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자녀 교육 고민 / 대안학교
지금 세상은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고 수능 성적이 아주 좋으면 보장되는 미래가 의사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의대는 성적 상위 1% 정도만 갈수 있으니 공부를 아무리 잘해도 그안에 들지 못하면 대학 졸업 후에 10년 혹은 20년 전보다 일자리가 너무 없어 원하는 좋은 직업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 진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저의 아이는 학교 공부 보다는 책읽기를 좋아하고 뭔가를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입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수업은 집중을 못하는지 안하는지 아무튼 큰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코로나가 이런 점에서는 감사한 것이 우리 아이가 줌으로 학교 수업을 할때 아이의 수업 태도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수업에는 집중을 안하지만 5명 이하의 소수 혹은 1대1수업은 좋아합니다.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고 중학교를 대안학교로 열심히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용인 기흥에 거주하고 일단 집에서 가까운 순으로는 이우학교나 예닮 학교 등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자녀를 대안학교로 보내고 계신분의 경험이나 학교 추천을 해주실분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대안학교를 보내려는 이유는 일반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여러가지 과목을 공부하는데 써야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본인이 더 좋아하는것과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자신을 조금이라도 빨리 알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대안학교를 생각 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샐리포터
03.12
조회수
286
좋아요
3
댓글
2
교원 과정은 이수하고 교사가 되지 못한 사람은 뽑지 않는게 답인 듯
아무것도 모를 때는 교원 과정을 이수 했으니, 뭔가 스마트하고 협동심 있다고 생각해서 뽑아 놨더니, 완전 자격지심 덩어리네요... 정말 교사가 안 되었는 것이 다행이다 생각 될 정도입니다. 어디서 배운 것은 있어서 말 한마디 한마디 꼬투리 잡고, 그러면서 능력은 없으면서 본인한테는 너그럽고 괜히 엄한 밑에 직원들에게 화풀이 하는 것을 보니... 좀 짜증이 납니다. 님들도 교하 되지 못한 교원이수자는 한번 더 체크 해 보세요. 속까말 교사 되면 왠만한 직장인보다 나은데 왜 안 했겠어요. 못한거지.
ㅋㅋㅋzz
03.11
조회수
362
좋아요
2
댓글
2
신규 사업 적임자 찾기
신생 프랜차이즈(요식업) 브랜드 인수후 업무 분담 및 적임자 배정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인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본부장,이사급으로 몇군데 소개를 받아보았는데 오히려 어려움이 많네요. 전체 직무 총괄 및 운영에 적임인 사람들은 어디서 구직을 많이 하시는가요?
노블레스 알테
03.10
조회수
525
좋아요
0
댓글
6
주52시간/ 최저시급에 관한 궁금증
질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 글은 특정 후보를 두둔함도, 비방함도 목적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저 득표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이 시점에서 직장인으로서 정말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2번 후보가 주장하던/ 혹은 했었으나 정정발언을 한, 주 52시간과 최저 시급 폐지의 순기능은 무엇인가요? 피고용인 입장에서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저 시급이 없다면 예를 들어, 월급 180만원과 170만원에 같은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회사는 170만원 제시한 사람을 고용하겠죠? 그럼 그 일자리가 탐나는 또다른 구직자는 월급 160만원을 제시할 거구요. 시급에 하한선이 없다면 구직 경매 시장에서 월급 가격은 한없이 내려가구요? 주 52시간을 폐지하는 것도 유연한 근무 시간 조절이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회사는 분명 '유연한' 근무 시간이라는 제도를 방패삼아 무급 초과 근무를 요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저는 경험으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의 흐름이 단편적인 것은 인지하고 있으나 제 부족한 머리로는 두 가지 제도 폐지의 순기능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은 구직난 시대에 말이죠.. 부디 저를 이해시켜주실 분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kk1212
03.09
조회수
481
좋아요
3
댓글
7
박빙
잠을 잘 수가 없네요. 모두들과 같이 촛불을 지폈건만 실망이 많아서 애써 외면을 하고 있었습니다. 법조인 출신은 이제 그만 이라고 했는데, 단일화로 인한 허망함도 작용 했습니다. 평소 이시간 정도이면 당선자가 감사 인터뷰를 했었는데, 조마조마 합니다. 누가 되든 상관 없다고 했는데, 두근두근 거립니다. 여당이 되어도 진 듯 한, 야당이 되어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조성된 듯 합니다. 어쩌면 더 잘 된 상황 같기도 하고요. 확정 될 때 까지 잠을 못 이룰 듯 합니다. 오늘따라 더 노회찬 님이 그립습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3.09
조회수
1,147
좋아요
6
댓글
35
mz세대는 어디서 왔을까
mz라는 말이 어느새 모든 경제 사회 정치를 휩쓰는 걸 보면서 과연 무엇이 이들을 다르게 표현한 걸까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보니 mz라는 단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한게 2017-18년 즈음으로 mz를 만든건 신문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신문고라는 오피셜한 채널을 통해 사회 전반의 이슈가 바로 언론 등에 등장하고 무언가 바뀌거나 논쟁한게 아닐지. 어쩌면 예전 언론이 움직이지 않으면 묻혔을 이슈가 온라인에서 먼저 등장하고 언론이 받아적고 정치권이 이슈로 만드는. 사회적 아젠다가 새로운 플랫폼으로 바뀐건데 인터넷 모바일 진입 등 기술변화로 탄생한 일명 x세대와 달리 기술이 아닌 공권력이 만든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고 보이네요. 그러면서 어쩌면 내일 투표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신문고가 생존할지 의문이 드네요. 기본적으로 권력과 정치는 아젠다를 생산하고 이를 통해 관심을 유도하는 건데 이를 대중에게 개방하는 행위를 지속할지 부동산 가격 이상으로 관심이 가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쌍 따봉
03.08
조회수
467
좋아요
4
댓글
3
지인이 많이 없는 사람 있을까?
난 타국에서 생활을 좀 오래 하고 귀국했어 주말마다 그나마 있는 친구들은 연인과 데이트다, 지인의 결혼식이다, 골프다 해서 바쁘네 반면 나는 요즘 재택을 많이 하는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세상에 나랑 내 동료만 있는 것 같아 주말에도 쉬어도 월요일날 되면 피곤해. 잘 쉬고 있지 못하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뭐가 잘 쉬는 걸까 고민도 하고, 원체 타고난 스펙도 별로거 날 꾸미는 것 도 잘 못하고 30대 초반인데 재미가 없다 재미가 없다 이게 요약이 맞는 것 같네 뭔가 기대할게 많지 않다. 친한 친구들도 각자의 삶과 이유로 볼 수 없고 여기 나는 왜 이런 글을 올리는걸까 잘 모르겠네 술먹고 맨탈이 낭창낭창해서 막 써봐. 다들 행복하길 바래
Jinpyo24
03.05
조회수
1,457
좋아요
8
댓글
14
렌트카 타인 운전시 사고로 인한 배상 문제
아들이 렌트카를 3일 본인 명의로 빌렸다가, 아는 친구가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줬다가 3달 동안 안 돌려주고 친구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운전으로 자동차 사고 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합니다. 바보 멍청이 같은 어리석은 자식의 행위에 무척 화도나고, 나무라고 엄중히 정신교육을 시켰습니다만, 형사처벌은 운전자가 책임이라고 해서 자식에게 피해는 없었지만, 렌트카에서 민사 소송을 아들에게 걸어 왔습니다. 판례로는 당시 운전자가 모든 배상을 하여야 하는 것으로도 알고 있지만, 어쩔때는 아니라고 하고 요즘 마음이 답답 합니다. 법무사와 상의해봐야 하는지요?
제2인생
03.05
조회수
2,393
좋아요
5
댓글
23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시장 전망 보고서?
안녕하세요 만옥이 입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CTI(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시장 전망이나 경쟁사? 향후 미래 전망 이런거 정리된 보고서 있을까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증권사 리포트랑 가트너, 공공데이터 쪽은 찾아봤는데 잘 안나오네요ㅜ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어린 중생에게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마케터 만옥이
03.03
조회수
183
좋아요
0
댓글
2
퇴출
10년 만에 연락이 된 10살 차이나는 동생. 첫 통화를 반갑게 하고는 스팸등록 당했습니다. (신호 울리면 바로 끊김) 20년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 꼬마로 들어 온 아이를 (고졸, 기술 전무) 가르치고 돌봐주며 월급을 매출 오를 때 마다 올려주고 더 못 올려주겠다는 동업자를 뿌리치고 두배 더 준다는 곳에 보내서 그후 10년동안 잘 모아서 공장을 차린 동생. “내가 뭘 잘못했지?”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제가 잘못한 것이라면 회사의 성장을 위하여 끊임없이 일을 물어왔던 것 입니다. (더 있을 수도~) 어느덧 성장 보다는 휴식을 더 높게 평가하는 사회. 여기저기 대출을 끌어와서 안되면 한강에 간다고 하는 동생이 걱정되어 자동차 파일럿 일들을 좀 빼서 주려했는데 어쩌면 더 많은 일 보다는 어떤 개입도 없는 평온함을 바랬는가 봅니다. 이곳에서 알아서 챙겨주는 선배가 부담스럽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일주일 만에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업과 기업들의 장점들을 연합하여서 그룹을 형성하고자 하는데 마음이 약해지네요. 그저 가끔 술이나 마시며 옛 동료들을 씹으며 뱃살 튜브를 늘리는게 친목을 공고히 하는 방법인지?~ 이런 생각 자체도 퇴출의 이유 이겠죠. 돈 벌게 해준다는데, 돈 필요 없다고 하면서 돈 없어지면 찾아오는 딜레마를 바라봅니다. 다 떨어지면 시도조차 못한다는 것 조차도 말 할 수 없게 되었네요. 상대방 발 앞의 나무 뿌리를 목격해도 넘어지게 놔둬야 하는 세상을 지켜 봅니다. 어른들의 질끈 감는 두 눈동자가 느껴집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쌍 따봉
03.03
조회수
1,093
좋아요
10
댓글
9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바꾸는 방법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바꾸는 방법
GWBC 마케팅
03.03
조회수
437
좋아요
10
댓글
0
EO 김태용 대표의 기업론
한국에 스타트업이랑 조금이라도 연관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기 힘든 EO. 작년에 진행했던 유니콘 하우스도 사실은 포맷이 그렇게 새로운 것은 아녔는데도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게 시청했다. 그러고 보니, EO를 만든 김태용이란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 "말 잘하는 스타트업계 인싸?" 그러다가, 최근 디스코드 채널를 만들고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게 오랜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미국/영국에서 꽤 많은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나인데도, 김태용 대표의 스토리는 콘텐츠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김태용 대표는 창업을 2-3번 그리고 EO가 첫 번째 창업이 아닌 연쇄 창업가였다. 그리고 첫 번째 창업에서는 꽤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은 듯했고 본인이 "짱"인 줄 알았다고 한다. 그 첫 번째 창업에서 배운 인사이트부터 그가 주목하는 성공한 기업가들의 공통점, 그리고 EO의 해외 전략까지... 링크: https://saconyreview.glivery.co.kr/p/2276919779089
Sacony
03.03
조회수
813
좋아요
8
댓글
1
국가에서 지원하는 휴가정책 있는거 아셨나요?!
근로자 대상으로 정부가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 있네요.. 다들 휴가만 기다리시지나여.. 고민해보고 한번 신청해보세요! 대상자 금액 등 상세히 나와있으니 꼭 참고하시고 받아가세요~ https://url.kr/qb9ome
khkbhd
03.02
조회수
427
좋아요
1
댓글
3
러시아와 꼰대
라는 제목을 보고 뭔 개소리냐 하실분도 계실겁니다. 45년전 베트남전을 본 세대들은 30년전 첨단무기 나오는 걸프전쟁을 보면서, 전쟁이 비디오게임취급 받는거냐고 혀를 찼습니다. 어렸을때 걸프전을 본 세대들은, 전쟁이 주는 감각이 뭔지 잘 모릅니다. 그저 남의 나라 이야기였을수도 있죠. 그런데 지금 우크라이나를 보면, 어렸을때 봤던 걸프전 기억이 겹치면서 심각성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이와중에 다 큰 어른들 중에도 그게 뭐 어때서? 라고 합니다. 아프리카 가난한 국가들이야 비틀즈까지 나서서 아무리 퍼줘도 지금도 손벌리니 그렇다치고, 🇺🇦 우크라이나는 아프리카와는 사정이 다르죠. 평소 담배피는 애가 싸우다 다치는 거랑 착한애가 깡패에 시비털려 맞는거랑 다르죠. 양심이 있으면, 뭐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면서도, 정작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으니, 우리라도 정신똑바로 차리자는 생각의 결론에 자조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와중에도 그런건 모르겠고, 인스타에서는 여전히 벗고 찍고, 리셀러 때문에 똥값이 올랐네 하면서 똥자랑하면서, 내돈 내맘대로 쓰는게 자본주의인데, 꼰대들이 뭔데 잔소리하냐는 분도 있습니다. 누구 욕하자는건 아니구요. 차라리 그냥, 평소에 똥자랑을 해대면서, 전쟁나서 마음아파요 하며 위선떨면, 염치는 있구나 하고 생각이라도 하죠. 제일 좋은건 평소에 잘하는 것이지만, 그건 무리니, 평소에 똥자랑을 하던 말던, 정신차리라고 기대는 안하니까, 전쟁터지면 자중은 합시다. 이것도 꼰대향기 그윽하다고 해보시던가. -꼰자-
(탈퇴한 회원)
03.02
조회수
385
좋아요
2
댓글
0
넥슨 김정주 대표 별세
한국 게임산업계의 큰 별이 떠나셨네요. 과오가 있을 순 있겠으나, 한국 게임, IT 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한 부분은 확실한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3021403
팀장님
03.01
조회수
808
좋아요
3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