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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추첨 결과. 쉽지않아보입니다
뭔가.. 애매한것같은 상대들에게 패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3패를...예상해봅니다...😭😭
최상근 | exbody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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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좋아하고 즐기시는 분들 여기 계신가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처음 와보는데 여기는 와인 즐기는 분들 계신가요 ㅎㅎㅎ
직딩와린이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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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시는 분 계신가요?
저도 키웁니다. 나와랏 나의 갱얼쥐
최상근 | exbody
20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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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태양광)인데... 건출기사 따는게 맞을까요?
태양광을 하고 있습니다. 신재생기사와 정보처리기사 가스기능사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길을 확실히 잡지 않아 여기저기 찌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건축기사가 눈에 들어 오네요... 공인중개사는 퇴사하면 그 때 예정이기는한데... 제가 보기에도 너무 왔다 갔다 하는데... 취미가 책읽기라 너무 가만 있기 뭐 해서 딸려고 하는데 맞을까요? 공장임대형 태양광을 해서 아예 필요 없는 지식은 아닌데... 굳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zz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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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판매하는 농원(수도권 남부지역)
강남-분당-용인-수원 소재의 대나무 전문 농원을 찾고 있습니다. 개방성이 많은 주택에 거주하는데 불편한 이웃과의 시선 차단을 위하여 15미터(5미터씩 3곳) 길이를 2미터 정도의 높이로 하여 야외에 대나무를 식재 하려고 합니다. 직접 보고 선택하고 싶어서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운영 하시거나 거래 하는 곳을 아시면 안내 부탁 드립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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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사양 문의드려요!
게이밍용으로 와이프한테 허락받고 데스크탑 구매하고자합니다. 컴알못이라 아래사양정도로 생각하고있어요. 주로 롤, 배그등을 할거라서..사양괜찮은지 여쭤봅니다. 글구..컴터 엄청 비싸졌네요ㅜㅜ 참고로 조립비랑 마이크로소프트 정품 설치비용하면 20정도 늘어나겠네요
이직할끄야
2022.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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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 아시는 분 이정도 괜찮나요?…
이정도 가격이면 괜찮나요? 컴알못 입니다…
jehehcja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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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보기
휴대폰 순간보기 올리기
imyt1954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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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것저것 해보며 사는 사람인데 취미에서 업으로 삼을까 하는 고민이 드네요
요즘 라디오플랫폼 BJ를 취미로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재미도있고 팬도 많이 늘고하네요 재미로만 생각했는데 의무감도 생기고 업으로 전환해볼까 하는 충동이 생깁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 기로가 어느정도 순위권안에 들어가서 수익도 어느정도는 발생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네멋대로해라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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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취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리멤버 유저분들. 이제 막 2년차가 된 직장인입니다. 선배님들은 직장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어떤 취미로 해소하시나요? 최근 업무가 쳇바퀴 돌듯 매일이 반복되는 느낌이 강하고, 고객 응대가 주된 업무라 그런지 스트레스는 다른 친구들보드 심하게 쌓이는 느낌입니다. 코로나시대라는 특이한 시기에 취업을 해서라는 핑계를 대면서 매일 혼자 술만 마시고 집 밖을 안나가게 되다보니, 평소 좋아하던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제약이 생겼고 스트레스는 날마다 쌓여만 갑니다. 최근에는 M자 탈모도 심해지는 것 같고, 몸도 항상 칭찬 받던 몸에서 보기 싫어지는 몸이 되고있구.... 자괴감이 심합니다. 항상 어느 조직에서나 인정받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는 얘기를 듣고 살았는데, 최근에는 제가 제가 아닌 느낌이 너무 들어 힘이 듭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직장이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계실까요? 이제 막 취업한 2년차 주니어에게 해주실 수 있는 충고, 첨언 부탁드리겠습니다
Iiljjiij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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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이동용 자전거 구매하려고 합니다
어디 멀리 가거나 운동용이 아니라 동네 볼일 보러 다닐때 운동갈때 타고 다닐 자전거 사려고 하는데요(당근) 자전거를 하나도 모르는데 너무 천차만별이라.. 어떤 기준으로 매물을 보면 좋을까요?
첵첵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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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대기시간
최근에 김포공항 국내선 이용하신분 계신가요~? 공항 도착해서 들어가는 시간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코로나 땜에 좀 일찍 가야할까요?
호크니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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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비를 어떻게 받아야 할까요?
10년 이상을 기업 대표들이 원하는 1. 토지, 건물 2. 장비, 설비구축 3. 인력, 팀 구성 4. 국책과제, 사업 아이템 등을 무상으로 소개(구전) 해주고있습니다. 말 그대로 취미 였지요. 직접적으로 작게는 수천만원 크게는 20억 정도에서 이루어집니다.(이정도야 뭐~) 한국 문화에서 전화 통화로 소개를 받으면 공짜라는 인식이 강하죠. 이제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은 기업이 되었고 개인들도 학교에 보내주고 대기업에 취업도 해줬습니다. 10년 경력 후의 조언이나 소개라서 시간이 지나면 더 짙어지며 정확도가 늘어나니 더 찾습니다. (20년 이상 쌓인 제조관련 네트워크로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통화가 대부분이며 가끔 얼굴 본다는 핑계로 기름값 정도는 자비) 마냥 호의적인 마음 반 “나중에 쓰일꺼야” 반, 이었는데, 나중은 없더군요.(아직 더 기다려야 하나?) 저도 이게 “병” 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문제라는 연락을 받으면 머리 속에서 풀어질 때 까지 경우의 수를 반복 하면서 여기저기 통화하여 해결책을 주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또 업무적으로 알게 된 핵심을 너무 쉽게 풀어 버리기도 하고요. (어쩌면 공짜로 알려 주니 찾는 것 일 수도) 제가 제공한 아이템으로 대통령상도 받고 유니콘 기업이라고 수백억 투자도 받았네요. 기업은 규모가 커지고 개인은 머리가 커져서 올챙이 때를 잊었습니다. (굳이 상기 시키는 것도 간지러워서~) 여전히 많은 기업의 대표들이 저에게 연락을 해서 해답을 구합니다. “신규사업 아이템 하나 만 줘라, 아들이 변변찮은데 어떻게 경영을 맡길까, 이번에 설계 팀장이 나갔는데 어쩌냐, 방수제품인데 방수를 어떻게 해야하나, 좀 큰 일을 받았는데 문제가 있다. 등등등” “그냥 당신 회사를 나한테 넘겨” 하기에는 제조업 회장들은 어떻게든 자식한테 대표를 물려 주려하고 진짜 넘겨주려는 곳들은 적자가 상당하더라는~ 아직까지는 찾아주는 것도 감사 하다며 일일이 답을 해 줍니다. 사람을 꽂아 주고요. 이렇게 10 여년 동안 마냥 선의로 하던 컨설팅과 헤드헌팅이 수백건이 되었습니다. 우연히 탤런트뱅크 라는 곳의 매칭을 통해서 미팅을 해 봤는데, 수수료를 15% 떼더군요. “그동안 난 뭐했나?” 싶어졌습니다. 아웃소싱 업체를 차릴까? or 사람 팔아 돈 버는거 아니지 않나? 아는 사람 한테는 어떻게 받아야 하지? 지금까지는 먹고 살 만 해서 “뭐 이런거야~” 하면서 던져 줬는데 중년이 깊어지고 고개숙인 선배들을 보면서 아쉬워 지네요. 수십억 매출을 만들어주고 수백억 투자를 받게해줘도 해장국 한그릇 호로록으로 끝나 버리던 소개 와 해답을 부가가치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최근에도 수십억 장비를 알차게 수억에 대기업 우수 인력을 스타트업 핵심 인력으로 소개를 여러 건 진행 시켜 줬습니다. 말도 안될 것 같은 의견도 좋으니 많은 의견 기대 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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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많이 챙겨보시고 계신가요?
동계 올림픽 많이 챙겨보시고 계신가요? 쇼트트랙에서 의혹이 깊은 판정도 많고 너무나 기분상하는 일이 많았지만 황대헌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과 함께 안좋았던 기분이 싸악 사라집니다. 시상식마치고 '팀킴' 대한민국 컬링팀의 예선 첫경기가 시작되네요. 3시간 가까이 경기가 진행되지만 좋은결과가 있도록 힘껏 응원해보고자 합니다. 동계올림픽과 함께 코로나 시기 즐겁게 보내실수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Jamie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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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설치 관련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12월에 서울 월세방에 이사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자취방 옵션에 인터넷이 없어서 직접 설치를 불러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해본적이 없어서 여기에 계신 분들께 여쭤봅니다. - 통신사 통해서 신청이 좋나요, 아니면 업체에 연락해서 비교 받는게 좋나요? - 와이파이를 많이 쓰진 않겠지만 그래도 온라인 게임까지 원활히 돌아갈 정도로 할 생각인데 몇 메가 정도가 괜찮나요? - 약정에 관해 검색해보니 3년 약정으로 하는게 많은것 같은데 괜찮나요?
탐포첸지
202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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