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슈토론
이슈토론
참여자 3,189,81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함께 토론하고 싶은 주제를 올려주세요!
최신글
탱크데이 와...
아무리 5.18에 대해 사람들의 견해가 달라도 탱크데이는 좀... 음료만 맛없어라 😟😓
음모론제조기
쌍 따봉
05월 18일
조회수
1,460
좋아요
11
댓글
23
방위산업 적용 노조활동 제한법 반도체산업에 적용하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44854
MKKim
05월 18일
조회수
71
좋아요
0
댓글
0
[대리인비용]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의 월 천만원 수당
과연 노조가 약자인가? 대기업 귀족 노조들과 소상공인들과 누가 약자인가? 정치인들, 관료, 법조인들은 노동자라 하면 아직도 70년대 공장을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소년공 시절엔 노동자들이 약자였으나 지금 중소제조기업들에서는 노동자들이 갑이고 시업주가 을이다. 아니 사업주는 갑을병정에서 정 이다.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급여에 추가로 조합비에서 월 천만원 수당을 받고 (아래 중앙일보 기사) -중소제조기업들 수도권 공장 경매 외환 위기후 사상 최대 (아래 한경기사) 한국 관료주의에 경고한다. 이대로면 한국 경제와 사회는 붕괴된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기업만으로 경제가 유지될까? 과연 일론 머스크가 반도체 사업 진입을 선언했고, 미국 뿐 아니라 중국의 전기차, 로봇 산업 대비 현대차가 경쟁력이 있을까? 미국의 우수 인력들이 제조업에 뛰어 들었고, 중국의 기술인력들도 힌국 보다 우수한데 업무시간과 강도도 한국의 1.5-2.0배이다. 이재명 정부는 노동법을 개정해서 미국처럼 해고를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반드시 해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우면 고용도 활발해 지고, 역량과 정직 성실한 사람들은 직장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져 노동시장이 합리적이고 정의로와 진다. 기업 경쟁력도 높어져 대기업들 해외에서 고용을 국내로 돌아 올 수도 있다. 외국기업들도 한국에서 고용을 늘릴 수 있다. 현 노동법에서 수혜 받는 자들은 악성 근로자들과 이를 이용해 기업들을 때리는 관료, 정치인, 법무법인들 뿐이다. 지금처럼 인구 구조가 줄고 젊은 노동인구가 감소하는데 기업들이 양질의 인력을 채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문제는 악성 인력들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저해 시키는 악성 직원들을 언제든 해고힐 수 있게 해야 한다. 기업은 잘 되기 위해 항상 양질의 인력을 찾는다 그렇기에 양질의 인력들은 우려할 필요가 없으며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다. 한국 노동시장과 노동법 개혁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한국 실물 경제는 붕괴 중이다. 주식시장은 반도체와 일부 주식들에 견인된 것일 뿐. 기업들이 없어지면 누가 고용을 하나? 문재인 정부처럼 공무원 수만 늘리려고? 대리인 비용이 가장 큰 것이 공무원들인데 세금 낭비는 더욱 심해지고, 인구는 줄어 공무원들에게 서비스 받을 국민 수는 주는데, 공무원들만 가득. 정치인들은 선거표를 위한 정책을 멈추고 국가 백년대계 아니 당장 5-10년내 아니 이미 오랫동안 진행되어 오고 있는 위기에 대응하라. 썰물 때에 누가 벌거 벗고 있었는지 들어 난다 - 한국의 실체는 최저출생, 최고자살, 최고 노인빈곤국이다. 주가가 오른다고 실체가 달라지지 않는다. 국민연금 주려면 연금에서 주식 팔아야 하고 폭락은 예정된 것이다. 경제 본질을 강하게 하려면 한국에서 나가는 기업들 보다 해외에서 들어 오는 기업들이 늘어야 하고 그러면 고용과 세수는 증가한다. 해고를 자유화 하면, 사감으로 해고 시킨다 주장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회사가 치열한 경쟁에서 생존할까? 그럼 하던 일은 누가 하나? 그런 회사가 양질의 인력을 뽑을 수 있을까? 이런 상식적 질문을 하다 보면 해고 자유화의 장점과 단점에서 장점이 더 큼은 명확하다. 현 노동법은 처음 한번 잘 취직하면 그대로 먗십년 버티는, 고시 한번 붙어서 몇십년 호위호식하는 관료들이 만든 악습일 뿐이다. 계속적 경쟁을 통해 순환되도록, 중간에도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와 기업이 건강하고 경쟁력이 있다. 한국의 노동시장과 노동법은 관료들의 기득권 수구에 기인할 뿐이다. 이에 행시도 폐지해야 한다 왜 누구는 5급으로 시작하고 누구는 9급으로 시작하나? 모두 9급으로 시작해 능력 따라 승진시키고 경력직으로 5급 채용하면 된다. 행시는 일제시대 악습일 뿐이다. 행시 출신들 봐라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 특권의식에만 가득하고 세금으로 유학 등 온갖 혜택을 누리는 대리인비용의 정점이다. 공무원을 세금으로 유학 보내 주는 나라가 어디 있나? 폐지해야 한다. 노동법과 노동시장 개혁을 할 시간은 이번 정부애서 놓치면 늦는다. ____ 위원장 직책수당 월 1000만원? 삼성노조, 분노의 탈퇴 러시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6.05.17 17:56 삼성전자 내 최대 노동조합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에서 ‘탈퇴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4000명에 육박하는 조합원이 탈퇴를 신청했다. 집행부의 급여·수당 이중수령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탈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조합원 수는 7만1625명을 기록 중이다. 과반 유지 마지노선은 전체 임직원의 절반 수준인 6만4000여명 선이다. 이탈자 대다수가 DX 부문이라 당장 파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으나, 과반 노조 지위를 잃게 되면 향후 사측과의 교섭 주도권과 법적 정당성이 크게 약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사태는 DX 부문의 소외감과 집행부의 ‘직책수당 이중 수령’ 파문 등이 맞물린 결과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 등 주요 지도부는 노조 활동을 하면서 회사 급여를 전액 수령하는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대상자임에도 매달 별도로 노조에서 직책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동안 삼성전자 노조엔 별도의 직책수당이 없었다. 하지만 지난 3월 총회에서 현재처럼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에는 월 조합비의 5%인 3500만원을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줄 수 있도록 규약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최 위원장은 월 1000만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총회 당시 임원 수당 신설에 찬성하는 투표를 ‘쟁의 찬반투표’와 함께 진행한 사실이 알려지며 ‘묻어가기식 가결’이라는 반발이 커졌다. 제2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는 실비 정산 외에 별도 직책수당이 없는 것과도 비교된다. 재계 관계자는 “노조 집행부가 회사에서 본래 직무에 따른 급여를 받으면서 노조 직책수당도 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면서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집행부가 월급과 조합비를 중복으로 받는다면 과도하다는 비판이 있다”고 전했다. 이우림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9002 ————- 중소기업 죽을 맛이라더니…"생수값 10만원 못 내서 야반도주" 이정선 · 박시온 입력2026.05.17 19:00 수정2026.05.17 19:00 지면A4 공장 경매 외환위기 후 최대 10곳 중 1곳은 신용등급 최하 수도권 지역 공장 경매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국내 제조업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운데 환율, 물가, 유가 부담이 동시다발로 가중되자 공장 문을 닫는 기업이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경매정보업체 디지털태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인천, 경기지역 공장 경매는 1526건으로 지난해 1분기(622건) 대비 2.5배로 늘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4년 이후 최다 규모다. 업계 관계자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공장 경매는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 후 분기별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24년 1846건이던 경매는 지난해 3866건으로 1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뿌리 기업’ 등 중소 제조업체가 몰려 있는 반월·시화·남동 국가산업단지에서 폐업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 신용등급도 빠르게 추락하고 있다. 신용보증기금의 기업분석시스템(BASA)에 따르면 지난해 ‘주의’ 등급(E9, E10)을 받은 기업은 4만1254개로 전체(45만7503개)의 9%를 차지했다. 신보가 처음 이 시스템을 도입한 2022년(6.9%)보다 2.1%포인트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최하위 등급(E10) 중소기업 비율은 1.4%에서 3.4%로 약 2.4배로 늘었다. 유병준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좀비기업을 정리하면서 살릴 수 있는 기업의 실질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 1분기 휴·폐업 248곳 달해…"코로나 때보다 더 심각하다" 中 저가공습에 뿌리기업 위태…최저임금·주52시간제도 족쇄 경기 김포 통진읍에서 40년간 표면처리 공장을 운영하던 P씨는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해 공장 문을 닫았다. 생계를 위해 거래처 공장장으로 취업했지만 올 들어 이 회사 경영도 어려워졌다. P씨는 “다섯 달째 월급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다”며 “평생 이 일만 해온 터라 다른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다”고 털어놨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한 중견기업은 협력사 관리에 부쩍 신경 쓰고 있다. 이 회사 대표는 “납기를 준수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경영 상황이 좋지 않은 거래처의 물량을 줄이는 등 공급망을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뿌리기업 직격탄 맞아 중소 제조업체가 고전하는 근본적 원인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이다. 신용문 금형조합 이사장은 “중국산 금형은 값이 30% 이상 낮다”며 “중국에서 금형을 조달하는 국내 대기업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경기 부천의 한 금형업체 대표는 “국내 업체가 중국에 금형을 발주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일본에서 수십 년간 힘들게 배워온 기술이 고스란히 유출되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남동산단의 표면처리 기업 D사 대표는 “중국에서 수입하는 부품이 늘면서 제조업의 최종 단계인 표면처리 쪽으로 내려오는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며 “하도 일감이 없어 기름값이 비싼데도 충청권까지 내려가 읍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친노동 정책도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 원장은 “최저임금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주 52시간 근로제가 의무화된 후 중소·중견 제조업체의 경쟁력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의원은 “뿌리기업이 무너지면 제조업의 체질이 약해져 반도체, 조선, 방위산업 경쟁력도 떨어진다”며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했다. 이정선 중기선임기자/박시온 기자 https://www.hankyung.com/amp/2026051718891
@삼성전자(주)
Matrix
쌍 따봉
05월 17일
조회수
4,113
좋아요
171
댓글
35
[대리인 비용]역사는 반복: 대규모 안전사고
성수대교, 심풍백화점, 각종 도로 지반 붕괴 등등 모두 건설사와 공무원, 정치인들의 결탁 비리로 공사비를 빼돌린 결과로 일어난 인재 또 다른 대형참사가 일어 나게 될 상황. 그것도 글로벌 대기업이라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에서 저러니…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만일 저 사고가 난다면 한순간에 현대건설 뿐 아니라 현대차도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현 시대에 대형 인명 사고를 내는 관리력 부재의 대기업의 자동차를 누가 살 것인가,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고의적, 계획적 인재에는 해당 관련자들을 사형시키고, 민형사 및 행정조치로 전재산을 몰수 뿐 아니라 손배로 막대한 채무를 지게 해서 가족까지 박멸을 해야 한다. 보도가 안 되는 비리 부실 공사들이 전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건설사들과 공무원들이 악의 축임은 분명하다. 정부는 해당 공무원들을 징계 및 고발하고,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경영진과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해임 등 징계를 해야 하고, 현대건설 주주들은 손해배상을 제기하기 바란다. 사법부는 법무법인 로비와 전관 기대하고 봐 주지 말고, 미국처럼 100년 이상에 막대한 손배를 하게 해야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시 법조인과 고위 공직자 가족들도 피해자 였음을 잊지 말고, 남의 일이 아닌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필귀정이 됨을 인지하고 올바른 조치로 예방하기 바란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 덜 위험해 지지 않는가, 안전이 아니라 조금 덜 위험한 세상을 바래야 하는… ____ MBC[단독] 228개 기둥 중 80개 '철근 누락'‥반 년 지나 보고한 서울시 입력 | 2026-05-16 20:12 수정 | 2026-05-16 20:24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16 08:41:34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한 뒤에도 현대건설 경영진은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불감증과 도덕적 해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 교량 붕괴 여파 속 터진 GTX ‘순살 철근’… 지하 5층 철근 누락 위엔 지하 2층 상업공간·지상 광장까지 15일, 국토교통부는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심각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서울 강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으로, 해당 구간은 서울특별시가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구간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주철근 2열을 1열로 잘못 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상 기둥 하나당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셈이다. 이로 인해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50개 기둥이 구조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판정됐다. 시공 오류는 이미 2025년 11월, 시공사로부터 서울시에 최초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서울특별시는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에야 국토교통부에 시공 오류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삼성역 구간(약 1km)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책 철도 사업이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인지한 뒤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은 명백한 사업 관리 부실”이라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출한 보강 방안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재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번 철근 누락이 발생한 지하 5층이 구조적으로 ‘최하부 핵심 지지층’이라는 점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상과 지하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합 구조물로 연결돼 있다. 지상: 영동대로 도로 및 코엑스 앞 대형 광장·공원 지하 1층: 버스 환승 정류장, 2호선 삼성역 대합실(연결 통로), 유턴존 지하 2층: 공공·상업 시설, 기존 2호선 삼성역 승강장 (리모델링·확장 구간) 지하 3층: 통합 환승 대합실, 버스·부설 주차장 지하 4층: 위례~신사선 승강장 지하 5층: GTX-A·C 승강장 (철근 누락 발생 구간) 지하 5층 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그 위의 지하 4·3·2층 슬래브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지하 상업·환승 공간이 밀집한 지하 2층을 포함해 지상 광장까지 부분 침하나 구조 변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붕괴나 침하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철근 누락 사실 확인 이후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측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주철근 2묶음)’ 표시를 확인하지 못해 한 묶음씩만 시공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열차 시험 운행이 진행 중이던 핵심 노선으로, 안전성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회사에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회사 현장에서는 철근이 대규모로 누락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앞서 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2명은 구속 기소됐으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3명, 현대엔지니어링 공사팀장 및 팀원 등 3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장헌산업 대표와 법인, 현대엔지니어링 법인도 각각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두 사고는 현대건설그룹 계열사들이 맡은 핵심 국책 인프라 현장에서 불과 9개월여 만에 잇따라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총사업비 1조 7,000억 원 규모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서울-세종고속도로는 모두 국가 기간 교통망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 철근 누락 인지하고도 ‘성과급·퇴직금’ 수십억… 현대건설, 책임은 없고 보상만 있었다 시공 오류에 대한 공식 보고는 2025년 11월 서울시에 이뤄졌다. 다만 이는 행정기관에 보고된 시점일 뿐, 현대건설이 내부적으로 철근 누락 사실을 그보다 앞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한 시점인 2025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 부실에 대한 안전 책임과 보상 체계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5억 원 이상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를 보면, 이한우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급여 6억 500만 원에 상여(성과급) 3억 900만 원을 더해 총 9억 2,600만 원을 수령했다. 공시에는 이 상여금이 “개인별 평가 등급에 따라 지급”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2025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 전·현직 임원들의 보수 내역은 논란을 더욱 키운다.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인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 재직 중이던 임원들 가운데 일부는, 급여·성과급·퇴직금을 합쳐 1인당 14억~20억 원대의 보수를 수령한 뒤 회사를 떠났다. 이들에 대한 지급액은 최대 2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순한 연봉을 넘어선 ‘퇴직 보상 패키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2025년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파악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현직 임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인물들이다. 이미 거액의 보수를 수령하고 퇴임한 상태여서, 국토교통부 감사가 본격화된 현 시점에서 법적·재무적 책임을 소급해 묻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미등기임원 76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도 270억 2,900만 원에 달하며, 1인 평균 3억 4,800만 원을 받아 갔다. ■ 이사회 안전 보고 연 3회 받고도 부실 은폐? 현대건설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는 2025년 1월, 7월, 12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보고를 받았다. 1월과 7월은 각각 전·상반기 실적 보고였으며, 12월은 경영전략 보고였다. 그러나 정작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이 2025년 11월 회사 내부에서 확인된 뒤에도,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서울시에만 보고했다. 이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이를 보고한 것은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로, 국토부는 이를 “사업 관리 부실”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투명경영위원회의 정기 안전 보고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음에도 핵심 구조 부실은 전혀 걸러지지 않았고, 발 빠른 조치나 투명한 정보 공개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올해 5월 15일 MBC 단독 보도로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자, 국토교통부는 그제야 긴급 감사와 현장점검에 착수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관리 부실”이라고 뒤늦은 수습에 나서는 형국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룹 자회사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나온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채 1년도 안 되었는데, 모회사 역시 핵심 국책 현장에서 치명적인 구조물 부실이 드러났다”며 “이런 와중에 내부 부실을 인지하고도 성과급을 챙긴 것은 주주와 납세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해석하는 데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조사 과정에서 시공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자진 신고했다”며 “안전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field.net/%EC%9E%90%ED%9A%8C%EC%82%AC-%EA%B5%90%EB%9F%89-10%EB%AA%85-%EC%82%AC%EC%83%81-%E2%86%92-%ED%98%84%EB%8C%80%EA%B1%B4%EC%84%A4-%EC%A7%80%ED%95%98-5%EC%B8%B5-gtx-%EC%B2%A0%EA%B7%BC-%EB%88%84%EB%9D%BD/
@현대건설(주)
Matrix
쌍 따봉
05월 16일
조회수
827
좋아요
4
댓글
23
선생님들의 인권관련 발언을 보니 안타깝네요.
드라마까지 나오는거 보면, 정말 선생님들의 교권과 인권이 이슈가 되고 있나봅니다. 근데 제가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을 떠올려봤습니다. 스승에날 촌지를 당연하게 받던 선생님, 몽둥이 부러지도록 때리던 선생님, 성희롱 하던 선생님 등 그 선생님들은 지금 교감, 교장 하도 있을텐데 말이죠. 안타까운건 이전세대의 업보를 현재세대의 선생님이 진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을과을이 싸우는게 항상 최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부와 관리자급 인력이 쏙 빠진채 부모와 담임선생님들과 싸우고 있는거 같아요.
음모론제조기
쌍 따봉
05월 15일
조회수
297
좋아요
1
댓글
3
나무위키에서 남해를 찾아보았읍니다
그렇다고 합니다
신엉뚱
동 따봉
05월 13일
조회수
219
좋아요
3
댓글
0
저희상품드시고 탈났다고 응급차부터
저희가 판매하는 생물을 시켜드시고 부모님들 선물드린게 탈이 났다며 염증수치가 높아져서 쓰러지셨데요. 20년동안 판매한 저희 수산물을 드시고 한번을 이런일이 없었는데, 조만간 퇴원하면 청구한다고 겁을 주셨습니다.ㅠ 생산물책임보험을 들어놔서 다행이긴하나, 그주간에 어버이날이라 물량이 평소보다 많았고, 그래서 더 많이 택배가 나간 한주였는데 한분만 연락이 왔어요. 모두가 복통을 호소하거나 했다면 정말 문제가있구나할텐데 염증수치가 한번에 확올라가서 저희상품때문에 쓰러질수도 ?있는건지.ㅠ 너무 궁금하기도 합니다. 역추적해서보니 상품이 저희 수족관에 이틀있었고 다른 타사들과 다르게 빠른회전으로 물건들이 오랫동안 있는것도 아닌데ㅡ . 이럴땐 어캐해야하는지 궁금하고 조바심납니다ㅠ. 부모님이 쓰러졌다는데 저희도 자식된도리로 마음이 쓰이기도하지만ㅠ 청구금액을 모두드려야하는지, 혹은 블랙컨슈머들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ㅠ 먹는장사를 더이상하고싶지 않을만큼 너무 심적으로 스트레스받아요ㅠ 하 ㆍᆢㆍㆍ
아기곰88
05월 13일
조회수
302
좋아요
2
댓글
2
초과이익과 초과세수
명백하게 다른 단어입니다. 마치 기업의 이익를 국가가 맘대로 쓰는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범죄의 영역까지 침범할 수 있는 위험한 행위입니다. 지방선거가 가까이 다가오니 온갖 거짓말과 선동을 일으키는 전형적인 흑색선전입니다. 계획된 세금사용 과정을 거친 후 남는 세금을 국민에게 다시 배당한다면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도 모자를텐데 아직도 포풀리즘과 공산당 운운하며 민중을 속이는 반칙입니다. 반드시 발본색원해서 재발방지해야 합니다.
참다보니 여기까
05월 13일
조회수
1,305
좋아요
96
댓글
35
정원오 머임
근데 카페에서 술도 파나?
IIlolIl
05월 13일
조회수
1,317
좋아요
17
댓글
12
삼전이 아닌 다른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출 100억, 영익 50억, 직원수 5명, 직원 5명이 영익 50억중 10%를 성과로 지급하라며 파업 실제로 이렇게 주는 회사가 있나..?
한생
05월 13일
조회수
1,202
좋아요
0
댓글
6
커넥트 누구 한명 팔로우 해봤는데
하루에 글 5개씩 쓰네요. 일을 안하는 건가? 명언 중독증 걸린건가? 여튼 ... 커넥트 탭은 이제 안보는걸로
복불복
05월 12일
조회수
405
좋아요
0
댓글
4
국민들 정말 투표 잘해야 합니다.
오늘 주식이 미친듯이 떨어졌어요. 왜 떨어지나 이해를 못하고 있는 데, 청와대의 정책실장이란 자가 지 머리통 속으로만 생각하던 공산주의적인 생각을 입으로 내 뱉어 주식시장을 혼란에 빠지게 했더군요. 만배 슈킹한 돈은 그냥 만배 가지라고 항소포기하더니 삼성이 이익 좀 내니 그거 뺏어먹으려는자가 청와대 정책실장이래요. 그놈 누가 임명했을까요? 정말 젊은이 여러분 큰일 날거 같아 조마조마 합니다. 기업은 이익이 나면 세금 내면 그뿐인거에요. 이자들 정말 한심해서 기가찰 노릇입니다. 국민배당... 국민들한테 모두 삼전 하닉 주식 사서 보유하면 국민배당이라는 개드립 칠거 같은 느낌. 한심한 작자들. 남이 잘되면 뜯어먹으려고만 하는 것들은 이제 그만 집에가서 찌그러져 있었으면 좋겠어요.
현자총통
05월 12일
조회수
1,054
좋아요
27
댓글
16
투표 마운자로로 살 뺀 건 편하게 뺀 거다? 긍정?
요즘 주변에 마운자로 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만큼 그걸 고깝게 보는 사람들도 왕왕 보이더라고요. 왜 고깝게 보지? 아직 부작용을 몰라서 + 근육 빠질까봐 + 건강 나빠질까봐 걱정해서 그런 거라면 인정인데 그냥 편하게 뺐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 보고 신기하대요. 저는 먹는 행복이 너무 커서 그걸 포기하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진 않기 때문에 마운자로든 위고비든 하진 않지만 그걸로 살 빼는 사람들 보면 그냥 오 살 빼서 괜찮아졌네 싶은 생각밖에 안 들거든요 그리고 편하게 뺐다기엔 내가 쌔빠지게 번 돈으로 마운자로 맞는 건데 그게 어떻게 편하게 빼는 거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긍정적인 여론이 더 큰지 궁금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까시광선
쌍 따봉
05월 12일
조회수
755
좋아요
9
댓글
6
내가 회사 차린다면 ..?
나는 취준생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활성화 시킬 거고, 여러가지 배울점과 여러가지 부분들을 해결해주고 싶음
라임증
05월 11일
조회수
342
좋아요
1
댓글
8
레즈비언 동료의 결혼
레즈비언 동료가 내년에 결혼한대요 나는 그분이 동성과 살고있는 것도 알고있긴 했는데 나한테만 살짝 커밍아웃 하며 말해준게 동거인이 애인이고 내년에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네요 그땐 우리팀엔 다 커밍아웃하고 청첩장도 돌리겠다는데 다른 결혼식과 똑같이 축하하고 축의하는게 맞겠죠? 팀동료들이 어떻게반응할까 내가다 조심스럽긴 합니다.. 저는 총무팀에 가라청첩장이라도 내서 남들받는 축의금도 받아가라고 했어요 어짜피 혼인신고서? 가족관계증명서? 확인하는 것도 아니니.. 이제 세상이 달라지니까 여기저기 이런일들이 많겠죠? 다들 이런일있으면 어떻게생각할지 궁금해서 써봐요
롱파이
05월 08일
조회수
41,825
좋아요
290
댓글
16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