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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는 게 억울합니다
뭔가 사는 게 억울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직장에서는 인정받고 있는 기분이 들곤 합니다.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헌데, 제 다른면을 비추어 볼때 씁쓸한 점이 많습니다. 나이는 곧40이지. 소개팅에서는 빈번이 차이지. 자꾸 학창시절에 친구들하고 아무생각없이 웃으며 놀았던 그 시절 추억이 떠오르곤하고.. 인생의 즐거운 시기는 끝났다는 막연한 생각이 스쳐지나가곤 하네요. 돌이켜보면 10대때는 자신감이 없고, 기를 못펴고 살았습니다. 그러한 상태가 20대에 이어졌었고, 군대를 전역하고나서는 적극적으로 바꾸고 싶어서 노력을 하긴 했지만 일시적이었고 다시 고무줄처럼 튕겨 돌아오는 상태가 반복됐었네요 왜 그시절 .. 누구보다 예쁘고 소중한시절이란걸 몰랐을까요. 지금 알고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더 열심히 소중하게 하루를 살텐데
따신바람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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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것들이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귀한 경험을 공유주셔서 생각 정리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시간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롱로리로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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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 사람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십대를 향해 가는 .. 나이에 맞지 않게 20대 초반처럼 알콩달콩하게 연애한지 1년, 인생의 동반자를 만났다 생각하여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빚이 있다고 고백했던 터이고, 지금 벌이가 나쁘지 않으니 월급 절반은 저금해서 얼마나 갚을지까지 심도 있게 대화하며 미래이야기도 나눴습니다. 그런데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사실을 알아버렸습니다. 채무조정도 워크아웃도 아닌 개인 회생입니다. 그래서 여태 신용카드도 없고, 가계부도 꼬박 쓰고... 그래서 .. 그렇게 매번 쪼들렸나 싶었습니다. 어느 정도로 일을 벌여놓은(?) 건지 감도 잡히지 않아 답답합니다. 친구들에게 연애 조언은 그렇게 잘 해줬는데 제가 당사자가 되다니요... 알게 된 날 이후로 살짝 떠볼 때마다 자존심이 걸려있다 생각하는지 대화를 피하는 듯 한 아무렇지 않아하는 모습에 점점 실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저만 상황을 다 아는 입장에서 떠보는 행위가 그 사람을 테스트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이내 바로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빚이 있다는 사실보다 거짓말한다는 사실이 더 신경 쓰이는데, 이걸 거짓말이라고 봐야 하나요, 아니면 결혼 전에 스스로 해결하고 무덤까지 가져가겠다는 걸로 봐야 하나요? 회생이유는 .. 주식인 것 같습니다.
갱스오브영등포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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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집도 내 자리는 없는가..
회사에서 주중내내 존나 힘들고 주말에는 집에서 마누라 눈치보느라 힘들고 내가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네 애들이 어려서 힘든것도 이해한다만, 나도 숨쉴 구멍은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버ㅡ스
억대 연봉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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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커피값은 왜곡된거같아요
솔지키 물가대비 텍아웃커휘가 1500원넘는건 오바인듯요 자리잡고먹는건인정 무슨커피가 5천원 팔천원하냐구 아무걱정없이 매일 자바칩프라푸치노 먹을라면 부자나가능헐듯
직장고민상담가능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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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가 역량이 되는건 곧 끝날것 같네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많은 분들이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제생각에는 곧 수년안에 외국어 학원들이 모두 망하지 읺을까 생각되네요. 이유는, 3년뒤만 생각해도 Ai번역이 상당히 완벽해지고 편리해져서 굳이 해외통화를 하더라도 핸드폰에서 번역되서 서로 각자의 언어로 통화가 가능해지고(이미 시작됐죠) 해외 여행에서도 핸드폰만 있으면 대화가 전혀 문제 없어질거라서 배울 필요가 없어질것 같네요. 자주 안쓰면 어려워지는 외국어인데, 항상 쓰고 살수도 없고...자동 번역이 이미 95%수준이라는데...3년뒤면 정말 통역이나 외국어 학원들은 불필요한 직종이 되지 않을지... 그에따라 외국어 잘하는건 이력서 스펙으로 중요하게 보지도 않을것 같고요... 저도 해외 나갈때 현지 통역사를 구해서 나가곤하는데 이제 갤럭시24를 사서 다니면 될 것 같기도...ㅎㅎ 갤럭시 25, 갤럭시 26 쯤 되면 외국어 번역, 통역은 완벽에 가까워 질 것 같네요 ㅎㅎ
한시사십구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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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나 퍼왔습니다. 별걸 다 노동부 타령하네요.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사회초년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을 받지 못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글이 재조명됐다. A씨는 지난해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 사회초년생이고 명절 앞두고 지금 회사에 입사했다. 중소기업이지만 내실 튼튼하고 복지도 괜찮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가 회사를 처음 다녀서 모를 수도 있는데 이번에 명절 상여금이 나왔다"며 "재직 3개월 차는 50만원, 2년 차는 100만원, 5년 이상은 200만원씩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제가 받은 거라곤 고작 선물 세트 하나다. 입사한 지 5일 됐다는 이유로 상여금을 못 받았다"면서 "안 줄 수도 있지만, 3개월 차는 상여금에 신세계 상품권 20만원씩 주더라"라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전 20만원 상품권도 못 받는 거냐, 아니면 원래 안 주는 거냐. 노동부에 얘기해야 하냐? 상여금 받으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린다. 억울하다"고 전했다. 명절 상여금은 임금과 같은 법적 의무가 아닌 회사의 재량이다. 또한 상여금 지급 기준이 회사마다 다르므로 내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그 지급 여부가 달라진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A씨를 비난했다. 이들은 "상여금의 의미를 모르나 보다", "5일 일했는데도 선물 세트 받은 걸 고마워해야지", "입사 5일 차에 상여금을 바란다고?", "상여금은 사장 호의이기 때문에 노동부에서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다. 맡겨놨냐. 뭐가 억울하냐", "5일 동안 회사에 기여한 게 있냐" 등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소봄이 기자
한시사십구분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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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커뮤니티가 점점 꼰대화 되어가는 듯..
점점 이상한 글, 댓글이 많아지고 있고 불타는 열정을 논하고 구시대적 태도를 논하고 이런 글이 점차 많아지는 듯... 블라는 썩었고 리멤버는 꼰대화... 결국 중심이 잡힌 커뮤니티는 없을 듯하네요
월급노예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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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1년 후 퇴사 워홀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졸업하자마자 입사해서 1년정도 다녔습니다. 근데 예전부터 취미로 스페인어를 배워왔는데 이대로 취미로만 가지기에는 아쉬워서 퇴사하고 워홀을 갔다올까 합니다. 나이는 27인데 너무 늦은 걸까요. 기회가 된다면 그냥 주재원으로 취업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굽혀던져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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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억대 인증은 이제 끝난건가요?
우연찮게 리멤버 어플 깔면서 리멤버블랙 인증 했는데 전 이 커뮤니티에 억대인증 배지가 생기지는 않네요. 궁금하네요 이미 인증 받으신분들은
열심히 하다보면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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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이 콘텐트가 될수있을까?
가끔 그런생각을 한다 그토록 사업 부업이어렵다면 나자신이 그냥 콘텐트가되어 나의 삶 생활 소비 그모든것들이 남들의 콘텐트가될수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업이 될수있지않을까?
직장고민상담가능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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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산다vs안산다
솔직히 디자인인 아이폰인데, 고1때 첫폰이 갤럭시 s2였고 그 이후로는 삼성페이땜에 계속 사용했는데, 이번 디자인이 완전 아이폰이라 잘 빠진듯.. 그래서...여러분의 의견은..!?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호롤룰루철학관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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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성 군대입대 의견 궁금.
우선, 저는 남자입니다 군대를 바라보는 문제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보고싶기도하고 사람들 생각도 궁금하네요. 출산율이 나락가면서 여성 군입대 관념의 혼란이 옵니다. (여성 군입대 반대에서 찬성으로....) 1. 기존생각 : 여성 군입대 반대 - 군대의 목적은 국가과 국민의 수호이자, 어느 경우엔 선제 공격으로 생각함 - 따라서 군사력의 승부는 강한 남성만 존재하는 것이 기본임. 군대는 양성평등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님. - 뉴스로 접하는 지금 병사들은 나약함. 군 간부들 인터뷰에서 본인이 군인인지 초등학교 선생님인지 헷갈릴정도로 병사 멘탈케어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됨. - 군대는 인권이 우선시되어선 안됨. 특수한 조직문화를 갖고 상명하복이 기본 탑재가 되어야 수직적 지휘가 가능함. 전시 상황 발발하면 싸우긴 하겠지만 또 대다수는 항명할듯 - 최근들어 전세계가 전쟁이 빈번함.(러-우 전쟁, 이팔전쟁, 중동전쟁) - 전쟁이 흔하다 보니 북한 도발이 잦음. - 건강한 남성 중심의 강력한 군인성이 어느때보다 필요해보임. 따라서 여자들 안왔으면 좋겠음 괜히 와서 머리 묶고 거울보고 화장하고 그런거 눈에 훤함. 2. 변화된 생각 : 여성 군입대 찬성 - 요새 출산율이 너무너무너무 낮음. - 군대갈만한 신체건강한 남성이 부족함. - 최근에 보니 신체검사에서 170cm인데 120kg까지도 현역으로 간다고함. - (답이 없음....) - 오늘 기사에는 트랜스젠더 여성도 현역으로 보내겠다고 함. - (답이 없음....) - 싸울 수 있는 건강한 남성 대신 신체능력이 너무 약한 남자로 머리수만 채우기 시작함. - 건강한 여성에 대해 입대를 해야할 상황은 맞음. - 무기의 첨단화, 로봇, AI활용 무기, 드론들로 싸우기 때문에 장병수가 중요하지 않다고함. - 이것은 명백히 틀림. - 무기는 전투 초기 며칠만에 거의 소진함. - 아이언돔이 있는 이스라엘도 하마스의 수십만원 짜리 미사일 요격하다 다쓰고 나서 결국 쳐들어가고 싸우는건 장병임. - 러우 전쟁도 마찬가지. - 병사 수 이대로 줄면 가장 즐거운건 김정은 뿐 - 우리는 건강한 남성과 건강한 여성의 군대 집단으로 갈 수 밖에 없음 ㅜ - 그리고 군대를 가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 방위세금 내게하고, 병역을 마친 사람에 대해서 그만큼 세금을 깍아줘야함(목적세로 걷어야함) 이렇게 생각이 바뀜..
메시할머니
금 따봉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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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 형님들 가사분담 어케해요?
제곧내입니다.. 미취학아동 2명입니다. 요새 스트레스네요 하 *육아는 공동육아입니다 **가사와 육아는 다르죠.. 물론 육아는 와이프가 메인입니다. 어린이집 9 to 4니까 퇴근하고 집에오는 7시까지는 독박이구요
니가가라지방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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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에 퇴직금 합산한다??
우리 회사는 아니고 동종업계인 회사에서는 연봉협상때 퇴직금을 합산한 연봉으로 한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일반적으로는 어떤가요??
열정 쭌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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