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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일본 자주 여행다니시는분 계신가용??
곧 도쿄여행을가는데 숙소가 신주쿠에있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넥스타고 신주쿠까지 가려고했는데 비행기가 저녁에 도착해서 중간에 도쿄역들려서 도쿄타워 보고 저녁먹고 다시 신주쿠를가면좋을꺼같더라구요..! 1. 그럼 궁금한점이 넥스왕복티켓을 구매하고 신주쿠가는길에 잠깐 도쿄역에서 내려서 2시간정도 관광하고 다시 넥스타서 신주쿠로 갈수도 있는건가요..? 2. 넥스로 도쿄역까지는 가고 편도티켓 한개는 다 쓴것이고 도쿄역에서 신주쿠역갈때는 그냥 교통카드 만들어서 마루노우치선타고 가는게 맞는건가용..? 일본 교통진짜어렵네요 도와주세요!!ㅠㅅㅠ
sssss38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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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vs 아부다비
어디가 좋을까요? 그냥 연말/연초에 연차 길게쓰고 쉬러가고 싶습니다. 어디 많이 돌아다닐 예정은 아니구.
단깡
금 따봉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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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사,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있으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건강관리사, 스포츠지도자 자격증 있으신분중 3년이상 경력있으신데 쉬고 계시는분 급구입니다.!!! 주변에 아시는분이 계시거나 본인이 해당되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노는잉어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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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퇴근 후 데이트 장소
와이프랑 퇴근하고 만나서 오랜만에 데이트 하려는데 제가 요즘 어디가 데이트하기 좋은지 몰라서요. 너무 변두리만 아니면 다 좋으니 편하게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와스레루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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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길거리 마라톤 준비
40대 가장입니다. 10년째 운동이라곤 해봐야 등산이 전부 입니다. 의미있게? 큰아들(중1)과 4.8KM 건강 달리기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약 40일 뒤 입니다.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 운동화는 어떤게 좋고, 미리 달리기는 어느정도 하늗게 좋을지, 아들과 달리기 해보신 경험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마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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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얘기
익명이니까 그냥 고민풀어볼게요. 저는 현재 중견기업 1년차고 총 직장경력은 3년정도인 26살 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서 제가 초등학교 입학했을때 1번어머니(낳은엄마)랑 이혼하셨어요. 그러고 2년쯤뒤에 국제결혼을 하시겠다며 2번어머니(베트남)와 결혼하려고 비자때문에 혼인신고를 했으나 아버지 마음에 3번어머니가 나타나 제가 초4때쯤 2번어머니랑 이혼신고후 바로 3번어머니랑 재혼하셨고 올해 이혼하셨습니다. 저는 언니2명이 있고 아버지가 현대중공업에서 40년이상 근속하셔서 솔직히 남부러울거 없이 받고 자랐습니다. 지방사립대 졸업후 바로 취업하고 제돈제산으로 차도 구입하여 저포함 언니들도 경제적으로 독립도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이혼하시자마자 이혼하기전에 만나던 여자친구(사실상 불륜녀)랑 재혼하시려는 겁니다. 솔직히 저나 언니들이나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으니 아버지가 애인으로서 만나는건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4번 어머니가 되려고 하니 이젠좀 화가납니다. 물론 제가 아버지가 70대,80대 할아버지 될때까지 옆에서 보살핀다는 생각은 못하지만(용돈은 매달드림) 그렇다고 또다시 새로운 분과 가족으로 맞이해야 되는것이 부담이 됩니다. 남들한테 말은 못하지만 저희집이 너무 막장드라마 같고 웃기기까지 합니다. 양가부모님과는 다 뵙고 아빠는 그쪽 아들까지 봤는데 그아줌마가 저희를 보고싶어 하는데 저희는 보기싫은데 어떡하죠. 이런 상황을 어떤식으로 받아들여야 할까요? 어른으로서 의견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선풍기최고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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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취미생활비용
직장인 중소기업 2년차입니다. 취미생활 비용으로 월, 혹은 연간 얼마정도 사용하시나요? 1년에 100~150 정도 소비하는거면 많은편인지 궁금하네요.
우리땅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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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잘하시는 분 조언 구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직장인이라 거창하게 판 벌리고 큰돈 써가며 투자할 자신은 없습니다. 지금 대학교를 병행하고 있어서 퇴근 후 1시간씩이라도 일어 공부를 해볼 예정인데요. 부끄럽지만 한자도, 일본어도 잘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저 자신을 잘 객관화하고… 지금이라도 뒤늦게 제 2외국어를 터득해 보고자 결심했는데요. 회사일은 지금도 경력만큼은 업무를 인정받고 있고 나름 시간적 여유가 있는 상태인데 아무래도 꿈에 대한 욕심이 크다보니 회사일에 지장 없는 선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혹 일본어 독학하신 분들의 조언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도서나 학습지 추천 등…) 직업이 직업인지라, 구글링이나 네이버 서치는 광고글이 너무 많아 이곳의 도움을 받아보고자 합니다…ㅠㅠ +) 커리어 성장 및 자기 만족이 목표입니다. +) 기대 수준 - 추후 국내서 해외 채널 운영을 맞게 되었을 때 간단한 커뮤니케이션과 피드 문안 정도는 파파고 도움 없이 작성해 보고 싶습니다.
피큐리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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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연락오는 친척
저는 30중반 남 직장잘 다니고있구요. 동생도 20후반 직장다닙니다. 친가쪽 친척한분이 나이50후반에 혼자사시는 고모 계십니다. 몸도성하지않으시고, 정신적으로도 불안, 이명등이 있습니다. 한번씩 카톡,문자오는거에 답장하는거 어려운일이 절대 아니지만. 그 연락주기가 점점 짧아지는게 스트레스네요. 기초수급자라서 직장,알바등의 사회생환 일절없습니다. 고모의 오빠인 제 아버지에게 저랑동생이 힘들다고 토로한적이 작년,제작년에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조카고, 아빠의 여동생이지만, 아빠랑 엄마랑도 이렇게 자주연락을 안하는데 (저랑동생거주, 부모님따로거주중) 나랑 동생입장에서 너무 짜증난다. 저는 퇴근하고 전문직자격증준비중이고, 제 동생도 퇴근후에 커리어개발한다고 개인작업하거든요. 이젠 걱정되는게 아니라, 짜증이 나고, 오는텍스트메세지들도 힘들다, 사랑한다, 오늘뭐했다, 무섭다, 외롭다고 옵니다. 이제는 진절머리가 납니다. 괜찮다, 혼자가아니다, 항상생각하고있다, 힘내라, 명절때보자. 등등 답했던 말들인데 이걸 또 반복해서 무의미하게 답장하는 제모습에 환멸이 나서 이젠 답장자체를 안합니다. 참고로 저는 부산토박이고, 직장도 부산, 친척들도 다 부산에 있습니다. 최근 부산을 '노인과아파트'라고 부르는 현실을 매번 출퇴근길에 느끼고 있습니다. 연애도 안한지 5년정도 되가니 작은 외로움정도도 느끼는편이라 이런감정들로 공감을 해보려고는 합니다만... 어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친척-조카 관계라 애매하고 모르겠어서 푸념식으로 적어봅니다.
사블랑고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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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 공부 같이 하실 분 있나요?
온라인 스터디 운영 중인데 시간내서 영어 회화 공부 함께 하실 분 구해요~~ 1:1 보이스톡으로 일주일 두번 매칭된 파트너랑 대화하면서 공부하는 건데 관심있으시면 문의주세요!
포포좋아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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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시간 돈 여행 짜내서 온 가족여행이 뭉그러질때..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2년만에 없는 시간 돈 다 짜내서 단기 가족 여행을 준비해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그 여행이 완전히 뭉그러진 상태에서 끝나가고 있고, 더 이상 가족여행은 서로 시간낭비 돈낭비고 제 자신에게만 신경쓰는 것이 맞다는 확신이 생기고 있습니다. 뭔가 피드백주실만한 것이 있는지 고견이 있으시다면 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여행전 운전에 대한 것, 동선과 비용에 대한 범위 다 정하고 갔고, 비용도 저와 동생이 다 지출하고 온 것인데 위에 약속한 내용을, 이전 여행때도 깨서 이번엔 안그러기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 무시하고 고집대로만 하려하고, 불편한 얘기 계속 꺼내는 부모님, 의견을 냄에도 시각차가 있어 좁혀지지 않는 저와 동생에 갈등만 계속 깊어지면서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절친끼리 간 여행도 성격차 스타일차로 연을 끊게되는데, 이번은 가족과 연을 끊게 될 것 같습니다. 힘들때 마지막 보루가 될 가족과 갈등만 깊어지니, 이젠 힘들때 어디에 기대야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쿵야쿵야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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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주름 시술 진짜 고민이네요
안그래도 나이먹는거같아서 굉장히 고민인데 팔자주름 깊어지는거같아 스트레스네요 ㅠ 남편이 팔자전용테이프라도 사다준다는데 이거라도 써볼까요 ㅠ 시술은 아플까바 무서운데
디토223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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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절도..
골프장에서 골프 치고, 씻으러 가기 전에 옷 갈아입으면서 워치 울트라를 풀어서 잠깐 의자에 뒀고, 워치를 깜박하고 옷만 락커에 넣었습니다. 워치는 제 락커 앞 의자에 둔 채로요.. 다 씻고 나와서 짐 챙겨서 가려다가 손목이 허전한걸 느껴서 보니 워치가 없는걸 그제서야 알았고, 탈의실 관리자한테 워치 분실물 들어온 거 없냐고 하니 없다고 해서, 핸드폰 워치찾기로 알람을 울려봤더니 옆쪽에 있는 어느 락커에서 울리는거에요. 설마설마 하면서 5분넘게 알람 울려봤고, 결국 탈의실 관리자 불러서 락커 열어봤더니 제 워치가 안에.. 탈의실 관리자도 이게 왜 여기있지 하면서 매우 당황해했고, 저도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좋은 골프장이었고.. 그래도 나름 여유있어서 골프도 치시는 걸텐데, 그런 분이 설마 절도의 의도는 없으셨겠지, 가지고 있다가 찾아주려 했겠지... 하는 마음으로 신고하지 않고 그냥 나왔습니다. 제 물품을 흘리고 간 제 잘못도 크지만... 제 대처가 너무 미흡했을까요? 경찰 불러서 절도신고를 하는게 맞았나 싶기도 하구요.. 왜 여유도 있는 사람이 워치를 가져간건지... 상식적으로는 관리자에게 맡기는게 맞죠?
Aaaaab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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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운동화.워킹화 업체 좀 알려주세요~
70대 아버지께서 사고로 오른 발을 수술하셨는데 발모양과 뼈가 살짝 틀어져 정상신발을 신으시면 불편하시다고 해요ㅠㅠ 장애인용 신발까지는 아닌데 맞춤형 신발을 해드리고 싶어서 수소문 중인데... 을지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호카라는 맞춤형 신발업체가 있다고 들었는데 이 곳 말고는 국내에 없나요?
정답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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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부탁드립니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관련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더! ———————— ^ _^ ——————————— 남성 건강 커뮤니티 설문조사 [☕스타벅스 기프티콘☕] 안녕하세요! ☺ 남성 성기능 질환(발기부전, 조루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커뮤니티를 기획 중입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설문조사 참여 링크](https://forms.gle/Rud1iczR7U7t5vMd8) ⭐1분도 안 걸립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더 나은 커뮤니티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설문조사는 익명으로 진행되며, 연락처 정보는 설문 후 폐기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니다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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