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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쇼핑
맥주 쇼핑했던 사진들 올려봅니다. 전에 글 남긴적 있던 LIFE 시리즈 맥주들 입니다. 이전글 보기 : https://app.rmbr.in/fnGm4uwoFsb
소소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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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프리미엄 맥주..?
씨유에서 슈퍼 프리미엄 맥주라는 이름으로 6,900원짜리 맥주를 팔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20728000013 판매되는 종류는 올드 라스푸틴 (임페리얼 스타우트), 어메이징 브루어리의 첫사랑 (뉴 잉글랜드 IPA), 크래프트 브로스의 LIFE IPA (뉴 잉글랜드 IPA),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의 흑백(임페리얼 스타우트), 홉 스플래시 (뉴 잉글랜드 IPA) 이렇게 5종이라고 하네요. 슈퍼 프리미엄이라는 단어가 좀 웃기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서 수제 맥주를 접할 수 있는 방식이 정말 다양해졌다고 새삼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소소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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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비바와인 이거 마니 싼건가요?
인스타 돌아다니다 봤는데 19만 9처넌이라는데 원래 얼만지 궁금해서요. 제가 와인 갓입문한 와린이라 고수님들 많을거 같은 곳에 물어봅니다 ㅎ 찾아보니 맛있을거같긴한데요
미란다퐝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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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에서 맥주 할인행사를 하네요.
비어데이라고 맥주 5캔에 만원 행사를 하네요. 사실 지난번 10주년 행사랑 혼동 되었었는데 7월 한달간 진행하는 할인행사입니다! 불금에 조금 더 저렴하게 맥주를 골라드시면 좋겠습니다.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 날려버리시죠! 버드와이저 제일 큰캔이 혜자입니다~!
김정희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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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쎄지도 너무 달지도 않은 딱 개성없는 심심한 와인 좋은 거 없을까요?
매번 명절이나 기념일에 와인 선물이 종종 들어오는데 대체로 너무 개성이 강해서 가볍게 마시기가 참 힘들더군요. 조개찜하며 쓰는 저가에 큰 개성이 없는 요리용 화이트 와인이 더 입맛에 맞는 편이라 레드와인도 그렇게 쉽게 마실 수 있는 개성이 약한 무난한 것으로 찾고싶습니다. 기왕이면 와인앤모어 같은 매장에서 구하기 쉬운걸로 혹시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
맥가이브어어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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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
안녕하세요? 맥주가 취미인 소소한 사람입니다. 신토불이'身土不二' 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으실까요? 요즈음에는 잘 안쓰는 말이긴 한데 그 지역 사람에게는 그 지역에서 나는 먹거리가 좋다는 의미로 많이 썼었죠. 수입 농수산물이 많이 들어오니 국산 식품을 많이 소비해보자는 의미로 활용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 맥주 씬에서는 드링크 로컬(Drink Local)이라는 단어를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이건 동네 맥주를 마시자는 이야기로 풀어 볼 수 있겠습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해보자는 의미도 있고 소규모 맥주 양조장들이 꾸준히 다양하고 개성있는 새로운 맥주를 만들 수 있도록 마셔서 응원한다. 돈쭐낸다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드링크로컬을 표방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서포트로컬-크래프트노포만들기 라는 소비자 발 캠페인도 했었구요. 얼마 전에는 CU에서 각 지역 양조장에서 생산된 맥주를 '강원', '서울', '경기', '충청' 과 같은 이름으로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역 중소 브루어리를 많이 알리겠다는 의미와 편의점 수제맥주 마케팅을 위한 스토리텔링을 섞은 부분도 있어 보이네요. 지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의 의미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재료들을 활용해서 열심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는 사람들을 응원하자는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브런치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runch.co.kr/@pakddo/21
소소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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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롯을 좋아하는데요 추천 좀 해주세요
~
니1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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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무기로 활용하여 나를 키우는 법
직장인이 알면 좋을 술에 대한 이야기 요즘 술이 힙해지고 있다고? 🥂🍸 술을 마시며 살아가는 직장인부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알아두면 좋을 라이프스타일과 세상의 변화들 이 의미를 알아채고 술을 무기로 활용한다면 다음 시대에 유용한 하나의 요긴한 아이템이 될 수 있고, 이걸 모른 채 예전 시대의 술로 살아간다면 옛날에 갇힌 채로 살아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1️⃣ 먹고 죽는 술의 시대의 죽음 과거 대한민국에서 술의 의미는 먹고 죽는 것이었다. 사회초년생 시절, 회사에서 술자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였고 술을 마시고 집에 가는 타이밍과 술을 마시는 정도를 정하는 것은 내가 아닌 타인, 사회 계급의 위에 위치한 권력자의 몫이었다. 지금은 어떨까? 사회 구성원들이 모일 때 사회 계급의 권력으로 술을 억압 하면 그 순간 입소문이 나고 '꼰대' 타이틀의 주인공이 된다. 술의 선택과 자유가 생겼다. 이것은 사회 하위 계급의 반란이 아니라, 당연한 행위다. 시대가 변했기 때문이다. 2️⃣ 힙하게 마시는 술의 시대 💥 그럼 이 시대는 어떻게 술이 변하고 있을까? '마시고 취하는 행위'에서 '선택하고 즐기는 문화'가 되어가고 있다. 술이 하나의 취향이 된 것이다. 먼저 '양주'와 '폭탄주'라는 말이 사라졌다. 양주라는 말을 '위스키'가 차지하고 있다. 이제는 싱글몰트, 블렌디드 위스키로 나누어 마시고, 저마다 자기만의 좋아하는 브랜드들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패션 브랜드나 특정 맛집을 즐기 듯, 자기 취향에 맞는 술을 찾고 그걸 알아가는 재미를 쌓으며 술을 즐기고 있다. 3️⃣ 브랜드가 된 소주, 맥주 🍺 앞서 라이프스타일 술을 표방하는 원소주의 아티클을 담은 바 있다. '마시고 취하는 술'로서가 아닌, '브랜드'로서의 술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포인트. 맥주로 보면 국민맥주로 떠오른 '제주맥주'가 있고, 편의점 품절 사태를 일으킨 '곰표맥주'까지 사람들이 국내의 술 브랜드에 열광하는 현상이 불과 몇 년 사이에 펼쳐지며 국내 술 시장을 바꾸고 있다. *참고: <원소주, 알고보면 소주가 아니라고?> https://brunch.co.kr/@jinonet/100 <요즘 왜 술이 점점 더 힙해지고 있을까?> https://app.rmbr.in/h2C9Y5SEvrb 4️⃣ 리테일을 뒤흔든 술 🛒💸 이렇게 뜨거워진 술 시장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공간이 등장했으니 롯데마트에서 만든 '보틀벙커'. 술의 브랜드를 즐기고, 취향을 찾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으며 4개월 간 60억의 수익을 내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렉트로마트가 가전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만든 것처럼 보틀벙커도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5️⃣ 술에 대한 철학 💡 술을 더 알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술의 브랜드를 공부하고 전부 맛봐야 할까? 대한민국의 소문난 주당 중에 하나인 성시경은 자신만의 '술의 철학'을 가지고 있고 이를 전하고 있다. 이렇게 술에 대한 자신의 생각, 나만의 즐기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고 만들어가면 더 술의 의미가 새겨질 수 있다. 6️⃣ 술의 시대를 대비해 🏄‍♂️ #홈술 #혼술 #위스키 #와인 와 같은 술 키워드가 빠르게 늘고 있고, 술에 대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관련된 비즈니스도 더 다양해지고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이것은 Fad, 인스타를 위한 하나의 일시적 유행이 아니라 4만불 시대를 맞이해 술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다. 그럼 새로운 시대를 맞아 지금부터 무얼 준비할 수 있을까? 비즈니스 콜라보를 술 브랜드와 함께 해볼 수 있을 것이고, 가지고 있는 브랜드의 확장을 위해 직접 술을 선보이는 것도 방법이다. 술에 관심이 있다면 관련된 다양한 채널을 운영해보는 것도 좋고, BAR와 브랜드 술을 찾아다니며 술에 대해 더 알아가며 취향을 쌓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다. 한마디로 술이 미래에는 하나의 수단이 아니라 무기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 7️⃣ 먹고 죽는 술의 시대의 종말을 기리며 먹고 죽는 술의 시대는 죽었다. 선택하고 즐기는 술의 시대, 서막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술에 대한 세상의 변화와 그 안에 감춰진 의미를 알고 활용하면 다음 시대의 무기가 될 수도 라이프스타일을 빛내줄 요긴한 오브제가 될 수도 있다. 대한민국을 살아가면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인 '술'의 의미를 잘 새기고, 자신만의 철학, 취향과 스토리를 쌓아가기를 추천한다. 또 이후에 펼쳐질 술과 관련된 각양각색의 새로운 모습들을 기대하며 오늘도 취하는 밤을 맞이한다. *원문: 브런치 <먹고 죽는 술의 시대의 죽음> https://brunch.co.kr/@jinonet/106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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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저히 못참겠네요~~~
오늘 와인 게시글 보니 확 땡겨 버리네요~~~ 혼자 다 마실꺼에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엘로우 라벨.. 그리고 다른 3개도 맛있어용
안돼안돼
억대 연봉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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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가장 가까운 술 람빅을 아시나요?
흔히 맥주라고 하면 다른 주류에 비해 상미기한(식품의 맛이 가장 좋은 기한)·양조기간이 짧고 맛과 향도 단순하다고 여기는데요. 하지만 여기 20년 넘게 맛이 유지되고 발효하는 데 길게는 5년이 걸리는 맥주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 깊은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기만의 개성도 확실히 보여주는 람빅(Lambic)입니다. 람빅은 정말 몇번이라도 얘기해도 전혀 질리지 않을 정도로 깊은 역사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지고 있어 개인적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술인데요. 이번 기회에 한번 람빅에 대해서 얘기 해볼까 합니다. 보통의 맥주는 제조 과정에서 회사가 원하는 효모 외에 다른 세균이 들어가지 않게 극도의 노력을 기울이는데요. 맥주가 발효 중 잡균과 만나면 신맛과 곰팡이향 등이 예상치 못한 형태로 뒤섞여 맛과 향이 변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람빅은 일반적인 맥주와 정 반대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인공 배양 효모를 쓰지 않고 맥즙(맥주 발효를 위해 보리를 끓여 만든 액체)을 공기 중에 노출시켜 온갖 세균이 마음껏 자라게 놔둬 순전히 맥주 양조를 자연에 맡기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넓고 공개된 큰 스팀기처럼 생긴 쿨십(Coolship)이라는 곳에 맥즙을 넣고 식혀 자연 상태로 발효하도록 하는데요. 이는 당연히 라거나 에일의 정제된 맛과는 많은 차이를 보이겠죠. 처음 람빅 마셔보면 듣도 보도 못한 신맛과 상큼함, 균류 특유의 쿰쿰함과 텁텁함이 한데 모여 있는 인상을 주기도 하고 마치 네추럴 와인을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람빅은 보통 맥주와는 다른 문법과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벼농사에 비유하자면 땅을 갈지도 않고 농약과 비료도 사용않고 벼농사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람빅의 역사는 인류 맥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고 해도 무방한데요. 양조 기술이 없던 선조들이 맨 처음 술을 빚던 원형의 방식과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로마를 지배하던 기원전부터 인간 사회에서 뻬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었고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농민화가인 피터 브뤼겔(1525~1569)이 그린 ‘농부의 결혼식’(1568)에도 축제를 위해 돌잔에 람빅을 나눠 담는 장면이 나올 정도로 람빅은 전통을 인정받아 지금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람빅이라는 이름은 벨기에산 자연발효 맥주에만 붙일 수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만든 자연발효 맥주에는 ‘와일드 에일’(WildAle) 혹은 ‘람빅에서 영감을 얻은 맥주’로 명명됩니다. 프랑스의 샹파뉴(Champagne) 지역에서 생산한 스파클링 와인만 ‘샴페인’으로 부를 수 있고, 코냐크(Cognac) 지방에서 만든 포도 브랜디(와인 증류주)만 ‘꼬냑’이라고 칭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날 대부분 맥주는 더 안정적인 맛을 내려고 공기 유입 등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생산되지만 람빅은 지금도 자연발효 양조법을 지키고 있는 정말 보기 드문 술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에 흐름에 따라 지구 기후 변화에 맞춰 맛도 서서히 바뀌어왔죠. 재즈의 즉흥연주처럼 만드는 시기와 장소에 따라 풍미가 다르고 ‘투박한 술’인 람빅은 한때 명백이 끊길 뻔 한 적도 있었지만 벨기에 람빅 양조장들이 호랄 (HORAL·HogeRaadvoorAmbachtelijkeLambiekbieren)이라는 조직을 세워 전통 문화 보전에 앞장서면서 판도가 바뀌었습니다. 다른 맥주들과 마찬가지로 람빅 역시 시대 변화에 변화하고 있으며 람빅을 숙성하는 데 쓰는 배럴(참나무통)에서 배어나는 맛과 향을 강조하거나 청사과와 살구 등 과일을 첨가한 제품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 크래프트 비어 발전에 힘입어 보케(Bokke)나 안티두트(Antidoot) 등 람빅 스타일의 자연발효 양조장도 세계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술인 람빅은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접하기 쉬운 술은 아닌데요. 보통 대형마트에서는 보기가 어렵고, 와인앤모어 지점이나 소규모 바틀샵을 이용하시면 비교적 람빅을 쉽게 접하실 수 있습니다. 람빅은 그 어느 정형화된 주료와는 거리가 먼 술이기에, 람빅을 드실 때는 람빅을 그 자체로 즐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장마가 시작된 여름, 이번 주말에 람빅 한 잔 어떠신가요?
아모르피아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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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바채널 추천
전국 위스키바 정보 위스키 관련 정보 https://instagram.com/whiskybarnmore
위스키바앤모어
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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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위스키 꿀조합 추천 안주 '라프로익 x 돌멍게'
피트 위스키와 최적의 궁합을 자랑하는 안주(페어링)를 소개합니다. 일반적으로 피트 위스키는 생굴을 추천하지만 그보다 더 꿀조합인 '돌멍게'에 대한 찬양 글입니다. https://bit.ly/39yXT4d 
위스키바앤모어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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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있는 #아누보
새로 생긴 곳인가봐요. 음식도 음식인데, 무엇보다 다른 레스토랑에 잘 없는(?) 와인들이 좀 있었어요. 잘 모를 땐 알면서 비싸게 먹는 것보단 아예 오 새로운 거네 하면서 마시는게 낫잖아요^^ 특히 끝에 디저트가 맛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 약간 힙?한 괜찮은 분위기 찾으시면 가보시길..
드벨링엄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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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nation I : 샤또 마고 배럴
간접체험하는 샤또마고이지만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는 임페리얼스타우트!
불곰
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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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좋아하시나요? 3대 위스키 그룹 '빔산토리코리아' 방문기 공유 합니다!
좋은 기회가 되어 세계 프리미엄 주류 3대 회사 중 하나인 '빔산토리'의 한국지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감동적이었던 그 날의 시간을 공유해봅니다. https://bit.ly/3GNAtUL * 위스키 카카오뷰 대표 채널 <위스키바앤모어> http://pf.kakao.com/_xjxnfnb
위스키바앤모어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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