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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바람 쌩쌩부는 추운 한겨울..집 앞 어느 정도 거리까지 자차로 움직이세요?
친구들과 얘기하다 각자 의견이 다르길래 갑자기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투표 부탁드립니다!
fjfiiwj
202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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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
금융권의 도덕적 해이(Moral Hazard)에 대한 자유토론 장소를 만들어 봅니다. 다양한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합니다.
적당한일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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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모님들 외국 나와서까지 애들 동영상 틀어주는거
요즘 유독 느끼지만, 너무 미디어로 애들을 달래려 하는 모습들이 이해는 가지만 안타깝습니다. 어느 나라든 식탁예절을 중요시 하는데, 주변 사람들 식사하는데 폴리 노래 크게 틀고, 뽀로로 노래 흘러나오는데 이는 식당에서 예의가 아닌 듯합니다. 특히 해외로 나가면 유독 눈에 띕니다. 다른 나라 아이들은 볼 줄 몰라서 안보는 게 아닌데, 아무튼 호텔에서 조식 먹다가 거슬려서 올려봤습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은 따봉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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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글 들, 예전이 좋았다.
2년 되었네요. 커뮤니티에 참여 한 지. 최초 1년 동안 인사이트 1-2기 하면서 좋은 글들을 많이 만났고 인연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최근 1년의 글들을 보면 수준이라고 해야 할 지, 표현들이 참 구리네요. 리멤버 투자의 발판이 활발한 직장인들의 소통 이었을 터 인데, 채용 개시판은 의무적으로 올리는 헤드헌터 옮기기 방 같습니다. 커뮤니티 글들도 정말 심심 할 때 한달에 두어번 보게 되네요. 인사이트 2기 까지는 참여자가 부족했었는지 기업의 규모와 개인의 경력 구분 없이 자유롭게 선발 되었습니다. 따라서 바닥부터 경험한 실무자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나눌 수 있었죠. 반면에 현재의 인사이트 글들은 인터넷에 떠다니는 글들을 편집해서 옮기기에 적극적입니다. (돈 값은 해야하니) 빛좋은 개살구 로 인하여 빚많은 개농장 되고 있네요. 2천억 투자 받아서 지속적으로 인력 채워 인건비 만 수두룩 빠져 나간 1년 일 듯 합니다. (뜨끔 할 듯) 소통으로 키운 커뮤니티 이니 번지르르 스펙에 놀아나지 말고 진정하고 진솔하게 초심을 찾길 바랍니다. 저는 2년 전 커뮤니티 가입하여 1년 간 좋아요 1위 유지 하다가 다른분들께 기회를 드리고자 내려놨던 실무23년 창업 4회 창업도움 28회 경험자 입니다. 보다 보다 답답하여 한 글 올립니다.
움직이는모든것
금 따봉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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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
사계절중 겨울철에 가장 많은 전기를 사용하기때문에 전기사고도 당연히 많이 발생합니다. 겨울철 난방기구와 사용량과부하로 전기적인 문제가 발생하기전에 미리 전기안전관리대행업체를 선정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맡기는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기라면 위험하다는 것 밖에 모르는 나는 지인의 소개로 전기안전관리대행업을 하시는 분에게 상담을 받고 필요하신분이 계시다면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서울지역은 모두가능하며 75kw 이상 1000kw이하인 경우는 전기안전관리대행조건을 맡길 수 있습니다. 신축건물,병의원,일반상가,공장,나홀로아파트,빌라,원룸등 상담을 친절하고 섬세하게 꼼꼼히 전문적인 지식은 물론 인품까지 갖추고계셔서 저절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전기안전관리대행조건은 다른 어떤서비스보다도 필요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의 안전은 그 어떤것과도바꿀수 없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도하지만 없어서는 안될것이 전기입니다. 따라서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전기 안전관리자가 필요합니다. (주)케이에스타 이사 조 회규 서울시 서초구 서리풀3길 24,201호 02)588-2227, 2228 T)010-9054-6935 E-mail:[email protected]
광명지니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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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다면?
안녕하세요 자녀 계획은 있지만 ,,고민이 많습니다,, 자녀가 있는 분들과 없는 분들께 여쭙고싶습니다! 대부분 맞벌이로 일을 하는데 자녀가 있다면 생긴다면 교육을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어릴때부터 선행학습과 학원뺑뺑이 /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유학 / 아니다 학원보다는 하고싶은거 하게끔 지원 / 해당항목이 없다면 의견부탁드려요 !
오스하우스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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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7살 남자 자동차 구매 고민입니다😵‍💫
연봉 4500 / 월급 세후 310 모아놓은 돈 5000 자가는 아니지만 임대주택 최장 8년 거주 가능 한달에 월세, 이자, 보험료 등등 다 해도 150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사고 싶은 차는 아반떼 신차로 2700만원정도에 취등록세 해도 3000만원은 넘지 않는 것 같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하길래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서울 살고 직장도 서울이라 차가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본가가 교통편이 좋지 않다는 점과 차가 있으면 여러모로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집과 직장 모두 주차 공간은 넉넉하고 회사만 주차비 월 5만원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1시간 걸리고 자차는 45-50분 걸려요. 감가도 적고 연비도 좋은 아반떼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자유로운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히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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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엑스포를 유치하면 61조의 경제 효과..?
글쎄요.. 평창이 올림픽 한다고 뭔 경기장이랑 리조트를 엄청나게 지어놓고는 지금 유령도시 돼서 그 비싼 시설들 다 놀리고 있고 적자에 허덕인다는 소식은 들어봤습니다. 국제적인 행사를 뭔가 유치하면 당연히 나라의 명성이나 인지도는 올라가는 게 사실입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지금 인지도를 더 올려야 할 나라도 아니고.. 돈이 되면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 여러 선진국들도 득달같이 달려들겠죠..? 그저 뭔가 해냈다는 이미지만 만들고 싶어서 괜히 유치하려고 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로디르
쌍 따봉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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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 수저론' vs '영혼의 수저론'(흙수저~다이아몬수저) :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
1. 요즘 SNS상에 떠도는 "수저론"이랍니다. 흙수저 : 자산 5천만원 또는 연수입 2천만원 동수저 : 자산 5억원 또는 연수입 5천만원 은수저 : 자산 10억원 또는 연수입 8천만원 금수저 : 자산 20억원 또는 연수입 2억원 다이아몬드수저 : 자산 30억원 또는 연수입 3억원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음...나는 겨우 ~수저네...흑흑 ㅠㅠ 뭐 이런? 2. 자 그럼 당신의 영혼의 값어치는 얼마일지 한번 세어보세요. 이것은 제가 생각하는 물질적 수저론이 아닌 "영혼의 수저론"입니다. ① 나는 한달에 책 1권 이상은 꼭 읽는다. ② 나는 내 모든 것을 공유하는 진실된 친구가 3명 이상 있다. ③ 나는 공부 실력, 글쓰기 실력, 노래 실력, 그림 실력, 운동 실력, 악기 다루는 실력, 작곡 실력, 게임 실력 중 최소 3가지는 탁월하다. ④ 나는 최소 1개 이상의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 ⑤ 나는 BMI지수(비만 여부)가 정상이다. ⑥ 나는 지금까지 연애를 6개월 이상 지속한 적이 최소 1번은 있다. ⑦ 나는 IQ가 135 이상이다. ⑧ 나는 평생 10원이라도 어딘가에 기부를 한 적이 있다. ⑨ 나는 나를 포함 직계 존비속과 형제 중에 심각하게 아픈 사람(암, 백혈병, 돌연사 등)이 없다. ⑩ 나는 우울증 같은 정신질환을 앓은 적이 없다. 이 중에 9~10개면 다이아몬드수저 7~8개면 금수저 5~6개면 은수저 3~4개면 동수저 2개 이하면 흙수저 동의가 되실까요? ^^ 본인이 동수저, 흙수저에 해당된다고 해서 부끄러워 하거나 실망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늦은 때라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영혼의 살찌움을 위해 한가지씩 꾸준히 배우고 실천하다 보면 분명히 의미있는 수저까지 올라가실 겁니다. 3. 저는 개인적으로 특히 "영혼의 다이아몬드수저" 필요 요건 중 위 ⑧번 즉 기부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물질적 욕구는 물질이 늘어날수록 그 욕심이 배가 되고 정작 필요하지도 않은 잉여 물질을 자신의 가치와 동일시하여 점차 물질의 노예가 되어갑니다. 얼마전 배우 조인성이 시상식에서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운 좋게 연기를 하고 배우가 되어 사랑을 받게 돼서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게 되었을때 주변에 친한 어르신이 제게 그런 말씀을 해줬습니다. 돈에 취하기 쉬운데 '돈의 독'을 빼는 게 어떻겠냐. 그러면 복이 올 거라는 말을 해줘서 이기적인 마음으로 '돈의 독'을 빼기 위해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말은 이렇게 담담하게 하지만 사실 '돈의 독'을 빼라는 지인의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기부에 나선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12년째 이어온다는 건 더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이것은 조인성 본인 자신이 원래부터 기부 행위에 자기만족적 의미가 있었을 것이라고 예상케 합니다. (* 조인성은 12년째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환자 돕기와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아프리카 탄자니아 빈민지역 학교 건립 후원을 하는 등 국제 구호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이타적인 영혼은 조인성뿐 아니라 연예계에도 많이 있죠. 장나라, 김장훈, 박상민, 아이유, 션 등은 '돈의 독'을 빼기 위해 그리고 영혼의 맑음을 추구하기 위해 선을 베푸는 "타락한 자본주의의 이단아"들입니다. 꼭 물질적인 기부일 필요는 없겠죠. 봉사활동이나 민족정기 바로 세우기 등 우리가 할수 있는 선한 베품은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남은 연말에 우리 모두 한가지씩 베품의 실천을 해보는 건 어떨런지요? ^^ (부끄럽지만 필자도 소소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NerdyStory ▶️ 이 릴스를 시청해보세요 https://lnkd.in/gerJb9FV
이인하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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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힘든 남편의 삶.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더 외롭고 서글프네요. 25일 오늘은 월급날, 모처럼 일찍 퇴근을 하고 지옥철을 타고 2시간 집에 도착. 나: “아빠 왔다아!!!!” 와이프: “아들 화상 수업 중인 거 안보여?” 나: “몰랐지 난..” 와이프: “왜 몰라 보면 알지.” 나: “미안” 그렇게 오늘 하루 중 첫 대화였고, 애써 밝은 모습으로 들어온 난 화장실에 들어가 눈물을 쏟아냈다. (띵동) 치킨배달. 처음보는 BHC 치킨.. 나: “잉 BHC? 나 BHC쿠폰 있었는데.” 와이프: “내가 어떻게 알아 그걸 그럼 일찍 들어오던가.” 저녁정돈 뭐 먹을지 상의정돈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오늘따라 왜저럴까. 퇴근하자마자 카톡도 했는데. 예민한 날이고 기분이 안좋은 거라 생각했다. 그렇게 두번째 대화이후, 서서 몇조각 먹고는 줌미팅을 하러 방에 들어가서 안나온다. 아들을 씻기고 재우고, 세번째 대화가 이어진다. 와이프: “미팅하는데 너네 너무 시끄러운거 아니니?” 나: “아..그랬어? 미안.” 정말이지 내가 뭘 잘 못했니. 뭐라 말도 못하겠고 그냥 난 방에서 나와 거실에 앉았다. 그래 오늘은 bed day 였나보네. 혼자둬야지. 몇 일 후면 7주년 결혼기념일이라. 예전부터 먹고싶어하던 딸기케이크 예약하고 꽃도 예약해뒀는데. 너무 뭔가 삶이 서글프고 속상하다.
가장의삶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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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쫌하는지 아는방법
영어영상물보며 해석안했는데 킥하고 웃음이나오면 좀하는겁니다
콘셉트개발자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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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큰행복은 자유다
가장큰행복은 자유다 자유는 다층적인 개념이다 내가 하고싶은것을 할수있고 누군가가 나를 건드리지않고 나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되지않고 확대하고 확보하는 것으로부터 지켜냄으로써 나의 자유를 확대하고 지켜내는 것 그 모든 것이 자유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추구하는것 행복은 결국 자유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콘셉트개발자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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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자녀 양육 탈취 가출... 이게 법인가...
친구 배우자가 이혼 소송 전 자녀양육권 유리하게 하려 아이를 데리고 잠적해버렸대요 현재 법 최종 판결 시 아이를 데리고 있는 부모에게 유리한 상황이라 아이는 한달째 유치원도 못가고 연락 두절이라는데 속상해서.. 변호사들은 아이 강제 탈취만 답이라는데 그렇다면 아이는 크게 충격받을테고.. 법을 바꿀 수 없지만 최선의 노력이니 동의 부탁드려요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0A1CD95BE4E265BCE064B49691C1987F
AaBbCc
억대 연봉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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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산업 전반..
진짜 숨쉬듯이 돈이 나가고 거품이 이렇게까지 있는 산업이 있나 싶습니다 하루 드레스 옮겨주고 촬영 도와주는 이모님 헬퍼비가 25만원 현금 ㅋㅋ 내 돈 주고 촬영하는데 예쁜 사진 받으려면 촬영팀 간식하고 커피를 준비하라는 플래너의 말 등.. 어느 직업이 일당 25만원 받나요? 심지어 촬영시간 3시간 남짓인데 ㅎㅎ 제가 꼬였나요… 이 산업 정말 혐오감 들어요
Bng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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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안좋은데 결혼기념일까지 깜박했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원래 본가에서 부터 기념일 챙기지않아 익숙하지 않은데 이번에 결혼기념일을 깜빡했습니다 (결혼 7년차)원래 생일 등등 잘 챙기는 스타일은 아닌데,, 아가둘 키우려 맞벌이하려 여러모로 예민하고 관계도 최근에 급 안좋아졌는데 결혼기념일까지 놓쳐버렸네요. 요새 말도 잘 안함 ;;;; 저도 그닥 막 하고 싶지 않음 저 어떻게 해야 될까요??
abcdefg1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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