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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을 시켜 준다는데 이게 좋은걸까요
제목 그대로 팀장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작년에 퇴사했던 상무님이 그랬고 올해는 실장 겸 팀장 자리에 있는 사람이 팀장을 해볼 거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팀장이 되면 팀원들 업무 정리해서 보고하잖아요? 그럼 매주 회의에 참여해야 되고 저 성과자인 팀원도 알아서 케어 하란 소리 같은데 현재 대표님이 직원을 다루는 방식을 보면 저랑 1:1로 있을 땐 부드럽게 대해주시다가도 사람들 모아놓은 회의 때는 직원들한테 막 뭐라 하고 몰아세우고 채찍질을 하시거든요 저번에 퇴사하는 상무님이 말하길 팀장이 되면뭔가 혜택이 있다는 거 같은데 딱 뭐라고 말은 안 해주시더라고요 일단 저희 회사는 대기업 자회사인데 모기업한테 이미지가 매우 안 좋습니다. 서비스 장애가 많이 나서 굉장히 떨 떠름하게 보고 있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여기 직원들은 굉장히 다루기 힘들 거 같은데요 채찍질 안 하면 일을 안 하는 거 같아서리..
ㅋㄴㅇㅇ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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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주제 총정리~
요새 이슈가 되는 주제들 짧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의견을 통해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세요~ EU 승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 '메가 캐리어'의 탄생이 코 앞에! https://rlagusrl.tistory.com/211 의대 정원 확대, 의료계와 정부의 강대강 대치 재점화 https://rlagusrl.tistory.com/210 134조 투자 교통 혁신, 이번엔 진짜 일까 https://rlagusrl.tistory.com/209 K패스부터 기후동행카드까지, 수도권 대중교통 할인 대전 https://rlagusrl.tistory.com/208
khkbhd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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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돈이 없는데 연애를
해도 되려나 모르겠어요 호감 가는 분이 나타났는데 저는 제 상황 때문에 아무 것도 못하고 통장엔 1000만원도 없음ㅠ 빚도 없지만 직업적으로 미래를 그리기도 저는... 지금 아무 기반도 없고ㅠ 그냥 웃으며 인사만... 호감표현을 해도 될런지 나이도 적지 않아서(30초) 이대로 돌진하면 상대에게 민폐일 거 같아 걱정... 에휴ㅠ
인생참허무해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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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결혼하고 통장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저는 연봉 9천 예비배우자는 연봉 1억 정도 입니다 자산은 제가 더 많습니다 결혼하고 저는 수입이 누가 더 많든 서로 월급을 합쳐서 함께 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융권에서 일하는 예비배우자는 향후 큰 수익을 낼경우 일부는 자기가 결정해서 하고 싶다고 하고 (차구입,부모님드리기 등) 다들 어떻게 관리하고 계시나요?
셈이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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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및 영업직 고충 푸념글…
렌탈회사서비스 영업관리 및 지원을 담당하고있어요 고객클레임이나 현장일을 나갈때가 있는데 비율로 따지자면 집값이저렴하고 오래된동네 식당이나 편의점 및 서비스직군 유독 민감하고 신경질적이며 매너가없어요 직업에 귀천은없고 가난한게 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5년째 일을하면 할수록 가난한건 죄고 직업에는 귀천이 있다라고 생각이듭니다….
찐만두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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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사람을 빨리 정리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거두절미하고 이야기하겠습니다. 어느날 부장님이와서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요 회사도 힘들고 필요없는 인원들 정리할거다. 라구요 하는말을 들으니 모회사에서도 지침이 내려온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딱 특정 부서를 찝어서 그 부서는 날려버릴 생각인거 같더군요 그런데 이 이야기를 왜 저한테만 해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이야기하면 안될 내용같아서 아무한테도 이야기안했구요 사내 직원들을 티 안나는 방법으로 슬쩍 떠봤는데 모회사가 우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더군요, 실제로 직원 1명은 이번 2월달에 잘릴 예정이구요. 저희 회사 총 인원은 약 30명 정도됩니다. 모회사는 누구나아는 대기업이구요 그런데 이 정리해고 이야기를 들은지 10개월 정도됬는데요 왜 한번에 빡 정리하지 않는걸까요? 그냥 회사가 힘들다면서 정리하면 될텐데 못 그러는 이유가 있나요? 뭔가 정리는하고 싶은데 직원들 눈치를 엄청 보는거 같아서 이상합니다. 그냥 빡 정리해버리면 어떤 상황이 일어나는지 내막은 뭔지.. 뭔가 좀 상세히 알고 싶네요
ㅋㄴㅇㅇ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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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남편의 급여 거짓말
수정 추가 맞벌이 신혼초 제 월급으로 생활하고 남편 취직하고 돈관리는 제가 했어요 그땐 저축도 했지만 지금은 아이둘 대출 갚아가며 생활하고 남편은 제 연봉 2배를 받습니다 어디 물어 볼곳 없어 요기에 글쓰기 잘한것 같아요 댓글이 생각들 보면서 저 댓글 쓴 사람들 중 남편에 맘도 있겠다 싶기도 하고 제 맘을 아는 분들도 있어 감사해요 수정 남편 용돈 30만원 순수 사용금 점심 담배 커피 야식 외부술자리 교통비 신용카드 대부분 카드 써요 심지여 여러명 밥먹는거 카드 결제하고 현금 받아요 그거는 알고 있지만 터치 안해 이런 상황에 월급을 거짓말한다는게 저는 맘에 걸리는거죠 거짓말 하지 않고 살기로 했는데 그래서 15만원 눈 감았는데 금액이 오르니까 하는 말이에요 취미 있었는데 디스크 때문에 없어요 친구들 결혼해서 술자리도 줄고 개인돈 나갈일 크게 없어요 해명 아닌 해명하네요 그래도 현명한 분들에 답글에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했어요 용돈을 올려주려고요 그리고 이야기 해보려고 ~ _________ 급여 금액을 거짓말을 합니다 작년에 15만 거짓말하더니 올해들어 30만원씩 거짓말을 합니다 기본급에 야근 출장수당 붙어 급여 금액이 매달 다르기에 그러는것 같아요 비상금 만드나 15만원은 모른척 했는데 30만원은.. 모른척 해야될까요? 아니면 이야기를 해봐야 할까요? 남편 개인용돈 30만원에 별도 비상용 신용카드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냥 술마시고 개인적으로도 신용카드 씁니다
에고에휴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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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일즐
돈은써야맛이고 일은해야맛이며 인생은즐겨야맛이다
직장고민상담가능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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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와 차선변경에 대한 고찰.
운전하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출장 하는일이 잦아져 아버지 차를 빌려타기 시작했다. 평소 아버지는 입버릇처럼 무 사고 운전 경력을 자랑처럼 말하셨던 만큼 양보운전과 안전운전이 몸에 배어 있으셨다. 그런 아버지의 운전 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란 나 또한, 되도록이면 안전하게, 또 되도록이면 양보 운전을 했다. 한 번은 내 차에 탄 친구가, "그렇게 차선변경하는거 양보해주면 뒷차 개빡칠듯 ㅋㅋ" 라고 말해, 무조건 양보하는게 좋지는 않구나 라는걸 깨닫게 되었다. 아무튼 이러한 운전 성향을 가진 내가 운전을 하며, 의아함을 느끼는 점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다른 운전자들의 "깜빡이" 사용법이다. 개인적으로 깜빡이는 옆, 뒷 차선 운전자에게, "제가 이제 차선변경을 하려고 하는데, 조금 속도를 조절해줄 수 있을까요?" 라고 요청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몇(상당수)의 운전자들이 끼어듬과 동시에 깜빡이를 키는 것이 아닌가? 나에게 깜빡이를 켜서 신호를 주었다면, 나는 속도를 조절해, 차선변경 할 수 있도록 양보를 해주었을텐데, 끼어들면서 동시에 깜빡이를 키는 차량 때문에, 몇번 놀랐던적이 있다. 나는 이 현상에 대해서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진채 한 달, 두 달, 세 달.. 운전 경험을 늘려갔다. 이렇게 운전 경험을 늘려가면서, 다시 한번 놀란 점은, 깜빡이를 키고, 옆차선 뒷 차량에게 신호를 주고, 양보해주기를 요청하면, 차선변경을 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옆 차선의 뒷차량과의 거리는 충분한 상황 (차량 2~3대 이상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서 혹시라도 차선변경을 당하는 차량이 놀랄 수 있으니, 깜빡이를 키고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차선을 변경하려고하면, 해당 차량은 인지하자마자, 풀악셀을 밟으며 거리를 좁히는 것이다. 누가봐도 악의적인 차량의 굉음이 들려왔다. "이 개새X가?" 나도 모르게 욕설이 뿜어져 나왔지만, 평점심을 유지한채 그 다음 차에 다시 한번 양보를 구했다. 근데 그 뒷 차도 마찬가지로, 악의적 굉음을 내뿜으며, 앞차와의 거리를 좁히는 것이 아닌가? 지금 이 상황은 누가 봐도 악의적이었다. 깜빡이를 보자마자, 일부러 풀악셀을 밟으며 양보하기 싫다 라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마치 누군가 자신의 뒤로 들어올 것을 알고, 문을 닫아버리는, 좁은 통로에서 마주쳐 지나칠 때, 어깨빵을 하려고 하는, 담배 냄새를 불쾌해 하는 사람에게 담배 연기를 뿜는, 그런 악의적 행동이었다. (실제로 도로위에서 이런 깜빡이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양보를 해주는 사람이 3명, 악의적으로 급과속으로 하는 사람이 7명이었다.) 이런 상황을 지속적으로 경험하다보니, 운전 초기에 품었던 의문이 해결이 되었다. 깜빡이를 두번 이상 보여줬다가는 차선변경을 할 수 없는 운전자들이 선 끼어듦, 후 깜빡이를 거의 동시에 진행해 왔던 것이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내가 느끼는 도로는 익명성에 숨어서 키보드 배틀을 하는 인터넷보다 더 삭막한 공간이 돼었다. 모두가 서로에게 양보하지 않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워가며 운전을 한다. 그런 날선 감정들이 도로 위에서 만연했다. 나 또한 이런 날선 감정에 사로잡혀 있었다. 양보하지 않기 위해, 잔뜩 긴장된 상태로 운전했다. 이렇게 운전하다보니, 차선변경을 해야하는 차량 또한 공격적으로 차선변경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문뜩, "내가 왜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느껴야 하지?" 라고 생각 한 후, 깜빡이를 킨 차량을 보고 양보운전을 해주었다. 해당 차량은 감사의 인사로 비상등을 켜주었다.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운전을 하고 있던 중, 내가 양보를 해줬던 차량 앞으로 깜빡이를 키며, 끼어들기를 요청하는 차량이 있었다. 원래 선한 운전자였을까? 아니면 내가 행했던 양보의 긍적적 나비효과일까, 마찬가지로 양보를 하는 것이 아닌가? 차갑게만 느껴졌던 도로가 한 순간에 따뜻해졌다. 운전을 하다보면, "저 새X , 깜빡이도 안키고 대가X 부터 들이미네" 이런 상황은 한 두번은 겪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 상황은 누가 만들었을까? 바로 우리다. 차선변경이 필요해 양보를 구했던 운전자들을 외면한 결과가 어쩌면 저런 도로 위에 무법자를 만든 것이다. 내일부터라도, 한 번 양보 운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분명히 따뜻한 도로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이렇게 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차선변경이 가능한 세상이 오지 않을까..? - End -
맹케터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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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이 이직으로 연봉을 올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단 이직을 해서 자기 몸값을 업그레이드하는 거까지 알겠습니다. 근데 왜 꼭 이직을 해야 할까요? 꼭 이직이 필요한 어른들만의 사정이 있는 걸까요 어차피 그 돈을 못 준다며 개발자와 합의가 안된 회사도, 결국 그 개발자가 나가면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그와 비슷한 돈을 주고 새 개발자를 영입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럴 거면 차라리 본래 자기 회사에서 일을 하던 사람을 쓰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요? 꼭 이직을 해야만 연봉을 많이 올릴 수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ㅋㄴㅇㅇ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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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귀여운 언쟁
뜨개질한 티코스터 사진인데 어떤 면이 컵을 놓는 부분일까요....... 녹색잎이 위인 사진인지 밑인 사진인지... 의견부탁드립니다... 댓글.부탁드려요 와이프랑 100만원빵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현재 각자 아는 지인 회사동료 총 동원하여 갑론을박 중 입니다. 결국 제품을 구입한 제주도 가게를 수소문하여 사장님에게 물어보려는 중 입니다. 참고로 비중은 7대3으로 제쪽이 다소 우세하네요..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추가) 안녕하세요...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주실준 상상도 못했네요... 댓글중 '장인어른 말씀이 맞는겁니다' 마음에 닿아 처가에 질문을 드렸습니다 ㅎ 장모님은 와이프의견을 장인어른께선 보는시각에 따라다르다라는 ..지혜?를 ㅎ 제주도 가게 수소문 결과 본인들도 떼오는거라 잘모른다 하네요... 대체 정답은...뭘까요 마음같아선 저 상품 만든 주인이 이글을 보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의견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추추가) 빨리 답을달라하는...분이 많아 그냥..모든 댓글을 본 제가 종결하겠습니다. 제작자의 의도(아래/와이프) VS 놓았을때의 예쁨(위/나) 전 사랑꾼이니 '아래' 종결합니다 ☺️ 많은관심 감사드려요
칼춤망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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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버지 환갑때 뭐해드리세요?!
제곧내 입니다. 곧 아버지가 환갑이신데 100만원 이내로 예산 잡았으나.. 사회초년생이라 부담이 없진 않네요.. 다들 어떤거 해드리셨는지..?
개미는오늘도열심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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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내랑 종교적이유로 싸웠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4년차 신혼내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이긴 한데 그전에 저는 어릴때 약간 어머니가 큰사고이후 교회에 너무 큰시간을 할애하여 집안을 약간 방치해서 아버님도 지치시고 부모님 경제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많이 싸우시고 복합적으로 안좋은게 겹쳐서 학창시절에 이혼하셨습니다. 약간의 아픔도 있어서 교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교회 다니시는분 취향은 폄하하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연애시절에도 교회에대해서는 안좋은 생각이 있고 서로 존중하되 갠취존중해달라고 햇습니다. 아내가 교회활동을 하기하는데 어찌됏든 연애전부터해온던거라 존중하고 너무 시간을 할애하지말라했습니다. 그러고 결혼을 하게되었눈데 서로 존중하고 나름 잘 지냇는데 결혼후 교회 몇번갓으면 좋겟다 했는데 어느순간부턴가 교회활동 하는 아내랑 같이 참여하면 공황이와서 신혼초에 정신과상담도 일년햇습니다. 그이후 아내는 저에게 교회활동참여하자는얘기는 안했는데요 그런데 어제 저도 알고 본인도 아는 분이 있는데 같이 전도 하자고 몇일전부터 하길래 분위기를 싸하게 하고싶지않아 싫다고 확실히 거부했는데 아내 지인분이 아내한테 남편도 아는사이니 같이 전도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운동하고 쉬고있는데 계속 그러길래 화가나서 그만하라고 왜 현생이좋고 아픔이 있는데 강요하냐고 얘기하니 아내도 갑자기 삐져서 알겟러 하고 이제 말도 안합니다. 전 이상황이 이해가 안갑니다..
woogi9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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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핑계로 업무시간에 게임하는 직원
같은팀 6년차 대리인 직원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업무시간에 사무실에서 게임을 하더라구요 (작년 여름엔 클릭이 적은 게임을 하더니 올해부턴 롤을하네요) 팀장님께 저 사람이 업무시간에 게임하는것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근무시간이 7시간이라면 적어도 2시간은 휴계시간이 있어야된다 그래서 그냥 휴계시간이라 생각하고 놔두라고하는데 이해가 안되서 그게 말이되냐라고 했더니 우리회사가 연봉이나 복지부분에서 지원이 안되니 이렇게라도 쉬라고 하시더라고요.. 팀장님이 그 대리와 같은 학교출신이라 나름 쉴드를 해주시는것 같은데 이해가 안가네요 일부로 다가가서 '게임하시나봐요??' 라고 눈치주는데도 그냥 '네'하고 게임을 계속하네요 같은팀으로서 본인업무도 제대로 처리안하고 번아웃왔다고 혼자서 저런행동으로 밀고나가는데 제가 어떤 제스쳐를 행동해야되나요? 사장님께도 다른직원이 보고를 했다는데 아무조치가없네요ㅠㅠ 같은 팀원빼고는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어서 더 답답하네요
음메음메송아지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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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견 VS 외국계
이번에 중고신입으로 2곳에 합격하여 문의드립니다. (2곳 모두 연결 기준 매출액 동일) 중견기업 장: 복지 및 네임밸류 단: 초봉 4000만원 외국계(유럽계) 장: 초봉 6000만원 단: 국내 인원 20인 이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음
ddpqwer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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