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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ㅋㅋㅋ
삼성바이오 신입사원이 사장 간담회 때 "우리회사 널널해서 마음에 드네요 후후" 해서 회사 터졌다는 썰 [] 2024-08-27 금주 임원회의시 사장님 지시사항 공유 드립니다. □ 사장님 지시사항 1. 앞으로 "신입사원 + 입사 1년차" 직원은 저녁 먹고 퇴근할 정도로 일 많이 시킬것 2. 일은 "계획을 세워서" 시키되, 일이 없으면 교육이라도 시킬것 3. 임원/팀장 책임 및 관리하에 반드시 준수할 것 4. 시행시기: 즉시 □ 배경 - 입사 초기(1~3년차)에 일 많이 하지 않으면 나태함이 몸에 베이고 이런 상황에서 일 많이 시키면 불만이 생김 - 신입사원의 장래를 위해서 그리고 회사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문화 정착 필요 - 현재의 칼퇴근(오후 5:30분) 문화는 임원 포함 선배들이 수수방관한 결과임 - 현재의 근무시간은 개인/회사 경쟁력 측면에서 sustainable 하지 않음
ahkldsuj
억대 연봉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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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항상 혼자있는 저…ㅠㅠ 저만 이런가요
회사는 일하러 가는 곳이긴 하나 사람이 사회적인 동물이라 그런지 항상 외롭네요. 일단 팀은 저와 제 사수 뿐입니다! 좀 특수해요. 근데 사수가 회사 내 소문난 빌런이라 타 팀 사람들이 잘 피하고 저까지 묶여서 미움 받는 포지션 입니다. 그리고 사수가 제가 다른 사람들하고 얘기하는 걸 극도로 싫어합니다; 제가 얘기하고 있으면 와서 무슨 얘기하는지 꼭 낄려 그러고..제가 무슨 말을 하면 그걸 듣고 반응한다기보다 본인이 할 말로 덮어버리는, 일명 말 잘라먹기 화법입니다; 뭔지 아시죠.ㅎㅎ; 저는 그래서 항상 사수가 껴있는 그룹에서는 벙어리로 있습니다. 동기들은 있는데..제가 늦게 회사에 입사해서 동기들이 저보다 7-10살 어리고 그 분들도 저를 어려워하고 괜히 저도 눈치보여서 그 무리에는 들지 않고 있구요. 회사 끝나고는 자취해서… 집에서도 혼자 있구요! 식물은 계속 죽여서, 애완동물은 정말 좋아하지만 감히 키울 수 없네요. 가족은 멀리 살고, 친구들은 다 해외에 있어요. 저는 해외에서 학교를 나왔거든요. 몇년에 한 번씩 친구들이 한국 방문하는 날에만 만날 수 있답니다. 소모임은 해보려고 계속 시도를 했으나 정말 쉽지가 않네요! 일단 기본 나이대가 다 어린 거 같아서 ㅠㅠ.. 어쩌다 잡히는 소개팅도 나가는게 정말 버거워요 ㅠㅠ 일 끝나고 치장하고 나가기가 너무나 버겁네요. 한 번은 남자분이 자기랑 있는게 재미없어보인다고 까인 적이 있는데…저는 은근 맘에 들었던 분이라 더 충격적이더라구요 ㅋㅋㅋㅋ 티 안 낸다 생각했는데 그저 피곤했었나봐요. 이런 상황에서 퇴사가 답인건 알겠는데 이직도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여기저기 익명 커뮤니티에 글 올리고 위로 받는 거 밖에 없네요. 하루에 커피 시킬 때랑 저 위에 사수랑 업무적으로 말하는 거 빼고는 어째..ㅎㅎ 다들 이렇게 사나용
뿌앵앵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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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의 축의금 금액
직장인 커뮤지만 대학원생이 인사드립니다. 요즘 물가가 서울 일반 예식장도 식비 5만원은 넘어서 10만원 정도가 기본 축의금 하한선 아닌가 싶은데 혹시 축의금 일반적으로 얼마쯤 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 지도교수님께서 자녀분 결혼식을 준비 중이시라는 말씀을 꺼내셨습니다. 저희 실험실 안에서는 학생신분이기에 만약 축의금을 내게 된다면 5만원씩만 하는 것으로 분위기가 생기는 것 같은데, 대학원생의 축의금 적정선은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는지를 대학원생 커뮤가 아닌 이미 사회에 나와계시는 직장인 선배님들의 관점에서 의견을 부탁드려봅니다.
사이키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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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쉬로테크놀로지 150억 투자 받은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도 그렇고 마동석 배우도 미니쉬 받았다고 하는데 유명인들 많이 했네요 치아랑 똑같은 수복물을 만들겠다고 반도체 테스트 장비 세계 1위 리노 공업이랑 개발도 진행중에 100년 역사 글로벌 치과 재료 기업인 비타랑 협력해서 미니쉬블록 독점 공급 체결했다고 합니다 투자도 수익률을 중시하는 재무적 투자는 고려조차 안 한다니 150억 투자 받을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레미파미파솔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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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다고 계속 다른 부서로 이동시키겠다네요
우선 저는 계약직입니다. 입사하고 사실상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며 저역시 초반엔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임신사실을 알게 된 상사가 첨엔 남편과 의논해서 그만두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별시덥지않은 소리같아서 무시하고 오히려 더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는 말을 3차례나 더 하더라구요.. 저는 이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왔고 그자리에 뽑아놓고 다른 이유도 아닌 임신해서 일시키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계속 그만두라거나 다른 부서로 옮기겠다. 이런식으로 얘길하니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뭘그리 잘못했냐 임신으로 무슨피해를 입혔냐 이러니 6시이후 일안하는 걸 봐주고 있다네요.... 어차피 12월이면 계약종료고 저도 10월말쯤엔 알아서 그만둘생각이였는데 지금 임신사실을 안순간부터 어제까지 지속적인 부당대우에 너무 화가나네요 남들이 들으면 임산부배려해서 편한부서로 보내주라는 데 좋은거아니냐 하겠지만 저는 너무 화가나고..속상해요.. 화는 너무 나는 데 뭘 어째야할지 잘모르겠고 계속 화가 나네요
그냥직딩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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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돈관리 문제
말씀 주신 조언들로 협의 잘 했습니다. 글은 펑 할게요~!
좌우로다안결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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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일주일전에 제출??
육아휴직 관련해서 조언좀 구할게요 우리 직원이 자녀가 미취학인데 육아휴직을 쓰더라고요 육아휴직이야 권리니까 그건 당연 ok!! 근데 휴직들어가는 날짜 일주일전에 휴직계를 내는거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육아휴직을 내기 전에 보통 회사와 날짜는 상의하지 않나요 대체자도 구해야하고 인수인계도 해줘야 하는데 일주일전에 띡 내는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아무리 권리라고 해도 이건 같이 일하는 팀동료 회사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개념없는 행동 아닌가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찌찌뽕s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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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두달만에 방빼겠다는데 (층간소음)
다른 지역에 거주목적으로 옛날 소형아파트를 사서 2년간 살았습니다. 올해 초 재취업을 위해 다른곳으로 이사하면서 세를 줬어요 월세. 해달란거 다 해주고 가전도 거의 새것인데 옵션으로 해주고 나왔어요. 처음에 소음 묻길래 오래된아파트라 없진않다. 근데 개인마다 다를꺼긴한데 난 2년간 잘 살았다. 이전 사람들도 몇년 살고 나갔다. 했구요. 얼마전에 문자 폭탄이 왔습니다. 층간소음 너무심하다. 왜 속였는지 모르겠다. 난 나가겠다 라며. 그냥 네 알겠습니다. 부동산에내놓으세요 했는데. 그러겠다고 하면서도 계속 집 소음심하다 옆집들이 막 이사하는데 들어오려고 했다. 집주인분이 원래 그렇게 이웃들이랑 살아서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것같다는 등등등 몇십통의 폭탄을 계속 보내는데 이게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저는 이웃들과 왕래도 없었는데 무슨소릴 하는건지 왜 자꾸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모르겠어서요. 제쪽에서 잘못한부분이 있을까요? 그것땜에 제가 손해보는게 있을까요?
새새새
쌍 따봉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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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생각
전세살이중입니다. 와이프 저 둘다 직장인이구요, 세입자 구해서 나가려는데, 와이프가 중개인에게 비번 알려주고 알아서 보고 가라고 하면 안되냐고하는데 가져갈거 없다고.. 그런데 직방에 매물 올렸더니 전화가 많이옵니다. 이사람들에게 비번 다 알려주는게 맞나요? 우리집이 모델하우스도 아니고, 알아서 드나들라니... 비싼게 있고없고를 떠나서 이해가 안됩니다. 와이프는 혼자 살때도 월세 이사할때 그렇게 했다고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나요?? 내용 추가하자면 저녁7시이후 및 주말에 가능하다고 중개인들에게 얘기해놨습니다.
페스티벌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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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임대인과 곰팡이 이슈
#결론 생각보다 많은 다양하고 좋안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처럼 신혼 전셋집 구하시는 청년분들은 반드시 특.약에 넣어서 저처럼 고통받지 않길 바래요! 리멤버 선배님들 의견을 청취한 결과 전세이고 지금 제 수준의 곰팡이는 많이 나쁜편은 아니라는 의견이 다수인 것 같습니다. 제가 집을 빨리 구하려고, 특약 등 간과한 사실이 많았네요. 공부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구두계약 말고 서면으로 하고, 기회가 되면 자가를 구매해 보고 싶습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세요! --------------본 내용-------------------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저는 약 3개월전에 신혼을 시작한 30대 남성입니다. 해당 이슈는 현재 진행형이며 3개월 동안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아침 댓바람부터 선배님들에게 고민상담을 하게 된 경위를 선 요약 해보겠습니다. 요약: 1. 급하게 집을 구하게 되었음 문제는 전 임차인 생활할 때, 사진촬영 하였고 기타 벽지, 곰팡이 이슈를 제기하였는데 중개인 및 임대인이 원상복구 시킬 것이라고 구두로 말함 --> 결론적으로 전 임차인은 엄청 드럽게 쓰고 자국도 남고 곰팡이도 있었음. 2. 문고리, 서랍 일부 부서진 것까지 고쳐달라고 할 정도 예민한 편은 아님. 3. 이사 당일날 (전 임차인 OUT / 본인 IN) 방을 뺀 컨디션은 2 군데 곰팡이 하자 발견(옷 방 드레스룸/ 작은 방1), 작은 방1이 심각하며 해당 사진 유첨하였습니다. 청소업체 2회 불러서 의뢰함(입주 청소 - 화약용품 처리 후 상태 / 2차청소 업체 몇번 뿌리고 지우려 했으나 근본적으로는 벽 뒷편까지 퍼져있을 수 있으니 관리실에 문의하는 것을 권고). 4. 곰팡이에 대한 부분 원상복구 청구하였으나, 세대주 사모님(와이프 분 - 대리인)이 참석 해당 이슈는 누수로 인해 건설사 문제였기에 관리실에 요청하면 처리해 줄 것이라고 "구두로 답변". --> 문제는 23년 이전 임차인이 이미 청구하여 도배를 받음. --> 임대인에게 입실 전 사모님께 해결 받을 수 있다고 안내를 받았다고 하니, 관리실에 문의해보라고 했지, 해결을 해준다고 안했다고 말을 바꿈. (부동산 중개인은 같이 청취한 내용) 5. 관리실에 문의하여 건설사랑 확인되고 "내용 증명서"에 사인까지 받은 23년 누수 보상에 따른 새로운 도배를 전달 받기까지 2달 소요. 6. 임대인과 껄끄러운 관계가 되기 싫어 (차후 전세금을 받아야 하니) 최대한 중개인에게 요청하였으나 2주이상 묵살 -> 결국 직접 임대인과 연락하려고 하였으나 사모님 번호 연락 사모님이 이런 장문의 문자는 불쾌하다 시전(당일 1회) -> 결국 임대인 본인과 통화 저녁 7시경 진행 (오전 11시에 문자 보내드림). 마찰 내용: 1. 분명 도배 관련되서 안해준다고 못 박았는데 왜 이렇게 계속 괴롭히냐? Fact: 미관상 하자 있는 것은 생활에 지장 없으니 넘어가고, 임대인께서 전 임차인에게 곰팡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하자는 원복시켜주셔야 하는데, 임대인 대리인께서 건설사를 통해 해결 가능하다고 하여 동의하고 입주함. 2. 돈 깎아 주지 않았냐? 곰팡이 발견하지 않았을 때, 계약 만료기간이 거의 되어 2천만원 정도를 네고한 사실이 있음. 이 부분은 전 임차인이 계약 만료 당일날 까지 새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네고된 것임. 3. 그래서 어떻게 하기를 원하냐? 답변: 말씀드렸다시피, 저희가 이 방을 쓰기 위해서는 최소한 부분도배를 공손히 요청. 4. 다시 1번 답변을 하시며, 우리는 못해주니까 정~ 본인 못 살겠으면 복비내고 나가라 답변: 감정적으로 기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그동안 75일정도를 계속 닦고 환기하고 살다가 불편하고 또, 해결 될 수 있다고 하여 지금까지 참고 살아 왔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우선 와이프하고 상의해보겠습니다. 내용 끝.
발리야호맨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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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이거 성희롱 아닌가요
.
뿌앵앵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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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위메프 판매업체 비상대책위원회 신정권
몰라서 여쭤봄 신정권 이분 누구임? 누가 뽑아요? 언제 뽑았음?
미온오리새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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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벤츠 전기차 화재
벤츠 45억 기부에 대하여 논란이 심하네요. 벤츠코리아 는 중국인 소유 랍니다. 정확히는 태국계 화교 이죠. 한국에서 벤츠 코리아 통하여 구매하면 이윤을 중국인 대표가 가져 갑니다. (그래서 제가 벤츠는 직수 만 한다는~) 자동차 회사도 책임이 있지만 국가 영업 주체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중국인이 한국에서 30년 동안 돈 많이 벌었으니 좀 풀길 바래 봅니다.
움직이는모든것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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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왜 꿈에서 아무리 이상한 일이 일어나도 의심하지 않을까요? 막상 깨고나면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꿈속에서는 의심하지 않아요 과학적으로 이유가 있을까요?
턱돌이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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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헌신하는 여자 .. 우습겠죠
보통 연애하면 제가 물질적이든 정신적으로 헌신하는데 결국엔 환승한 남자가 두 명이나 되구요..(각 2,3년씩 만남) 최근에 만난 남자도 제가 너무 좋아하니까 만만하게 보는 거 같더라구요 ㅜㅜ 자존감이 높은 편이었는데 연애에 있어서는 참 낮아지네요. 방금도 소개 받아서 카톡을 하는데 (아직 만나기 전) 남자가 전화를 하자했는데 제가 부담스러워서 거절했더니 엄청 기분 나쁜 티를 내더라구요..;;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눈치 보여서 참.. 그냥 전화할걸 그랬나 이 생각만 들고 ㅠ 물론 제가 남자 보는 눈이 없었고 여기 댓글다는 분들이 세상의 모든 남자는 아니겠지만 남자 돈도 제 돈처럼 생각해서 아끼려는게 몸에 베여있는데 그게 참 여자로서 없어보이는지 다른 이유가 뭘지 ㅜㅜ 최근까지 길에서 번호 따인 적도 있고 회사에서도 매력있다는 소리 많이 듣습니다 (인삿말같은거겠지만…ㅋㅋ ㅠㅠ) 저는 불편하지만 타 팀 미혼인 남자분들이랑 밀어주려고 하는 거도 정말 많고…. 연애도 소개팅도 대부분 제가 돈을 더 많이 쓰고.. 지치네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ㅋㅋ ㅜㅜ
뿌앵앵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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