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왑궁청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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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오전 마에스트로c.c
혹시 오늘 오전 마에스트로c.c에서 11시반쯤 홀아웃하시면서, 옆홀에서 잘못 위험한공이 그린에 떨어진것 보신 분.. 죄송합니다. 미숙해서 공이 넘어갔는데 매우 위험했네요 제때 사과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혹시 계실까싶어 마음이 불편해 글 남깁니다...
ddeddr
억대 연봉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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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보통 왕복 몇시간을 장거리라 보시나요??
너무졸려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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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게임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들과 함께 주말에 삼국지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삼국지 3와 5만 해봤던 사람이라 최근 삼국지 시리즈 중 어떤 게임이 재미있을지 감이 없습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림마
억대 연봉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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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스쿼트 1일100개 한달 해보니...
2016년 정년퇴직한 남자입니다. 조그만 회사에 재취업 해서 근무중 2021년1월에 당뇨 판정 ,약복용하며 체중관리(8Kg감량)와 운동병행, 식단관리(섭취음식중 탄수화물1%) 철저하게 하여 23년10월에 당뇨약 을 단약하고 1년이 지났네요. 바닷가 맨발걷기 매일 1시간씩 6개월 하고 당뇨약 단약, 2개월주기로 당화혈색소 측정합니다.(6.5이하유지) 10월1일부터 스쿼드 하루 백개씩 31일 동안(아침,저녁각50개씩)과 동시에 까치발 들기 백개 매일 했더니 "기립성 빈혈"(앉았다 일어나면 어지러운현상)이90% 없어지고 허벅지둘레가 3Cm 커졌어요. 종아리도 굵어졌구요. 탄력받아 스쿼트는 11월1일 부터 1일120개(아침,저녁각 60개씩) 바닷가 맨발걷기 1시간도 계속하며... 65세 전후님들 하루 1시간30분 운동 으로 건강한 노후 보내세요. 건강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일학습심사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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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만화찾아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밤에 생각나서.. 한 2000-2004년 사이에 투니버스인가 방영했던거같은데.. 액션이구요, 강철의 연금술사 아니에요 ㅜㅜ 남자주인공은 한쪽팔이 기계처럼 생겼고 어떤 라이벌 같은 놈이랑 맨날 싸워요.. 필살기 쓸때마다 등뒤에 있는 가시같은거 하나씩 없어지면서 쓰구요. 그 라이벌은 이상한 보라색/파란색 기계인형 대리고 다니면서 주인공 맨날 패구요.. 나중엔 둘이 각성하고 거의 기계를 전신화 해서 싸웠던거로 기억하는데, 내용도 이름도 잘 기억 안나네여 ㅜㅜ 이런 허접한 설명에도 찰떡처럼 스쳐 생각나시는분 계실까요??? 감사합니다!
마이크마잌키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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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에 달에 30만원 쓰는거 과소비인가요?
지금 테니스 시작했는데 뭐 레슨비 명목으로만 30만원 정도/달 계속 나가네요. 1년 정도 됬는데 솔직히 아직도 초보자티 못벗었어요. 너무 재밋기도 하고 더 잘하고 싶기는 한데 1년으로 따지니 360정도 더라구요...(거의 한달 월급) 다들 얼마정도씩 운동에 쓰시나요?
소장니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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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2에서 문소리
연기 미쳤네 ㄷㄷㄷㄷㄷㄷ
아이무서워라
억대 연봉
금 따봉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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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 소설 엄청 우울..?해지네요
소년이 온다는 어머니가 읽고 5.18 내용들이라고 하루종일 우울해하시길래.. 아 저건 읽지 말아야지 하고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고 있는데.. 흐어.. 이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우울인가 매번 가벼운 일본 소설들 읽다보니 문장력이 박살난거 같아서 겸사겸사 읽어보고 있는데 참 싱숭생숭하네요 근데 문장들이 힘있다는건 뭣 모르는 제가 봐도 느껴짐 ————————- + 추가 글 자체를 가볍게 쓰려고 가볍게 던진건디 뭔가 소설이 쓰레기다 식으로 댓글이 달렸나보네요 그렇게 폄하할 수준이 아닌건 확실함…ㅋㅋ 본인의 리뷰 불쾌한 우울함이 아닌 심해로 가라앉는 그 느낌 멍하니 한참 하늘을 봤음 문장이 상당히 수려함 손가락이 잘리면 어떻게 되는지, 해야하는지 알게됨
콜라는제로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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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취미를 갖으시나요?
다들 업무일과 끝나고 집에오시면 무슨 취미를 갖고 사시나요? 저녁이 없는 삶을 살아왔다보니 저녁이 생겨도 뭘해야할지 멍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게 뭐지 뭘할 때 행복한지도 모르겠어요 번아웃 같은데 이겨낼 힘도 소진된 느낌.. 자꾸 집에서 쉬고만 싶어지네요 하루라도 어릴때 나에게맞는 재밌는 취미를 찾고 스트레스 해소할수 있는 탈출구를 찾고싶어요 다양한분들의 취미를 알고 싶습니다
디리디리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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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위가관리
평소 건강 좋은 편이라 자신하고 살아왔는데. 어젯밤 헬스장에서 운동중 중심이 안잡히고 말이 어눌해지는 걸 느끼고 스스로 119 도움받아 응급실 왔어요. 다행히 증상은 바로 호전됏으나 짧은 뇌경색이 분명해보여 관련검사 받고 입원중입니다. 스스로 글 올릴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건강관리눈 잘하고 자신하지 말고 이상하면 바로 도움부탁하거나 조치하세요.
맘은젊은시니어
억대 연봉
금 따봉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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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등산할때
하산할때 무릎 아픈거 맞죠? 너무 아파서 네발로 기어서 내려갔는데 집애 오니깐 너무 부어올라서 멘소래담 바르고 있어요
단깡
금 따봉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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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그렸어요
그림 그리는게 취미입니다! 그린지 이제 2년정도 되고 이제 그림같은 느낌이 생겼어요! + 원래는 그림취미에 대해 영업을 하고 싶어서 쓴 글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그림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취미에 대해 고민을 하신다면 그림은 어떠세요?? 종이와 펜만 있으면 언제, 어디에서도 그릴 수 있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림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임이 많아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소통도 가능해요:D! 제 그림을 봐주신 분들 모두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네이비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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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메랜(메이플랜드) 하는분있나요
재밌어서하다보니 101..됐네요 같이할분 댓글ㄱㄱ
qweasdzx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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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멍멍이 그려 달래서 그려줬는데...
애가 우네요...
유튜버ㅡ로코남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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