가 대부분이었고, 현재는 일반 개발자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니 사실 못하고 있죠.. 문제는 제가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아온 사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회사에서는 "기획자도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이직을 연결해준 쪽에서는 "원래 입사 후 업무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단순히 업무가 조금 달라진 정도가 아니라, 지금까지 쌓아온 커리어와 전혀 다른 직무를 갑자기 수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큽니다. 당연히 개발 퍼포먼스도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매일 업무를 따라가는 것 자체가 버겁고, 언제 회사에서 제 역량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불안감도 큽니다. 8년 넘게 다닌 이전 회사에는 이미 사표를 내고 나온 상황이고, 혹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조심스럽게 문의도 해봤지만 현재는 TO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스트레스 때문에 잠도 거의 못 자고 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며칠 전에는 결국 아내를 끌어안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정말 이런말을 쓰면 안되지만, 한달 째 죽고 싶은 생각마저 들때가 있었네요. 그냥 더 잘해보고 싶었습니다. 와이프와 조금 더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조금 더 성장하고 싶었고, 가족과도 더 잘 살고 싶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지금은 그 선택이 모든 것을 꼬이게 만든 것 같아서, 자신감도 자존감도 바닥입니다. 현재 다시 IT기획·DT 쪽으로 급하게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만 8년 넘게 한 회사에 있다가 이직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이직을 준비하다 보니, 경력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지 걱정되고 마음도 너무 조급합니다. 뭐 그럼에도 사실 서류 조차 통과가 힘드네요. 비슷하게 이직 후 직무가 달라져 힘들었던 경험이 있으신 분이나, 짧은 기간 안에 다시 이직해보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버티면서 준비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경력이 더 길어지기 전에 최대한 빨리 원래 직무로 돌아가는 것이 맞을까요? 요즘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물안올챙2
어제
조회수
13,911
좋아요
143
댓글
60
다들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고졸로 입사해 올해부터 야간대 재학중입니다. 회사를 이곳저곳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경력은 7년정도 됐네요. 같은 직무로 계속 달려와서 회사를 잠깐 그만두고 복수전공으로 다른 걸 배워볼까 하는데 새장 안에서만 있었다보니 세상에 무슨 직업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서요. 다들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가 궁금합니다. 세상에 어떤 직업들이 있나요? 어떤 걸 공부해보면 좋을까요.
김총무
어제
조회수
159
좋아요
4
댓글
1
추석이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아홉살 남자고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던 일 크게 없어서 적당히 취직했고 상사의 폭언으로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1년 넘게.. 백수입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우수수 떨어지는 서류와 면접. 그래도 평소에는 괜찮았는데 추석이 다가오니 두렵습니다. 가장 큰형인 제 초라한 모습을 할머니 큰아버지 어른들 친척동생들에게 보여주기 싫습니다. 제가 너무 작게 느껴집니다. 할머니 연세가 아흔하나셔서 어머니가 가자고 하시고 제 짧은 생각으로는 가서 제가 가면 괜히 분위기나 더 망치지 않을까 고민됩니다. .. 역시 가야겠죠. 두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도록 힘 좀 주세요. 명절 유쾌하게 보내는 팁 있으면 그것도 좀 공유해 주세요.
쨍하고해떴다
어제
조회수
378
좋아요
6
댓글
6
8년차 연봉 3천대ㅋㅋ 회사 걱정해주다 인생 망할 뻔 했습니다
8년 다닌 회사 퇴사합니다 오래 다니다 보니 일도 편하고 사람들도 편해서 그냥 습관처럼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정 안좋아서 연봉 많이 못 올려준다 해도 ㅇㅋ 쩔수없죠 올해는 동결이다 미안하다 해도 어쩌겠어요 회사가 힘들다는데 하고 오너도 아니면서 오너십으로 있다보니 8년 일했는데도 연봉이 4천이 안됐어요 ㅋㅋ 우물 안 개구리라 남들 얼마 받고 사는지도 몰랐는데 요 몇달 여기서 연봉 얘기하는 거 보고 처음으로 불안하다 싶기 시작했습니다. 홀린것처럼 프로필 공개해놨더니 얼마 후에 제안이 오더군요. 처음 본 회사였지만 우선 가보자 하고 면접도 보고 오늘 확답 받았습니다 제 몸값이 워낙 바닥이라 그런가ㅋㅋ 연봉 20% 가까이 높여서 불렀는데도 바로 ㅇㅋ 하시더군요 근데 워낙 베이스가 낮았어가지고 20%나 올렸는데도 4천대인게 현웃...ㅋ... 막상 이렇게 되니까 진짜 아무것도 아닌 남의 회사일 뿐인데 난 여태 뭐 하러 내 청춘 바쳐가며 회사 걱정을 대신해줬나 싶네요. 혈연이 아닌 이상 회사가 내 미래를 책임져주진 않는다는 사실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걸 보시는 분들은 다들 제때제때 이직하시고 연봉 점프 뛰시길.........
쿼츠
어제
조회수
16,095
좋아요
216
댓글
48
AI 컨퍼런스 처음 가보는데 확실히 도움이 좀 될까요?
회사 지원으로 컨퍼런스를 몇번 다녔는데 다 마케팅 라인이어서 AI 기술 컨퍼런스는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부산에서 주요 컨퍼런스 열리는 것도 좀 잘 못보긴 했는데, 카카오 AI 돛에서 컨퍼런스 주최한다고 해서 한번 신청해볼까 싶어서 세션표 보는중입니다.. 과기원 협력도 엄청 많이 해서 라인업이 빵빵하던데 그 중에서도 저는 창업라인이 궁금하네요 과기원 출신에 CEO들이라..
거노
어제
조회수
107
좋아요
0
댓글
0
이직 여러번 해보니 이런것들을 깨닫게 되더군요..
리멤버에 제 두번의 이직 경험에 대한 글을 몇 달 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셨습니다. 시간이 꽤 지났지만 이어서, 또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짤막한 글을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거창한 조언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경험과 소회를 담아 봤습니다. -이직 n번 해보고 깨달은 것 1.회사도 나의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2.회사 이름보다 팀, 상사가 중요하다. 3.이직할 때 연봉 상승은 기분이고, 진짜 자산은 커리어 방향이다. 4.이직은 where보다 why가 중요하다. 5.정말 떠나야만 하는 회사도 있다. 6.'가'회사에서 날아다녔던 내가 '나'에서는 부진할 수 있다. 7.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환경이 최고다. 이것 외에도 배운 점이 많지만, 당장 생각나는 주요한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이 7가지는 자세히 살펴보면 각각 다른 이야기가 아니고 모두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됩니다. -1. 회사도 나의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제가 첫번째 이직을 할 때, 저는 회사가 저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직무 전환을 하려다보니, 좋은 회사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목표였습니다. 면접에서는 어떻게든 제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썼고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직은 상사와의 관계가 이유였기 때문에 마음이 무척 조급했습니다. '이 회사가 날 뽑아줄까?' 이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결과는 백전백패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질문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나는 이 회사를 정말 원하는 걸까?', '이 회사는 왜 나의 이상형이지?' 이때 저는 이직을 조금 다르게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이야기 한 이직 사유 말하는 방법, 프레임 전환 그리고 -이직은 회사가 나를 평가하는 자리이기도 하지만, 나 역시 회사를 평가하는 자리임 을 말입니다. 회사가 나의 면접을 보는 만큼 나도 회사의 면접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다면 회사에서 무엇을 봐야 하지? -2. 회사 이름보다 팀, 상사가 중요하다. 처음에는 회사 이름을 많이 봤습니다. 그러나 한두번의 이직 후, 같은 회사 안에서도, 팀에 따라서, 리더마다, 일하는 경험이 완전히 달라진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떤 곳은 수시 보고를 요구했고, 동시에 굉장히 빠르게 성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비슷한 방식으로 일했음에도 오히려 자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어느 쪽이 더 좋다고 가타부타 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방식에서 잘 일하느냐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기준이 달라졌습니다. 몇 번 이직해보니 연봉이 오르는 기쁨은 생각보다 빨리 익숙해졌고, 반면 내가 한 일과 그 여파는 잔상처럼 오래 남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이직을 고민할 때는 얼마나 더 벌 것인가 보다 제 2,3,4년 뒤를 그려보게 됐습니다. -3. 이직할 때 연봉 상승은 기분이고, 진짜 자산은 커리어 방향이다. 연봉은 당장의 보상으로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커리어 방향도 앞으로의 선택지를 만들어주는 자산 중 하나로 제게 중요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디로 가는가'보다 '왜 가는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4.이직은 where보다 why가 중요하다. 자연스레 스스로에게 묻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왜 이직하려고 하는가. 대개 이직 사유는 다섯가지에 포함됩니다. -상사가 싫어서 -직무가 맞지 않아서 -성장할 기회가 부족해서 -보상이 부족해서 -단순히 지쳐서 이걸 구분하지 않고 이직하면 회사만 바뀌고 비슷한 문제를 다시 만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어디로 가느냐보다 내가 왜 가고 싶은지, 무엇을 바꾸고 싶은지였던 것 같습니다. -5. 정말 떠나야만 하는 회사도 있다. 그렇다고 모든 문제를 '나'로 집중해서도 안 되고 반대로 정말 떠나야만 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구조나 문화가 있거나 어떤 환경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 나를 좀먹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럴 때까지 무조건 버티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떠날지 말지를 판단하는 것 그리고 그러려면 최종적으로 내가 어떤 환경을 원하는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 여기까지 오면 마지막으로 아주 중요한 사실 하나를 마주하게 됩니다. -6. '가'회사에서 날아다녔던 내가 '나'에서는 부진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걸 가장 크게 느꼈습니다. 나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고, 더 좋은 회사에 가면 더 잘할 수 있겠지 싶던 사람도, 막상 다른 회사에 가니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2번 경험과 맥락이 닿아있는데, 이전 회사에서는 구두 소통을 우선하고 빠르게 실행하는 방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다음 회사에서는 충분한 합의 없이 먼저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문제로 받아들여지기도 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당연하게 통했던 방식이 새로운 회사에서는 당연하지 않거나, 내가 잘하는 방식이 사실은 조직이 지양하는 방식일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갑자기 무능해진 건 아닙니다. 그저 일을 잘하는 사람과 이 조직에 맞게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다르기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게 7번과 연결됩니다. -7. 무엇보다, 나에게 맞는 환경이 최고다. 그래서 몇번의 이직 후, 이제 전 좋은 회사가 아니라 내게 맞고 내가 더 잘 일할 수 있는 회사를 찾습니다. 이직 경험에서 제가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좋은 회사를 고르는 법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회사를 알아보는 법을 배웠다는 것입니다. 저도 아직 답을 다 찾은 것은 아니니, 앞으로 또 이직을 하게 된다면 지금과는 또 다른 것을 깨닫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잉방구
은 따봉
22시간 전
조회수
1,383
좋아요
91
댓글
5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제 막 1년차 개발자가 되어가는 24살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2년 대형 프로젝트를 들어 갈 수 있는 기화가 생겼습니다 현재 회사는 정규직으로 다니고 있는데 해당 프로젝트를 들어가게 되면 프리랜서로 투입이 돼서 고민입니다 가족중에 해당 직군 회사를 운영하는 분이 있어 물어보니 1년차 프리랜서면 안하는게 좋겠다는 반응인거 같아서 더더욱 고민이 되네요..
훔냐훔냐
어제
조회수
287
좋아요
1
댓글
9
직종변경
오랫동안 한 업종에서 일하다가 직종을 변경하려니 쉽진 않네요 나이도 있고. 뭔가 준비를 해서 직종을 변경하기엔 상황이 어렵네요 근무하며 받는 스트레스도 있지만 취업시장에서 다시 일자리 찾는것 역시 쉽진 않네요 급여도 신입으로 가는것 역시 쉽지 않고 비숫한 고민 있는분들 계신가요?
먹대장135
어제
조회수
64
좋아요
0
댓글
0
이직 고민중입니다 복지분야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2024년부터 지금까지 요양원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어르신 송영업무, 회계, 행정, 프로그램 등 요양원의 전반적인 일 대부분을 맡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민간요양원이고 법인으로 변경하려는 계획이 있어 옮기지 않고 있었지만 사내 갈등과 업무과다로 이직을 생각중이었습니다. 그 중에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을 알게 되었고 소속은 지금 살고있는 도시교통공사 복지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학교 선배들 중 많은 사람들이 복지 분야가 아니라 복지사 자격증과 현장 근무능력을 살려서 다른 업종이나 기업 복지직으로 이직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봐서 괜찮을지 아니면 복지 분야 일을 하는게 맞는지, 그리고 공기업 복지직은 괜찮을지 조언 구하려고 글 남깁니다. 급여 깎일 일은 있을까 싶습니다.. 최저에서 5만원 더 받고 있어서요..
이히히시시시
어제
조회수
76
좋아요
1
댓글
0
육아휴직중 이직 고민...
현재 남편으로서 육아휴직중입니다. 6+6 육아휴직중이다보니 남은 3개월간 10월 15일 350만원, 11월 15일 400만원, 12월 15일 450만원을 받게될 예정아이고 거기에 와이프도 일반육아휴직에서 6+6육아휴직이 되니 차액도 아마 총 250만원 더 받게될 것 같네요. 그러던중 이직 제안이 왔는데 아직 2차면접 대기중입니다. 10월초 오퍼래터 기준으로 11월 1일는 입사를 해야할텐데, 이 경우 로스되는 금액(단순 금액이 아닌 무노동 급여임)이 좀 아까운데 어떻데 생각하나요? 11월 반액인 200+12월 450+와이프차액 250 총 900만원 정도의 로스입니다. 현 연봉 6,200만원애서 10% 인상으로 6,900정도면 억쌥트 해야할까요?? 재직중인 회사는 경영난으로 문닫기 5초전입니다.
우엉차차차
어제
조회수
556
좋아요
7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