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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외에서 난리난 AI. 진짜 자비스의 시대가?!
진짜 자비스처럼 똑똑한 개인 비서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 왔다는데요. 혹시 돈 함부로 쓰면 안되니까 인증서랑 깔려있는 컴퓨터에는 깔면 안될 것 같고 새 컴퓨터에 깔면 좋을 것 같은데 - 그래서 맥미니가 요즘 잘 팔린다고 합니다 ㅋㅋ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 확인) 이러다가 컴퓨터로 일하던 중에 '아 퇴사마렵다' 중얼거렸더니 알아서 사직서 제출하는 자비스가 존재하게 되는 게 아닐지 ㅋㅋ -세줄 요약- 컴퓨터에 깔린 모든 프로그램을 진짜 사람처럼 혼자 사용하는 AI 출몰. 스케줄 맞춰서 식당 예약을 부탁했더니 <전화>로 혼자 예약을 해줌. 시키지 않았는데도 사용자에게 필요한 걸 만들어서 제공함. (예를 들어 날씨 자주 물어보는 사람한테 날씨를 정기적으로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디자인해서 줌)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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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인건가요?
저희 회사에 대학 학과 후배가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군기 든 척하더니 갈수록 태도가 가관이라 조언 구해봅니다. 1. 기상천외한 호칭 정리 처음엔 '다나까'만 쓰길래 편하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직급 나오기 전엔 'OO님' 하다가, 직급 나오니까 대뜸 "저기요"라고 부르더군요. 어이없어서 직급으로 불러달라고 했더니, 이젠 성까지 꽉 채워서 기계적으로 "OOO 대리님"이라고 부릅니다. 묘하게 멕이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 업무 지시 무시 & 무한 "금방 합니다" 업무 일정을 물어보면 5분 동안 사람 말을 씹습니다. 재차 물으면 구체적인 답 없이 "금방 합니다~"만 반복하고요. 참다못해 "다음 주 수요일까지 되냐"고 물어보니 무조건 된답니다. 막상 당일이 되니 "업체 다녀오느라 시간 없었다"라며 핑계를 대고, 다음 날 가져온 결과물은 AI로 대충 돌려 에러 투성이에 문서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급해서 제가 수습하고 넘어갔습니다. 3. 부서 이동 후의 적반하장 그 친구가 영업팀으로 갔고, 이제 협력 관계로 마주하는데 태도가 더 심각합니다. 업무 협의를 하면 무조건 "아닌데요?", "제가 확인했는데요?"라며 말대꾸부터 합니다. 제가 팩트를 말해주면 "전 오늘 아침에 물어봤는데요"라고 툭 던지고, "그럼 다시 확인해보죠"라고 하면 그냥 "네" 하고 가만히 쳐다만 봅니다. 이런 제가 꼰대인건가요?
요잉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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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주 삼일파라뷰 민간임대아파트 5500억 보증사고 터졌네요
서충주 삼일파라뷰 민간임대아파트 있는데 HUG에서 보증보험 가입했는데 안줄려고 기를 쓰네요.
보증사고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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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결혼 안 한 사람들 공통점?
요즘 소개팅을 하면서 느낀 점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30대 중후반이고 결혼 생각이 있는데, 번번이 소개팅에 실패하다 보니 그 원인을 되짚어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문득 저를 포함한 싱글들에게서 어떤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특정 성별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고, 주변 남녀 지인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다들 비슷하게 느끼는 부분인 것 같아 흥미롭더군요. 이참에 저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리해 본 내용이니 가볍게 읽고 의견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비혼주의자나 사정상 연애가 어려운 분들은 제외하고, 결혼 의지는 강한데 아직 미혼인 분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느낀 점들은 대략 이렇습니다. 1. 본인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하다 혼자 사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식습관, 하루 루틴, 취미 등 모든 라이프스타일이 본인 위주로 완벽하게 세팅되어 있습니다. 상대방이 들어갈 틈을 줘야 하는데 '난 원래 주말엔 이래야 해', '난 이건 절대 안 먹어'라는 태도가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보니, 조금만 안 맞으면 맞춰가려 하기보다 바로 '나랑 안 맞는 사람'으로 분류하고 끊어내더라고요. 2. 본인은 잘 모르지만 눈이 높다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은 올라갔지만, 이성을 보는 기준(외모, 설렘 등)은 20대 시절 그대로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보통 조건 안 본다고 하시는데, 막상 대화를 나눠보면 그동안 연애를 해오며 만들어진 자신만의 기준이 하나둘씩 드러나더라고요. 3. 방어 기제가 높고 계산이 빠르다 상처받기 싫어서인지, 아니면 시간 낭비하기 싫어서인지 마음을 여는 속도가 현저히 느립니다. 순수한 호감으로 다가가기보다 '이 사람이 내 노후의 반려자가 될 자격이 있나?'를 마치 면접관처럼 심사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았습니다. 겉은 매너 있고 멀쩡한데, 속으로는 계속 저울질을 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니 관계 진전이 쉽지 않더군요. 계속되는 소개팅 실패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득 '나도 남들 눈엔 저렇게 비치고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소개팅 시장에 남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다기보단, 나이가 들수록 나라는 사람이 너무 단단하게 굳어져서 누군가와 섞이기 힘든 상태가 된 건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nobono
은 따봉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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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함에는 늘 이유가 있다
의뢰자 회사 사장이 직접 초대한 미팅 자리였다. 회의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우리 쪽 대표가 말했다. “카페에서 이야기 좀 더 하자.” ‘아, 수고했다는 의미의 가벼운 클로징인가?’ 싶었다. 그런데 도착한 곳은 사원증 없이는 결제도 안 되는 직원 전용 카페테리아 내부 공간이었다. 의뢰자 회사 직원들이 삼삼오오 앉아 있었고, 말 그대로 그 회사 한복판이었다. 그 자리에서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의뢰자 회사 사장을 두고 “무례하다”, “갑질이다”, “같이 일하기 싫다” 이런 말들이 큰 소리로 튀어나왔다. 속삭임도 아니고, 뒷담화도 아니었다. 직원들 다 듣는 톤이었다. 앞 좌우 옆 테이블 시선이 느껴졌다. 고개가 이쪽으로 하나둘 향했다. 나는 너무 민망해서 고개를 흔들 수밖에 없었다. 아… 그래서 매출이 안 나오는구나. 아는 것도 없고, 시장도 솔직히 쉽지 않고, 경험이 처음인 상황일 수도 있다. 그런데 그 이유까지 가보기도 전에 상대 회사 카페테리아에서, 그 회사 직원들 다 듣는 자리에서 상대 회사 사장을 험담하는 대표가 어디 있나. 문득 예전에 들었던 말이 떠올랐다. “하여튼, 입이 싸.” 그땐 싸했지만 지금 보니 설명서였다. 오늘도 많이 배웠다.
기절한이야기
동 따봉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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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과 있는데 방송 나오는 분들은 뭘까요? (흑백요리사 임성근)
요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나온 임성근 셰프 과거 음주운전 이력 때문에 며칠 내내 시끄럽잖아요... 뉴스랑 커뮤니티 반응 보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저런 리스크를 안고도 방송에 나오고 싶은 욕망은 대체 뭘까? 하는 겁니다. 방송에 안 나왔으면 묻어두고 아닌 척(?) 살 수도 있을텐데, 굳이 방송에 나와서 자신의 과거가 파묘되는 거잖아요. 솔직히 저 같으면 흑역사 하나만 있어도 동창회 조차 나가기 꺼려질 것 같거든요. 괜히 무서워서라도 그냥 조용히 가게나 운영하면서 살 것 같은데, 굳이 전국민이 다 보는 방송에 나와서 얼굴을 알린다는 건 무슨 멘탈일까요? 한식대첩이나 알토란 같이 상대적으로 화제성 적은 예능 때는 잘 넘어갔지만 흑백요리사는 엄청 파급력이 있을 게 뻔한 예능이니까요.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사람들이 모를 거라 생각해서? 방송으로 얻는 유명세와 수익이 수치심을 이길 만큼 달콤해서? 아니면 애초에 그게 큰 잘못이라는 인식이 남들과 달라서? 어느 쪽이든 보통 사람 멘탈로는 불가능한 영역 같단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임짱, 오만소스좌, 아재 맹수, 빨리 다이닝 하면서 유퀴즈까지 나오고 홈쇼핑,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여러 방송에 섭외 됐다가 한 순간에 줄줄이 취소 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 출연자도 출연자지만, 검증 없이 화제성 때문에 섭외하는 방송국 놈들이 제일 나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닮구싶다
쌍 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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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신입사원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직장 내 괴롭힘
최근 보도된 ABC마트 직영점 신입사원 사망 사건 보셨나요? 24살의 어린 나이에 입사 3개월 만에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 이예림 씨의 사연이 공개되었는데, 유족들이 밝힌 직장 내 괴롭힘 수준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점장의 상습적인 폭언이 담긴 ABC마트 단체 카톡방 내용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더군요. 1. "짐승이냐", "능지가 모자라냐" 상습적인 가스라이팅 공개된 카톡을 보면 점장이라는 사람이 직원들한테 "대가리 쳐 빼고 넣지 마라", "인간 아니냐", "중2짜리 데려와도 하겠다", "능지가 모자란 거냐" 같은 인격 모독성 폭언을 일상적으로 퍼부었습니다. 심지어 매장 내 CCTV를 실시간 감시하며 직원들을 압박했다고 하니, 이건 업무 지시가 아니라 명백한 가스라이팅이자 고문이었던 셈이죠. 24살 사회초년생이 감당하기엔 지옥 그 자체였을 것 같습니다. 2. 11시간 장시간 노동에 공짜 야근 꼼수까지 기사에 따르면 하루 11시간 근무는 기본이고, 퇴근 시간 후에도 종례다 뭐다 붙잡아두면서 퇴근 기록은 미리 찍게 강요했답니다. 연장 수당 안 주려고 꼼수 부린 거죠. 마감 업무 하다가 실수하면 또 욕먹을까 봐 손을 덜덜 떨면서 일했다는데 3개월 만에 몸무게가 11kg이나 빠졌다고 하네요. 3. 회사의 소름 돋는 대처 (차단 지시 의혹) 가장 화나는 건 본사와 동료들의 태도입니다. 유족이 사건 경위를 알고 싶어서 동료들한테 연락했더니 "회사에서 전화, 문자 전부 차단하라고 했다"는 메시지만 남기고 다들 입을 닫았답니다. 본사는 점장의 괴롭힘은 인정하면서도 "특정인 타겟은 아니었다", "전날 연인과 싸웠다더라"는 식으로 고인의 개인 사정으로 몰아가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4. 150만 원 입금하고 끝? 딸이 죽었는데 통장에 설명도 없이 150만 원이 들어왔답니다. 이게 위로금인지 보상금인지 설명도 없대요. ABC마트 정도 되는 큰 회사가 신입사원 관리감독도 못 해놓고 사건 터지니까 입막음하기 급급한 모습 보니까 진짜 정이 뚝 떨어지네요. 매번 이런 사건 터질 때마다 개인의 일탈로 치부하니까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오는 것 아닐까요? 사람 죽여놓고 동료들한테 연락 차단시키고 발뺌하는 기업 문화를 우리가 언제까지 지켜봐야 합니까. 여러분의 회사는 안녕하신가요? 이 사건 어떻게 보시나요? 아래는 abc마트 단체 카톡방에 올린 점장의 메시지 일부) "쉬고 오면 똥을 몇 개나 치워야 되는 거냐 진짜 아 짜증나네. 좀 잘하면 안됨??(중략) 대답 안 해?"(2025년 9월 12일) "대가리 쳐 빼고 넣지 말라고 그렇게 쳐 이야기해도 로케이션도 안 찍어놓고 진짜 ㅋㅋㅋ. 누가 넣은진 몰라도 인간 아닌 거임?? 얘기를 해도 이해를 못 하노. 짐승이가 진짜 하. 넣은 사람 답장. 안 올리면 CCTV 확인하겠음. (중략) 당장 중2짜리만 데려와도 무리 없이 할 거 같은데?"(2025년 9월 30일) "똑바로 안 하면 가만히 안둘겁니다.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확인하시고 댓글."(2025년 10월 19일) "이달 프로모션 클리너 오늘 못팔면 죽일 거임"(2025년 11월 1일) "한 번 더 보이면 누군지 찾아서 개XX하겠음"(2025년 11월 2일) "넣은 XX 바로 전화. 마감까지 전화 없으면 앞으로 나도 그냥 X같이 하겠음. 말을 해도 못알아쳐먹는건지 능지가 모자란 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쳐넣을때 뻔히 옆에 쳐보이는 걸 껀데 저걸 내가 씨X 말을 그렇게 쳐해뒀는데도 저렇게 넣어둔다고??"(2025년 11월 2일) "진짜 개XX하는거 보고싶은 친구 있나본데 걸려만 봐요."(2025년 11월 21일) "CCTV 보기 전에 톡. (중략) X나 짜증나네 진짜로 ㅋㅋㅋ 처음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것만 좀 지키자고 하는데 말 진짜 X나 안듣네."(2025년 11월 21일) "적당히가 없노 진짜 ㅋㅋ. 아휴 맨날 이야기 쳐 해도 안들어먹고. (중략) 짐승들도 아니고 말하면 알아듣던지 하지. 뭐 X같이 하다 걸려서 욕먹고 싶은 거임?"(2025년 11월 28일) "일 진짜 맘에 안들게들 하네. 불만 있음 말을 하시던가. 그게 아니면 정신 좀 차려라들. 뭔 잼민이 애XX들도 아니고 뭐 하는거야, 이게."(2025년 12월 7일)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07230?sid=102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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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애플페이 3월에 도입한다네요. 드디어!!
이미 약관 업데이트부터 내부 UI/UX 개발까지 모두 다 끝냈고 테스트도 다 끝났다고 하네요. 이미 신한카드 앱에 들어가면 애플페이 등록 안내창도 나오고요. (실제 등록 되진 않음) 1분기 중으로 도입 예정이라고 기사 떴네요. 그동안 서비스 출시 안 된 이유가 금융위랑 금감원 조직 개편 되면서 우선순위 밀렸다고 하던데 신한카드 시작으로 얼른 확대됐음 좋겠습니다. 지금 삼성페이가 우세인데 애플페이 확대되면 과연 어떻게 될지... +) 국민카드도 서비스 개발도 마무리 되고 약관 심사 중이라고 하네요.
@신한카드(주)
닮구싶다
쌍 따봉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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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이거 왜 인기인건가요?
오늘 처음 먹어봤는데,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범사회적 분위기를 견인할만큼 맛이 있는 건 또 아니라고 보는데. 그냥 또 어딘가의 바이럴과 SNS 영향인건가요?
오목교달리미
억대연봉
동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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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가 두쫀쿠 아니고 두쫀볼을 낸다는데요.
요즘 두쫀쿠 난리잖아요. 만들어서 먹을래도 재료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구하기도 어려울 정도라고. 소규모 카페 사장님이 고생해서 개발하신 메뉴고, 다른 카페들이 따라 만들어도 괜찮다고 해주신 덕분에 불경기에 영세 자영업자들도 재료 구해서 숨통 좀 트이는구나 했는데요. 근데 카다이프 가격이 미친 듯이 오르고 매물 씨가 마른 진짜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SPC가 두바이 쫀득볼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려고 시장에 있는 카다이프 물량을 싹 긁어갔다는데요. 소규모 업체들이 장사 좀 해보겠다는데 독과점 기업이 그나마 없는 재료를 싹 쓸어가서 카피 제품을 내놓다니요. 상도덕 어디... 벼룩의 간을 빼먹지, 영세 자영업자들이 겨우 아이디어 내서 먹고살려고 하니까 그걸 기어코 베껴가야 속이 시원한지 모르겠네요. 이름도 쫀득'볼'로 바꿔서 내놓는 게 더 짜치고요. 파리크라상에서는 이미 팔고 있고 이제 파리바게트에도 나온거. 출처가 이렇게 명확한 소상공인 메뉴를 대기업이 자본력으로 밀어붙여서 시장을 박살 내는 상황.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감정의 논리로 생각할 게 아닌 거 알지만 그래도 이건 좀... 싶달까요. 도덕 다 배웠는데 대체.
마이너스10점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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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역 인근 건물에 시내버스 돌진…13명 부상
오늘 오후에 서대분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의 건물로 돌진해서 보행자, 운전자 등 13명이 다쳤고 2명이 중상을 입으셨다고 합니다. 운전자분이 음주 상태는 아니셨다는데 무슨 일인지... 모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ㅠㅠ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61136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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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받던 부상자를 병원에서 근거리 사살? 이게 2026년에 가능한 일입니까?
말이 돼요? 월루하다가 트위터 보고 잠이 다 깨대요. 그래서 정리해 왔습니다. 지금 이란 상황이 단순 시위 진압 수준을 넘어섰다는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어요. 살리러 온 병원이 사냥터가 됐다니. 이란 보안군이 시위 부상자들이 실려간 병원들을 대대적으로 급습했답니다. 그냥 연행하러 온 게 아니에요. 병동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환자랑 가족, 심지어 치료 중인 의사들까지 무차별 구타했다는 증언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병원 안팎에서 최루가스 터뜨리고 산탄총을 쐈다는데 쓰면서도 꿈인가 싶네요. 아니 병원 건드리는 건 선 넘었지. 가장 소름 돋는 건 현지 의료진들의 폭로입니다. 보안군이 병상에 누워있는 부상자들에게 근거리 사격을 가해 하나 하나 사살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이란 당국이 인터넷을 끊고 언론을 통제 중이라 영상 증거가 제한적이지만, 여러 병원에서 공통된 목격담이 나오고 있다는 게 소름 끼치는 포인트입니다. 하지만 병원 급습을 한 것, 부상자들을 강제로 연행한 일은 이미 다수의 영상과 증언으로 사실상 확인된 상태입니다. 이건 단순한 정치 갈등이 아니라 인간 존엄성에 대한 문제 아닌가요? 병원에 쳐들어가서 근거리에서 처형했다는 게 만약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건 그냥 현대판 홀로코스트 아닌지. 지금 이란은 정보가 부분적으로만 흘러나오고 있어서 이게 다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릅니다. 다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있지만 돌아가는 상황이 너무 무섭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가 권력이 치료받는 국민을 병원까지 쫓아가 사살한다는 게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그레그레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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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김치가 암 기여도 1위래요. 김치때문에 암이 걸린다니!!!!
진짜 충격적인 기사를 봤습니다. 서울대 공동 연구팀이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내용인데, 한국인 암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단일 요인이 김치래요 김치! 난 김치 없이 못 사는데! 평소에 햄이나 소시지같은 가공육이 몸에 나쁘다고 해서 조심했는데 세상에나 마상에나 기사 보니까 수치가 너무 당황스러워요. 가공육(햄, 소시지): 암 발생 기여도 0.02% 적색육(소, 돼지고기): 암 발생 기여도 0.10% 염장 채소(김치, 젓갈류 등): 암 발생 기여도 2.12% 무려 고기류보다 김치나 젓갈 같은 짠 채소가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이 수십 배나 높다는 겁니다. 서구권에서는 고기가 주원인이라는데, 우리나라는 김치랑 젓갈 위주의 식습관 때문에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대요. 싫어하는 음식도 김치로 덮어 먹는 사람 입장에서 암 기여도 1위가 염장 채소라는 말을 들으니 진짜 배신감 엄청나네요. 암 사망 원인으로 봐도 채소나 과일 부족보다 김치 같은 짠 음식이 더 치명적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김치를 안 먹을 수는 없는데 서울대 석학님들 혹시 연구에 문제가 있으셨던 거 아닐까요? 재고 부탁드립니다... 저 좀 살려주세요............. 기사 https://v.daum.net/v/uZvPYZWIIH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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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봉투법 입법 요구
버스파업 보고 짜증나서, 우리 애들 급식 파업하면 밥도 못먹음 파란 봉투법(가칭) (필수공익 보호 및 제3자 피해 책임에 관한 법률) 제1조 (목적) 이 법은 헌법이 보장하는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존중하면서도, 쟁의행위로 인하여 노사 당사자와 무관한 제3자의 생명, 신체, 건강, 교육 및 필수생활권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그 책임의 귀속과 범위를 명확히 하여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적용 범위) 이 법은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가 단체교섭 및 쟁의행위 과정에서 실시하는 파업, 태업, 점거, 업무중단 등 집단적 노동쟁의 행위에 적용한다. 제3조 (보호대상 제3자) 이 법에서 “보호대상 제3자”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말한다. 학생 및 교육서비스 이용자 환자, 보호자 및 의료서비스 이용자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 대중교통, 급식, 돌봄, 보건, 안전 등 필수공익서비스 이용 시민 제4조 (쟁의행위의 한계) 쟁의행위는 원칙적으로 노사 간의 권리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범위로 한정되어야 하며, 보호대상 제3자에게 그 피해가 전가되어서는 아니 된다. 제5조 (제3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 ① 노동조합의 쟁의행위로 인하여 보호대상 제3자에게 생명, 신체, 건강, 교육권 또는 필수생활권에 대한 실질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 해당 노동조합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 ② 제1항의 책임은 쟁의행위와 피해 발생 사이의 상당인과관계가 입증된 경우에 한하여 인정한다. 제6조 (책임의 감경 사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손해배상 책임의 범위를 감경할 수 있다. 법령에 따른 필수유지업무를 성실히 이행한 경우 피해 발생을 예방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합리적인 조치를 사전에 취한 경우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피해가 확대된 경우 다만, 보호대상 제3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제7조 (중대한 공익침해의 판단 기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중대한 공익침해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 환자의 진료, 수술, 이송이 지연되거나 중단된 경우 학생의 수업 또는 급식이 전면적으로 중단된 경우 대중교통 또는 필수생활서비스가 광범위하게 중단된 경우 국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위험이 발생한 경우 제8조 (사전 조정 및 신고 의무) ① 필수공익사업에 종사하는 노동조합은 쟁의행위 개시 전 피해 범위, 대체수단 및 유지 인력 운영계획을 노동위원회에 신고하여야 한다. ② 제1항의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손해배상 책임을 가중할 수 있다. 제9조 (책임의 귀속 및 범위) ① 이 법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은 쟁의행위를 결정·주도하거나 관리·통제한 노동조합에 귀속된다. ② 노동조합은 보호대상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손해 전부를 배상할 책임을 진다. ③ 다만, 개별 조합원은 쟁의행위의 기획·지휘·결정에 관여하지 아니한 경우 개인적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한다. ④ 제1항의 책임은 고의 또는 중과실이 인정되는 경우 손해 전부에 대하여 인정하며, 과실의 정도에 따라 배상액을 정할 수 있다. 제10조 (다른 법률과의 관계 및 우선 적용) ① 이 법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민법 기타 관계 법률에 우선하여 적용한다. ② 보호대상 제3자의 생명, 신체, 건강, 교육 또는 필수생활권을 침해한 쟁의행위는 정당한 쟁의행위로 보지 아니한다. ③ 제2항의 경우에는 다른 법률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의 제한 또는 면제 규정은 적용하지 아니한다. 정리된 입법 메시지 노동권은 존중하되 무제한적이지 않다. 시민, 학생, 환자, 사회적 약자를 볼모로 한 쟁의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책임은 개인이 아니라 조직으로서의 노동조합이 진다. 공익 침해가 발생한 경우 “정당한 파업”이라는 방패는 허용되지 않는다.
리스자바
억대연봉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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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흑백요리사2 아기맹수는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을까?
외모가 뽀야뽀야하고 뽀짝해서 보자마자 이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첫 요리였던 나물반상도 인상깊었고요. 근데 침튜브에서도 그렇고 생각했던거보다도 더 인기가 많길래 놀랐습니다. 흑백요리사1에서 이렇게 인기 많은 출연자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요. 사람들이 어떤 지점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궁금해요. 제 직업병인지 잘 뽑힌 캐릭터를 보면 자꾸 분석하고 싶어지는.. ㅋㅋ 1. 비주얼(예쁘다) 눈동그랗고 동양미있게 이쁜거. 이건 딱히 설명이 필요 없음. 2. 하는 짓이 귀엽다 예전에 혜리 애교 짤에 전국민 덕통사고 당했던거처럼 아기맹수 앙~ 이게 시그니처로 각인된건가 싶음. 3. 요리에 대한 열정? 프로페셔널한 모습? 물론 이건 다른 출연자들도 거의 다 갖고 있긴 한데, 아기맹수는 '저렇게 귀여운 외모로 저렇게 진지하게 요리를?' 하는 반전 매력이 갭차를 낸게 아닐지.. 4. 흑요리사라는 언더독 정체성.. 5. 한식 퓨전 위주라서 힙한 느낌 시즌1이 양식 출연자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한식+파인다이닝이어서 더 눈에 띄어보인게 아닐지 이 중에서 뭐라고 생각하세요?
스다드밸리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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