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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건에 이직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지난번 영업자차 관련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서 결국 그 회사는 가지 않는걸로 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 연락이 와서 면접 잘 봤고요 최종 다 통화해서 이제 서류검토만 남은 상황입니다 직군은 영업이고 경력은 7년입니다 문제는.....여기도 역시 연봉이네요 최소 4500으로 알고있었는데 입사확인 메일보니 기본연봉은 3200이고 , 나머지는 다달이 성과달성하면 인센으로 메꿔주는 형식이더라고요 면접때 대충 안내는 받았지만 그 인센이라는게 정확히 몇%인지, 얼마인지는 전혀 안내받지 못했고요 기본연봉이 그래도 3700정도 돼고 나머지 800정도가 인센이다 그래서 받을때도 있고 못받을때도 있나보다 했었는데 3200이라면 또 느낌이 다르네요; 거의 최저 시급보다 조금 더 받는건데 말입니다 ..................... 아시다시피 인센이란건 사실 받을수도있고 못 받을수도 있는거라서요 (팀 달성 목표 달성하면 나오는듯한데...제가 잘해도 팀 전체가 달성못하면 못받을수도있고, 애초에 목표가 높게잡혔으면 다 잘해도 못받는경우 저도 경험해봤습니다) 그나마 여긴 외근영업 없고, 자차사용 없고, 식대는 따로 나오네요 ................... 저도 작년에 퇴사하고 쉬는기간이 점점 길어지면서 빨리 어디든 나가서 일하고싶은데 우선 여기라도 출근하는게 맞을까요?? 하는일은 이전직장하고 비슷해서 큰 부담은 없을것같습니다 다만 바꿔말하면 ...이전직장에서 커리어에 큰 도움이 안될것같아서 5년 하다 나왔는데 또 비슷한 업종, 비슷한 연봉으로 들어가는거 같아서 현타가 좀 오긴하네요 지난번에 너무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이번에도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기대하며 고민글 남겨봅니다 ... 아 참고로 이번 회사는 매출 400억, 전직원 250명정도의 중소기업이고요 잡플레닛 평점 2점 극초반대 회사입니다 ...ㅠ
닉넴90
금 따봉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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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퇴사 고민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리어 변경을 희망하며 근무중에 고민이 생겨 질문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현재 다른 방향성을 준비하던 중에 팀인원이 줄어들게 되어 향후 휴가나 다른 계획이 빡빡하게 돌아갈 상황입니다. 바쁘면 쓰지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아 고민이 되네요.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퇴사 후 이직을 고려해야하는 걸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똑똑이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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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더 올리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31살이고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 연봉이 세후 300이고, 야근수당이 100~200정도이며 주말 중 하루는 강사 아르바이트를 해서 일당 20씩 받고 있습니다. 매일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업하던 시절 경제적으로 흔들리는 모습을 전여친이 자주 봐서 그것이 원인 중 하나가 되어 헤어졌거든요... 그래서 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발전적인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꽤 오래 디자인을 전공했는데, 실력이 더이상 늘지 않아 디자인 그만두라는 말까지 들었었거든요... 저는 디자인 같은 것에 심도있는 이해는 잘 못하지만, 습득력이 정말 빠른 편이라, 하나를 진득하게 파는 것보다 영역을 넓히는 게 적성에 맞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디자인, 영상, 웹, 3D을 전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좀 특이하게도 디자인, 영상, 웹, 3D를 전부 다 하는 회사입니다. 그 중 영상을 주일거리로 삼는 곳인데, 저도 공대에서 웹 코딩을 하다가 디자인과로 전과해서 영상을 전공했고, 모션그래픽을 좋아해서 3D도 현재 함께 배운 거고요, (현재 3D 프로그램은 주말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각디자인, 웹 코딩 및 디자인, 3D 프로그램들을 다룰 줄 알고, 영상은 정말 자신있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 회사에서는 제가 할 수 있는 각종 분야를 전부 다 연봉에 쳐주셨기 때문에, 저는 이것이 제가 가진 어떤 능력과 적성에서 벌어갈 수 있는 최대한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조금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데, 지금 제 친구들이나 또래들을 보면 대기업 다니는 친구도 있고 봉급이 세기로 유명한 공기관 등에 다니는 친구도 있고, 개발자로 판교에서 일하는 친구도 있는데, 다들 저보다 연봉들을 잘 받아가고 있거든요... 더구나 저는 이전 사업 경험때 모아 놓은 돈을 다 써서 다시 빈털털이 상태에서 입사하다 보니 돈을 모아야겠다는 불안감이 더 큰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가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제가 가진 능력치들을 전부 값을 쳐 주는 회사는 서울에도 흔치 않았습니다... 프리랜서 기간이 길어 경력 자체가 짧기도 하고, 제 나눠진 능력치들이 어떤 점에서는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저희 회사가 아주 큰 회사가 아니라(5인) 대표님께서 재정 상황을 다 공유해주시는 편인데, 제 월급을 올려주기에 부담되는 상태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직을 하기에도 안 하기에도 고민이 됩니다. 또한 맡을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은 작은 기업 특성상 일을 몰아 맡게 되는데, 저는 집에서 쉬는 날에는 외주를 받거나 주말에 알바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서 뭔가 점점 새로운 기술이나 기법을 배우지는 않게 되고 눈앞에 일을 쳐내는데 급급하게 되더라구요. 이러다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과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도 솔직히 요즘 가늠이 잘 안 되고, 포폴을 생각을 해도 제가 가진 모든 영역을 다 넣어야 하는지, 하나씩 넣어야 하는지, 또 주말이고 낮이고 밤이고 일을 하고 있는데 언제 시간을 내서 할 것인지도 고민입니다. 야간대학원을 다녀서 학위 딸 생각을 해보기도 했는데, 바쁘다 보니 계속 미뤄지고 있구요. 그러다 보니 여기에서 나이를 더 먹고 연봉을 올릴 생각을 하니까 정말로 막막합니다. 올해의 저와 내년의 저는 솔직히 실력의 차이는 그닥 없을 것 같거든요... 새로운 프로그램과 ai들의 사용법을 배우고는 있지만, 요즘 느끼는 것이 아무리 할 수 있는 게 많더라도, 물리적인 작업시간이 존재해야 하고 나 하나의 몸뚱이를 베스트 컨디션에서 굴려야 좋은 작업물이 나오는 건데, 하루는 24시간이고, 잠도 자야 하니까, 작업량에는 한계가 있고 나이가 들 수록 20대의 체력이 아니다 보니 작업하다 지쳐 집에 돌아가는 날에는 정말로 무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지금 잘 살아가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연봉을 높이고 또 어떤 결정을 하셨나요?
닭닭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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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프로필 만들어서
적극 제안 요청으로 하면 현재 다니는 회사 직원이 알 수도 있을까요?? 당연히 제가 다니는 회사는 못보게 만들어놓기는 했지만 고객사가 많이 연결되어 있는 회사라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강아지키우고싷당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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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으로 분야 변경
현재 건축 프로젝트 계획과 Gis 데이터 구축을 주력으로 개인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자산운용쪽에 꿈이 있어서 회사에 들어가고싶습니다. 29살, 인서울 건축학과를 졸업한상태입니다. 영국 해외석사를 하고 취업을 희망하는데 메리트가 있을까요?
@자산운용 및 부동산개발/공급
순슈소년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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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고민을 나눕니다..(중소vs대기업 계열사)
안녕하세요 우선 제 경력은 대기업-생산파트에서 화학분석 연구 (1년) 중소기업-플라스틱 필름 연구개발 및 국가과제 수행(8년) 이렇게 2곳에서 근무한 직장인 입니다 최근 직무 경력 중 국가과제 경력을 인정받아 중소에서 중견으로 규모를 확장중인 회사의 경영지원팀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현 회사에서 깨끗한 시설과 쾌적한 근무환경을 누리며 직전 회사 보다 약한 근무강도에 마음편히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주 헤드헌터님에게 같은 지역에 있는 대기업 계열사 화학분석 및 필름 개발 업무 포지션에 제안이 왔습니다. 지금 재직중인 직장 대비 시설은 상당히 낡았고, 급여는 300만원 가량 더 많은 수준이나, 연봉의 인상 폭이 크지 않을것이라고 설명을 들었습니다. 현재 제 마음은 여기 남아서 몸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게 근무하고 싶지만 제안받은 회사가 대기업 계열사인점, 그리고 기존에 하던일이라 큰 적응이 문제가 없을것으로 생각되는점, 마지막으로 추후 다른곳으로 이직 할 경우 이전 직장의 경력과 합산하여 인정을 받을수 있는 점때문에 고민에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선배, 동료님들의 의견을 편하게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피자빵킬러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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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뮤직 vs 하이브
마케팅 직무로 둘다 면접 볼것 같은데 정보 있는 분들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주)유니버설뮤직
부자만보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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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에서 인하우스 이직 너무 힘드네요
저는 현재 대행사에서 4년차 근무 하였고 건강문제로 인해 퇴사 후 인하우스로 첫 이직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보통 대행사에서 근무하게되면 페이스북/구글부터 배우는데 제가 대행사 다녔을 땐 맡았던 광고주가 보통 셀프 매체보다는 리타겟팅 매체 또는 카카오 네이버(DA)만 해왔기 때문에 셀프 매체에 대한 이해도가 좀 낮은 상황 인데요. 대행사 퇴사 후 인하우스로 이직하려고 많은 지원서를 넣어보았으나 서류는 합격하지만 면접 때 업무가 조금 달라서 거의 떨어지곤 합니다. 인하우스는 기본적으로 SNS 셀프 매체+네이버(SA)만 하다보니 다뤘던 매체가 조금 달라서 뽑아주질 않더라구요. 몇몇 붙은 회사들도 입사하면 4년차 경력직으로 들어가는거라 SNS 매체에 대해 기본적으로 엄청 잘 다룰거라고 판단 하셔서 붙어도 부담이 큰 상황 입니다. 차라리 신입으로 들어가게되면 배울 수 있지만 저는 경력직이다 보니 해당 매체는 안해봤다고 말을 해도 가르켜주시지 않더라구요. 대행사를 다니면서 매일 새벽퇴근으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어 인하우스를 가고싶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다시 대행사가서 하던 업무를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인하우스를 계속 도전해서 뭐라도 배우는게 나은건지 너무 고민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을 겪어보신분 있으실까요? 대행사에서 인하우스로 이직 할 때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호잉또잉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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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회사 입사제안 거절 후...
지금은 2년차 시각디자인쪽 디자이너로써 일하다 최근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재직하던 회사를 다니다 퇴사를 준비중일때 첫직장 사수분이셨던 팀장님께서 저에게 자신 회사에 입사 해보는게 어떠냐 제안을 주셨어요 마침 퇴사도 하고 친하게 지내고있던 분이라 다니고싶었지만 제가 생각한 조건인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려 제안은 감사하지만 거절하게되었습니다 그 제안을 거절하고 멀어도 다닐걸 그랬나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제안을 거절한 6개월이 지난 지금, 마침 이번년도 말에 제안주셨던 회사 근처로 이사를 가게되어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제안주셨던 팀장님께 혹시 자리가 있는지, 입사할 수 있는지 여쭤볼까하는데 저번에 거절해놓고 다시 여쭤보는게 실례를 범하는걸까요?ㅠㅠ 만약 여쭤보게된다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맞겠죠??
2년차디자이너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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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요청) 물경력인것 같은 불안감...
안녕하세요. 국방사업쪽에서 프로젝트성 사업위주의 일을 약 7년 정도 해온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공무, 현장PL, PMO관리, 감리대응 등의 업무를 해왔습니다. 요 근래 제 자신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본 결과, 특별하게 전문성을 가져갈 수 있는 경력이 아닌 것 같다는 듭니다. 국방사업쪽으로는 나름 다양한 경험들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회사 오너의 입장에서 이 사람을 채용할 이유가 있을까? 이 정도 일은 더 젊고 연봉이 낮은 친구들을 시켜도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위 말해 물경력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자격증도 취득하고 나름 통신업계에서 제 스스로의 연봉을 높이기 위해 이런 저런 노력들을 하고 있지만 문서작업, 약간의 경험 외에 특별히 내세울만한게 없다는게 객관적으로 생각한 저의 현 모습입니다. 이렇게 1년, 2년 보내다가는 이도 저도 아닌 물경력으로 40대가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더군요... 지금보다 당장 연봉은 낮아지더라도 캐드, figma와 같은 전문 툴을 이용한 업무를 배워볼까 도배, 인테리어 같이 몸으로 하는 기술을 배워볼까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어떠한 일을 해도 힘들 것이라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이런 고민을 하는 것이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100세 시대에 지금이라도 하나의 특화된 전문성을 가져가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본인 하기 나름인 걸 누구보다 잘 알고있지만 30대 중반에 다른 길을 선택해보는게 어떤지에 대해서 저보다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휘뚤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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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M 사업부 면접 도와주세요 ...!!
PGM 사업부 생기 경력직 면접울 준비해보려고 해요.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수집해봤는데 유의미한 정보는 못찾았습니다. 1차, 2차 면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1차는 공통질문, 자소서 및 전공(직무) 내용을 위주로 물어볼까요? 2차는 인성면접 및 PT면접(영어 발표 포함?) 이루어질까요? 전공은 전고체 추진체 생산 공정과 각종 설비 원리에 대한 설명 정도를 준비하면 될까요?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Goforit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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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 내 2번 이직 괜찮을까요?
첫 직장에서 8년 근무 후 이직한 회사를 6개월만에 그만뒀습니다. 그 후 새 회사에 이직했는데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조직문화도 안 맞고 뚜렷한 장점이 없는 것 같아 또다시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직했던 회사 모두 회사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던 상황에서 급하게 결정했습니다) 단기간에 이직하면 경력 인정도 받기 어렵고 이미지도 안 좋게 비춰질거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직을 경험해보니 이제는 회사를 보는 눈을 키운 것 같고 자소서, 면접에도 노하우가 쌓여 이직할 수 있을거란 자신은 갖고 있습니다. 다만 좀더 여기서 버티다가 이직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이직 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직성공함
은 따봉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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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면~~
저도 궁금해서 글적어 봅니다. 작은 회사에 서비스직으로 현재 근무하고있습니다. 타지역에서 기숙사 생활하고 주말아닌 평일에 휴일이다 보니 사람만나기는 힘들지만 83년생이라서 내기준을 알고. 싶어서 아직 결혼은 안했는데 보통 연봉을 얼마를 받아야 적당히 받고 있는건지 나는 적당히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 보면 나보다 많이 받는사람도 있고 기준점을 딱 잡을수 없네요. 여러분들은 어느정도가 적당한 연봉인가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고니야8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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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통해 서류지원 제의받고 지원했으나 한달째 소식이 없습니다.
내용은 제목과 같습니다 ㅜ 타 기업에서 리멤버 통해서 지원 제안이 왔는데 한달째 소식이 없으면 틀린거겠죠? ㅠㅠ
당당한고등어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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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전 처우 협의 상황,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영미계 외국계 회사에 지원을해서 5차면접까지 진행하고 (9월6일) 5차면접 다음날 HR에서 Salary Calibration을 해야한다고 3개월치 급여명세서, 원천징수등을 요청하셨습니다. (9월11일) 이외에 개인정보관련하여, 주소, 주민번호등에 대한 자료도 요청하셨습니다. (9월11일) 이후에, 연휴라서, 다른 피드백은 받지못했고 인사과에 문의를 해보니, 최대한 빠르게 연락드리겠다고 말씀만 하시는 상황입니다. 명확하게 합격여부를 말씀하지 않고, 처우협상을 하는 과정인것 같은데 이런경우 긍정적인 신호로 보면될까요? Salary Calibration이 일반적인 처우 협의가 맞나요?
송도독수리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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