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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으로 살아가는 회원님, 오늘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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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정하기
매일 점심 메뉴 정하는 것도 일이에요. 팀장님은 너희 먹고 싶은데로 가자하시고 후배들은 눈치보는 듯 하고.. 그래서 매일 날짜 정해서 가기로 했네요. 사내식당 없는 분들은 점심 메뉴 어떻게 정하시나요?
(탈퇴한 회원)
|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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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인생
사원으로 하면서 진급은 언제되는지 정말 미래가 불투명하네요 혹시 여기 사원 계신가요??
돈벌자
|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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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의 대세는 ZM(Zaju Move)?
졸업 전 인턴 2회(6m/6m) 졸업 후 계약 1회(1Y).. 최근 합격한 회사에서 왜 이렇게 이직을 많이했냐.. 요즘 애들은 회사 여러곳 점프하면서 다닌다.. 우리때는 한 직장에서 오래다니는게 좋은거였다.. 라고 하시네요. 물론 이해합니다. 생각해보면 그 당시 세대의 표준이 평생직장일수밖에 없었던 환경이 있었을거고 지금 세대는 지금 세대만의 트렌드가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커리어 계발과 나와 맞는 직장을 찾기위한 잦은 움직임이 요즘의 표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코 잦은 이직이 틀린건 아니지 않나요? 끈기를 차치하고서라도..
iwillber
|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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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자리에서 거절하기 힘든 것들
제가 대학교때부터 쭉 아싸였고, 그게 편하고, 혼밥 선호하는 그런 사람인데요. 남들 참가한다고 저도 반드시 참가해야되고 안그러면 뒤에서 까이고 사장이 제가 술 못마시는거 알면서도 가끔 한잔 권하고, 거절해도 계속 권합니다. 속이 안좋다고 해도 권하고, 배부른데도 권하고 노래방가면 '반드시' 한곡은 불러야되고 점심혼밥한다고 하면 사회성 없다고 뒤에서 까고 이런 집단생활의 강요 문화 진짜 싫습니다.
placebo7
|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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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신입사원의 삶은 조금 어질어질하네요
요즘 비가 많이 오던데 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비만 오면 폐가 습기에 약해서 힘든편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회사생활이 더 힘든것같아요. 올 2월에 사무직으로 들어와 팀장님 지시하에 하루 2시간씩 잔업하면서 회사일좀 익혀봐라 할때는 그럭저럭 즐거운 기분으로 임했습니다. 그런데 일을 가르쳐줘야할 사수가 5시 정시퇴근을 매일 하다보니 사무실에 누가 무슨 일을 하는지 눈치껏 알아내거나 사무실 분위기에 익숙해지는 2주간은 참 힘들었습니다. 일이 좀 한산해질 매일 오후 3시쯤 찾아가 내가 할일이나 숙지해야할 사항이 무엇인지 사수에게 물어보아도 그렇게 잘 알려주시는 편도 아니었구여. 아주 가끔 3달동안 5번정도 직접 가르쳐주었을까요? 그나마 근근히 알려준걸 익히기 위해 논문이나 자료조사 등등 필요하다면 다시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까지 펼쳐보았죠. 그나마 여기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사수가 일이 있어 몇주 못나온다는 것을 2일전 저녁에 알려주고 하루만에 날치기로 인수인계 후 업무에 투입되거나 그렇게 다녀온 사수가 몇달 후 그만두기 전까지 말이에요. 그만두고 나니까 팀내 인원이 팀장님 포함 3명으로 줄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회사 라인이 5개가 넘는데 품질관리를 3명이서 하려니 좀 빡빡하더라구요. 회사에서 일학습병행제를 한다 할때는 꿈에 부풀어서 오후 10시까지 수업들으며 버텼지만 요즘에는 불면증이 도져서 그런가 아침에 동생 문열고 나가는 소리에도 놀라 선잠자다가 화들짝 일어나는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뇌기능도 떨어지는지 아침에 분명히 맞는 번호의 버스를 타고서 잘못탔다 생각해 갈아탔을때는 정말 약이라도 먹으며 버텨야하나 싶었습니다. 특히나 저번달 외부감사로 추가로 저녁 10시까지 서류작업하다 집가서 기절하고 출근할때는 차라리 학교가지말고 그 시간에 서류작업하길 원하기도 했지요. 입사개월수가 사회생활일수랑 같아 아직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회사 업무가 과다한게 맞는지 판단이 안되어 푸념 약간 풀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waycat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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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경력자 수습평가도 있나요?
정규직으로 관리자급으로 신규채용되었습니다. 근로계약서 사인까지 했는데 내부적으로 수습평가를 급하게 만들어서 3개월에 직원에게 1차평가를 하고 2차평가를 보고서를 쓰게 하는거 요새 이런곳이 있나요?
이건뭐 눈치를
|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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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하던 일과 전혀 다른직무로 발령때문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인지 중견인지 하는 기업 인사총무겸 비서로 재직중입니다 인사총무 경력은 올해로 4년차이고 나이는 좀 많아요... 나이에 비해 경력이 적은건 초년때는 다른 일을 하기도 했고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 실업급여를 받아먹기도 했습니다 여튼 겨우 자리잡아서 인사총무를 하고 있는데 계열사 외식법인가서 마케팅 및 영업관리를 하라네요... 말이 좋아야 외식법인이지 직원 5명도 안되는 조리업체입니다 이번 연협도 망할거 같은데 이거 이직각 나온건가요? 이제는 경력관리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또 경력이 무너지는게 너무 싫네요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reading
|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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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성희롱 아닌가요??
치마 입은날은 다리 다 내놓고 다니지 말아라. 금요일에 좀 꾸미고 가면 남친이랑 좋은곳가니? 이런 류의 말듣는거 넘 불편하네요 ㅠ ㅠ
여름뮤트
|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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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3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wows200094/222393298332 -- "어 이프로, 다른게 아니라...." 김부장의 책상 앞에는 '90년대생이 온다' 가 꽂혀 있었고, 그건 마치 누군가에게 보여주려고 놓은 것 같은 애매한 위치에 있었다.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말하기 위해서 놨구나.. 라고 이대리는 생각했다. 김부장이 온 지 1년 남짓이 넘었지만, 이대리는 여전히 김부장이 불편했고, 김부장도 이대리를 불편해하는 건 마찬가지였다. 김부장은 원래 영업팀에 20년 가까이 있다가 최근에 이대리의 팀으로 왔다. 공식적으로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회사 내에는 김부장이 폭언, 욕설 등으로 좌천되었다는 소문이 돌았다. 요즘같은 세상에, 해고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사건이었지만 회사는 20년간의 김부장의 충성에 보답하듯 그를 내치진 않았다. 실제로 김부장은 영업팀에서 이슬킴이라고 불리며 술자리 영업으로 지난 20년간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기 때문이다. 회사는 간과 인맥이 아직 쓸만한 김부장을 지켰고, 회사에 괜히 잡음을 일으(켰다고 생각하는)킨 직원을 내보냄으로써 사건을 마무리했다. 퇴사한 직원은 스트레스로 정신과를 다닌다는, 흉흉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소문이 돌았다. 김부장은 그 이후로 회사생활을 다르게 하기로 맘먹은 것 같았다. 직원 모두에게 (정말 부담스럽게) 친절하게 대했으며, 어디서 본 것인지 모르겠는 제도를 도입했다. 이대리의 팀이 서로 프로라고 부르게 된 것도 김부장의 아이디어였다. 명찰에는 여전히 이대리라고 적혀있고, 김부장은 이대리를 부하직원으로 생각하는데 부르기만 프로라고 부르는 게 무슨 의미일까.. 하고 이대리는 항상 생각했다. ".... 그러니까 이따가 한 네시쯤에. 그쪽 말대로 된건지 한번 확인하러 가봐. 저번에 계약서랑 물건 종류가 좀 안 맞았으니까 그거 잘 체크하고. 가면 아마 같이 식사는 해야 할꺼야. 거기 이사님이 그런거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꼭 갔다와. " 평소에 술은 곧잘 먹는 이대리였지만 오늘은 이사갈 집을 알아보러 가야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조건으로 전세가 나왔기에 이미 부동산과 약속을 한 상태였고, 이건 정말 놓칠 수 없는 매물이라고 생각하며 살짝 들뜨기까지 한 상태였다. 부동산 중개인은 워낙 좋은 매물이니 언제 나갈지 모르고, 최대한 서두르라고 했다. "넵 알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는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요.. 저녁은 좀 힘들 것 같습니다..." 김부장의 눈썹이 톡. 움직인다. "아 그래? 허허허. 그럼 어쩔 수 없지. 선약이 있으면 가야지. 혹시 무슨 일인가? " "오늘 부동산을 가봐야 해서요... 죄송합니다.. " "부동산.... 하하. 아니야아니야. 요즘 그런거 강요하는게 말이 되나? 나도 그런거 싫어하는 사람이야. 하하하. 요즘 친구들은 이렇게 확실히 말해줘서 좋아. 진짜 괜찮으니까 신경쓰지마!! 그런데 거기는 식사자리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어떡하나... 아 임과장! 잠깐 이리 와봐." 김부장은 뭔가 싫은 일을 시킬때는 원래대로 직급을 부르곤 했다. "네 부장님." "오늘 이프로가 개인적이 일이 있어서 가기가 좀 어려울 것 같으니까, 자네가 인천쪽 거래처 좀 다녀와." "아.. 그 정이사님 계신 곳이요..? " "어 그래. 정이사님 약주 잘 하시는거 알지? 잘 신경써 드리고. 임프로는 오늘 저녁에 뭐 없지? " "아 네.. 괜찮습니다. " "어어 그래. 뭐 있는데 없다고 하는 거 아니지? 있으면 말해도 돼. 나 그런거 진짜 신경 안 써~" 임과장은 어제 PT 30회를 새로 등록했고, 오늘 저녁은 첫 수업이었다. 그리고 요즘은 인사평가 시즌이었다. 임과장은 작년에 C를 받았다. "네 정말 괜찮습니다. " "그래 고마워~" 이대리는 임과장이 PT를 등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임과장에게 미안해 죽을 지경이었다. 김부장은 그러라고 계속 옆에 세워놓는 것 같기도 했다. 김부장 책상 위의 '90년대생이 온다' 의 책 옆면처럼, 이대리의 얼굴은 하얬다. '죄송합니다 임과장님..' 이대리는 앉자마자 사내메신저를 보냈다. '아니야. 너가 가라고 한것도 아닌데 뭐. 신경쓰지마. 그런데 거기 물건 체크리스트 이대리가 가지고 있어?' '엇 아니요. 그거 원래 서대리님 업무라 대리님이 갖고 계실텐데.. 지금 자리에 안 계시네요.' '아 서대리. 오늘 이사회 하잖아. 일찍부터 거기 갔어. ' '엇 제가 막내라 작년엔 제가 가서 물건 날랐었는데, 왜 서대리님이 가셨지..' '김부장 오고 난 다음부턴 대외행사엔 무조건 서대리가 가잖아. 요즘 시대가 어느 땐데 대외행사엔 무조건 여자직원을 보내냐.' 임과장은 '김부장 저새끼 겉으론 아닌척 하면서 속은 아직도 개꼰대야.' 라고 썼던 채팅을 지웠다. 이대리도 회사 사람일 뿐이었다.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다 하기엔 너무나 얕았다. '어쨌든 신경쓰지말고 일해.' '넵..' 김부장은 자리에 앉고, 하고 있던 성과평가를 다시 하기 시작했다. 그 때 김부장의 자리에선 이대리의 발목이 보였는데, 이대리는 발목양말에 단정한 로퍼를 신고 있었다. 김부장은 회사에 왜 발목을 드러내고 오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리 비즈니스 캐주얼이라지만 발목은 가리고 와야되는 것 아닌가? 여자도 아니고 남자는 최소한 정장양말은 신고와야하지 않나? 내가 너무 옛날사람인가.. 싶다가도, 이내 지킬건 지켜야지라는 생각으로 마무리하곤 했다. 휴.. 내가 참자. 요즘 90년대생들은 그런다니까. 내가 이해해야지. 김부장은 바뀐 자신의 모습에 내심 뿌듯하다. 그리고 김부장은 이내 이대리의 성과평가 화면을 연다. '업무 이해도가 높고 역량이 뛰어나나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므로 협동심 향상이 요구됨....' <다음편에 계속>
이댈
|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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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님 있긴한걸까요..?
팀원의 의견을 존중해준다. 부족한점을 구체적으로 말해준다. 업무지시를 구체적으로 한다. 이 세가지만 해주셔도 충성하며 일할 수 있는데... 대충 에둘러 말해놓고 결과물을 맘에 안들어하시는 팀장님때매 힘드네요..
2년만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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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대나무숲이군요~~
무야호~~~ 퇴근 1.5시간 남았다~~ 하지만 실장님은 늘 저녁6:10에 업무지시를 주세요 그때까지 있어야하는건지....맨날 고민입니다
와플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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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하자 모아놓고 전화통화 20분
사장님이시니 비즈니스 전화하셔야죠 그치만 이런시간이 쌓이면 저희는 근무시간 내에 할일을 다 하기가 안그래도 벅찬데요ㅠ 흑
토드
|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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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입사후 1년후에 연봉협상및 근로계약서를 새로쓰자고 회사에 요청했는데 돌아오는답변은 기다리면올려줄꺼고 계약은 자동연장이다 라는 형태로 답이왔는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현재 3개월가량 지났습니다
이건
|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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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출퇴근 너무 힘듭니다.
첫회사는 법정관리 두번째 회사는 야근 1~3시까지 드디어 걔 중엔 제일 나은 세번째 회사에 왔는데 이놈의 회사는 외국계인데도 임원들이 수시로 자기 집근처로 사무실을 옮기네요 처음엔 김해 (왕복 50km) 두번째에는 부산역근처 (왕복 110km) 내년 혹은 내후년은 해운대 (왕복 140km) 경영상의 이유나 영업강화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임원의 취향(첫사랑과 좋은 추억이 있던곳이던가, 임원이 서울가기싫어서 사무실 옮긴다던가)이 너무 비합리적으로 움직여서 어이가 없습니다. 공무원 공기업도 이렇지는 않던데 너무힘드네요. ㅠㅠ
거북이왕
|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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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남자이고 일어나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조금 오래걸리는거 같아서요 일어나서 5분정도 유튜브 시청 및 카톡 답변하고 아침 스트레칭 10분 하고 샤워하고 옷 입고 머리 말리고 아침 준비해서 먹고 이렇게 하면 1시간이 넘어요. 지금도 1시간 15분째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Minis
|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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