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탑티어 회사에 다니는 여자친구에 대한 열등감
열등감때문에 고민… 세살 연하 여자친구가 블라에서 칭찬하는 회사에 다닙니다 학벌이나 연봉이 여자친구가 더 높아요.. 보통 여자들은 자기보다 잘난사람 원하고 그래서 내 매력이 없어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첫연애라 서투르네요 보통 여자쪽이 연봉 높은 커플들도 많나요?
elarlael
은 따봉
07.16
조회수
24,149
좋아요
70
댓글
161
수하물 조업이 무슨일 하는건가요
급여가 쌔던데 왜 쌘건지 경험자 계신가요
생계비
07.16
조회수
392
좋아요
1
댓글
3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 거 같아요
여행갔을 때 추억들..... 소소한 사람들의 친절함과 따뜻한 배려 그리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시 여행가고 싶네요. ㅎㅎㅎ
ijllilji
금 따봉
07.15
조회수
830
좋아요
13
댓글
1
이게 공황장애인가요
답답하네요,어디 말할 수 있는 곳도 없고 여기 글 남깁니다. 얼마전부터 숨을 잘 못 쉬겠어요 계속 한 숨 쉬고 깊은 숨 쉬고 머리는 멍해지고 우울증처럼 계속 울고싶고 사람만나기 무섭고 죽고만싶고.,내편은 없고 버틴다고 버티는데....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중간에끼인자
동 따봉
07.15
조회수
3,528
좋아요
22
댓글
28
블라인드에서 이동함
뭐든 괜찮아. ㅎㅎㅎ
ijllilji
금 따봉
07.15
조회수
415
좋아요
1
댓글
1
직장이 독산역 임 근처 어느동네 원룸구하는게 좋을까요?
집이 노원구고 최근 직장이 독산역 근처로 다니게되서 1호선으로 출퇴근 즁인데 좀 빡세서 직장 근처 자취 생각하고 있는 여자임 너무 비싸지 않고 안전한 동네 추천 부탁드림
fkdhdk
07.12
조회수
672
좋아요
2
댓글
11
자꾸 조언하는 친구
요즘 어때 물어봐서 어떤지 얘기하면 “그럴 땐 이래야지”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자꾸 이렇게 답변하는 친구가 있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한적 없는데... 애초에 물어봐서 그저 상황에 대해 대답한건데 왜 조언을 자꾸 해주는지.. “아냐 나 그렇지 않아” 해도 제가 좋은 말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는 듯 얘기하네요 흠 제가 그릇이 작아서 저런 말을 흡수하지 못하는 걸까요
youz
07.11
조회수
383
좋아요
0
댓글
0
아… 골때리네..
몇달전에 채용공고가 제 경력과 99% 맞아 떨어져서 지원을 했습니다. 체력적으로 스타트업은 못 버틸것 같아서 지원을 안하다가 JD가 너무 딱 맞아서 지원을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더라고요. 일단 2주 지나면 떨어진거죠. 오늘 다른 부서에서 다음주에 새로운 프로젝트 킥오프 회의 할거라고 도와달라고 협업요청을 했는데.. 어? 그 회사네? 아… 우리 회사 프로젝트 들어오려고 채용공고 올린거였던건가? 그 회사도 당황스러웠겠다. 우리 회사 프로젝트 입찰할려고 채용공고 냈는데 그 회사 사람이 지원했으니… 다음주 킥오프때 저 떨구고 뽑은 사람이 얼마나 잘하는지 함 보겠습니다. 함 잘 배우겠습니다.
아빠어디가
쌍 따봉
07.10
조회수
1,617
좋아요
13
댓글
3
자존감이 낮은 사람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아 이 사람 자존감이 굉장히 낮구나"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회사사람이나 혹은 친구라거나 종종 연락하는 지인이거나요. 저는 자존감이 높든 낮든 상관없이 좋은 사람이라면 곁에 두는 편인데,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무조건 피하라는 글들을 가끔 보게 되거든요. 그래서 문득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져서 글 남겨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꼭 피해야 하는걸까요?
이거맞음
동 따봉
07.10
조회수
10,052
좋아요
32
댓글
40
플립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이번에 플립6로 바꾸려고 합니다 후기 보니 액정 쉽게 고장난다고 해서 파손보험 알아보다가 카카오거 보험이 그나마 자기부담금이 젤 적어서 이걸로 들까 생각중인데 플립 쉽게 망가지나요?? 다들 수리비 얼마정도 하셨어요??
꼬북이빨대
07.10
조회수
754
좋아요
0
댓글
3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8살 남자입니다 친하게 지내실 분 계신가요?ㅎㅎㅎ
순둥순댕
07.10
조회수
274
좋아요
0
댓글
3
잘못온 택배
지인이 해외에서 우리집으로 택배보냈는데 너~무 안와서 어찌어찌 알아보니 주소를 잘못보내서 같은아파트 다른집으로 배송되었습니다. 문제를 알고 그집으로 찾아갔는데 부재중이셨고 때마침 그집 대학생 아드님을만나 전화로 연결되어 얘기하니 자기가 모르고 택배를 풀었다고 다시 포장해둘테니 다음에 다시오라고.. 다음날 찾아갔더니 문밖에 내놓아서 가져왔습니다. 문제는 박스를 열었는데...물건이 일부 없습니다 일단 비닐 진공팩으로 꽉~20키로 채워 보냈다는데 13키로입니다...그리고 그중에서 몽*레어 자켓이랑 모피재질 옷이 없어진게 확실하네요..(새제품이 아니..) 다시 찾아가서 출입구에서 인터폰으로 연락하니 나는 모르는 일이다. 그런건 없다 말만하고 끊어버리더니 인터폰을 계속 받지를 않네요... 얘기하려고해도 방법이 없고.. 인터넷 검색해보니 잘못온 택배라도 뜯으면 재물손괴죄라고하던데..어찌해야할까요 혹시 아시는 분들 계시면 도움부탁드립니다
바로너야
07.07
조회수
1,880
좋아요
10
댓글
7
취집 조장하는 상사 .. 하지말라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상사는 외벌이 남자분이십니다. 본인이 외벌이어서 항상 너무 힘들다 이런식의 얘기를 사담으로 하십니다. 근데 저(여자)에게 일을 이것저것 알려주시다가 “너는 이렇게 힘들고 복잡한 일 하지말고 좋은 남자 만나서 집에 있는게 최고야” 라고 말씀하십니다. 취집할 상황도 아니고 그럴 생각도 없는데 마치 저를 위해서, 인생 먼저 산 선배로써 조언하듯 저 말을 너무 여러번 듣다보니 화가 나네요 절 동료로써 인정하지 않는건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제 결혼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그 말씀은 이제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다 정중히 말씀 드리는게 나을까요?
날라다니는거북이
동 따봉
07.04
조회수
7,365
좋아요
38
댓글
46
출근
왕복 4시간인데 너무 힘드네요... 출퇴근시간도 엄청 중요하다는걸 요즘 마니느낍니다...
안녕클레오파트라
07.03
조회수
2,050
좋아요
9
댓글
8
명동이 회사면 자취는 어디가 좋나요
명동역인데 자취는 어디가 좋을까요 가성비or평타or하이엔드 설명주심 참고하겟습니다
계란빵이너무비싸
07.03
조회수
437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