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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직장인에게 필요합니까?
안녕하세요, 가정의 달입니다. 모든 리멤버 회원 여러분께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 부쩍 주위에서 골프를 배워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동료들 뿐만 아니라, 주로 윗 임원분들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니, 이놈의 골프가 뭐라고... 꼭 배워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운동신경도 안좋을 뿐더러, 배웠다가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나름 골프가 사치가 아닌 건전한 운동의 이미지가 되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엇인가 어느정도 연령대와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누구는 출세하려면 골프가 필수라고 하시던데, 뭐 임원분들은 대부분 치시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팀장님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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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에 대한 소고..
안녕하세요? 저는 50이 넘었고, 중소 반도체 기업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늙다리입니다. 글을 쓰는 것은 다름이 아니고, 이 나이가 되어 자식들은 대학생이되었고, 집은 한채가 있는 등 나름 열심히 살아 왔다고 할 수 있지만, 어느덧 엔지니어든 무엇이든 은퇴의 나이가 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밖에 없고, 아이들 뒷바라지를 하느라 노후 준비는 전혀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사회 초년생이었다면, 30대 였다면, 아니 40대였다면 이렇게 노후 준비를 해야 했다라는 후회의 마음으로 글을 잠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노후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밖에 없고, 잘 준비된 사람은 은퇴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도 있겠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은 당연히 계속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노후에는 얼마의 돈이 있다면 아무일도 안하고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1인당 100만원으로 잡고, 집사람까지해서 200으로 잡으면 1년에 2400 이 필요하고 10년이면 2억 4000, 30년이면 7억2천. 50에 은퇴한다고 하면 80까지는 7억2천이 필요하겠죠. 전제 조건은 둘다 큰 병이 없어야 한다는 가정이고요. 국민연금이 65세 부터 나오는데 저의 기준으로 60세까지 퇴직을 안하고 계속 납부해야 140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65부터도 매월 60만원이 모자라는 상황이고, 60까지 중소기업에서 다닐수 있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당장 은퇴했다는 가정으로 확인해 보니 100만원이 65세 부터 나오더군요. 그러면 매월 100만원이 모자라는 상황이죠. 문제는 오늘부터 65세까지 살아가야 하는데 그때까지는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어느정도 해야 하는 상황이라 한달에 300 이상이 필요한 결론이 나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니 아주 황당한 시츄에이션으로 가고 있는 거죠. 정말 열심히 살아왔지만, 당장 회사에서 나가게되면 경제적으로 심하게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집을 팔아야 겠죠. 그런데 집을 팔때 불경기이면 제값을 받을 수도 없고. 힘들죠.. 이게 노후가 준비되지 않은 사람의 현상황입니다. 만약 제가 20/30/40대 였다면 어떻게 했을까.. 첫번째는 개인연금 저축에 가입해서 한달에 최소 30만원은 개인연금 저축 계좌에 넣어서 ETF 에 투자를 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연금 저축은 매년 400만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세액 공제를 해주니까요. 이 돈을 55세부터 빼서 쓸수 있어서 노후에 도움이 되죠. 와이프도 같이 하면 더 좋죠. 개인별로 세액공제가 되는 것이니까요. 두번째는 퇴직연금을 가입한 회사에 근무를 했을 것 같습니다. 퇴직 연금이 나온 시기가 얼마되지 않아, 대부분의 회사가 퇴직금 중간정산을 한 상태라 저는 퇴직 연금에 기댈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젊은 나이의 직장인들은 퇴직 연금으로 55세 이후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와이프도 같이 회사를 다니면서 적립하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세번째는 경제 공부를 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세대는 집에서 돈 얘기를 하는 것이 좋은 미덕이 아니었던 세대입니다. 그리고 부모님한테서 돈을 버는 방법보다는 열심히 일해서 집을 장만하는게 남는 것이다. 이런 얘기만을 듣던 세대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횡에서 돈이 없으면 아니면 모자라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는 없습니다. 결국에는 평생 일해서 마련한 집 한채도 나머지 삶을 위해서 팔아야 하는 신세가 될 수 있기때문이죠. 제가 만약 젊었을때 노후를 생각했었다면 이렇게 했을 것 같습니다. 물론 0번째가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 사업입니다. 하지만 이는 개개인이 다른 능력과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젊은 분들은 일찍 적은 돈으로 준비를 시작하셔서 저와 같이 후회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길고 두서 없지만 적어 봅니다.
흐르는강물
은 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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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의 삶을 준비하기가 참 어렵네요..
98년 대학졸업후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만 24년이되었습니다. 사회 초년생때 목표했던 3가지목표가 있었습니다. 1. 20년이상 직장생활하기 2.직장인의 별 임원으로 하루라도 근무해보기 3.한번이라도 좋으니 억대연봉 계약해보기 였습니다. 24년전의 억대연봉과 지금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긴합니다만 어찌어찌하다보니 가까스로 모두 이루었네요. 참고로 제 첫직장이 있었던 24년전에 부산 해운대신도시 24평아파트가 1억내외였습니다.^^ 현재 제가 목표한것 3가지를 모두 이루었는데도 제 삶은 그때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같습니다. 직장일에만 몰두하고 살다보니 재테크하는데는 잼뱅이라 큰돈을 모으지도 못했지만, 그 기간동안 결혼해서 평범한 가정을 일구면서 살았고, 열심히 갚고있지만 줄어들지 않는 빚이 버티고 있는 지방에 집 한채와 약간의 통장예금이 전부입니다. 그렇다고 제 인생이 잘못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만, 주변에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등을 통해서 10억이 넘는 부를 축척했다는 말을 들으면 제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또 뉴스에 저보다 어려운 분들이 많은걸 보면 그런생각 말아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잡곤 합니다. 반백년넘게 살았지만 이제 돌이켜보면 정말 평범한 삶이었네요. 제 나이 50이 넘어가고, 그렇게 원했던 임원생활도 매년 계약갱신이 안될지도 모르다 보니, 직장생활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고 항상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퇴직후의 삶을 더욱 고민하게 만드네요..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나요??? 제가 아는 선배들은 직장생활하면서 준비해야된다고 말을 하지만, 정작 본인들도 그렇게 준비를 못하시고 나가셨는데 말이죠.. 무언가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걸 쏟아부어야 그나마 확률이 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과연 그게 준비가 될런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제 인생의 절반을 같은 일만하면서 살았는데, 그걸 제외하고 직업으로서 자신있는게 떠오르지 않습니다. 취미로 하고있는 것들도 돈하고 상관없는것들이 대부분이라.. 직장생활하면서 거래처의 얘기를 들어주고,업무관련 컨설팅이나 솔루션을 제공하기는 했지만 정작 본인의 컨설팅은 못하고 있네요... 옛말에 스님이 제머리 못깎는다는 말이 맞나봅니다...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뭐해서 먹고살까?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퇴근후 수업을들어볼까등등..여러가지 생각이 있지만 마음의 결정을 못내리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뭐가 좋을지 자신할수 없는거겠죠... 취미가 아니라 생계라는게 걸려있으니깐요.. 한 10년만 젊었으면 뭔든 할수 있겠다고 그랬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그때라고 퇴직후 삶을 과감하게 준비할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지금과 별반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그게 저를 더 슬프게 하네요.. 이래 저래 참 고민스러운 하루같습니다. 커뮤니티에 많은 글이 올라오길래 그냥 선후배님들께 넑두리한번 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힘내십시요..^^
Campman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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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아름다운 인생 입니다.
https://youtu.be/5NdeSpxiy_w 바람의 노래를 듣다가 왈칵 쏟아냈습니다. 그렇죠. 그렇습니다. 붙잡아도 떠나가는 사람은 떠납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붙어있는 이들도 있죠. 내가 아무리 했다고 해도 대부분이 아니라면 아닌 것이 세상 입니다. 내가 아무리 안 했다고 하여도 대부분이 몰아가면 죄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지나면 추억 입니다. 이렇듯. “한 때를 즐기자” 풋 하고 웃어 벌면 그만 입니다. 그런데 지나서 후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도 추억이 됩니다. 내가 한 것이 주요 합니다. 나에게 나를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아직도 목이 메여 침을 삼키며 먹먹 합니다. 나를 떠난 그 많은 사람들~ 내가 떠난 그 많은 순간들~ 하루 만 이라도 하나 만 이라도 이것이 시작 입니다. 가정의 달 을 맞아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이 때, 나에게도 잘 했다고, 잘 하고 있다고 잘 하자고 토닥여 주는 시간을 남기세요~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기원 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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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 탈세 신고 충동
중소기업만 전전 하는 30대 입니다 너무 힘든 회사 생활을 마무리 하고 이직 했는데 남아있는 직원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가 전 직장에서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더라구요 제가 하지도 않은 일들 마무리 다 끝났는데도 잘못 건드려서 손해보게 생긴 일들 다 제탓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제 그만둬서 상관은 없다지만 정신과를 다닐정도로 심신을 녹여 폐업은 면하게 하고 퇴사 했는데 요즘 탈세 신고 충동이 너무 큽니다 제가 아는 비리가 한두개가 아닌데 국세청에 신고하고 포상금이라도 챙기고픈 마음이 자꾸 드네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이나 실제 행동 해보신분 계신가요
젊은사람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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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생기다 만거같은 이차량의 정체좀 알려주세요
롤스로이스 짝퉁같은 이 차는 뭔가요?
John64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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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개발 2편
호텔과 실버타운 1편에서 공유주거와 실버타운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논한바있다 둘을 나누는 기준이 나이라면 더욱더 실버타운은 설자리를 잃어갈것이다. 또하나의 구분점은 보증금의 많고 적음인데 이는 투자자 측면에서 보면 실버타운이 훨씬 이해가 쉬울수있다 호텔을 등장시킨 이유는 실버타운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서비스 노우하우나 그퀄이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는점입니다 디테일이 결국은 서비스의 수준을 나타낸다 서울의 경우 대표적 '더클래식500'이 실버타운을 대표한다면 삼성동 오크우드호텔을 장기투숙객 호텔의 대표로 보자 총론에서 본다면 같은 30년 산다치면 비슷한 비용이 든다본다 봅니다 문제는 서비스퀄리티다 에지던스호텔에서 여생을 제대로된 체계화된 서비스를 받으며 살지 아니면 신생 실버타운에서 여생을 보낼지는 판단할 자들의 몫으로 ....
John6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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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거래 문제
얼마전 안 쓰는 기타를 내놨습니다. 그리고 오늘 기타를 판매를 했지만 판매 30분 후 환불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픽업이 고장난 이유라고 하네요. 거래 당시 구두로 별도로 악기점에서 픽업이나 넥 확인을 말씀 드렸어서 환불이 난감하다고 하니 녹음 원본이 아닌 녹음한 파일 캡처본을 전달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꼼꼼히 말씀 드리지 않았더라면 환불해주겠지만 그건 원본을 들어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하여 녹음 원본을 요청했지만 자긴 줄 이유가 없다는 말과 함께 환불을 안 해주면 신고하겠다는 식으로 나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저 역시도 녹음을 했었어야 했는데, 똥이라 생각하고 환불 해줘야 하는건지, 무시해야하는 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월요일은 무서워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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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개발 1편
앞으로는 공간개발에 있어 그 경계가 모호해 질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주거형태에서 실버타운과 젊은이들의 전용인 공유주거가 혼재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이유로는 노인아닌 노인들이 노인들과만 여생을 보낸다는것은 듣기에는 서로 이해하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여생을 누릴거 같지만 거기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사람사는곳이라 출신끼리의 끼리문화로 .... 하여간 그렇습니다 그러나 공유주거는 어울리고 소통하며 도심에 있는 젊은공간인것입니다 젊은 노인들은 그런 자유로운 공간에서 젊은사람들과 어울려 보내고 싶어 할것으로 누군가 눈을 뜨는 순간 바뀌게 될것입니다 가격만봐도 몇억 보증금에 수백만원의 이용료를 지불하는 형태는 비슷한점이 바로 그것이기도 합니다
John6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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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다고 불평하는 사람 특징
1. 월급 적다고 불평해도 이직 준비 안함 2. 돈은 없지만 경제 이슈에 무관심함 3. 돈은 없지만 최신휴대폰 무제한 요금제는 써야함 4. 돈은 없지만 주기적으로 해외여행 감 5. 부모님과 같이 살지만 돈이 없음 6. 독립해서 살더라도 룸메이트와 같이 사는 건 사절 7. 그냥 난 돈이 없어 ㅠㅠ 그러니까 밥은 니가 사는 걸로? 가 습관됨 30 중반 ~ 40대초인 제 주변 친구들만 이런가요? 가끔 현타 옵니다 ㅠ
초코마카다미아
동 따봉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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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해도 성공 못한다"는 우리나라 청년들
20.9%가 그렇게 답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사회 전반이 어딘가 병들어있다는 소식을 보면 힘이 많이 빠지고 걱정되는데요.. 이런 현상의 이유를 뭐라고 보시나요. 어떻게 타파할 수 있을까요?
둡둡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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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는시간, 아침준비시간 등 매사 오래걸려서 죽겠어요
태어났을때부터 고질병이었습니다...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제가 스스로 씻기 시작한때부터 항상 부모님은 왜케 오래씻냐고했죠... (솔직히 어머님은 이런말씀할 자격은 없음...ㅎㅎ) 저도 신기했습니다. 아버지랑 동생은 10분만에 후다닥 샤워끝내고 나오는게요... 당연히 물론 냄새같은거도 안나죠. 딱히 더러워보이지도 않고요. 아침 저녁마다 씻는시간을 단축하면 저같은경우 하루에 최소 30분이상은 확보가 될거같아요.. 아침 잠시간도 늘어나고 저녁 시간도 여유로워지니 항상 빨리씻고싶은게 목표였습니다. 근데 절대절대 불가능하더라고요... 전아무리 움직임을 빨리해보고 할거를 안한다 생각을 해도 샤워는 최소20분, 저녁 세수는 최소 10분입니다....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서 시계를 볼때마다 매번 현타가옵니다... 도대체 이놈의 씻는시간은 언제 단축될까 하고요. 헬스장 같은 공용샤워장 등에서도 저는 항상 제일 먼저들어가고 가장 나중에나옵니다. 저 끝날때까지 두명이나 다씻고 나간적도 많아요.. ㅋㅋㅋ 물론 군대에서도 빨리안씻었습니다. 씻는시간으로 갈구지는 않아서요 ㅋㅋ 훈련소때는 시간 촉박하면 더럽게 씻어서 하루종일 찝찝했죠 ㅋㅋ 물론 이와같은문제는 설거지 등의 집안일에도 모두 포함됩니다. 그러다보니 퇴근하고 집안일하면 별거안해도 잘시간이에요 ㅠㅠ 무튼 아침샤워시간 포함 화장품바르고 아침 미숫가루먹고 옷입고 양치하고 나오면 최소 1시간 10분입니다.. 평균 1시간 20분이고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2시간 반은 걸렸을겁니다... 뭐 이거 어케 고칠방법없을까요??ㅠㅠ 여자친구는 그냥 팔자려니 받아들이고 살라고하고, 친구들이랑 목욕탕가면 저씻는거 지켜보더니 닦은데를 또 닦는게 원인인거같다곤 하는데....제가 제스스로를 보면 매일 하는 샤워인데도 샤워할때마다 뭔가 버벅이는게 느껴집니다...능숙하게 후다닥 하는게아니라 서툴게 헤매는느낌?ㅠㅠ 강박증이 있는걸까요? ㅠㅠ 하... 남자중에 저같은분 없으신가 정말 궁금합니다...
sjfoenl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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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직원 500억 횡령
우리나라는 횡령을 해도 제대로 처벌하기가 어렵다 들었습니다. 그만큼 이런 범죄가 많다고도 들었어요. 아무리 그래도 1금융권에서 이런 대규모 횡령이라니 ...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827406
첵첵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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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진다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에 가까울까요?
보통 회사에서 책임진다는 것은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런거가 통상적이지만 실제로는 도망치는 것 밖에 안되니깐요. 정석적으로는 기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게 리뷰하고 개선점을 찾는다. 나의 과오를 인정하고 어떤 행위가 문제를 일으켰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무엇인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한 노력은 무엇인지. 현상과 원인을 분리해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보완한다. 정도일텐데요. 직장이 아니라 동업자와 사업을 하며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금전적인 보상 외에 어떤 행동이 책임지는 행동일까요? 이런 것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다른 지혜로운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오마이갓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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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생깁니다
결혼 안하면 어때 내 출세가 중요하지라는 생각이었는데요 사회생활을 조금하다보니 노총각 노처녀 히스테리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것 같아요 선입견이 확신이 되더군요 외모문제도 있지만 성격이 많이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아 어쩐지 저래서...아 이러니까...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고요 남녀 상관없이, 외모관계없이 그 사람 자체가 누가봐도 매력적이면 이미 유부남 유부녀고요. 물론 누가봐도 매력적인데 일이 바빠서 혹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결혼을 미루는 분도 있습니다만 .. 그리고 커리어적인면에서도 결혼적령기가 훨씬 지났는데도 미혼이면 이상하게 보는, 마이너스가 된다는 게 느껴집니다. 아직 결혼을 해야겠다는 확신이 선 것은 아닌데다가 결혼이 끝인줄 아느냐 애 없는 것도 이상하게 본다 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건 차후에 생각해보려고요
댓츠롸잇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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