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면접, 처우+ 출근 시기 결정 후 불합격??
중견기업 재직 1년 1개월인데 지금 회사가 너무 이상해서 탈출하려고 이직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석사 수료라 경력은 짧아도 올해 말 대리 승진 예정이고 내년 초에 연봉 협상인데, 그것도 못 참겠어서(직장 내 괴롭힘, 성추행 등) 여기저기 지원하고 있거든요. 얼마 전에 스타트업에서 면접보고 하루 뒤에 연봉 협의하고 출근 시기랑 직급 등 처우 다 협상했고요, 협상하면서 회사에 너무 잘 맞을 것 같고 필요한 인재다, 메일로 최종 통보 드리겠지만 긍정적인 결과 기대하셔도 좋다고 해서 그럼 메일 받고 사직서 제출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불합격 메일이 왔어요. 역량은 너무 뛰어난데 자기들이 원하는 역량과 다르다면서. 근데 너무 핏이 잘 맞고 좋을 것 같다고 말해놓고 이러니까 진짜 당황스럽네요;; 스타트업 원래 이런건가요? 이 회사가 이상한 걸까요? 너무 황당해서 이따 대표랑 통화해보려고 하는데 하지 말아야할까요??
어이상싷
08.24
조회수
1,451
좋아요
6
댓글
16
하이마트 어떻게 생각해?
하이마트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 아래 두가지 질문에 대해서 여러 의견을 받고 싶어요! 나의 생각이랑 비슷한지 궁금해서 하는거라 편하게 댓글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1) 평소에 하이마트에 대한 인식은 어때 ? 2) 하이마트 앱 사용해본적 있어? 있었음 어땟어 ?
탈회사하고픔
08.24
조회수
686
좋아요
1
댓글
11
콘텐츠 기획자가 꿈인 22살 특성화고출신입니다
2019년 정말 작은 중소기업 제조업에 디자인/마케팅으로 입사했다가 현재는 동일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 (생산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디자인/마케팅 사무업무는 일절 하지 않고 있고 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근속년수도 곧 3년이 다가오네요. 산업기능요원이 끝나면 이제 제 진로에 대해 생각해봐야 하는데 제가 제일 하고 싶은 직무가 콘텐츠기획자입니다. 지금은 크게 하는 것 없이 네이버 블로그 업로드만 하고 있습니다. 추후 이직시 스펙이 거의 무스펙에 가까워 사실 많이 두렵지만 콘텐츠 기획 특성상 인풋이 많이 중요할 듯 싶어 독서도 꾸준히 하고 글쓰기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력도 고졸이고 제가 가진거라곤 기능사2개 어도비 툴 전반을 다룰 수 있는거 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제일 막막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붕어
08.23
조회수
443
좋아요
0
댓글
5
TPM과 PO는 엔지니어링 실무를 안하는 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매니저 직무에서 어느정도의 실무 영역을 가져가야 되는지 궁금합니다 코드 기여나 코드 리뷰 정도는 할 수 있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지지지
08.22
조회수
636
좋아요
3
댓글
2
[사업개발 방법론3] 회사에 왜 BD가 필요한가?, 역할과 필요성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디벨로퍼입니디.🔥 많은 회사에서 BD를 이해하고 채용하고 있지만 반면, 그렇지 않은 곳들도 다수 있습니다. 🦄 회사에 왜 BD가 필요한가? BD는 실제 비즈니스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BD는 항상 성장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회사에서 중요하고 가장 근간이 되는 부서 중 하나가 바로 Sales인데 BD는 이 Sales를 포함하여 장기적이고 성장할 수 있는 방향성과 실행방안을 제시합니다. 즉, Sales부서의 단기성과를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로 develop시켜주는 것이 BD의 핵심 역할입니다. Sales는 목표와 KPI를 부여 받고,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타겟팅합니다. 그리고 제안과 영업 활동을 통해 Deal을 만들어 결과를 창출하는 부서입니다. BD는 이러한 Sales를 위한 타겟이 적절한지, 제품은 보완할 것은 없는지, 경쟁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Deal을 성사시키기 위한 전략과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끊임없이 제시하고 조정해야하며, 장기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만들기 위해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전략적인 기회 또는 파트너를 검토하고 발굴하는 역할까지 수행합니다. 📍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최근 본 탑건:매버릭 영화에서 매버릭과 같은 역할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안보신 분들인 스포 위험이 있으니 skip!) 탑건 : 매버릭 영화 中 매버릭은 작전 시뮬레이터에서 폭탄을 투하하기 위한 작전지의 경로를 조정하고, 침투하기 위한 변수들과 최소 성공시간 '2분'이라는 시간을 도출합니다. 또한 작전을 직접 작전에 투입하며 실행하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작전을 실행하는 요원(Sales팀과 같은)과 함께 작전을 성공(회사의 성장과 같은)시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방안을 제시해줍니다. 그리고 여건이 여의치 않다면(인력이 적은 스타트업 등과 같은) Sales와 Mktg.를 직접 실행하며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기까지 skip) 또 다른 실제 예시로 저는 모 지자체의 디지털 지역화폐를 에너지화폐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로 확장한 경험을 들어보겠습니다. 많은 지역에서 쓰이는 App 기반의 디지털 지역화폐와 전력절감, 환경개선을 위한 에코마일리지를 통합하여 에너지 화폐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BD팀에서는 실제 시민들의 사용성과 지자체의 관리 효용성을 높이고 플랫폼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Product Market Fit에 대한 실험/검증을 반복했습니다. 이 실험과 검증을 진행할 지자체를 소싱하기 위해 부던히 노력했습니다. 개발팀의 부족한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 환경 관련 연구원을 소싱하여 전략적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리고 전국 지자체에 관련 부서를 타겟팅하여 Sales팀에 제공하고, Deal을 성사시키기 위한 대시민 대응 전략도 수립하였습니다. 실제 많은 지자체에 서비스 도입을 하면서 자사가 보유한 blockchain 및 Digital Transformation 분야의 유의미한 성장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50여 개가 넘는 Pjt와 100여개가 넘는 회사/기관들과 Negotiation하면서 성공도 하고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제품과 시장이 좋고 뛰어나도 BD가 움직이지 않고 불협화음이 일어난 사업은 결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반면, BD팀의 신속한 대응과 Mktg, Sales 등 여러 부서가 적극적인 협력이 되었던 사업은 늘 결과가 좋았습니다. 이전 글과 같이 BD는 창업가와 같이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전투적으로 부딪히는 선봉에 있는 직무입니다. 회사 입장에서 BD에 대한 투자는 더 빠른 성장의 속도를 만들어 내기 위해 보트의 모터를 교체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BD 업무 프로세스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08.18
조회수
536
좋아요
23
댓글
4
[사업개발 방법론2] 👀 사업개발은 무슨 일을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디벨로퍼입니다.🐥 기술영업 2년, 사업개발 업무를 5년간 일하며 방법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사업개발이란 무엇이고 많운 사람들이 하고 있는 오해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 사업개발 직무의 오해 비즈니스를 하며 만나는 사람들과 명함을 교환하면 제 명함에는 '미래융합사업팀'이라고 기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명 중 5명은 저에게 묻습니다. "미래융합사업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차세대 미래 기술 분야의 사업개발을 합니다." 그럼 여기서 익숙치 않은 직무 '사업개발'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더 혼란스러워합니다. (부동산을 발굴하는 개발업자인가?) (신사업을 개발하는 신사업팀인가?) (고객과 네트워킹 하는 영업팀인가?) 그만큼 국내에서는 익숙치 않은 직무이며 사업개발이라는 단어 자체가 막연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직무에 대한 글과 경험을 쓰는 이유는 제 일에 대한 기록을 저장하기 위함도 있지만, 업계에서 사업개발 직무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의 개념 사업개발은 영어로 Business Development로, BD, Biz dev.라는 약자로 많이 불립니다. 사업개발의 개념을 뉴질랜드의 모 해외 로펌에서 명료하게 설명된 문장으로 정의한 용어집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업개발이란 요약하자면 조직의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이니셔티브 및 활동입니다.여기에는 매출 증대, 비즈니스 확장 측면에서의 성장,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을 통한 수익성 증대가 포함 됩니다. - Law & More B.V 용어집 중 이런 정의에 맞게 제가 하는 일은 조직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삼고 현재 회사가 가지고 있는 미래 기술(AI, Bigdata, IoT, Cloud, Mobile)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외부기관들과 전략적인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조직내 Sales, Marketing, Product owner, Business Management, GTM(Go-To-Market) 관련 부서와 가장 많이 소통하며 함께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업개발의 정의를 보며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저 많은 일을 BD가 다하나요?" BD들은 실제로 창업가와 버금가게 넓은 범위의 업무를 수행하며 혼자서 독고다이로 일하는 방식이 아닌 관련된 부서와 협업하여 시너지를 내야 하는 업무입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08.16
조회수
1,244
좋아요
40
댓글
18
이직 고민 / 하는게 맞을지 아닐지 조언부탁듭다..
서비스 기획 현재 2년차이고 횟수로는 3년차 입니다! 첫 회사는 정말 최악의 중소기업에서 1년 반 정도 근무를 하였고 중견 기업인 현 직장으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모두 커머스 산업이었어요! 현재 회사에서는 규모, 안정성은 업계 상위권인데 다만, 제 연차에 맡을 수 있는 업무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더라구요. 선임의 업무를 지원한다는 느낌 ㅠㅠ 이요 그러다가 좋은 기회로 평소 관심있었던 미디어 업계로 최종합격이 된 상태인데 기업을 대기업이에요. 그렇지만 인상률을 지금 현 직장과 별로 차이가 없이 제안해주시더라구요. 성과급이 있기 때문인가 싶어요. 결론은 1. 현재 중견기업 VS 2. 합격한 대기업인데 업무 전문성은 현재 직무일것같고 다양성은 대기업일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 되네요 그리고 대기업으로 이직할때 인상률이 낮은게 맞아요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cloudyy
08.13
조회수
1,020
좋아요
2
댓글
11
원징 6천에서 이직할때 보통 몇 %정도 올리면 괜찮게 간걸까요(비개발)
제목그대로 (평균 원징 기준으로)
도곡역
08.13
조회수
1,658
좋아요
5
댓글
5
서비스 기획자/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함께 일한다면?
지금 다니는 회사는 서비스 기획자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함께 일하는 구조입니다. 주요 고민은 제가 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 서비스 기획자와 롤을 어떻게 정리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현재는 제가 직접 가설 설계 및 UX Research, 실제 프로덕트 GUI, QA까지 담당하여 하나의 가설 검증을 마무리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서비스 기획자와 일은 같이 하지 않고 대부분 소규모 실험들을 주로 혼자 주도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곧 서비스 기획자와 함께 투입될 일이 생겨요. 회사는 지금처럼 하면된다하고 기획자분이 기분 나쁘지 않게 저도 가설 설계부터 리서치 모두 참여하고 싶은데 어떻게 정리해야될까요? 서비스 기획자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함께 있는 조직에서 업무 분담을 어떻게 하고있는지 궁금해요.
헤이마마
08.04
조회수
982
좋아요
8
댓글
4
조직원들 치얼업이 힘든 PM..
PM 경력이 아직 짧습니다. 회사 분위기가 원인인데.. 조직원들이 동기부여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거의 멱살잡고 끌고가야 스케쥴 겨우 맞추는 상태입니다. 연차 높은 PM에게 물어봐도 이게 우리 역할 중 하나라는 얘기를 하시는데. 힘내자 잘해보자 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한 두번이지.. 없는 의욕 심어주는게 어디 쉽나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잘 해보고 싶은데 어렵네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이걸제가합니꽈
07.26
조회수
1,247
좋아요
4
댓글
11
🔢 세상에 모든 것들은 수학으로 표현할 수 있다. 👀
제목은 주말에 본 최민식 주연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에 나온 말입니다. 🔍그로스 해킹과 마케팅의 차이 몇 년전 스타트업계를 휩쓴 두 단어가 있습니다. 린스타트업과 그로스해킹 이 중 그로스해킹에 대해 적어보자 합니다. 저는 몇년 전 스타트업CMO를 하시다가 대기업에 합병된 그로스해커분을 만나뵙고 처음으로 그로스해킹을 접했습니다. 그로스해킹은 성장(growth)과 해킹(hacking)이 결합된 단어로 데이터에 기반해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마케팅 기법입니다.(위키백과 정의) 그로스 해킹은 전통적인 마케팅의 개념을 뒤엎자는 내용이 많습니다. 전통적인 마케팅은 정성적인 기획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해당 브랜드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가진 광고모델을 기용한다던지, 성수기 계절에 광고량을 늘린다던지 하지만 그로스해킹은 철저히 데이터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데이터로 수집된 고객의 반응을 반복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시장과 제품의 핏을 맞춥니다.(product-market fit) 그렇기에 마케팅을 해야할 시점과 하지 말아야할 시점 마케팅 방법별 효과성 등을 계량화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더 효율적인 마케팅 비용 지출과 더 효과적인 고객 반응을 불러옵니다. 🙈모든 기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로스해킹의 전제는 Data수집이 되어야 하고 정확도가 높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존 전통적인 오프라인 중심의 비즈니스는 데이터화, 계량화가 어렵고 부정확성 또한 높습니다. 그래서 그로스해킹은 앱, 플랫폼 비즈니스 기반의 비즈니스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Digital transformation이라고 불리는 DX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모든 활동을 데이터화하고 더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작업들 말이죠. 즉 그로스해킹의 영역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이고 마케팅에 있어서는 더이상 기존의 방식만을 고수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모든 현상은 수학으로 표현 가능할까? 영화에서 수학자 최민식이 리만가설을 증명하면 세계 모든 암호체계의 해석이 가능하고 모든 상황의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실제로 리만가설을 증명하게 된다면 우주가 어떻게 설계되었는지도 밝힐 수 있다는 음모론도 있을정도. 토스의 이승건 대표도 그로스해킹 강의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세상에 대부분의 현상은 데이터와 수학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지금까지 세상의 대다수는 정확한 데이터 수집이 되지않아서일뿐 숫자가 있고 이 수가 정확하다면 세상에 모든 것들은 정말 수학으로 풀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현재 사업개발을 하며 그로스해킹을 통해 체득한 데이터 활용, 논리적 사고는 제가 만들어내는 비즈니스와 고객 반응을 테스트하는 여러 가설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로스해킹은 단순한 마케팅기법이 아니라 고객에게 제품이나 비즈니스를 전달하는 모든 방법이라고 봅니다. 방법론을 신봉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보다 더 효과적으로 비즈니스를 만들어낸 것은 분명합니다.
비즈니스디벨로퍼
07.12
조회수
566
좋아요
7
댓글
4
조직이동했는데 일이 너무 없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정도 일한 기획자입니다. 최근 조직이동을 했고 한 .. 3주정도 지난 것 같은데요. 그동안 리뷰도 받고 시스템 스터디도 하면서 시간이 지났습니다. 문제는.. 일이 없습니다. 일단 리더분이 저에게 뭔가를 할당해주시지도 않았고, 가장 큰 문제는 저를 포함해서 기획자가 여럿이 들어왔으나 갑자기 개발자가 우르르 나가는 바람에 인력 문제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문서까지 다 나온 건에 대해 제가 같이 페어로 해보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제가 바쁘게 뭔갈 해야할 단계도 아니구요. 백로그를 봐도 제가 단독적으로 치고 나갈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ㅠㅠ 스터디야 계속 하고는 있지만.. 계속 이렇게 애매하게 시간을 보내면 되는건지 리더분께 이야길 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동안엔 일이 너무 많아서 문제였는데 이런 경우도 좀 괴롭네요. ㅠㅠ
쿨쿨부장
07.12
조회수
1,229
좋아요
4
댓글
15
하면 할 수록 어려운 거 같음.
SI기획만 하다가 자사 플랫폼을 만드려고 하는 회사에와서 기획을 하려니 몇배는 어렵다고 느끼는 중 뼈로 맞으면서 배우는 중인데 어렵긴하지만 살이되고 피가 되지 않을까.. 존버..ON
으른이인어린이
07.06
조회수
291
좋아요
2
댓글
3
🔥글로벌 기업들이 BD를 모셔가는 이유🙏
👉🏻 BD, Business Developer의 약자입니다. 1. 생소했지만 늘고 있는 직무, BD 우리나라에는 ‘사업개발’이라는 직무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 불과 근 3-4년 전까지만 해도 뽑는 기업이 없었습니다. 최근들어 네카라쿠배, 대기업까지 경력 채용이 상당수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비즈니스디벨로퍼-구정웅님의 책으로 나름 인지도가 올라간 단어 마치 신조어 같지만 비즈니스디벨로퍼는 해외에는 BD라는 명칭으로 이미 정의된 단어입니다. 🐣 왜 국내에서는 생소했고, 왜 해외에서는 하나의 직무로 자리잡고 있을까요? 2. 일하는 방식과 문화의차이 때문입니다. ​ 국내기업 기획, 전략, 영업 등 각 분야별로 개별로 움직임 특정부서나 소수에게 몰리는 책임과 의무 임파워먼트가 약한 수직적인 구조 신사업보다는 Legacy 비즈니스 중심 대기업 중심의 공채 신입 문화 해외기업 기획, 전략, 영업 등 유기적인 조직 체계 부서간 유기적으로 의사결정하고 책임과 의무는 분배 실무자에게 책임과 부담을 함께 부여하는 수평적구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 대응, 신사업 개발 지속 도전 신입이 보다는 경력, 상시 채용 문화 ​🐥 국내와 해외기업으로 양분하여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어느정도 공감되는 기업들이 떠오를겁니다. 사업개발은 한 분야의 업무가 아닌 시장분석부터 사업화까지 1) 전방위적인 경험과 역량이 필요하며 2) 다른 조직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3)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도전과 실패를 반복 하는 직무입니다. ​ 그렇기에 명확하게는 국내 해외 기업 차이보다 BD직군을 뽑는 기업과 뽑지 않는 기업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 ​ 3. 그렇다면 사업개발은 어떠한 역량이 필요할지? 알리바바 한국지사 BD 채용 공고를 보면 다음과 같은 키워드가 추출됩니다. ​진짜 A부터 Z까지 캐리해야하는 창업과 같죠?😵‍💫 ​ 👉🏻하는 업무? 시장 진출 전략 수립과 실행 이해관계자간 생태계 구축 새로운 고객확보 및 수요와 리드를 유도(마케팅) 마케팅의 분석 및 보고와 ROI 측정 판매 활동에 데이터 분석 및 운영, 영업부서에 피드백 제공 ​ 👉🏻필요 역량? 플랫폼의 깊은 이해 브랜드화, 커뮤니티 관리 경험 콘텐츠/디자인 구현 능력 지역 비즈니스의 통찰력 지역 커뮤니티와의 관계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 및 피드백 논리적 사고능력 기획부터 실행까지 독립적인 프로젝트 완료 수치적 사고능력(이를 통한 ROI 분석)
비즈니스디벨로퍼
07.06
조회수
1,833
좋아요
51
댓글
15
이직해야겠습니다
애매한 정때문에 계속 망설였는데 지금 회사의 근무 방식, 앞으로의 비전, 무엇보다 제 커리어에 그닥 유의미한 곳이 아닐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협조적으로 다니고 내년에 이직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네요..
19837
07.05
조회수
419
좋아요
6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