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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상사 대처법이 있나요
제가 있는 신사업부의 리더로 새 팀장이 온 지 반 년 되어 갑니다. 신사업이다 보니 없는 걸 새로 만들고 협의해야 할 부분이 많은데요. 저는 그런 중간에 비어있는 것들을 채워나가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실무자입니다. 처음에는 고인물 많은 회사에 새로 온 젊은 팀장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유쾌하고, 의욕적인 성격도 정말 좋았고요. 그런데 일을 하다보니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 경험한 것이 아니라는 것도요. 팀장이란 원래 본인의 실수를 지적 당하기 싫어하는 존재이니까 처음엔 그러려니 했습니다. 새로운 리더들이 늘 그렇듯, 본인 만의 영역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관행 뒤엎고 새로운 일들을 계속 벌리고 있고요. 그래서 바쁘다는 건 저도 백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일이 감당 안 되는 수준으로 커지면서 여러가지 실수와 누락이 발생하고 있고, 이를 덮기 위해 거짓말을 하며 그 책임이 실무자들의 것이 되어 있더라고요. 예컨대 사내 보고하는 주간 예상 매출이나, 고객과 구두로 협의한 사항들이요. 뭐 그 흔한, “내가 아니라 네가 그렇게 말했다” 혹은 “네가 잘못 알아들은 거다”를 시전하더라고요. 상황이 몇 번 반복되다 보니 저도 도무지 억울해서 개인챗으로 정말 심각했던 건들만 팩트체크를 했는데 그걸로 완전히 미움 산 것 같습니다. 겪어보니 전형적인 강약약강 타입의 사람이었고, 솔직히 시키는대로 해서 낭패를 본게 한 두 번이 아니어서 이젠 같이 일하기 무섭습니다. 그런데 제 직속상관이자 인사권자이다보니 피할 수도 없네요.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nextstop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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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성공! 직함이 대리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교육업계(공공기관)에서만 일하다가 처음으로 사기업에 입사를 하게되었는데요 경직된 분위기와 변하지않는 윗분들 그리고 공문서 진짜 문서를 위한 문서만 하루종일 잡고 불만은 끝도없지만 그때는 선임이긴 했지만 직함은 대리가 아니었거든요 근데 이직하게 되면서 대리로 들어왔는데, 처음엔 좋았어요...(지금도 좋긴 함) 자유로운 분위기도 좋고 업무도 적성에 잘맞아요 그런데 평사원일때는 모르면 물어봤는데 (바로위가 팀장이었음) 지금은 모른다고 바로 자리가서 물어보면 안될것같아요 잘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싶구요 회사 내부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빠릿하게 파악하고싶은데 유튜브에 '대리노하우' 이런거 쳐도 다 뻔하고 제 동기들은 아직 대리직함을 단 사람은 없어서 누구에게 물어보기 힘드네요ㅠㅠ 휴 검색하다가 와디즈에 대리를위한 온라인 클래스가 있다던데 일단 좋아보여서 신청했어요 어떻게 일하는게 좋은 대리일까요?
삶의 낙
 |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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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팀장님이랑 어떤 방식으로 일하시나요
1. 팀장은 가이드나 주요결정만 해준다. 예를 들어, 외부업체랑 같이 업무할 일이 있으면 외부업체에는 내가 연락하고 협의하고 결과를 팀장한테 보고하면 팀장이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 하고, 나는 그 지시에따라 타부서 외부 업체 등과 연락 등등 일을 함 2. 팀장은 대신 말해주는 사람이다. 외부 업체랑 미팅이 있는경우 자료조사는 내가 하고, 안건에 대한 내용을 요약해서 팀장님께 보고하면 팀장님은 그 내용으로 외부 업체랑 얘기함 1번인 경우가 많나요 2번인 경우가 많나요 중요한데 난감한 경우에 팀장이 나서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고 외부 미팅은 직급이 어느 정도 맞춰져야 예의인 경우도 있죠 상급자가 아 그럼 내가 얘기해볼게,하는 것이 구원의 솔루션이 되기도 하고 상차려놓고 나가리 되는 경우도 있고 사람 관계따라 다른 것 같아요
듀드드
 |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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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생긴 직장인생길 고민에 대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상품들의 B2B 유통영업을 4년째 하고 있는 벤더회사의 직원입니다. 직무는 오프라인MD이고 나이는 31살입니다. B2C 상품 세일즈를 2년쯤 하다가 그만두고, 엉겁결에 중소기업 B2B벤더회사 영업부에 들어가게 되서 이래저래 일을 하다보니 어느덧 4년이 되었네요 이런 제 고민은, '일'이라는 것을 삶이나 커리어적 목적을 가지고 했다기 보다는, 첫째로 학자금 대출을 모두 갚고 생각하자라는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시작을 했었고, 둘째로, 학자금을 다 갚고나서는 일단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기에 열심히 해 왔고, 셋째로 나름 감각적으로 일을 착실하고 똘똘하게 잘 해는 왔으나, 일이 많이 익숙해 지고, 업무적으로 크게 다를 것 없이 1년, 2년이 지나가면서 나이만 먹고 시간만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자꾸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수동적으로 일을 하는 부류의 사람이냐? 그런 것도 아닙니다 자율(自律) 적으로 책임감 가지고 일 합니다. 적어도 팀 내에서는 누구보다도요...) 결혼한 지 1년도 안된 신혼이고, 연봉은 3천중반대 이네요. 회사규모는 인원이 한 50명 수준 정도 되는 회사이구요, 발전?혹은 새로움?을 위해 여러 군데 지원도 해 보고 면접도 많이 봤습니다. 똑같은 '영업'직이지만 그래도 중소기업보다 중견/대기업이 낫겟지 라고 생각하며 CJ, Toss, Kakao, Cesco 외 꽤 여러 군데에도 몇 번씩 지원했었고 최종면접까지도 봤지만 사실 최종합격한 건 없었네요. 현재 회사는 크게 불만이 있는건 아닙니다. 워라벨도 꽤 좋고 직무적으로도 스스로 맞는지 안맞는지는 차치하고서라도 거래처들하고 업무적으로 소통할 때 나름 재미도 있고, 성격자체가 좀 착실하고, 추진력도 없진 않은지 체계적으로 과정/결과/일정 등등 회사끼리 공유하고, 참여시키고 해보는 것도 크게 거부감을 느끼거나 하진 않네요 회사가 크지 않아서인지 내부적으로도 서로간의 협조도 괜찮아서 분위기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큰 고민 없이 시작한 '영업'이라는 것을, 물론 곧잘 하긴 해도 크게 자부심을 가지고 있거나 하진 않습니다. 이런 저로써는 과거를 경험/경력 삼아 연봉도 더 올리고싶고, 새로운 직무적 경험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현 회사에서 지금 직무도 더 열심히 할 수는 있지만 성과를 낸다고 특별히 연봉이 고액 상승한다거나 하는 구조는 아니다보니 크게 동기부여가 되는것도 아니구요. 연봉은 특출나도, 못나도, 그냥 연차에 맞춰 계단상승하는 구조입니다. 각각 10년/7년 다녔다가 그만둔 제 선임들이 받았던 수준이 그냥 제 미래의 수준정도 되겠구나 하는게 예상됩니다. 현재 회사에서 지낼 때의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조금이라도 더 어릴 때 경험과 성격을 살려서 좀 더 좋은 곳으로? 아니면 좀 더 동기부여가 되고 시간이 지났을 때 스펙이 될 만한 직무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최근들어 많이 드는데.....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Jackey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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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사와 고객사의 입장
안녕하세요. 5년차 과장급 인프라 엔지니어(이지만 지금은 사용자 서포트만 하는 프로젝트로 배정된)입니다. 현재 Wipro 라는 인도계 자본 IT 회사에서 근무중이구요, 새로운 프로젝트에 배정받아서 일본계 자본 글로벌 광학 장비 회사 사용자 지원 프로젝트 담당자로 근무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저희 회사 매니저와 일본계 광학 장비 회사의 소통 채널 담당하시는 분이 상호 신뢰가 없습니다. 추측컨데, 업무에 투입되게 되면 많은 애로 사항과 양 사의 이해 충돌이 생길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쨌든 계약을 충실하게 이행할 뿐이고, 제게 배정된 업무를 해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그 와중에도 양 사의 이해 충돌 문제를 제가 해결해야 하는 책임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런 이해 충돌 문제를 제가 중간에서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늘 고민하고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입장이기에 여러분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이직프로
 |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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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경영기획 직무이동 어떻게 보시나요?
회사생활 4년차이고, 그동안 MD에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사내 경영기획팀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개인적인 업무 성향으로는 경영기획팀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추후 이직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계속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MD는 이직도 활발한 편이기에 지금도 타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많이 오지만 경영기획으로 가면 앞으로 평생 이직할 기회를 영영 놓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혹시 모르는 분들 대상으로 조언을 구해도 괜찮을까요? 대리급 때 사내에서 직무 이동하신 분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이직할 때 문제는 없으셨는지도 궁금합니다.
knock
 |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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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모습 상상해보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10~15년 뒤 일터에서의 내 모습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신입일때는 5년차 대리님만 봐도 '와 경력자..'라고 생각했고 내가 그 위치에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게 되었는데요 어느 세월에 저기까지 갈까 했는데.. 아주 눈 깜짝할 새였네요.ㅋㅋ 사회생활 20년차를 향해 갈때쯤 난 어떻게 일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새내기일때 대리 급을 떠올리던 때와는 좀 다른 고민이 들기도 하구요
로파이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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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라면 한번 쯤 공감할 기사 공유..
사원은 ‘가능성’에 기대지만, 대리는 ‘가능함’을 추구한다.  제가 아래 기사글을 보다가 대리라는 직급을 달고 있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있어 공유해봅니다. 여기 대리님들도 공감하실까요? http://naver.me/x5LA9lvN [사바나] 밀레니얼 세대 대리 8人의 직설(直說) ●사원이 일을 ‘받는’다면 대리는 일을 ‘찾는’다! ●“대리는 여러 번 좌절한 뒤 잔류 결정한 사람” ●“회사에만 의존하면 회사에 끌려가게 돼” ●“정시 퇴근·홀로 점심 보장 못 받으면 기본권 침해” ●“회사보다는 개별 프로젝트가 조직 생활에 중요” ●“회사에 대한 충성과 애착심은 60%” ●“상사 이해시키려면 다툼 번져…쓸데없는 감정 소모” ●“너희도 꿈이 ‘별’(임원)이냐는 질문에 공감 어려워”
클란다스의개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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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도 바뀐다고 하네요
엄청난 업무 강도로 유명한 토스도 바뀐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겨울방학 10일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는 주 4.5일 근무제 전면 시행 포괄임금제도를 폐지하고 주 40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별도 수당 지급 ‘3개월 리뷰 과정’과 ‘스트라이크’ 제도 폐지 일전에 토스가 일괄 연봉 상향 + 스톡옵션 제공하고나서 업계 많은 기업들도 덩달아 분위기 탔던거 같은데, 이번 변화도 업계에 많은 변화를 일으킬까요?
프로야근러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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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회사생활보다 결혼생활이 더 어려운듯하네요ㅠㅠ
회사에서 일에 집중하고 있는데... 요즘 일감이 너무 많아져서 매일이 야근이된지 한달째 입니다... 사실 그부분에대해서는 불만은 없으나 와이프가 너무 몰아세우네요 너는 집에와서 하는게 뭐냐 왜 가치 일하고 집안일은 나만하냐,내가 가정부냐 등의 폭언을 쏟아내며 거실에서 자게된게 3일째... 집안일을 엄청 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입을 옷이 없을 정도로 빨래는 쌓여있고 집은 난장판이고... 심지어 제가 와이프보다 1시감 일찍 출근하고 집에오면 10시입니다... 에휴... 항상 그런것도 아닌데 자꾸 이런걸로 싸우니다보니 저도 화가나네요 와이프한테 그럼 내가 나가서 돈 적게벌어올테니 니가 나만큼 벌어오고 말해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네요.. 벌이는 제가 두배정도인데........ 집에가기가 짜증나는 목요일 오후네요 어차피 야근이지만......
너눈깔이왜그랴
 |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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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 공격적 동료
저희 팀에 저보다 먼저 입사한 직원이 있어요 (김과장이라 쓰겠습니다) 팀장이 저랑 김과장을 경쟁구도로 나누어 두었습니다 그 김과장은 저보다 나이는 한살 어리고 입사는 3년 먼저했어요 (꼰대회사라 선배대접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경력직으로 왔고 제 나름의 일욕심과 추진력으로 많은일 새로운일을 계속 찾는 성향이고 김과장은 주어진일에만 묵묵한 스타일입니다 저는 사람들이랑 소소하게라도 오늘 잘어울리시네요, 맛있어 먹어봐 같은 여담, 업무도 시시콜콜 가볍게 얘기하는게 부담없는 성향 김과장은 남이 먼저 말걸어 주기 전엔 절대 먼저 잡담이든 업무얘기든 안하는 성향으로 극과 극입니다 제가 거슬리는 부분은 김과장이 저를 너무 싫어하는게 느껴져서에요 제가 팀장님이랑 이런저런 업무얘기를 하면 저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복도를 지나갈때도 저를 노려보면서 걷는다거나.. 출퇴근시 밖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할법도 한데 20보 뒤에 오면서 당연히 쌩까구요 (이건 저 말구 다른사람한테도 그럽니다) 퇴근할때 저만 남아있으면 인사없이 그냥 갑니다. 저희 회사 문화는 출퇴근ㅅ ㅣ 허공에라도 인사를 하거든요 웃기는건 팀장이 있거나 다른 누가 있음 개미소리처럼 인사하는데 저만 남아있을땐 일부러 안하고 가서 괘씸합니다 ㅋㅋ 처음엔 서운한 맘도 있었고 제가 먼저 살갑게웃으며 말걸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 필요없고 지치기도 하고 저도 쌩까자니 똑같은 인간이 되는것 같고 악순환이 될거같고 먼저 웃으며 인사하긴 하는데 ..,점점 불쾌한 마음이 앙금으로 조금씩 남네요.. ++이분 특이점은 생일 축하 인사나 승진인사 이런걸 그 누구에게도 절대 하지 않고 생일때마다 케익을 나눠먹는데 이분은 그 누구에게도 축하인사를 건넨적이 없어요 ㅋㅋㅋ 근데 잡담같은걸 할때는 이런저런 얘기도 부담스럽지 않게 잘 하는 편이라 이사람의 모난 특성이 그~~렇게 눈에 띄지 않아요 교묘하게 잘 감추죠 원래 저런넘이지 하다가 가끔 진짜 화가나는때가 있는데..오늘 좀 열받네요 일부러 저 보라고 ? 기죽이려고 노려보는 걸까요 아님 자기도 모르게 싫은 마음이 눈빛으로 표출이 된건지.. 그따구로 도끼눈 눈뜨지 말라고 불러서 따지고 싶습니다만 걍 못본 척 참을까요 그동안 그래온것처럼요. 좋게 얘기를 해볼까 싶기도 해요. 본인 눈빛이 안좋은데 스스로 그런모습 알고는 있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그게 나한테 상처가 되는데 그렇게 째려보면 기분이 풀리는지 아오.. 잘지내고 어쩌구 이젠 관심 없구요 .. 무시하기엔 거슬리구요 괜히 말꺼냈다가 어정쩡하게 더 반감만 살 것 같고 안하느니만 못하다 싶은데 제가 왜 이런 더러운 눈빛을 받아야 하는지 분통터져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어려워요 ㅠㅠ ㅁㅁㅁㅁㅁ덧글ㅁㅁㅁㅁㅁ 여러 말씀 감사합니다. 글 쓴 당시엔 화가 많이 났었어요. 어디 누구에게 말할 수도 없고 화는 나고.. 불편해서 싫다고 정면돌파하여 따질까 말까가 저의 핵심고민이었어요 저사람이 나한테 왜이러지? 로 시작해서 이래서 나를 싫어하나, 저래서 나를 싫어하나 원인이 뭔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혼자 해본 이런저런 추정이 글에서 실마리(?)가 되어 불필요한 사족이 된 것 같아요 팩트에 가까운걸로 요약하면 1. 김과장은 노려보기 쌩까기를 자주한다 2.나한테만 그러는 것 같다 (누구에게나 그러는 것 같기도.. 잘 모르겠어요) 3. 노려보기와 쌩까기가 너무 거슬리고 싫다 요약해주신 글들 보면 4. 악감정은 오히려 내가 가지고 있을 수도 5. 성격차이니 신경쓰지 말 것 그래서 노려보는거나 인사 안하고 쌩까기..는 그럴 수 있다, 로 이해해보려고 합니다 (솔직히 이해는 아직도 안됩니다 .................ㅠㅠ 이게 어떻게 성격일 수 가 있는지 ㅠㅠ) 악감정의 원인이 째려보는 눈빛이랑 쌩까기 (+반박하는 말투) 이기 때문에 악감정위 원인이 제거되긴 힘들 거고.. 며칠째 글을 읽고 또 읽는 제 자신을 보면 앞으로 얼마나 쿨하고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런가 걱정이 좀 됩니다..
듀드드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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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른다고 협박하는 회사
10년차 회사이고 아직 안정화가 되어있는 회사가 아니라서인지 매번 한사람씩 한두달동안 돌아가면서 갈구고 조금 열심히 안하는것 같다 싶으면 (대표본인생각) 잘못한일도 아닌데 쏘아붙히고 열심히 하는데도 성에안차면 뭐라하는 대표 아직 저한텐 안했지만 다른사람한테는 짜른다고 협박까지 했다네요 이게 맞는걸까요? 언제 나를 내칠지 모르는 이회사 계속 다녀도될까요?
깐부
 | 202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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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7년차 한가지 업무만.. 점점 바보되는거같아요
입사 7년차 과장 진급을 앞두고있습니다. 회사 특성상 2년~3년 주기로 업무순환이 자주 이루어지지만 저는 약 7년째 한가지 업무만 하고있음에 고민이 많아요 1. 대체인력이 없다 - 그 동안 제 밑에 직원이 순환되어 이탈되는 경험을 3회 겪어봤습니다. 말로는 너 말고 누가 있냐? 이런 말과 함께 계속 해당 업무를 하도록 만듭니다 2. 지속적으로 타 업무 수행을 위해 부서이동을 요청했으나 계속 묵살됩니다. - 개편때 및 수시로 의사표현을 해봐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3. 윗선에서 저에게 "00 은 저 업무만 해봐서 다른건 몰라" 이런 말이 점점 나와서 고민이 많습니다 - 이 말 한마디에 맨탈이 좀 많이 나갔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맨탈을 잡고 살아가야할지 가감없는 고견을 듣고자 글을 남깁니다.
dheuwbd
 |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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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누가 말하나
케이스1. 팀장+과장이 미팅을 갔다 자료1은 과장에게 준비하라고 하여 준비함 팀장은 가서 필요한 내용 다 말씀 하세요, 과장님이 발표하세요 라고 하면서 정작 팀장이 스스로 정리한..미팅장소에서 처음 보는 제 2의 자료를 나를 포함한 모두에게 배포하며 (요약본) 회의를 리드하고 그 자료로 마무리 케이스2. 팀장+과장이 미팅을 갔다 실무를 모르는 팀장은 미팅처로 출발하기 전 과장에게 입을 맞추어야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결과를 상세히 말해보라고 한 뒤 미팅장소 가서 그 내용을 겁나 브리핑하며 의견 개진 제가 말을 못하는게 아니고 할말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여러 번의 1,2를 겪으며 팀장이랑 출장시엔 말을 아끼고 팀장이 발언하라, 고 하면 그제서야 제가 궁금한것 할말등을 줄줄줄 읊어요( 괜히 먼저 나섰다가 지랄하는 꼴 보기 싫어서요) 케이스3. 과장+신입이 미팅을 갔다 자료는 신입이 만들었음 신입이 갑자기 발표 시작 합니다 자료를 본인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본인이 발표하는 거라고 생각하는것 같기도 하고 이에 대해서 얘기해본 적은 없어요 노력은 가상하나, 그동안 저의 경험으로 볼때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다른 신입이랑도 둘만 외부 미팅 간 적이 있었는데 이 신입은 선임이 회의를 주도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들어보니 예전에 리드하다가 데인적이 있었다고 함) 미팅 전 조심스레 묻더군요 ‘제가 발표할까요 님이 하실래요..?’ 예전 상사로부터 발표자료는 본인 스스로 만드는 거다 라고 듣기도 했고 발표자료는 부하직원이 실제 발표는 상사가 하는 케이스를 너무나 많이 봐왔어요 저도 숱하게 경험했구요 이상하다고 생각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물론 항상 어느 하나가 맞는건 아니구 자리나 필요에 따라 조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어떤 기준으로 대외미팅 시에 얘기를 나누시나요 흐름따라 가는게 맞는거고 잘 아는 사람이 말하는게 맞는거지만 글쎄요 어느 정도의 적극성이 필요한 걸까요 제기준 업무 이해도 상관 없이 선임이니까 나서지 않았던 것 뿐인데 윗사람이랑 신입이랑 온도차가 너무 커요. 위에서 눌리고 밑에서 밀리고 하는 거 같아요 말하겠다는데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제가 물론 주변머리 내용까지 할말은 더 많지만 세련되게 대응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듀드드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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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과 팀장사이
저는 과장이고 1년차 신입과 조를 이뤄서 일을 하고 있어요 처음엔 이것저것 해보라는 의미에서 사원급 이상의 많은 롤을 주고 해보도록 했지요 근데 그게 그 친구 역량을 과대평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업무가 제조, 시험 이렇게 두 가지 파트로 나뉘는데 제가 시험쪽으로 주도하여 일을 하게 되자 팀장이 제조를 그 사원친구에게 힘을 실어 주게 됩니다 공급처 관련 업무는 사원에게 직접 오더한다던지 제조관련 업무를 얘기할 땐 저는 안쳐다보고 둘이서 얘기한다던지요 이걸 한 발 빼라는 싸인으로 알고 업무 진행을 먼저 물어보거나 하지 않으니 사원-팀장간 업무논의를 하고 저는 패싱이 되는 상황이 생겨요 그럼 계약이나 비용처리처럼 부수적인 일이 저에게 돌아오구요 (추가: 패싱하는 이유는. 넌 낄끼빠빠 하라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업무를 먼저 챙기면 제가 일을 빼앗는 파렴치한으로 몰립니다 (이케 할까요 저케 할까요 하면 팀장이 기분ㄴㅏ빠함) 이 신입 특징이 시키면 군말없이 일하긴 하는데 가만보면 저랑 맞먹으려는 심리가 보여요. (추가: 팀장까지 셋이 있는 자리에서 제 말 끊고 팀장한테 직보해서 팀장이 눈치까고 한동안 신입이에게 투명인간 대우한 적이 있습니다) 지 똥싸놓은건 모르고 저의 실수는 들춰서 고래고래 공지하는 식입니다. 그리고 노가다형 업무는 무조건 6개월차 신입을 붙들고 같이 하려고 합니다. 혼자해도 금방 끝나는 단순업무를 나눠서 할려는 심보를 괘씸한데 인력을 잘쓰니 기특하다 해야 할지. 초반에 제가 너무 기고(?)들어가서 얕보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조화롭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듀드드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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