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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가 매물로 나왔네요
매출 207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이면 생각보다 괜찮네요 누가 사갈지 현금 창출력도 탄탄 1천억은 무조건 나오겠네요 '국내 최대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M&A 매물로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508071057279440104849&lcode=00&page=1&svccode=00
광석이형
25년 08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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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8월까지 다 쓰면 최대 5만원 더…카드사 31만명에 25억 쏜다
오호 카드로 신청하길 잘했네요 전국민 대상이긴 하지만 ㅋㅋ 31만명 안에 제가 들기를! ----- 카드사들이 8월 31일까지 정부가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액을 사용한 국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의 추가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카드사들의 자체 예산으로 마련됐으며 총 25억 원 규모다. 카드사를 통해 받은 소비쿠폰 전액을 다음 달 31일까지 사용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당첨 인원은 총 31만 명이다. 1만 명에게 5만 원, 10만 명에게 1만 원, 20만 명에게 5000원 상당의 추가 쿠폰이 지급된다. 추가 쿠폰은 기존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쓸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추가 쿠폰 지급 이벤트는 별도의 광고 없이 진행됐다. 이는 정부가 카드사들에 소비쿠폰 관련 과도한 마케팅 경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데 따른 조치다. 1·2차 소비쿠폰 모두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0761?ntype=RANKING
DM미
25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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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주식 가격만 보면 밤잠 못이루는 사람.jpg
요즘 이런 게 돌아다니던데 회사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멘션해봅니다 ㅋㅋ
@HDC(주)
어구래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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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의 종말? 미국은 왜 새로운 세계질서를 설계하는가 ?
2025년 4월 현재 진행 중인 미중 간 무역 갈등은 단순한 보호무역주의의 재등장이 아니라, 세계 무역 질서에 내재된 심층적인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는 현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다자무역체제의 약화로 촉발된 이러한 전환은 양자주의적 협상과 전략적 지역 블록 형성으로의 이동을 의미하며,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의 체계적 재편을 시사한다. ​ 이러한 구조적 전환(structural transformation)은 단순한 정책 변경의 차원을 넘어, 세계 경제질서의 규범, 기제, 권력 중심축이 근본적으로 재구성되는 경향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WTO 중심의 보편적 규범체계가 약화되고, 지정학적 이해관계에 기반한 블록 경제, 공급망 안보, 전략산업 중심의 무역 구조가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이는 정치적 이데올로기보다 실질적 안보, 기술 경쟁력, 자국 우선주의(national prioritization)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의 논리를 재정립하는 흐름이다. ​ 이러한 흐름의 핵심 개념 중 하나가 바로 지오이코노믹스(geoeconomics)이다. 지오이코노믹스는 전통적인 군사력이나 외교적 수단이 아닌 경제적 수단(무역, 투자, 금융, 기술 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국가의 권력과 안보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접근을 의미한다. 냉전기 이후 '자유무역은 곧 평화'라는 자유주의적 가정이 약화되면서, 경제적 수단이 군사적 수단과 동등한 국가안보 수단으로 간주되기 시작했다. 최근 미국의 IRA, CHIPS 법, 수출통제 및 공급망 재편 전략, 중국의 산업 패권 전략과 디지털 위안화 추진 등은 모두 지오이코노믹스의 전형적인 사례로 분석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기술표준, 에너지, 데이터, 희토류, 결제 인프라 등은 단순한 시장 상품이 아닌, 전략적 통제와 영향력의 수단으로 간주된다. ​ 이러한 변화는 국제정치이론의 주요 접근들과도 깊게 연계된다. 현실주의(realism) 관점에서 국가는 국제체제의 무정부 상태에서 생존과 권력 극대화를 위해 경제정책조차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하며, 이에 따라 다자주의적 제도와 규범은 점차 권력의 논리에 종속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고율 관세 및 공급망 재편 전략은 이러한 현실주의의 대표적 사례라 할 수 있다. 반면 자유주의(liberalism)는 국제 제도, 상호의존성, 법적 규범 등을 통해 평화와 협력이 가능하다는 전제를 강조하지만, 현재의 다자체제 와해는 자유주의적 설명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구성주의(constructivism)는 국가들이 경제전략을 선택하는 배경에 존재하는 인식, 정체성, 규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과 중국, EU 등 주요 행위자들이 스스로를 '전략적 경쟁자'로 인식하고 경제블록 정체성을 재구성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유용하다. ​ 이러한 국제정치경제의 구조적 전환은 지브그뉴 브레진스키(Zbigniew Brzezinski)의 관점에서도 설명 가능하다. 『거대한 체스판(The Grand Chessboard)』에서 브레진스키는 미국 패권의 핵심을 유라시아 대륙의 안정적 균형과 다자적 리더십 유지로 보았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이 규범 중심의 조정자(coordinator) 역할에서 벗어나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일방주의적 전략을 지속할 경우, 브레진스키가 경고한 '자발적 고립(self-inflicted isolation)'에 직면할 수 있다. 그는 단기 이익보다 장기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현재의 미국 전략은 글로벌 리더십 자산을 소모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기 어렵다. ​ 세계무역기구(WTO)의 기능 마비는 이러한 경향을 제도적 차원에서 상징한다. 2020년대 초반부터 미국은 상소기구(Appellate Body)의 기능을 마비시키며, WTO의 분쟁 해결 메커니즘을 사실상 무력화하였다. 2025년 트럼프 행정부의 전면적 고율관세 조치는 다자주의의 무력화를 상징하는 전환점이며, 이는 기존의 보편적 무역규범이 비대칭적인 권력 구조 속 지역주의적 협정 및 국가 중심 블록으로 대체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이 같은 구조적 전환은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U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략산업 국산화, 디지털 규범 수립 등을 통해 전략적 자율성(Strategic Autonomy)을 강화하고 있으며, 독일과 프랑스는 각각 디리스킹(de-risking), 산업보조금 등을 통해 중국 및 미국 의존도를 조절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RCEP, BRI, 디지털 위안화 등을 통해 지오이코노믹 전략을 공세적으로 확대하고 있고, 일본과 한국은 CPTPP, IPEF, Chip 4 등 미국 주도의 블록에 참여하며 복합적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도는 'Make in India' 정책을 중심으로 독자적 산업주권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RCEP에는 불참한 채 미국, EU와의 양자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 러시아는 서방 제재 이후 중국, 중동, 중앙아시아와의 금융 및 무역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루블-위안 결제 시스템, 금 기반 청산 체계 등은 달러 중심 질서에 대한 대안 구축 노력의 일환이다. 이는 단순한 제재 회피가 아니라, 글로벌 금융질서에 대한 전략적 도전이라 할 수 있다. ​ 이러한 경향은 '균열적 다극화(fissured multipolarity)'로 개념화될 수 있다. 이는 규범의 공통 기반 없이, 상호 간 충돌하는 규칙과 권력이 병존하는 국제질서의 다극화를 의미하며, 단일한 패권 질서나 협력 중심의 다자주의가 아닌 병렬적·불균형적 블록들이 공존하는 불완전 질서의 도래를 가리킨다. ​ 결론적으로, 현재의 세계무역 및 외교 질서는 미국 주도의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약화와 함께, 각국이 지오이코노믹 전략을 통해 새로운 질서 재편을 시도하는 다층적 전환기에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퇴임이나 정권 교체만으로 이러한 구조적 흐름이 반전되기는 어렵다. 지오이코노믹스가 통상 및 외교 전략의 중심축으로 제도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향후 국제질서는 더 높은 수준의 전략적 계산과 기술·경제·안보의 융합 속에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 #지오이코노믹스 #미중무역전쟁 #국제정치경제 #다자주의위기 #균열적다극화 #브레진스키 #WTO붕괴 #패권경쟁 #전략적블록화 #통상안보융합
기냥
25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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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파트 브랜드를 선호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는 주택상품의 질적 향상과 브랜드의 현주소를 진단하는 '제25회 fn하우징건설·파워브랜드대상' 2025년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총 17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설문에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합니다. https://forms.gle/MzrwJK3raS7F84QF9 *이벤트 경품 (5월 중 발표) -금강제화 상품권 10만원(5매) -레드클리어 수딩크림 70ml(5개)
APT아파트
25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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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망 - 한국 쇠락의 근본 이유와 개선안
11월 16일 ’한국 쇠락의 근본 이유‘ 글에서 대리인 비용의 증가를 이유로 적었고, 12월 6일 ‘대리인 비용의 최악 사례’ 글도 많은 분들이 읽어 주셨습니다. 이는 특정에 대한 비판 또는 지지가 아니라 어느 경우던 대리인이 위임자(들)의 위임 취지의 목적에 벋어나 권한을 과도하게 행사할 경우 부작용에 대한 것이고, 그러한 비용을 제어 하기 위해서는 대리인의 권한을 제도적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이번 사태로 발생한 대리인 비용은 국민 전체가 감당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정치적 사안이 아니라 수 많은 기업들의 명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국가 브랜드 이미지 훼손, 환율 약화, 외교 협상력 약화, 외국인의 국내 투자 감소 및 철수, 한국 기업들의 해외 협상력 약화 등 악영향이 장기적으로 발생하게 되어 있어, 그 고통을 최소 20년 이상 감당을 하게 될 것 입니다. 특히, 경제성장 단계, 인구구조, 글로벌 경쟁 구도 등에서 더 이상 한국에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는 한국의 쇠락을 가속화할 충분한 사안이 됩니다. 정치적 불안정은 외국인 투자의 주요 요인에서 큰 감점으로 국제 자본시장에서 금융 비용이 크게 증가할 것이며, 외국 기업들 투자는 커녕 기 진출 기업들도 철수할 수 있습니다. 최우방국인 미국은 이미 한국 기업들이 미국 내 제조시설을 투자하게 해서 수출이 늘어도 한국 고용 및 경제에 긍정적 효과는 미미 합니다. 미국은 한국 기업들의 미국내 제조 비중을 더욱 높이게 할 이유로 이번 사태를 이용할 것 이며, 그들 입장에서는 이용이 아니라 합리적 사유라 생각할 것 입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한국은 법조인들이 정치 과대표를 해서 사고방식이 매우 국내 지향적이고, 법의 특성상 글로벌 교역, 경제, 금융 시장이 움직이는 시장적 요인들에 대한 이해가 낮습니다. 한국은 내수가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 하는 일본과 다르게 글로벌 경제에 대한 의존이 매우 큰 종속 경제입니다. 그렇기에 정치, 사법, 행정에서 그러한 고려를 하여야 하는데, 국내 정치적 이해관계만을 갖고 다투는 것이 한국 기업들에게는 너무나 큰 피해를 주는 것 입니다. 이는 단지 정치적 사법적 문제가 아니라, 경제 전반과 기업들의 명운, 그에 따른 고용 및 소비에 심대한 영향을 주는 사안입니다. 부디 정치, 행정, 사법에서 한국이 섬인 것처럼 판단하지 말고, 글로벌 경제의 한 부분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인식해, 이미 발생했으나 경제적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방안을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 행정, 사법이 국민 경제를 뒷받침 해야지 기업들을 노비 다루듯이 하는 사농공상의 사고방식은 더 이상 글로벌 경쟁에서 가능하지 않습니다. Servant leadership으로 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Matrix
쌍 따봉
2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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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베이커피팜(농업회사법인)[커피재배 스마트팜]
스마트팜 기업 조사하다가 우연히 커피 원두를 직접 생산하는 스마트팜 기업이더라구요.. 생산량, 고품질 측면에서 확실히 기술력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업체인데 재무상태는 영 수익성이 안좋네요.. 혹시 이 회사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두베이커피팜농업회사법인
epds1023
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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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으로서 스마트팜은 현재 어떤 시장인가요?
스마트팜이 기후 변화에 대한 농업적 대안으로 크게 부상하고 있는데, 국내의 나름 이름있고 매출규모가 상당한 스마트팜 기업들도 재무지표는 수익성이 안좋더라구요.. 대기업들도 스마트팜 부서는 신설되어있는데 뚜렷한 가시적 성과는 없는거 같구.. 최근 5년 이상 화두에는 오르고 있는데 시장상황은 어떤가요?? 신사업으로 아직은 좀 불확실한가요??
epds1023
24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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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 가입 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하루하루 주어진일에서 동료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노력하며 일하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완연한 30대 후반에 접어들어 곧 4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인데요 국민연금은 당연하게 가입이 되어있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세수고갈이 일어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고 미래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생각에 조금 늦었지만 개인연금을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개인연금 가입 시 좋은 상품을 알아볼 수 있는 팁이나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인과 취준생분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미드
24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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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의 변천과 미래 추세
현재 세계 경제 상황(인플레이션, 금리 변동 등)이 투자 전략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입니까? 투자자들은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조정하여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야 합니까?
Riko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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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미래: 관건과 도전
불평등은 어떻게 경제 성장과 사회 안정에 영향을 미칩니까? 소득 격차를 줄이기 위해 어떤 정책을 채택해야 합니까?
Riko
24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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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대한민국은 어떻게 변할까요?
게시판 이슈토론에 미국유학 어쩌고 글 올린 아빠입니다. 댓글이 너무 많아 감사인사는 이글에 한꺼번에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집 아이는 초딩입니다. 제가 유학 어쩌고 글을 올린 이유는 첫째와는 달리 싹수가 있어보여서 지난 겨울에 가족여행 겸 스탠포드 다녀왔는데 나도 이런곳에서 다시 공부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유보다 유학을 생각하는 더 큰 이유는 아이가 취업할 시기인 2040년에는 대한민국 인구구조상 정점찍고 내려오는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서울대 졸업하고도 살기힘들지 않을까라는 현실적이유 때문입니다. 즉, 삼성, 현차가 지금의 위상이 아닐것같고 좋은 직장이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갑입니다. 저 역시 서울대 졸업해 석박사 유학가면 가장 코스트 이펙티브하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미래가 인구구조상 아이 취업시기에는 좀 어려울것이란 판단하에 미국정착이 한국보다는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유학을 검토하는 중입니다. 물론 마약, 총기, 재정부채 등 미국도 희망없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대적인것 아니겠습니까? 2040년 대한민국의 미래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제 생각이 너무 이상한가요?
정박사0313
2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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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80을 안 사길 잘했어_돈의 쓰임에 대해
프리랜서로 전향 후 돈의 쓰임에 대한 개념이 많이 변했습니다. 직장 생활때는 대출이나 마이너스 통장 발급이 쉽다 보니 5년 뒤, 10년 뒤 내가 벌어줄 돈을 미리 가져다 썼으며 정년까지 회사 다니는 건 문제가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퇴사를 준비하며 이제는 미래의 내가 벌어줄 수익이 아닌 과거의 내가 벌어 놓은 수익으로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라는 것을 깨달았고, 퇴사 1년 전부터는 퇴사 후 1년 간 현금 흐름을 만들어 놓기 위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현금 흐름을 생각하며 가장으로써 우리 집의 런웨이 기간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할부가 아닌 현금 일시불로 살 수 있는 것들만 사게 되었고, 꼭 필요한 것만 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 같았으면 이미 작년에 차량도 한 번 바꿨을 거고, 이번에 새로 나올 아이폰16도 사전 예약을 했겠지만(현재 사용 폰은 13프로, 애플워치는 1세대) 지금은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 돈이면 우리 가정 몇 달치 생활비인데..라는 생각이 먼저 들게 되었고, 바꿔야 할 이유보다 더 쓸 수 있는 이유를 찾으며 바꾸지 말아야 할 이유를 스스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엔 재테크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면, 소액이지만 ETF, 채권 등에도 관심을 가져보고 관련 책자도 읽어보았습니다. 소소하지만 배당도 받아서 커피도 한 잔 사먹어 보는 즐거움을 가졌습니다. 만약, 작년에 늘 하던대로 차를 바꿨다면 아마 지금의 스텝업파트너스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법인 설립에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 줄 몰랐었으며, 예상하지 못했던 법인 설립이었기에 만약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소비하고 말았다면 아마 지금 스텝업파트너스의 소중한 동료들을 만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돈의 쓰임에 대한 인식 변화로 GV80이 아닌 현재 14명의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동료들을 얻은 것이죠. 이는 결코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기회이며 소비에 있어 가장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40대 초반에 빠르게 퇴사를 하고 경제관념,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변화를 가진 것은 정말 잘 한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덕분에 돈을 대하는 태도도 변했으며 이를 통해 소중한 기회와 인연들을 만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돈의 쓰임에 대한 인식 변화가 저의 삶에 대한 태도를 변화시켰습니다. 덕분에 프리랜서가 가져가야 하는 불안정한 생활에 대한 안정감도 어느 정도 가져다 줄 수 있었으며, 조그만 규모이지만 회사를 운영해보며 어떻게 운영비를 써야하고 수입과 지출을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조금씩 감이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규모가 커질 수록 그 기준은 계속 변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과거 대비하여 돈을 대하는 태도나 자세가 많이 신중해졌다는 것이고 이는 분명 좋은 신호라는 것 입니다. 지금도 지나가는 좋은 차들을 보면 차를 바꾸고 싶다는 욕구가 불쑥 불쑥 올라옵니다. 그리고 가끔 중고차 사이트에 들어가서 가격을 확인해보고는 합니다. 이전 같았으면 어떻게든 돈을 마련할 방법을 생각해보고 와이프를 어떻게 설득할지 고민했겠지만, 이제는 '차 바꿀 돈으로 000를 할 수 있을텐데'라며 금방 사이트를 닫아버립니다. 참..저 스스로 많은 변화를 한 것 같아 대견하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했던 빠른 퇴사와 프리랜서, 그리고 창업까지. 3년이 안되는 기간동안 이 모든 일들을 겪으며 돈에 대한 태도,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가 변해가며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좋은 기회와 동료들을 만날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태도를 오래 유지해 나간다면 분명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 STEPUP PARTNERS
24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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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에 유학시키려면 얼마나 들까요?
추석이라, 우리 아이가 공부를 잘해 미국유학을 가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UC버클리 공대 정도에서 공부시키려면 연2억정도 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연1억 넘은지는 오래되었고 연1.5억 보내면 라면먹으면서 버텨야한다구요. 최근 미국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이렇게까지 많이드는게 현실인가요?
정박사0313
24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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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 '억대연봉' 흔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억대연봉인 사람이 한가해서 댓글을 많이 다는 건가... 전체적으로 억대연봉이 많아 진건가... 생각보다 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실제로 그런가요?
물리법칙
억대연봉
24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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