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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일 잘한일
26년 벌써 9월이에요. 26년에 제일 잘했던 일 적고 갑니다. 1. 가족하고 많은 시간을 보낸 것 2. 복부 지방 흡입한 것 3. 남 뒷담화 끊은 것 4. 절약하는 습관 들인 것 흘러가는 시간보다는 조금 더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 깉아요. 화이팅! 다가오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핑크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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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한번 입고 옷 환불하는 사람 많나요?
어떤 사람이 결혼식같이 뭐 행사 있는 날 백화점에서 옷 사서 한번 입고 환불한다는데, 뭐 몇번 입지도 못하는거 사기 아깝다고 더럽게 입는것도 아니고 깨끗하게 입고 환불한다고 전혀 죄책감이 없던디 이런 사람 많나요..?
멘탈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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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입장에서 회식은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하는게 좋은듯. 주말에 부실한 식생활을 한꺼번에 만회할 수 있음 ㅇㅇ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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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제 친구 어머니 장례는 치른지 세달 됐는데요 친구 아버지는 친구가 군 입대 전 돌아가셨고 친구는 누나 한 명 있는데 누나는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 살고요. 친구를 가명으로 철수라고 할게요 철수는.. 몇 년 이상을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 많은 곳을 힘들어해요 (철수가 직장을 안 다녀서 리멤버를 안 하지만 그래도 예민한 부분이라 되도록 안 쓰고 싶어서 두루뭉술하게 쓰는 점 양해해주세요 장례는 그래도 잘 치렀습니다.) 철수는 재정적으로는 당장 어려움은 없어 보이는데, 사람이 주변에 없고 집 안에만 있다는 겁니다. 저희 친구들 그룹 말고는 연락하는 사람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 중 제가 가장 각별한 편이라 장례 후 일주일에 3일 4일은 어떻게든 같이 저녁밥 챙겨 먹고 있습니다. 다행히 착한 와이프가 이해해줘서 같이 저희 집에서 먹거나 친구들 불러서 철수네 집에서 먹기도 하고요.. 이 정도면 잘 챙기는 건지도 철수 상태보면 잘 모르겠습니다 ㅠ 멍 때리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대충 씻고 폰하고 멍 때리다 보면 저녁이랍니다 저녁밥 먹고 저 데려다주러 밖에 나오는 게 전부고 이때 겸사겸사 쓰레기도 버리는 듯...... 괜찮다고 말은 하는데 한국 땅에 혼자 남았다는 사실에 많이 힘들어하는 듯 합니다 ㅠ 누나랑 연락도 자주 못 한다고ㅠ 시차도 있고.. 지난 번에는 "소개팅이라도 해볼래?" 장난으로 던져봤습니다 그랬더니 누가 자기를 만나겠냐고 혼자 살겠다고 하더군요. 철수가 아프면서 살이 많이 쪄서 그렇지 진짜 괜찮은 놈인데.. 너무 오래 정신이 힘들었어서 자기는 이제 안 아팠을 때 옛날의 자기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하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추석도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있을 게 걱정입니다ㅠ 철수네가 기독교라 제사도 안 지내고 친척들하고 가깝지도 않대요;; 철수한테 저랑 같이 처가 가자고 할 수도 없고..; 앞으로 계속 철수를 어떻게 챙겨야 할 지도 계속 고민입니다. 오늘도 저녁 ㄱ 이것 말고 또 하면 좋을 게 있을까요? 아주 소중한 친구라 고민이네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친구를 돕고 싶은 절 좀 도와주세요
사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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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가 잘 한 일
현기차에 대해 비판적이고 그런 비판을 여러 번 적었다 그 비판들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현기차가 잘 한 것을 부인할 수 없는 사안은 기아가 테니스 레전드 Rafael Nadal을 17세부터 20년 이상 후원해 왔다는 것이다. 은퇴를 했지만 아직도 전세계에 수 많은 팬들이 있으니 기아가 많이 남는 장사를 했다. 광고 효과는 단순한 광고 이상이었다 발굴한 기아 스페인 법인이 공신이다 Vamos Rafa
@기아(주)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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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요즘들어 넘 피곤하네요ㅠ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건가??
김성현 | (주)영희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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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아이 생일이라 국산 신규브렌드가 있길래 구매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가 문제였습니다. 아이가 잡기도 힘들고 어른이 잡아도 손가락이 아플정도였습니다. 해당 브레이크는 구조적으로 레버랑 선 물리는곳이 길이가 거의 1:1 이라 지렛대원리를 생각해보면 힘이 들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기다 레버가 원위치를 하기위해 레버에 스프링까지 넣어져있습니다. 레버에는 스프링이 필요없는건데 넣어져있어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듭니다 서비스 대응도 참 많이 아쉽습니다. 해당 문제로 담당자와 연락을 해봐도 미안하다고만 하지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직접 비용을 들여서 브레이크레버 교체로 해결했습니다. 다른업체는 이쯤되면 알아서 공임비는 지원하던데 담당자 문자는 이슈가 해결되었다니 다행이긴 하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다시한번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라는 문자 받고 끝내야 할까요? 공임비는 받아야할까요? 대처가 알리보다 못하네요 거긴 수리비용으로 바로 부분환불이라도 해주던데
스타트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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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을 코 앞에 뒀지만 부모의 가난이 매일매일 제 숨통을 조여옵니다
제가 18살때 아버지가 횡령 음주운전 등으로 아파트와 전 재산을 날리고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그 후 어머니는 쉬지 않고 일을 했고 환갑이 되었으나 전 재산은 지금 가진 전세집이 전부입니다. 현금 재산은 전혀 없고 빚만 4천 3백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이혼 후 쭉 공사장 막노동을 했는데 사고를 당한 후 현재는 기초수급자 신세고 시력도 많이 잃은 상태입니다. 동생이 있는데 35살이고 조현병 환자 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약물에 잘 들어서 취업을 위해 복지사 자격증을 준비 중이지만 아직 한 번도 일해본 적이 없습니다. 그간 동생의 입원비나 이런저런 비용은 어머니가 감당하셨고 아마 이런 상황 때문에 어머니는 20년을 일했지만 모아도 모아도 재산을 모으지 못한 거 같습니다. 저는 서울 4년제 대학을 나왔고 그 때도 여러 장학금을 받고 국가근로도 하고 알바도 하며 생활했습니다. 식사가 하루에 삼각김밥 2개였어요. 그러다가 29살에 겨우겨우 사무직에 첫취업을 했고.. 그 후 단 1주일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39살이지만 연봉이 낮은 중소기업만 다니느라 겨우 1억 2천 모았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32살이 되던해....당시 함께 살던 집의 전세자금이 부족하다며 1200을 빌려가셨습니다. 최근 4년동안은 자영업 창업을 위한 가게 보증금 및 인테리어 자금 2000 그리고 전세자금대출 이자 500 이렇게 빌려드렸습니다. 같이 살던 시절에는 생활비도 드렸습니다. 사실 어머니께 드린 목돈도 제가 가지고 있다고 하면 1억 6천 정도 모은 셈이네요. 어머니는 제게 돈을 빌려가실때마다 너무 미안하다며 우시며 딸아 네 돈은 꼭 갚겠다고 하셨지만 그 돈 중 단돈 만원도 갚으시지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쳐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냈습니다. 저는 서울 원룸에 살며 투잡 쓰리잡을 하면서 400 ~ 450만원을 벌지만 어머니의 암보험료도 제가 내고 있으며 이런저런 돈들이 나가다 보니 여전히 수중에 남는 돈이 별로 없네요 나름 주식도 하고 연금저축도 하지만 그저 앞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전세자금 대출 만기가 9월인데 4천 3백이다 이미 여러번 연기해서 더 미룰 수도 없다. 그런데 주택청약저축까지 해지했지만 수중에 돈이 4백밖에 없다며 도와달라 니가 그래도 그 정도 저축을 한거는 엄마랑 함께 산 세월이 길어서 가능했던 거니 너도 이제 나를 도와야한다 라고하며 메시지가 왔는데 순간적으로 눈앞이 아득해지며 숨이 턱 막혔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그냥 제가 사라지고 제가 모은 돈은 어머니와 동생이 알아서 쓰라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버지와는 연을 끊은지 오래이나..경찰서나 병원에서 딸인 제게 연락이 오더군요..병원비 수납을 하셔야한다...아버지가 길거리에서 쓰러지셨다 모셔가라.. 제 인생에도 볕들 날이 있겠지 생각하고 묵묵히 살아왔으나 삶이 너무 버겁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kimhy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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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춘기가 온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드라마, 영화, TV 예능도 다 재미없고 유튜브도 운동할 때 가끔 보는 정도예요. 규칙적으로 살고 있어서 몸은 괜찮은데, 밥도 그냥 간단하게 먹어도 괜찮고 가끔 땡길 때만 맛있는 거 먹어요 일 외에 카톡할 일도 별로 없어서 친구는 생일이나 되어야 한 번씩 보고, 그렇다고 모임에 나가자니 일회성 만남도, 새로운 인간관계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도 부담스러워요 그나마 연애했을 때 도파민이 제일 많이 터졌는데, 두 번 다 3~4개월 정도 만나다가 헤어졌어요. 소개팅하면 현타가 오고, 썸을 타는 것도 어렵고, 막상 연애를 시작하면 감정 소비의 폭도 크고 상처받는 것도 무서워요 술, 담배, 유흥도 안 하고 퇴근하면 헬스장 갔다가 집에 오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ㅋㅋ ㅜㅜ 대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건 아니지만, 서로 응원해주고 같이 성장하면서 좋은 영향을 주는 연애를 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것도 너무 이상적인 로망만 가득한 건가 싶기도 합니다,, 출퇴근하고, 사이드 프로젝트 하고, 집안일 하고, 운동하면 일주일이 끝나요 지금 제 체력의 최대치가 이 정도라는 것도 알아서 아이를 낳을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데 또 딩크라면 굳이 결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싶다는 마음이 들다가도 ‘아이 생각이 없다면 그냥 혼자 살면서 돈이나 모으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정답은 없고, 결국 내가 한 선택을 후회하지 않도록 잘 사는 게 중요하다는 건 아는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이직도 하고 싶고, 사이드 프로젝트도 키우고 싶고, 재테크도 잘하고 싶고, 다이어트도 목표 달성하고 싶은데 어느 순간부터 삶이 ‘해야 할 일’의 연속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요 비슷한 시기를 지나본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ㅠㅠ
00ㅇ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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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긁혔다고 50만원을 달래요.
일요일에 친구네 집들이 다녀왔어요. 청약 당첨됐다고 처음 자기 집 생긴 거라 엄청 신나했거든요. 저희집 강아지가 혼자 있는걸 싫어해서 웬만하면 혼자 두지 않는데, 일요일에 갑자기 가족들이 다 일정이 생겼다는 거예요. 그래도 친구 집에 가서 노는 거니까 제가 제일 데려다니기 편한 상황?이어서 친구한테 강아지를 데려가게 됐다고 말하고 데려갔어요. 친구도 귀엽겠다고 좋아했구요. 애가 처음 보는 집에 갔더니 신이 났는지 우다다다다 여기저기 뛰어 다니고 소파도 오르락내리락하긴 했는데.. 저희 개 말티즈거든요. 걔가 소파를 긁어봤자 얼마나 긁었겠어요. 집에 있는 소파도 잘 안 긁는 앤데... 오늘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소파가 많이 긁혔다고 가죽 교체 비용을 알아봤는데 가격이 좀 커서 나눠냈으면 좋겠다고, 저한테 50만원을 청구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되나요?? 좀 당황해서 애가 긁어봤자 얼마나 긁었겠냐고 조금 긁혔을텐데 내가 가죽복원제나 패드같은 거 사주겠다, 근데 50만원은 너무 과하다, 너도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고 했는데 자기가 처음 자기 집 생기면서 오래 쓰려고 고심해서 고른 소파라 가격대가 좀 나간다고 산지 얼마 안 된 소파가 긁혀서 너무 속상해서 어쩔 수가 없다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가죽 긁히면 복원제 쓰거나 컨디셔너 쓰면 작은 긁힘은 고쳐진다는데 친구가 너무 오바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저도 그렇게 가죽교체까지 하면서 소파를 써본적이 없어서 질문글 올립니다. 찾아보니까 찢어진게 아닌 이상은 복원제 쓰면 되는것 같은데... 제가 비싼 소파를 안써봐서 모르는건지 궁금합니다..
큐티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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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거 독립 난제...
A. 월세가 아깝더라도 부모님 잔소리 피해서 온전한 내 공간 찾는 자취 독립이 진리라고 봄. VS B. 서울 월세랑 관리비로 나가는 돈이 얼마인데 그 돈 아껴서 시드머니 굴리는게 현실적인 재테크 승자임 ㅎㅎ
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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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연봉 얼마쯤 받으시나요?!
연말정산 상위 7프로면 일적인거빼고 연간소득으로는 만족하면 될까요?!
구름따라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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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사과하는 법
안녕하세요, 며칠 전 남자친구한테 성질을 크게 부렸습니다. 실수라곤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동거중인데, 싸울때마다 차단하더라구요 좀 지치긴 합니다.. 그래도 제 잘못이라 사과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과해야 남자친구한테 닿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여름너무더워3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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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아파트) 매매시 중개수수료
예를 들어 매매가 1억에 계약 체결했고 공인중개사에서 0.6%에 해당하는 60만원을 요청합니다. 본인은 간이과세자라고 부가세 4%를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즉 624,000원인데 일반과세자와는 다르게 간이과세자는 고객에게 세금 항목으로 청구할 근거가 없는것으로 아는데 아시는분? 그리고 수수료율 0.6% 적절한지.. 중보수 금액이 작지 않은데 아시는분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LKF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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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거버넌스 팩트체크] 디에이테크놀로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공시 목적과 자산 운용의 괴리에 관하여
최근 코스닥 상장사 디에이테크놀로지의 경영권 변동 과정과 이후의 자산 운용 행태를 두고 시장과 주주들 사이에서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시된 자금 조달의 명분과 실제 공적 장부상 확인되는 자산 운용 실태가 정면으로 배치되고 있어, 기업 거버넌스의 건전성과 상법상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에 대한 면밀한 검증이 요구됩니다. 1. 공시된 자금 조달의 명분: "경영정상화와 재무구조 개선" 지난 2026년 3월 23일 감사보고서를 통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통보받고 자본총계 -107억 원의 완전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파산 위기 속에서, 회사는 소액주주들에게 1/30 무상감자의 고통을 수인하게 하였습니다. 이어 최대주주 정찬수 측을 대상으로 단행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당시, 회사는 공시를 통해 "본 유상증자 자금은 경영정상화를 위한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사용되어질 계획"이라고 천명한 바 있습니다. 2. 실제 자산 운용의 실상과 치명적 타임라인 그러나 유상증자 납입일인 2026년 5월 7일 바로 다음 날인 5월 8일, 회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는커녕 전혀 다른 자산 운용 행태가 확인되었습니다. 등기부등본 및 신탁원부(제2021-7156호)를 교차 검증한 결과, 회사의 핵심 실물 자산인 화성시 비봉면 쌍학리 부동산(공장 및 토지)에 65억 원 규모의 담보(우선수익권 84.5억 원 등)가 설정되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는 실질적인 채무자(돈을 차입한 주체)로 등재된 당사자가 디에이테크놀로지가 아니라 대주주 측 관련 법인인 '창성 주식회사'라는 점입니다. 3. 거버넌스 및 법리적 시사점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 상법상 이사는 회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도모해야 할 선관주의의무와 충실의무를 지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7억 원 규모의 소액 자본으로 경영권을 장악하자마자 공시된 경영 정상화 목적과 정반대로 회사의 유일한 생명줄인 알짜 실물 자산 담보를 동원하여, 대주주 측 법인이 자금을 융통하고 채권 회수 안전장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이는 "경영정상화"라는 명목으로 시장과 주주를 기망한 채, 회사의 잔여 담보력을 대주주 측의 채무 방패로 전용한 명백한 이해상충 거래이자 이사의 임무 해태(충실의무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큽니다. 4. 맺음말 기업의 M&A와 유상증자는 본질적으로 부실을 해소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단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공시된 조달 목적과 명백히 괴리된 자산 유출형 담보 설정은 시장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안입니다. 향후 공시 진실성 위반 및 이사의 충실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엄중한 사후 검증과 법적 책임 추궁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라낑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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