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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잘 못하는건지 vs 그냥 잘 못하는건지 아는법.
경험이 부족해서 [아직 잘 못하는 일]과 vs 애초에 [내가 잘 못하는 유형]의 일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기본적으로 경험이 쌓이면 능력치가 조금씩 올라간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A는 말하기를 잘하고 B는 글을 잘 쓰고 C는 기계조립을 잘하고 등등 타고난 능력치라는게 있잖아요? 회사에서 업무 할 때도 가끔 현타 올 때가 있습니다. 제가 어떤 일을 잘 못할 때, 특히 잘 못하는 일들이 비슷한 느낌일때요. 예를들어 공간감 부족하다고 치면, 1.지도를 잘 못 읽는다 2.길에서 방향도 잘 못찾는다 3.다른사람에게 길 설명도 잘 못한다 등등 위 얘기는 업무관련은 아니지만, 아무튼 업무에서 이런게 있으면 어떻게 하세요? 월급쟁이라면 그 부분도 할 수 있는데까지 역량개발을 해야 하는거겠죠..?
연날리기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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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쩌다보니 제 또래들 보다 빠르게 작은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친구들 취준할때 직장생활 시작했습니다 입사를 하니 제 업무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으로다가 외부업체에 썅욕 먹어가며, 퇴근은 항상 밤10시에 해가며 열심히 1년 버텼는데 2년차가 되어가면서 점점 제가 열정이 식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담당하는 일들이 너무 벅차서 평생 이 일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업무지시를 받았을때 작년때보다 타이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여서 일을 일찍 끝낼수 있음에도 집중해서 일을 못하여 마감시일까지 질질끌고 그러네요ㅠㅠ 작년보다는 윗 상사분들의 업무에 대한 터치가 많이 줄었지만 저를 믿으셔서 그렇게 하시는건지 포기를 하신건지... 1년을 넘게 일을했는데 아직도 조금씩 실수하는게 나는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막 들기도 하네요 작년보다는 분명히 성장한건 맞지만 아직도 뭔가 많이 부족한것 같고 더 잘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괜시리 저 스스로가 답답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막 부지런하고 열정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점점더 게을러지는거 같고... 그냥 혼자서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답답해서 두서없이 주절주절 적은 글이에요ㅠㅠ
bbbaammm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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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고 여유로우면 불안해지는 거... 정상인가요?
제목 그대로. 매일 바쁘고 힘들게 살다가 일이 없어졌을 때 불안한 기분이 들고, 뭐라고 하려고 하는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뻥 차버리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 또 계실까요? ㅎㅎ
치얼업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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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표현하지 않는 방법은 뭘까요?
순간적으로 욱!!! 하게 만드는 사람,상황 아마 많을 겁니다. 포커페이스 유지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싱싱파파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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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분기가 끝났습니다 세상에..
2021년을 아직 제대로 만끽한 적도 없는 것 같은데. 3분기 종료네요 ㅋㅋ; 어떡하지? 한게 없네.. 그런데 이 생각하면서 4분기도 끝나겠죠? 다들 계획대로 만족스러운 2021년 보내고 계세요? 일단 전 아닌듯요. 그다지 성장한 것 같지가 않네요. 게을러진건지;
보안왕
 | 202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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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보는데 실제로도 직원들과 저 정도 유대관계가 있나요?
드라마 유미의세포들 아직 1화밖에 안봤는데요. 전 선후배 동기들이랑 회사밖에서 사적 만남 안하거든요 일하다가 회식은 당연히 하는데 (아무리 동기들끼리 마셔도 사회생활 연장이라고 봄) 드라마에서 보면 주말에 꽃축제 같이 놀러가자고 선후배 동기들끼리 약속잡는 씬 나오는데 낯설더라구요 ㅋㅋ 5살 어린 후배들이랑, 유미(대리)랑 위에 과장님이랑 한데모여 꽃축제 약속 얘기를... 원래 우리나라 컨텐츠는 직업별 로맨스라곤 하잖아요? 의학 드라마면 의사들의 로맨스 직장인 드라마면 직장인들의 로맨스 그런 흔한 맥락인건지 저희만 삭막한건지?ㅎㅎ
봄봄봄이왔어요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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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 잘 지내는 법
안녕하세요. 사원 나부랭이입니다. 전 직장에서 팀장님의 욕설, 폭언, 폭력 행위 등을 못 견디고 회사에 문제제기한 후에 퇴사한 후 이직을 했어요. 퇴사 후에 상처 치료와 정신과 치료 받았구요. 다른 환경에서 일하고 싶어서 직무도 변경했지만, 새로운 회사에서의 상사분도 마찬가지로 쉽지 않네요. 욕설이나 폭력은 없지만.. 어쩌면 제가 지레 겁을 먹게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말을 정말 잘 해서 말하는 걸로 먹고사는 일을 해도 되겠다는 평가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자꾸 주눅이 들어서인지 현 회사에서는 말 좀 똑바로 하라는 평을 듣게 되고, 차라리 회사에 가는게 마음 편할 정도로 퇴근 후와 주말에는 걱정 불안으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상사에게 혼날까봐.. 자다가 일어나서 했던 일 다시 확인하고 그래요. 업무에 있어서 제가 숨기거나 대충하는건 없지만 현재 상사분이 너무나도 고인물이라 그런지 제가 하는 업무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하시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계속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니 더 두려워서 성과를 못 내는 것 같기도 하고. 상사와 친한 관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욕심은 진작에 버렸고, 저는 그냥 적당히 '회사 생활은 원래 힘들고 상사는 원래 어려운 존재다' 정도로 인지하면서 회사 생활과 제 삶이 좀 분리되었으면 해요.. 말이 좀 장황해지긴 했는데.. 더 오랜 기간 직장생활 하신 분들의 팁이 있을까요? 상사를 그만 두려워하고 싶어요.
시름시름
 | 202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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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회사 생활
내가 제일 어리고 사원급,일은 대리처럼 한다 일당백 .. 대화할 사람없음. 근데 이렇게 회사 다니다보니 너무 외롭다.... 대화주제도 너무 안맞고 공감대가 없어서 . 서로 그냥 회사욕만 하는데 이거만하니까 스트래스 받고 .. 너무 싫다 이것때문이라도 빨리 이직하고 싶다..
반지
 | 202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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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중고신입 고민해본 적 있어요?
이젠 3년차라 중고신입 꿈꾸기 좀 아깝다는 생각 있어서 버티고 있는데요. 이 일을 하면서 평생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 막막해요. 더 괜찮은 곳으로 이직을 하면 나아지려나 하면서도.. 이게 조직문화 때문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닌듯요 상품기획이 아닌 마케팅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지금 상황이 불만족스럽다고 너무 쉽게 결정내려버린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나이테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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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IB부서 업무직(정규직)으로 있습니다. 경력은 1년 6개월입니다. 규모는 지금 회사보다 작지만 spc지원부서(업무수탁)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 얘기를 듣다보니 고민되어 의견듣고 싶어 올립니다. 규모가 작은 곳으로 이직할 경우 경력에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얘기도 있고 한편으로 지금 업무직 타이틀을 떼어내지 않으면 기회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악ㄱ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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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너무 힘들다
ehddus17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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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했어도 추석은 여전히 스트레스네요;;
TV에 나오는 전형적인 친척들에 좀 가까워요 제 회사가 젊은세대들 사이에선 좀 괜찮은덴데 어른들 보시기에 소위 안정적인 직장은 아닙니다 작년엔 아직 취준하는 명문대생 친척 하나 있고 공무원 준비하는 친척 한명 있어서. 저한테 그다지 화살이 안돌아왔는데 올핸 좀 불안해요 명문대생 친척이 올해 취뽀했거든요. 꽤 대기업으로 ^^.. 아 명절 보내러 가기 너무 싫네요 취업했어도 여전히 명절 부담스러운 저같은 사람 또 있나요?..
냥냥집사
 |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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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을 좀 지키라는데..
예를들면 ~~했어요? 라고 했다가 ~~하셨어요? 라고 바꿀것을 권유당함요. 이런 자잘한 것들에 대해 툭툭 던지니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네네 하고 잘 따라야 할까요 그러다가 또 저런 실수 나오면 한마디들을까봐 너무 싫고 그럽디다..ㅠㅠ
펭하펭하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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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하지 않는 방법
성과에 따라 기분의 오르내림이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안 휘둘릴 수 있을까요?
다프트
 | 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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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악역으로 보였던 이유를 알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 후배를 받아보니 알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나쁜 소리를 할 수밖에 없네요... 좋은소리를 할 수 없는 상황도 너무 많고요...ㅠㅠ 신입때 그런 상사를 미워하기만 했었는데 저 후배도 제가 그랬듯이 저를 미워할 걸 알아서 참 씁쓸하네요... 성장과정이겠죠?
미유
 |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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