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리멤버 디엠 한국고용원 민원넣고싶다.
한국고용원 의뢰받았다고 1시간도 안되서 설문참여해달라고 문자 7통 도착! 바쁘고 무료수신거부 버튼 누르기도 귀찮고.. 적당히 좀 보내시지..
Dm그만
2023.09.06
조회수
788
좋아요
2
댓글
2
투표 대장동의 몸통은 누구일까요?
영화보다 더 재밋네요 ㅎㅎ
맹케터
2023.09.06
조회수
1,367
좋아요
3
댓글
28
-
의견감사합니다..
덱스트
2023.09.05
조회수
767
좋아요
2
댓글
6
랜섬웨어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랜섬웨어 걸려보신분 계신가요? 하 막막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구경만할게요
2023.09.05
조회수
540
좋아요
1
댓글
4
연봉의 정의에 대해서..
여러분들은 연봉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시나요? 1. 계약서에 서명한 금액 2. 원천징수 금액(고정상여 및 인센티브 포함) 3. 1번항목+고정상여
재벌집막내
2023.09.03
조회수
698
좋아요
0
댓글
4
직장인 부모님 생신 돈 얼마나 쓰시나요?
용돈 선물 이벤트 케이크 등등 다 합쳐서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떤거 하시는지도 공유해요~ 번외로 조부모님 생신도요!
피크민
2023.09.02
조회수
612
좋아요
0
댓글
1
친한사람의 최소정의는?불쑥연락!
친한사람의 최소정의는?불쑥연락!이 가능한사람이다 제생각엔그래요 그냥아무이유없이 혹은 아주일상적인토크로 불쑥 말걸기에 나도부담없고 상대도 싫지않은 이정돈 되야겠져?여러분들 생각은 으때요? (오해가있을까봐 남기는데 회사동료를 집어얘기한거아니고 일반적인 친구 지인 뭐넣자면 동료까지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콘셉트개발자
2023.09.02
조회수
669
좋아요
5
댓글
5
당근마켓이 당근이 되었다.
1. '마켓컬리'가 '컬리'가 되었듯 '당근마켓'은 '당근'이 되었다. 앞으로 서비스 확장성을 만들기 위해 중고거래 외 서비스들의 노출 비중을 높일 것. 얼마 전 모임과 예약 서비스를 런칭해 당근에 들어와야 할 이유를 점점 늘려가고 있으나, 아직 굵직한 한 방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4075?sid=105 2. 그리고 알바 시장엔 메기 한 마리가 더 뛰어들었다. '사람인'이 약 97억원에 '동네알바'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라라잡의 지분 88%를 인수. 알바시장을 과점하던 알바몬과 알바천국이 유료상품을 더 늘리며 수확모드에 돌입하던 시점 이었는데...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예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7610?sid=101 3. 최근 네이버 광고사업의 성장을 견인한 건 지역광고(플레이스) 상품이다. 당근뿐만 아니라 카카오와 배민도 이 시장을 탐내는 중. 카카오는 곧 친구탭을 개편해 지역 광고를 소화할 공간을 만들 것 같고, 배민은 라이브와 웹툰을 접고 당근의 비즈프로필과 유사한 '우리동네'를 런칭했다. #당근의적들이만만치않다 #배민에겐쿠팡이츠가골치꺼리 참고로 4월에 ↓이런 글↓을 썼었다. ----------------------------------------- 당근마켓이 승우아빠 사건으로 배운것 ​ 당근마켓의 작년 매출은 499억 원으로 전년보다 2배 성장. 하지만 월 방문자 수는 정체, 매출과 함께 적자 규모도 계속 커지고 있다. 아직 재작년 8월 투자 받은 1789억 원이 바닥나진 않았겠지만, 올해 안에 수익성을 증명해 내야 한다. ​ 당근은 본업(거래 수수료)은 공짜로 풀어 유저를 모으는데 활용했고 광고와 부가 서비스로 돈을 번다. 일본의 1위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가 본업​으로 수백억 원 규모의 흑자를 만든 것과 대조적. 때문에 당근마켓이 수익을 내려면 중고거래를 넘어 인식을 확장하는게 매우 중요하다. ​ 얼마 전 150만 유튜버 승우아빠가 '당근에 구인 광고를 내면 중고들만 들어올 것'이란 말을 해 비난받은 사건이 있었다. 한 개인의 실수(?)지만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당근마켓에 대한 인식이 아직 중고거래에 갇혀있단 걸 보여준 사건이기도 하다. ​ 뷰티로 카테고리 확장을 노린 '마켓컬리'가 '컬리'로 이름을 바꾼 것처럼 브랜드를 재정의 할 수도 있고, '카카오'란 이름으로 시작하는 수많은 앱들처럼 서비스 단위별로 독립시켜 범주를 넓히는 방법도 있다. 슬슬 뭐가 나올때가 됐다. ​ #어떤걸선택하냐보다얼마나잘해내는지가중요 #승우아빠사건으로당근알바는인지도급상승
정영준 | 그레이웨일
2023.08.31
조회수
2,394
좋아요
14
댓글
1
10월 2일 공휴일... 확정이겠죠?
이제와서 급 못한다고 하기엔 역풍이 너무 클거같고... 상대진영도 굳이 이걸 반대할 이유도 없고 최근 재계도 불만이 없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안심하고 여행계획 짜도 되겠죠?
가랑
2023.08.28
조회수
16,089
좋아요
31
댓글
39
차량 구매.. 제가 잘못 한걸까요?
정말 x 100 궁굼해서 말씀드립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7,000만원규모의 차를 내돈내산 구입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결혼 전제)의 제재가 극도로 심합니다. 너무 심각한 수준으로 심해서 이것 때문에 헤어질정도로 차얘기만 나오면 자주 싸우곤 합니다. 집은 결혼 전제로 대출땡겨서 같이 샀고(본인 80%, 여자친구 20%, 본인이 혼수 95%) 저는 대출 주채무자 입장이라 명의는 저밖에 안되어 제 단독명의며, 결혼 후 공동명의 예정입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부터 모은 월급, 부동산투자 시세차익 주식, 뽀나스 등등.. 피땀 흘려 모은 개인 재산 있고.. 이제 결혼하면 못살수도 있는 차 결혼전에 피땀흘려모은 돈으로 사려고 마음 먹고 여자친구에게 동의 구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리고 절대 자금계획 상 무리하지 않는 선(내 기준)에서 현금(3~4천)+대출로 구입 하려합니다. 일단 저는 30대 중후반, 대기업, 연봉 7,000+@만원(월 500~550만, 수당차이), 22평 경기자가(대출 월100 지출), 국산 자차, 모아논현금 1.5억+주식 0.3억 제가 정말 잘못하고 있는것인지 개념빡 없이 행동하는건지.. 저는 내돈내산에 몇달 고민해서 내린결정인데.., 객관적 판단이 안서서 의견을 여쭙니다. 제가 개념빡이 없다면 심하지 않게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마음이 약해서.) --------------------------------------------- --------------------------------------------- --------------------------------------------- 오전에 하소연 하듯 두서없이 썼는데 댓 달아주신 선후배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또한 베뎃에 월지출 100나가는데 1.5억 있는게 안믿긴다고 하셨는데.... 집 살 당시에는 현재 저재산 보다는 재산이 적었었고 집해결 했으니 악착같이 모았던것, 또한 저금리(고정 2프로대)로 주담대 대출했기 때문에 대출은 대출따로, 저축은 저축따로(증권계좌 이율만 3프로중반이니 좀 아시는분은 상환 절대 안하고 오히려 예치가 나은걸 암) 돈 생기면 꾸준히 모았던거였습니다.(경매, 피장사, 갭투 등 부동산투자 재테크 목적)그래서 목돈은 기회비용으로 남겨놓은 거였습니다. 실제로 상가 운영도 하고 있구요.(작지만 소중한.. 투자대비 적자중이라.. 흠...곧나아지겠죠..) 하지만 설명이 부족했던 제 잘못이니 잘 새겨듣겠습니다. 여튼 차구매 목적은 아이 계획도있고 지금차는 세단이니 큰차로 가고싶고 나도 아직 젊으니 더 좋은차 타고싶고 운전 좋아해서 좋은차로 달려보고싶고 여자친구 퇴근할때 회사앞에서 좋은차로 기다려주고싶고 부모님께 나 잘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싶고.. 그냥 이 나이때 일반 남자가 하고싶은.. 그런 막연히 애같은 심정으로 기변하려고 하는겁니다. 아무튼 많은 어른들의 객관적 판단이 자세히 적혀있어도 너무 감사드리고, 저도 소중한 의견들 재차 보면서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30대뽀롱이
2023.08.28
조회수
15,316
좋아요
49
댓글
162
40대의 행복은 무엇?
20대는 y대나 k대 다니면서 아카라카 입실렌티가고 h대무용과 여친과 사귀는 그런게 즐거웠어 30대는 광화문서 목걸이걸고 해외출장도가고 인천가서 여행도가고 가끔 구락부가서 회포도풀고 그런거 근데 40대의 행복은 뭐지? 30대가 상상하는거 40대의생각 50대가하는이야기 다 궁금하네..
콘셉트개발자
2023.08.26
조회수
839
좋아요
5
댓글
5
이혼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문의드려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지인입니다 여자분이고. 직업은 공무원 상대남자는 대기업으로 맞벌이 중 나이는 50., 혼인기간은 22-23년 자녀없음(결혼전 임신했으나 남편이 원하지 않아 중절) 현재거주지는 남편 형제 명의 집 혼인 기간동안 남편은 아내몰래 다른지역 회사 근처 오피스탤 월세거주하며 일주일에 한번 집에 옴 ( 월세 보증금은 약 1억 같음) 특이한점은 현제 집 세대주는 이 여자분 혼자이고 남편은 오피스텔에 세대주(와이프는 모르는줄 암) 혼인 기간동안 여자가 있던것으로 보이나 증거는 없음 차는 20년정도 된 차 남자의 무관심등으로 십년넘게 정신과 치료 중 평생 결혼생활중 남편이 집에 준돈은 관리비와 약간의 생할비 여자분이나 남자분이나 딱히 모은돈은 없어 보임 남자는 모은돈이 있어도 여기저기 숨겼을 가능성 높은 현재 이혼 하려고 준비한다는데. 객관적으로 남편이 위자료를 줄 부분이 있을까요? 있다면 얼마가 될까요?
놀아요
2023.08.26
조회수
721
좋아요
0
댓글
3
투표 빚 갚는 문제..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투표 좀 부탁드려요!
<배경> A와 B가 동업을 시작함. 각자 능력대로 A가 2000만원, B가 1000만원 빚 끌어와서 사업 시작.(지분, 수익은 똑같이 5:5) 큰 돈 들어오면 빚의 절반씩을 먼저 갚자고 약속했고, 돈이 들어왔을 때 A는 1000만원, B는 500만원 빚을 갚음. 그리고 사업을 영위하는 동안 남은 빚을 다 갚지 못한다면 그건 각자 책임지기로 함. 사업을 폐업하게 되었는데, 이때 사업자 통장에 남은 돈은 대강 1700만원이 됨 <문제 상황> A는 남은 자금으로 빚부터 갚아야 된다고 주장 B는 빚은 알아서 갚고, 남은 자금은 절반씩 나눠야 한다고 주장 이때, B는 남은 빚은 각자 부담하기로 했던 것 아니냐. 알아서 갚기로 했으면서 이제와서 남은 자금으로 빚을 갚자고 하는거냐. 라고 주장하고, A는 폐업 시 남은 자금이 하나도 없어서 못 갚는다면 어쩔 수 없이 내가 짊어질 빚이겠지만, 필요할 때 빌려다 같이 써놓고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 안 갚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냐. A1000, B500 서로 남은 빚부터 갚고 남은 돈을 나누자. 주장하는 상황. 누구의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여기에서 절충안이 나올 수 있을까요ㅜㅜ
천오백ㅣ
2023.08.24
조회수
1,448
좋아요
1
댓글
20
장인어른 선물을 샀는데, 걱정됩니다.
'제냐'라는 브랜드에서 벨트 선물을 샀는데, 60-70대 분들에게 인지도가 없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지금이라도 환불하고 다른 곳에서 구매할까요... -> 결과 대만족하셨어요! 리버서블로 양면가죽 사용할 수 있는 벨트였는데 신기하고 가죽질도 좋은 것 같다고 하셨어요! 여러 조언 감사했습니다. :)
집에갈래요
2023.08.18
조회수
2,382
좋아요
0
댓글
11
부동산 시장 이미 바닥입니다.
 올초에 언론에서는 말했습니다. 올해부터 늘어난 거래 건수들이 특례보금자리와 더불어 실수요자들이 급매들을 매수하고 있다고 "과연 그럴까요?" 외지인 비율은 실수요보다는 투기적인 성격이 강합니다. 한국 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외지인 매입 비중을 엑셀로 받아 오래전부터 찾아보았습니다. 2022년 12월 비율은 무려 35.9%로 역대1위 2023년 1월에 비율은 29.1%로 역대 2위였습니다. 참고로 서울아파트 평균 외지인 비율은 18.7%입니다 부동산 가격이 저점일때 상승하였고 그 수치는 평균치의 한참을 상회했습니다 또 한번의 유의미한 외지인 비율 상승은 이때입니다. 통계가 나온 이래로 2006년부터 16%~17%대를 유지하다가 이 비율이 22% 까지 올랐을때가 있는데 바로 금융위기로 바닥을 쳤던 2008년 12월 뭔가느껴지는게 없는가요? 하지만 이는 바닥을 찾는 지표로 활용되긴 무리가 있습니다. 이 통계로 모든 이유를 설명하긴 부족합니다 두번째로 만약 근거가 되는 지표라 하더라도 현장은 항상 언론보다 빠르게 움직인다 실거래가 30일이내니 모든통계가 나오고 흐름을 읽은 뒤라면 이미 늦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투자자들이 움직이고 실수요자들이 뒤를 잇는다는 사실입니다. 여기는 제가 자문을 얻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 답변 하는 톡 방입니다 부동산 자료나 투자 조언도 많이 얻고있습니다 고민이 있으시다면 오셔서 자문을 나누 셨으면 합니다 https://open.kakao.com/o/gQ78DWrf
이선생2
2023.08.18
조회수
741
좋아요
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