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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관점] 투자에서 생각보다 수익률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
보통 사람들은 투자라고 하면 수익률을 중요한 것처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생각보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의 크기와 안정성, 이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어떤 뛰어난 투자가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은 내기 어렵습니다. 경기나 경제 상황의 변동성, 그리고 투자결정이나 예측의 정확성의 한계 때문이죠. 오죽하면 워렌버핏이나 유명투자가들도 10~20%정도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익,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했겠습니까? 그렇게 보면 어떤 투자가라도 부침을 겪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해에는 30%의 수익도 낼 수 있겠지만, 평년에는 10% 수익에 머무르기도 하고 어떤 해에는 5% 정도 손실을 보기도 하겠죠. 그럼 다른 측면을 생각해 봅시다. 운용 자산이 10억이라면, 어느 한 해에 30%의 수익만 거두더라도, 무려 3억의 수익이 생기게 됩니다. 작은 오피스텔은 살 수 있겠지요. 반면에 운용자산이 천만원 정도라면 어느 해에 300%의 경이적인 수익률을 내더라도 총자산은 3천만원에 불과하고 다음해에 손실을 입게 되면, 자산은 스노우볼 효과의 임계치를 넘지 못하고 또다시 쪼그라들어 별다른 성장을 할 수 없게 되기 마련입니다. 안정성의 측면을 본다면, 투자 기간이 늘수록(개별종목에 대한 장투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산투자의 운용기간) 수익률은 평균에 수렴하고 마치 지수가 그렇듯이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히 자금을 회수할 위험 없이 큰 금액을 장기간 운용할 수 있다면 더욱 더 높은 확률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종합해서 말하면, 투자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단순히 수익률을 높게 내거나, 종목을 잘 고르는 방식에 집착하는 것으로 달성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성공할 수 있겠지만, 게임이 반복되면 실수나 오판이 생기게 마련이고, 또 종목을 선별하는 것도 프로들조차 쉽지 않은 판국에 늘 정확하기를 보장하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인 페이스로 투자자금의 운용규모를 늘려가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투자포트폴리오 내에 종목 선택이나 시장에 대응하는 것도 당연히 수반되어야 하겠지요. 결국 투자자금의 운용규모를 늘리는 것이란, (이미 부자가 아닌 이상) 꾸준하고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통해 계속적으로 투자자금에 신규 자금을 유입시키고 (마치 기업이 자본금을 늘리듯이) 평소에 소모적인 소비와 불필요한 지출을 통해 조금이라도 더, 투자자금을 늘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더한다면 소위 운이나 시대적 흐름이 맞을 때 기대 이상의 수익도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의 관점에 대해, 요즘 유튜브나 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이 온통 종목선정이나 포트폴리오 전략들을 많이 다루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이나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보시고 투자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여 적어 봤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제뉴인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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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는 농사와 같다
봄이 오면 씨를 뿌리고, 여름을 지나 잘 성장하여 가을에 추수를 하고, 겨울에는 다음의 봄을 위해 휴식기를 가지며 준비를 한다. 투자도 이와 같다. 수확을 위해 씨를 뿌려야 하는데, 수익을 얻기 위한 종잣돈(seed money)을 투여하는 것과 같다. 이는 돈을 자라게 하여 더 큰돈으로 얻기 위한 것이다.   씨앗은 좋은 땅에 심어야 잘 자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을 갈고, 물과 거름을 준다. 마찬가지로 좋은 투자처를 찾는 과정이 이와 같다. 주식투자로 보면 성장 여력이 많고, 현재 돈을 잘 벌고 있거나 미래에 돈을 잘 벌 수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고, 부동산 투자는 좋은 위치에 있고 미래에도 인구의 유입이 많을 가능성이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이와 같다.   가을이 오면 수확을 해야 한다. 농사의 수확은 가을의 어느 시기라는 걸 알 수 있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수확의 때를 알 수 있는가? 투자자는 반드시 이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를 알지 못하면 아직 설익은 상태에서 추수를 하거나 시기가 너무 늦어서 썩어버려 먹지 못하는 상태의 수확물을 거둬들이게 된다. 이 부분은 특히 주식투자가 더욱 비슷하다.   그런데 단기투자를 한다며 빨리빨리 씨를 뿌리고 거둬들이고, 또 씨를 뿌리고 거둬들인다. 이렇게 설익은 열매만 따먹어봤자 별 영양가도 없다. 제대로 익을 때까지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한다. 봄, 여름, 가을 동안 많은 성장을 하여 더 이상 성장할 수 없는 계절인 겨울이 오기 전에 반드시 거둬들여야 한다. 많은 시도와 실패를 몸으로 익혀가고 공부를 하여 파악하면 반드시 제 때를 알 수 있을 것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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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내년 상반기 주식 포트폴리오 짜는 것 도와주세요
현재, 미국 주식에 7000만원, 한국 주식에 3000만원 정도 투입한 주린이입니다. 미국 주식은 정유주에 1000만원, 은행주에 1000만원, 리츠 주식에 2000만원, 여행과 비행 쪽에 1000만원, 기술주에 2000만원 넣었구요 한국 주식은 미디어엔터테인에 1500만원, 수소에 1000만원, 플랫폼에 500만원 정도입니다 테마주 같은 것엔 안 넣었어요.. 내년 버틸 수 있을까요?
미국일본홍콩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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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가 간다!] 갑자기 메타버스 관련 영감같은 투자아이디어가 떠올라 공유합니다
메타버스시대엔 사이버공간의 현실감구현이 중요한문제가 될겁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장중요한요소가뭘까요? 의외로 중요한게 음향기술입니다 돌비애트머스 기술같은 것들이죠 해서 음향 그러니까 예를들면 가정이나 개인에게 현장감넘치는 음향을 구현하거나 제공할수있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오를겁니다. 그런 기업들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해당업계, 그리고 말씀드린 상기 분야의 강자나 미래의 강자, 부상할 다크호스는 어디가 있을까요? 단순히 현재관점의 음향강자들뿐만아니라, 미래관점에서도(예를들면 가정에 돌비애트모스같은 음향환경을 구현할수있다던지, 초고성능의 음향경험을 제공할수있는 개인용하드웨어라던지) 볼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골드만형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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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의 조건 3가지
안녕 골드만형이야 형이 생각하는 진짜 부자의 조건 3가지 써본다. (이게 단순히 돈이얼마이상이라던지 재산이얼마있어야 부자가되는게아닌거같더라. 조금더 형편이나아지는거지 라이프스타일자체가 변하지는않는것같아 아래 정도의 부는 이루어야 제법 부자답게 살 수 있는듯해 그니까 돈 조금벌었다고 자랑할일도아니고 너무 이제 부자아니냐고 하지도말아야할듯..그사람은 꼭그렇지도않을지도몰라..) 1.사람을쓴다 헬퍼,기사 이런 나의업무와시간을 대신할 사람을 고용한다 2.수입이나 직업이 유연하다. 딱히 지금하는일을계속하거나 지금회사를다니거나 당장한두달일을하지않거나 하더라도 생계나 사회적품위유지에 전혀영향이없고 그로인한 배우자나 가족과의 텐션이없다 3. 내가 노력한거보다 수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내가하루더일한다고 일당만큼 수입이늘고그런게아니고 내가 투입한자원이 어느시점부턴 내가통제할수없는 수익을가져온다. 내가볼땐그래. 사람마다 생각다른건인정~~ (가볍게써봤습니다 표현양식을가볍게해보고싶어서 경어를쓰지않은것 양해부탁드립니다)
골드만형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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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주식 투자하신 분들은 이익좀나셨나요?
저는 거의이익없네요 지수만보면 손실이많이났어도 이상할게하나없는. 이와중에서 주식이야기팔이하는 유투버들이라니. 여러분들의상황은 어떠신가요?
골드만형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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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ABOUT THE METAVERSE] 메타버스에 대해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요즘 메타버스가 단연 화제입니다. 누군가는 저게 미래다. 라고 하고 있고 누군가는 쇼라고 비난하고 있죠. 그런데 이 메타버스의 개념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못하거나 모르는 부분들이 많아보여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하면, 메타버스는 앞으로 굉장히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변화를 가져오는 IT트렌드임이 분명합니다. 흔히 사람들이 하는 비판이 이거죠. 그거 원래부터 있던 거 아니냐? 인터넷, 가상현실, 가상공간에서의 만남, vr/AR, 새삼스럽다. 그냥 화제성 개념이다. 자 한번 그동안의 IT 발전을 한번 돌아보죠. 대충 말하자면, PC, 인터넷, 무선통신, 모바일, 소셜미디어, 클라우드, 이런 식으로 발전을 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이 처음에 도입될 때 구글, 야후는 그냥 검색엔진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완전히 세상을 바꿔놨죠. 모바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모바일이 그냥 인터넷의 이동통신버전이라고 생각했지만, 모바일앱과 LTE기술,디바이스혁신은 모바일이 pc보다 더 편한 결과를 이끌어내었고 소셜미디어의 폭발도 결국 모바일이 끌어낸 것과 다름 없습니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는 어떨까요? 지금 사람들이 메타버스가 그다지 새로울게 없다고 보는 건 지금의 시각과 기술적 틀에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메타버스를 정말 엄청난 트렌드로 만드는 건 무엇이 될까요? 바로 통신기술의 혁신, 디바이스의 혁신에 따른 UI/UX의 혁신, 그리고 콘텐츠를 꽃피우게 해줄 플랫폼과 서비스들의 출현이 그걸 가능하게 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예를 들면, 실제로 사람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나 홀로그램 기술, 증강현실 기술 등을 통해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서 고화질의 안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련되면, 지금의 교육, 엔터테인먼트,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산업들이 완전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되고 이건 경제와 사회를 완전히 바꿔놓을만큼, 메타버스는 파급력이 큰 트렌드입니다. 이미 10년전과 비교해 보시면, 기존 방송국이나 유통채널은 유튜브나 모바일몰에 비해 구닥다리가 되어 버렸죠. 이제 그런 혹은 더 큰 변화가 앞으로 10년후에도 찾아온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그 시점은 좀 더 앞당겨지거나 늦춰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해 보셨듯 어느 물꼬가 터지면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시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골드만형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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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주식/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에 대해 묻습니다.
안녕하세요, 원금도 수익도 소소한 주린이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느낀 것은 투자에선 종목선택도 중요하지만 결국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하면서도 너무 마음졸이지않으려면 정태적 비중구성과 동태적 대응을 동시에 감안한 주식/자산 투자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전략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주식을 롱(상승기대)포지션을 잡고 지수는 숏(하락예상)포지션을 잡는다던지, 박스권에서 기준을 잡고 오르면 팔고, 내리면 산다던지, 또는 박스권에서 롱/숏을 믹스하고 오르면 롱을 팔고 내리면 숏을 판다던지, 이런 나름대로의 전략적 접근일텐데요. 또, 특정한 포지션을 잡거나 전략을 정했을 때, 해당 전략을 실행하고 잘 먹히거나 안 먹힐 때, 포지션을 청산하거나 리셋하는 기준이나 주기는 어떻게 가져가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종목이나 구성을 조정하거나 롱과 숏을 가져가는 시간에 대해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가요? 포트폴리오 전략을 짤 때 사용하시는 재료, 예를들면 대/중/소형주, 지수, ETF, 현물, 달러, 파생 등을 어떤 걸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전략은 어떤 것인지요? 혹시 좋은 또는 새로운 전략을 소개해 주실 수 있는지요? 관련한 여러분의 다양한 생각이나 의견, 아이디어, 정보를 공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너무 복잡한 이야기같지만 본인이 경험하신 단순한 이야기나, 읽어본 이야기 등도 충분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골드만형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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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가 적다면 3가지의 균형을 유지하라.
많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현실은 주머니 사정이 가볍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천운을 얻어 복권에 당첨되거나 엄청난 인기를 얻지 않는 이상, 보통은 사업을 하거나 우량한 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사업은 능력이 부족해 쉽지 않고, 부동산은 비싸서 접근조차 쉽지 않다. 그렇다면 유일한 방법은 그나마 접근이 쉬운 주식투자뿐이다.   그러나 그마저도 당장 투자를 하는 데 있어 시드머니가 매우 적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큰 수익을 내려하는 심리가 생긴다. 이런 전략으로 성공을 하려면 선물투자, 테마주, 작전주에 단기 트레이딩을 할 수밖에 없다. 단기 트레이딩은 짧은 시간에 축제가 열리고 끝이 나버리는데 어디서 이 축제가 열리는지 언제 시작하고 끝이 나는지 시기와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한다.   그러나 그게 어디 쉬운가? 멀리서 보면 쉬워 보인다. 하지만 가까이서 막상 해보면 이것 또한 엄청난 기술이다. 그래서 어쩌면 이에 대한 분석을 기술적 분석이라고도 하나 보다. 단기 트레이딩을 하려면 큰 거래량의 흐름에 잘 타야 하고 변동성도 커야 한다. 하지만 그런 종목은 시가총액이 매우 낮은 비우량 종목일 확률이 크다. 잘못하면 오히려 그나마 가지고 있는 돈도 날릴 확률이 크다. 부를 이루려고 한 일이 잘못하면 거지꼴을 면치 못하게 된다.   시드머니가 적은 상태에서 주식투자를 통해 부를 이루려면 노동을 통해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자본금을 투여해서 규모를 키워 나가야 한다. 갈수록 운용하고 있는 자금이 커지면 절대 말도 안 되는 종목에 투자를 하여 도박을 할 순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 이것은 자금이 적을 때부터 투자 경험을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아 나가야 한다. 이 두 가지를 해 나가고 있다면 나머지는 잘 기다리기며 인내하면 된다. 이 세 가지(꾸준한 자본 투여, 공부, 인내)의 균형만 유지하면 부자는 특정 사람만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도 가능한 것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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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재는 투자의 우선순위가 아니다.
호재(好材)란 주식시장에서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될 수 있는 좋은 재료(소식)를 말한다. 하지만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결코 호재가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요즘은 워낙 인터넷에서 주식 관련 정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소식을 마치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거나 이미 성사되었다는 식으로 분위기를 몰아가고, 개인의 추측성 정보 또는 누군가의 의도적인 유포로 진위를 알 수 없는 정보들도 많다.   이러한 호재들을 접하면 누구나 혹하는 마음이 생기기 마련인데, 단기간에 주식 가격이 올라 나에게 꿀 같은 수익을 안겨줄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러한 호재만 좇으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말 그대로 "묻지 마 투자", "급등주 따라잡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호재에 눈이 멀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거나 다른 문제점들은 애써 모른 척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본인도 "주식투자"를 한다며 자랑스럽게 말한다.   물론 호재로 인해서 주가가 크게 오를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주가에 이미 선반영 되어 있다가 더 이상 호재로써의 가치가 사라져 주가가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또는 사정에 의해 호재가 당초보다 규모가 축소되거나, 아예 없었던 일로 취소가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때 문제는 호재만 보고 샀기 때문에 실제 내실은 보잘것없는 기업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호재가 투자의 우선순위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업 능력이 좋은 기업을 우선순위로 삼아야 한다. 기업의 튼튼한 사업능력을 기둥으로 삼아야지, 호재를 기둥으로 삼았다가 부러지면 아예 집이 무너질 수 있다. 기본이 탄탄한 기업은 호재가 없어도 기본기만으로 자연스레 성장해서 우리에게 큰 수익을 가져다주며, 여기에 좋은 호재까지 생기면 금상첨화이다. 진짜 호재는 기본이 탄탄한 기업에 생길 확률이 높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가짜 호재에 베팅하지 마라.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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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4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10월 31일 기준 신뢰할 만한 레포트를 참고하여 2021년 4/4분기 금융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울 공유합니다. 미국 경제성장둔화와 테이퍼링 실시로 물가상승율이 둔화됨에 따라 국공채 장기물의 금리 하락가능성이 높을 것을 기반으로 하며, 미국과 중국의 성장주 국내 낙폭과대 대형 우량주 달러자산 등 자산비중을 확대해야 하는 자산군에 대해서도 정리해 보았습니다. 펀드 / ETF등으로 단기자산과 연금저축 / IRP를 직접관리하고 계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cafe.naver.com/moneychief/201
머니셰프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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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관리는 결국 비중 조절이다.
투자를 나름 건강한 방법으로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아가다 보면 개별 종목에 대한 리스크는 그리 높지 않게 된다. 자신만의 원칙을 가지고 투자 대상으로 삼는 기업과 대상이 아닌 기업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즉, 일정 수준의 정량적 또는 정성적 기준을 정하고,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은 애초에 투자 대상에서 제외를 시킨다. 예를 들어 적자기업, 부채율이 높은 기업, 실적이 성장하지 않는 기업, 쇠퇴 산업에 속한 기업, 사업 경쟁력이 낮은 기업, 부도덕한 기업 등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투자 포트폴리오에 나쁜 기업이 포함될 확률이 낮다. 만약 기업들을 상급, 중급, 하급으로 구분한다면 하급에 속하는 기업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담기지 않는 것이다. 즉, 최소한 보통 수준 이상의 기업들이 포트폴리오에 담기게 되고, 이러한 기업들은 다소 기간의 차이는 있지만 언젠가는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그리고 포트폴리오에 담긴 기업들은 각자 투자금액의 비중이 다르게 관리된다. 한 번에 몰빵으로 매수를 하면 비중 관리가 되기 어렵지만, 여러 차례에 나눠서 천천히 매수해나가면 비중 관리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신의 투자 가용금액이 1,000만 원인데 5개 종목에 200만 원씩 투자한다고 정해놓고 A종목을 한 번에 200만 원을 매수해버리면 전체 자산 비중의 20%를 차지해버린다.   하지만 총 200만 원을 목표로 10만 원씩 20번에 걸쳐서 조금씩 매수해나가다 중간에 판단이 바뀌어 100만 원에서 매수를 중단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전체 자산 비중에서 10%만 차지하게 된다. 실제로 A종목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변하였다면 리스크가 자신의 자산에서 20%였던 것이 10%로 줄어든 셈이다.   이처럼 좋은 종목에는 더 큰 비중이 실리고, 덜 좋은 또는 안 좋은 종목에 적은 비중이 실리면서 자연스레 수익이 커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전체 자산에서 현금, 외화, 금, 주식, 채권, 가상자산, 부동산 등의 여러 종류 자산들이 어느 시기에 어떤 비중으로 배분되어 있는지가 궁극적인 리스크 관리의 개념이 된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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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 35.80% 수익
❏ 투자 아이디어 날이 갈수록 사람의 수명이 연장되고 있다. 그러니 점점 고령화 사회로 되어간다. 밀레니엄 세대인 나는 부모님 세대보다 어릴 때부터 인스턴트 음식을 더 섭취했고, 육식과 당분과 탄수화물을 더 많이 섭취했다. 내 후배 세대들은 나보다 더 그렇다. 이로 인해 치아 건강은 점점 더 나빠지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남녀노소 불구하고 자신의 외모를 가꾸는 미용에 더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점점 심화되는 고령화와 외모에 대한 관심이 치과치료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걸로 판단되어, 국내에서 치과용 이미징(X-ray, CT 등) 관련 제품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인 바텍에 투자하게 되었다.   ❏ 투자 과정 약 1개월 반 동안 10회에 걸쳐 꾸준히 매집을 했다. 바텍의 계열사인 이우소프트가 의료영상시스템의 미국 FDA 허가로 수출 길이 열렸고, 디지털 X-Ray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가 국산화에 성공하여 매출의 성장성이 생겼으며, 치과용 보철 소재 국산화로 곧 양산할 계획이어서 기업의 성장이 탄탄대로였다.   ❏ 투자 결과 COVID-19 확산과 장기화에 따라 영업 환경의 악화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였다. 지금 와서 보면 그리 많이 감소한 것도 아니었지만,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다. 전년 순이익이 356억 원인데 투자 중인 해에는 적자가 217억 원이었다. COVID-19의 장기화가 지속된다면 그다음에도 이익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았다.   또한 바텍의 연결 회사가 너무 많아 각 회사들의 이익과 손해에 따라 바텍의 이익이 좌지우지될 수도 있기에 투자에 대한 판단이 잘 서지 않았으며, 당시 수익률로 보아도 나쁘지 않았다. 차트에서도 주식의 가격이 COVID-19 펜데믹 이전 정도의 가격까지 다시 올라왔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좋은 기업을 발견하였으므로 이 정도에서 만족하고 3회에 걸쳐 분할 매도하였다. 물론 현재는 가격이 더 많이 오른 상태이지만, 우리가 공부한 만큼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기에 더 이상 후회는 없다.   ❏ 투자 기간 2020년 8월 ~ 2021년 4월 (약 8개월)   ❏ 투자 수익 35.80% ※ 본 게시글은 종목 추천을 위한 목적이 아니며, 만약 이 글을 보고 투자를 하는 분이 계신다면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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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저널] 천슬라 등정 기념! 이제 남은건 만슬라인가??
와우 드디어 천슬라군요! 역시 가는말이 가나요? 설마 머스크 테슬라가 그시절의 빌, 제프, 세르게이일까요? 그러탐지금타도되겠네요
골드만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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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리스크에 대한 착각
주식투자를 별다른 공부 없이 또는 단기적인 매매로 접근하는 하는 사람은 종목을 잘못 고르는 것만이 리스크라고 생각한다. 운 좋게 좋은 종목을 고르면 대박, 재수 없게 나쁜 종목을 고르면 쪽박으로 운명이 갈린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50%의 확률, 또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에 50% 미만의 확률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에 따라 투자의 성과가 달라지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투자 리스크의 전부는 아니다. 공부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고, 좀 더 장기로 투자를 하는 사람은 종목 선정이 투자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안다. 종목 선정이라는 한 가지 수단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수단을 통해 리스크들을 낮추기 때문이다.   첫 번째, 부실한 기업(적자, 부채 등)을 제외하고, 두 번째, 쇠퇴하는 업종을 제외하고, 세 번째, 실적(매출, 이익)이 성장하는 기업을 고르고, 네 번째, 경영자가 부도덕한 기업을 제외하고, 다섯 번째, 저렴한 가격일 때 매수하고, 여섯 번째, 한두 번이 아니라 십수 번 내지 수십 번으로 분할해서 매수하고, 일곱 번째, 판단이 빗나갔을 때는 매수를 중단해서 비중을 낮추고, 여덟 번째, 주가가 오르더라도 한 번에 팔지 않고 여러 번으로 분할해서 매도하고, 아홉 번째, 주가가 상승할 때까지 기다리고, 열 번째, 이러한 방식으로 여러 종목에 분산해서 투자한다.   이처럼 매수 이전 단계부터 매도까지의 전 과정에 걸쳐서 여러 방법으로 리스크를 낮추면 주가는 자연스레 떨어질 확률보다 올라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게다가 주가가 상승할 때까지 기다려 줄 수 있는 돈으로 투자를 하고, 종목 분산과 자산 배분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수익을 얻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주식투자는 주가가 빨리 오를 종목을 맞추는 게임이 아니다. 주가가 떨어질 확률을 낮추는데 집중하고, 떨어져도 나의 자산에 치명적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https://linktr.ee/brothers.mind
마인드가 먼저다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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