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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중개 이직
안녕하세요. 채권중개/브로커 직무에서 타직무로 옮길때 보통 어떤 직무로 이직하는지 궁금합니다! 운용이나 lp쪽으로 가는 경우도 있나요?
shdis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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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인가 받지 않은 회사로 이직하는건 어떤가요?
현재는 인가받은 회사에 재직중인데 운용사중에 amc인가받지못한 운용사이직도 고려중입니다만 어떤게 리스크가될지 모르겠어서요 잘 감이안오네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정신노동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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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ib1사업부 인더스트리
이쪽 부서 관련해서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주로 어떤업무를 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처우나 환경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ilwoi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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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평가 영업직 연봉이 궁금해요~
기술신용평가 영업직군에서 일하는 분들의 연봉이 궁금합니다. 나이스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케이티씨비, SCI, KED, 이크레더블...
적당한일
금 따봉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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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28살 여자입니다...금융권 진입을 포기해야 할까요
제 스펙은 -글이 너무 핫해져서 지인들이 알아볼까 스펙은 펑하겠습니다- 대충 유관 인턴 경험있고 cpa 하느라 공백 생긴 28살 여자 금융권 취업 가능하냐는 글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인 분이 보시라고 글은 남겨두겠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
취준생232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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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주니어급 쌩퇴사 조언
부동산 전문 자산운용사 주니어 2년차 입니다. 업황이 안 좋은 건 이해하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비전이나 성장 및 발전 가능성이 아예 안보입니다. 인력 유출은 계속되는데 회사는 재정이 어려워 충원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남아 있는 사람들이 나간 사람이 히던 일 그대로 떠맡아서 하고있습니다. (프런트로 입사했는데 미들/백 업무까지 다 시켜서 하는중) 공고도 안떠서 이직할 곳도 없고.. 이 업계에 대한 회의감만 늘어갑니다. 더 버티다간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아 이번 달까지만 다니려고 하는데, 퇴사 후에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ParkAve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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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무능캐 때문에 죽겟다ㅠ
나이값 못하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냐.. 능력이 없으면 인품이라도 좋던가..하나만 해줘도 떙큐인데 둘다 없고 대접받고 싶은 권위의식만 있누.. 1. 팀원이 열심히 일해도 결과물을 볼줄 모름. 보고를 해줘도 뒤돌면 까먹고 계속 또물어보거나 매번 보고를 안해줬다고 툴툴. 2. 볼줄을 모르니 업무 분장이며 부서 운영이 효율적으로 안됨. 같은 이유로 팀원에 대한 보상(격려 포함)도 어렵고 그냥 본인만 제일 힘듦. 경중을 모르니 업무는 중구 난방으로 지시, 자기가 시킨 업무만 제일 급하고 달달 볶으니 본인 뿐아니라 주위사람 전부 피곤하게 함. 3. 갑자기 불안과 예민으로 극에달해서 하나하나 꼬치꼬치 쓸데없는 오타 띄어쓰기 지적 시작, 물론 핵심 일처리는 나몰라라 밑으로 일 내리기, 만만한 주니어급 트집잡기. 4. 일을 많이 하면 많이 하는 사람한테 하나 더 얹어줌. 그리고 노는 애가 휴가 간다하면 별 생각 없이 오케이지만, 부서에서 고생하던 사람이 휴가간다하면 불안해서 싫은티 팍팍냄. 보통 이런 빌런들은 이게 본인이란걸 인지하지도 못한다는것도 문제인데, 이걸 사회생활이라고 받아드리는게 맞는건지 모르겟다ㅠ 다들 회사에 이런 캐릭터 있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게 맞는데 매일같이 출근하는 나도 지친다~~~ 이런 인간 대응 방법이나 정신승리 방법이라도 좀 공유해주라ㅠ
뚠뚠일개미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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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펀딩의 적기는 언제일까요?
당사는 의대 교수진들이 창업한 회사로서 올해 시리즈 B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용 현금은 넉넉하지만, 국내 임상 및 FDA 임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펀딩해서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언제가 적절한 시기인지 조율하고 있습니다. 언제가 좋을까요? 고견들 부탁드립니다. IR자료 원하시면 댓글에 이메일 남기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주소 주십시요. 참고:당사의 공동 대표는 현재 대학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박테리아 항암제의 경우 영장류 실험 진행 중/진균 및 그램음성균 진단 방사성의약품의 경우 국내 1임상 완료 예정(1-2개월 이내 최종 보고서 수령)/ 악성흑색종 진단 방사성의약품 2a상 (23년12월) 신청하였습니다.
꿈꾸면이루어진다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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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ib 분위기
많이 안좋나요?? 발행시장쪽 계속 바라보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갓각각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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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컴퓨터 스킬
안녕하세요, 금융권에서 주로 활용하는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데 도움이 되는 사이트나 링크 알고 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은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학원 강의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킹제임스킹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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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원천 1.3억인데 기본연봉 1.2억으로 이직이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 직장은 시중은행이고 이직하는곳은 인터넷 은행입니다. 직장생활은 20년가까이 남았습니다. 사실 기본연봉 1.2억에 성과급 별도(10~30%), 초과근로수당 별도여서 실질적인 총 원천징수는 상승이긴합니다. 다만 연봉 인상률은 현 회사는 매년 호봉 상승분+ 임금 인상분+직급 상승시 확뛰는 부분 이렇게되고 이직 고려 회사는 일정 임금 인상분+향후 연봉조정신청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연봉 조정없이 일반적으로 가게되면 현 회사가 5년뒤에는 역전할것으로 봅니다. 현 회사의 장점은 1. 안정적으로 55세까지 이후 명퇴 존재, 승진하는 조건하에 직급이 올라갈수록 관리자로 올라감. 2. 매년 호봉+연봉 인상 분 단점은 1. 꼰대 문화, 프리라이더 꽤많음 2. 순환 근무 존재. 결국 영업 이직 회사의 장점은 1. 수평적인 문화에서 모두가 열심히 일한다. 2. 순환 근무 없이 내가 하고싶은 일을 계속할 수 있다. 단점은 1. 정년의 개념이 없다. 생긴지 얼마 안된 불확실성, 향후에 나이들어도 어린 친구들과 동등한 존재 2. 매년 연봉 인상률이 작아서 연봉 조정 실패시 연봉 상승 불확실성 존재 3. 체계가 없다 앞으로 어떤 길이 나은지 확신이 안서네요. 제 직무로 향후에 이직은 가능하긴해서 평생 직장개념보다 계속 이직할 생각을 가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직무냐 안정성이냐의 갈림길에 서있네요.
잠이부족해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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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대리대출(튼튼론)
연계하려는데 내용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아는분이 없네요 ㅠㅠㅠ 댓글달아주시면 내용드리겠습니다
OK컨설턴트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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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
유안타 계약직 정규직 전환 잘 되나요? 주변에 다니신분이나 본인이 다니신분 있으면 후기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킹제임스킹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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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2차면접
포지션은 운용인데 운용사 증권사 이렇게 두군데인데 1차는 실무로 끝났고 2차가 절차상 마지막이던데 보통 어떤것들 질문하실까요?
운용역시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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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s 대체투자
nps 대체투자(인프라) 전임운용역에 관심 있는 5년차 미만 주니어 입니다. 공공유관 기관에서 자금부(직접/위탁 운용)맡은 경험 잇습니다. 올해 지원을 목표로 관련 정보를 링크드인, 블라인드, 리멤버 등을 통해서 알아보고 잇는데 인프라실 관련 글은 많지 않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0. 가장 중요시하는 건 커리어 확장이고 lp단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잇는 곳이 nps라는 가정 하에(다른 고견 잇으시면 언제든 부탁드립니다) 1. 최근 인프라실(혹은 대체 전반) 분위기나 특성이 어떠한지 궁금합니다(ex.전반적으로 힘듦(moic 등등 안나옴) 그래서 팀분위기도 별로 vs 힘들지만 그래도 파이팅 해보려는 분위기, 새로운것 시도해보는 분위기 등등) 2. 좋은 이유로든 나쁜이유로든 nps 전반적으로 턴오버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인프라실은 주니어급 엑싯이 활발한 곳인지, 대부분 전주에 정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2건 공고에서 많이 뽑아서 타이밍을 놓친건기 걱정도 되고 또 그만큼 턴오버가 많은건가 해서 문의드립니다. 물론 붙고나서 해도 되는 걱정이기는 하지만 최대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고 진입준비하고자 하여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꼭 위 내용이 아니더라도 인프라투자실 관련 아시는바 잇으시면 한 말씀이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
aquaa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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