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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료 세금 제할때 세금 관련
사업자가 없는 프리랜서 강사입니다. 어떤 기업은 3.3프로 떼고 강의료 주고 어떤 곳은 9프로 가까이 떼고 주던데 사업소득으로 떼느냐 기타소득으로 떼느냐 차이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3.3프로만 떼는 사업소득으로 제하고 받는게 당장은 좋은 듯 한데 돈 주는 기관(기업도 있고, 비영리 기관, 사단법인, 공공기관 등)기업입장에서는 어떻게 주는 것이 유리하다 하는 게 있나요? 만약 어느 소득으로 해서 세금 뗀다고 해도 돈 주는 입장에서 상관없다면 사업소득으로 떼달라고 말하고 싶어서요.
동도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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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정확히 한 달 후인 8월19일까지 근무하겠다고 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직장과 겸업하며 종종 외주로 일러스트 일을 했었는데, 본격적으로 이제 1인 사업에 뛰어들어 프리랜서가 되보고자 합니다. 33살의 어리지 않은 나이이지만 예전부터 꼭 해보고싶었던 일이라 이제서라도 시작해보고자 하네요ㅎㅎㅎ걱정은 되지만 해낼수있을거라는 확신도 동시에 드는것같아요. 최선을 다해 살아보겠습니다.
skykjm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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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여성들 재취업빌미로
싼 임금 과 엄마들의 다시 취업하려는 의지 및 열정을 이용하려는 국가 보조금 타먹는 기업들이 잇더라고요. 전 소위말하는 개페미는 아니지만. 이정도 나이먹고 사회 경력도 잇다보니 그런 기금 이용해먹는 교육 기업들이 보이더이다. 계약서 기준도 아주 요상하게 써놓고.. 다단계도 아니고 하여간 아직도 화가 내려가질 않네요.
oldydesi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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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계시는 분들중에 숨고 활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숨고 5년전 초창기에 가입하여 처음 사용하다가 내 개인적인 불신으로 인해 5년정도를 활동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여전히 불신이 가시지가 않네요. 물론 숨고에대한 불신은 어디까지나 나만의 생각일 것이라고 생각하면서도...음~~ 불신의 이유 초창기 : 요청분들의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주소만 다를뿐! 현재와 초창기 : 요청인들 내용은 "급하다, 빨리 진행해야한다" 해 놓고 몇일이 지나도 보낸 글 확인도 안합니다. 숨고의 특성상 고수들이 보내는 글들의 시간차는 1시간 내외 (물론 요청에따라 편차있음) 그러므로 누구것은 보고 누구것은 안볼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전체적으로 요청인들이 요청을 했을 경우 추후 진행사항까지 아니더라도 결과를 공개 해 주었으면 더 투명할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 어떤것도 모름. 그냥 요청인은 요청으로, 고수들은 견적서 보내는 것으로 끝. 그냥 닉내임 한글자라도 공개해서 "닉네임 루000분이 결정" 이정도로만이라도 공개 해 주면 투명할텐데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더 웃겼던 것은 숨고 초창기때 일입니다. 제가 초창기 숨고의 불신의 불을 확 당기게 되었던 것은 요청인이 확인을 7일인가 10일인가?... 지금은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확인을 안하면 포인트를 환불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제가 몇명에게 보낸 글들을 확인을 계속 안하다가 확인 만료 하루를 앞두고 동시에 확인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글 확인이 되면 포인트가 빠져 나감, 지금은 캐쉬로 바뀌었음) 어라! 이게 모지? 하는 생각에 아마도 그때 불신을 더 갖게 되었던 이유였습니다. 암튼 어디까지나 나에게 일어났던 일로 나만의 불신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혹시 다른 분들의 경우, 고수로서 숨고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떠한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루비엘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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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바..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까였을까요??
저는 2020년 6월까지 약 8년간 웨딩 스튜디오를 운영했습니다. 주 촬영이 웨딩이지만 제품촬영, 광고, 화보, 프로필, 가족, 만삭 촬영도 함께 했습니다. 그런 스튜디오를 운영하다가 코로나로인해 문 닫고, 프리로 촬영일을 하다가 회사에 취업. 회사에 취업한 이유는 웹드제작과 광고 그리고 유튜브, 영화 제작을 하기 위해서 였죠. 제가 하는 일들이 스튜디오를 하면서도 cf감독, 뮤비감독, 영상물 제작도 병행 했으니까요... 그런데 취업했던 회사에서 제가 하고자 했던 일 진행을 거의 못하고 있더라구여....그래서 그만두고 다시 프리렌서로 현재 영화 제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준비라고 하지만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은 아니고 또 생활이란 것을 해야 하기에 주말 알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여기저기 알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마침 하남시에 있는 가족촬영 전문 스튜디오에서 주말 촬영자를 뽑는다고 해서 지원을 했죠. 경력서도 보내고, 포토폴리오도 보내고....그런데 이틀전에 연락이 온거에요....나에겐 어이가 없는 연락이었죠. 가족 촬영 경험이 없어서 불가능 하다는 대답!!! 내가 스튜디오 운영할때 가족 촬영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다만 가족 촬영만 전문적으로 하지 않았고 일반인 초상권 때문에 내 포토폴리오에 가족 촬영 이미지를 올릴 수 없어서 없었을뿐. 이력서와 경력서에 잘 기록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가족 촬영 경험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다시 설명을 했죠. 그래도 돌아오는 대답은 "경험이 없다"였습니다 제가 올해 한국나이로 50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이 때문이냐라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다라고 대답을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너 나이가 많아" 이렇게 느낄 수 밖에 없더라구여.....ㅋㅋㅋ...... 이렇게 느낀 이유가 또 있습니다 처음엔 포토폴리오와 경력서만을 카톡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좋게 평가를 하시더라구여...최종적으로 대표님에게 보고 할테니 이력서를 보내 달라고...ㅋㅋㅋ..이력서엔 제 나이가 기록 되잖아요....그 이력서를 보내고 나니 10분도 안되어서 연락이 오더라구여..."어려울것 같다고"....이러니 나이때문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더라구여.... 저는 차라리 나이가 많아서 힘들것 같습니다 라고 했다면 덜 억울 했을텐데 내 경력을 가지고 문제 삼는다는 것이 정말 참을 수 없더라구여....어떤 촬영이든 어디 내 놓아도 빠지거나 뒤쳐지지 않는 경력과 경험의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경력이 없어서...내 포토폴리오를 보면 그런 말 못하는데 말입니다. 참 어이가 없더라구여...... 나이가 50이 되고보니...아무리 경력과 경험이 많아도 프리렌서로 일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문도 좁아지는 것 같더라구여.... 프리렌서도 결국 나이가 어려야 되나 봅니다. 경력, 경험..그딴것 필요 없어 보이네요...아이러니하게도 경력과 경험이 많으면 나이가 많아 지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나이가 많으면 일감이 오질 않아요...ㅋㅋㅋㅋㅋ 이러니까 나이먹고 퇴직하면 어쩔 수 없이 식당이라도 차리나 봐요!!.... 일본이나 미국, 유럽은 안그런데......나이같은 것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데....참 씁쓸합니다.
루비엘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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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디자인 및 마케팅 금액
원래 건별로 진행하려했던 프리업무인데 면접이 잘 진행돼서 월급형식으로 하는게 어떻겠냐 얘기가 나와서요 얼마정도가 좋을까요? 하는 일은 인스타 주 3-5회 제작 및 업로드 네이버 블로그 예시 서치 후 제작 및 업로드 주 2-3회 정도 이렇게 주 업무가 될 것 같고 여기서 가격표 간단히 만들고 유튜브 추후 진행 예정입니다 프리는 처음이라 가격 정하기가 어렵네요ㅠㅠ 만약 건별로 하게되면 어느정도가 좋을지도 혹시 대충 아시는 분 계시면 정보 공유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꽈배기먹어야징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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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시작은 어떻게 하나요?
프리랜서 할 수 있을꺼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부업으로 조금씩하면서 회사에 끌려다니지 않도록 하고 싶은데 프리랜서 시작은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공유 부탁드려요~~
탈출인가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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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터칭 프리랜서 금액
한 장당 어느정도 가격정하나요!? 여성 쇼핑몰 사진 리터칭이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꽈배기먹어야징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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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과제선정은 명트리가 좌우한다!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과제 발표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혹시 명트리를 아십니까? 명분. 트렌드. 니즈 누구나 알고 말하는 3가지인데요 가끔 과제발표에 탈락하는 분들을 살펴보면 이부분을 망각하고 자신의 아이디어에 매몰된 분들을 보며 안타깝더라구요 자, 첫번째 명분! 국민의 행복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아이템과 제조기술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명분중 심사위원은 어디에 끌릴까요? 두번째, 트렌드! 고객을 직접 방문해 판매하는 서비스와 웹상에서 메타버스를 활용한 플랫폼 어느것이 요즘 트랜드죠? 마지막, 니즈! 내 동네 마을버스의 초인종을 개선하는 아이디어와 핵공격에 대비하는 매립형 대피소중 둘중 소비자는 누가 많을까요? 첨가하자면 예비창업패키지 같은 주니어 사업은 CEO의 자질, 스토리, 협업 등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씨앗을 찾는 과정이란걸 명심해야 합니다 해마다 천명 이상의 예비창업과제가 선정되지만 5년이내 90% 이상이 폐업합니다 경제적 자유의 큰 툴중 하나가 스타트업이고 지금보다는 보다 양분이 많은 그러한 새싹시장이 조성되길 기원합니다
길잡이Load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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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업체 블랙리스트 기업 공유했으면 하네요
최근에 업체 두곳에게 당했습니다 한곳은 선금 받고 개발안하고 몇달째 잠수중이고, 한곳은 개발소스까지 다 넘겼는데 잔금 안주고 한달째 연락도 안받고 있네요.. 이런 회사들 버젓이 영업하고 있는데 저희같은 사람들만 피해보네요 블랙리스트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메이크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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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2주일 경력…
단순 구두계약으로 진행했던 프리랜서 2주일 경력도 이력서 혹은 경력기술서에 녹여써도 될까요? 주니어 레벨이라 한줄 한줄 귀한데 2주일동안 업무 한 것도 꽤 있어서 빼기엔 아깝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 될까요?
푸더덕날아올라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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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고민중인 디자이너 입니다.
경력은 5년차 편집디자이너 입니다. 지금 개발에 푹빠져서 6개월 알바로 디자이너 일하면서(회사로 상근) 개발공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좋은평가를 얻어서 계약연장하는 것 같지만 회사가 인력과 마케팅에 돈을 쓴 만큼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아서 한번 물갈이 될것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게 제가 먼저 아닐까.. 생활비를 벌어야돼서 지금 프리랜서를 준비해볼까하는데 외주를 어디로 찾야될지 고민이 많습니다. 라우드소싱, 크몽 등등 사이트가 있는데 어느 한곳에 몰아서 해야되나 고민도 있고 다양하게 해봐야하나 고민도 있고 고민이 많네요.. 또 디자인 알바를 구해야하나.., 프리랜서, 인생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릴라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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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서비스를 운영중인데 이제 무엇을 더 해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얼마전 실시간 검색어를 보여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랭크보드라는 서비스인데 시작의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실검이 사라져서 불편하다 그럼 우리가 만들어보자 그래서 네이버앱에 실검이 나오게 하는 웹서비스를 만들었구요 그리고 초기에는 지인들에게 뿌렸는데 의외로 사용자가 늘었습니다. 사용자가 늘어나고보니 조금더 키워봐야겠다는 욕심도 들고있고요...... 그런데 이시점에서 지인들의 의견은 그저 잘 쓰고있다. 좋다. 이정도의 의견으로 끝이 납니다. 저에게 필요한건 이런건 불편하다. 이런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뭔가 발전을 위한 의견들도 필요한데 지인이라 그런지 응원의 이야기만 주는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커뮤니티에 올려보고 의견을 받아보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과연 네이버에서 없앤 실검을 다시 나오게 해주는것이 서비스로도 가치가 있을지 궁금하고 추가적으로 순위에 관련되서 어떤것들을 더 추가하면 좋을지도 의견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 운영비등 비용적인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듯해서 살짝 공개 해드리자면 중간 중간 삽입된 광고로 충당하고 있는데 사실상 운영비가 더 큰 상황입니다.^^;;;; 사실 광고수익이 운영비용을 넘어서지 못하면 장기적으로는 운영이 힘든 서비스이기도 하죠 가감없는 여러분의 의견을 기대해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멋대로해라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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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직장인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나요?
전 가끔 들어요. 아무리 고객사 풀과 파이프라인을 든든하게 구성해도 (구성했다 믿어도..) 매주, 매월의 수입이 크게 출렁일 때 더욱 심해집니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수입 잘 나올 땐 역시 프리랜서가 답이야 ^^ 하다가, 수입 뚝 끊긴 시점마다 역시 회사생활이 답인가... 합니다. 프리랜서 선배님들, 언제쯤 이런 나약함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나요? 그리고 선배님들은 직장인 생활 그리워지는 때는 없으신지 궁금해요.
또라에몽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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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이렇게 할바엔 사업으로 빨리 전향하고싶네요
15년 이상 대기업및 중견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프리로 전향하고 2년차입니다. 월 수익은 거의 700 정도 버는데 와.. 몸이 남아나질 않네요 ㅜㅜ 오른팔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서 결국 파스 붙히고 일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낮도 밤도 새벽도 없이 일할바엔 어서 빨리 제꺼를 오픈하고 싶네요 내 시간과 돈을 트레이드 하는 구조말고 시스템을 구축해서 돈이 벌리는 구조를 만들어야 하는데 2,3년 빡세게 고생해서 그렇게 시스템 만드는게 목표예요 쉽지 않겠지만 어서 도전하고 싶네요 ㅜㅜ 오늘은 빨리 자야겠어요 차라리 내일 새벽부터 일하는게 나을것 같다는 ㅜㅜ
cloudy1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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