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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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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 안주와 관련된 회원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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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처럼 추운날엔 KBS
날씨가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몸이 뜨끈해지는 배럴임스 한잔이 생각나는 날이네요! KBS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불곰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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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배워가고 있는 맥린이입니다
전용잔 모으는 재미로 맥주 마시고, 하나하나 마셔보면서 재미를 느끼고 회사에서 지친 육체를 달래고 있습니다. 와인배럴에서 잘 숙성된 할란's 이븐모어지저스를 마셔봤는데 깊은 와인의 향과 임페리얼 스타우트가 아주 절묘하게 어우러진 한잔이었어요. 와인도 하나 둘 마셔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앞으로 부지런히 활동해보겠습니다.
불곰
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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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수와 구즈베리 미드
수도수는 잘 아실테고 첫번째 사진은 맥주는 아니고 미드입니다. 꿀을 당분으로한 술이죠. 보통 미드는 발효과정에서 뻣뻣한 입안 질감이 생깁니다만..이녀석은 아삼 지방 홍차를 넣었다고 하는데..매우 감칠맛이 있네요. 게다가 단맛이 남아 있는데..미드는 사실 스위트하기가 쉬운 술이 아니라서..아무튼 한번 드셔보시는것 추천 합니다. 아참 이름은 구즈베리 미드 입니다.
에일리언
21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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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맥주
지난 월요일에 이 맥주 게시판을 통해 알게 된 회원님과 맥주 한잔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맥주를 먹고 마시던 중에 바질이 들어간 맥주를 마시게 되었는데요. 바질의 향긋함이 양식 계열 음식이랑 참 잘 어울린다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참 호불호가 갈리겠다 싶더라고요. 맥주 정보 : SpontanBasil by Brouwerij Lindemans https://untp.beer/MrQn 제가 마셨던 맥주는 750ml 용량의 맥주라서 음식을 먹으면서 여럿이 같이 나누기 좋은 맥주라고 생각합니다. 와인 앤 모어 같은 곳에 가끔 보이는 것 같으니 색다른 도전을 해보고 싶으실 때 추천드립니다. 혹시, 음식에 곁들이기 좋은 맥주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선호하는 조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ㅎㅎ
소소
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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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집 검색하기!
보들리 님께서 와인집 지도를 올려주셨길래 맥주 지도 정보도 한번 올려봅니다. 제가 만든 건 아니고 다른 분들께서 인터넷에 올려주신 내용 적당히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주변에서 물어보면 이미 알고 있는 곳들도 있지만 모르는 지역은 열심히 검색해서 알려주는 편이라서 ㅎㅎㅎ 나름 제 비법을 공유드리는 겁니다. 날 추운데 뭔 맥주냐 하실 수도 있겠지만 금요일, 퇴근하고 마시는 맥주 한잔은 또 그 매력이 있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비어라이킷 맥주 지도 : https://beerlikeit.com/r/mSearch 한국 수제 맥주 지도 : https://bit.ly/3qwVo8j 서포트로컬 펍크롤 지도 (네이버맵) : http://naver.me/xdIjBkH3 K-펍 collected by @hangChiC_ : http://kko.to/7ENF9EE4H
소소
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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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굿... 편의점 신상 맥주
배달의 민족과 세븐일레븐이 콜라보로 출시하고 있는 신상 맥주를 마셔봤습니다. (내돈내산 / 협찬 아닙니다 ㅜㅠ) 관련 기사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02709200647819 첫 번째 '캬' 맥주는 KBC(Korea Brewer's Collective, OB 자회사)와 협업해서 만들었다면 이번 '굿' 맥주는 카브루(구미호 IPA, 남산 에일 등을 만든 진주햄 자회사)와 협업해서 만들었네요. 편의점 맥주 다들 다양한 콘셉트를 가지고 나오는데 이 친구들은 배민 콘셉트에 맞춰서 음식(캬/치킨, 굿/피자)이랑 어울리는 맥주를 표방하는 게 재미있습니다. 마셔본 느낌으로는 굿 맥주는 에일 계열이지만 부드럽고 구수한 느낌이고 캬 맥주는 라거 계열 치고 홉 향이 꽤 살아 있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굿, 캬 맥주 모두 맥주 맛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다양한 음식과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월욜 오전 부터 맥주 사진 보면서 힘내는 사람 저뿐인가요? ㅎㅎ 즐거운 일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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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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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 같은 맥주
최근 유행 중이라는 스무디 맥주를 마셔보았습니다. 맥주에 과일 퓌레 같은 부재료를 많이 넣어 걸죽하게 만든 스타일인데요. 비주얼이나 맛이 스무디와 비슷하다고 해서 스무디 스타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제가 먹은 맥주는 '임프린트 비어'라는 양조장에서 만든 Schmoojee Puffsicle이라는 아이였는데 파인애플, 라즈베리, 마시멜로우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라벨에 그려진 재료 맛이 모두 느껴져서 꽤 재미있게 마셨습니다. 유명 맥주 유투버 분은 스무디 맥주를 '럭키 봉구비어'라고 표현하시네요 ㅎㅎ 봉구 비어 같은 곳에서 마실수 있는 자몽맥주나 꿀 맥주의 고급 버전쯤 된다 보시는 것도 꽤 그럴싸한 표현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유튜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cmhFONkoU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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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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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그리워질때 마시는 맥주
제법 완연한 가을 날씨죠. 사람이 간사한 게 더울 때는 계절이 어서 지나가길 바랬는데 요즘은 또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여름이 그리워지는 날엔 편의점에서 3캔 만원에 팔고 있는 코나 브루잉 맥주를 사다 마시는데요. Kona 가 하와이에 있는 지역명이라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일 년 내내 여름 날씨인 곳에서 만든 맥주라 그런지 라벨도 여름 느낌이 물씬하고, 맛도 깔끔하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편입니다. 신혼여행 갔을 때 와이프를 졸라서 양조장에 투어를 갔었는데요. 그때 기억이 떠올라 오랜만에 사진을 찾아봤네요. ㅎㅎ 하와이 빅아일랜드가 참 좋았었는데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고픈 금요일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주말을 위해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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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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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땡기는 조합
생라면에 맥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가끔 땡기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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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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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축제 맥주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는 2년 연속 취소되었다고 하죠?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04_0001429084 그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플레이그라운드, 고릴라, 대도 양조장, 툼브로이 등 국내 맥주 브루어리에서도 축제 맥주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자체적으로 옥토버페스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축제 때는 페스트 비어(Fest-bier), 메르첸(Märzen)이라고 부르는 맥주를 마스(Mass)라고 부르는 1L 잔에 마신다고 하죠. 저는 아쉽게도 올해 축제 맥주를 한 종류도 못 마셔봤습니다. 그냥 지나쳐버리기 아쉬워서 주말에 프레첼에 맥주 한 잔 하면서 분위기를 즐겨봤네요. ㅎㅎ 10월도 벌써 반 이상 지나 버렸군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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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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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전에는 얼마나 금주해야 할까요??
주말에 건강 검진을 예약해두어서 본의 아니게 금주를 하고 있는데.. 혹시 건강 검진 전에 얼마나 술을 안 마시는 게 좋을까요??? 맥주 사진 보면서 군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ㅎㅎ
소소
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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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디아블로2 x 맥파이 맥주 마셔본 간단후기
겜덕인데 성인이 되면서 맥덕까지 되어버린 취미부자입니다. 최근에 맥파이브루잉컴퍼니에서 미국 게임회사 블리자드의 RPG 게임인 디아블로2 레저렉션과 콜라보한 맥주 세트를 냈었어요. 원래도 그 게임을 소싯적에 정말 열심히 했던 사람인지라, 디아블로2 맥주가 나온다고?? 에서 못 참고 질러버렸는데, 무려 9만원 짜리여서 많은 분들이 사기 전에 고민 좀 하셨던 걸로 압니다. 맥주가 총 다섯 가지가 있었는데, 확실한건 수색이 참 신기했습니다. 분홍 파랑 초록 -_-ㅋㅋ 그래서 확실히 보는 재미는 있었구요. 맛 면에서는 저는 아다리가 안 맞는(?) 소비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드링커블" 한 맥주가 하나도 없었어요. 판매 단가가 비싼 만큼 평범한 스타일 맥주를 넣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었던 것일까요? 그러고보면, 마케팅도 맥주 내용이 아닌 포스터와 케이싱 위주였던 것에서 이미 짐작을 했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 차라리 '아주 특이한 맥주들', '장인정신과 실험정신을 맛볼 수 있는' 같은 구절들이 미리 소개되었다면 나았을까요. 아니면, "다섯 악마들한테 미뢰와 고정관념 후드려 맞기" 같은 컨셉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실망하지는 않았을 거 같다 싶습니다. 부연하자면 맥주별로 각각의 부재료 속성(?)에 맞춰 후드려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ㅋㅋ 각각 [민트초코, 하바네로, 유칼립투스, 코코넛(+라즈베리)] 말 그대로의 맛들을 보여 주었구요. 벨지언스트롱은 그나마 좀 편하게 마실까 기대를 했었는데 강력한 알콜맛으로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괜히 악마가 아니다... 하여튼, 재미는 있었습니다만 안 사신 분들은 전혀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리멤버에는 첫 글 써보는데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ㅎㅎ
김미키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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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에 맥주
삼청동에서 인사동 쪽으로 아이들과 산책하다 우연히 발견한 꼬치집입니다. 맥주도 팔아서 한잔.. 날도 좋고, 바람도 살랑해서 그런지..맛있더라구요. 담벼락에 기대서 쪼그려 앉아 먹어도 좋은것이 하늘보며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맥주는 맥스 팔더군요. 관 청소 잘 하신듯
에일리언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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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
라임과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들어간 새콤한 맥주한 캔 마셨습니다. 주말 낮엔 이런 맥주가 가볍더라구요. 즐거운 연휴 되시기 바랍니다. 😁🍻🍷🤟 맥주정보 : https://untp.beer/neq7N
소소
21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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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맥주에 일가견 있는 분들 같아서 질문!
맥주 추천 요청은 아니구요 ㅋㅋ 저도, 제 주변에서도 보통은 치킨집에서 "생맥 하나요~"하거나 집 가는길에 4캔 만원으로 적당한거 골라 마시는게 전부잖아요? (4캔 중에서도 가끔 한두개는 탐험을 하지만, 결국 내가 늘 마시던 익숙한 브랜드걸로 돌아오고..) 그런데 여기 계신분들은 아닌 것 같네요. 맥주를 이렇게 탐미하게 되신 계기가 뭔지 궁금해서 질문 올려봅니다~
일렉트로맨
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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