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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평일 국내 웍샵 vs 주말 해외 웍샵
주말 및 본인 연차 소진하고 해외 웍샵 가는게 맞냐는 글과 그 댓글들을 보다 급 진행하는 투표! 목금 강화도 웍샵 VS 금토일 태국 웍샵 당신의 선택은? 물론 비용은 모두 회사가 부담합니다~ ㅋㅋㅋ 결과가 궁금하네요!
난디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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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심 ? 대의를 위한 삶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 달라서 우선순위에 차이가 있겠지만 돈을 벌고 싶은사람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 다 다를거 아니에요 박봉(?) 받고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어떤 성향인가요 예를 들면 판사 경찰 사회에 봉사하는 사람등등.. 어떤 성향? 목적? 미션 달성의 마음가짐으로 일하시는지 문득 궁금해졌어요 판검사의 경우 변호사 개업하면 떼돈벌텐데 판검사 하면서 공직에 있는다는것 .. 무엇이 그들을 붙잡아 지탱하길래.. 궁금해지네요 ㅎ 세속적인걸 거부? 영혼이 숭고해서? 뭐라구 봐야 할까요
듀드드
은 따봉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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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여러분의 선택은?
당신은 2군데의 회사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다른 조건은 다 동일하나 A 회사는 주 40시간 근무이나 연봉이 더 높고 B 회사는 주 35시간 근무이나 연봉이 더 낮습니다. A 회사의 연봉이 B 회사보다 최소 얼마나 더 높으면 A 회사로 입사하겠습니까?
test785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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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는 무례한 사람들이 꽤나 많은 듯
제가 리멤버 커뮤니티를 애용하지는 않지만 명함첩 쓰느라 앱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게시판 글과 댓글을 보게 되는데, 남의 진지한 고민에 대해서도 무례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는 인상을 종종 받습니다. 이러다가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고매한 커뮤니티가 되기보다는, 익명성을 방패 삼아 자기의 열등감과 피해의식, 스트레스 따위를 커뮤니티를 통해 배설하는 아주 질 떨어지는 인간들만 득시글거리는 시궁창 커뮤니티가 될 것 같네요.^^
보험사다녀요
억대 연봉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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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누벨벨에포크가온다
인공지능발달로 언어장벽이무너질것 이로인해 유래없는세계평화시대가올거이다
콘셉트개발자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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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교육 받아 놓으면 쓸데가 있을까요?
개발자 취업도 잘 된다고 하고 연봉도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는 확률도 높다고 하던데 진짜 죽기 살기로 그것만 해야 가능성 있는 건가요? 솔직히 공부에 자신도 없고 그래서요 근데 컴퓨터도 잘하는 편은 아니고 그냥 좋아하기만 해요. 이런 상태에서 교육 받으면 어느 수준으로 취업 가능한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nj12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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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2040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발간 글로벌 트렌드 2040의 일부 내용을 요약 정리해보았습니다.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회 중에 4회만 일단 올려봅니다. [글로벌트렌드2040] 2040 시나리오 미국과 중국의 경쟁, 민주주의 확대, 사이버 바리케이드 강화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306&thread=24r05 [글로벌트렌드2040] 인구, 건강, 기후 이슈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308&thread=24r05 [글로벌트렌드2040] 경제 이슈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314&thread=24r05 [글로벌트렌드2040] 테크놀로지 이슈 늦게 참여하는 자의 아픔 https://newjournalist.today/detail.php?number=316&thread=24r03r01
NJT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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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직 후 이직 하긴 했는데..
이직 성공하긴 했는데... 발령 대기 중이라 계속 게으르게 잠을 9시 30분까지 자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nj12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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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에게 돈문제 진지하게 여쭙습니다.
지금 잘 맞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여자친구가있는데요. 돈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서 정리를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바가지 긁히고 살거같고요.. 자녀들한테도 돈돈돈거릴거같아서 정이 떨어질려는 차인데요 음.. 어제 통화를하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저한테 제가 좋아하는 OOO 연예인이 좋냐 아니면 내가좋냐 이런질문을 하길래 저는 당연히 내 애인이 좋다고 답변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되물었죠 지금의 연봉 의 2배 VS 나 중에 뭘 택할래?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연봉을 택한다고합니다. 당연히 2배인데 ? 이렇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면서요 흠... 거기에 그치지않고 오빠 돈많이 버나보다 맛있는거 사줘라는 말까지 덧붙이더군요.. 그래서 오빠는 그럼 연봉의 3배를 준다고 해도 날 택할거야 ? 물어보길레 당연히 그렇다고했죠 근데 그렇게 얘기하면 자기는 뭐가되냐면서 되려 화를내더군요? 뭐긴뭐야 나보다 돈을 더 좋아하는 여자지.. 거두절미하고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해서 대놓고 돈을 뜯어먹겠다는 의미아닙니까? 이번에 발렌타인 데이때 선물 준것도 보면 선물함 이벤트 페이지 첫 화면에서 대충 제일 싼거 골라서 줬던데 성의도 없고 좀 정떨어질려던 찰라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술, 담배도 하는데 뭐 담배는 남친이 나를 그만큼 사랑해주는거 아니면 안 끊겠다고 하는데 흠... 술, 담배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있을지가 고민되구요 뭐 취집하고싶다 결혼식장이 왜 이렇게 후지냐 이런말도 서슴없이 할거같네요. 사귀는 단계 부터 아닌거 같은데 정리할까요?
6567765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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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분들(특히 유자녀이신 분)은 번아웃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좋좋소입니다. 나이 36(이제는 만나이로 하는거 맞죠?^^), 자녀 1명, 작년 원천징수 상 1.3억 소득으로 외벌이로 가정을 이끌고 있는 가장입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은 회사에서 저를 대체할 인력을 구할수 없는 수준의 일을 하고있어요. 그만큼 안정적으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얘기죠.. 요즘 제 고민은 회사보다는 집안에서 느끼는 허탈감으로 인해 회사 일하는 것에 대한 번아웃이 왔다는 겁니다. 제가 돈을 열심히 버는이유는 우리 가족 책임지는 거죠. 그런데, 요즘 퇴근하고오면 허탈한 기분..이 너무 커요. 집에 오면 점심은 대강 우동으로 떼우고, 저녁 밥은 냉동만두에 김에 밥 싸먹는.. 아기에 모든 집중을 쏟는 탓에 제대로 끼니를 안챙겨먹는 와이프를 보면서 바깥일 열심히 하는 의미를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집안일에 제대로 신경쓰지 못하고 와이프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 기분이 썩 좋지는 않네요. 이런 기분 느끼는 한쪽 편에는 자기자신을 제대로 챙기지 않고 애기에 온 집중을 하고있는 와이프의 모습이 이해 안가기때문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모아온 돈으로 와이프와 같이 일할 수 있는 자영업으로 어느 정도 계획도 세워뒀습니다.) 이런 상황.. 결혼하신 선배님들은 겪어 보셨나요...? 이럴때 이런 마음을 극복할수있는 방법은 있을까요? (*현 직장 퇴사하고 자영업 전향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까요? 현직장이 주는 월급이 절대 적지는 않지만, 애기가 있는 상황에서 고정 수입을 버리고 자영업 하는 것이 괜찮은지도 모르겠네요... )
좋좋소
억대 연봉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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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Ai에게 언젠가 인공지능이 인류를 지배할까? 라고 물었더니..
Of course!
SJLUCETE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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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인상 체감을 하시나요?
독일의 에너지 ‘브레이크’ 제도와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독일은 지난해 12월 ‘브레이크’ 제도를 도입했다. 가스요금과 전기요금을 부과할 때, 개인과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 전년 대비 80%까지 사용한 양에 대해서는 오르기 전 요금을, 그 이상 사용한 부문에 대해서는 인상된 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전체 사용량에 대해 일괄적으로 인상 요금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겨울에 필요한 기본적인 난방은 할 수 있도록 하되, 에너지를 아낀 사람들에게는 일정한 혜택을 줌으로써 시민들 스스로 에너지 사용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에너지 요금 미납 가정은 공급을 끊지 않고, 무이자 할부로 미납액을 납부하도록 했다. 도시가스 체감사례(김해는 2월 반영이라 아직 체감을 못하고 있습니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취약계층 보호와 에너지 절감의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YSG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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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배열이 안 좋은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여?
치아가 고르지 못해서 좀 슬픈데 어디 커뮤니티 보니까 사람들 대부분 그거 싫어 하더라구여..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가로 성시경도 치아 배열이 엄청 안 좋던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j12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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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전체로 봤을때
돈버는 일에 집중해야 할까요, 아니면,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쫒아가야 할까요?
집단지성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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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바보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길바랍니다..
이 글을 읽고 앞으로 저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 달 전쯤 연애 유형 심리 테스를 해준다는 글이 있어 신청을 하게 되었고 모 카페 2층에서 50명 정도 되는 참가자분들과 함께 심리테스트 및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갈 즘 시간이 부족해서 남은 부분이 궁금한 분들이나 혹은 자신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분들은 종이를 작성하면 담당자를 배정해 준 뒤 더 전문적인 테스트를 해준다고 하여 신청을 하였고 얼마 뒤 연락이 와서 담당자분 모르는 두분(이 사람들도 저와 같이 전문적인 테스트를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라며 함께 진행한다고 이야기 하더군요)과 공간을 대여해 주는 카페에서 첫 만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타 다른 전문적인 심리테스트 기관(공공기관에서 무료로 GALLUP 강점 검사와 아주대 교수님 심리검사를 받아 봤습니다.)처럼 정상적인 테스트와 이야기를 해주면서 하루에 2시간씩 일주일에 두 번 만나게 되었는데 점점 테스트와는 상관없는 힘든 과거나 슬픔 등에 관한 욕구를 자극하며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더니 나중에는 성경과 관련된 책 혹은 영상을 보여주더군요 당시에는 성경과 관련된 내용인지 잘 몰랐습니다. 너무 잘 포장을 한 상태였고 제가 종교를 많이 모르는 상태였거든요 그러다 아예 대놓고 성서를 보여주면서 회유를 하시길래 지금은 이런 내용들이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고 이런 이야기가 필요하지 않는 거 같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드렸더니 갑자기 짜증 나고 화가 섞인 목소리와 말투로 포용력 왜 이렇게 떨어지냐 이러니까 그런 일들이 생기는 거다 등의 인신공격을 하니 스스로가 잘못된 거 같고 정말 그런 일들이 생긴 이유가 다 이런 공부를 안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정말 죄송하다고 앞으로는 참석하기 어려울거 같다고 연락을 드렸더니 정말 심한 막말을 하셔서 너무 무서워서 연락을 전부 차단 했습니다 만일 제가 소심하고 주관이 뚜렷하지 못 했더라면 그대로 휘말렸을거 같아요... 점점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며 회유하는 방법도 악랄해지고 있는 거 같아요 제발 저와 같은 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혹시라도 누군가 성경이나 성서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면 웬만하면 그 자리를 꼭 피하시길 권유해 드려요
흐린뒤맑음o
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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