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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때 연차수당 받으시나요?
2021년 3월에 입사한 직원분이 이번달 말에 퇴사예정입니다. 새해가 되면 연차가 생기니 그걸 수당으로 받고 퇴사하나요???
아이어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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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 경조사 먹튀(?)
생일 선물(현금성 또는 유사 현물), 경조사를 챙겼으나 상대가 챙기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나요? 카테고리가 애매한데 경험이나 조언 얻고자 합니다. 제가 속이 너무 좁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서운한 게 사람 마음인가봐요.
khd7a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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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임신중 싸움 누구탓일까요?
와이프가 둘째 임신 5개월차인데 초반부터 입덧이 심해서 첫째를 제가 거의 독박육아중입니다 둘다 맞벌이구요 그래서 저눈 어떻게든 저녁때 아이데리고 더 놀다 들어가고 주말에도 애 데리고 나가서 쉬게해주려고 합니다 물론 와이프도 컨디션 좋을때는 하려고는 합니다 오늘도 영끌체력으로 저녁에 애랑 놀다 들어와서 너무 힘들었지만 목욕까지 씻기고 잠깐 쉬려고 방에 들어가는데 와이프가 오늘 힘들었다고 배좀 만져달라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피곤하다고 하면서 방으로 왔습니다 그랬더니 방으로 따라 들어와서 어떻게 배 만져주는거도 못하냐고 엄청 화내고 울어서 나는 임신내내 육아하느라 100 중에 100을 하고 있는데 거기서 10을 더 바라냐고 하면서 싸웠습니다 참 누구잘못이냐 물어보는건 창피하구요 그냥 넋두리가 하고싶었나봅니다 저는 극 T인데(와이프는 극 F) 하 화가 많이나고 기분이 좋지않네요
잘좀하자앙
억대 연봉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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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많은 유부남님 궁금해여
저는 워킹맘입니다. 결혼 전부터 맞벌이 조건으로 집안일 육아 뭐든 반반하기로 했어요 밥은 내가 차리고 설거지는 남편이 빨래는 내가 널고 접는거는 남편이 이런식으로 지내다 아들 둘 엄마 워킹맘이 됐습니다. 처음 약속은 완벽히 지켜지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지키며 잘지내 왔는데 최근들어 일이 바뻐 주말 출근에 야근이 많았습니다. 그게 한달이 되고 두달이되고 틈틈 설저기 빨래도 해줬어요 남편이 그런데 저도 일하고 육아에 집안일에 열심히 했지만 지키기도 하니 주말에 하루 자유부인 했는데 남편은 툴툴하면서 애들도 봐줬어요 사실 좋은 아내는 아닙니다 남편 시간만 나면 이거저거 해달라고 합니다. 집에 늘 먹을게 있지 않습니다. 라면만 김치 외 아이들 간식 조금 가끔 과일만 있습니다. 남편도 야근하고 저도 저녁을 대충 먹기 때문에 아이들은 둘다 저녁까지 밖에서 해결하고 옵니다. 그래서 가끔 남편이 빠른 퇴근을 하면 냉장고 위아래 여러보고 라면 끓여 먹습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저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남편분들 본인이 좋아하는거든 안좋아하는거든 냉장고에 먹을거를 넣어둘까요? 먹든 안먹든.. 예을 들어 계란말이 , 나물 , 찌개 , 국 이런거요.. 지인은 넣어두래요 버리더라도 안먹고 버리더라도 그렇게 하라는데... 그게 맞는지...의문이에요 이런거 때문에 빨리 끝날것 같은면 연락 달라했는데 연락도 안해요.. 저는 맘도 상하고 몸도 지치고 뭘 어쩌라는건지 야근했으니 아무 터치도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건지 그럼 그렇게 해줘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야근 많이 하는 남편들 집에오면 바라는게 뭘까요.....? 앞뒤 주서 없이 써봅니다.. 봐서 글 삭제할 수 있어요
어떻게하냐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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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https://youtu.be/GQEwhOUGyvI?si=ajqnv7uu2csiltXh 김현철 교수님의 강연을 봤는데, 댓글에 이런 말이 있네요. 능력주의라는 것은 인류의 과거 역사적 발전 과정 속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거. 과거에는 수저가 다야. 신분적으로 왕, 귀족, 평민, 천민이면 그냥 넘어설 수 없는 경계라고. 그런 벽을을 넘어서 신분계층의 이동을 가능하게 했던게 능력주의라고. 상공업 계층이 능력이라는걸로 귀족들을 넘어섰고. 그게 지금까지 확대되어온거라고. 능력주의는 인류 역사에서 계층 이동에 진보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능력주의가 무시되는 사회면 뭐로 사람을 선발할껀데? 인맥? 학벌? 지연? 부모 재산? 이것들은 능력주의에비해서 공평한가? 일부 능력이 좀 모자란 사람을 뽑는 것이 평등을 위해서 좋다고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결과는 사회주의의 몰락으로 다 판결난거 아닌가? 국가 경영에 모자란 사람을 쓰면 그 파국을 온 국민이 감당해야하는거고. 기업에 쓰면 기업이 망할꺼고. 당장 본인들이 사람을 뽑을때부터 좀 모자란 사람들 안 뽑을꺼면서. 결론은 능력주의는 놔두고 불공평하게 태어난 사람들의 "능력을 길러주는 역할을 국가가" 해야하는건데. 결과의 평등이 아니라 기회의 평등이라고.
답갑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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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며느리가 상전이더라 << 이거 무슨의미일까요?
여자친구한테 평소에 요리도 해주고, 발 각질 제거 같은 것도 해줍니다. 못해준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연봉이나 직장도 제가 더 좋습니다. 나이 차이도 1살입니다. 30대 초구요 거두절미하고 두 가지 질문하겠습니다. 여자친구 집에 갔을 때 여자친구 어머니가 요즘 며느리가 상전이라더라 << 라고하던데 이거 무슨 의미입니까. 또, 굳이 물어보지 않았는데 여자친구가 저 카페 데리고 가서 남동생한테 재산을 다물려줄 거다 이런 말도 하더군요 왜 이러는 걸까요?
ㅋㄴㅇㅇ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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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F성향)과 이성(T성향)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이혼하고, 연애하는 동안 싸우고 상처받고, 외향성과 내향성, 이성적과 감정적 등 대립(?)되는 개념으로 뭉술하게 원인을 찾기도 하구요. mbti도 한몫하네요. ㅎ 세상엔 다른 사람들 투성이자나요. 그래서 다름을 받아들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소통과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 하구요. 특히 이성적인 사람들은 정서적인 호소를 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지 말고 공감해주라면서요... 감정: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어 이성: 왜 무슨일?(문제 분석위한 질문) 감정: 동료가 힘들게 해 이성: 왜?? 가만 있는데도?(문제 분석위한 추가 질문) 감정: 말을 이상하게하고 암튼 안맞아 이성: 걍 무시해. 힘들면 관두던가(해결책제시) 감정: 됐어 머 대강 저런 식의 대화가 오간다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비슷한 맥락의 사례들도 따라나오잖아요. 우선은 공감해줘야한다. 힘들었구나 이러면서... 근데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말을 꺼낸거라면 그 상황을 해결하고 싶어 하는 마음도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뒷담화하고 싶은 건가요? 공감해주면 그 문제가 해결된 건가요?(다시 비슷한 얘기를 꺼내지 않을 건가요?) 저는 T성향이라구 합니다. F성향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로는요. mbti에선 T성향이 55, F 성향이 45정도 되구요. 전문가라고 방송에서 말씀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공감력이 부족한 사람들을 구분하고 지적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 된다고 비슷한 말들을 하세요. 그럼 F성향 분들은 격공하면서 맞아맞아를 연발하구요...방송에 함께 한 패널들도 대부분 F성향들 위주로 느껴지는 건 오해 일까요? 의도 일까요?? 가해자아닌 가해자가 된 T성향 사람들. 불편하기도하고, 정말 이게 맞는 건가 하면서 스스로 되묻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쭤보고 싶어요. 공감력이 뛰어나신 F 성향분들, T 성향분들이 하는 말과 행동에 대해서도 공감력을 발휘하시면 문제 없는 거 아닌가요? T 성향분들, F 성향분들의 감정호소에 대해 피로감 느껴지지 않으세요? 그냥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안되나요? T 성향분들이 대부분 갈등에서 원인제공자 같고, F 성향 분들은 피해자 같이 느껴지는 건 제가 T 성향이좀 더 강해서 그런 건가요? 방송도 중립박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궁금하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 싶어요. (본문에 쓴 대화는 실제 사례가 아니에요...힘든 일을 얘기할 때 정서적인 공감 보단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상황에 대한 예시였어요. 힘든 일을 얘기듣고 감정적인 공감 대신, 그 상황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람들에 대해 정서적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고, 정서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요즘 분위기에 대한 질문이 핵심이구요)
화이티 ㅇ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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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유치에 대한 보상
회사 퇴직후 관련 2차회사에 고문으로 근무중입니다. 모회사와 사업관련성으로 근무하게 되었는데 반영구적인 신규 사업을 모사로부터 유치했는데 회사나 오너가 성과급 등 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요구 할수 있을까요 ? 적정한 성과급 산정에 대한 방법도 있을까요? 관련하여 구두로만 말을 하였고 문서로 작성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현재 적은 금액이지만 월 급여는 받고 있습니다
뚠띠븐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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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바꾸면 스팸 안오거나 덜 오나요?
진짜 스팸문자가 미친듯이 오는데... 요즘은 어디서 털렸는지 인도나 해외에서도 오네요.. 영어로.. -_-;;; 전화번호 바꾸면 안오거나 좀 덜 오긴하나요? 왠지 우리나라 본호중에 안털린 번호가 과연 있을까 싶어서... 통신사 다니시는 분들이나 좀 아시는 분들 계시는지...
도마뱀은샤아앍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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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창당행사가 서민들 속여서까지 해야하는거냐 ㅋㅋ
결빙때문에 기존에 계획되어있던 해맞이 행사 취소한다면서 실은 이낙연 행사 진행ㅋㅋㅋㅋㅋㅋ
여의도노예
202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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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 보낼때
우편 보낼때 받으시는 분 어떻게 작성하시나요? 예를 들면 홍길동 과장님 010-1234-5678 / 02-0000-0000 1. 홍길동 과장님 010-1234-5678 2. 홍길동 과장님 02-0000-0000 3. 홍길동 님 010-1234-5678 4. 홍길동 님 02-0000-0000 저는 원래 1번으로 썼는데, 사수분께서 직책, 직함, 개인연락처 등은 개인정보로 예민할 수 있다고 하셔서요. 생각치도 못한 부분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작성하시나요?
abcch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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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겐 밤12시넘어 카톡할수있는 친구가 몇명인가요?
아무나 하긴 뭐하니까요
콘셉트개발자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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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꼰대인가요 아닌가요?
최근 한 60~70대 되는 사람 두 명과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 두 분 다 유교적 가르침을 좀 많이 받으신 분들입니다. 하는 말씀을 들어보면 어른과 있을 때 당연하게 지켜야 할 예절이라며 강조를 하시는데요. 몇몇 부분은 이해가 안 가는데 이분들은 너무 당연한 거라고 합니다. 다른 60~70대 분들한테 물어봐도 엇갈리는 내용이고, 이야기하시면서 술을 하루 종일 먹어대고 길빵을 서슴없이 하는 걸로 봐서 제 눈에 별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그리고 집에선 화장실이 막혔다고 가족들한테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거 보니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일단 어른 말씀을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서 뭐라 하시는 데요. 가치관의 혼란이 좀 오고 있어서 이야기를 해 볼게요. 제가 충격을 받은 건 60~70대 노인 중 중 한 분은 나름 합리적인 이야기를 하시는 거 같아서 평소 믿고 따를 만하다고 생각했던 어르신이라 매우 충격이었어요. 아래 두 가지는 60~70대 어른들이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1. 자기 이름을 한자를 쓸 줄 알아야 함. 모르면 기본이 안된 거고, 자기 조상도 모르는 몹쓸 녀석이다. 
 2. 나이가 어린 사람은 어른들보다 무조건 일찍 일어나야 한다.
 일단 뭐 전통적인 가문이나 뿌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반드시 저렇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냥 기본도 모르는 짐승새끼라고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뭐 자세한 내용은 이래요. 그 60~70대 분이 커피를 마시다가 육십 갑자가 뭔지 아냐고 저한테 물으셔서 저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른께서 이번에는 이름을 한자로 쓸 줄 아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민증에 써져있는 한자를 보려고 찾고 있는데 그냥 사람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개무시 하더라고요? 뭐 이런 기본도 안 돼있고 근본 없는 사람이랑 대화하나?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요. 그냥 여기 앉아있는 내 시간이 내 인생이 아깝다는 표정..?? 저는 옛날에 필요로 하는 지식과 현대에 필요로 하는 지식이 달라서 그냥 어느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느 것에 시간을 투자했는지 관점에 차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진짜 왜 이렇게 한자를 아냐 모르니 야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자를 모른다는 건 배우지 못한 거고 사람으로서 기본 격이 안 갖춰진 거다 그냥 근본이 없는 거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뭐 그럼 어르신들 기준에서는 한자를 모르는 외국인들은 뭘 알고 있어야 기본을 아는 사람인 걸까요? 그리고 어른보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것도 뭐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 맞은 직무 에 따라 다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 생체리듬에 맞게 생활하면 되지 어른보다 늦게 일어났다고 무슨 기본도 모르는 버르 장머리 없는 새끼? 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지인과 이야기해 보면 그 노인분들이 옛날 사람이라 유별나서 그렇다는 반응인데요. 뭐 그 어르신분들은 서로 편을 들더군요.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호통치는 건 결국 너무 무지한 현대 사람들이 자기 부모도 몰라보고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니까 답답해서 호통치는 거고 허구한 날 술 먹는 건 요즘 사람들이 너무 어이없게 행동해서 따로 스트레스를 풀대가 없어서고, 흡연도 길빵도 비슷한 논리를 펼치시면서 정당화하더라고요.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라는 식인데요 음… 도대체 그 어른이라는 게 뭐길래 이렇게 사람을 평가절하한답니까?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사람이라면 한자는 반드시 알아야 하고 이게 예절이고 기본이고 교육이다 뭐 그런 이야기의 반복입니다. 이 어르신들 꼰대 맞죠?
ㅋㄴㅇㅇ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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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족이 고맙다는 느낌, 이기적인 걸까요?
회사생활은 참 고됩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일하고 있는 모든 회사원분들을 응원합니다. 누군가는 몸이 힘들고 누군가는 정신적으로 힘들고 또 누군가는 주머니 사정이 힘들고 가정사가 힘들고... 다들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테지요. 현대사회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이런 스트레스들을 풀어줘야합니다. 그래야 내일의 원동력이 생길테니깐요. 저는 상대적인 우등감으로 스스로를 위로하곤 합니다. 이런 저를 보면 참 영악하다라는 생각이듭니다. 연령대별 평균 연봉을 검색하며 그래도 내가 우등하구나..라며 위로를 하고 한국 청년 실업률에 대한 뉴스 보도를 보며 혀를 끌끌 차기보단 한편으로 위로가 됩니다. 저사람들이 가만히 멈춰있어주는 만큼, 난 가만히 있어도 앞으로 가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요. 마치 에스컬레이터를 탄 것처럼요.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지만 세상은 경쟁사회고 상대적인 행복이 꼭 절대적인 행복이 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저와 같나요. 제가 쓰레기인걸까요.
돈미니즘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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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가 2개월 아니 곧 3개월 안나오고 있어요. ㅠㅠ
지금 회사다니는 곳 너무 어려워져 2개월째 급여가 안나오고 있고 곧 3개월째 되어갑니다. 노정청에 진정 넣으려면 회사 입사 계약서 있어야하나요? 그 계약서 어디있는지 찾아봐도 없어요. 급여명세서는 다 받아놨는데 그리고 회사 4대보험은 등록했는데 그것도 8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내지 않았어요. 급여명세서 그리고 4대보험 등록 된 것 가지고도 진정서 낼수 있나요?
j2mfhy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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